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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1월 18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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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재정부의 주식 최소주문단위 현행 유지 방침은 국제관행을 감안하는 한편 시장의 혼란을 야기하지 않으려는 것으로 해석된다. (사진=vnexpress)

KODEX 최소변동성 (279540)

주가변동이 안정적인 종목으로 하락장에서의 손실폭을 최소화합니다.
단순 저변동성 종목 투자가 아닌 종목간 상관관계까지 고려하여
포트폴리오 리스크를 줄입니다.

기준일 : 2022.09.06 15:30:00 (본 정보는 20~30분 지연 정보입니다.
당일 거래가 없을 경우에 현재가는 전일 종가가 표기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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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지수정보

KRX 최소변동성 지수는 S&P Broad Market Index Universe를 투자대상으로 하며, 시장과 괴리가 크지 않게 유지하면서 지수의 변동성이 최소가 되도록 구성한 지수로서, '저변동성 이상현상'을 기반으로 시장대비 안정적인 초과 수익을 추구합니다. 각 종목별 비중은 turnover, sector, factor exposure에 대한 각종 제약조건을 충족하도록 1등주 산다 | 나라경제 | KDI 경제정보센터 산출됩니다.

※ 본 지수는 삼성자산운용이 한국거래소 측에 개발의뢰를 하여 산출한 지수로, 한국거래소에서는 지수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지수에 관해 더 궁금하신 점은 KODEX 홈페이지 Q&A 섹션, 혹은 삼성자산운용 콜센터 080-377-4777로 문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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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보는 코스콤, 한국예탁결제원으로부터 제공받고 있습니다.)

현재가

ETF가 시장에서 매매되는 1좌당 거래가격을 말합니다.
ETF를 투자할 때에는 현재가와 실시간 추정 순자산가치(iNAV)와 차이가 얼마나 나는지 체크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준가

기준가(NAV) : ETF의 자산에서 ETF가 갚아야할 부채를 차감한 것을 순자산총액이라고 하는데, 이 순자산 총액을 ETF의 총 증권수로 나눈 값을 기준가 또는 순자산가치라고 부릅니다. 다시 말해 ETF 1좌당 가치를 의미하며, 전일 종가를 기준으로 하루 1번 발표됩니다.

추정기준가(iNAV, indicative NAV) : ETF가 편입하고 있는 자산들의 현재 가격을 반영하여 실시간으로 산출되는 ETF의 가치입니다. 투자자들은 이 가격을 참고하면서 매매합니다. 따라서 ETF의 거래가격은 대체로 iNAV 근처에서 형성됩니다. 하지만, 시장 참여자들의 심리에 따라 거래 가격이 iNAV에 비하여 높은 수준에 형성(고평가)되거나, 반대로 iNAV보다 낮은 수준에 형성(저평가)될 수도 있습니다.

트레킹에러

펀드와 비교지수 성과차이의 변동성으로 추척오차라고도 합니다. 비교지수를 얼마나 잘 추종 하는지를 나타내는 지표로 인덱스펀드에 투자할 경우 주요한 지표로 활용됩니다.

KDI 경제정보센터

최근 들어 주식투자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그 중심에는 개인투자자가 있다. 코로나19 위기로 인한 불안감이 최고점에 달했던 지난해 3월부터 올해 9월 말까지 국내 주식시장에 순유입된 개인투자자 자금은 135조 원에 달한다. 주식거래 활동계좌 수도 5천만 계좌에 이른다고 하니 전 국민 주식투자 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주식시장에 유입된 자금은 기업의 생산적 활동에 활용되고, 개인투자자가 성장의 과실을 함께 누린다는 점에서 주식시장 활성화는 긍정적인 일이다. 정부가 자본시장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는 이유다.

투자자별 해외주식 소수단위 지분을 증권사·예탁결제원 등에 기재
주식투자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소액으로도 고가 우량주에 투자할 수 있도록 주식을 소수단위로 거래할 수 있게 해달라는 요구가 있었다. 비트코인을 비롯한 가상자산은 소수단위 거래가 가능한데, 주식은 왜 소수단위 또는 금액단위 거래가 안 되는지에 대한 의문에서 시작된 요구였다.
국내 1등주 산다 | 나라경제 | KDI 경제정보센터 주식시장에서 최소거래단위는 1주다. 주식의 최소거래단위를 1주로 정한 이유는 「상법」의 주식불가분 원칙 때문이다. 주식은 사원의 지위를 나타내는 최소출자단위다. 「상법」은 주주와 회사 간 법률관계의 안정을 위해 1주 미만으로 주식을 분할하는 것은 금지하고 있다. 가령 100주를 발행한 기업의 주주총회에 0.1주씩 나눠 가진 1천 명의 주주가 참석할 경우 발생할 혼란을 생각해 보라.
한편 주식을 발행한 회사의 입장에서 주가가 너무 높아 유통을 저해하는 경우 주당 가격을 낮추기 위해 액면분할을 실시하곤 한다. 2018년 삼성전자가 자사 주식의 액면가를 5천 원에서 100원으로 50 대 1 분할한 것이 대표적이다. 액면분할로 주식 수가 약 1억4천만 주에서 73억 주로 증가하면서 300만 원에 육박했던 주가는 6만 원이 됐다. 액면분할은 1주 단위 미만의 주식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1주라는 기본단위를 변경하는 것이기 때문에 주식의 불가분성에 반하지 않는다. 모든 기존 주주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만큼 「상법」에서는 액면분할 시 주주총회 결의(특별결의)를 요구한다.
주식을 발행한 회사가 액면분할을 하지 않으면 투자자는 어쩔 수 없이 1주 이상씩 매매해야 한다. 이에 대한 대응으로 금융위원회는 지난 2019년 국내 증권사가 신청한 ‘해외주식에 대한 소수단위 주문서비스’를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하고 2년에 걸쳐 시범적으로 운영한 바 있다. 값비싼 주식을 소액으로도 투자하고자 하는 투자자들의 수요를 충족시키고 자본시장에 대한 투자자 접근성을 향상시키려는 목적이었다. 우리나라 투자자에게도 잘 알려진 아마존의 주당 가격은 3,500달러 수준이며, 우리나라 상장주식 중 주당 최고가 종목은 150만 원에 육박한다. 2030 세대의 주식시장 참여, 해외주식에 대한 관심 확대와 맞물려 해외주식의 소수단위 거래실적은 예상을 뛰어넘었다. 지난 6월 말 기준 해외주식 소수단위 누적거래가 약 10억 달러를 기록했다.
해외주식 소수단위 거래의 성공적 시험비행에 힘입어 국내주식에 대한 소수단위 거래 도입방안도 논의되기 시작했다. 관건은 기존의 법과 제도, 인프라의 변경을 최소화하면서도 투자자의 재산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거래 메커니즘을 고안하는 것이었다. 약 1등주 산다 | 나라경제 | KDI 경제정보센터 1년에 걸친 전문가 논의와 업계 협의를 거쳐 지난 9월 ‘국내외 소수단위 주식거래 허용방안’을 마련했다. 이 방안에는 기존에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됐던 해외주식 소수단위 거래의 안정성을 높이는 방안과 함께 국내주식에 대한 소수단위 거래를 허용하는 방안이 새롭게 담겼다.
주식의 소수단위 거래는 증권사가 투자자들의 소수단위 주문을 합산하고 부족분을 채워 온주(온전한 1주, 정수단위)로 1등주 산다 | 나라경제 | KDI 경제정보센터 만들어 거래하는 방식을 전제로 한다. 투자자 A, B, C가 각각 0.2주, 0.3주, 0.4주를 매수 주문한 경우 부족분인 0.1주를 증권사가 채워서 1주를 만들어 거래하는 방식이다. 한국보다 해당 서비스를 먼저 시작한 미국이나 영국에서도 마찬가지다.
번거롭다고 느껴질 수 있지만 이러한 방식을 채택하는 이유는 기존 주식거래·예탁 시스템, 법과 제도의 변경을 최소화해 회사와 주주(투자자) 모두를 보호하기 위함이다. 금융위원회는 국내주식과 해외주식 간 법·제도·인프라 측면에서의 차이점을 감안해 양자의 소수단위 거래방식을 차별적으로 마련했다.
미국 상장기업의 주식을 국내 투자자 A가 매수하는 경우, 해당 기업의 주주명부에는 A가 아니라 미국예탁결제기관(주식을 보관하는 수탁기관 포함)이 주주로 기재된다. 미국 제도상으로 상장기업의 주주는 A가 아니라 미국예탁결제기관이라는 의미이다. 실무적으로 A는 한국예탁결제원을 통해 주주로서의 권리를 간접적으로 행사할 수 있지만, 엄밀하게는 국내 투자자 A가 갖는 것은 미국 상장기업의 주식이 아니라 미국예탁결제원기관에 대한 권리에 불과하다. 따라서 국내 투자자들이 미국주식을 소수단위로 분할 소유하더라도 미국 상장기업과 주주 간 관계는 변경되지 않는다. 이번에 도입된 해외주식 소수단위 거래는 미국 장부에는 국내 투자자가 보유한 주식 총량이 온주단위로 기재되고 국내 장부(국내 증권사 또는 한국예탁결제원)에는 투자자별 소수단위 지분을 기재하는 방식이다.

국내주식 1주를 분할해 수익증권 발행···배당은 투자자에, 의결권은 예탁결제원이
국내주식의 경우 상황이 조금 더 복잡하다. 국내 제도상으로는 국내 장부에 기재된 자가 결국 그 회사의 주주가 되기 때문에 국내 장부에 소수단위 주식의 소유자를 기재하는 것은 주식불가분의 원칙에 위배된다. 따라서 국내주식에 대한 소수단위 거래가 가능하도록 신탁을 활용해 대외적 및 대내적 소유를 분리했다. 즉 대외적으로는 수탁자인 한국예탁결제원이 온주를 소유하고, 소수단위 주식의 투자자들은 한국예탁결제원이 온주를 바탕으로 분할 발행한 수익증권을 소유하는 방식이다. 해당 기업의 주주는 한국예탁결제원이 되며 소수단위 주식의 투자자들은 신탁계약상 수익권자가 된다. 투자자는 주식에서 발생하는 배당 등 모든 경제적 이익을 향유할 수 있다. 다만 주주로서의 의결권은 수탁자인 한국예탁결제원이 대신 행사한다.
해외주식에 대해서는 올해 안에, 국내주식에 대해서는 내년 3분기 중 소수단위 거래가 본격적으로 시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기존의 주(株) 단위 거래방식은 금액단위 거래방식으로 바뀌게 된다. 앞으로는 주식을 살 때 내가 갖고 있는 투자금액에 맞춰 살 수 있는 수량을 정할 수 있는 것이다. 잔돈을 남기지 않는 주식투자, 자투리 금액으로 하는 주식투자가 더욱 활발하게 이뤄질 것이다. 증권사에서도 소수단위 거래를 기반으로 다양한 투자자 맞춤형 서비스를 개발·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많은 고민과 논의 끝에 탄생한 이번 제도개선을 통해 국민들이 자본시장에 더욱 관심을 갖게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 이러한 관심이 국민 재산증식과 건강한 시장발전으로 이어지길 기대해 본다.

최소 거래

호치민증시의 최소주문단위 미만 거래는 최소주문단위 거래와 완전히 별개다. 일례로 투자자가 109주를 매각하려면 100주를 매각하고 9주를 매각하는 두가지 주문을 같이 해야 한다. (사진=baogiaothong)

[인사이드비나=호치민, 윤준호 기자] 호치민시증권거래소(HoSE)가 오는 12일부터 최소주문단위(100주) 미만 거래(1~99주)를 공식 시작한다.

호치민증권거래소는 5일 오후 성명을 통해 재정부와 국가증권위원회 및 모회사인 베트남증권거래소(VNX)의 승인을 마치고 이같이 결정해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당초 호치민증권거래소는 지난 6월부터 최소주문단위 미만 거래를 허용했는데, 증권사들이 새로운 거래시스템 운용에 시간이 필요하다고 요청해 공식시행을 미뤄왔다. 이후 모든 증권사들이 새로운 거래시스템에 대해 만족스런 결과를 보고했으며, 최근 준비를 마쳤다고 통지해와 이같이 결정했다.

최소주문단위 미만 거래는 최소주문단위 거래와 완전히 별개다. 일례로 투자자가 109주를 매각하려면 100주 매각과 9주 매각 등 두가지 주문을 같이해야 한다.

최소주문단위 미만으로 체결된 거래는 지수에 반영되지 않으며, 상장 첫날은 최소주문단위 미만으로 거래할 수 없다.

이번 시스템 적용에 대해 호치민증권거래소의 한 관계자는 "최소주문단위 미만 거래는 투자자들로 하여금 적극적으로 매수·매도 주문을 할 수 있도록 해 증권사에 대한 의존도를 낮출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최소주문단위 미만 거래는 1년8개월만에 재개되는 것이다. 호세는 주문 혼잡을 피하기 위해 2021년 1월4일부터 최소주문단위 배수로만 거래하도록 했다.

당시 증권협회, 증권사, 투자자들은 증시발전을 막는 조치라며 반대했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주식시장 규모가 급격히 커졌고 대부분의 상장 종목이 10만동(4.25달러) 이하 가격이라 투자자들이 접근하기 어렵지 않다는 점에서 매매단위를 늘리는 결정이 적절하다는 의견도 있었다.

최소 거래

베트남 재정부의 주식 최소주문단위 현행 유지 방침은 국제관행을 감안하는 한편 시장의 혼란을 야기하지 않으려는 것으로 해석된다. (사진=vnexpress)

[인사이드비나=호치민, 윤준호 기자] 베트남 재정부가 주식시장의 거래 최소주문단위를 현행대로 100주로 유지하기로 했다.

응웬 득 찌(Nguyen Duc Chi) 재정부 차관은 최근 브이앤익스프레스(VnExpress)와의 인터뷰에서 “세계 대부분의 주식시장은 10주 단위로 거래하지 않는다"며 “10주로의 전환이 일반적인 투자에 적합하지 않다고 평가했고, 국제관행을 따르기 위해서는 베트남도 같은 방향으로 가야 한다”고 밝혔다.

재정부는 앞서 지난해 7월부터 호치민증권거래소(HoSE)가 새 거래시스템 운용을 시작하면서 그동안 과부하를 보이던 시스템이 안정적으로 작동하고 있다고 판단, 최소 주문단위를 100주에서 10주로 낮추는 방안을 추진했는데 이를 중단하겠다는 것이다.

찌 차관은 “최소주문단위를 현행대로 유지하는 대신 단주거래(odd lot)를 허용하는 메커니즘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단주거래란 최소주문단위(round lot) 이하의 거래를 말한다. 단주 매매의 거래수수료는 최소주문단위 수수료보다 높은 단주차등수수료(odd-lot differential)가 적용된다.

최소주문단위가 100주로 유지되면 투자자들은 빈그룹(증권코드 VIC), 비엣콤은행(VCB), 페트로베트남가스(GAS), 마산그룹(MSN), 푸뉴언쥬얼리(PNJ 등과 같은 VN30 바스켓 종목을 매입하기 위해 수천만동(VND)를 지출해야 한다. 곧 포트폴리오를 다양화할 수 있는 기회는 10주일 때가 유리한 셈이다. 그럼에도 현행 규정을 유지하려는 것은 국제관행 부합 외 시장의 혼란을 야기하지 않으려는 의도로 해석된다.

사실 호치민증권거래소는 지난 2000년 증시출범 당시부터 2013년까지 최소주문단위를 100주로 유지하다가 유동성 촉진을 위해 그해 10주로 줄였다. 그러나 거래량이 비교적 적었던 시기에는 이 메커니즘이 별 문제 없었으나 2020년부터 거래량이 폭증하면서 시스템이 자주 멈추는 등 혼란이 계속되자 지난해 다시 100주로 변경했다.

현재 최소주문단위가 100주인 주식시장은 SET(태국), BM(말레이시아), SGX(싱가포르), SSE(상하이) 등이 있고, 이들 대부분 증시는 단주거래를 허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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