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자 투자의향 조사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3월 10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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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은 연령별 고객 3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결과를 담은 '신한 미랴설계보고서 2021'을 발간했다. 사진=신한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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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는 제주국제자유도시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는 데 필요한 외국자본 유인책으로 도입된 부동산투자이민제도의 효과는 어느 정도인지, 외국인 투자희망자들은 제주지역 부동산 투자 시 주로 어떤 요인을 고려하는지를 파악하고자 하였다. 특히 제주지역에 투자의향이 있는 일본 및 중화권(중국, 홍콩, 대만, 싱가포르 등) 잠재적 투자자들 간에 부동산 투자 선택요인을 체계적으로 분석함으로써 보다 효과적인 투자유치정책 방향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이러한 연구 목적을 달성하고자 일본 및 중화권 잠재적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설문결과는 SPSS 통계 패키지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다양한 집단 간 제주지역 부동산투자 고려요인에 대해 차이 여부를 분석하였고, 분석 결과를 토대로 외국인 부동산투자 확대를 위한 시사점을 도출하였다.

설문조사 결과, 제주도 부동산에 투자하는 외국인투자자들은 투자이민제도에 대해 잘 모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투자이민제도에 대한 인지도는 국적을 불문하고 '전혀 모른다'는 응답 비중이 매우 높았다. 또한 부동산투자이민제도에 대한 민족별 인지도 차이가 존재하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인지도 수준은 일본 응답자의 경우 '전혀 모른다'는 응답 비중이 높았던 것에 투자자 투자의향 조사 비해 중화권 응답자는 '제도에 대해 어느 정도 알고 있다'는 응답 비중이 높아 차이가 발생하였다.

이러한 결과는 부동산투자이민제도에 대한 홍보가 부족할 뿐만 아니라 이 제도의 주 활용 대상에 대한 파악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음을 반증하는 것이다. 따라서 외국인 잠재적 투자자를 대상으로 제주도 부동산투자이민제도의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하다. 또한 제주도 부동산투자이민제도에 대한 정보 취득 경로를 현재의 '인터넷 이용', '지인 추천', '한국 투자자 투자의향 조사 방문' 순으로 온라인을 활용한 홍보 위주에서 벗어나 제주 방문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홍보관 운영 및 투자설명회 개최 등으로 제도의 홍보 수단을 다양화할 필요가 있다.

제주지역 부동산투자이민제도의 주된 혜택이 '영주권 부여'이지만 설문자료 분석 결과 영주권 취득 목적으로 투자할 의향은 '보통' 이하의 응답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나, 외국의 경제특구 사례처럼 영주권 부여 이외에 세제 혜택 등 다양한 인센티브 제공 등 추가 제도 도입의 필요성도 검토해야 할 것이다.

인구·사회적 특성에 따른 설문 응답 차이를 분석한 결과, 응답자의 연령이 증가할수록 제주지역 부동산 적정가격이 감소하고, 교육기간이 증가할수록 별장보다는 콘도를 더욱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경제활동 참여가 왕성한 중년층이면서 경제적 여력이 높은 중화권 투자자를 1차 마케팅 표적 대상으로 선정하여, 투자자의 특성에 적합한 홍보 수단 및 정보를 제공할 필요가 있다.

제주지역 부동산에 투자할 때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중화권 투자자와 일본 투자자 간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화권 응답자들은 전체적으로 '향후 제주지역 부동산 가치 상승의 기대감'을 가장 중요한 선호요인을 선정한 반면, 일본 응답자들은 '투자대상 부동산의 다양성과 가격의 적정성'을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향후 제주지역 부동산투자 유치 전략 수립과 홍보 시 이러한 국적별 투자 고려요인의 차이를 반영할 필요가 있음을 알 수 있다.

마지막으로 제주지역 부동산투자에 있어 대부분의 외국인 투자자들은 '주변 자연환경 양호성'을 가장 중요시하는 개별 요인이라고 인식하는 반면, '생활편의시설 및 사교적 유대감'은 상대적으로 중요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응답 결과를 고려할 때 제주국제자유도시의 원활한 성공을 위해서는 부동산 개발 중심의 투자 유치도 필요하지만, 제주도만의 경쟁력이라고 할 수 있는 자연환경 보전을 병행하는 부동산 개발전략의 수립과 집행이 필요할 것으로 투자자 투자의향 조사 여겨진다.

이상의 결론을 통하여 제주지역 내 외국인 잠재적 투자자가 생각하는 민족적 특성과 인구사회학적 특성별 세부적인 니즈(needs)를 파악, 이를 충족시킬 수 있는 부동산 개발과 홍보 전략을 펼칠 경우 향후 제주국제자유도시의 부동산 투자 확대가 조속히, 안정적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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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패럴뉴스

[어패럴뉴스 박해영 투자자 투자의향 조사 기자] 라이프스타일 투자플랫폼 와디즈(대표 신혜성)가 투자형 크라우드 펀딩을 위한 간편 IR 서비스인 '투자 수요조사'를 베타 서비스로 최근 런칭했다.

서비스는 시범 기간 동안 무료로 제공되며 이후 유료로 전환될 예정이다.

투자형 펀딩을 진행하기 위한 최소한의 요건만 갖춘 비상장 기업이라면 누구나 간편하게 자신의 기업을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에는 오픈예정 서비스를 통해 청약 개시 2~3주 전부터 기업이 펀딩을 위한 준비가 마무리된 시점에만 프로젝트를 소개할 수 있었지만 이번 서비스로 청약 전에 미리 기업의 투자 가능성을 타진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투자 수요조사 서비스는 펀딩을 앞둔 기업이 와디즈 홈페이지 내 신설된 수요조사 메뉴를 통해 사업계획과 스토리를 올리면 '궁금해요' 버튼이 활성화되며 이에 관심 있는 와디즈 회원들이 클릭한 수치가 반영되어 예비투자자들의 해당 기업에 대한 투자 수요 및 관심도를 파악할 수 있게 구성됐다.

이는 투자형 펀딩을 희망하는 기업 입장에서 스토리를 통한 기업 소개로 실제 펀딩을 진행하기 전 기업이 제공하는 제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시장성 등을 미리 판단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 회사 김지훈 이사는 "투자형 펀딩을 고민하는 기업에게 이미 120만명의 회원을 확보하고 있는 와디즈에서 미리 기업의 시장성과 가능성을 함께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며 스타트업과 투자자의 연결이 보다 강화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신한은행은 연령별 고객 3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결과를 담은

신한은행은 연령별 고객 3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결과를 담은 '신한 미랴설계보고서 2021'을 발간했다. 사진=신한은행

투자 환경이 급변하고 있다. 노후를 위한 투자 목적은 과거와 비슷하지만, 돈을 모으는 방식이 달라진 것이다.

17일 신한은행은 ‘신한 미래설계보고서 2021’을 발간했다. 보고서는 디지털 시대에 발 빠르게 적응한 시니어의 자산 증식 방식을 조사했다.

조사 투자자 투자의향 조사 대상은 30~59세 직장인 남녀, 부동산을 제외한 금융자산 1000만원 이상 보유 고객 3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설문조사 결과 30대와 50대의 투자 목적은 큰 차이를 보였다. 50대의 경우 응답자의 47%가 노후 준비/은퇴자금 마련을 위해 투자한다고 밝혔지만 30대는 부동산 마련을 위해서란 답이 23%에 달했다.

결국 젊은 세대는 주택 구입에 대한 불안감이 크게 작용해 주식 투자로 이를 해소하고자 한 욕구가 강한 것으로 투자자 투자의향 조사 풀이된다.

투자 수익에 대한 기대감도 달랐다. 30대의 43%가 투자 수익률로 10% 이상을 기대한 반면 50대는 5% 이상을 기대한 이들이 투자자 투자의향 조사 36%에 달했다.

50대는 보수적 투자 성향을, 30대는 적극 투자 성향을 보인 것인데 투자 목적에 따라 기대 수익률이 다른 것으로 보인다.

설문 응답자의 대부분이 2020년 주식시장에 뛰어들었다. 응답자의 40%가 2020년 이후 주식 등 위험자산 투자를 시작했다고 답했다.

또 전체의 64% 이상이 2020년 이후 주 수입원 외 부수입을 얻기 위한 투자 노력을 하고 있는데 30대의 경우 주식 외에도 암호화폐 등 고위험/고수익 상품에 손을 댔다.

즉, 젊은 세대는 하이리스크·하이리턴을 추구하며 재산 증식을 노리는 경향이 강했다.

현재 주식에 투자하고 있는 30~50대의 약 27%가 1000만원에서 3000만원 미만의 금액을 투자 중이다.

투자자의 과반 이상이 10% 이상의 수익을 내고 있었다. 연령별로 보면 20% 이상 고수익을 올리고 있는 세대는 30대가 가장 많았다.

암호화폐 투자자의 57.6%는 500만원 미만의 금액을 투자하고 있다. 단, 조사 시점 기준 손실 비중이 약 56%로 손해를 보는 이도 적지 않았다.

젊은 층은 자산을 키운 뒤 부동산을 매입하는 경향이 강했다. 단, 투자보단 실거주 목적이 더 컸다.

최근 1년 동안 30대 응답자 중 57.6%가 부동산을 매입했다. 부동산 매입 목적은 실거주를 위해서란 답이 45.8%에 달했다. 투자를 위한 매입은 20.3%에 그쳤다.

이들은 앞으로도 국내 부동산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기대했다. 또 전체 응답자의 79.7%가 실거주/실사용 목적으로, 59.7%는 투자 목적으로 부동산을 향후 5년 이내 매입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투자교육협의회

투자자가 금융투자상품 계좌 개설 당시 투자의향서 작성을 통해 ‘ 안정추구형 ’ 판정을 받았다 . ‘ 안정추구형 ’ 은 가장 보수적인 투자 형태로 이에 금융회사 직원은 투자자에게 이에 적합한 상품만을 한정해서 투자를 권유해야 한다 .

그러나 금융회사 직원이 이러한 고객 성향을 무시하고 자신의 실적을 위해 자신도 100% 이해하지 못하는 복잡한 구조를 가진 고위험 상품을 무리하게 권유하였다 .

더군다나 상품에 대한 설명조차 틀리게 안내하여 고객의 판단을 흐리게 하여 가입을 시켰다 .

=> 고객의 투자성향에 적합하지 않은 상품을 부정확한 설명과 무리한 권유로 가입을 유도 하여 불완전판매로 인정 되었다 .


고객이 직원의 권유로 파생상품 펀드에 2 억 원을 투자하였으나 1.5 억 원의 손실이 발생하였다 . 이에 고객이 항의하였지만 , 가입서류 중 ‘ 투자설명서 교부 및 주요내용확인서 ’ 에 고객의 인장이 날인 되어 있음이 확인되었다 .

=> 고객의 인장이 날인되어 있는 것은 민사소송법 등 관련 법률에 의거 , 투자자가 정당한 절차에 따라 가입한 것으로 추정되어 불완전판매로 인정되지 않았다 .

금융회사의 임직원이 금융당국에서 규정한 금융상품 판매 프로세스를 벗어난 판매행위를 불완전판매 라고 볼 수 있습니다 .

금융회사 임직원이 투자자의 투자성향에 적합하지 않은 상품을 권유하거나 , 상품에 대한 위험도 및 원금손실 가능성 등을 제대로 설명하지 않았거나 , 원금 보전을 약속하는 등의 투자자 투자의향 조사 행태가 이에 해당합니다 .

고객의 투자 위험성에 관한 올바른 인식 형성을 방해하고 , 결국 투자자에게 손해를 입혔을 경우 궁극적으로 고객 보호 의무를 소홀히 한 것으로 판단하여 이를 종합적으로 불완전판매라고 합니다 .

안타깝게도 불완전판매로 인한 고객의 손실에 대해 금융상품 판매사 임직원의 책임을 인정하는 부분은 다른 분쟁에 비해 상대적으로 작습니다 .

즉 , 불완전판매로 인해 고객이 손실을 보았더라도 고객이 투자에 있어 주의를 게을리하였다는 점을 들어 고객의 과실을 높게 인정하고 있습니다 .

따라서 고객 입장에서는 금융회사 임직원의 말에 전적으로 의존해서는 안 되며 가입 시 교부되는 설명서 등을 꼼꼼히 살피고 확인하는 것이 매우 중요 합니다 .

금융상품에 가입하는 고객은 가입의 최종 확인 단계인 종이 문서 등에 자필로 서명할 때 매우 신중 하게 해야 합니다 .

직원의 이야기를 듣고 서명을 하였다면 상품의 위험을 이해한 것으로 간주되어 분쟁 투자자 투자의향 조사 시 구제를 받지 못하게 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

따라서 투자상품의 구조를 완전히 이해하고 , 기대수익과 함께 감내해야 할 투자위험을 인지하지 못했다면 상품 가입에 신중에 신중을 기해야 합니다 .

◇ 고객이 고령의 나이에 투자 경험이 없다고 하더라도 투자 결정 시 투자 경험이 있는 배우자가 동석한 사정이 있었다면 설명 의무 위반의 책임을 묻기 어렵다고 판단 한 사례가 있습니다 .

◇ 주가연계증권 (ELS) 의 경우도 투자설명서를 교부받았고 설명 들었음을 확인하는 서류에 투자자가 자필로 서명했다면 직원이 설명 ㆍ 교부 의무를 이행한 것으로 보아야 한다고 판단 한 사례가 있습니다 .

◇ 증권사가 부실기업 기업어음 (CP) 투자를 권유하면서 손실 가능성을 제대로 설명해주지 않았다고 주장하더라도 투자자료에 원금손실 가능성이 투자자 투자의향 조사 표시되어 있고 , 투자자의 지식과 경험이 풍부하다면 증권사는 설명 의무 위반 책임이 없다는 사례 가 있습니다 .

◇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는 특정금전신탁을 가정주부에게 판매하면서 정기예금처럼 안정성이 있는 것과 높은 이자율만 강조한 것은 설명 의무 위반 으로 손해배상책임이 있다는 사례가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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