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빛늑대의 인터넷 세상리뷰 은빛늑대의 인터넷 세상리뷰
- 이익 여부에 따라
보통 손절매하면 많은 투자자들이 손실을 볼때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그렇다면 그분은 지금 계좌에서 돈을 90%이상 빼서 은행에 넣고 처음부터 공부한다는 생각으로 공부하면서 연습게임하듯이 소액으로 투자하는 것이 좋습니다. 손절매는 이익이 난 상태에서도 합니다.
1) 손익분기스탑 (Breakeven stop)
매수후 이익이 난 상태에서 반대의 움직임이 보일 때, 손익분기점을 시장을 빠져 나오는 포인트로 책정하고 그가격까지 내려오면 미련없이 던지는 것입니다.
시장에는 "이익이 난 거래를 손실로 바꾸지 마라" 라는 격언이 있습니다. 괜히 이전의 이익을 생각하고 들고 있다가 손실나면, 그것은 어리석음의 극치이고 탐욕이라는 생각을 해야 합니다.
실 전에서는 내가 생각한 것과 움직임이 틀리면 본전매도를 하고 다시 냉정히 분석하고 기다리는 마음이 필요하며, 괜시리 가지고 있다가 상당한 이익이 났다가 그것이 줄어드는데 이익 실현하지 못하고 버팅기다 손실로 변해 심리적인 갈등과 낭패감을 갖으면 다음 매매도 꼬이게 됩니다.
명심합시다. 이익이 쪼금이라도 나면, 흐름이 이상하고 내 평균단가를 위협하면, 최대한 참아 줄 수 있는 한도가 본전매도, 소위 Breakeven point (손익 분기점)을 설정 하고 기계적으로 일단 던지고, 다시 기회를 노리는 것이 시장에서 살아 남는 법이고 마음의 평정을 유지하는 법이라는 것을!
2) 추적 스탑 (trailing stop)
주식을 매입후 이익이 나면, 발생하는 이익을 방어하기 위해 쓰이는 것으로 프로텍티브 스탑입니다만, 우리나라는 사전 주문이 안되므로, 늘 이익이 나면 자신의 매매기법에 따라 지지선을 지속 올려 그 지지선을 하회하면 팔아 그간의 이익을 보전하는 것입니다.
만일 고점과 저점을 이용한 매매를 한다면, 계속 고점과 저점을 높여 상승한다면, 바로 이전의 저점을 스탑로스의 가격대로 하여, 계속 손절 가격을 올려 나가면 되고, 만일 이동평균선이나 밴드지표를 사용해도 마찬가지로 하면 됩니다. 단지 주의해야 할 것은 휩소를 피하기 위해 저는 종가를 많이 사용합니다.
3) 시간 스탑 (Time stop)
매 입했는데 손실은 나지 않더라도 오르지 않을 경우, 다른 주식은 팍팍 날라가는데 내종목은 그냥 횡보만 할 경우하는 것으로 그냥 가지고 있으면 상대적인 박탈감으로 심리적으로 빈곤감을 느끼게 됩니다.
또한 가치는 가격가치와 시간가치 두개가 있으므로 기회 비용 상실의 의미가 있으므로 전 매입후 하루 이틀안에 움직이지 않으면 비록 손실이 나지 않은 상태라로 손절을 합니다만 이는 스윙의 개념에서 이고, 포지션트레이딩의 경우 보통 3 ~ 6일의 기간이 추천되고 있지만, 단기냐 중기냐 장기투자냐에 따라서는 약간 기간 조정이 필요합니다.
중요한 것은 움직이는 주식만 상대해야지, 장기간 횡보했다고 세력 매집주니 뭐니 하며 샀다가 장기간 그냥 세월을 보내는 것이 참 많은 투자자들의 행보이고 그 후 안올라 초조함과 박탈감으로 애를 태우는 경우가 많습니다.
장 기간 횡보후 오르는 경우도 있지만 주식이 못오르고 횡보할 때는 그많한 이유가 있는 것이고 더 크게 하락하기 위한 전조라는 것을 기억하는 것이 좋습니다. 실제 장기 횡보후 상승은 엄청난 폭등이 있지만 10중 한두개일뿐 나머지는 폭팍입니다.
근데 문제는 폭락을 이야기 하지 않고 한두개의 폭등을 사람들이 주목하다 보니, 장기 횡보 = 폭등주라는 등식이 시장의 Stereo type으로 정착했지만, 시장의 금언은 오를때 못오르면 폭락이라는 말을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4) 생각 스탑 (Thinking Stop?)
이건 이론에 있는 건지 없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그간 시장에 참여하면서 깨지고 망가지고 그리고 그 이유를 매매일지를 통해 분석하다가 생각해내고 실천하는 것중 하나입니다. 간단합니다.
매 매는 이유가 있어야 하고, 늘 매수할 때는 어떤 흐름으로 갈 것이다라고 예측하고 매수를 합니다. 문제는 손해를 보면 당연히 기준에 따라 손절에 들어갈 것이고, 이익이 났을때가 문제인데 예상한 흐름이 아닌 예측하지 못한 흐름으로 진행되어 나올때 입니다. 이때는 과감히 매도해버립니다. 이익이 나는데 왜 매도하냐고 물으면 초자입니다.
주식은 예측의 영역이 아니고 대응의 영역인데, 예측하지 못한 흐름이 나오면 이후 원할히 대응할 수 없고 여차의 경우 물릴 수 있습니다. 트레이더라면 자신이 예측한 흐름으로 가면 이익이 나더라도 그냥 보너스라 생각하고 미련없이 던질 줄 아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생각의 스톱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만, 다르게 보는 사람도 있을 수 있으나 시장에서 오래 살아 남은 분들과 이야기해보면 그들도 표현이 다른분 결국 같은 의견이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살아남은데에는 다 이유가 있고 자신의 투자 기법을 정립하라는데는 다 이유가 있듯이 이 방법을 쓰지 않는다면 자신의 투자 기법을 정립 못한 것이라 봅니다.
5) 가격의 스탑 (price stop)
가 장 일반적인 것으로 매수후 몇 % 손실이면 2억 규모 ‘BTC트레이딩 대회’ 개최…26일 팀 리더 등록 자동 손절한다고 하는 것입니다만, 이를 지키는 것은 어렵습니다. 문제는 이를 지킬 줄 알면 그나마 주식에 입문했다고 볼 수 있는 것이라는 것입니다. 손절매가 애들 장난도 아니고 아무리 짤게 짤라도 3%씩 열번이면 30% 손실입니다. 여기에 세금과 수수료까지 치면, 그야 말로 깡통차기 쉽상인 것이 주식 시장.
가끔 모 사이버 애널이 자신은 3%손실이면 기계적으로 짜른다고 자랑스럽게 이야기 하길레 웃어 버린적이 있습니다. 하긴 그나마 안하는 것보다야 낫겠지만.
보 통 하수와 고수의 차이는 손절의 %가 크냐 작냐라고 하는데 이는 단순 정해둔 수치가 2억 규모 ‘BTC트레이딩 대회’ 개최…26일 팀 리더 등록 아닙니다. 고수는 최대한 지지 근처에서 분할매수하기때문이고 하수는 아무데서나 매수하기 때문입니다. 어떤 주식을 살때, 지지권부근에서 분할매수로 지지가격대가 무너지면 던지는 것을 습관으로 해야 하며, 추격매수는 왠간해서는 하지 말아야 합니다.
기회는 늘 있습니다. 지지 근처에서 산다는 내가 들어갈 자리와 나올 자리가 명확히 정해 진다는 논리적 근거에 의거하며, 분할매수 한다는 것은 물량이 충분히 확보되지 않은 상태에서 날아가면, 그냥 보내고 다음 정거장에서 (소위 저항 돌파후 형성한 지지권 혹은 눌림목의 지지권) 그 물량을 다시 같은 방법으로 확보한다는 것으로 탐욕을 버린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늘 시장은 열리므로 오늘 못사면 다음 기회가 있는 것을 아는 것입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는 지지는 멀고 저항은 가까운 곳에서 추격매수하고, 기계적으로 손절했다고 좋아합니다. 깡통은 시간의 문제인 유형입니다. 게다가 몰빵매수를 합니다.
손절을 위해서는 분할매수를 해야 하고, 손절못해 물린 경우 절대 물타기해서는 안되며, 물타기를 하려면 상승하여 다음 정거장에서 물량을 늘리는 불타기를 해야 합니다.
분할 매수는 그냥 호가마다 매수 주문 넣었다고 되는 것은 아니고, 이론적으로는 세번으로 나누어 지지권대 가까이에서 1-3-6 으로 매수하는 방법과 3-6-9로 물량을 나누어 매수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전 3-6-9 로 주로 하는데, 보통 지지권대가 9% 가격범위가 있다면 3% 떨어질 때마다 두배로 늘려서 지지권 마지노선까지 가면 손실은 3%내로 한정되며, 갑자기 급락이 나오면 뒤의 물량은 안사기 때문에 손실액을 방어할 수 있습니다. 역으로 지지의 마지노선에서 사 올라가는 방법으로도 사용될 수 있습니다.
매도도 같은 방법을 써도 되지만 전 개인적으로 매도는 몰빵매도와 일정 수익 발생시 50%매도해 놓고 지켜 봅니다. 각자 맞는 스타일을 찾아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6) 이익목표 스탑
매 입시 목표가격을 설정하고, 이 가격에 도착하면 매도하고 빠져나오는 것입니다. 대부분 투자자들이 꼭지에서 팔려고 바둥거리다 확보한 이익 다 놓치고 손실로 귀결합니다. 처음 매수시 설정한 목표에 다달으면 아무리 더 올라간다하더라도 이익을 실현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이는 마음을 다스리는 것이요, 먹을때 확실히 먹는 방법입니다.
그러나 문제는 작은 이익을 목표로 하면 승율이야 좋겠지만, 큰추세의 이익은 향유하지 못하는 단점이 있어 저는 절반매도를 권장합니다.
50%매도하여 일단 이익을 취하고 나 머지는 갈때까지 한번 가보는 방법으로 예상외로 크게 가면 크게 먹고, 여차하면 트레일링스탑을 적용하여 빠져 나와 그나마의 수익을 챙기거나 최소한 본전 매도의 2억 규모 ‘BTC트레이딩 대회’ 개최…26일 팀 리더 등록 방법을 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방법을 쓰면 만일 5% 수익시 절반 매도하고, 좀 오르다 하한가로 치달으면 매도하여 최소한 2억 규모 ‘BTC트레이딩 대회’ 개최…26일 팀 리더 등록 똔똔 을 할 수 있지만, 가만히 있으면 그냥 앉아서 손실을 키우게 되므로 일정 목표 도달시 정정물량 정리를 권합니다.
[아이티데일리] 세계적인 암호화폐 파생상품 거래소 바이비트(Bybit)가 ‘한국 BTC트레이딩 대회’ 의 팀 리더 등록을 26일부터 시작한다.
국내 최대 규모로 예상되는 ‘한국 BTC 트레이딩 대회’는 총 상금 17만 달러(한화 약 2억원 )로 9월 16일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대회 출전항목은 BTCUSD 무기한 계약 건으로 ‘팀 상금’과 ‘개인 상금’의 두 부문으로 나뉜다.
오는 26일부터 9월 1일까지 팀 리더 등록(Team Leader Registration) 을 시작하며, 9월 2일부터 15일까지 개인 고객 등록 (Team member Registration)을 시작한다. 팀 인원수는 10명에서 500명까지 제한하며, 공식 사이트에서 대회 참가 신청 후 계정 최소 0.1BTC 이상 입금하면 된다
참가자 수가 많을수록 받을 수 있는 상금도 증가하는 단계별 상금 시스템으로 참가 인원수에 따라 총 상금의 액수가 최대 약 6배까지 증가한다. 또한, 바이비트 신규 등록자는 10달러 증정금을 받을 수 있으며, 대회 등록 기간 중 계정 잔액이 0.1BTC 이상일 경우 50달러 증정금을 추가로 지급한다.
대회 시작 전 첫 입금이 0.2BTC이상일 경우에는 총 100달러 증정금(기존 입금보너스 50달러 + 대회참가보너스 50달러)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단, 대회 시작 후 계정 잔액이 0.1BTC 이상일 경우에는 대회 참가 자격은 부여하지만 50달러 증정금은 받을 수 없다.
공정함을 기하고자 대회 기간 동안 모든 계정의 수수료 혜택은 리셋되며, 팀 상금은 각 팀수익률 상위 10명의 평균 수익률을 집계해 선정한다. 팀리더는 총상금의 30%를 받을 수 있으며, TOP10에 선정된 팀원은 20%의 상금을 나눠서 받을 수 있다. 나머지 50%의 상금은 기타 팀원들에게 배분되지만, 거래하지 않은 팀원은 해당되지 않는다. 개인 상금의 경우 대회에 참가한 모든 트레이더들의 수익률을 계산하여 실시간으로 순위를 집계한다.
한편, 바이비트는 2018년 4월 싱가포르 본사 설립 이후 약 1년 4개월 만에 폭발적인 성장에 힘입어 전세계 11만명 이상의 사용자, 20억 달러 이상의 거래량(6월 기준)을 자랑하는 세계적인 암호화폐 파생상품 거래소다.
10 단위 마이크로 초 이내에 체결 가능한 매칭 엔진, BTC / USD, ETH / USD, EOS / USD, XRP / USD와의 무기한계약 성사, 24시간 상시 다국어 온라인 고객상담 지원이 특징이며, 특히 '추적손절매'시스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추적손절매'시스템은 손절가를 자동 조절할 수 있어 가격변동이 클 경우, 거래자의 이익을 보호할 수 있는 것으로, 시세가 포지션에 유리한 상황하에서 현재의 사장가격에 의하여 일정한 고정거리(0.5USD를 최소단위로)를 설정한다.
추적손절매
손절매(stoploss) - 트레이딩뷰 얼러트(Tradingview Alert) 신호가 발생시 포지션 진입과 동시에
손절타입 : 손절가격에 대한 기준 설정입니다.(일반,추적손절매)
* 일반 ex1): 진입가 10000불, 공매수(Buy), 3%설정로 설정하신경우 10000불에 대한 3%를 계산하여 9700불에
ex2): 진입가 10000불, 공매도(Sell), 3%설정로 설정하신경우 10000불에 대한 3%를 계산하여
10300불에 손절가(역지정가)를 등록합니다. (여기서 기준값은 10000불)
* 추적손절매 ex1): 진입가 10000불, 공매수(Buy), 3%설정로 설정하신경우 10000불에 대한 3%를 계산하여 처음 9700불 손절가(역지정가)를 등록합니다. 그 2억 규모 ‘BTC트레이딩 대회’ 개최…26일 팀 리더 등록 이후 가격이 변동해서 10100불이 되는경우
거래소에서 자동으로 9800불로 수정됩니다.
ex2): 진입가 10000불, 공매도(Sell), 3%로 설정하신경우 10000불에 대한 3%를 계산하여 처음 10300불 손절가(역지정가)를 등록합니다. 그 이후 가격이 변동해서 9900불이 되는경우
거래소에서 자동으로 10200불로 수정됩니다.
추적손절매
추적손절매
FTX 거래소 또는 바이낸스를 이용하시다 보면 포스트 온리에 대한 주문에 방법을 상당히 어려워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주식이나 해선 같은 경우는 영어적인 표현은 없고, 그래도 나는 해선보다 /이 곳이 승률이 높게 나올꺼 같다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지만, 정작 다양한 주몬옵션을 보면 당황하곤 합니다.
POST?
그래서 이번에 기회로 차근차근 가이드를 올려보려고 합니다.
Post Only 주문 (지정가 주문 추가 옵션)
트레이더가 지정가 주문을 제출했을 때 주문이 메이커 주문으로 호가창에 배치되도록 하는 옵션입니다. 이 옵션을 이용할 경우, 트레이더는 주문이 체결될 때 메이커 리베이트를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주문을 입력함과 동시에 체결될 것으로 예상되는 주문들은 자동으로 취소되거나 체결되지 않기 때문에 테이커 수수료를 지불을 피하고 싶은 트레이더가 사용할 수 있습니다.
조건부 주문 (Conditional Order)
조건부 시장가 주문은 시장 가격(최종체결가/지수가격/시장평균가격)이 지정된 발동 가격에 도달할 때 가장 좋은 가격으로 체결됩니다.
조건부 주문은 시장 가격(최종체결가/지수가격/시장평균가격)이 지정된 발동가에 도달한 경우에만 호가창에 배치됩니다. 조건을 만족하면 지정가 주문이 제출되므로 트레이더는 유효 시간 조건 전략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외 자세한 주문들에 대한 내용은 고급 주문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투자자들이 두번쨰로 알야아하는 기본 추적손절매의 뜻은 무엇일까요?
손절매 주문 (Stop Loss Order)
2억 규모 ‘BTC트레이딩 대회’ 개최…26일 팀 리더 등록 손절매 주문은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한 장치로 포지션이 특정 가격에 도달했을 때 포지션이 자동으로 종료될 수 있도록 하는 장치입니다. 트레이더는 포지션을 개시할 때 포지션 시장가 종료 전략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만약 트레이더가 부분적으로 또는 지정가 주문으로 포지션 종료를 원하는 경우, 조건부 주문을 사용하여 손절매 주문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손절매 주문에서의 손절가는 최종 체결가를 기반으로 설정됩니다.
FTX 에서는 아래와 같이 3가지 방법으로 손절매 주문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1. 지정가 또는 시장가 주문을 제출할 때 (현재 포지션이 없을 경우에만 적용)
FTX 시장가격이 손절가에 도달 시 시장가 주문의 형식으로 종료 진행
포지션 리스트 내 원클릭 설정
FTX시장가격이 손절가에 도달 시 시장가 주문의 형식으로 종료 진행
3. 조건부 시장가/지정가 주문으로
현재의 포지션과 반대 주문을 넣어 손절매 (SL) 설정
이익 실현 주문 (Take Profit Order)
이익 실현 주문은 트레이더의 주문이 예상된 수익가격에 도달하였을 때 발동되는 종료 기능입니다.
아래와 같이 3가지 방법으로 이익 실현 주문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1. 지정가주문 또는 시장가주문을 제출할 때 (현재 포지션이 없을 경우에만 적용)
시장가격이 목표가에 도달 시 시장가 주문의 형식으로 종료 진행
포지션 리스트 내 원클릭 설정
장가격이 목표가에 도달 시 시장가 주문의 형식으로 종료 진행
3. 조건부 지정가/시장가 주문으로
현재의 포지션과 반대 주문을 넣어 목표가 종료 설정
거래가격이 발동가에 도달 시 지정가 주문 형식으로 종료 진행
라고 간단하게 표현이 가능합니다.
기존의 선물 거래소와 다르게 / 비트코인은 영자 표기 일반 거래자들도 편리하게 하려고 하는 시스템이 오히려 기성투자자들에게는 어렵게 다가올수도 있기도 합니다.
물론, 주식이나 기타 파생에서도 이러한 세세한 옵션이 존재하지만, 늘 사용하는게 아니기에 잘모르시는 분들이 계시는거 2억 규모 ‘BTC트레이딩 대회’ 개최…26일 팀 리더 등록 같아 포스트를 해봅니다.
혹시라도, FTX 거래소를 입문하시어, 코인의 현물 가치투자보다 유동성에 집중하시고 싶으시다면
한번 입문을 해보시는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레버리지 (배수 투자는 ) 1~101배까지 가능하며, FTX 프로모션 (영구 수수료 /선물/레버리지 토큰/ 주식거래 등) 15%영구 인하를 받는 프로모션 박스링크를 남기며 포스트를 종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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