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TM에서 전 세계 시장 거래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1월 8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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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배분 투자는 위험자산(주식), 안전자산(채권), 원자재, 부동산(리츠), 대체자산(금, 비트코인), 현금 등으로 구성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서 정해진 방법으로 리밸런싱하는 투자를 말한다. 자산배분 투자의 장점은 상관관계가 적은 자산군들을 혼합해 전체 포트폴리오의 변동성과 MDD(최대손실폭, Maximum Drawdown)를 낮춰서 위험 대비 높은 기하평균 수익률을 얻는 것이다.

거래 가능한 주식 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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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 추종 않고 실시간거래 가능한 주식펀드 나온다

ETF-주식형펀드 결합 ‘액티브 주식형 ETF’ 연내 출시

‘액티브 주식형 ETF’가 연내에 출시된다. ETF(Exchange Traded Fund·상장지수펀드)와 주식형 펀드를 결합한 상품이다. ETF는 수익률이 코스피200, 코스닥150 같은 지수에 연동돼 시장 평균보다 높은 수익을 낼 수 없었다. 이번에 새로 출시되는 액티브 주식형 ETF는 이런 단점을 개선한다. 즉 주식시장 지수를 추종하지 않고, 펀드매니저가 직접 운영한다. 이렇게 하면 보다 과감하게 종목을 선택해 운용할 수 있어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한국거래소는 연내 이 상품이 상장될 수 있도록 다음달 세칙 개정에 나설 예정이다.

펀드매니저가 종목 선택해 운용
초과수익 목표로 적극적 전략 구사
한국거래소, 내달 세칙 개정 예고

美·캐나다·호주 등 해외선 보편화
업계 “침체된 공모펀드 되살릴 것”

◆펀드매니저가 직접 주식에 투자해 고수익

ETF는 펀드의 일종이다. 투자 편의성이 좋다. 증시에 상장된 ETF 한 주 가격이 대부분 3천~3만원 수준이어서 소액 투자가 가능하다. ETF 한 주만 사도 펀드의 분산 투자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또 팔고 싶을 때 바로 매매한 뒤 다른 주식 등에 투자할 수 있다. 기존 펀드는 환매할 경우 3영업일이 소요된다.

주식에 투자하는 ETF를 살펴보자. 그동안 코스피200이나 코스닥150, KRX300 등 특정 지수를 따라가는 상품(인덱스 추종형)만 증시에 상장됐다. 코스피200 지수를 따라가는 ETF 상품의 경우, 운용사가 기계적으로 코스피200의 종목과 그 비중에 맞춰 자산을 배분하는 식이다. 수익률도 지수 수익률에 연동돼 왔다. 즉 투자자 입장에서 고수익을 기대하긴 어려웠다.

이런 상황에서 거래소가 다음 달 세칙 개정을 예고했다. 앞으로는 FXTM에서 전 세계 시장 거래 지수를 따라가지 않는 액티브 주식형 ETF가 나올 수 있게 된 것이다. 투자자들은 펀드매니저가 시장 초과 수익을 목표로 적극적으로 운용 전략을 구사하는 ETF를 살 수 있게 됐다. 삼성자산운용과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연내 상품 출시를 위해 준비 중이다.

◆해외에선 초과수익 위해 보편화된 상품

해외에서도 액티브 주식형 ETF는 보편화돼 있다. 미국, 캐나다, 호주 등이 대표적이다. 특히 미국에서는 워낙 다양한 ETF가 있기 때문에 지수를 따라가는 ETF이면서도 실질적으로는 액티브 ETF인 종목들도 있다. 시장을 따라가는 ETF 수익률에 만족하지 못한 투자자들이 액티브 ETF를 통해 초과 수익을 누리고자 하기 때문이다. 고배당주 ETF의 경우 특정 기업이 배당액을 크게 올릴 때도 지수 추종형 ETF에서는 과거 평균 배당수익률을 기준으로 지수에 편입시키기 때문에 새로운 종목을 편입시키는 속도가 늦다. 윤주영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운용본부 상무는 “기존 ETF에서는 지수를 새로 만들어야 상장을 시킬 수 있고 지수 변경도 안된다는 제한이 있는데 액티브 ETF는 운용 전략을 자유롭게 할 수 있어 시장 상황에 따라 유연한 대처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주식형 ETF와 지수와의 상관계수를 기존보다 낮출 예정이다. 채권형 ETF에 지수 상관계수를 낮추고 이제야 액티브 주식형 ETF를 도입하게 됐다”라면서 “시장에 잘 안착하기 위해선 아주 공격적인 웅용방식은 지양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따라서 올해 처음 출시되는 펀드는 펀드매니저나 인공지능(AI)이 운용하되 운용 방식은 기존 주식형 펀드보다는 시장지수와 상관관계가 강한 금융 상품이 될 것으로 보인다.

◆ETF 거래대금 비중, 1년 만에 2배 이상 확대

액티브 주식형 ETF가 출시되면 침체된 공모펀드 시장을 되살릴 것이라는 기대감이 적잖다. 2018년말 기준 국내 전체 펀드 설정액은 2014년 말(377조원)보다 174조원이 늘었지만, 이 중 약 92%(160조원)가 사모펀드로 흘러들어갔다. 공모펀드는 수수료 대비 성과가 낮고 운용 규제가 엄격하다보니 투자자들에게 외면을 받았다. 공모펀드 인기가 시들하지만 ETF 거래는 빠르게 활성화되고 있다. 일평균 거래 대금은 2015년 6천961억원에서 올해 1조3천332억원 수준으로 크게 확대됐다. 코스피 전체 거래 대금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13.1%에서 26.3%로 2배 이상 늘었다. 자산운용업계 관계자는 “액티브 주식형 공모펀드를 ETF로 만들어 자금을 모을 수 있다는 기대감이 있다"고 했다.

액티브 주식형 ETF는 수수료도 액티브 주식형 공모펀드(평균 1.2%)보다 저렴하게 책정될 전망이다. 현재 ETF의 평균 수수료는 0.24%인데, 거래소는 액티브 주식형 ETF의 수수료도 이 수준을 크게 벗어나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판매 채널에 구애받지 않는다는 것도 장점이다. 기존 주식형 펀드는 증권사, 은행 등에서 가입해야 했기 때문에 해당 판매 채널에서 권유하는 상품에 가입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ETF는 홈트레이딩시스템(HTS)이나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을 통해 매수 버튼 하나만 누르면 바로 투자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거래소 관계자는 “이 상품이 출시되면 공모펀드보다 낮은 비용으로 실시간 투자가 가능해진다. 투자자들이 선택할 수 있는 투자처가 또 하나 생기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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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이 국내 증권사 최초로 미국 개별 주식 옵션 거래 시스템을 구축하고 11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출처=한국투자증권

옵션은 기초자산(주식·주가지수 등)을 미리 정한 가격으로 특정 시점에 사거나 팔 수 있는 권리를 말한다. 주식의 방향성을 예측하여 투자이익을 극대화하거나, 가격변동 위험을 상쇄하는 헤지(hedge)의 수단으로 많이 활용된다. 그간 국내 증권사를 통해서는 미국 증시의 지수 옵션만 투자할 수 있었다. 수요가 많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최근 ‘서학개미’의 증가로 미국주식 투자가 늘어나면서 개별 주식 옵션에 대한 관심도 함께 커졌다. 옵션 거래가 활발한 미국에서도 개별주식 옵션 거래 규모는 지수 옵션의 10배에 달한다.

이번 거래 서비스를 통해 한국투자증권 고객은 미국 개별 주식의 월 만기 옵션과 위클리 옵션에 투자할 수 있게 된다. 위클리옵션은 만기를 일주일로 하는 초단기 옵션으로, 시장 상황에 따라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거래 가능한 옵션 종목은 37개로 향후 시장 상황과 투자자 관심도를 반영해 종목을 늘려갈 계획이다.

김성환 개인고객그룹장은 “미국 주식 옵션 거래 서비스 도입으로 투자자에게 다양한 해외투자 전략과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향후에도 투자자 수요에 맞춘 서비스를 발 빠르게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옵션 거래는 한국투자증권 홈트레이딩시스템(HTS)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에서 가능하다.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5월 16일부터 7월 1일까지 옵션 거래 고객에게 커피 쿠폰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자산배분 투자는 위험자산(주식), 안전자산(채권), 원자재, 부동산(리츠), 대체자산(금, 비트코인), 현금 등으로 구성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서 정해진 방법으로 리밸런싱하는 투자를 말한다. 자산배분 투자의 장점은 상관관계가 적은 자산군들을 혼합해 전체 포트폴리오의 변동성과 MDD(최대손실폭, Maximum Drawdown)를 낮춰서 위험 대비 높은 기하평균 수익률을 얻는 것이다.

개인 투자자는 포트폴리오의 구성 종목수를 10종목 내외로 하면 효율적인 투자를 할 수 있는데 자산군별로 분산투자를 해서 각 자산을 편입할 때 대표성을 가진 종목을 추가하면 좋다. 예를 들어, 위험자산 주식 중에서 테슬라, 애플, 삼성전자 같은 개별종목을 편입하는 것보다 미국 나스닥 지수, 한국 코스피 지수 등에 투자하는 ETF를 편입하는 것이 좋다. 전체 지수에 투자하면 개별종목의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고 각 개별종목의 종목별 시황보다 전체 자산군들의 조합에 더 신경을 쓸 수 있어 자산배분 투자에 더 유리하다.

전에 미국 나스닥 지수를 추종하는 와 미국 장기채 ETF 를 6:4 포트폴리오로 투자했을 때 성적을 백테스팅한 적 있다. 최근 수년간 나스닥의 성적이 우세했지만, 우리나라의 주식시장을 대표하는 지수가 KOSPI인 것처럼 미국 주식시장을 대표하는 주가지수는 S&P다. S&P500 지수를 추종하는 ETF는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ETF이기도 하다.

나스닥, 다우존스와 함께 미국 3대 지수에 속하는 S&P500 지수는 미국의 Standard & Poor사가 기업 규모, 유동성, 산업 대표성을 고려해 선정한 보통주 500종목으로 발표하는 주가지수다.

2021년 7월 7일 기준으로 S&P500 지수에 투자할 수 있는 ETF를 정리해봤다.

2) 국내 상장 해외 ETF는 , 이 대표적이다.

ETF가 파격적인 수수료인 0.09%를 내세우며 가장 먼저 1993년에 상장됐다. 당시에는 주된 주식투자 상품이 뮤추얼 펀드인 시대였고, ETF라는 개념조차 생소하던 시기다. 펀드에 비하면 몇 배나 저렴한 수수료와 주식처럼 직접 매매가 가능한 게 ETF의 장점이다. 2000년 전후로 다양한 ETF들이 출시됐는데 도 그중 하나였다.

자산운용사 1위 Blackrock이 만들었는데 상품 구조상 보다 현재 ETF에 좀 더 가깝다. 수수료도 절반이었다. 10년 후 ETF의 아버지 존 보글(John Bogle)의 자산운용사인 Vanguard에서 ETF가 최저수수료 0.03%로 출시됐다. 그 후 현재까지 , , 세 가지 ETF가 S&P500 지수를 추종하는 대표적인 ETF로 자리매김했다.

2020년 1월에 기존에 출시돼있던 ETF가 S&P500 지수를 추종하는 ETF로 새롭게 변경상장 된다. 를 만든 State Street Global Advisors가 새로 출시한 mini ETF로 와 99% 유사하면서 운용 수수료와 주당 가격을 대폭 낮춘 매력적인 ETF다. 주당 가격이 50달러로 다른 세 종류의 ETF보다 훨씬 저렴해 개인 FXTM에서 전 세계 시장 거래 투자자가 매매하기 편리하다. 수수료도 최하이므로 S&P500에 투자하는 미국상장 ETF를 선택할 때는 를 추천한다.

국내에는 2020년 전만 해도 제대로 된 S&P500 환노출(환율의 변동으로 인한 환차익 또는 환차손 발생 가능성을 말한다. 포트폴리오에 달러 자산을 편입할 목적일 때 환노출을 선호한다.) ETF가 없었다. 그리고 수수료도 미국상장 ETF에 비해 터무니없이 비싸서 외면을 받고 있었다.

지난 2020년 8월 한국투자신탁운용이 미국 본토에서나 가능했었던 파격적인 수수료 0.FXTM에서 전 세계 시장 거래 07%로 S&P500 환노출 ETF인 을 출시했다. 곧이어 미래에셋자산운용에서도 을 비슷한 조건으로 출시했다. 두 ETF의 운용자금만 현재 6,000억원에 달할 정도로 국내 투자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S&P500 지수를 추종하는 ETF인 를 좀 더 구체적으로 알아보겠다.

S&P500 지수는 섹터별로는 GICS(글로벌산업분류기준) 분류로 11개의 섹터로 나뉘어 있고, 테크 섹터가 1위이며 이어서 소비재, 금융, 헬스케어 순으로 구성돼 있다. 의 섹터 구성은 기술 33.02%, 경기민감 소비재 15.53%, 금융 13.75%, 헬스케어 12.62%, 공업 9.63%로 돼있다. 다섯 가지 섹터를 합치면 85%의 비중을 차지한다. 코스피 지수 대비 기술 섹터 비중(코스피 46%)이 좀 더 낮은 편이다.

의 TOP10 구성 종목은 Apple, Microsoft, Amazon, Facebook, Alphabet class A·C(Google), Tesla, Berkshire Hathaway, NVIDIA, JPMorgan Chase 등 미국의 대표 테크 기업과 금융기업이 편성돼 있고, TOP10의 비중이 27.46%로 종목별로 분산이 잘 돼 있는 편이다.

2018년부터는 MSCI에서 ETF에 MSCI ESG Rating을 부여하고 있다. Blackrock은 2020년을 ESG의 원년으로 선포했고, ESG score에 따라 가중치를 부여해 ETF나 펀드에서 기업들을 선별하는 데 이용하고 있다.

S&P500 지수를 추종하는 ETF는 ESG Score가 10점 만점에 5.66점으로 상위 40%에 랭크돼 있고 ESG ‘BBB’ 등급을 받았다. 중상위권 점수라고 할 수 있겠다. 앞으로는 ESG 점수에 따라 글로벌 투자자금이 움직이므로 투자할 때 참고로 해야 한다.

글로벌 포트폴리오로 주식투자를 하게 되면 기본적인 기준이 되는 S&P500 지수를 추종하는 ETF들을 알아봤다. 미국 주식투자를 위한 단 하나의 ETF를 고른다면 S&P500 지수 추종 ETF를 꼽을 수 있겠다. 투자할 때는 비과세 계좌 여부와 종합소득세 과세 구간에 맞게 미국상장 ETF인 와 국내상장 ETF인 중에서 선택하면 된다. 앞으로도 다양한 주식형 ETF에 대해 기회가 되는대로 다뤄보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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