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 계좌 개설 방법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2월 12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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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손지현 기자 = 이달 말 출범을 앞둔 토스뱅크가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 고객을 선점하기 위해 비대면 계좌개설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어 금융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3일 금융권에 따르면 현재 토스뱅크는 통장 가입대상에 외국인등록증을 소지한 고객까지 포함하고 있다.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을 소지한 내국인만을 대상으로 하는 카카오뱅크 및 케이뱅크와는 사뭇 다르다. 외국인등록증은 국내에 90일 이상 거주하는 외국인에게 발급되는 신분증으로 출입국관리사무소를 통해 발급된다. 이를 발급받아 현재 국내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은 200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현재 외국인이 비대면으로 실명확인 후 계좌를 개설하는 경우 외국인등록증을 사용할 수 있다. 지난 2019년 거래 계좌 개설 방법 말 금융위원회가 비대면 실명확인 가이드라인을 개편하면서 이를 허용했다. 다만 외국인등록증에 대한 신분증 진위확인 시스템 구축이 완료되지 않은 상황이어서 금융권 내 상용화가 지지부진했다.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등은 개별법에 따라 신분증 진위확인 정보를 금융기관에 제공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가 있지만 외국인등록증은 관련 규정이 여전히 마련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토스뱅크는 외국인등록증이 발급기관인 출입국관리사무소를 통해 진위를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을 이용하기로 했다. 출입국관리사무소에서 운영하는 ‘하이코리아’에서 외국인등록증에 대한 유효성 검증을 할 수 있다. 여기다가 휴대폰 개통 등 다른 곳에서 실명확인을 했던 것도 활용해 크로스체크 프로세스를 마련하고 있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외국인등록증 등을 활용해 여러 측면에서 신분확인을 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이와 관련한 법적인 문제는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외국인등록증 진위확인 시스템 구축 및 진위확인 정보 제공과 관련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출입국관리법 개정안도 지난 6월 발의돼 국회 상임위에 계류되어 있다. 외국인 대상 비대면 금융서비스 제공에 대한 법적 논의도 계속적으로 박차를 가하고 있는 셈이다. 국내 거주 외국인 규모가 상당한 만큼 토스뱅크가 비대면으로 외국인 고객을 늘리게 되면 다른 인터넷전문은행과 시중은행 등 금융권 전반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한 업계 관계자는 “외국인의 경우 대포통장 등 자금세탁 위험도가 높을 가능성이 있다”며 “그만큼 실명확인이 명확하게 이뤄져야 하는데 토스뱅크가 어느 정도까지 준비하고 있는지가 관건일 것”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끝) 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08시 53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저작권자 ©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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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5/19/2021

[단독] 외국인도 카뱅·토뱅서 계좌 발급길 열린다

국내 거주 외국인들도 비대면 계좌개설을 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2일 금융 … 이 없는 케이뱅크, 카카오뱅크, 토스뱅크 등 인터넷은행들은 외국인 …

Date Published: 5/21/2021

카카오·케이뱅크, 외국인 계좌발급 여전히 ‘불가’ – 뉴데일리경제

케이뱅크 관계자는 “(정책적으로) 외국인 등록증이나 외국 국적의 여권 등에 대해 비대면 본인 인증 수단으로 인정하지 않아 가입이 안된다”며 “여권의 …

Date Published: 3/11/2022

토스뱅크, 국내 외국인도 비대면 계좌개설 가능 – 이투데이

Date Published: 11/1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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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는 현재 외국인/해외거소자 여부 확인을 위해 전화번호 규격을 체크하고 있습니다.(단, 010-0000-0000 이나 +82-10-0000-0000로 인식하는 경우 가입/이용 …

Date Published: 2/30/2022

‘200만 국내 외국인 잡아라’…새시장 노리는 토스뱅크

3일 금융권에 따르면 현재 토스뱅크는 통장 가입대상에 외국인등록증을 … 한 내국인만을 대상으로 하는 카카오뱅크 및 케이뱅크와는 사뭇 다르다.

Date Published: 8/28/2022

자주묻는질문 | 카카오뱅크

외국인은 계좌개설을 할 수 없나요? … 카카오톡 아이디만 있으면 카카오뱅크 가입이 되는건가요? 가족(또는타인)명의의 휴대폰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

Date Published: 5/21/2021

잘 나가는 카뱅‥외국인 가입자 0명인 까닭 – 이데일리

한국에 머물면서 대학과 어학원에 출강하는 미국인 린다(가명)씨는 이용이 간편하고 송금 수수료도 저렴하다고 알려진 카카오뱅크를 이용하고자 가입 …

Date Published: 8/2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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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 가입방법 \u0026 계좌 개설하기 - [조랩] 재테크 공부 #13

케이뱅크 가입방법 \u0026 계좌 개설하기 – [조랩] 재테크 공부 #13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케이뱅크 외국인 가입

  • Author: 조랩 Chol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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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18. 3.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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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외국인도 카뱅·토뱅서 계좌 발급길 열린다

사진출처=게티이미지뱅크

국내 거주 외국인들도 비대면 계좌개설을 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

2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6월 외국인등록증 등 신분증 진위확인 시스템을 구축하는 내용의 ‘비대면 실명확인 가이드라인’이 포함된 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통상 은행 계좌개설을 위해선 증빙 서류인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으로 신분을 증명해야 한다. 주민등록증이 없는 외국인의 경우 여권과 외국인등록증 등으로 대체하고 있는데 해당 신분증으로는 진위 여부가 불명확하다는 이유로 비대면 금융거래가 제한돼왔다.

외국인들은 국내 은행 계좌개설을 위해선 영업점 방문이 불가피했고, 영업점이 없는 케이뱅크, 카카오뱅크, 토스뱅크 등 인터넷은행들은 외국인 대출 시장에 진입할 수 없었다.

앞서 금융위는 지난 2019년 말 ‘온라인 금융거래 활성화 등을 위한 비대면 실명확인 가이드라인’을 개편한 바 있다.

가이드라인에는 국내 거주 외국인이 비대면 실명확인 후 계좌를 개설하는 경우 외국인등록증도 신분증으로 인정해 주는 내용이 담겼다.

그러나 금융위가 외국인등록증의 진위 확인을 담당하는 법무부 등 관계 부처와 협의에 난항을 겪으면서 가이드라인 개선 후에도 외국인의 비대면 계좌개설은 이뤄지지 못했다.

금융위는 1년이 넘는 논의 기간을 거쳐 지난 6월 비대면 실명확인 가이드라인 관련 내용을 담은 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법안이 통과될 경우 국내 거주 외국인도 외국인등록증을 활용해 비대면 개좌개설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인터넷은행들도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서비스 구축 및 전용 상품 출시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금융위 관계자는 “‘비대면 실명확인 가이드라인’ 관련 시스템을 구축하는 내용이 포함된 법안이 발의가 된 상태”라며 “지난 6월 국회에 제출됐는데 법안이 언제 통과될지는 미지수”라고 말했다.

카카오·케이뱅크, 외국인 계좌발급 여전히 ‘불가’

▲ 케이뱅크 체크카드 플레이트 이미지 ⓒ케이뱅크

K(케이)뱅크·카카오뱅크 등 인터넷전문은행은 일반 시중은행과 달리 외국인에 대한 체크카드 발급이 불가능해 고객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 신규 은행 계좌발급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인터넷전문은행 2곳은 외국인에 대한 체크카드 발급이 안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체크카드는 개인 계좌와 연동이 돼야 이용이 가능한데, 외국인에 대한 계좌 개설 자체가 안되다 보니 체크카드 가입도 불가능한 것이다.

다만 카카오뱅크와 케이뱅크는 복수 국적자라도 주민등록증 등을 발급 받았다면 계좌 개설을 통한 체크카드 발급이 가능하다.

시중은행들은 외국인 고객에 대해 외국인 등록증(거소증)이나 여권을 가져가면 계좌 및 체크카드 발급을 해준다. 여권의 경우에는 외국인 등록 사실 증명서나 외국 국적 동포 국내 거소 신고증 등을 같이 지참하면 된다.

이에 반해 인터넷전문은행에서 외국인 가입이 안되는 것은 비대면에 특화된 인터넷전문은행의 한계 때문이다.

인터넷전문은행은 케이뱅크나 카카오뱅크 할 것 없이 각 행정안전부의 민원24나 국토교통부 산하 도로교통공단 등을 통해 실시간 본인 인증이 가능한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으로 본인 확인을 한다.

이 때 타 국적의 여권 등은 본인 인증 수단으로 활용하기 위한 시스템이 구축하기 어려워 계좌 개설 자체가 안되고 체크카드 발급도 어렵다.

인터넷전문은행은 금융당국에서도 외국인 등록증, 여권 등에 대해 금융 비대면 인증 수단을 인정하지 않는데다 이를 실시간을 본인 인증할 수 있는 시스템이 갖추지 않아 발급이 불가능하다는 설명이다.

대면 채널이 있는 시중은행의 경우 신분증 진위 여부나 복사 등을 통해 인증이 가능한데 비대면 채널만 있는 인터넷전문은행은 현실적으로 이같은 절차를 거칠 수 없어 안 된다는 얘기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정책적으로) 외국인 등록증이나 외국 국적의 여권 등에 대해 비대면 본인 인증 수단으로 인정하지 않아 가입이 안된다”며 “여권의 실시간 판독이 가능하도록 하는 등 정책적으로 반영이 돼야 자사도 도입이 가능해진다”고 말했다.

외국인 가입에 대한 불편은 고스란히 소비자의 몫으로 돌아간다.

국내 거주하는 외국인들도 금융 소비자지만 인터넷전문은행은 선택지에서 아예 제외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행정안전부의 외국인주민 현황을 보면 지난 2016년 말 기준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은 176만4664명으로 이 가운데 80%인 141만3758명이 한국 국적을 갖지 않고 있는 유학생, 외국국적동포, 거래 계좌 개설 방법 결혼이민자 등이다.

토스뱅크, 국내 외국인도 비대면 계좌개설 가능

“196만 국내 외국인 고객 포용하며, 금융 소외 문제 해결할 것”

토스뱅크가 인터넷전문은행 최초로 국내 외국인 고객 대상 비대면 뱅킹서비스에 나선다.

토스뱅크는 국내에 거주하면서 외국인등록증을 보유한 외국인의 경우 토스뱅크에서 계좌를 개설할 수 있다고 2일 밝혔다. 기존에 국내 은행에 계좌를 보유하고 있지 않은 외국인 고객이라도, 토스뱅크를 통해 최초 계좌 개설이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을 방문해야만 계좌를 만들 수 있었던 불편함을 해소했다.

계좌를 개설한 외국인 고객들은 내국인 고객과 차등 없이 비대면 뱅킹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세전 연 2% 거래 계좌 개설 방법 금리(1억 원 초과 시 0.1% 금리 적용)를 제공하는 토스뱅크통장과 ‘지금 이자받기’를 통해 매일 남은 원금에 이자를 더한 잔액을 기준으로 또다시 이자가 쌓이는 ‘일 복리’ 혜택도 동일하게 누리게 된다.

‘최대 월 4만300원’, ‘해외결제 시 무제한 3%’ 캐시백 혜택을 담은 토스뱅크카드(거래 계좌 개설 방법 체크카드) 사용에도 제약이 없다. 국내 은행 간 송금, ATM 입출금 등 각종 수수료 무료 정책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다만, 토스뱅크 신용대출, 마이너스통장, ‘사장님 대출’ 등 무보증·무담보로 운영되는 대출 서비스는 이용할 수 없다.

토스뱅크는 국내 거주 외국인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층 강화된 방식의 신원 확인 절차를 통해 안전한 뱅킹 서비스를 누릴 수 있게 했다. 그동안 외국인의 경우 휴대전화 가입자 명의나 금융 계좌 명의를 다르게 입력하는 경우가 있어 동일인 여부를 판별할 수 없는 문제가 있었지만, 토스뱅크는 행정안전부의 공공마이데이터 서비스를 활용해 이를 해결했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국내 거주 외국인이 196만 명에 달함에도 여전히 이들이 이용할 수 있는 뱅킹서비스는 제한적이고, 이 때문에 ‘금융소외계층’으로 남을 수밖에 없었다”라며 “토스뱅크는 앞으로도 금융 사각지대를 들여다보고 고객을 적극적으로 포용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법무부에 따르면 2021년 말 기준 국내 장·단기 체류 외국인은 약 196만 명으로, 이 가운데 등록 외국인만 157만여 명에 달한다.

토스뱅크는 이들 고객을 대상으로 조만간 해외송금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언어는 현재 한국어만 지원하지만, 고객들은 불편사항이 발생하면 고객센터를 통해 문제를 접수 및 해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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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만 국내 외국인 잡아라’…새시장 노리는 토스뱅크

(서울=연합인포맥스) 손지현 기자 = 이달 말 출범을 앞둔 토스뱅크가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 고객을 선점하기 위해 비대면 계좌개설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어 금융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3일 금융권에 따르면 현재 토스뱅크는 통장 가입대상에 외국인등록증을 소지한 고객까지 포함하고 있다.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을 소지한 내국인만을 대상으로 하는 카카오뱅크 및 케이뱅크와는 사뭇 다르다.

외국인등록증은 국내에 90일 이상 거주하는 외국인에게 발급되는 신분증으로 출입국관리사무소를 통해 발급된다. 이를 발급받아 현재 국내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은 200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현재 외국인이 비대면으로 실명확인 후 계좌를 개설하는 경우 외국인등록증을 사용할 수 있다. 지난 2019년 말 금융위원회가 비대면 실명확인 가이드라인을 개편하면서 이를 허용했다.

다만 외국인등록증에 대한 신분증 진위확인 시스템 구축이 완료되지 않은 상황이어서 금융권 내 상용화가 지지부진했다.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등은 개별법에 따라 신분증 진위확인 정보를 금융기관에 제공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가 있지만 외국인등록증은 관련 규정이 여전히 마련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토스뱅크는 외국인등록증이 발급기관인 출입국관리사무소를 통해 진위를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을 이용하기로 했다. 출입국관리사무소에서 운영하는 ‘하이코리아’에서 외국인등록증에 대한 유효성 검증을 할 수 있다.

여기다가 휴대폰 개통 등 다른 곳에서 실명확인을 했던 것도 활용해 크로스체크 프로세스를 마련하고 있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외국인등록증 등을 활용해 여러 측면에서 신분확인을 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이와 관련한 법적인 문제는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외국인등록증 진위확인 시스템 구축 및 진위확인 정보 제공과 관련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출입국관리법 개정안도 지난 6월 발의돼 국회 상임위에 계류되어 있다. 외국인 대상 비대면 금융서비스 제공에 대한 법적 논의도 계속적으로 박차를 가하고 있는 셈이다.

국내 거주 외국인 규모가 상당한 만큼 토스뱅크가 비대면으로 외국인 고객을 늘리게 되면 다른 인터넷전문은행과 시중은행 등 금융권 전반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한 업계 관계자는 “외국인의 경우 대포통장 등 자금세탁 위험도가 높을 가능성이 있다”며 “그만큼 실명확인이 명확하게 이뤄져야 하는데 토스뱅크가 어느 정도까지 준비하고 있는지가 관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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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나가는 카뱅‥외국인 가입자 0명인 까닭

[이데일리 김범준 기자]국내 거주 외국인 200만명 시대를 맞아 은행 등 금융거래를 이용하는 외국인도 늘고 있다. 요즘은 코로나19로 언택트(비대면) 거래도 빠르게 늘고 있다.하지만 비대면 거래에 특화된 인터넷전문은행 이용은 정작 2017년 출범 때부터 여전히 막혀 있다. 카카오뱅크 가입자는 1300만명을 돌파했지만, 이 중 외국인은 단 한 명도 없다. 또다른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 역시 마찬가지다.외국인의 경우 내국인과 달리 ‘주민등록증’이 없기 때문이라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정부는 수년 전부터 행정안전부와 경찰청 등 유관부처와 협업을 통해 주민등록증 또는 운전면허증으로 스크래핑 인증을 할 수 있는 ‘금융기관용 신분증 진위확인 서비스’ 시스템을 만들었다. 은행 등 거래 계좌 개설 방법 금융사들이 이용자 신원 및 신분증 위·변조 확인의 부담을 덜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에서다.문제는 이 서비스에 한국을 포함한 각국의 ‘여권’과 법무부 출입국관리사무소가 발급하는 ‘외국인등록증’ 등 기타 신분증은 사용이 불가능하다는 점이다. 오로지 한글 이름으로 된 내국인 만 17세 이상 주민등록증과 운전면허증만 가능하다. 이 때문에 국내 거주 외국인들은 자연스럽게 인터넷은행 이용에서 배제된 것이다.그나마 시중은행은 지역 영업점에서 외국인들에게 여권과 외국인등록증, 거주사실확인원, 재직(재학)증명서 제출 등 신분 확인 절차를 통해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입출금 계좌를 개설해준다. 한번 근거 계좌가 개설되면 내국인과 같이 해당 은행의 인터넷뱅킹 및 스마트(모바일)뱅킹에 가입할 수 있고, 모바일 이체·출금 등 거래와 예·적금 상품 가입도 가능하다.하지만 인터넷전문은행은 영업점 없이 계좌 개설부터 모든 과정이 앱을 통한 비대면으로 이뤄지기 때문에 이러한 대면 보완 과정도 거칠 수 없다. 따라서 국내 거주 외국인은 한국 국적을 취득해 주민등록증을 얻기 전까지는 현재로서 카카오뱅크와 케이뱅크를 이용할 방법이 없다.지난 2017년 인터넷전문은행 출범 때부터 고객센터에 문의가 많았고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이 제기되기도 했지만, 아직 이렇다 할 개선은 이뤄지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외국인 거주자들이 늘면서 이용 문의도 늘고 있지만 시중은행과 달리 영업점이 없는 100% 비대면 거래 방식이기 때문에 자체적으로 고객들을 심사하기란 현실적으로 어렵다”며 “비대면 인증 절차에 대해 금융당국과 조율 중”이라고 설명했다.이에 대해 금융위원회 관계자는 “편의를 위해 금융기관용 신분증 진위확인 서비스에 외국인등록증을 포함하는 방안을 법무부와 협의해보는 단계”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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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문화공간

아무래도 부동산 규제 등으로 인해서 투자처를 잃은 돈들이 주식이나 가상화폐 등에 몰리는 것 같습니다.

한동안 주식투자가 급등세를 이어갔지만, 최근에는 가상화폐 시세 추이가 인상적입니다.

많은 분들이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 거래를 하고 싶지만 계좌가 없어서 남감해 하시는 것 같습니다.

따라서 아래 가상화폐 거래방법 및 거래소 계좌개설 방법에 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가상화폐 거래방법

가상화폐 거래방법

가상화폐 거래를 시작하려면 먼저 가상화폐 거래소 계좌를 개설해야 합니다.

가상화폐의 종류에 따라서 거래가 가능한 거래소와 아닌 거래소가 있지만, 많은 분들이 거래하는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 리플은 거의 모든 거래소에서 제공하고 있습니다.

가상화폐 거래소로 대표적인 곳은 업비트, 빗썸, 코인원 등이 있는데 아마 어떤 곳에 계좌를 틀지 고민하시는 분이 많을 것입니다.

아래는 한국 비트코인 거래소 순위 정리해본 글입니다. 거래소 선택 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비트코인 거래소 순위 총정리

안녕하세요. 오늘은 국내 비트코인 거래소 순위에 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최근에 국내 주식시장의 정체 및 급락이 지속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다른 곳으로 옮겨지고 있는 것 같습니

가상화폐 거래소 계좌개설 방법

자신이 거래하고 싶은 가상화폐 거래소를 정했다면 이제 해당 거래소 아이디를 만들어야 합니다.

홈페이지에 가면 회원가입을 쉽게 할 수 거래 계좌 개설 방법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유의하셔야 할 부분은 가상화폐 거래소에서 은행계좌를 따로 개설해주지는 않습니다.

각 거래소마다 연결할 수 있는 은행계좌가 정해져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미리 해당 은행 계좌가 있는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서 업비트의 경우 케이뱅크 계좌가 필요하며, 빗썸의 경우 농협은행 계좌가 필요합니다.

은행 계좌를 연결하면 가상화폐 계좌로 자신의 투자금을 입금해야 합니다.

입금할 때마다 수수료를 취하기 때문에 자신이 얼마만큼 투자할지 미리 정해서 입금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빗썸 계좌개설 방법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최근에 비트코인 가격 상승세가 심상치 않습니다. 전고점까지는 아니지만 더 이상 불가능하게 보였던 2,000만원을 어느새 훌쩍

KB증권 계좌개설 방법 총정리(비대면, 지점, 은행 모두 포함)

주식거래를 시작하는 첫단계는 바로 증권사 계좌개설입니다 . 처음 해보시는 분은 당황스러울지 몰라도 은행통장 만드는것과 아주 유사합니다 . 오늘 소개해드릴 증권사는 KB 증권입니다 . KB 증권에서 계좌개설 하는 방법을 모두 정리하였습니다 .

▶KB증권 계좌개설 알아보기

KB 증권에서 계좌를 개설하는 방법은 크게 4 가지가 있습니다 .

이중에서 온라인 계좌개설을 제외한 나머지 방법을 소개해 드립니다 . 온라인 계좌개설은 KB 증권 홈페이지에 접속하셔서 계좌를 직접 만들 수 있는 방법이기 때문에 홈페이지를 참조하시면 쉽게 개설이 가능합니다 . 나머지 방법도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

영업점 방문 없이 , 스마트폰에서 편리하게 KB 증권을 만나보세요 !

스마트계좌개설을 위한 준비사항

STEP 1 : 본인인증 및 신분증확인

  • 휴대폰 및 공인인증서 통한 본인확인
  • 신분증 ( 주민등록증 , 운전면허증 ) 제출

STEP 2 : 계좌개설상품선택 및 고객정보입력

  • 관심있는 계좌개설 상품 선택
  • 개인정보 , 계좌개설 목적 등 정보입력

STEP 3 : 계좌서비스신청

  • 온라인트레이딩신청 및 카드기능선택

STEP 4 : 약관동의

  • 거래하고자 하는 상품에 대한 약관 및 개인신용정보동의

STEP 5 : 타행계좌 or 영상통화인증

  • 본인명의 타행계좌번호를 활용한 확인
  • 영상통화연결을 통한 확인

STEP 6 : 계좌개설완료

  • ID 등록 공인인증서발급 후 거래시작

모바일 Web( 종합위탁 , CMA, 선물옵션 )

  • 고객님의 핸드폰번호를 입력하시면 별도의 App 다운로드 필요 없이 모바일 Web 에서 계좌개설을 할 수 있는 URL 을 SMS 로 바로 받으실 수 있습니다 .

APP 다운로드 (IRP, 연금저축 , 종합위탁 , CMA, 선물옵션 )

  • 고객님의 핸드폰번호를 입력하시면 계좌개설 APP 을 설치할 수 있는 SMS 를 바로 받으실 수 있습니다 .

가까운 KB 증권 지점을 방문하셔서 계좌를 개설해 보세요 !

지점에서 계좌개설 시 필요한 서류

  • 본인 : 실명확인증표 , 거래인감
  • 가족 : 대리인실명확인증표 , 거래인감 , 가족관계서류
  • 가족이 아닌 경우 : 본인실명확인증표 , 대리인실명확인증표 , 거래인감 , 본인의 인감증명서 , 위임장
  • 미성년자 : 법정대리인실명확인증표 , 법정대리인확인서류 , 거래인감

지점계좌개설 가능시간

  • 평일 오전 08:00 ~ 오후 16:00 ( 토요일 , 일요일 , 공휴일은 불가 )

지점 입출금 이용시간

  • 입금 : 평일 오전 08:00 ~ 오후 15:40
  • 출금 : 평일 오전 09:30 ~ 오후 15:40

계좌개설 신청 시 신청가능한 부가서비스

  • 온라인 트레이딩신청 필수
  • 내가 자주 이용하는 은행계좌등록
  • 혜택가득 체크카드 신청

전국 15 개 은행에서 KB 증권 계좌를 개설해 보세요 !

국민은행 , 우리은행 , 신한은행 , 대구은행 , 하나은행 , 우체국 , 농협은행 , 광주은행 , 씨티은행 , 제일은행 , 새마을금고 , 부산은행 , 기업은행 , 경남은행 , 전북은행

▶비대면계좌개설 거래 계좌 개설 방법

모바일 Web( 종합위탁 , CMA, 선물옵션 )

  • 고객님의 핸드폰번호를 입력하시면 별도의 App 다운로드 필요 없이 모바일 Web 에서 계좌개설을 할 수 있는 URL 을 SMS 로 바로 받으실 수 있습니다 .

APP 다운로드 (IRP, 연금저축 , 종합위탁 , CMA, 선물옵션 )

  • 고객님의 핸드폰번호를 입력하시면 계좌개설 APP 을 설치할 수 있는 SMS 를 바로 받으실 수 있습니다 .

STEP 1 : 본인인증 및 신분증확인

  • 휴대폰 및 공인인증서 통한 본인확인
  • 신분증 ( 주민등록증 , 운전면허증 ) 제출

STEP 2 : 계좌개설상품선택 및 고객정보입력

  • 관심있는 계좌개설 상품 선택
  • 개인정보 , 계좌개설 목적 등 정보입력

STEP 3 : 계좌서비스신청

  • 온라인트레이딩신청 및 카드기능선택

STEP 4 : 약관동의

거래하고자 하는 상품에 대한 약관 및 개인신용정보동의

STEP 5 : 타행계좌 or 영상통화인증

  • 본인명의 타행계좌번호를 활용한 확인
  • 영상통화연결을 통한 확인

STEP 6 : 계좌개설완료

  • ID 등록 공인인증서발급 후 거래시작

  • 대상고객 : 계좌를 개설하고자 하는 본인 ( 미성년자 , 외국인 , 재외국민 , 법인 불가 , 대리인 개설 불가 )
  • 계좌개설신청 가능시간 : 24 시간 (23:40~00:10 제외 )
  • 영상통화 가능시간 : 08:00~17:00
  • 사전준비사항 : 신분증 ( 주민등록증 , 운전면허증 ) 및 온라인거래가 가능한 본인명의 금융기관 계좌

증권거래 + 입출금거래

  • 증권거래와 입출금 거래를 동시에 원하시는 고객
  • 주식 , 해외주식 , 펀드 , 채권 , ELS 등 매매를 원하시는 고객
  • CMA 를 통한 예금거래를 원하시는 고객
  • 파생상품 거래를 원하시는 고객

IRP( 개인형퇴직연금 )

  • 퇴직급여 및 중간정산금을 수령하시는 고객
  • 연말정산용 소득공제를 원하시는 고객
  • 노후준비를 위한 장기성 저축상품
  • 연말정산용 소득공제를 원하시는 고객

주식 +CMA+KB 카드

  • 증권거래와 KB 신용카드 발급을 한번에 !

▶지점계좌개설

  • STEP 1 : 가까운 지점방문 바로가기
  • STEP 2 : 서류작성 , 카드발급
  • STEP 3 : ID 등록 , 공인인증서 발급
  • STEP 4 : 온라인트레이딩 거래시작

2. 개인계좌개설 구비서류

※ 개설계좌의 유형에 따라 추가서류가 발생할 수 있으니 내방하실 지점에 사전 문의 후 내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3. 법인계좌개설 구비서류

  • 고객님의 ID 등록 및 공인인증서 발급은 HTS 나 홈페이지에서 가능합니다 .
  • 지점 / 은행 / 비대면을 통해 계좌를 개설 한 후 ‘ID/ 비밀번호 ’ 를 우선 등록하셔야 온라인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 계좌개설일로부터 90 일 이내에 아이디 등록하지 않으면 고객정보보호를 위해 등록이 제한 됩니다 .
  • 비대면 계좌개설 신청 계좌의 경우 송금 또는 우편배송을 통한 본인확인이 모두 완료된 후에 ID 등록을 진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제휴은행계좌개설

1. 제휴은행계좌개설절차

  • STEP 1 : 제휴은행 지점방문
  • STEP 2 : 서류작성 , 카드발급
  • STEP 3 : ID 등록 , 공인인증서 발급
  • STEP 4 : 온라인트레이딩

전국 15 개 은행에서 KB 증권 계좌개설이 가능합니다 !.

국민은행 , 우리은행 , 신한은행 , 대구은행 , 하나은행 , 우체국 , 농협은행 , 광주은행 , 씨티은행 , 제일은행 , 새마을금고 , 부산은행 , 기업은행 , 경남은행 , 전북은행

모바일 운전면허증으로 비대면 계좌 개설했다

금리가 좋은 비대면 은행 상품 정보를 들었다. 이자가 얼마인지 머릿속은 계산기가 됐다. 보통 비대면 거래는 당사자를 직접 볼 수 없어 신분증 정보가 더 정확해야 한다. 그런데 내 주민등록증 사진이 기기가 볼 땐 흐릿한가 보다. 사진에서 계속 인증 오류가 났다. 마침 운전면허증도 잃어버린 상태였다. 금리에 혹해, 거래 계좌 개설 방법 어떻게든 인식시켜 보려고 조명을 돌려가며 비췄다. 검은 배경 위에선 잘 나온다기에, 주민등록증을 검은 수첩에 올려놓고도 찍었다. 결론은 내가 날 증명하지 못했다. 맙소사.

대면에서는 가능했으나. 비대면에서는 확인되지 않았다.
대면에서는 신분 확인이 가능했으나, 비대면에서는 확인되지 않았다.

마침 지난 7월 28일부터 전국적으로 모바일 운전면허증 발급이 시행됐다. 행정안전부는 8월 19일까지 모바일 운전면허증을 약 25만 건 발급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참에 모바일 운전면허증을 발급받기로 했다. 집 근처 서부운전면허시험장으로 향했다. 혼잡하다는 말에 시행 첫 주를 넘겨 갔더니, 다행히 1시간 내로 발급받을 수 있었다.

운전면허시험장에서 기다리는 사람들. 운전면허시험장에서 기다리는 사람들. 시행하고 좀 지나 초바보다 많지 않았다.
운전면허시험장에서 기다리는 사람들. 시행하고 좀 지나 초반보단 많지 않았다.

모바일 운전면허증을 받는 방법은 두 가지. IC 운전면허증 또는 운전면허시험장에서 QR 촬영으로 발급받는 거다. 일단 시험장에 갔으니, 어떤 걸 선택해도 큰 상관은 없었다. 단, 비용 차이가 좀 있었다. 담당자는 면허시험장에 온 대부분이 IC 운전면허증을 선택했다고 말했다. 당장은 비용이 좀 들어도(국문 1만3000원, 영문 1만5000원), 핸드폰을 분실하거나 앱이 삭제돼도 면허시험장에 다시 올 필요가 없어 편리해 보였다.

따끈따끈한 IC모바일운전면허증을 받아들었다. 이제 등록할 순서다.
따끈따끈한 IC 운전면허증을 받아들었다. 이제 등록할 순서다.

온기있는 IC 운전면허증을 받자 뿌듯했다. 곧장 모바일 앱으로 옮겼더니, 스마트폰 안에 내 신분증이 들어왔다. 드디어 나도 모바일 신분증 시대에 진입한 건가.

이제 기다리던 면허증을 사용할 차례다. 모바일 운전면허증은 신원 확인, 공유 차량(렌터카, 전동킥보드 등), 성인인증, 금융, 공공인증 등에 사용 가능하다. 생각한 대로 거래 계좌 개설 방법 계좌부터 만들기로 했다.

은행 앱에서 비대면 계좌 개설을!

드디어 비대면에서 나라고 외칠수 있는 걸까. 모바일운전면허증을 선택했다. <출처=NH농협은행>
드디어 비대면에서 내가 ‘나’라고 외칠 수 있을까. 모바일 운전면허증을 선택했다.(출처=NH농협은행)

얼마 전, 적금 만기 문자를 받았다. 바로 비대면 계좌를 만들기로 했다. 모바일 운전면허증이 사용 가능한 13개 은행 중 4곳에서만 비대면 신원 확인이 가능했다. 다른 곳은 비대면이 아닌 오프라인 은행 창구에서 신원 확인이 가능했다. 혹 지점마다 다를 수 있으니 미리 확인해 보면 좋겠다.

스마트뱅킹에 가입하기 위해 신분증 인증을 해야 했다.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모바일 운전면허증에서 고르란다. 볼 것도 없이 모바일 운전면허증을 클릭했다.

신분증앱으로 인증 요청을 진행 중이다. 30초 안에 하지 않으면 다시 해야한다. <출처=NH농협은행앱(왼쪽). 대한민국 정부(오른쪽)>
신분증 앱으로 인증 요청을 진행 중이다. 30초 안에 하지 않으면 다시 해야 한다.(출처=NH농협은행(왼쪽), 정부24(오른쪽))

처음이라 인식 과정이 궁금했는데, 절차는 간단했다. 은행 앱에서 신분증 앱을 호출하면, 난 신분증 앱에 등록된 인증 핀 번호를 누른다. 은행 앱에는 내 정보를 요청하겠다고 뜬다. 난 또 30초 안에 인증 요청 확인을 누르면 정보가 제공된다.(설명이 복잡하다. 그냥 핀 번호 누르고 확인 누르면 된다). 드디어 주민등록증을 들고 조명 밑을 헤매던 날들과는 안녕이다.

기존 PASS 모바일 운전면허 확인서비스 등과 달리 모바일 운전면허증은 정부가 발급해 법적으로 인정되는 신분증 이다. 당연히 정부24에서 공공인증을 받을 수 있다.

정부 24에 확인을 위한 정보를 요청하고 있다. <출처= 모바일신분증 앱. 대한민국정부>
정부24에 확인을 위한 정보를 요청하고 있다.(출처=정부24 앱)

모바일 운전면허증은 모빌리티 앱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나는 이참에 공유차에 가입했다. 비대면 앱에서 면허 자격을 확인할 때 모바일 운전면허증이 빛을 발한다. 굳이 운전면허증을 찾아 사진 찍을 필요가 없다.

공유카 앱을 가입하며 면허증을 확인할 때 모바일운전면허증을 선택할 수 있다. <출처=그린카(왼쪽), 대한민국정부(오른쪽)>
공유카 앱을 가입하며 면허증을 확인할 때 모바일 운전면허증을 선택할 수 있다.(출처=그린카(왼쪽), 정부24(오른쪽))

모바일 운전면허증은 편의점이나 주류 자판기 등에서 확인 용도로 이용된다. 아직 시중에는 서서히 시행 중이다. 일단 내 거주지 주변 편의점에서는 아직 준비 단계였다. 편의점 업체 관계자에게 문의해 보니, QR코드 리더기 유·무는 점포마다 다르다고 했다. 덧붙여 주로 스마트 매장이나 회사 내부 무인 점포에서 사용한다고 했다. 빨리 확대되서 모바일 운전면허증을 활용해보고 싶다.

발급받아 가능한 여러 곳에서 사용해봤다. 아직 준비 중이거나 이미 내가 등록해 사용할 수 없는 곳도 있었다. 그래도 직접 해보니, 사용 가능한 곳이라면 모바일 운전면허증이 꽤 편리했다.

또 각 기관이나 업체마다 요청 정보가 달랐다. 거기에 맞춰 전송해준다. 즉 내 정보를 전부 노출할 필요가 없다는 소리다. 가령 나이 확인하는데 내 주소나 이름까지 알려주지 않아도 된다. 더군다나 중앙 서버로 사용 이력이 전송되지 않으니 더 안심이다.

운전면허시험장 게시판에 모바일운전면허증 게시물이 부착돼 있었다.
운전면허시험장 게시판에 모바일 운전면허증 게시물이 부착돼 있었다.

앞으로 사용처가 늘어난다고 한다. 관계기관이나 민간 기업 등과 협의해 확대될 예정이다. 또 신분증 종류도 늘어난다. 주민등록증과 국가유공자증 등 더 많이 확대될 계획이다.

이제 필요한 정보만 담은 안전한 신분증을 보여줄 수 있고, 신분증을 두고 와 집에 돌아갈 일이 줄어들 듯싶다. 또한, 블록체인을 사용해 위변조가 어렵다니 다행스럽다.

무엇보다도 우린 코로나19를 겪으며 비대면 생활을 체감했다. 그렇기에 비대면에서 법적인 효력을 지닌 모바일 신분증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다. 비대면에서 내가 나라고 증명할 확실한 권리가 생겨 거래 계좌 개설 방법 반갑다!

대한민국 정책기자단 김윤경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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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조 및 제35조의2의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② 출처의 명시는 저작물의 이용 상황에 따라 합리적이라고 인정되는 방법으로 하여야 하며, 저작자의 실명
또는 이명이 표시된 저작물인 경우에는 그 실명 또는 이명을 명시하여야 한다. 닫기

제138조(벌칙)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1. 제35조제4항을 위반한 자 2. 제37조(제87조 및 제94조에 따라 준용되는 경우를 포함한다)를 위반하여 출처를 명시하지 아니한 자 3. 제58조제3항(제63조의2, 제88조 및 제96조에 따라 준용되는 경우를 포함한다)을 위반하여 저작재산권자의 표지를 하지 아니한 자 4. 제58조의2제2항(제63조의2, 제88조 및 제96조에 따라 준용되는 경우를 포함한다)을 위반하여 저작자에게 알리지 아니한 자 5. 제105조제1항에 따른 신고를 하지 아니하고 저작권대리중개업을 하거나, 제109조제2항에 따른 영업의 폐쇄명령을 받고 계속 그 영업을 한 자 [제목개정 2011. 12. 2.]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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