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 이동 평균 (EMA)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5월 1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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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연필 빨간연필

주식 시장의 기술 지표란 주식 가격의 추이 또는 회사의 재무 데이터를 해석하여 미래의 가격 변동을 예측하는데 사용되는 일종의 참고 자료라고 할 수 있습니다. 주식 시장의 기술 지표는 투자자가 보유하고 있는 종목을 매도 할 타이밍인지? 아니면, 새로운 종목을 매수 할 타이밍인지? 등을 결정하는데 참고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인 기술 지표

단순 이동 평균(Simple Moving Average, SMA) : 단순 이동 평균선은 "이평선"이라고도 불리며, 현재 주가의 트렌드가 계속 될지 또는 하락 추세를 반전하는 계기가 될지 여부를 판단하는데 도움이 될 수있는 기술적 추세 지표입니다. 단순 이동 평균선을 약간 변형한 것으로 지수 이동 평균선이 있는데, 이는 최근의 주가 흐름에 더 많은 가중치를 둔 이평선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수 이동 평균(Exponential Moving Average, EMA) : 지수 이동 평균선은 가장 최근 데이터에 더 큰 가중치와 중요성을 부여하는 이동 평균입니다. 다른 이동 평균과 마찬가지로 이 기술 추세 지표는 과거 평균값과의 교차 및 다이버전스를 하는 시점을 기반으로 매수 및 매도 타이밍을 결정하는데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동 평균 수렴 발산(Moving Average Convergence Divergence, MACD) : 이동 평균 수렴 지수 이동 평균 (EMA) 발산선은 주식 가격의 두가지 이동 평균선 간의 관계를 보여주는 추세 추종 모멘텀 지표입니다. 이동 평균 수렴 발산선은 12일 지수 이동 평균선에서 26일 지수 이동 평균선을 뺀 값으로 계산됩니다.

상대적 강도 지수(Relative Strength Index, RSI): 상대적 강도 지수는 주식 또는 기타 자산 가격의 과매수 또는 과매도 상태를 평가하기 위한 방법으로 최근 가격 변화의 규모를 측정하기 위한 기술 분석에 사용되는 모멘텀 지표입니다.

지표를 이용한 몇 가지 거래 전략

이동 평균 교차점(Moving Average Crossover): 주식 시장 기술 분석에서 이동 평균 교차점은 두 이동 평균이 서로 교차 하는 시점을 의미합니다. 이중 이동 평균 교차 거래 전략이란 단기 이동 평균이 장기 이동 평균 위로 r교차할 때 매수(또는 장기 보유) 신호를 나타내고 장기 이동 평균선이 단기 이동 평균선 위로 교차하면 매도(또는 단기 보유)를 알라는 신호를 나타냅니다. 이번 글에서는 이중 단순 이동 평균 교차 전략과 3가지 지수 이동 평균 교차 전략을 파이썬으로 프로그래밍하는 방법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3개의 지수 이동 평균선을 이용하는 교차 전략: 다양한 길이의 3가지(Short, Middle, Long) 지수 이동 평균을 사용하는 거래 방법입니다. 이 전략은 Middle의 이동 평균선이 Long 이동 평균을 넘어서고 Short 이동 평균이 Middle 이동 평균을 넘어갈 때를 매수 타이밍이라고 합니다. 또한, 이 전략에서 Short 이동 평균이 Middle 이동 평균 아래로 교차하는 경우를 매도 타이밍이라고 합니다.

이동 평균 수렴/발산 (Moving Average Convergence/Divergence, MACD) 크로스 오버 : 이동 평균 수렴/발산의 줄임말인 MACD는 주가의 기술적 분석에 사용되는 거래 지표 중 한가지입니다. MACD 지표가 신호선을 교차하면 이는 주가의 모멘텀을 받으며 변화할 것임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MACD 지표가 신호선보다 크면 이는 강세 크로스 오버로 간주되어 매수하기 좋은 시점을 나타내며, MACD 지표가 신호선보다 작으면 약세 크로스 오버로 간주되어 매도하기에 좋은 시점을 나타냅니다.

상대적 강도 지수(Relative Strength Index, RSI)지수 이동 평균 (EMA) : RSI는 주식이 과매수인지 과매도인지를 결정하기 위해 사용되는 기술 지표입니다. RSI를 계산하기 위해 분석에 사용되는 기간은 일반적으로 14일입니다. RSI는 (70 지수 이동 평균 (EMA) 및 30), (80 및 20) 및 (90 및 10)와 같이 표시된 높은 수준값과 낮은 수준 값을 함께 표시하며, 0에서 100까지의 범위를 갖습니다. 높은 수준이 높고 낮은 수준이 낮을수록 가격 모멘텀 이동이 더 강함을 나타냅니다. 예를 들어 RSI는 70을 초과하면 과매 수로 간주되고 30 미만에서는 과매도 된 것으로 간주됩니다. 50의 RSI 값은 중립 상태를 나타냅니다.

파이썬을 이용한 기술지표 계산

파이썬을 이용해서 위에서 설명한 4가지 기술지표를 계산해 보겠습니다. 우선 분석이 필요한 라이브러리를 Import 하겠습니다.

이제 예시 데이터를 야후에서 다운로드 받오겠습니다. 2020년에 미국 주식시장을 뜨겁게 했던 종목 중에 하나인 테슬라(NYSE: TSLA)의 최근 1년 데이터를 예제로 사용하겠습니다. 야후 파이낸스를 통해 데이터를 가져오겠습니다. 혹시 관련 라이브러리가 지수 이동 평균 (EMA) 없는 분은 아래 명령어로 라이브러리를 설치해 주시기 바랍니다.

주식 데이터 가져오기

테슬라(NYSE: TSLA) 주가 데이터 샘플

이제 위에서 설명했던 이동 평균선을 계산하는 함수들을 먼저 만들어 보겠습니다. 함수를 만든 후에, 해당 함수를 이용해서 매수/매도 타이밍을 찾는 부분을 설명 드릴께요.

단순 이동 평균(SMA)과 지수 이동 평균(EMA)을 계산하는 함수

단순 이동 평균을 계산할때는 보통 30일 평균 값으로 계산하고, 지수 이동 평균을 계산할때는 보통 20일 평균 값으로 계산합니다.

이동 평균 수렴/발산을 계산하는 함수(MACD)

이동 평균 수렴/발산에서 단기 지수 이동 평균은 12일 평균값으로 계산하고, 장기 지수 이동 평균은 26일 평균값으로 하며, 신호선의 경우는 9일 평균값으로 계산합니다.

상대적 강도 지수를 계산하는 함수(RSI)

상대적 강도 지수(Relative Strength Index, RSI)는 보통 14일 동안의 데이터를 사용하여 계산합니다.

각 이동 평균값을 DataFrame에 추가하기

이동 평균 수렴/발산과 신호선 지수 이동 평균 (EMA) 시각화

단순 이동 평균선과 주가 데이터 시각화

지수 이동 평균선과 주가 데이터 시각화

상대적 강도 지수(RSI) 시각화

상대적 강도지수가 70이상이면 매도 타이밍이고, 30이하이면 매수 타이밍입니다.

지금까지 설명해 드린 방법으로 자신만의 거래 전략을 만들어 보세요! 하나의 차트에 대해서 한가지 지표만으로 매수 또는 매도 타이밍을 잡는 것보다는 다양한 지표를 살펴보고, 여러 지표들이 어떤 방향성을 갖는지 비교/확인하면서 자신만의 거래 전략을 세워보는 것을 권장합니다.

참고) 지수 이동 평균 (EMA) 이 글은 randerson112358의 Stock Market Technical Indicators를 각색하여 한글로 번역한 글입을 밝힙니다. 원문은 링크를 통해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깐깐한 조부장 블로그

이동평균선(移動平均線, Moving Average, 무빙 에버리지)은 주식이나 파생상품 거래에서 기술적 분석을 할 때 기본적으로 사용되는 지표입니다. 흔히 줄여서 "이평선"이라고도 부릅니다.

주가의 추세를 손쉽게 파악할 수 있고, 주식초보라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지표입니다. 이동평균선에 대해 알아봅시다.

이동평균선이란?

녹십자랩셀 이동평균선 예시

이동평균선은 과거 n일동안 주가의 평균을 나타내는 선입니다. 평균을 낼 때 단순히 평균을 내거나, 최근일 수록 가중치를 높게 둬서 평균을 내는 등의 방법이 있는데 이 방법에 따라 종류가 여러개 있습니다

  • 단순이동평균(SMA, Simple Moving Average)
    • 단순하게 과거 n일의 평균을 내는 지수 이동 평균 (EMA) 방식. 종가의 평균을 내는 것이 일반적
    •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하는 이동평균 계산법
    • 과거 n일의 평균을 내긴 내는데, 일자별 가중치를 부여해 평균을 내는 방법
    • 기본적으로 최근 일자의 가격일수록 가중치를 높게 부여함
    • n일 가중이동평균에서 최신 날짜의 가중치가 n이면 하루 전 날짜는 n-1, . 가중치가 1이 될때까지 줄어듦
    • 지수적으로 감소하는 가중치를 적용하는 방식
    • 다른 이동평균보다 최근 일자의 가격 변동이 높게 반영되는 특징

    몇일간의 평균을 내는 지에 따라서도 구분하는데, 보통 많이 사용하는건 5일, 10일, 20일, 60일, 120일 이평선입니다. 한 주에 5일 장이 열리기 때문에, 각각 대략 1주, 2주, 4주, 12주, 24주 평균 가격을 보여준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동평균선 분류

    이동평균선 기간에 따라 단기, 장기 이동평균선으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절대적인건 아니고 보편적인 기준으로 분류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 단기: 5일, 10일, 20일
    • 중기: 60일
    • 장기: 120일, 200일 등

    이동평균선을 이용한 매매기법

    단기, 장기이평선의 배열에 따라 정배열, 역배열이라고도 합니다.

    • 정배열: 단기이평이 장기이평 위에 위치할 때
    • 역배열: 정배열의 반대일 때

    정배열일때는 상승추세 , 역배열일때는 하락추세 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우의 예시를 한번 볼까요? 120일 이평선이 맨 밑에 있고, 그 위로 60, 20, 5 이평선이 있는 모습으로 전형적인 정배열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런데 최근 들어서는 주가하락으로 5일 이평선이 20일 이평과 만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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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이평선끼리 만날 때를 나타내는 용어가 있습니다.

    • 골든 크로스 (Golden Cross)
      • 단기 이평선이 장기 이평선의 위로 올라갈 때 = 역배열에서 정배열로 전환될 때
      • 반대로, 단기 이평선이 장기 이평선 밑으로 내려갈 때 = 정배열에서 역배열로 전환될 때

      골든크로스는 매수신호, 데드크로스는 매도신호라고도 합니다. 기술적 매매기법중에 가장 널리 알려진 방식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이동평균선의 한계

      어떤 투자자들은 "주가는 무조건 중기 이평선으로 회귀한다!"라는 논리를 펼치시는 분이 있는데, 주식에서 절대란 없습니다.

      주식시장의 추세를 예측하는 것은 단순하지 않습니다. 이동평균선은 추세 예측 지표중의 하나로 봐야지, 절대적인 지표로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현재 주가가 최근 움직임 범위 내에서 어떤 위치에 있는지를 나타내는 블린저밴드 (Bollinger Band)는 단순이동평균(Simple Moving Average)을 중심으로 단순표준편차 (Simple Standard Deviation)를 가감하여 만들어진다. 본 논문에서는먼저 단순이동평균과 지수이동평균 (Exponential Moving Average)의 특성을 연산자 (Operator)의 관점에서 살펴보고, 각연산자들의 임펄스응답 (Impulse Response) 1차 모멘텀의 중심값을 동일하게 하는 조건으로부터 단순이동평균 구간크기 N 과 지수이동평균의 가중치 p 사이의 관계를 구한다. 다음으로 이산시간 프리어변환 (Discrete Time Fourier Transform) 을 통해 1차 모멘텀의 중심값이 동일하다는 조건하에서의 각 연산자의 주파수 응답 (Frequency Response)의 특성을 비교한다. 단순이동평균연산자는 지수이동평균연산자에 비해 고주파성분을 더 많이 포함시키므로 주가의 움직임에 과도하게반응하게 된다는 사실에 기초하여, 지수이동평균을 중심으로 하는 새로운 ESD밴드 (Exponential Standard Deviation Band, 지수표준편차밴드)를 제안하고 자기회귀 (Auto Recursive) 형태의 계산공식을 유도하고 동일조건하에서 블린저밴드와ESD밴드를 실제의 예를 통해 비교한다. 제안한 ESD밴드는 주가 움직임 범위를 보다 부드럽게 표현하는 특징이 있으며, 지수 이동 평균 (EMA) 날짜 변경 시 갭이 발생할 경우에도 이러한 장점을 살리기 위해 갭보정된 차트에 대한 ESD밴드와 블린저밴드의 비교도함께 살펴본다. 기존의 블린저밴드를 이용하여 개발된 거래법들은 ESD밴드에 그대로 적용가능하다.

      The Bollinger Band indicating the current price position in the recent price action range is obtained by adding/substracting the simple standard deviation (SSD) to/from the simple moving average (SMA). In this paper, we first compare the characteristics of the SMA and the exponential moving average (EMA) in the operator’s point of view. A basic equation is obtained between the interval length N of the SMA operator and the weighting factor p of the EMA operator, that makes the centers of the 1st order momentums of each operator impulse respoinse identical. For equivalent N and p, frequency response examples are obtained and compared by using the discrete time Fourier transform. Based on observation that the SMA operator reacts more excessively than the EMA operator, we propose a novel exponential standard deviation (ESD) band centered at the EMA and derive an auto recursive formula for the proposed ESD band. Practical examples for the ESD band show that it has a smoother bound on the price action range than the Bollinger Band. Comparisons are also made for the gap corrected chart to show the advantageous feature of the ESD band even in the case of gap occurrence. Trading techniques developed for the Bollinger Band can be straight forwardly applied to those for the ESD band.

      삼성전자·현대차 ‘데스크로스’…추가하락 신호가 나타났다

      삼성전자·현대차 ‘데스크로스’…추가하락 신호가 나타났다

      올해 국내 주식시장에서 동학개미들이 3월 초부터 5월 8일까지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은 시가총액 1위 삼성전자로 총 6조483억원 어치를 순수하게 샀다. 그 다음은 1조1733억원 순매수한 현대차다.

      그런데 이 두 종목 모두 주가의 기술적 분석상 빨간불이 켜져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20일에 50일 지수 이동평균선(EMA)이 200일 지수 이동평균선(EMA)을 위에서 아래로 뚫고 내려가는 데스 크로스(Death Cross)가 발생했고, 현대차는 지난해 9월 16일 데스 크로스가 발생한 이후 주가 반등 모멘템을 찾지 못하면서 두 이동평균선 간의 PPO 이격도(%)가 4년래 거의 최고 수준으로 벌어져 있다.

      차트분석에서 50일 이동평균선이 200일 이동평균선을 위에서 아래로 뚫고 내려가는 데쓰 크로스가 발생하면 주가 장기 하락의 전조로 여긴다. 이는 주가의 추가 하락과 더불어 바닥을 찍고 회복하는 데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린다는 것을 시사한다. 반대로 50일 이동평균선이 200일 이동평균선을 아래에서 위로 뚫고 올라가면 주가 장기 상승의 신호로 여기고 골든 크로스(Golden Cross)라고 부른다.

      50일과 200일 이동평균선 간의 이격도(%)는 PPO(Percentage Price Oscillator)라는 지표를 사용하는데, 이는 MACD(Moving Average Convergence Divergence) 지표를 비율로 측정한 것으로 두 지표 모두 주가의 모멘텀을 측정하는 데 사용한다.

      그렇다면 차트분석상 빨간불이 들어온 삼성전자와 현대차를 어찌해야 할까?

      삼성전자·현대차 ‘데스크로스’…추가하락 신호가 나타났다

      우선 과거에 데스 크로스가 발생했을 때 어떠했는지 살펴보자. 먼저 삼성전자는 2년 전인 2018년 7월 3일에 데스 크로스가 지수 이동 평균 (EMA) 발생했다. 그 후로 주가는 장기 하락세에 머물렀고 본격적인 회복 신호인 골든 크로스는 14개월 후인 2019년 9월 11일에야 나타났다.

      현대차 주가 지수 이동 평균 (EMA) 차트 모습은 더 안 좋다. 지난해 9월 16일 데스 크로스가 발생한 후 주가는 장기 하락 국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데다 올해 코로나19 방역에 따른 경제 셧다운의 여파로 자동차 생산 및 판매에 직격탄을 맞으면서 좀처럼 반등 모멘텀을 찾지 못하고 있다.

      지난 3월 넷째주에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이 현대차와 현대모비스 주식을 약 820억원 어치 매입하면서 잠시 주가 반등의 불씨를 당겼으나 4월 중순 이후 약발이 다한 모습이다. 결국 현대차 주가의 50일과 200일 이동평균선 간의 간격(%)은 최근 4년래 가장 큰 수준까지 벌어져 있다. 현대차는 2년 전인 2018년 5월 25일 데스 크로스가 발생한 후 본격적인 주가 회복 신호가 나타나기까지 약 11개월이 걸렸다.

      차트분석으로 보면 삼성전자와 현대차는 주가가 곧바로 회복하기보다는 추가 하락 쪽에 힘이 실린다. 과거 차트를 보면 데스 크로스 발생 후 본격적인 주가 회복 신호가 나오기까지 최소 11~14개월 정도 시간이 걸렸다.

      차트분석은 과거 주가 움직임에서 의미 있는 패턴을 발견하려는 작업이다. 투자자 중에는 차트분석을 100% 신뢰하는 사람이 있고 정반대로 아예 쳐다보지도 않는 사람이 있다. 그러나 많은 투자자들이 중도적인 입장에서 차트분석을 투자에 참고한다.

      따라서 현재 삼성전자 주식이 데스 크로스가 발생했다고 해서 100% 장기 하락을 예상하고 서둘러 처분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고, 오히려 추가 매수에 나서는 사람이 있을 수 있다. 현대차는 50일과 200일 이동평균선 간 이격도(%)가 최대 수준까지 벌어져 있는 사실을 보고 누군가는 반등 모멘텀의 상실로 해석할 수 있지만, 반대로 누군가는 주가가 평균으로 지수 이동 평균 (EMA) 회귀하려는 관성이 있다고 믿고 주가 반등이 임박했다는 신호로 받아들일 수도 있다.

      삼성전자·현대차 ‘데스크로스’…추가하락 신호가 나타났다

      이들 종목과 달리 코로나19 시대에 기술적 분석상 파란불이 들어온 시총 상위 종목들도 있다. 예컨대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이다. 그런데 이 두 종목은 공교롭게도 동학개미들이 3월 초부터 5월 8일까지 가장 많이 순매도한 종목 1,2위에 올라 있다. 개인은 삼성바이오로직스를 -3384억원 순매도했고, 셀트리온은 -3127억원 순수하게 팔아치웠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해 11월 1일 골든 크로스가 발생했다. 지난 3월 코로나19 충격으로 주가가 지지선인 200일 이동평균선 아래로 한때 급락했지만 곧바로 반등에 성공해 현재 6개월째 장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셀트리온은 지난달 13일 골든 크로스가 발생한 후 추가 상승을 이어가고 있다. 셀트리온은 지난 2017년 6월 22일 골든 크로스가 발생했을 약 1년 동안 장기 상승 곡선을 그린 바 있다.

      삼성전자·현대차 ‘데스크로스’…추가하락 신호가 나타났다

      차트분석으로 보면, 코로나19 시대에 위너(winner) 주식은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이고, 루저(loser)는 삼성전자, 현대차다. 그렇다고 포스트코로나 지수 이동 평균 (EMA) 시대에도 이 종목들이 계속 위너와 루저의 위치를 지킨다는 보장은 없다. 오히려 포스트코로나 시대엔 새로운 주식이 위너와 루저의 주인공으로 떠오를 가능성이 크다. 여기서 차트분석이 새로운 주인공을 찾아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차트분석을 통해 새로운 골든 크로스와 데스 크로스의 주인공을 찾아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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