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자산운용사란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1월 24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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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자산운용이 전일 대체자산에 투자하는 국내 첫 ETF인 ‘아리랑(ARIRANG) 미국대체투자Top10MV’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했다. [이미지=freepik]

펀드 투자의 기초

자산운용회사는 펀드를 운용하는 곳이므로 투자자가 자신의 돈을 믿고 맡길 수 있는지 다양한 기준을 통해 확인하고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자산운용회사 분석의 원칙

펀드의 운용사를 선택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측면에 초점을 맞추어 미리 분석하는 것이 좋습니다.

  • 운용철학 및 운용 프로세스
  • 운용 인프라
  • 운용 규모
  • 운용성과
  • 위험 관리

운용철학 및 운용 프로세스

투자자는 자신의 소중한 재산을 믿고 맡기는 것이므로 아무리 펀드매니저가 우수하더라도 가입할 회사의 운용철학을 믿을 수 없거나 불명확하다면 문제가 달라집니다. 상품 선택 시 지속적으로 최고의 수익률을 시현한 회사의 상품을 선택하려고 하겠지만 지속적으로 최고의 수익률을 시현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므로, 가장 안정적이고 명확한 운용철학을 갖고 있는 회사를 선택할 필요가 있습니다.
따라서 매니저 개인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것 보다는 팀운용에 의한 의사결정을 하는 운용시스템을 가지고 있으며 운용프로세스가 투명하고 위험 관리를 중요시하는
회사가 장기적으로 투자자에게 더 큰 이익을 가져다 줄 수 있습니다.
수익률과 위험은 일반적으로 반대방향으로 움직이는 경향이 있으므로 과도한 수익률을 목표로 하는 운용철학을 가지고 있는 자산운용회사는 그만큼 위험이 높을 수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뮤추얼펀드인 미국의 마젤란펀드도 최고의 수익률을 실현하고 있지는 않지만, 동급의 상품 중에서 지속적으로 상위권의 수익률을 시현함으로써 투자자의 높은 신뢰를 받고 있는 것이 좋은 예가 될 것입니다.

운용 인프라

전문인력, 조직, 시스템 등을 통해 탄탄한 운용 인프라를 구축한 회사를 선택하는 것이 장기 안정적인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길이라 할 수 있습니다.

  1. 1. 자산운용의 핵심 요소가 바로 사람이므로 분야별 최고의 자산운용 전문가를 많이 확보하고 육성하는 데 주력하는 회사가 좋습니다. 특히, 운용인력의 부족으로 소수의 펀드 매니저가 다수의 펀드를 관리하게 된다면 펀드마다의 특성을 반영한 투자를 하기도 어려울 뿐만 아니라 시간적으로도 운용상의 애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2. 2. 내부 리서치, 금융공학, 리스크관리 등의 별도의 운용지원 조직을 통해 체계적으로 운용을 지원하는 회사가 좋습니다.
  3. 3. 체계적인 IT시스템을 구축하여 안정적이고 과학적인 운용을 지원하는 회사가 좋습니다.

운용 규모

현재 국내 자산운용회사별 운용자산규모는 몇 천억 원에서 백조 원 대까지 다양합니다. 운용자산이 대형화되어 있는 자산운용회사는 펀드운용에 있어 다양한 투자대상별, 기간별 분산투자가 가능하므로 일정규모 이상의 운용자산을 보유한 자산운용회사를 선택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즉, 펀드의 규모가 크면 그만큼 분산투자를 용이하게 할 수 있어 위험을 상대적으로 잘 회피할 수 있고, 또한 시장의 흐름을 잘 반영할 가능성이 큽니다. 한편으로는 대형펀드는 그 규모만큼 투자자로부터 인정을 받았다고도 할 수 있으며 대형펀드는 그 파급효과를 고려해 해당 운용회사가 운용성과 제고를 위해 역량을 결집할 가능성이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반면 소형펀드는 단기간에는 수익률이 아주 높을 수 투자자산운용사란 있으나 충분히 분산투자를 하기가 어렵고 상당히 투기적으로 운용되는 성향이 강해 미래에 상당한 위험에 노출될 가능성이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운용 성과

  • 운용성과는 절대적인 수익률을 기준으로 판단하기보다는 벤치마크수익률(펀드 운용 시 목표로 정한 수익률)대비 초과수익률 달성 여부로 판단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 단기적인 수익률보다는 장기수익률이 높을수록, 그리고 같은 수익률을 달성하더라도 수익률의 변동성이 적을수록 좋습니다.
  • 한 두 펀드의 성과가 특출한 운용회사보다는 펀드 성과가 골고루 우수한 자산운용회사가 더 좋은 운용성과를 올린다고 할 수 있습니다.

별도의 위험관리조직을 두고 체계적으로 위험을 관리하고 있는 자산운용회사를 선택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투자상품에 있어서 위험관리가 얼마나
중요한지는 많은 분들께서 몸소 체험 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자산운용회사의 입장에서 체계적인 위험관리를 위해서는 인력, 시스템 등 추가적인 비용이
필요하므로 위험관리에 소극적일 수가 있는데 이러한 자산운용회사의 상품은 그만큼 위험이 더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금융자격증 #투자자산운용사] 직장인 비전공자 한 달 합격 후기 (88점)

[#금융자격증 #투자자산운용사] 직장인 비전공자 한 달 합격 후기 (88점)

이 글의 순서

들어가는 말

안녕하세요 정치! 입니다.
거의 한달 만에 새 글을 들고 찾아왔어요! 지난 한 투자자산운용사란 달간, 투자자산운용사라는 시험을 준비했기 때문인데요.

오늘은 투자자산운용사가 뭔지,
어떻게 직장인/비전공자가 한 달 만에 합격증을 얻을 수 있었는지 알려드릴게요!

투자자산운용사란

먼저 투자자산운용사 자격시험은 금융투자협회에서 주관하는 시험으로써 1년에 3회 치러집니다.

펀드매니저 자격증이라고도 불리는 이 자격은 금융회사(은행, 증권사 등)의 자산운용인력이 필수로 취득해야 하는 자격증입니다.

시험 준비 계기

지난해 동학개미운동이 붐을 일으켰는데요.

저 역시 처음으로 주식계좌를 트고 국내 주식, 미국 주식에 투자를 시작했어요.

주식에 투자하다보니 소중한 내 돈을 더 지키고 싶고,
증권사 이직에도 도움이 되겠다 싶어서 본격적으로 투자자산운용사 자격 취득을 위해 공부하게 되었어요!

시험공부 요령

많고 많은 온라인 강의 제공 업체, 어느 곳을 선택할까?

투자자산운용사 인강은 종류가 엄청 많은데, 가격, 강사진, 수강기간, 강의 구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토마토패스의 인강으로 최종 결정을 내렸습니다.

일단 한 권으로 끝내기라는 강의교재가 맘에 들었고, 적중률이 높다는 평이 많았어요.

강의 수가 기본이론을 제외하고 약 100강(문풀 80강, 최종 Final 20강)이어서 해볼 만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사실문제은행식의 시험이며 그 범위가 방대해서 이론 강의를 천천히 다 들을 필요가 없다고 판단했거든요.

그렇다고 아예 이론강의 하나 없이 문제만 풀어주는 강의라면 선택하지 않았을 텐데 중요 이론에 문제풀이까지 겸하는 강의가 80강으로 있어서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어떻게 공부하는 것이 단기 합격에 효과적일까?

우선 2주간은 문제풀이 강의를 2배속으로 1 회독했습니다.

앞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이론강의를 다 듣기에는 제게 주어진 시간이 너무 짧았고, 문제은행식의 시험이므로 이론 강의는 과감히 지나치고 바로 문제풀이 강의를 시작했어요.

참! 개인적인 흥미로 인강을 수강하기 전 틈틈이 독학으로 이론을 공부하긴 했는데, 이는 정말 흥미 차원의 공부였고 자격증 취득에는 크게 도움이 안 되었던 것 같아요. 제로베이스나 다름없었습니다.

문제풀이 강의를 다 듣고 나니 2주밖에 시간이 남지 않았어요.

3주차, 아직 개념이 다 잡히지 않았고, 암기도 너무 부족했지만 바로 FINAL 강의로 옮겨 탔습니다.

효율적인 공부를 위해서였습니다.

암기가 안 된 부분, 이해가 안 된 부분도 많았지만, 식빵에 잼 바르듯 뇌에 계속 공부를 바른다는 식으로 강의를 여러 번 돌려보자 생각했죠. 그렇게 FINAL 강의는 일주일도 안돼서 20강을 다 들었습니다.

마지막 주, PASS CODE (모의고사)를 풀면서 FINAL 강의를 다시 돌려봤습니다.

5회분의 패스코드 역시 시간이 없어서 직접 풀어보지도 못하고 4회분은 답을 체크해놓고 공부했습니다.

마지막 1회분만 시험 전날 예행연습으로 풀어봤는데 강의 교재에 여러 번 등장했던 친숙한 문제로 구성되서인지 1시간도 안돼서 다 풀었고 거시경제 과목을 제외하고는 2문제(?) 정도 틀렸습니다.

토마토패스 맞춤형 공부는 꽤 완성된 듯싶었고, 덕분에 자신감을 가지고 시험에 임할 수 있었어요.

비전공자 직장인의 합격 TIP

먼저 제3과목의 직무윤리/법규 부분은 암기가 중요하므로, 문제풀이 강의 없이 바로 FINAL 강의를 들었습니다.

또, 거시경제이론은 타 과목과 겹치는 부분이 없고 재미도 없어 보여서 스트레스받을 바에 과감히 4문제를 포기했습니다.

단권화가 중요하다는 말씀은 많이 하시는데, 저 역시 잘 안 외워지는 내용들을 워드에 적어서 인쇄해 보는 식으로 꾸준히 봤어요.

시험 당일

저는 서울여중에서 시험을 봤고, 학교 입구에서는 이패스코리아 직원 분께서 아래 사진처럼 요약집을 나눠주셨는데, 토마토 인강을 봐서 괜히 헷갈릴까 봐 펴보지도 않았어요 ㅠㅠ

투자자산운용사란

투자자산운용사란?

투자자산운용사는 한국금융투자협회에서 시행하는 투자자산운용사 시험에 합격한 자를 말한다. 흔히 알고 있는 '펀드 매니저'가 바로 투자자산운용사를 뜻한다.

투자자산운용사 자격증이 없으면 증권, 금융사 창구에서 집합투자재산, 신탁재산 또는 투자일임재산을 운용하는 업무를 수행하지 못하기 때문에 증권사나 금융사에서 자산관리업무를 수행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취득해야 하는 자격이다.

투자자산운용사 수행 직무 및 전망은?

투자신탁운용사(5인 이상), 자산운용사(5인 이상), 투자자문사(투자자문업 1인 이상, 투자일임업 2인 이상)는 반드시 일정 수 이상의 투자자산운용사를 확보하도록 법제화되어 있기 때문에 투자자산운용사 자격취득 인력의 수요는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다.

투자자산운용사 시험

투자자산운용사 자격시험은 연 3회 실시되며, 민간자격증으로 분류가 된다. 응시자격에 제한이 없으며, 시험 과목은 크게 3과목으로 나뉜다.

첫째로 금융상품 및 세제(총 20문항)이며, 세제관련 법규/세무전략, 금융상품, 부동산관련 상품 총 3가지의 세부과목으로 나뉜다. 문항은 각각 7문항, 8문항, 5문항이다.

둘째로 투자운용 및 전략Ⅱ 및 투자분석(총 30문항)이며, 대안투자운용/투자전략, 해외증권투자운용/투자전략, 투자분석기법, 리스크관리 총 4가지의 세부과목으로 나뉜다. 문항은 각각 5문항, 5문항, 12문항, 8문항이다.

셋째로 직무윤리 및 법규/투자운용 및 전략Ⅰ 등(총 50문항)이며, 직무윤리(5문항),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7문항), 금융위원회규정(4문항), 한국금융투자협회규정(3문항), 주식투자운용/투자전략(6문항), 채권투자운용/투자전략(6문항), 파생상품투자운용/투자전략(6문항), 투자운용결과분석(4문항), 거시경제(4문항), 분산투자기법(5문항), 총 10가지의 세부과목으로 나뉜다.

과거에는 일반운용전문인력, 일임투자자산운용사/집합투자자산운용사 등으로 시행됐던 시험들이 통합개편되어 2013년부터 현행 투자자산운용사 시험 제대로 유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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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자산운용사들은 불안한 증시를 대체할 만한 투자처로 ‘대체투자’를 꼽았다. [이미지=freepik]

[뉴스투데이=황수분 기자] 최근 자산운용사들은 불안한 증시를 대체할 만한 투자처로 ‘대체투자’를 꼽았다. 운용사들은 대체투자본부를 설립하거나, 대체투자 ETF(상장지수펀드) 상품을 내놓으며 증시 부진의 돌파구로 삼는 모습이다.

이렇다 보니, 주식시장 부진이 대체시장 활황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게 업계의 대체적인 시각이다. 실제로 자산운용사들은 전통투자자산의 비중을 줄이고 대체투자 비중을 확대하며 투자 활주로를 열고 있다.

시장 확대에 따라 이를 운용하는 대체투자 전문 회사(Alternative Asset Manager) 수익도 증가 추세다.

대체투자 전문 회사는 ‘GP’(General Partner)라고도 불린다. 펀드 운용사로서 투자자를 유치해 펀드 재원을 확보하고, 확보된 재원으로 펀드를 결성한다.

김성훈 한화자산운용 ETF사업본부장은 “대체투자가 비유동성 자산 특성상 고액 자산가와 기관투자자 위주로 형성됐었다”며 “최근 국민연금 공단이나 사립학교 교직원 연금공단, 기관투자자를 중심으로 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수익률 재고와 위험 배분을 위해 기존 전통투자와 차별화한 투자자산 필요성이 커졌다”고 말했다.

■ 대체투자 시장, 개인투자자 문턱 낮춰. 국민연금·사학연금도 비중↑

1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대체투자 시장의 펀드 운용규모(AUM)는 지난해 13조3200억달러에서 2026년 23조2100억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기관·전문투자자 등 고액 자산가들의 전유물로만 여겼던 대체자산 투자 시장이 개인투자자들의 문턱도 낮췄다는 평가다.

대체투자란 주식, 채권 등 전통적 투자자산을 제외한 사모투자(PE)와 부동산, 인프라, 원자재, 기타 실물자산 등 다른 대체자산에 투자하는 것을 의미한다.

지난 2월 말 기준 기금 규모 918조1960억원에 달하는 국민연금은 대체투자 부문(1.23%)을 제외한 투자자산운용사란 모든 자산군에서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이에 국민연금은 2017년 66조8000억원의 대체투자 포트폴리오가 올해 123조8000억까지 불어났다. 또 지난해 기준 13.4%였던 대체투자 비중을 2026년까지 15.0%로 늘릴 예정이다.

같은 기간 사학연금은 21.3%에서 26.2%로, 산재 보험기금은 11.7%에서 20.0%로 비중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연기금투자풀(연기금풀)이 최근 공시한 3월 성과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운용수익률이 플러스인 자산군은 대체투자(2.24%) 하나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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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자산운용이 전일 대체자산에 투자하는 국내 첫 ETF인 ‘아리랑(ARIRANG) 미국대체투자Top10MV’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했다. [이미지=freepik]

■ 한화자산운용, 전 세계 최초 ‘대체투자 ETF’ 선점. ‘블랙스톤·KKR·칼라일그룹’

한화자산운용이 전일 대체자산에 투자하는 국내 첫 ETF인 ‘아리랑(ARIRANG) 미국대체투자Top10MV’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했다.

해당 ETF는 매출이나 운용자산의 최소 75% 이상이 대체자산으로 구성된 미국 상장 대형기업 10종목으로 사모펀드뿐만 아니라 벤처캐피털(VC), 기업성장투자기구(BDC) 등 대체자산 전반에 투자한다.

MVIS(MV Index Solution)사의 BlueStar Top 10 US Listed Alternative Asset Managers Index를 기초지수로 한다.

구성 종목으로는 세계 3대 사모펀드 운용사인 블랙스톤, KKR, 칼라일그룹과 세계 최대 인수합병 전문 회사인 아폴로글로벌매니지먼트, 글로벌 대체자산 운용사 브룩필드애셋매니지먼트 등 미국에 상장한 글로벌 대체투자 전문회사가 다수 포함됐다.

이번 상품 출시로 한화자산운용은 선제적이고 차별화된 투자 대상 선별과 효과적인 운용을 통해 대체투자 ETF 시장을 이끌겠다는 포부로 해석된다.

특히 지난해 7월 합류한 한두희 대표 취임 후, 대대적인 조직개편을 통해 ETF 부문을 강화했다.

앞서 한화자산운용은 지난해 9월 기존 ETF 조직을 팀에서 사업본부로 격상하고 하위 조직으로 ETF운용팀과 ETF컨설팅팀, ETF상품팀을 배치했다. 수장으로는 ETF 전문가인 김성훈 본부장을 선임했다.

■ KB운용, 올 초부터 대체투자 운영. 신한운용, 신한대체투자와 통합해 5위

KB자산운용이 이현승 단독 대표 체제 2년째를 맞아 대규모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특히 이번 개편으로 신설된 3개 부문(ETF&AI·LDI·연금&유가증권)을 이끌 부문장들의 면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KB자산운용은 올해 초부터 대체투자 부문을 운용해왔다.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해외투자 부서를 해외인프라운용본부로 승격시켰다.

이현승 대표는 해외대체투자수탁고를 2017년 취임 후 7000억원 수준에서 2022년 현재 6조3000억원 수준으로 성장시켰다.

신한자산운용은 신한대체투자운용과 합병해 통합법인으로 출범하면서, AUM 75조원 규모의 종합자산운용으로 성장했다. 이로써 삼성자산운용과 미래에셋자산운용, 한화자산운용, KB자산운용에 이은 5위다.

지난해 한국투자신탁운용도 대체투자 부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올해 자회사 설립을 위한 첫 움직임이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사장 직속으로 실물대체총괄을 신설했다. 총괄 조직은 기존 주식과 채권, 글로벌운용, 투자솔루션, 경영기획에 더해 5개 부문으로 늘었다. 실물대체총괄 산하에는 실물자산운용본부를 뒀고 사실상 기존 본부를 총괄 단으로 격상했다.

한편 지난해 펀드 운용으로 가장 많은 돈을 번 운용사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이다. 이지스자산운용이 2위, 삼성자산운용은 3위다. 증시 활황으로 ETF 및 대체투자가 활성화되며 펀드 운용 보수 총액은 4년 새 두 배 이상 늘었다.

금융투자업계의 한 관계자는 “최근 증시가 안 투자자산운용사란 좋은데, 대체투자가 활황이라서 매출 기여도가 매우 크다”며 “그래서 자산운용업계들도 지금 열을 올리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이 됐다. 이 시장은 더 커질 것이고 공격적인 투자를 하는 회사들도 늘어나는 만큼 다양한 상품군 출시를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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