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전략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3월 14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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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권을 파악하고 박스 내에 고점, 저점을 돌파,이탈하는 지점을 관찰하는 기다림이 필요하다.

기본 전략

제목 식약청, 나노물질 위해평가 기본 전략 마련 카테고리 과학기술 부처(생성기관) 식품의약품안전청 호 부처(생성기관) 식품의약품안전청 호 주제분류 핵심R&D분야 원문 작성일 2012-02-09 주제분류 핵심R&D분야 원문가기 원문바로가기 원문 작성일 2012-02-09

- 올해 식품, 화장품 등 나노제품 실태 조사 착수 -

□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이희성)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나노물질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과학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위해평가 지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 사전적 의미로 나노(nano)란 10억분의 1(10-9)을 나타내는 단위로 통상 약 1 에서 100나노미터 크기의 물질을 나노물질이라 하나, 아직 전 세계적으로 나노물질 정의에 대한 통일된 기준은 없는 상태이다.

* 1나노미터(nm) : 1미터의 십억분의 1 (수소원자 약 10개를 나란하게 늘어놓은 길이, 적혈구는 약 1,000나노미터, 머리카락은 약 10,000나노미터 정도 크기)

○ 특정물질을 나노크기로 변화시킬 경우 기존과 다른 물리적, 화학적 특성이 나타날 수 있는데, 이러한 성질은 제품 효과를 높이기 위한 연구 개발의 원인이기도 하나 불확실한 안전성으로 인해 위해평가 요구를 높이는 요인이기도 하다.

□ 식약청은 지난해 10월 범정부 차원으로 마련한 「제1차 나노 안전관리 종합계획(2012~2016)」에 따라 식품, 화장품 등에 사용될 수 있는 나노물질이 인체에 미치는 위해성을 평가하기 위하여 ‘나노물질 위해평가 지침’을 마련하였다고 설명하였다.

※ 나노 안전관리 종합계획 :교육과학기술부, 고용노동부, 지식경제부, 환경부, 식품의약품안전청 참여

○ 이번 지침의 주요 내용은 ▲위해평가 필요성 및 목적 ▲평가 기본 원칙 ▲위해평가 단계별 결정흐름도 등으로, 독일 등 선진국 사례 검토와 산․학․연 전문가 의견수렴 등을 거쳐 마련되었다.

- 위해평가 대상은 식품, 의약품, 화장품, 의료기기 등으로 식약청 관리 제품으로 한정한다.

- 나노물질의 생산부터 폐기까지 전 주기에 대한 통합 위해평가를 원칙으로, 나노물질 노출량을 근거로 독성값(NOAEL, BMDL 등)을 산출한다.

- 최종 인체위해판단은 사전 예방원칙(precautionary principle)에 따른 안전관리를 적용한다.

* 위해평가(risk assessment) : 특정 물질의 인체 위해정도와 발생 확률을 과학적으로 예측하는 단계

○ 또한 나노물질 위해평가를 효율적으로 실시하기 위해 연구로드맵을 마련하여 단계별로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 1단계(‘14년까지)는 나노물질 위해평가를 위한 ’기반 마련‘ 시기로 ▲나노 제품 실태조사 ▲나노물질 확인․정량 분석 시험법 조사 기본 전략 ▲소비자 노출량 정보 수집 등을 수행한다.

- 2단계(‘17년까지)는 나노물질 위해평가 ’활성화‘ 시기로 ▲ 제품 중 나노물질의 모니터링 및 노출 평가 ▲나노제품 기준 및 규격 설정 관련 연구 ▲위해평가 관련 수집 정보의 통계분석 및 검증 등을 수행한다.

○ 금년에는 ▲나노기술 응용 식품에 대한 정의 및 체계적 분류 마련 ▲나노물질 노출평가를 위한 정보 수집 ▲OECD 등 국제기구 및 외국 현황을 반영하여 표시제 도입 필요성 검토 등의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 이번에 마련한 지침, 로드맵으로 인해 나노물질 안전성에 대한 과학적 평가 기반이 마련되고, 향후 관련 식품, 화장품 등 산업계의 나노 안전성 연구․개발에도 방향성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평가된다.

○ 금번에 마련한 지침 등을 OECD, 독일 연방위해평가연구원(BfR) 등 선진국과 공유하여 국제적인 위해평가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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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이 쉬워지는 그날까지. - 교육전략

수학 성적 향상 기본전략

● 고등학교 수학 성적은 이렇게 올리는 거야 .

제가 약 10년 정도 학원에서 고등학생 위주로 가르쳤는데.
성적을 올리는 방법을 찾기 위해서 많은 책과 여러가지 실험을 반복해 보았는데.
돈도 벌면서 실험도 할 수 있으니 좋긴 한데.

성적향상 case는 두가지 경우로 압축되었습니다.
전제조건은 중학교 까지 약 수학성적이 80 점이상 받았고 고등학교에 와서 바닥으로 떨어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결과들입니다 .

● 교과서 위주로 공부를 한 학생입니다 .


TV에 나오는 상위권 학생들이 말하는 상투적인 멘트 저는 교과서 위주로 공부했어요. 이런걸 말하는게 아닙니다. 대부분의 상위권 학생들은 고등학교 교과서 무시합니다.

왜냐하면. 이미 압도적인 학습량을 자랑하고 있는 상태라 교과서에서 별루 배울게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참고로 제가 가르킨 고1학생의 경우 기본 전략 심심해서 수업시간에 수업 듣지 않고 3일동안 수업시간에 교과서 풀어보니 1학기 교재가 끝났다고 하더군요~~ㅉㅉ

고등학교에서 하위권 학생들에게 적합한 교재가 실재로 교과서입니다.
교과서의 특징을 먼저 알아야 하는데 첫째 이론 설명이 왠지 부실합니다. 둘째 문제양이 작습니다. 요즘에는 보완하기 위해서 익힘책이 나왔더군요.그래서 교과서를 풀고나서 다른 문제집이 안 풀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특히 수학 교과서는 학생들로 부터 대대로 무시되어 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과서는 여러가지 장점이 있는데 일단 문제가 작아서 1단원을 공부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적게 듭니다. 그리고 학교에서 교과서 강의를 듣습니다. 실력이 없는 학생에게 진도를 따라가거나 반복 학습시에는 아주 유용합니다. 교과서 위주의 학습이 효과를 보려면 교과서를 5번 이상 반복해서 보아야 효과가 드러나게 됩니다. 시간이 부족하고 수학에 실력이 없다고 생각되면 이 방법이 크게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과거 문과학생인데 서울대학교 정치학과에 들어간 학생의 수기를 본적이 있는데 고2때까지 수학점수가 20점 이었는데 겨울방학과 3,4월까지 교과서위주로 반복학습을 집중적으로 실시했어 결국 수능에서는 100점을 받은 사례가 있습니다.

● 다음은 기본서를 반복해서 학습한 학생들입니다 .


저는 학원에서 고3 학생들을 많이 가르쳤는데 나에게 오는 학생 중에 상당수는 거의가 과외나 학원에서 포기한 학생들을 맡아서 가르친 경우가 많았습니다.

특히 문과학생들이 많았는데 공통된 특징은 1학년 때 수학을 손에서 놓았다는 사실이고 고3이 되어서 다시 할려는 의지는 있지만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지 모르는 학생들이었습니다.

고3이 되면 마음이 급해져서 옆에 있는 학생들이 자이스토리나 메가스터디 교재로 공부하는 학생들이 다수 입니다.
그런데 나에게 온 학생들에게는 철저히 기본으로 돌아가게 합니다.
그 이유는 간단한데. 대부분의 수학시험은 어떤 문제집을 많이 푸는것 보다는 하나의 문제집을 여러번 풀고 여기서 붙은 가속도로 다른 문제집을 빠르게 풀어나가는 것이 효과적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주변의 유혹을 이겨야 성적이 나온다는 사실을 학생들에게 반복해서 각인시켜줍니다. 그리고 성적이 언제쯤 향상이 될지에 대한 정확한 시간을 예기해 주는데 . 이것이 학생들이 조금 안심하게 되는 요소이기도 합니다.

고3에 그 중요한 시기에도 불구하고 기본이 약한 학생들은 계속 기본서 위주로 풀게 합니다. 문과의 경우 최소 3번이상은 풀게 합니다. 그러면 점수는 70점대 근처까지 가게 됩니다. 그때부터 수능대비를 시작해도 90점까지 오라가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여기서 전제가 되어야 할 것이 있는데 국어나 영어 실력이 받쳐주지 않으면 성적향상이 힘든 경우가 많이 발생합니다. 왜냐하면 수학에 투입되는 시간이 많기 때문에 국어나 영어 성적이 흔들리면 전체적인 밸런스가 무너지게 됩니다.

수학성적이 중상위권 이상이라고 생각이 되면 기본서를 반복해서 학습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 그거 누가 모르나 . 반복학습할 시간이 부족하고 모르는 문제가 많아서 그렇지 . 라고 생각하겠지만 너무 성급하게 아무 생각없이 책상에 앉아서 수학문제를 풀기 때문에 이런 문제가 발생합니다 .
어떻게 기본 전략 하면 효과적으로 반복해서 풀수 있을까 ? 에 대한 질문을 먼저 하고 거기에 대한 답을 먼저 찾아야 지치지 않고 문제를 풀 수 있습니다 .

대부분의 선생님들은 학생들의 인내심이 부족하다고 하는데 . 실제로 고등학교에서 거의 90% 에 가까운 학생들이 수학학습에 실패한다는 것은 . 공부하는 방법 자체를 모른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

하위권의 학생들은 필요하다면 중학교 교과서 부터 반복해서 보시기 바랍니다 . 대부분 학생들이 교과서위주로 공부하거나 이전 학년것을 보는것을 수치스럽게 생각하는데 . 그렇게 생각하지 마세요 . 결국 고등학교는 고 3 마지막에 승부가 나는 싸움입니다 . 그러니 힘을 내시고 열심히 하기 바랍니다 .

기본 전략

안녕하세요. 오늘도 Finding Equilibrium이라는 채널의 영상을 번역해서 가져와봤습니다. 이 채널의 주인은 여자친구에게 포커를 알려주면서 GTO에 기반한 기본 전략과 HUD를 통한 Leak finding 그리고 이에 대한 전략 수정을 하는 컨텐츠를 진행중입니다.

오늘 주제의 내용은 플랍 방어에 대한 기본 전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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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얼(여자친구)에게 단순화된 전략을 소개하며 많은 발전이 있었지만 에리얼은 여전히 발전이 필요하고, 플랍 Cbet에 오버폴드하는 경향이 있다. 또한 플랍에서 첵레이즈를 옵티멀보다 훨씬 작게 한다. (Pluribus는 포커 봇이다)

그녀가 플레이한 핸드를 한번 봐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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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얼은 BB에 있고 BTN에서 2.5BB 오픈. 콜하고 핸드는 플랍으로.

BTN은 1/2팟 베팅 cbet을 하고 에리얼은 폴드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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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에리얼은 스냅폴드를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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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는 바로 에리얼에게 남자친구가 제공한 단순화된 전략이다.

2-A를 보면, 페어나 드로우 없이 콜하는 것을 금지시키고있다.

에리얼이 플랍 Cbet에 오버폴드하는 것은 이 핸드들을 오버폴드하는 것에서부터 비롯된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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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에 우리는 몇가지 룰을 추가할 것이다.

2-A에 해당하는 핸드들 중 AK, AQ 혹은 오버카드+BDFD는 콜을 할 것이다.

이를 확인해보기 위해 솔버를 비슷한 상황에서 돌려볼 것이다.

아까 전의 상황에서 AK과 AQ은 콜을 한다는 것을 솔버를 통해 확인했다. 그렇다면 오버카드+BDFD도 솔버는 콜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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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하이와 K하이 카드들 중 BDFD를 가지고 있는 카드들을 확인해보자.

이 카드들 중 오버카드+BDFD에 해당하는 카드들은 딱 두개다. AQo, KQo. 그리고 이 핸드들은 100% 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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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에서 빌런이 3.5BB 오픈 CO에서 K9s으로 콜.

플랍은 645r. 빌런은 3/4팟 벳을 한다. 그리고 에리얼은 폴드.

이 상황을 솔버로 들여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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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핸드들 중 A하이, K하이 BDFD를 가진 핸드들을 분류해보자. 이 핸드들로 솔버는 71% 콜한다.

또한, 콜을 함으로써 잃을 EV를 뜻하는 EV regret은 0%이다. 이 말은 콜을 해도 EV를 잃지 않는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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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랍에 Cbet에 방어하는 카드들을 추가했으니, 이제 에리얼이 부족한 다른 부분인 플랍 첵레이즈를 보완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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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런은 CO에서 2.3BB 오픈 BB에서 방어.

플랍 T93dds 빌런은 60% 팟 벳. 에리얼은 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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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황을 솔버로 통해 들여다본다면, 콜하는 것이 틀린 것이 아니다. 솔버 역시 37% 콜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솔버는 콜하는 것보다 레이즈하는 것을 더 선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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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에리얼의 게임플랜에는 플랍에서 첵레이즈 하는 것에 대한 전략, 규칙은 없다.

고로 우리는 에리얼이 균형잡힌 상태로 그리고 실행하기에 충분히 단순한 전략을 제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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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우리의 핸드들을 메이드되지 않은 핸드+FD로 분류해볼 것이다.

좌측하단의 레인지를 살펴보면 레이징 레인지는 우리의 핸드레인지 전반에 흩어져있다.

일반적으로 강한 FD들을 약한 FD들에 비해 레이즈를 많이 하는 것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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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특이하게 AJs 같이 강한 FD임에도 불구하고 레이즈를 기본 전략 거의 하지 않는 핸드들이 있다.

이유는 바로 레이즈를 할지 말지 결정함에 있어 레인지, 벳 사이즈, SPR, 에퀴티, 드로우, 벨류 콤보, 포지션 등과 같은 다양한 요소들을 고려하기 때문이다.

이런 모든 요소들을 초보자가 파악하고 플레이하기는 쉽지 않다.

그래서 우리는 이를 단순화시키는 작업을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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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50/50 빈도로 콜/레이즈를 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 빈도를 실행하기 위해 기본 전략 RNG의 도움을 받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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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G를 통해 믹싱하지 않고

A. 모든 메이드되지 않은 드로우들을 레이즈한다.

B. 모든 메이드되지 않은 드로우들을 콜한다.

라는 전략을 택한다고 가정해보자.

우리의 레인지에 약 23%의 메이드되지 않은 드로우들이 있다.

레인지의 23%의 핸드들을 전부 레이즈하는 기본 전략 A 전략은 너무 많은 핸드들을 레이즈하는 결과를 불러온다.

B전략 역시 23%의 핸드들을 콜만하는 것으로 우리에게 레이즈 레인지를 만들어 주지 않기에,

C. 콜/레이즈를 믹싱하는 전략을 택하는 것이다.

이런 드로우들은 우리의 핸드 레인지에서 블러프에 해당하기 때문에

레이즈 레인지에 블러프가 있다면 벨류 핸드들이 있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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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얼의 핸드 레인지에서 셋, 투페어로 분류해서 본다면 TT T9 99 33이 존재한다.

솔버는 역시나 이 핸드들도 콜/레이즈를 믹스해서 플레이하지만

이 핸드들을 전부 레이즈해도 EV Regret은 굉장히 낮다. (전부 레이즈해도 많은 EV를 잃지 않는다)

레이즈 레인지의 밸런스를 위해 이러한 넛에 가까운 벨류 핸드들을 전부 레이즈할 것이다.

넛에 가까운 벨류 핸드라는 것은 보드의 상황에 따라 당연히 다를 것이다.

드라이한 보드에서는 탑페어+굿키커가 이에 해당할 것이고

젖은 보드에서는 오로지 스트레이트, 플러쉬가 있을 것이다.

중요한것은 상대의 벨류베팅 레인지보다 확연하게 강한 핸드들이어야 한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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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런은 SB에서 3BB로 레이즈. 에리얼은 BB에서 방어.

플랍은 A32r. 빌런은 1/3팟 벳을하고 에리얼은 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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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전에 언메이드된 핸드+드로우핸드들을 콜/레이즈 하는 레인지를 만들었는데, 이를 솔버를 통해 확인해보자.

이 상황에서는 메이드되지 않은 핸드 + 드로우핸드는 것샷밖에 없다.

아까와 다르게 솔버는 쇼다운 벨류가 있는 강한 FD들로는 콜을 많이하고, 쇼다운 벨류가 없는 약한 FD들로는 레이즈를 많이 한다.

그러나 에리얼은 이런 것들을 신경쓰지 않고 RNG를 사용해서 콜/레이즈를 50/50 빈도로 사용할 것이다.

이런 블러프 핸드들로 레이즈를 한다면? 당연히 우리는 밸런스를 위해 밸류 핸드들로도 레이즈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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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보드에서는 스트레이트가 가능하기 때문에 벨류 핸드들을 스트레이트와 셋으로 정했다.

이 핸드들은 71% 빈도로 레이즈하고 0.1%의 EV Regret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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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의 상황에서는 첵레이즈를 하는 벨류핸드 중 투페어가 포함됬는데 스트레이트가 가능한 이 보드에서는 투페어를 레이즈를 해도 큰 EV를 잃지는 않지만 솔버는 71%를 콜만 한다.

핀리의 경제적 자유를 향하여

특히나 요즘은 아주 큰 호재인 '남북경협'이 추츰하면서 대내외적인 요소로 시장이 오락가락 하는 것 같아요. 저같은 초보를 털어가시기에는 딱 좋은 장이겠죠?ㅎㅎ 그래도 이런 상황도 마주해보면서 공부해나가다보면 조금씩 수익을 볼 수 있을거라 긍정적으로 생각해봅니다.

오늘은 시장의 큰 흐름을 나눠보고, 기본적으로 어떤 매매 태도를 가져야하는지 체크해보려합니다.

1. 상승장 (bull market)

bull market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추세와 함께하는 종목을 골라 시세의 끝까지 바이앤홀딩 전략을 유지하여 수익을 극대화한다.

2. 하락장 (bear market)

바닥을 예측하지말고 거래량이 줄어들다가 주가가 다시 올라가는 시점까지 관망하는 기다림이 필요하다.

3. 횡보장

box chart stock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박스권을 파악하고 박스 내에 고점, 저점을 돌파,이탈하는 지점을 관찰하는 기다림이 필요하다.

4. 나가며.

위처럼 시장을 시기별로 크게 3분류 해본다면 적극적으로 매수,보유를 해야하는 장은 '상승장' 뿐입니다. 하락장과 횡보장에서는 매매하는 것보다 하지 않는 인내가 더 중요합니다. 이런 장 상황 적용기간을 짧게 한달로 본다면, 한달에 거래는 7일, 쉬어야하는 날이 13일입니다. 역시 뜨거운 손을 식힐 줄 아는 마인드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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