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7%는 비대면 - 신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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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은 29일부터 모바일뱅킹 앱 'Hana EZ'를 통해 외국인도 비대면 계좌 개설이 가능한 서비스를 선보인다. 사진=하나은행

메리츠증권, 비대면 계좌 개설 시 ETF 증정

메리츠증권은 한 달간 평생우대 계좌를 개설한 비대면 고객 전원에게 ETF 1주를 지급한다. 제공 ETF는 국내 증시에 상장된 해외 ETF 3종으로 ▲TIGER 미국 S&P500 ▲KODEX 미국 나스닥 100TR ▲TIGER 미국테크Top10 중에서 임의로 1주를 지급한다.

평생우대 계좌는 국내주식 온라인 매매수수료 평생우대 혜택을 제공하는 계좌로 국내주식 0.0036396%와 ELW∙ETF∙ETN 0.0042087%의 우대 수수료가 적용된다. 올해 연말까지 신규고객 또는 휴면고객이 디지털금융센터를 관리점으로 지정해 비대면 계좌를 개설하면 자동으로 평생우대 계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올해 6월 말까지 비대면 계좌를 개설하고 해외주식 거래신청을 완료하면 미국∙중국∙홍콩 증시 종목을 0.07%의 수수료로 거래할 수 있다. 또한 비대면으로 계좌를 개설한 전문투자자는 별도신청 없이 국내주식 CFD 0.01%, 해외주식 CFD 0.05%의 온라인 수수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송영구 리테일사업부문장 전무는 "투자전문가들로 구성된 메리츠증권의 전문성을 더해 향후 다양한 마케팅을 실시하고 비대면 고객들을 위한 혜택 마련과 편의성 개선에 힘쓸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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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계좌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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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민영 기자
    • 승인 2021.09.26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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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부터 2021년 6월까지 증권사 대면·비대면 계좌개설 건수. (자료=김병욱 의원실)

      올해 상반기 증권 계좌 개설 10건 중 8건 이상이 비대면 개설인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증권사 대면, 비대면 계좌개설 현황'에 따르면, 올 상반기 증권 신규 계좌 2280만7722건 중 88.7%인 2024만7598건이 비대면으로 개설된 것으로 집계됐다.

      2015년 12월 금융당국은 온라인 금융거래 및 정보통신기술 발전 등을 고려해 은행의 비대면 실명확인을 허용했다. 2016년 2월부터는 제2금융권(금융투자업자·상호저축은행 등)도 비대면 실명확인을 통한 계좌 개설을 허용했다. 비대면 계좌개설은 증권사들의 유치 경쟁 속에 개설 규모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2017년 증권사 계좌개설 총 340만3423건 중 비대면 계좌개설은 192만8540건으로 비대면 계좌개설 비율은 56.6% 였다. 이후 비대면 계좌개설은 매년 급증해 △2018년 330만5165건 △2019년 428만987건 △2020년 1627만7897건, 올해에는 상반기에만 2024만7598건이 개설됐다. 올 상반기 비대면 계좌개설 비율은 88.7%로 4년만에 32.1%p 증가한 것이다.

      증권사 분석에 따르면 비대면 계좌개설 고객들은 단순히 온라인 주식거래를 하는 수준을 넘어 증권사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디지털 자산관리를 하고 있다. 비대면 계좌개설 유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온라인으로 고객의 투자 성향에 맞는 다양한 정보 제공과 맞춤형 금융상품 추천, 거래 수수료 감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객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편, 작년부터 지속된 주식 투자 열풍에 국내 주식거래 활동계좌 수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김 의원은 "증시 활황 및 코로나19로 주식 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비대면계좌 개설이 급증하고 있다"고 짚었다. 이어서 "증권사들은 단순 금융접근성 제고나 다양한 비대면 상품 확대를 통한 편의성 증대뿐 아니라 비대면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문제로부터 소비자 88.7%는 비대면 - 신아일보 보호도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대차증권 비대면 계좌개설 19년 이후 매년 10배씩 급증

      현대차증권 비대면 계좌개설 19년 이후 매년 10배씩 급증

      현대차증권(최병철 사장)이 최근 2년간 비대면 계좌 개설 건수가 크게 늘어 났다고 밝혔다. 최근 비대면 거래 선호 현상에 현대차증권의 디지털 전환 노력이 더해지며 비대면 거래가 활발해진 결과로 풀이된다.

      2일 현대차증권에 따르면 지난 8월 말 기준 비대면 계좌 개설 건수는 지난해 말 대비 10배 이상 증가했다. 디지털 전환을 본격화 하기 전인 19년 말 대비해서는 무려 100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특히 신규 계좌 중 비대면 비율이 무려 80%에 달했다. 현대차증권의 신규 계좌 개설 고객 중 비대면 비중은 건수 기준 19년 8.2%, 20년 39.2%에서 올해 8월 말 기준 79.9%로 급격하게 늘었다.88.7%는 비대면 - 신아일보

      그리고 올해 8월 말 까지 연령대별 비대면 신규 계좌 개설 투자자를 살펴보면 20대 16%, 30대 23%, 40대 27%, 50대 21%로 20~50대에 고르게 분포되어 있다.

      현대차증권은 20년 최병철 사장 취임 이후 디지털 전환을 성장을 넘어 생존의 문제로 인식, 디지털 88.7%는 비대면 - 신아일보 전환에 속도를 내왔다. 지난해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MTS를 모토로 ‘더 에이치 모바일(The H Mobile)’을 리뉴얼 하는 등 금융 플랫폼 편의성 서비스에 중점을 둔 단계별 디지털 전환 계획을 이행하고 있다.

      현대차증권은 “이러한 디지털 전환 노력이 전 연령대의 고른 이용 증대에 뒷받침 된 것 같다”고 말했다.

      현대차증권 리테일사업부장 권지홍 상무는 “최근 늘고 있는 비대면 고객들의 경우 단순히 온라인 주식거래를 하는 수준을 넘어 디지털 자산관리로 발전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며 “이러한 고객들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비대면 상품 확대와 편의성 증대를 위한 신규서비스 확충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증권은 지속적인 금융 플랫폼 서비스 확대를 위해 현재 두가지 App을 개발 중에 있다. 내년 88.7%는 비대면 - 신아일보 출시 목표인 신규 MTS의 경우 다양한 서비스 연계 외에 주식매매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할 수 있도록 게이미피케이션(게임적인 요소)이 포함 될 예정이다. 그리고 현재 본 허가 준비 중인 마이데이터의 경우에도 별도 앱으로 런칭 할 예정이다. 두 App 모두 기존 MTS와는 다른 간편하고 직관적인 화면으로 개발 될 예정이다.

      하나은행은 29일부터 모바일뱅킹 앱

      하나은행은 29일부터 모바일뱅킹 앱 'Hana EZ'를 통해 외국인도 비대면 계좌 개설이 가능한 서비스를 선보인다. 사진=하나은행

      이제 외국인도 모바일로 쉽게 계좌개설이 가능해졌다.

      하나은행은 27일 국내 거주 외국인 대상 비대면 계좌 개설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모바일을 통한 비대면 계좌 개설은 우리나라 국민만 허용돼 왔다. 이에 개인과 개인사업자, 법인까지 비대면 계좌 개설이 가능했지만, 외국인에겐 지점 방문을 통해서만 계좌 개설이 가능했다.

      하나은행은 외국인 고객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다국어 지원 모바일뱅킹 앱 ‘Hana EZ’를 통해 16개 언어로 외국인 대상 비대면 계좌 개설 서비스를 오는 29일부터 제공한다.

      외국인 비대면 계좌개설 서비스는 외국인등록증의 발급 정보를 확인하고 외국인등록증과 여권, 본인의 얼굴을 촬영해 비교하는 얼굴 인증을 기반으로 본인 확인 후 계좌 개설이 가능하다.

      서비스 적용 대상은 국내에 거주하며 외국인등록증을 보유한 외국인으로, 비대면 계좌 개설 서비스를 통해 원화 입출금 계좌 및 ‘easy-one 해외송금 전용 계좌’를 개설할 수 있다.

      외국인 비대면 계좌개설을 통해 개설된 원화 입출금 계좌는 전자금융 타행 이체 수수료 및 당행 자동화기기 이용 수수료가 실적 조건과 횟수 제한없이 면제된다.

      또한 외국인들이 해외송금 시 ‘Hana EZ’ 앱의 다이렉트송금을 이용하면 국내 이체처럼 송금 전에 수취인과 계좌의 유효성을 확인할 수 있다.

      실시간 송금 후에도 송금 진행 상황을 확인할 수 있어 착오 송금 예방이 가능하다.

      하나은행 외환사업단 관계자는 “외국인 비대면 계좌개설 서비스 88.7%는 비대면 - 신아일보 출시와 더불어 ‘Hana EZ’ 앱 리뉴얼을 통해 외국인들이 앱의 메인 화면을 가족사진으로 직접 꾸밀 수 있도록 했다”며 “국내 금융거래에 어려움을 느끼는 외국인 고객이 영업점 방문의 어려움과 언어의 불편함 없이 하나은행의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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