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곳, 5년간 빚 34조원 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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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적 가치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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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훈 기자
    • 승인 2022.09.02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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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투뉴스] 한전, 가스공사, 석유공사 등 에너지공기업 12곳이 향후 5년 간 해외사업 지분을 팔고 사옥을 매각하는 등의 방식으로 부채감축에 나선다. 정부가 강력한 재무구조 개선방안을 주문한데 따른 비자발적 구조조정에 착수한 셈이다.

      기획재정부는 31일 제11차 공공기관운영휘원회를 열어 2022~2026년 '재무위험기관 재정건전화계획'과 '공공기관 중장기 재무관리계획'을 발표했다. 앞서 지난 6월 정부는 공공기관 재무건전성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14개 기관을 재무위험기관으로 선정했다.

      한전‧토지주택공사‧발전5사(남동발전‧남부발전‧동서발전‧서부발전‧중부발전)‧한국수력원자력‧지역난방공사는 사업수익성 악화(징후)기관으로, 가스공사‧석유공사‧광해광업공단‧석탄공사‧철도공사는 재무구조전반 취약기관으로 각각 지정했다.

      전체 14개 공공기관 중 무려 12곳이 에너지공기업일 정도로 에너지 분야의 취약점이 그대로 드러났다. 국제 에너지가격 상승에도 불구 제대로 요금조정이 이뤄지지 못한 공기업과 과거 자원개발 추진과정에서 유탄을 맞은 일부 자원공기업이 대부분이다.

      재무위험기관으로 선정된 이들 14개 기관은 자산매각 4조3000억원, 사업조정 13조원, 경영효율화 5조4000억원, 수익확대 1조2000억원, 자본확충 10조1000억원 등 5년간 34조원의 부채감축 및 자본확충을 추진한다.

      해당기관 고유기능과 무관한 비핵심 자산이나 전략적 가치가 낮은 해외사업 지분 등을 매각하고, 사업·투자 우선순위를 고려해 14곳, 5년간 빚 34조원 줄인다 사업 조정 및 철회에도 나선다. 사업비 절감, 수익확대, 자본확충 등 재무상황 개선을 위한 다방면의 노력을 병행하기로 했다.

      우선 한전이 유휴 변전소 부지와 지사 사옥을 파는 한편 자산재평가에도 나선다. 또 해외 석탄발전사업 출자지분을 매각하는 등 5년간 14조3000억원 규모의 재정 건전화 노력을 추진한다.

      자원공기업 중 광해광업공단은 비핵심 광산을, 석탄공사는 해외자산 지분을 매각해 전체 3조7000억원의 부채를 줄일 예정이다. 이 외에 발전5사가 4조8000억원, 지역난방공사‧한수원‧철도공사는 2조2000억원 규모로 재무상황을 개선하겠다는 계획을 냈다.

      이들 공기업들은 올해부터 매년 부채비율을 9~34%p씩 낮춰 2026년께 265.0%으로 내린다는 목표를 세웠다. 올해 14개 재무위험기관 부채비율 평균 예상치는 345.8%다. 5년 동안 부채비율을 100% 가깝게 낮추겠다는 의미다.

      기획재정부 관계자는 "지난해 말 기준 14개 재무위험기관 중 부채비율이 200% 미만인 곳은 6개였는데, 2026년 말에는 8개로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면서 "다만 광해광업공단은 2026년에 자본잠식상태를 벗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김동훈 기자 [email protected]

      김동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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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방송/김명성기자] 정부가 14개 재무위험기관의 재정건전성을 확복하기 위해 5년간 34조원 규모의 부채 감축과 자본 확충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올해 346%로 예상됐던 재무위험기관 부채비율을 오는 2026년 265%까지 낮출 계획이다.

      기획재정부는 31일 최상대 제2차관 주재로 제11차 공공기관운영위원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이 담긴 2022~2026년 재무위험기관 재정건전화 계획과 2022~2026년 공공기관 중장기 재무관리 계획을 보고했다.

      최상대 기획재정부 2차관이 지난 1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공공기관 관리체계 개편방안 마련 브리핑’에서 주요내용을 발표하고 있는 모습. (사진=기획재정부)


      정부는 공공기관 재무건전성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지난 6월 30일 재무위험기관 집중관리제도를 마련하고, 14개 기관을 재무위험기관으로 선정했다.

      정부는 14개 재무위험기관이 향후 5년간 자산매각 4조 3000억원, 사업조정 13조원, 경영효율화 5조 4000억원, 수익확대 1조 2000억원, 자본확충 10조 1000억원 등을 통해 총 34조원 규모 부채감축과 자본확충을 추진할 계획이다.

      해당 기관들은 기관 고유기능과 무관한 비핵심 자산, 전략적 가치가 낮은 해외사업 지분 등을 매각하고 사업·투자 우선순위를 고려해 사업을 조정할 계획이다.

      또 설비운영 효율화 등을 통해 사업비를 절감하고 수익확대와 자본확충을 추진한다.

      기관별로는 한국전력공사가 5년 동안 약 14조 3000억원, 한국토지주택공사가 9조원, 발전 5사 4조 8000억원, 가스·광해광업공단·석유·석탄 등 자원 공기업 3조 7000억원, 지역난방공사·한수원·철도공사가 2조 2000억원의 재정건전화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정부는 14개 재무위험기관 부채비율이 오는 2026년 265%로 낮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재무위험기관들의 올해 부채비율 예상치는 345.8%였다.


      또 재무위험기관 부채규모는 2026년 478조 6000억원에 달할 전망이었으나 이번 계획을 통해 453조 9000억원으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됐다.

      또 정부는 2022~2026년 중장기 재무관리 계획을 통해 자산이 2조원 이상이거나 정부 손실보전 조항이 있는 공기업·준정부기관 39곳에 대한 재무목표를 제시했다.

      정부는 해당 기관 자산규모가 올해 970조 1000억원에서 2026년 1120조 7000억원으로 150조 6000억원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부채규모는 올해 632조 8000억원에서 2026년 704조 6000억원으로 확대된다.

      해당기관들의 총 부채비율은 올해 187.6%에서 2026년 169.4%로 줄어들 전망이다.

      기재부 관계자는 “향후 공공기관 재무건전성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재무위험기관 집중관리, 재무실적 관련 경영평가 강화 등을 추진하겠다”며 “개별사업 위주의 위험관리체계를 기관 재무구조 전반에 대한 위험관리 체계로 전환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흥타임즈) 정부가 14개 재무위험기관의 재정건전성을 확복하기 위해 5년간 34조원 규모의 부채 감축과 자본 확충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올해 346%로 예상됐던 재무위험기관 부채비율을 오는 2026년 265%까지 낮출 계획이다.

      기획재정부는 지난 31일 최상대 제2차관 주재로 제11차 공공기관운영위원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이 담긴 2022~2026년 재무위험기관 재정건전화 계획과 2022~2026년 공공기관 중장기 재무관리 계획을 보고했다.

      정부는 공공기관 재무건전성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지난 14곳, 5년간 빚 34조원 줄인다 6월 30일 재무위험기관 집중관리제도를 마련하고, 14개 기관을 재무위험기관으로 선정했다.

      정부는 14개 재무위험기관이 향후 5년간 자산매각 4조 3000억원, 사업조정 13조원, 경영효율화 5조 4000억원, 수익확대 1조 2000억원, 자본확충 10조 1000억원 등을 통해 총 34조원 규모 부채감축과 자본확충을 추진할 계획이다.

      해당 기관들은 기관 고유기능과 무관한 비핵심 자산, 전략적 가치가 낮은 해외사업 지분 등을 매각하고 사업,투자 우선순위를 고려해 사업을 조정할 계획이다.

      또 설비운영 효율화 등을 통해 사업비를 절감하고 수익확대와 자본확충을 추진한다.

      기관별로는 한국전력공사가 5년 동안 약 14조 3000억원, 14곳, 5년간 빚 34조원 줄인다 한국토지주택공사가 9조원, 발전 5사 4조 8000억원, 가스,광해광업공단,석유,석탄 등 자원 공기업 3조 7000억원, 지역난방공사,한수원,철도공사가 2조 2000억원의 재정건전화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정부는 14개 재무위험기관 부채비율이 오는 2026년 265%로 낮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재무위험기관들의 올해 부채비율 예상치는 345.8%였다.

      또 재무위험기관 부채규모는 2026년 478조 6000억원에 달할 전망이었으나 14곳, 5년간 빚 34조원 줄인다 이번 계획을 통해 453조 9000억원으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됐다.

      또 정부는 2022~2026년 중장기 재무관리 계획을 통해 자산이 2조원 이상이거나 정부 손실보전 조항이 있는 공기업,준정부기관 39곳에 대한 재무목표를 제시했다.

      정부는 해당 기관 자산규모가 올해 970조 1000억원에서 2026년 1120조 7000억원으로 150조 6000억원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부채규모는 올해 632조 8000억원에서 2026년 704조 6000억원으로 확대된다. 해당기관들의 총 부채비율은 올해 187.6%에서 2026년 169.4%로 줄어들 전망이다.

      기재부 관계자는 '향후 공공기관 재무건전성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재무위험기관 집중관리, 재무실적 관련 경영평가 강화 등을 추진하겠다'며 '개별사업 위주의 위험관리체계를 기관 재무구조 전반에 대한 위험관리 체계로 전환할 것'이라고 밝혔다.

      [세종=뉴시스] 고은결 기자 = 한국전력과 한국가스공사를 비롯한 에너지 공기업들이 에너지 가격 급상승 등으로 위기에 빠진 재무구조 개선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한전은 올해 4~11월 석탄 발전 비중에 상한을 두는 '석탄발전 상한제' 한시적 유보, 토지 재평가 등을 추진한다. 가스공사는 자산 매각, 투자 축소·조정, 유상증자 추진 카드를 꺼냈다.

      5일 권명호 국민의힘 의원실에 따르면 한전은 최근 기획재정부에 총 14조2501억원 규모의 '14곳, 5년간 빚 34조원 줄인다 2022~2026년 재정건전화 계획'을 제출했다. 앞서 기재부는 한전, 가스공사 등 공공기관을 재무위험기관 14곳으로 선정하고 재정건전화 계획 수립을 요청했다.

      한전은 우선 1조5447억원 규모의 자산을 처분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출자지분 중 공공성 유지를 위한 최소 지분 외의 잔여 지분은 모두 판다.

      전체 해외 석탄발전소 매각이라는 원칙 하에 해외사업도 재편한다. 부동산도 팔 수 있으면 모두 처분하기 위해 대상을 찾는다. 핵심사업과 기타자산 정리도 추진한다.

      사업 조정을 통해서는 2조4765억원을 아낀다. 사업 규모와 시기를 조정해 송변전 사업에서 5년간 1조395억원, 배전 사업에서 1조310억원을 절약한다. 사옥 건설, 정보통신 사업 투자시기 이연, 서남권 해상풍력 확산사업 시기 조정을 통해 4060억원을 줄인다.

      인건비, 전력구입비, 사업비 등을 절감해 2조2321억원의 비용도 절감한다. 이를 위해 한전은 올해 석탄발전 상한제 시행을 한시적으로 유보한다는 방침이다.

      전력 공급비용 효율화 등으로 경상경비·사업비도 2001억원 아낀다. 전력 시장 제도를 개선해 전력구입비는 1조9848억원 낮출 방침이다.

      이외에 영업제도 개선, 할인제도 개선 등을 통해 9561억원을 확보한다. 단가 인상요인 반영과 공급기준 개선 등을 통한 6490억원, 자동이체 고객 요금 할인 축소와 IT 청구고객(인터넷·모바일 요금 고지 고객) 요금할인 폐지로 2492억원의 수익을 낼 예정이다.

      토지 재평가를 통한 장부상 이익을 7조407억원 확대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또한 한전은 올해 영업손실이 27조2027억원에 달할 것으로 봤다. 다만 2023년(2조5148억원), 2024년(2조5525억원), 2025년(2조818억원), 2026년(3조680억원) 등 내년부터는 영업흑자를 낼 것으로 전망했다.

      가스공사 역시 5년 간 약 2조6000억원의 자금을 확보하고 부채비율 200% 수준을 달성한다는 내용의 '2022~2026년 재정건전화 계획'을 기재부에 제출했다.

      이를 위해 전략적 가치가 낮거나 매각 시 부채상환 효과가 있는 비핵심 해외사업, 기관 고유기능과 무관한 비핵심자산을 처분하기로 했다. 유동성 악화 개선을 위해 매년 매출채권을 대상으로 5000억원의 단기 유동화도 추진한다.

      또한 투자 규모와 시기 등을 조정해 2026년까지 계획된 투자계획을 축소·이연해 약 7000억원을 아끼기로 했다.

      아울러 내년부터 인건비 18억원을 절감하고, 2023년 이후 경비 절감 목표도 높이기로 했다. 사업 조정에 따른 투자계획 축소·이연 등으로 이자 부담도 낮춘다.

      이외에 국제 액화천연가스(LNG) 가격 상승과 근본적인 재무 구조 개선 차원에서 2024년 5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추진하기로 했다.

      수영장 폐쇄, 사옥 유휴공간을 활용한 회의실 조성 등 기타 자구방안 마련에도 나선다. 올해 말 8000억원 내외의 신종자본증권 발행을 검토하고, 배당 성향도 축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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