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배 레버리지 가능…코린이 유혹하는 거래소 | 한경닷컴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4월 17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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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현물지갑 마진지갑 이동 절차

바이낸스 마진거래 방법, 코인에도 공매가 있다?

먼저 마진거래 전에 반드시 알고 가야하는 개념이 있습니다. 이 부분은 매우매우 중요하니 절대 넘어가지 마시고 꼭 알고 넘어가시기 바랍니다.

바이낸스 마진 거래 전 반드시 알아야 할 개념

두 가지를 알아야합니다. 바로 레버리지와 공매라는 개념입니다.

먼저 레버지리(leverage)란 직역하면 지렛대(lever)의 힘이라 하는데요.

이것을 경제용어로 ‘빚을 이용한 투자’를 의미 합니다. 레버리지 비율이란

레버리지 비율=총 투자금액/내 돈

이렇게 알아 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1,000원짜리 A 코인을 내 돈 100원을 들여 공매수를 했습니다. 이때 1,000/100 이니 레버리지 비율이 10되겠지요?

다음으로 ‘공매’ 에 대해 알아 보도록 합시다.

말 그대로 ‘없는걸 판다’ 라는 뜻입니다. 즉, 주식 혹은 코인을 가지고 있지 않은 상태에서 매도 혹은 매수를 하는 것입니다.

바이낸스 마진거래에서는 공매수 밖에 안되니 공매수로 설명 드리겠습니다. 100원으로 1,000원짜리 A코인을 공매수를 했는데, A코인의 가격이 1,100원이 됬다면 100원의 시세차익을 얻게 되었으니 수익률이 100%가 되겠죠?

하지만 A코인의 가격이 900원이 되었다면 내가 투자한 금액이 100원 이기 때문에 거래소 입장에서는 이것을 언제 받을 수 있을지 모르기 때문에 강제로 청산이 되면서 내 투자금 100원이 없어집니다.

본격적인 마진거래 설명에 앞서 바이낸스 거래방법을 이해하고 계신다면 마진거래에 대해 더 쉽게 다가가실 수 있습니다.

바이낸스 가입방법은 아래 링크를 확인해보시면 됩니다.

바이낸스 가입방법, 당신이 바이낸스를 써야하는 8가지 이유

전세계에서 가장 큰 거래소는 바이낸스입니다. 바이낸스의 가입방법과 바이낸스를 써야하는 9가지 이유를 알아봅시다. 전세계에서 신뢰지수, 거래대금 및 방문자수 1순위 ‘바이낸스 거래소’

바이낸스 입금방법(현물 거래방법)은 아래 링크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바이낸스 입금 출금 방법 3분만에 완전 정복하기

바이낸스는 해외거래소인 만큼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해당 글에서는 바이낸스 입금방법 및 출금방법에 대해 상세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본 설명은 모바일 입 출금방법에 대해 다루

이제 본격적으로 바이낸스 마진거래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바이낸스 마진거래 1000배 레버리지 가능…코린이 유혹하는 거래소 | 한경닷컴 퀴즈

바이낸스에서 마진거래를 진행하기 위해서는 마진 퀴즈를 풀어야 합니다. 바이낸스 계정에서 마진거래를 활성화하기 위해서 풀어야하니 아래에서 바이낸스 마진퀴즈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바이낸스 마진 퀴즈, 마진 거래 퀴즈 정답 확인

바이낸스 마진 거래를 위한 계정을 개설할 때 바이낸스 마진거래 퀴즈가 나옵니다. 이 퀴즈를 풀어야 계정 개설이 완료되기 때문에 마진 거래 퀴즈 문답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마진거래 퀴즈

바이낸스 마진거래 방법

마진거래를 위해서 여러가지 어려운 개념도 이해하시고 여기까지 오셨다면 상위 5%이상의 지능을 가지셨을겁니다. 마진 거래를 위해서는 USDT 환전이 필요합니다.

USDT 환전

USDT란 테더 코인을 칭합니다.

코인시장은 가격 변동이 심하기 때문에 거래를 하지 않을 때는 손실을 방지하고자 나온 코인이 USDT와 같은 스테이블 코인인데. USDT는 달러와 가격을 공유하기 때문에 변동률이 크지 않아서 마진거래 뿐 만 아니라 거래를 하지 않을 때는 USDT로 가지고 있는게 좋습니다.

1$ = 1USDT 입니다. USDT 환전은 간단합니다. 그저 국내거래소에서 옮겨온 코인을 바이낸스 거래소에 매도한다면 KRW가 아닌 USDT로 받습니다. 만약 거래소에서 옮겨오는 방법이 궁금하시다면 아래 바이낸스 입금방법을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바이낸스 입금 출금 방법 3분만에 완전 정복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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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마진계정 입출금 방법

바이낸스 현물 지갑에 입금을 완료했다면 USDT를 마진 지갑으로 가져오는 절차를 확인해봐야 합니다.

바이낸스 현물지갑 마진지갑 이동 절차

위 사진대로 거래탭에서 마진을 누르시고 점3개 아이콘을 누르시면 마진거래 전용 기능이 나옵니다.

전송을 터치하시면 이제 지갑에 있는 돈을 옮기는 전송 탭이 나옵니다. 전송 전에 발신과 수신을 확인해주세요.

발신에 현물지갑인지, 수신에 내가 원하는 지갑 즉, 교차 마진 혹은 격리 마진을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옮길 금액을 입력하시고 하단의 전송 확인을 눌러주시면 완료됩니다.

바이낸스 마진거래

마진거래 교차 격리 차이

먼저 교차와 격리의 차이를 확인해봐야 합니다. 마진거래는 교차와 격리로 나눠지는데요. 이 두가지는 분명한 차이점이 있으니 꼭 확인하셔야 합니다.

예시를 들어보겠습니다. 계좌에 현재 1,000만원이 있고 50만원을 통해 즉 100X 레버리지를 통해 5,000만원 비트코인으로 마진거래를 진행 할 겁니다. 둘다 시세차익을 얻는 과정은 같습니다. 하지만 5,000만원의 비트코인이 4,950만원이 되며 1% 하락을 했을 때 청산 과정이 다른데요.

1. 격리마진의 경우, 1% 하락시 비트코인이 4,950만원이 되며 구매증거금 50만원을 상환 받고 바로 거래를 청산 시켜 버립니다.

2. 교차 마진의 경우, -20% 까지 하락하게 된다면 비트코인이 4,000만원이 되며 더 이상 하락하게 되면 계좌에 있는 1,000만원보다 손실이 커지기 때문에 거래소가 저한테서 상환 받을 길이 사라지게 됩니다. 그럼 이때 청산이 발생 하게 됩니다.

바이낸스 마진거래 방법

바이낸스 마진거래 탭

1번 - 차용형식을 어떻게 처리할지 선택하는 탭입니다.

2번 - 매수 / 1000배 레버리지 가능…코린이 유혹하는 거래소 | 한경닷컴 매도 를 선택하는 탭입니다.

3번 – 매수 / 매도 방식을 선택하는 탭입니다.

4번 – 리밋의 경우 지정가를 적는 칸입니다.

이렇게 다 적어 주셨다면 하단에 얼마의 USDT를 이용해 매수/매도를 할지 적는 칸입니다. 다 완료 되셨다면 매수/매도 버튼을 눌러주시면 1000배 레버리지 가능…코린이 유혹하는 거래소 | 한경닷컴 거래가 완료 됩니다. 다음은 1번과 선택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주문형식 선택탭

- 일반 : 기존 가상자산을 사용하여 매수 / 매도 주문을 하되, 마진 플랫폼에서 수동으로 차용하고 상환할 때 사용합니다.

- 자동 차용 : 사용자의 최대 레버리지에 따라 자동으로 가상자산을 빌려 매수 / 매도 주문을 제출할 때 사용합니다. 간단히 일반주문 + 차용 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 자동 상환 : 매수 / 매도 주문이 완료되면 자동으로 받은 가상자산을 이용해 부채를 상환하려 할 때 사용됩니다. 간단하게 일반주문 + 주문체결 + 상환 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바이낸스 마진 선물 차이

혹여나 바이낸스 마진과 선물의 차이에 대해서 궁금하신 분들이 있으시면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바이낸스 마진과 선물 차이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크게 나눠보겠습니다.

지금까지 바이낸스 마진거래에 대해 알아 보았습니다.

바이낸스 마진거래 빚을 이용해 거래하는 방식이다 보니 대부분은 바이낸스 선물거래 하는법에 관심이 많습니다. 바이낸스 마진 빚에 신경 쓰면서 거래를 해야하기때문에 초보자분은 왠만하면 소액으로 한번해보시길 권장 드립니다.

바이낸스 선물거래 방법에 관해선 바이낸스 선물 최소금액과 바이낸스 선물거래 퀴즈 등 선물거래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바이낸스 1000배 레버리지 가능…코린이 유혹하는 거래소 | 한경닷컴 선물거래 방법 모르고 하면 -100% 진짜로 봅니다.

바이낸스 선물거래 방법과 이전에 먼저 해야할 부분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선물 거래 전에는 복잡한 절차가 많이 남아 있으니 해당 포스팅을 잘 확인하시고 따라와주시기 바랍니다. 본 글은 바

바이낸스 선물 퀴즈 2021년 최신 버전 정답 확인

바이낸스에서 선물계정을 활성화 하려면 바낸 선물 퀴즈가 나옵니다. 이를 풀지 못하면 계정 개설이 안되는데요. 이번년도에 나온 바이낸스 선물 퀴즈 내용이 완전히 변경된 게 많아서 어떤 것

*코인은 변동성이 매우 높습니다. 투자시 원금을 손실할 수 있는 위험이 있으며 모든 투자는 개인의 몫입니다. 코인업은 투자에 대한 손실 및 이익에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1000배 레버리지 가능"…'코린이' 유혹하는 거래소

암호화폐 파생거래로 ‘클릭 한 번에 평생 먹고살 수익을 냈다’는 한 20대 여성의 유튜브 영상 내용이다. 이 여성이 추천하는 것은 증거금의 1000배에 달하는 금액까지 투자를 허용하는 레버리지 거래다. 1주일 만에 조회수 50만 회를 넘었다. 그는 “다른 선물 거래소보다 훨씬 높은 비율의 레버리지 거래가 허용되는 A거래소를 이용하라”고 추천했다.

높은 비율의 레버리지 거래가 가능하다는 점을 내세워 투자자를 끌어모으는 암호화폐거래소가 늘어나고 있다. 지난 4월 영업을 시작한 국내 A거래소는 최대 1000배, 지난해 12월 한국 영업을 시작한 일본계 B거래소는 888배까지 가능하다고 홍보하고 있다.

레버리지 거래는 암호화폐 가격이 오를지, 내릴지에 베팅해 방향이 맞으면 대규모 수익을 내도록 설계된 거래 방식이다. 기대수익이 높은 만큼 위험성도 크다. 증거금 100만원으로 1000배 레버리지 거래를 선택해 비트코인 가격 상승에 베팅할 경우 가격 방향이 맞으면 0.1% 상승 시 100만원의 수익을 낼 수 있다. 반대로 0.1% 떨어지면 바로 증거금 전액을 잃게 되는 마진콜이 발생한다.

문제는 이 같은 암호화폐 파생상품이 법적 테두리를 벗어나 있어 투자자들이 보호받기 어렵다는 점이다. 주식, 펀드와 달리 자본시장법을 적용받지 않기 때문이다. 김경환 법무법인 민후 변호사는 “금융시장에서 선물 같은 파생상품을 판매하려면 자본시장법에 따라 금융감독원의 인가를 받아야 한다”며 “비트코인 같은 가상자산엔 아직 자본시장법이 적용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암호화폐거래소 등록을 추진하는 금융정보분석원에서도 선물 거래에 관한 규제 방안은 내놓지 않고 있다. 지난 4월 특정 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에 관한 법률(특금법)이 시행되면서 금융위원회는 거래소의 적격성을 검사해 등록하고 있다. 금융정보분석원 관계자는 “특금법은 가상자산을 이용한 자금세탁을 방지하는 법일 뿐 가상자산 시장을 제도화하는 법은 아니다”며 “파생상품에 관한 규정은 없다”고 설명했다.

레버리지 거래를 허용하는 거래소의 위법성을 둘러싼 논란도 계속되고 있다. 국내 암호화폐거래소 코인원은 금융당국의 허가를 받지 않은 채 마진거래 서비스를 제공해 2017~2018년 도박개장죄, 대부업법 위반 등의 혐의로 수사를 받았다. 지난 3월 검찰이 무혐의 처분을 내렸지만 여전히 논란의 불씨가 남아 있다. 한상준 법무법인 대건 변호사는 “증거금의 네 배까지 마진거래를 허용한 코인원도 도박개장죄로 논란이 됐는데 1000배 레버리지는 논란의 소지가 훨씬 크다”며 “도박개장으로 인정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최예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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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틸, 탈중앙화 암호화폐 거래소 설립…"100억달러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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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틸, 탈중앙화 암호화폐 거래소 설립…

"34살인데 코인 덕분에 드디어 대기업 퇴사합니다"

암호화폐(가상자산) 투자 덕분에 대기업에서 퇴사한다는 글이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재됐다.'도대체 얼마나 벌었길래 대기업을 그만뒀을까' 의구심을 가질 수밖에 없었다.게시자는 "34살인데 코인 덕분에 대기업에서 퇴사합니다. 축하해 주세요"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업무 중 지속 핸드폰 사용, 재택근무 중 자리 비움으로 인한 업무 태만으로 권고사직 당했다"고 적었다. 식스센스, 유주얼 서스펙트를 능가하는 엄청난 반전이었다.우스갯소리로도 들리는 이 글에 공감하는 이들이 많았던 것은 암호화폐 시장이 24시간 장이 돌아가므로 정상적인 생활을 하지 못하고 이에 몰입해 있는 직장인이 많다는 방증이라고도 볼 수 있다.글에는 "코인 하지 말라는 이유가 저거다. 아무리 이익이 발생한다고 해도 갑작스럽게 상승하면 일은 손에 안 잡히고 굳이 이렇게 힘들게 일할 필요가 있을까 싶어 빠지고 만다", "코인 해서 돈 벌면 인생 필 거 같지만 쉽게 들어온 돈은 쉽게 나간다. 영원히 내 돈일 거라고 착각하면 안 된다", "이득을 봐도 손해를 입어도 무감각해지고 이게 뭔가 싶고 점점 실제 생활에서 박탈감을 느낀다"는 댓글이 달렸다.실제 가상자산 시장이 급격히 확대되면서 이로 인한 폐해가 곳곳에서 드러나고 있다.지난달에는 강원지역에서 암호화폐 투자 실패를 비관한 것으로 추정되는 20대 남성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채 발견됐다. 그는 최근 암호화폐 투자 실패로 거액의 손실을 본 것으로 전해졌다.익명 게시판 블라인드에는 "50% 손실 났는데 환불받을 방법 없나, "결혼자금이었는데 내 돈 어떡하지", "며칠 만에 한 달 월급 벌었더니 일하고 싶지 않다" 등 글들이 쏟아졌다.반면 "회사 사람 중에 20억 수익 내고 정말 퇴사한 사례가 있다", "회사 직원은 코인으로 14억 벌어서 부부가 중형차 각자 뽑았다고 한다" 등의 성공담도 공유됐다.아울러 "요즘 주식 코인 안 하는 사람이 있긴 한가. 초저금리 상황에서 여전히 예금 적금만 하는 2030은 거의 찾기 힘들다"는 지적도 나왔다.도지코인에 자신의 전 재산 11억을 투자한 사례도 최근 화제가 됐다.본인을 40대 직장인이라고 밝힌 게시자는 지난 9일 "도지에 전 재산 몰빵했고 끝까지 갈 것이다"라며 자신의 보유자산 포트폴리오를 공개했다.실제 매수금액은 11억 7800만 원에 달했다.이 글에는 "데이터 수정한 주작이길 바란다"는 글과 "나 같으면 돈이 아무리 많아도 저렇게는 못 한다"는 반응이 쏟아졌다.암호화폐 투자 열풍으로 부작용이 속출하자 경찰 내부에서는 수사·청문 부서의 신규 투자를 금지하고, 기존 보유 내역 신고를 지시한 것으로 파악됐다.지난 7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은 수사부서와 청문감사 소속 경찰관들의 암호화폐 신규취득을 금지하고, 이미 보유한 자산은 신고하도록 하는 지침을 내렸다.구체적인 대상은 사이버범죄수사대,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 1000배 레버리지 가능…코린이 유혹하는 거래소 | 한경닷컴 금융범죄수사대, 청문감사담당관실 등 감찰·감사 관련 부서다. 암호화폐와 직무 관련성이 있을 가능성이 크다는 이유에서다.아울러 수사부서 외 경찰관들에게도 투자 자제를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직무관련성, 특히 내부정보를 활용한 암호화폐 투자 행위가 발견되면 징계 조치를 검토하기로 했다. 수사·청문 부서가 아니라도 징계 대상이 될 수 있다.암호화폐 거래가 20.30세대를 중심으로 급증하면서 투자자 보호를 위한 제도화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지만 아직 정부는 "보호 대상이 아니다"라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암호화폐 제도화가 자칫 투기를 부추길까 봐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현재 암호화폐 시장 규모는 약 2조6000억 달러에 달한다. 이중 비트코인은 약 1조 달러로 43% 수준이다. 올 초 70%에 비해 급락했다. 최근 알트코인(비트코인 이외의 암호화폐)이 급등한 탓이다. 전문가들은 비트코인이 차지하는 비중이 지난 한 달간 약 60%에서 43%로 급격히 하락한 것을 암호화폐 버블 신호라고 관측했다.2017년 12월 비트코인의 시총은 전체 암호화폐 시장의 55%에서 35% 이하로 급락했던 당시와 비슷하다는 것이다.하지만 이 같은 우려에도 불구하고 최근 부동산 급등 등으로 위협을 느낀 청년들이 암호화폐를 탈출구를 여기고 앞다퉈 몰려가는 것을 막지는 못하는 상황이다.계층 사다리가 끊어진 가운데 유일한 희망은 암호화폐라며 옹호하는 목소리도 크다. 하지만 투자 자산으로써 암호화폐의 특징이 ‘극심한 변동성’이라는 점을 유념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email protected]

[박진성의 블록체인 바로알기] 6. 디파이(DeFI)란 무엇인가?

[편집자주] 본 연재는 블록체인과 암호화폐/코인, NFT 등으로 대변되는 가상자산 시장과 기반 기술에 관한 올바른 정보 전달과 긍정적인 인식 정착을 목적으로, 누구라도 쉽게 이해하도록 눈높이를 낮춰 진행됩니다. 암호화폐 등에 과도한 투자나 몰입은 금융시장과 가정경제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본문 내 의견과 내용은 본지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1. 도대체 블록체인이란 무엇일까?
2. 블록체인의 데이터 '검증'이 중요한 이유
3. NFT가 중요한 미래 트렌드인 이유
4. NFT의 실재 - PFP, P2E, M2E
5. NFT 입문 전 꼭 알아야 할 것

블록체인의 초기 모델인 비트코인은 '디지털 금', '디지털 자산'의 성격을 갖는 대표적인 모델이라 할 수 있다. 비트코인의 탈 중앙화 개념은 블록체인과 함께 세상에 점차 알려지기 시작했다. 이후 비트코인은 현재 디지털 자산의 중심에서 자산가치로 인정받고 있다.

발행 주체 없이 미리 정의된 알고리즘에 기반하는 비트코인은, 중앙집중화(중앙기관/업체 등이 모든 걸 관리/통제)된 기존의 금융 방식을 벗어나도 얼마든지 운영될 수 있음을 증명했다. 물론 기존 금융기관의 중앙화 금융(CeFi-Centralized Finance)도 여러 편의성을 제공한다는 장점이 있다. 다만 중앙기관 등이 모든 관리와 통제권을 갖고 있으니, 개인정보 또한 그들이 고스란히 소유하게 된다.

이런 개인정보의 소유권과 통제권을 분산하기 위해, 탈중앙화 금융인 '디파이(DeFi-Decentralized Finance, 디파이)'가 탄생했다. 디파이란 중앙화된 금융시장을 탈피하는 '탈중앙화' 금융상품을 통칭하는 말이다. 하지만 현재 비트코인은 기술적인 문제로 다양한 방식의 금융시장을 반영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이를 보완하고자 '이더리움', '이오스', '에이다', '리플' 등 여러 가지 메인넷(새로운 플랫폼 형식의 코인) 프로젝트가 등장했다.

이러한 새로운 메인넷 플랫폼은 빠른 전송속도와 자동화된 다양한 코드를 통해 새로운 금융 생태계를 만들 수 있었다. 전송속도가 빨라짐에 따라, 기존 금융 시장의 여러 상품을 어느 정도는 대체하게 됐다. 얼마 전에는 자산시장이 전반적으로 상승장을 맞이하며, 디파이도 어느때와 비교할 수 없는 호황을 누렸다. 디파이는 기본적으로 금융시장의 성격을 갖고 있기 때문에 자산시장의 유동성에 큰 영향을 받는다. 그로 인해 최근 몇 년은 디파이의 명과 암을 파악하는 계기가 됐다. 그럼에도 탈중앙 금융은 앞으로 여전히 성장 가능성이 크다.

디파이가 향후 더욱 성장할 만한 근거는 여러가지다. 가장 큰 근거는 역시 탈중앙화다. 기존 전통적인 금융시장의 주체는 정부나 관련 기관, 은행 같은 중앙기관이며, 이들을 전적으로 신뢰하고 의지해야 했다. 이런 중앙기관은 자칫 악의적인 의도를 갖거나 관련 서버가 해킹 당할 가능성이 있는 반면, 디파이는 원천적으로 이런 가능성 자체가 차단된다. 디파이는 미리 짜 놓은 1000배 레버리지 가능…코린이 유혹하는 거래소 | 한경닷컴 코드에 의해 자동으로 운영되기 때문이다. 특정 지역의 중앙관리가 아닌 전 세계에 걸쳐 있는 블록체인 노드의 시스템에 의해 운영되는 것이다. (해킹과 시스템 다운에 관한 내용은 '2부 - 블록체인의 데이터 검증이 중요한 이유' 참고)

다음으로, 무허가성(Permissionless)을 꼽을 수 있다. 디파이는 누구나 참여 가능한 환경을 만들었다. 현재의 금융 시스템은 참여하려면 계좌를 만들거나, 금융상품에 가입해야 하는 경우가 많고 자격 요건 또한 까다롭다. 필리핀과 남아메리카 지역 등 중앙화된 금융 시스템을 적용하기 힘든 국가가 가상자산의 활용도가 더 높다. 현 금융 시스템의 진입장벽과 불안정성 등을 고려하면 디파이의 잠재력을 알 수 있다.

모든 거래의 투명성(Transparency)도 제공한다. 현 금융 시스템의 정보는 모두 중앙 서버에 저장, 관리되며, 사실상 거의 공개되지 않는다. 디파이는 모든 거래에 대해 블록체인상 기록하며, 해당 거래 이력은 '전자지갑 대 전자지갑의 거래'로 저장된다. 때문에 전자지갑에서 발생한 거래인지 추측은 가능하나, 정확하게는 파악할 수 없다. 거래의 투명성이 보장이 되는 것이다. 이로써 모든 디파이 사용자가 시스템을 검열할 수 있으며, 개인의 자산 익명성과 소유권을 보장할 수 있게 된다.

개인정보 보호 관련해서도 여러 장점이 있다. 중앙기관은 많은 자격요건과 개인정보를 수집한다. 하지만 디파이 생태계에서는 이들이 거의 필요 없으며, 사용자가 원하는 만큼 공개 범위를 설정할 수 있다. 탈중앙화를 기본으로 하기에, 개인정보의 대한 주체 또한 개인에게 있다.

이처럼 디파이는 탈중앙화 금융을 모두 포함하는 단어다. 크게 2가지로 분류되는데, 첫째는 가상자산을 활용한 금융 상품의 개념이다. 대표적으로 담보대출(랜딩/Lending), 스테이킹(staking), 다양한 파생상품(Derivative) 등이 있다. 둘째는 가상자산을 사고 파는 탈중앙화 거래소(DEX/Decentralized Exchange)나 은행같이 자산을 보관하는 역할의 탈중앙화 전자지갑(Decentralized Wallet)의 의미다.

참고로 탈중앙화 거래소로는 대표적으로 유니스왑, 스시스왑 등이 있고, 탈중앙화 전자지갑에는 메타마스크, 카이카스 등이 있다. 통상적으로 디파이는 금융 상품쪽으로 중심이 이동한 상황이다. 이에 디파이라 하면 일반적으로 위 첫째 개념인 금융 상품의 1000배 레버리지 가능…코린이 유혹하는 거래소 | 한경닷컴 일환으로 여기면 된다.

담보대출은 가상자산 담보물을 예치하고 대출금을 받는 구조다. 담보를 맡겼던 담보의 가치가 대출금보다 가치가 하락한다면 강제로 담보물이 청산된다. 반대로 대출금을 상환하는 시점에 맡겼던 담보물의 가치가 오른다면 수익이 발생하게 된다.

스테이킹은 가상자산을 예치함으로써 기여하고 그에 대한 보상을 받는 것이다. 가상자산을 예치해 기여한다는 의미는 이전 글에서 언급했던 'POS(Proof Of Stake) 지분으로써 블록체인을 검증하는 것'에 대한 기여를 말한다. 스테이킹 참여자는 예치하는 동안 그 보상으로 코인을 받는다. 예치하는 동안 가상자산의 가치가 상승한다면 큰 수익이 1000배 레버리지 가능…코린이 유혹하는 거래소 | 한경닷컴 발생하지만, 반대로 하락한다면 코인 개수는 늘어나지만 손해를 볼 수 있는 구조다.

파생상품의 경우에는 마진 거래나 공매도 공매수 등이 주를 이루나, 위험도가 높아 참여자가 많지 않다. 스테이블 코인 또한 디파이로 운영 가능하다. 가상자산은 일반적으로 가격 변동성이 높다. 스테이블 코인은 이런 변동이 거의 없이, 보통 1달러와 유사한 가치를 갖게 유지된다. 즉 1달러를 유지하기 위해 스테이블 코인이 발행되고 유통하는 만큼, 다른 자산(달러나 비트코인, 기타 다른 자산 등)을 보유하여 1달러 가치를 유지하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디파이에서 스테이블 코인은 알고리즘을 통해서도 1달러 유지가 가능하다. 참여자들은 1달러를 유지시키며 보상을 받는다. 얼마 전 큰 파장을 일으켰던 루나-테라의 UST가 대표적인 예다. 알고리즘의 취약성으로 인해 1달러를 지키지 못했을 때 위험도도 매우 크다.

근래 여러 이슈로 인해 디파이에 대한 관심도가 크게 높아졌다. 탈중앙의 취지와 기술적인 측면을 보면 향후 성장 가능성은 충분하다고 판단한다. 다만 아직은 시장 과도기 시점이다. 디파이를 이용하기 전 플랫폼에 대한 이해와 금융지식, 그리고 무엇보다 객관적인 판단이 필요하다. 중앙관리 주체가 없다는 얘기는 자신의 자산을 보호해줄 실체가 없다는 뜻이다. 이후 시장이 안정되고 디파이 사용자들의 인식이 높아진다면 활용도는 대단히 넓다고 생각한다.

클레버파트너스 박진성 대표

ICO 전문 분석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거래소 엔터프라이징부터 50여 개 이상의 프로젝트를 컨설팅, 진행한 경력이 있다. 현재는 블록체인/암호화폐 전략 자문기관인 클레버파트너스를 운영 중이며, 크립토 펀드 운영 및 거래소 프로젝트 컨설팅을 총괄하고 있다.

해외 암호화폐 거래소, 잇딴 소송에 마진비율 대폭 축소에 나서

/출처=셔터스톡

/출처=셔터스톡

100배 넘는 마진(레버리지)를 제공하던 해외 암호화폐 거래소들이 마진 규모를 대폭 축소하고 나섰다.

최근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는 선물·마진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마진 한도를 낮추겠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최대 125배 마진을 지원했다. 바이낸스는 지난 27일 공지사항을 통해 신규 가입자는 마진 비율 20배를 넘길 수 없다고 밝혔다. 기존 사용자도 영향을 받는다. 창펑 자오(Changpeng Zhao) 바이낸스 CEO는 "소비자 보호를 위해 몇 주에 거쳐 마진 비율을 점진적으로 축소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마니아층을 모은 FTX 거래소도 마진 한도를 101배에서 20배로 줄인다. 샘 뱅크먼 프라이드(Sam Bankman-Fried) FTX CEO는 "암호화폐 생태계에서 과한 마진 비율은 중요한 부분이 아니다"며 "과도한 마진은 불건전하게 비춰질 가능성도 있다"고 설명했다. 글로벌 3대 거래소 중 한 곳인 후오비도 지난해 6월 마진 비율을 125배에서 5배로 대폭 축소한 바 있다.

마진거래는 투자자가 암호화폐 가격의 향방을 맞추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거래소가 정한 비율에 따라 본인이 자산보다 훨씬 많은 금액을 투자에 활용할 수 있다. 1만 원이 있다면 최대 100배 마진을 지원하는 거래소에서 100만 원까지 투자할 수 있는 셈이다. 예측한 것과 반대 방향으로 시장이 흘러가면 보유 금액을 청산 당한다. 마진 비율이 높을수록 청산 가능성도 덩달아 커진다. 비트코인 가격이 3만 달러일 때 100배 마진으로 매수를 진행했다고 가정할 경우 가격이 2만9,700달러가 되는 순간 청산이 이뤄진다. 가격이 1%만 변동해도 투자한 금액 전부를 청산 당하는 것이다.

무기한 선물거래와 100배 이상의 마진은 암호화폐 시장의 특징이었다. 그러나 최근 신규 1000배 레버리지 가능…코린이 유혹하는 거래소 | 한경닷컴 투자자가 유입되고, 높은 마진으로 인해 손실을 봤다는 항의가 빗발치며 거래소들이 큰 부담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소송도 진행 중이다. 월스트리트저널 등 외신에 따르면 전 세계 바이낸스 이용자 700명이 거래소를 대상으로 피해보상을 청구했다. 대부분 고비율 마진거래를 하던 투자자다. 이들은 지난 5월 바이낸스 사이트가 멈추면서 투자금액을 모두 청산당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탈리아 법무법인 렉시아(Lexia)도 마진 거래 투자자들을 대리해 바이낸스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한 암호화폐 거래소 관계자는 "각국 규제 이슈도 있지만, 투자 방식에 익숙지 않은 신규 투자자 유입이 많아지면서 거래소가 부담을 많이 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소송까지 이어지는 상황에서 100배 마진을 계속 유지하기 부담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마진 비율이 대폭 축소되도 시장에 미칠 영향은 미비할 것으로 전망했다. 장병국 크립토퀀트 공동대표는 "이성적인 투자자들 중에서 50~100배 이상 마진을 잡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며 "대부분은 25배 이하로 마진 거래를 하기 때문에 거래소들이 20배 마진을 제한한 것 같다"고 말했다.

마진 비율이 감소할 경우 암호화폐 시장 변동 폭도 줄어들 수 있다. 장 대표는 "암호화폐 가격 급변 시 롱 또는 숏 스퀴즈로 연쇄 청산되는 행위가 줄어들 것"이라며 "이에 따라 급격한 가격 변동도 완화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스퀴즈란 암호화폐 선물 거래 포지션에 따라 매도 또는 매수 물량이 몰리는 현상이다. 수요 공급 원칙에 따라 가격이 단기 급등 또는 급락한다. 그는 "향후 마진 축소 영향은 오픈 인터레스트 및 청산량 차트로 알아볼 수 있다"며 "청산금액 차이와 마진 시장에 진입하는 물량을 보면 투자 증감량을 파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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