영업이익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2월 4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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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2022년 2분기 연결기준 실적 요약표. (출처=네이버)

영업이익이 중요할까, 당기순이익이 중요할까?

이전 불확실한 이익보다 확실한 불이익이 더 큰 파장

다음 남양유업 홍원식 전 회장, 우선매수권·파킹딜 가능성 희박

실전 공시의 세계

pixabay

증권시장 상장기업(12월 결산법인)의 1분기 실적 공시가 완료됐습니다. 실적 시즌이 되면 가끔 이런 질문을 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손익계산서에서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가운데 어느 것이 더 중요한가요?” 일반적으로는 영업이익이 더 중요하다 할 수 있습니다. 회사의 본질적인 영업활동을 통해 창출한 이익이기 때문이죠. 회사가 얼마나 장사를 잘했는지는 영업이익을 보고 가늠할 수 있습니다.

당기순이익도 주의 깊게 살펴야
향후에 영향 미칠지 분석 중요

자동차 회사는 차를 팔아 영업수익(매출)을 올립니다. 영업수익을 올리기 위해서는 차를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제조비용(제조인력 인건비, 원재료비, 기계장치 감가상각비 등)이 들어갑니다. 판매영업 및 관리활동에 투입되는 직간접 비용(급여, 광고마케팅비, 물류비 등)도 있습니다. 이러한 영업비용이 영업수익보다 적어야 영업이익을 낼 수 있는 겁니다.

영업이익의 아랫단으로 가면, 예컨대 이 회사가 기계설비를 장부가격보다 비싸게 팔고 얻은 설비처분이익(영업 외의 이익), 은행대출을 받았거나 회사채를 발행하였다면 물어야 하는 이자(영업 외의 비용) 같은 것이 모여서 영업 외의 손익을 결정합니다. 영업손익에 영업 외의 손익을 더해 당기순이익(또는 당기순손실)을 산출합니다. 회사의 본질적인 영업활동 외 요소가 작용한 당기순손익보다는 영업이익 숫자를 더 중요하게 봐야 하는 겁니다.

하지만 당기순손익 역시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할 때가 가끔 있습니다. 세아베스틸이라고 하는 철강회사를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이 회사는 지난해 3분기(누적)까지 매출 1조8530억원, 영업이익 106억원, 당기순이익 35억원을 기록했는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8%, 74%, 85% 감소한 수치였습니다. 이런 경우 회사는 생산활동에 직·간접 사용하는 자산의 가치를 재평가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기계장치 장부가격이 100억원입니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업황이 부진했고, 코로나19가 언제 종식될지도 불확실합니다. 그렇다면 이 기계장치를 계속 가동해 미래에 창출할 수 있는 현금흐름이 장부가격(100억원)만큼 될지 측정해봐야 합니다. 이것을 ‘자산손상검사’라고 합니다. 그랬더니 사용가치가 80억원으로 산출됐습니다.

만약 이 기계장치를 지금 바로 처분하면 고철값인 5억원 정도 밖에 못 받습니다(매각가치·공정가치). 기계장치에서 회수할 수 있는 최대금액이 80억원 밖에 안 되는 겁니다. 그렇다면 장부가격을 100억원에서 80억원으로 조정하고, 차액 20억원은 손익계산서에서 자산의 ‘손상차손’이라고 하는 영업 외 비용으로 반영합니다. 그만큼 당기순이익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발생합니다. 세아베스틸이 최근 공시한 2020년 사업보고서를 보면 올해 초 연간 결산과정에서 반영한 유형자산 손상차손이 무려 2822억원 입니다.

4분기까지 반영한 연간 실적은 매출 2조5357억원, 영업손실 33억원인데 비해 당기순손실은 2455억원으로 크게 확대됐습니다. 기업 실적에서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간 차이가 너무 크면 당기순이익에 영향을 미친 영업 외 손익 요소를 파악해 봐야 합니다.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악영향을 미칠지, 아니면 선제적 비용처리를 했기 때문에 미래에는 긍정적 영향으로 전환할 수 있을지 등을 분석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김수헌 글로벌모니터 대표
중앙일보·이데일리 등에서 기자생활을 했다. 오랫동안 기업(산업)과 자본시장을 취재한 경험에 회계·공시 지식을 더해 재무제표 분석이나 기업경영을 다룬 저술·강연 활동을 하고 있다. 『1일3분1공시』 『하마터면 회계를 모르고 일할뻔 했다』 등의 저서가 있다.

네이버 2022년 2분기 연결기준 실적 요약표. (출처=네이버)

[팍스넷뉴스 이규연 기자] 네이버가 모든 사업 분야의 고른 성장세에 힘입어 2분기에 매출 2조원을 넘어섰다. 다만 영업이익은 인력 증가와 콘텐츠 마케팅 확대 등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제자리를 걸었다.

네이버는 2분기 연결기준으로 영업수익(매출) 2조458억원, 영업이익 3362억원을 거뒀다고 5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3%, 영업이익은 0.2% 각각 증가했다. 매출 대비 영업이익을 보여주는 영업이익률은 16.4%로 전년 동기 대비 3.7%포인트 하락했다.

네이버가 라인 실적을 반영하지 않고 분기 매출 2조원을 넘긴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네이버는 야후재팬 운영사 Z홀딩스와 라인의 경영통합에 따라 2020년 3분기부터 라인 실적을 연결기준 재무제표에 반영하지 않고 있다.

사업 부문별 영업수익과 전년 동기 대비 증가율을 살펴보면 ▲서치플랫폼 9055억원(9.3%) ▲커머스 4395억원(19.7%) ▲핀테크 2957억원(27.1%) ▲콘텐츠 3002억원(113.8%) ▲클라우드 및 기타 1049억원(10.5%)이다.

네이버는 서치플랫폼 매출이 늘어난 이유로 검색광고의 품질 개선과 디스플레이 광고 라인업의 확장을 꼽았다. 커머스 부문에서는 네이버쇼핑 거래액이 2분기 기준 10조3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8% 늘어난 점이 반영됐다.

핀테크 부문에서는 네이버페이 결제액이 2분기에 12조원을 넘어서면서 매출 증가를 이끌었다. 전년 동기 대비 32% 늘어난 수준이다. 스마트스토어와 대형 가맹점 추가에 따른 외부 결제액 증가가 영향을 미쳤다.

네이버는 콘텐츠 부문 매출이 급증한 이유로 "이북재팬, 로커스, 문피아를 웹툰 부문에 신규 편입하고 2분기 웹툰 글로벌 통합 거래액도 406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6% 늘어나는 등 성장을 지속했다"고 설명했다. 네이버웹툰의 글로벌 통합 사용자 수는 2분기 기준 1억8000만명을 넘어섰다. 유료 이용자 비중과 매달 결제 금액도 계속 늘어나고 있다.

클라우드 및 기타 부문에서는 네이버클라우드가 뉴로클라우드(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기반의 상품 차별화를 바탕으로 여러 업종의 신규 고객을 확보했다. 예를 들어 금융업종에서는 NH농협은행과 KB국민은행에 이어 IBK기업은행의 클라우드 전환사업을 신규 수주했다.

다만 네이버는 2분기 영업비용이 1조7096억원으로 집계돼 전년 동기 대비 28.7% 증가했다. 그 영향으로 영업이익이 같은 기간 0.2% 늘어나는 데 그쳤다. 영업비용 세부 항목 증가율을 살펴보면 ▲개발운영 19.2% ▲파트너 36.7% ▲인프라 17.3% ▲마케팅 34%다.

네이버는 "기존 인력의 임금이 상승했고 신규 채용과 신규 법인의 연결 편입 영향도 있었지만 주식보상비용이 줄면서 인건비가 전년 동기 대비 11.7% 늘었다"며 "파트너비는 이북재팬 인수 영향과 티빙 등 멤버십 비용으로 증가했으며 마케팅비는 페이 결제액 증가에 따른 기본·추가 포인트 적립과 콘텐츠 부문의 해외 마케팅, 인수합병한 법인의 마케팅 확대 등으로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이사는 "글로벌 경기 위축 등의 상황 속에서도 네이버의 2분기 실적은 견고했다"며 "검색, 커머스, 결제, 포인트 생태계를 기반으로 함께하는 사업자와 파트너가 짊어질 부담을 최소화하면서 네이버의 각 주요 사업 분야에서 영업이익 시장을 뛰어넘는 성장을 달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왜 보너스 결정할 때 영업이익이 가장 중요할까?

재무제표를 배울 때 우선순위를 정해야 한다면 학자마다 상황마다 사람마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재무제표가 다르다. 회계독서법에서는 손익계산서를 가장 먼저 알아야 할 재무제표로 꼽는다. 손익계산서가 일반인이 이해하기에 가장 쉬운 재무제표이기 때문이다.

손익계산서는 ‘손실 또는 이익을 계산한 서류’이다. 따라서 손익계산서를 읽을 때는 손실과 이익의 계산 과정, 즉 회사가 얼마나 벌었고, 얼마나 썼으며, 얼마나 남겼는지 그 계산 과정을 확인하면 된다. 이 내용을 그림으로 그리면 그것이 바로 손익계산서의 기본 구조다.

현실의 손익계산서가 복잡해 보이는 것은 회계 독자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해 주기 위해 기본 손익계산서를 세분화하여 기록했기 때문이다. 기본 구조는 같은데 단지 더 자세하게 설명해 놓은 것이 현실 손익계산서라고 이해하면 된다.

1. 손익계산서에서는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을 읽는다.

현실 손익계산서에는 상당히 많은 정보가 담겨 있다. 그중에서 매출액(영업수익)과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을 찾아 읽는 것이 손익계산서 독서법의 첫 단계다. 다른 정보는 일단 무시하자.

회사마다 주된 영업으로 하는 사업이 있다. 예컨대 현대자동차의 자동차 제조·판매 사업, 네이버의 인터넷 검색사이트 운영 사업이 회사의 주된 영업이익 영업, 즉 주업이다.

① 매출액(영업수익)은 회사가 주업으로 번 돈이다.

매출액이 높을수록 시장점유율이 높아진다. 시장점유율이 높은 회사를 ‘업계 1등 회사’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많다. 그래서 경영자들은 시장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인다.

영업이익은 회사가 주업으로 번 돈에서 주업에 쓴 돈을 빼고 남은 돈을 의미한다. 한 해 동안 회사가 주된 사업을 얼마나 잘 운영했는지, 영업을 얼마나 잘했는지 그 성과를 보여준다. 회사의 성과는 곧 임직원의 성과이기도 하기에 영업이익은 임직원의 보너스를 결정할 때 중요한 역할을 한다.

아울러 영업이익을 통해 회사의 미래를 전망해 볼 수도 있다. 주업에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어야 회사가 안정적이다. 만약 영업이익 여러분이 손익계산서에서 영업손실이라는 항목을 찾게 된다면 심각한 눈으로 손익계산서를 읽어야 한다. 회사가 계속적이고 반복적으로 수행하는 주된 사업에서 손해를 보고 있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이 경우 회사가 망하지 않고 사업을 계속할 수 있을지, 언제쯤 영업이익으로 전환할 수 있을지 등 고민해야 할 것이 많다.

③ 당기순이익은 ‘모든’ 수익에서 ‘모든’ 비용을 차감하고 남은 이익이다.

영업이익에서 부업으로 벌고(영업외수익) 과외로 쓴 돈(영업외비용)을 고려하고, 세금으로 쓴 돈(법인세 비용)을 차감하고 남은 순수한 이익이다. 주업과 부업을 포함한 회사의 최종 경영 성과를 의미한다. 당기순손실은 회사가 사업의 결과 손해를 보았다는 의미이므로 주의해서 읽어야 한다.

2. 손익계산서는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의 연관 관계를 고려하여 읽는다.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은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 이들의 연관 관계를 고려하면서 손익계산서를 읽으면 회사를 이해하는 게 한결 영업이익 수월해진다. 예를 들면 이렇게 말이다.

① 무리하게 가격을 낮추어 판매량과 매출액이 증가했다. 그러나 영업비용 단가는 낮아지지 않았으므로 판매량이 증가할수록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감소한다.

② 막대한 광고비를 지출하였지만 광고 효과 예측 실패로 매출액은 크게 늘지 않았다. 영업비용인 광고비 지출만 크게 늘었으므로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감소한다.

따라서 손익계산서를 읽을 때는 매출액,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을 한꺼번에 읽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예를 들면 ‘매출액이 100억 원일 때 영업이익이 30억이고 당기순이익이 10억이다.’처럼. 이를 비율로 표시하면 그 유명한 영업이익률과 매출액순이익률이 된다.

① 영업이익률 : [영업이익(30) ÷ 매출액(100)] × 100 = 30%

② 매출액순이익률 : [당기순이익(10) ÷ 매출액(100)] × 100 = 10%

비율의 장점은 규모가 다른 대상과의 비교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따라서 추후 경쟁사 등과의 비교를 통해 회사를 분석할 때, 영업이익률, 매출액순이익률은 매우 유용한 도구가 된다.

미래에셋證, 상반기 영업이익 6059억원…컨센서스 11.62% 상회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미래에셋증권이 올해 상반기 기준 잠정(연결재무제표기준) 6059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국내 증권사 전반적으로 어닝 쇼크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수익 다변화와 선제적 위기 대응을 통해 상반기 증권업계 최고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관측된다.

미래에셋증권은 9일 올 상반기 영업이익 6059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같은 대비 29.00% 줄었지만, 에프앤가이드가 집계한 상반기 컨센서스(5428억원)보다 11.62% 상회했다. 세전순이익 6268억원을 기록했다.

미래에셋증권은 상반기 금리인상 급등에 따른 채권 평가손실과 증기 변동으로 인한 거래대금 감소에도 해외법인의 실적 성장과 투자은행(IB) 부문의 안정적인 수익 달성, 해외 주식을 포함한 해외물 수수료 수입이 증가하면서 호실적을 견인했다.

2분기 미래에셋증권의 해외법인 세전순이익은 64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13.3% 증가했다. 글로벌 증시 변동성 확대에도 불구하고 각 지역별 특성에 따라 주식 중개 서비스, IB 등 핵심 비즈니스를 수행하면서 안정적인 실적을 유지했다. 미래에셋증권은 다각화된 투자 포트폴리오에 기반해서 2분기 운용순익에서도 1100억원의 실적을 올렸다. IB부문의 영업이익 전체 수익도 1064억원에 달했다.

또, 국내 주식 거래 감소로 인해 2분기 전체 위탁매매 수수료 수익은 1338억에 불과했지만, 해외주식을 포함한 해외물 수수료 수입이 385억원을 달성하면서 실적 하락을 방어했다.

올해 초부터 대내외 경제성장이 둔화할 것을 예측하고 선제적으로 위기관리에 나선 것도 도움이 됐다는 평가다. 최근 한국신용평가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의 자기자본대비 부동산금융비중(올해 3월말 기준)이 45%로 국내 5대 대형증권사 가운데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NCR(순자본비율)도 올해 3월말 기준으로 2198.2%를 기록하면서 대형 증권사 중에서 유일하게 2000%를 넘겼다.

증권업계에서는 미래에셋증권의 상반기 실적이 국내 증권업계 최고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아직 실적발표를 하지 않은 삼성증권을 제외하고 지난 8일 메리츠증권이 최고 실적을 거두고 있었으나 영업이익과 세전순이익 모두 미래에셋증권이 301억원, 325억원 앞섰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철저한 리스크 관리와 차별화된 사업모델을 바탕으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안정적 손익 구조를 달성한 것에 큰 의미가 있다"며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자사주 매입 및 소각 등의 주주환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동훈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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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2분기 순이익 2635억원

미래에셋증권은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321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9일 밝혔다. 직전 분기 대비로는 12.9% 증가한 수치다. 2분기 매출액은 5조7656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118.6% 증가했다. 순이익은 2635억원으로 26.1% 감소했다. 상반기 영업이익은 6059억원, 세전순이익은 6268억원을 각각 기록했다.이번 2분기 실적을 두고 미래에셋증권은 선제적 시장 대응을 통한 트레이딩 부문 손익 방어와 다각화된 투자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양호한 성과를 냈다고 설명했다.운용손익에서는 별도 기준 1100억원을 기록했고 투자목적자산 등에서 발생한 실질 분배금과 배당 수익은 756억원을 기록했다. 기업금융(IB) 전체 수익은 별도 기준 1064억원으로 집계됐다.국내 거래대금 감소세의 영향을 받아 전체 위탁매매 수수료 수익은 별도 기준 1338억원을 기록했다.해외 주식을 포함한 해외물 수수료 수입은 385억원을 기록했다. 위탁매매 수수료 수익 가운데 해외물 비중은 28.8%로 역대 최대 수준을 기록했다.연금 잔고는 25조3000억원 수준이다.회사는 전 세계 증시 변동성 확대에도 지역별 특성에 따른 브로커리지, IB 등을 수행하며 2분기 해외법인 세전순이익 640억원을 달성했다고 전했다.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철저한 리스크 관리와 차별화된 사업모델을 바탕으로 최대 자본능력을 활용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안정적 손익 구조를 달성했다"며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자사주 매입 및 소각 등의 주주환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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