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비즈썰 직방, 스마트홈 진출로 엿보는 확장 전략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5월 1일 | 0개 댓글
  •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우리집 냉장고에 들어있는 비나밀크의 자태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반갑습니다. FAME UNIVERSE 의 대표 홍지신입니다.

국내 Korea Spears Bureau를 창업하고 영국과 싱가폴 Major Events International사의 한국 총괄 대표를 역임하며 국내 다수 패션 디자이너 브랜드를 런칭, 운영 및 투자를 하였습니다. 2년전 FAME UNIVERSE 프로젝트를 킥오프, 현재 대표를 맡고 있습니다.

FAME UNIVERSE는 어떤 프로젝트인가요?

한마디로 말하자면, 디자이너 (창작자) 권리 보호에 도움을 주는 글로벌 패션 NFT 메타버스 플랫폼이에요.

페임(FAME)은 패션(FASHION)과 메타버스(METAVERSE)의 합성어로 인기, 명예의 뜻과 함께 이중적 의미를 담았고요. 사용자들이 NFT를 가지고 즐기고 활용할 수 있게 해주며 투자나 리셀 을 돕는 프로젝트입니다.

어쩌다가 패션과 관련된 NFT를 만드신 건지 궁금해요.

시작은 기존 패션산업에 대한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하는 취지였어요. 패션 디자이너들,
크리에이터들과 항상 고민하던 것이 ‘카피 제품으로 인한 고객 컴플레인이 많은 현실을 바꿀 수
있는 게 뭘까’ 였거든요. 패션 업계에서는 힘들게 만든 창작물이 제대로 보호되지 않는 일이 다반사인데요, 브랜드의 스틸컷, 영상물이 공개되는 그 즉시 중국에서 카피가 깔리고 고객들의 컴플레인이 쇄도하는 일이 자주 있었어요. 유통업체에서 큰 손 고객이 도매상으로 물건을 사가고 해체해서 다시 생산해 재판매하며 법정 싸움까지 갔던 적도 있었죠.

마음고생이 많으셨겠어요. NFT를 통해 예술의 가치를 인정받기 위한 시도라고 볼 수 있겠네요.

맞아요. 1년 반 간의 고생 끝에 승소했지만, 변호사 비용과 정신적 피해를 고려하면 손해가 막심했어요. 디자인 도용으로 어디서 얼마나 부당 이득을 취했는지 자료가 없어 손해배상을 제대로 청구하지도 못했죠. 디자이너들이 카피를 막을 수 없어 지치는 모습을 보며 디자인을 파일화해서 스케치를 팔 수 있으면 좋겠다 고 생각했어요. 돈은 도용자가 벌고 예술은 제 가치를 인정받지 못하는 문제점을 해결하고 싶어 찾은 방법이 NFT 였죠.

NFT가 패션에서 어떻게 활용될 수 있을까요?

게임 속 아바타가 옷이 필요하듯 메타버스가 활성화되면 자신의 아바타 캐릭터를 표출할 때 웨어러블한 NFT가 필수에요. 캐릭터가 게임에서 옷을 입는 것으로 돈을 버는 ‘웨어 투 언(W2E)’ 유틸리티 활용이 가능 하죠. 캐릭터가 입고 다니는 옷으로 대중에게 홍보도 가능하고요. 패션 NFT는 구매한 사람이 창작자 동의를 얻어 의상을 제작할 수 있고 실제 옷으로 만드는 선주문도 가능한 것이 큰 장점이에요.

브랜드 뿐만 아니라 패션 산업계 전체에 영향을 미칠 수 있겠네요.

중국에서 인력 부족과 디자인 한계로 카피를 뜨고 있는 기업들도 NFT를 통해 디자인을 제 가격에 구매해 대량 생산 및 유통을 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죠. 디자이너는 정당한 페이를 받을 수 있고 디자인 카피를 줄이게 하니까요. 최초 창작자가 누군지 증명 하기 때문에 법적 보호를 뛰어넘는 야경꾼 역할을 할 수 있을 IT비즈썰 직방, 스마트홈 진출로 엿보는 확장 전략 것으로 기대하고 있어요.

[IT비즈썰]직방, 스마트홈 진출로 엿보는 확장 전략

직방이 지난 28일 삼성SDS 홈IoT 사업 부문 영업양수를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직방이 지난 28일 삼성SDS 홈IoT 사업 부문 영업양수를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1월 체결한 인수 계약이 마무리된 겁니다. 인수대금은 1000억원 중반 수준으로 알려졌습니다.

인수 계약 체결 시점부터 '스타트업이 대기업 사업 부문을 인수했다'는 점에서 관심을 끌었습니다. 무리한 투자라는 반응도 있습니다. 다만 직방 사업 확장 전략을 보면, 하드웨어 기술 확보를 통한 스마트홈 시장 진출은 예고된 수순으로 보입니다.

직방은 다방(운영사 스테이션3)과 함께 1세대 부동산 중개 플랫폼으로 불립니다. 두 회사 모두 원룸 중개를 시작으로 사업을 확장했습니다. 다만 최근 행보는 사뭇 다릅니다.

다방은 기존 중개 플랫폼 사업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2020년에는 임대 관리 플랫폼을 출시했고, 지난해에는 부동산 비대면 계약 서비스를 내놨습니다. 기존 플랫폼 서비스에 집중하는 모습입니다.

직방은 중개에 만족하지 못하는 모습입니다. 주거 플랫폼을 목표로 합니다. 기업 설명, 홍보 자료 등에서도 이를 강조합니다. 직방이 아파트 시장에 접근한 방식을 보면, 직방이 왜 주거 플랫폼을 강조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직방은 2018년 아파트 매매·중개 시장에 뛰어들었는데요. 기존 원룸 중개와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다가갔습니다. 앞단 정보(학군, 주변 환경, 일조량, 뷰 등) 수집에 집중했습니다. 중개보다 정보에 주목하고 이를 이용자에게 제공한 겁니다.

‘3D 단지투어’ 서비스입니다. 고객들은 원하는 동·호수 내부 확인은 물론 각 방에서 보이는 조망, 시간에 따른 일조량 등 작은 부분까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일종의 ‘온라인 임장’입니다. (사진=직방앱)

직방이 2018년 호갱노노를 230억원에 인수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호갱노노는 직방이 원하는 앞단 정보를 보유, 제공하던 업체였거든요. 안성우 직방 대표는 지난달 '넥스트 라이즈' 행사에서 관련 내용을 언급했습니다.

안 대표는 "원룸은 '매물 자체(가격, 위치)'가 매력 요소다. 하지만 아파트는 다르다. 매물은 라스트 미닛(결정 단계)에서나 고민하는 요소지, 앞단 정보들이 더 중요하다. 이를 위해 호갱노노 같은 경쟁사들을 만났고, 뜻을 모으고 지분을 사들여 아파트 시장 공략을 시작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외에도 직방이 인수한 업체 면면을 보면, 직방의 사업 확장 방향성이 단순 중개에서 그치지 않는다는 점을 알 수 있습니다.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지분 100.0%를 보유한 업체는 8곳입니다. △슈가힐(상업용 부동산 중개) △이웃벤처(욕실·주방 청소 전문) △셰어하우스 우주(공유주택) △온택트플러스(주거편의) 등입니다.


직방의 행보는 꾸준한 매출 성장으로 이어졌습니다. 매출 역성장 중인 경쟁사와는 다른 모습입니다. 직방은 별도 재무제표 기준 매출 △2016년 275억원 △2017년 345억원 △2018년 414억원 △2019년 415억원 △2020년 458억원 △2021년 558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스마트홈은 미래 주거 형태에서 빼놓을 수 없는 부분입니다. 안 대표는 지난 2월 인터뷰에서 "집은 앞으로 바뀔 것이다. 예전엔 좋은 집이라고 하면 재질, 부엌엔 어떤 게 들어갔냐 등을 따졌다. 이제는 어떤 기능이 적용됐는가가 중요한 시기가 올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주거 핵심이 '기능 중심'으로 변할 것이라고 판단한 겁니다. 삼성SDS 홈IoT 사업 부문 인수 전에도 직방에는 'IoT 부서'가 있었습니다. 대부분 소프트웨어 관련 업무를 맡아왔습니다. 직방이 생각하는 미래 주거 플랫폼 구축을 위해선 하드웨어 역량이 꼭 필요했던 상황입니다.

왼쪽 오문석 알토스벤처스 파트너, 오른쪽 안성우 직방 대표. (사진=블로터)

다만 어떤 방식으로 시너지를 낼 지 구체화된 건 없습니다. 직방은 '도어락·로비폰·월패드' 매출 유지를 위한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겠다고 밝힌 게 전부입니다. 새로운 무언가를 개발하기 보다는 기존 판매량 유지에 집중하겠다는 의미로 풀이됩니다.

또 '직방 홈IoT 팩토리'를 만들겠다고 밝혔지만, 큰 규모는 아닐 것으로 보입니다. 직방 관계자는 "직방에 합류한 삼성SDS 직원들이 제품을 연구·개발할 공간이 필요하기에 만드는 것"이라면서 "설립 일정이나 규모 등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직방이 지금 수준의 스마트홈 경쟁력에 만족할 것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직방은 지난달 30일 프리IPO(상장 전 지분투자)를 마무리했습니다. 투자 규모는 1000억원 정도입니다. 올해 초 예상치(2000억~3000억원)는 하회했지만, 대형 투자를 유치한 셈입니다.

직방은 조달 자금을 스마트홈 위주로 쓸 생각입니다. 안 대표는 지난달 30일 프리IPO 마무리 소식을 전하면서 "투자 한파 속에 부동산 산업과 주거 환경 혁신을 위한 값진 동력을 얻었다"며 "하반기에는 경쟁력 있는 하드웨어를 기반으로 스마트홈 비전을 위한 시너지를 내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인수를 완료하고 투자 자금까지 확보한 직방이 어떤 스마트홈 시너지를 보여줄지 기대됩니다.

[IT비즈썰]IP 비즈니스 왜 주목 받을까. 핑크퐁 사례로 살펴보기

일상에 밀접한 영향이 있지만 우리가 잘 모르는 IT 비즈니스의 세계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알려드립니다. 인기 드라마 '킹덤', '스위트홈', '이태원 클라쓰', '미생'은 한 가지 공통점을 갖고 있습니다. 모두 웹툰 원작 작품입니다. 2014년 웹툰 패션왕이 영화로 제작될 당시만 하더라도 웹툰의 영화화는 그 자체로 화제였는데요. 이제 흔한 제작 방식이 됐습니다. 이 과정에서 IP(Intellectual Property)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IP는 쉽게 말해 콘텐츠 소유권, 지적재산권을 의미합니다. 기업들도 IP 확보 경쟁에 나섰습니다. 앞선 사례들을 보며 잘 만들어진 IP가 어떻게 수익을 창출해 내는지 눈으로 확인했기 때문입니다. 단순 IP를 넘어선 슈퍼 IP 확보에도 주목하는 모습입니다.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은 지난해 '국내 주요 사업자의 IP확보 전략' 리포트에서 "슈퍼IP는 초반부터 활용성과 확장성을 염두한 것"이라며 "마블 스튜디오 어벤저스처럼 하나의 거대한 스토리(세계관)일 수도 있고, 미키마우스처럼 다양한 변용성을 가진 캐릭터일 수도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웹툰 기반 IP는 스토리가 존재하는 만큼 드라마·영화 등 확장 영역에 제한이 있습니다. 반면 세계관이나 캐릭터를 기반으로 하는 슈퍼 IP는 드라마·영화 외에도 게임·공연·NFT(대체불가토큰)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용될 수 있겠죠. 어떤 형태로든 쉽고 자유롭게 영역을 확장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핑크퐁이 보여준 IP 비즈니스 수익성 국내 대표 IP 비즈니스 업체로는 더핑크퐁컴퍼니가 있습니다. 슈퍼 IP '아기상어'를 보유한 기업입니다. 더핑크퐁컴퍼니 실적 추이를 보면, 왜 IT 기업들이 IP 비즈니스에 주목하는지 간접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래 표를 보겠습니다. 2015년 더핑크퐁컴퍼니(별도 기준) 매출은 94억원이었는데요. 2016년 175억원을 기록하더니 2019년에는 768억원의 매출을 냈습니다. 매출이 4년 만에 717.0% 증가했습니다. 매출이 급증한 2019년은 아기상어가 글로벌 시장으로 뻗어나간 시기입니다. 핑크퐁 '베이비 샤크 댄스'가 빌보드 핫100 32위로 데뷔했고, 미국 니켈로디언과 TV 애니메이션 공동 제작을 발표한 시기입니다. 본격적인 IP 효과를 누린 시기죠.단순 외형만 커진 건 아닙니다. 영업이익도 큰 폭으로 개선됐습니다. 2015년 14억원이던 영업이익은 2019년 311억원으로 2121.4% 증가했습니다. 스타트업은 매출 확대에도 흑자를 내지 못해 고민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더핑크퐁컴퍼니는 한 번의 IP 대박으로 매출과 수익성 모두 잡아낸 겁니다. IP 비즈니스 특성 덕분인데요.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은 IP를 정보재로 분류합니다. 정보재는 초기 개발 비용이 많이 들지만, 한계비용이 낮습니다. 서비스를 추가로 확장할 때 필요한 비용이 적다는 뜻입니다. 잘 만들어진 IP는 황금알을 낳는 거위인 셈입니다. 슈퍼 IP 효과, 콘텐츠 넘어 MD까지 더핑크퐁컴퍼니는 보유 IP를 바탕으로 '콘텐츠, 라이선스, MD(상품 판매)'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콘텐츠 사업 위주로 매출을 확대했습니다. 지난해 기준 콘텐츠 사업 매출 비중은 전체 41.4%에 달합니다. 콘텐츠 사업 매출이 발생하는 구조는 간단합니다. 더핑크퐁컴퍼니는 아기상어 캐릭터가 등장하는 동요·동화 영상·애니메이션을 다양한 채널에 공급하고 수익을 창출합니다. 지난 26일 공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국내에서는 IPTV 3사(KT, SKB, LGU+)를 통해 영상 IT비즈썰 직방, 스마트홈 진출로 엿보는 확장 전략 VOD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글로벌로 보면 샤오미TV,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니켈로디언, 넷플릭스 등에 콘텐츠를 공급하고 수익을 창출합니다. 물론, 더핑크퐁컴퍼니 매출이 2019년 이후로도 상승세를 그린 것은 아닙니다. 2020년 들어 600억원대로 감소했는데요. 업계 관계자들은 IP 경쟁력이 유효한 만큼, 매출은 언제든 회복될 수 있다고 바라봅니다. 더핑크퐁컴퍼니도 이를 자신하는 모습입니다. 크게 두 가지 이유로 풀이됩니다. 2020년 들어 매출 확대가 이어지지 못했던 이유 중 하나는 콘텐츠 사업 중 '공연 부문' 때문입니다. 더핑크퐁컴퍼니는 뮤지컬 '베이비 샤크 라이브 쇼'를 미국 100개 도시에서 진행할 예정이었는데요. 코로나19로 대부분 취소됐습니다. 더핑크퐁컴퍼니는 지난 26일 공시한 반기보고서에서 "내년 투어 재개를 앞두고 있다. 향후 각국에서 일상이 회복되면 해외 공연 매출은 큰 성장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MD 사업 매출이 본격화되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입니다. 더핑크퐁컴퍼니는 아마존과 직영 스토어, 월마트·코스트코·이마트 등을 통해 자체 제작한 상품을 온·오프라인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사운드북, 사운드패드가 주력 제품인데요. MD 사업 매출은 올해 상반기에만 120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출시 초기였던 2020년 연간 MD 사업 매출(119억원)을 넘어섰습니다. 지난해부터는 아기상어 IP를 활용한 게임 및 NFT 시장에도 진출했는데요. 지난해 12월 NFT '베이비샤크: 컬렉션 넘버원'을 공개헀고, NFT '베이비샤크: 컬렉션 넘버투'를 하반기에 출시할 예정입니다. 슈퍼 IP 효과를 제대로 누리고 있지만, 특정 IP 의존도가 높은 만큼 우려되는 부분도 있는데요. 이승규 더핑크퐁컴퍼니 대표는 지난 17일 'Google for Korea (구글 포 코리아)'에 참석해 "우연이 아닌 힘이 있는 파워하우스라는 걸 입증하고 싶다"며 "아기상어 IP는 강화하고, 새로운 IP 창출에 힘쓰겠다"고 말했습니다.

퀵커머스, 국감 또 불려갈까. '요마트·B마트' 상반된 표정

윤석열 정부 첫 국정감사가 10월 초부터 열린다. 매년 '골목상권 침해' 논란으로 이슈가 된 퀵커머스(즉시 배송) 업계도 긴장하고 있다. 주요 퀵커머스 서비스 B마트·요마트가 주목되는 가운데, 두 서비스가 처한 상항이 사뭇 다르다는 평가가 나온다.국회는 지난 19일 올해 정기 국정감사를 여·야 합의에 따라 10월 4일부터 24일까지 약 3주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매년 '골목상권 침해' 논란으로 이슈가 된 퀵커머스 업계는 올해도 질의를 피해가기 어려울 것으로 점쳐진다.다만 업계는 양사 퀵커머스 서비스가 처한 상황이 다르다고 선긋는다. 퀵커머스를 향한 비판의 핵심은 '자체 물류센터' 운영이다. 퀵커머스 서비스가 성장할 수록 편의점·슈퍼마켓 등 기존 중소상인 자영업자 터전이 파괴된다는 논리다. 지난해 국정감사에서도 관련 내용이 언급됐다. 당시 국회 산업자원통상중소벤처기업위원회 의원들은 B마트 매출 추이를 두고 "B마트 매출액 급증은 역으로 생각해보면 중소 상인의 피해 규모가 그만큼 크다는 것이다. B마트 출시 이후 슈퍼마켓과 편의점 이용 고객이 빠져나갔다"고 질책했다.자체 물류센터를 운영 중인 B마트는 올해도 이같은 지적을 피하기 어려워 보인다. 반면 지난 5월 재출시한 요마트는 해당 비판에서 자유로울 것으로 예상된다. 요마트는 GS리테일 슈퍼마켓 'GS더프레시'를 물류센터로 활용하기 때문이다. 업계 관계자는 "요마트 입장에선 GS리테일 협업이 다양한 부문에서 시너지를 가져오는 것 같다"면서 "요마트가 슈퍼마켓을 운영하는 중소상인들의 재고 관리에도 도움 준다. 사업 운영 방식을 이해하면 골목상권 침해 논란과는 거리가 있다"고 설명했다.퀵커머스 업계가 국정감사에서 다뤄지기 시작한 건 2020년이다. 2019년 출시한 B마트가 빠르게 외형을 키운 시기다. B마트는 2020년 국정감사에서 "B마트가 명확한 법적 근거 없이 주택가 골목에까지 창고를 설치하고 사실상 마트와 같은 형태로 운영하면서도 아무런 법적 제재를 받지 않고 있다. 골목상권을 무한 침투하고 있다"고 비판 받았다.

'이루다 논란' 반성한 스캐터랩, AI 챗봇 윤리점검표 공개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스캐터랩이 정부와 함께 마련한 'AI 챗봇 윤리점검표'를 발표했다. 스캐터랩은 지난해 개인정보 유출, 성희롱 논란을 겪은 '이루다' 챗봇 서비스 운영사다. 스캐터랩은 26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과 협업해 '스캐터랩 AI 챗봇 윤리점검표' 최종안을 발표했다. 26일 중 홈페이지에 전문이 게재될 예정이다. 현재는 서론만 공개된 상태다.이번 점검표에는 스캐터랩이 AI 챗봇을 기획·개발·운영하는 전 단계에서 AI 윤리가 실현될 수 있도록 총 21개의 실질적인 점검 항목이 담겼다. 스캐터랩에 따르면 점검 항목은△차별적 대화가 발견 시 검토·수정할 수 있는 절차 준비 여부 △알고리즘 원리 및 데이터 수집 방법 등 필요 정보 제공 여부 등의 내용이다. 스캐터랩은 지난해 1월 '이루다 1.0' 서비스가 개인정보, 성희롱 논란으로 중단된 이후 개인정보 보호 체계 강화 및 AI 윤리 실천 노력을 이어왔다. 당시 이루다는 임산부석, 장애인 등의 키워드에 대해 "혐오스럽다", "중요하지 않다"는 등의 차별적 답변을 보냈다. 스캐터랩은 AI 챗봇 윤리점검표 서론에서 "기술뿐 아니라 윤리적으로도 성장하겠다"면서 "1년 동안 전 직원이 개인정보 보호조치 강화, 어뷰징 모델 개발 등 서비스를 개선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였다"고 설명했다. 김종윤 스캐터랩 대표는 "작년 '이루다'가 직면했던 문제와 그 이후 스캐터랩의 해결 방법 모색 과정이 AI 산업과 우리 사회의 자산으로 공유될 수 있도록 윤리점검표를 만들었다"면서 "이루다가 우리 사회의 보편적인 윤리를 지향하면서, 누구에게나 친근한 대화가 가능한 친구로서의 존재가 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코인 투자 IT비즈썰 직방, 스마트홈 진출로 엿보는 확장 전략 관련한 이런 썰이 있네요.

30대후반 남자입니다. 나름 아끼고 아껴서 모아놓은 여윳돈 3천만원이 있었고, 제 친한 친구는 그 사실을 알고 있었습니다.

술잔하면서 사는이야기하다가 본인이 코인으로 돈을 많이 벌었다고 투자를 권유하더군요. 그때는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러 넘겼습니다.

그러다가 이 친구를 다시 만난게 5월중순.

저는 예전에 주식에 잘못 투자해서 돈을 크게 잃은적이 있어서 뭐 어찌보면 그래서 미련하게 쌩돈으로 모아놨을지도.

정말이지 미련하게 개인돈으로 고작 3천만원을 모았는데,, 이 친구녀석은 휴대폰으로 계좌의 잔고를 보여주는데 3억이 현금으로 있네요.

참고로 이 친구놈은 한 회사에 정착하지 못하고, 잦은 이직을 반복하다가 지금은 특별한 직업도 없습니다.

대체 무슨 재주로 돈을 벌었나했더니, 코인이야기를 들려주네요. 솔직히 직업도 없는 친구가 3억을 현금으로 보유하고 있는걸 보니 그땐 솔깃했습니다.

친구놈은 이러디움클래식이 호재가 있으니 아침에 4만원이 넘더라도 무조건 올인해서 매수해라. 10만원된다며 구매를 부추겼고, 4만5천원에 3천만원어치를 샀습니다.

시간이 지나니까 10%정도 빠지더니, 점심시간 이후로는 20%정도 빠진 것 같네요. 이때라도 정말 죽고 싶었고, 팔아버리려고 했습니다. 여기까진 저의 선택이었으니깐요.

그런데 친구는 저를 계속 말렸습니다. 하루하루에 일희일비하면서 무슨 돈을 벌겠다고 이 판에 뛰어드냐며 저를 몰아세웠고, 최소 5만원으로 복구할거니 하루기다리라며.

3만원이 무너지고, 그 순간 제 자금 3천만원도 2천만원이 되었습니다.. 미쳐버리겠더군요. 근데 솔직히 너무 무서워서 (예전에 주식으로 상폐당한 경험이 계속 떠올라서)

그때라도 팔겠다고. 천만원짜리 인생경험했다고 생각하려하는데 친구녀석이 지금 팔면 넌 내 친구도 아니라며 손절을 막더군요. 넘치는 자신감에 믿었죠. 물론 제가 병신이네요..

전날 반토막이 난채로 잠이들었는데, 잠을 잔건지 눈만 감은건지. 지옥같은 하루였습니다.

아침에 친구에게 급히 전화가 왔습니다. 초기에 너무 높게 잡혀서 희석하려면 추가로 구매해서 평균 구매단가를 낮춰야할 것 같다라며..

천만원정도만 2만원초에 잡아놓아도, 3만중후반돌아와서 팔면 넌 본전이 된다며 저를 설득했습니다.

저는 오전내내 고민고민했고, 점심경에 현금대출을 천만원 받아서 2만원에 더 이러디움클래식을 샀습니다. (45000에 3천만원, 20000에 천만원)

그때부터 두번째 지옥이 펼쳐졌습니다. 서서히 내리던 코인은 16000원도 뚫려버렸고 14000원한번찍더니 다시 16000회복했지만 이미 제 정신은 제정신이 아니었습니다.

친구와 연락이 닿았습니다. 지금 16000원대 유지하는게 기적이다. 해외시장이 같이 동요하고 있는데, 조금뒤면 이게 반토막, 다시 반토막날 것 같다.

미안하다. 아마 조금있으면 7천원 밑으로 떨어질 것 같은데, 손해를 덜보고 싶으면 16000원대 있을때라도 손절하라는겁니다.

계산해봤는데 정말 답도 안나오네요. 그런데 해외시장의 차트, 그래프, 각종 언론 뉴스 등을 계속 카톡보내면서 팔으라고 재촉하네요.

14천원대에 다시 진입하고 내려앉는 순간. 아. 계속 저를 재촉하네요. 지금이라도 팔으라는 전화를 걸어대며. 버텨야 한다는 저를 계속 설득하네요.

저는 계속 물었습니다. 코인이라는게 주식으로 쳤을 때 상장폐지라도 되는 것이냐?? 그게 아니라면 언젠가 회복될 것 아니겠냐며 버티겠다 했습니다.

너 지금 계속 손해를 떠안고갈것이냐. 아니면 내 말대로 7천원 밑으로 떨어지면 그때 재매입해서 올리는게 당연히 낫다며. 투자한 현금은 이미 코인이라며.

코인 수를 늘리는게 중요하다며 계속 전화하고 문자하면서 저를 괴롭히는데 제 멘탈이 나가버렸습니다.

15000원에 전액 손절했습니다. 1750만원 채 되지 않는 돈이 남아있네요. 제 돈은 무려 4000만원이 투자되었는데요.. -2250만원이라니..

정말 너무 괴로워 죽고싶었습니다. 휴대폰도 다 꺼버리고 미친듯이 평소에 잘 마시지도 못하는 술을 쳐먹고 잠들었습니다.

이틀밤을 거의 꼬박새워서인지 너무 피곤해서 늦잠자고 일어났더니. 휴대폰에 부재중 전화가 친구로부터 많이 와있네요.

불안한 마음에 사이트에 접속해서 봤더니 어제 15000에 팔았던게 25000원을 왔다갔다하네요.

제가 열받는것은 친구들 단체카톡방에서 이새끼가 하는말이 어제 15천원에 저가에 사서, 지금 얼마에 팔지 재고 있다고 하네요.

시발. 이거 절 엿먹이는 거잖아요. 친구에게 물었습니다. 너 지금 나한테 대체 왜 그러는거냐고. 나한테는 팔라고하더니 왜 너는 그 금액에 산거냐고.

"그러게 평소에 잘하지 그랬어. 너 왜 평소에 나 무시했냐?". 뒷통수를 후려맞은 느낌이네요. 본인이 직장도 없다고 은근히 무시해서 복수했다는데..녹음은 못했습니다.

주변을 통해서 알아보니 이 녀석 이 사이트에서도 꽤나 잘나가는 IT비즈썰 직방, 스마트홈 진출로 엿보는 확장 전략 놈이라고 하는데. 물론 구매부터 판매까지는 제 잘못이죠. 근데 이건 고의성이 너무 다분합니다.

위의 사실이라면 사기죄가 아닙니까? 음성녹음은 없지만, 카톡증거는 고스란히 있습니다. 망해버린 내 인생. 되돌리고 싶습니다..

1. 친구가 코인 더 올라간다고 엄청 비쌀때 사라고 꼬드김
2. 알고보니 그게 거품이라 폭락 -> 거품이라고 더 사라고 대출까지 하게해서 꼬드김
3. 15000원까지 폭락했는데 손절하라고 계속 권유, 15000원에 손절
4. 알고보니 친구가 평소에 무시했다고 통수

주식썰 - 내가 매일 우유를 마시는 이유 IT비즈썰 직방, 스마트홈 진출로 엿보는 확장 전략

2021년 3월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월급날이 찾아왔다. 나는 월급날이 되면 월급 실수령액의 66%를 주식 예치금으로 입금한다. BIDV 은행의 외국인 투자 계좌에 돈을 넣으면 무조건 직접 방문하여 출금해야한다. (강제 재테크;;) 돈을 넣고 나면, 그 때부터 또 고민이 시작된다. 아 뭐사지? 뭐사지?? 그 때 떠올랐던게 KOTRA 해외시장뉴스에서 봤던 내용이다.

출처 : KOTRA 해외시장뉴스

KOTRA 직원분이 정성을 다해서 적으셨지만, 나 같은 개미는 표와 그림들만 눈에 들어온다. 2015년과 2019년에 1등이었던 기업들이 눈에 들어온다. "베트남 주식 투자를 하면 빈그룹은 당연히 사는거고, 전통의 우량주 비나밀크를 살까?" 이러한 단순한 의식의 흐름으로 비나밀크를 사게 된다. 물론 사기전에 어떤 주식인지는 찾아보기는 했다. (주린이 수준의 분석. )

10. 베트남 기업 분석 (식품기업에서 ESG기업으로 Vinamilk)

안녕하세요 Won월드입니다. 베트남 기업 분석 열 번째 순서로 베트남 최대 유제품 생산기업 Vinamilk (HOSE : VNM) 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Vinamilk는 1976년 8월 20일 정부의 주도로 3곳의 낙농 공장을 통합

나는 매일 아침 미국 증시, 한국 증시 그리고 베트남 증시와 뉴스들을 쭉 훑어본다. 물론 자세한 수준은 아니다. 어제 나스닥은 올랐는지, 코스피는 오늘도 떨어졌는지, 베트남 주식 뉴스는 뭐가 있는지 대충 제목들만 살펴보는 수준이다. 하필 내가 주식을 산 다음날 비나밀크 관련 기사가 메인에 걸려있다. 아니 뭐지?! 하면서 구글 번역기를 돌려본다. 뭔 내용이지 호재인가.

구글 번역기가 어설프게 번역해준다. "우리는 외적 성장보다 앞으로 10년간 내실을 다지겠다." 뭐지 내실을 다지니까 호재인가?? 외적 성장은 왜 안하겠다는거지?? 내 머리는 버퍼링이 걸리기 시작했고, 기사를 클릭하여 정독을 시작한다. 비나밀크 회장 말을 한 마디로 정리하면 큰 폭의 주가상승 10년간 ㄴㄴ 대신 배당 꾸준히 줄게. 딱 이거다.

이 때 느낌이 싸했다. 아니 내가 어제 샀는데? 이게 무슨 개 풀 뜯어먹는 소리인가? 주가 상승은? 배당 그 딴 거 됐고 주가는 오르는거냐고. 아니 왜 내가 주식을 산 다음날 이딴 발표를 하는건데? 누가 우리집에 CCTV 설치하고 내가 매수 버튼 누르는거 보고있나? 온갖 잡생각의 회오리가 휘몰아쳤다.

그 후의 비나밀크 주가 흐름은 아래와 같다.

비나밀크 1년 주가 (출처 : Vietstock)

2021년 1년 내내 떨어진다. 떨어지고 또 떨어지고 또 떨어진다. 내가 첫 매수 한 시점이 고점인 거 같아서 억울하다. 더 억울한 것은 다른 놈은 다가는데 이 놈만 떨어지니까 더 배가 아프다. 2021년 베트남 주식 시장은 정말 불장이었다. 눈 감고 사도 오른 주식들이 넘쳐나고, 10종목 중에 9종목은 올랐다. 아니 왜 why? 도대체 나는 IT비즈썰 직방, 스마트홈 진출로 엿보는 확장 전략 왜 10% 이하의 확률을 뚫고 떨어진 종목을 잡은것인가? (어머니 제가 그 어려운 걸 해냅니다. )

4월 또 월급날이 돌아왔다. 주식앱을 열어보면 비나밀크만 유일하게 마이너스다. "그래 이건 우량주 저가매수 타이밍이다. " 비나밀크를 추가 매수한다. 5월 월급날이 돌아온다. 증권사 홈페이지에서 내 계좌를 본다. 또 비나밀크만 파란불이다. "장기투자하는거니까 더 사자." 비나밀크를 또 산다. 이게 2021년 한 해 동안 매달 반복이 된다.

흔들리는 음봉 속에서 개미는 너무 불안하다. 처음에는 금새 낮아지던 평단가도 물량이 늘어나니 별로 안 낮아진다. "비나밀크 안 사고 다른 주식 샀으면 엄청 먹었을텐데 아니 이딴 주식을 왜 사가지고!!" 라는 생각이 주식앱을 열어 볼때마다 든다. 베트남 출산율이 아세안 국가중에서 태국 다음으로 낮다는데. 이놈에 회사 우유만 팔아서 미래는 있는건가? 아니 비나밀크는 도대체 왜 한국 유제품 회사처럼 커피 우유 관련 제품은 안 만들지 경영진은 다 노나? 이런 부정적인 생각만 계속 들었다.

비나밀크의 주가가 단 한번도 내 평단가까지 못 올라오자 해탈해버린다. 비나밀크는 베트남을 대표하는 우량기업이고 동남아시아 1등 유제품 생산 기업이다. 캄보디아에도 진출하고, 필리핀 라오스 그리고 유럽에도 진출한다고 하더라; 베트남 브랜드 대상도 받고 베트남 사람들이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이고 블라블라블라~ 이제 해탈을 넘어서 나는 어느새 진성 찬티가 되었다. 우유도 그전에는 비싸도 맛있다고 달랏우유만 먹었는데, 이제는 비나밀크만 먹는다.

우리집 냉장고에 들어있는 비나밀크의 자태

원래 우유를 좋아했기 때문에 (정말??) 매일 비나밀크를 마신다. 요거트도 TH 요거트를 먹다가, 비나밀크로 바꿨다. 비나밀크에서 오렌지 쥬스도 생산 하는 것을 알고 오렌지 쥬스도 비나밀크꺼만 마신다;;;;; 아침에 일어나서 비나밀크의 흰 우유를 마실 때면 워런 버핏으로 빙의한다. "내 몸의 4분의 1이 비나밀크다"

💙강유석 팬에게 질문한다!

💙강유석의 질문에 팬들이 답하는 시간💙

*아래에 해당되는 경우 댓글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타인에게 수치심, 혐오감, 불쾌감을 일으키는 내용

-타인에 대한 무분별한 비난이나 각종 인신공격을 하는 내용

-허위사실이나 근거없는 비방을 포함한 내용

이 장면 보려고 396분 투자할 썰 푼다

저는 이 장면을 위해 지금까지 새빛남고를 봤습니다

바로 신우가 태경이를 가까이서 보는 장면

사랑에 빠지는 장면(´°̥̥̥̥̥̥̥̥ω°̥̥̥̥̥̥̥̥`)

새빛남고 게임이 출시되었을 때 노신우를 공략하던 사람으로서 노신우와 우태경이 이어지면 좋겠다고 꾸준히 바라고 기다리던 시청자입니다!! 그런 저에게 노신우가 우태경과 가까워지기 위해 한 발짝 더 다가가는 모습이 어쩌면 저에게 있어서는 이 웹드라마의 시작이라고 볼 수 있어 저는 이 장면을 최애 장면으로 뽑았습니다!!(╹◡╹)♡

그리고 다음으로 이어지는 대사는 "앞 좀 잘 보고다녀"

저는 정말 소름이 끼쳐 잠들 수 없었습니다. 노신우는 우태경에게 반한 순간부터 우태경이 한 말을 잊지 않고 다시 우태경에게 말해주는 섬세함. 아아, 또 노신우에게 반한 것.

그렇게 노신우라는 캐릭터에게 애정이 가다보니 자연스럽게 강유석 배우님에게 관심이 가고 저는 지금 강유석 배우님 없이는 살 수 없는 사람이 되어버렸습니다. °(ಗдಗ。)°.

그런 저에게 있어 기적같은 이벤트가 열렸습니다. 바로 강유석 배우님의 폴라로이드. 강유석 배우님의 친필 싸인과 학생회 시그니처 포즈가 담긴 폴로이드라니. 전 그 자리에서 기절하고 방금 일어나 이렇게 이벤트 글을 쓰고 있습니다_:(´ཀ`」 ∠): 저 새빛남고 죽돌이는 폴라로이드를 받으면 정말. 무조건. 장담할 수 있습니다. 저희 집안의 가보로 삼을 자신 100%입니다 이 험난한 세상. 모든 배우분들과 스태프 분들 건강 잘 챙기시고요 저의 폴라로이드도 꼭 챙겨주시길 바랍니다♡


0 개 댓글

답장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