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투자를 시작하다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6월 7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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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T의 1년 주가흐름

주식 투자를 시작하다

여기, 매번 수많은 변수들과 함께하는 직업이 있다. 그들에게 열정과 성실함은 기본, 데이터와 정보를 분석해 얻은 신선한 아이디어는 자신만의 무기가 된다. 예측하기 어려운 변수들 속에서 산업과 기업의 미래를 내다보고, 투자자들을 올바른 방향으로 이끄는 분석가. 서강가젯이 증권사 애널리스트 김소원 동문(경영 13)를 만나보았다.

본 인터뷰는 서면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먼저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키움증권에서 애널리스트로 일하고 있는 김소원이라고 합니다. 디스플레이 산업과 기업들을 분석하는 일을 맡고 있습니다.

▲ 애널리스트 김소원 동문(경영 13)

# 증권가 애널리스트, 데이터와 정보로 흐름을 분석하다

애널리스트라는 명칭이 조금 생소하신 분들도 계실 것 같아요. 애널리스트라는 직업에 대해 소개 부탁드립니다.

애널리스트(Analyst)라는 단어는 말 그대로 ‘분석가’라는 직업이어서, 사실 증권사뿐 아니라 자산운용사, 경제 연구소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되고 있어요. 제 직업인 ‘증권사 애널리스트’는 주식 시장의 다양한 투자자들이 투자 판단을 올바르게 잘 할 수 있도록 판단의 근거들을 제공하는 사람이에요. 쉽게 말하면, 투자자들이 올바른 투자를 위해 도와주는 사람이라고 설명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증권사 애널리스트도 산업과 기업을 분석하는 애널리스트가 있고, 거시 경제에 대해 분석하는 애널리스트 등 각자 역할이 다른데요, 넓은 의미에서 주식 시장과 경제, 자금의 흐름 등을 분석하는 것이 증권사 애널리스트들의 역할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저는 산업과 기업을 분석하는 애널리스트라서, 제가 맡은 디스플레이 산업과 관련 기업들을 분석하여 주가의 흐름을 전망하는 일을 하고 있어요.

애널리스트의 핵심 업무는 무엇인가요?

애널리스트의 핵심 업무는 '자신의 생각을 보고서로 작성하는 일', 그리고 ‘작성한 보고서를 토대로 세미나나 유튜브를 통해 자신의 전망을 투자자들에게 알려주는 일’로 크게 나눌 수 있습니다. 보고서를 작성하기 위해서 데이터 가공, 기업 미팅, 기업 실적 추정, 모델링 등 세부적인 업무들이 더해지죠.

애널리스트가 데이터나 정보들을 분석하여 산업과 기업을 전망하는 일은 참 어렵지만, 계속 공부하고 배울 수 있는 직업이라는 것이 장점이에요. 특히 다양한 투자자들을 만나서 서로의 생각을 교류하며 제 생각을 확장해 나간다는 점이 정말 주식 투자를 시작하다 매력적인 것 같습니다.

▲ MBC '아무튼 출근' 방송 화면

애널리스트는 직접 기업과의 미팅을 통해 담당 분야의 기업을 발굴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이때 가장 중요한 기준과 조건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또 이러한 기업 발굴은 어떤 과정을 통해 이루어지는지 궁금합니다.

기업을 볼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실적 성장이 지속 가능한 기업인가?’에요. 1년, 3년, 5년, 그리고 그 이후에도 성장이 지속 가능한 기업이라면 주가가 단기 변동성이 있다고 해도 꾸준히 우상향 할 수 있을 테니까요. 기업 발굴은 제가 담당하는 산업에 속한 기업들을 주기적으로 리스팅해서 최근 실적이 개선되기 시작한 업체들과 먼저 미팅해 보거나, 주가가 실적 대비 과도하게 빠진 것 같은 기업들을 먼저 만나서 제가 놓치고 있는 것이 있는지 확인해 봅니다. 그러고 나선 앞으로의 꾸준한 실적 성장이 예상되는 기업들이나, 기업 가치 대비 주가가 낮아져 있는 기업들을 발굴하면 보고서를 작성하여 투자자들에게 정보를 전달하죠.

동문님께서 생각하는 애널리스트가 지녀야 할 가장 중요한 자질은 무엇인가요?

열정과 성실함이죠. 매일 급변하는 주식 시장에서 투자자들에게 적시에 양질의 보고서와 정보를 제공하려면 열심히 발로 뛰어야 합니다. 열정과 성실함 없이는 버티기 어려운 것 같아요.

# 신선한 아이디어로 올바른 도움을, 애널리스트 김소원

동문님께서 애널리스트로 진로를 결정하시게 된 계기는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사실 처음부터 애널리스트가 꿈은 아니었어요. 대학교 때 주식투자 동아리를 했었는데, 제가 보고서 쓰고 추천했던 종목을 친구들이 매수해서 수익을 얻고, 고맙다고 했을 때 큰 뿌듯함을 느낀 후로 ‘애널리스트 하면 재밌겠다.’ 정도로만 생각했었거든요. 그런데 정말로 애널리스트가 되었네요. (웃음) 아무래도 제게 투자 동아리가 많은 영향을 줬던 것 같아요.

애널리스트로서 가장 뿌듯했던 순간은 언제였나요?

당연히 투자자들에게 올바른 도움을 줬을 때가 아닐까요? 주가의 방향을 맞추는 것도 물론 기분 좋지만, 투자자들이 저의 보고서나 세미나를 통해 투자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었다고 할 때 가장 보람을 느껴요. 신선한 투자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애널리스트가 되고 싶습니다.

▲ MBC '아무튼 출근' 방송 화면

반대로 근무하시면서 느끼는 어려움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일단 주식시장이 안 좋으면 기분이 좋지 않은 건 어쩔 수가 없는 것 같아요. 주가에 일희일비하면 안 되지만, 주가에 따라 제 상태도 오락가락할 때가 있어요. 최선을 다하여 분석하더라도 주가는 정말 많은 변수들이 발생하므로 예측이 어려운 게 사실입니다. 그 변수들을 더 꼼꼼히 분석하는 것이 저의 역할이지만, 제가 놓친 것이나 알기 어려운 것들이 있다면 스트레스가 되기도 해요. 예를 들면 저는 애널리스트가 되자마자 코로나가 터지면서 주식 시장이 폭락하는 경험을 했는데, 말 그대로 모두가 멘붕이었어요. 애널리스트로 시작하자마자 그런 주식 시장을 겪다 보니, ‘내가 애널리스트를 하는 게 맞는 걸까?’라고 고민했던 기억이 납니다.

또 기업들의 미래 실적을 분석하는 일을 할 때, 많은 변수들을 고려해서 숫자로 전망해야 해요. 어떻게 보면 정말 어려운 일이죠. 기업들의 실적을 전망하면서 종종 ‘내년의 내 연봉도 추정이 안되는데 기업들의 실적을 전망해야 한다니!’라는 생각을 하기도 합니다.

# 애널리스트를 꿈꾸는 그대에게!

애널리스트를 꿈꾸는 학생들이 어떤 부분을 중점적으로 준비하고 경험하면 좋을지, 동문님의 경험을 바탕으로 말씀해 주신다면요?

대학생 때 직접 주식 투자를 해보면서 주식시장의 분위기를 느껴보는 것 자체로도 좋은 경험이 되었던 것 같아요. 어떤 산업과 기업들이 주목받고 있는지 주식시장만 봐도 알 수 있거든요. 그러면서 해당 산업과 기업들은 왜 주목을 받을까 고민해 보고 직접 조사해 보면, 주식 시장을 이해하는 데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워런 버핏이나 벤저민 그레이엄 등 투자 대가들의 책들을 많이 읽어보는 것을 추천해요. 저도 휴학했을 때 몇 권 읽었는데, 미리 더 많이 읽었으면 좋았겠다는 아쉬움이 있었거든요. 처음부터 다 이해하진 못하더라도 투자 대가들의 사고방식을 엿보는 것만으로도 도움이 될 거예요.

동문님께서는 서강에서 경영학을 전공하셨는데요, 애널리스트의 실제 업무에 가장 도움이 되었던교내 활동이 있었다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저는 서강대 중앙동아리 SRS와 네비게이토를 했었는데요, 둘 다 지금 애널리스트로 활동하는 데에 큰 도움을 준 것 같아요. SRS는 투자동아리로, 애널리스트처럼 산업이나 기업을 분석하여 보고서를 직접 작성도 하고, 또 학회원들끼리 모은 돈으로 직접 투자하여 애널리스트와 펀드매니저 업무를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었어요. 주식에 대해 전혀 무지했던 제가 애널리스트가 되도록 도와줬죠. 네비게이토는 서강대 기독교 동아리인데, 저의 멘탈을 붙잡아주는 데에 큰 도움이 되었던 것 같네요. 애널리스트로 일하다 보면 매일 주식 시장의 변동성에 힘들어질 때가 있고, 특히 제 예측과 주가가 다르게 흘러갔을 때 심적으로 힘들어질 때도 많은데요, 졸업 후에도 두 동아리 모두 선후배들과의 교류가 활발하여 도움을 많이 받고 있어요. 시간이 지날수록 대학생 때 서강대에서 쌓았던 경험들이 얼마나 고맙고 값진 것들이었는지 느낀답니다.

동문님께 서강은 어떤 의미로 남아 있나요?

‘그대, 서강의 자랑이듯 서강 그대의 자랑이어라!’라는 서강대 슬로건처럼 저 또한 서강대를 항상 자랑으로 생각합니다. 금융권에도 서강대 선후배 분들이 많으신데, 정말 대단하고 존경받을 만한 분들이 많이 계세요. 같은 서강인이라는 게 뿌듯하고 자랑스러울 때가 많답니다. 저도 선한 영향력을 줄 수 있는 서강인이 되고 싶어요.

애널리스트를 꿈꾸는 서강인들에게 조언과 응원의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열정과 성실함을 가졌다면 이미 애널리스트로의 가장 중요한 자질들을 갖춘 게 아닐까 싶습니다. 새로운 것들을 배우고 탐색하는 걸 좋아하고, 자신의 의견을 다른 사람들에게 나누는 것에 즐거움을 느낀다면 애널리스트라는 직업을 추천드려요. 서강대 출신 애널리스트들이 많아지면 정말 반가울 것 같아요. 꼭 애널리스트가 아니더라도 더 많은 서강인들과 일하며 여의도에서 함께 모여 식사하는 날을 꿈꾸며, 모두 따뜻하고 건강한 연말 보내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늦은 밤까지 김소원 동문의 자리엔 불이 꺼지지 않는다. 주식시장은 언제나 예측불가한 변수들로 가득하지만, 그녀의 열정은 그것들을 넘어서는 동력으로 작용하길. 신선한 투자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애널리스트가, 또 선한 영향력을 주는 서강인이 되고 싶다는 그녀의 진심을 서강가젯이 응원한다.

주식 투자를 시작하다

최근 주식 시장에 젊은 투자자들이 유입되면서 일각에서는 대학 및 사회단체에서 주식 강의를 장려하자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주식 검색 이미지 (사진 출처: Pixabay)

(사진 출처: Pixabay)

2020년 이후로 증가한 2030 주식시장 유입 비율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2020년 하반기 기준 ”2030세대의 개인주식투자자 316만 명 중 58.1%가 주식 투자를 시작했다“고 전했다.
삼성증권에 따르면 작년 11월부터 한 달간 자사 간편 투자 앱 '오늘의 투자'에서 해외주식 매매 서비스에 새로 가입한 2030세대 고객은 50%였다.

학생들이 생각하는 젊은 투자자들의 주식 열풍 요인

이채원(한국문화콘텐츠, 21) 학우는 "주변 친구들 중 절반 이상이 주식 투자 중이다"라고 말했다. 젊은 세대들이 시장에 많은 관심을 보이는 이유로는 "용돈 벌이는 해야 하지만 의지가 없는 게 가장 큰 요인인 것 같다" 며 "모순적이게도 노동 의지는 없으면서 일확천금을 노리는 이들이 많아진 것 같다"고 답했다.
소소하게 용돈 벌이로 주식 투자를 하는 것 같다는 의견도 있었다. 박세은(에너지환경공학, 21) 학우는 “주식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가 부족한 주변인들은 부모의 투자 종목과 비슷한 종목을 따라 산다”며 “투자 자본이 부족한 나이기에 용돈으로 적은 수량을 구매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투자하는 사람들도 많은 것 같다"고 말했다.

서울시가 추진한 ‘서울 영테크’ 주식 상담 프로세스(출처: 머니투데이)

서울시가 추진한 ‘서울 영테크’ 주식 상담 프로세스(출처: 머니투데이)

지자체 및 학교에서 진행하는 청년 대상 주식 강좌

오세훈 서울시장의 공약 사업인 '서울 영테크‘는 만 19~39세 청년들이 올바른 재테크 지식을 가지고 경제적으로 자립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서울 영테크는 작년 11월 12일(금)부터 현재까지 5천 68명이 신청했으며 1천 119명이 상담받았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영테크 사업을 통해 자산 관리에 큰 도움을 얻었다는 의견이다.

서울대학교는 2021학년도 2학기 심리학 전공 과목으로 '주식 심리학' 강의를 개설했다. 주식 투자자들의 마음을 심리학 내 주요 이론으로 이해하기 위한 강의로, 경영·경제학 전공수업으로 개설되는 투자론 수업 외에 주식 투자자들의 심리를 분석하는 수업은 국내 최초다.

우리 대학 웹사이트에 ‘주식

우리 대학 웹사이트에 ‘주식'을 검색했을 때 나오는 게시물의 수 (출처: 우리 대학 공지 검색 화면 캡쳐)

우리 대학 내 실용 경제 관련 강좌

한편 우리 대학 내 주식 관련 강좌 개설 여부를 공지 게시판에서 찾아봤으나 1건의 검색 결과도 나오지 않았다. 범위를 넓혀 ‘강좌’로 검색했지만 90건 이상의 공지 중 ‘주식’이나 ‘경제’ 관련 특강은 개설된 적이 없었다.

우리 대학 ‘경제금융학과’와 ‘IT금융경영학과’의 교육과정들을 살펴보며 투자 관련 강의가 개설되어 있는지도 찾아봤다.

경제금융학과의 ‘금융상품론(Financial Derivatives)’ 수업은 투자와 자산가격 결정에 대한 이론적 측면의 이해를 목적으로 개설됐고 주식 투자를 시작하다 IT금융경영학과의 ‘투자론(Investments)’ 수업은 재무 관련 기본 지식을 바탕으로 투자자 또는 포트폴리오 관리자 관점에서 재무 의사결정에 관한 내용을 다룬다.


젊은 투자자를 위한 실용 경제 교육의 필요성

이제는 금융적인 지식을 강조하는 전통적 교육보다 투자 행태를 변화시킬 수 있는 실용성 높은 교육이 필요하다. 우리 대학뿐만 아니라 젊은 투자자들을 겨냥해 대학에서 장기적인 실전 주식 강의 프로그램을 마련한다면 주식 시장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제고할 수 있을 것이다. 더 나아가 본인 자산에 관심을 갖고 체계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투자자들이 늘어날 것이다. 앞서 개설된 해당 과목들은 유일한 실용 경제 관련 과목이지만 선택 교양이 아니기에 타 학과 학생들이 수강하기엔 무리가 있다. 많은 학생을 겨냥하기 위해 전공뿐만 아니라 선택 교양과 특강을 개설해 진입장벽을 낮춰야 한다.

[해외주식] 해외 주식투자를 시작하다.

막 부동산 투자에 눈 뜬 부린이였던 나는 우연히 곧 부린이 , 주린이 가 되었다 .

몇 개월을 눈팅만 하던 나는 드디어 2018.12.31. AT&T 주식을 매수한다 !

* AT&T는 미국의 통신사이다. (우리나라로 치면 KT) 우리나라에서는 잘 알려진 배당투자 주식으로 믿음의 천주교라 불리고 있다.

그 당시 T(AT&T의 티커) 의 주가$27 현재 (2020.2.7.) 는 $38.45 이 되었다 .

* 티커 란 증권을 주식호가 시스템에 표시할 때 사용하는 약어 이다.

단순 계산하여 매수 시점 대비 약 42%가 올랐다 . ( 진짜 엄청난 수익률이다 . )

2019년에 받은 배당금도 약 $49이다.

AT&T의 1년 주가흐름

일단 지르고 보자는 심정으로 산 주식이다 .

지금이야 미국 주식 투자가 좀 대중화가 된 느낌인데 재작년 말만 하더라도 드물었었다 .

내가 투자한 회사가 X 인지 된장인지. . 이런 수준으로 한참을 고민하다 샀었다.

결론은 정말 잘한 일이였다는 것이었다 .

저점에 투자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건지 상승장을 누릴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즐거운 일인지 직접 겪을 수 있어서 좋은 투자경험이 되고 있다 .

여기서 잠깐 , 매분기 받는 배당금으로만 1 주를 사려면?? 75 주 필요하다 .

현재 주가 기준 $39, 1 주 분기별 배당금 $0.52

만약 , 믿음의 천주교 (1000 주 ) 에 가입했다면 분기당 배당금은 $520, 연 $2,080 월 $173.3 이다 . 이렇게 받은 배당금으로 다시 주식을 산다면 아이슈타인도 불가사의라 했던 복리의 마법이 일어난다 .

처음에 배당금이라는 개념이 나에게 너무나 생소했다 . 그리고 미국에서는 보통 분기당 , 어떤 주식은 매달 주주들에게 배당금을 주식 투자를 시작하다 준다는게 너무나 충격적이었다 !!

한국은 보통 1 년에 1 번 배당을 한다 . 주주는 회사의 주인인데 회사의 주인에게 회사의 이익을 나눠 주는게 왜 이렇게 야박한 것인지 모르겠다 .

이렇게 좋은 투자처가 있었다니 !!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인데 미국 (= 선진국 ) 에 투자하는 것은 자산배분 측면에서도 유리하다는 점 .

주식 투자를 시작하다

최근 금융시장의 화두는 해외 주식 투자다. 저금리·저성장이 계속되면서 국내 주식시장만 바라보던 투자자의 관심이 해외로 향하고 있다. 2017년 해외 주식 거래 규모는 223억 달러로 전년 대비 83% 증가했으며, 최근 5년간은 6배 이상 증가했다. 이에 반해 국내 주식 거래 규모는 최근 5년간 27% 증가에 그쳤다. 투자자의 관심에 발맞춰 증권사에서는 해외 주식 온라인 매매 시스템을 도입했다. 덕분에 해외 주식 투자는 이제 거액 자산가의 전유물이 아닌 누구나 쉽게 투자할 수 있는 자산관리의 한 축으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 해외 주식 투자 시 알아야 할5가지 체크포인트를 살펴보자.

체크포인트#1 환율 위험
해외 주식은 거래 국가의 통화로 환전해 투자하기 때문에 환율 변동이 투자손익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최근 10년간 원/달러(USD) 추이를 살펴보면, 가장 안전한 통화인 미국 달러도 시장 상황에 따라 높은 변동성을 보인다. 2017년 원/달러(USD) 환율은 11% 하락했다. 같은 기간 미국 주식에 투자해 해당 종목 수익률이 10%라면, 환율 감안 시 최종 수익률은 -1%로 감소한다. 반대로 원/달러(USD) 환율이 11% 상승했다면, 최종 수익률은 환차익이 더해져 21%로 증가한다. 환율 전망을 주식 투자를 시작하다 주식 투자를 시작하다 고려해 환차익을 얻을 수도 있지만, 환율 전망은 전문 지식이 필요해 일반 투자자에게는 어렵다. 해외 주식 투자 경험이 부족하다면, 환율 변동성이 높은 이머징 국가보다는 미국 등 주식 투자를 시작하다 주식 투자를 시작하다 주식 투자를 시작하다 선진국에 투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체크포인트#2 세금
해외 주식 투자는 국내 주식 투자와 달리 주식 매매손익(매매차익-매매차손)에 대해 양도소득세(22%, 주민세포함)를 분류과세한다. 특히 양도소득은 소득자가 직접 국세청에 소득신고 후 세금을 내야 하며 불성실 납부 시 가산세가 부과되므로, 양도소득 및 양도소 득세 계산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해외 주식 양도소득세는 연간 매매손익을 모두 합산해 기본공제금액인 250만원을 초과하는 수익에 대해서만 과세한다. 해외 주식에 투자해 배당금을 받게 되면 국내 주식과 마찬가지로 배당소득세가 발생한다. 배당 소득은 다른 금융 소득과 합산해 연간 2000만 원 초과 시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에 해당한다(해외 주식 양도소득세는 종합과세하지 않는 분류과세 대상).

체크포인트#3 환전 및 거래 수수료
해외 주식은 반드시 거래 국가 통화로투자해야 하므로 환전 수수료가 발생한다. 투자에 앞서 환전 수수료를 고려해 목표 수익률을 설정하고, 잦은 환전으로 불필요한 환전 수수료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국내 주식 온라인 거래 수수료는 제로에 가까워졌지만 해외 주식 거래 수수료는 대부분 0.25~0.5% 수준으로 잦은 매매 시 비용 부담이 커진다. 따라서 국가(시장)별 최저 거래 수수료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최저 수수료는 소액 주문시에도 최소한 부담해야 하므로 일반적으로 소액 투자자 및 분할매수 투자자에게 불리하다. 증권사에 따라 해외주식 거래 수수료 및 최저 수수료 제도가 다르므로 투자에 앞서 증권사별 수수료를 꼼꼼히 비교하는 것이 좋다.

체크포인트#4 국가(시장)별 상이한 주식시장 거래제도
거래 국가(시장)별 거래제도를 충분히이해해야 한다. 실제로 많은 해외 주식투자자가 중국과 홍콩 주식시장을 헷갈려 한다. 투자하려는 중국 주식이 어느 시장에 상장되어 있느냐에 따라 거래통화부터 거래시간, 거래단위, 가격제한폭(상하한가) 등 주식시장 거래 제도가 달라지므로 빠짐없이 확인하는절차가 필요하다.

체크포인트#5 해외 주식 투자 정보 부족
해외 주식은 국내 주식에 비해 투자 정보가 부족하므로 투자 시 더욱 신중해야 한다. 이제 막 해외 주식 투자를 시작했다면 모르는 해외 기업보다는 아마존, 엔디비아, 구글 등 익숙한 글로벌 초우량 기업에 투자하는 것이 좋다. 특정 종목이 아니라 지수, 섹터에 투자하는 해외 상장지수펀드(ETF)도 좋은 대안이다. 대부분 증권사는 해외 전용 모바일트레이딩시스 (MTS), 홈트레이딩시스템(HTS)을 운용하며 해외 투자 정보를 제공한다. 종목뿐만 아니라 글로벌 경제 분석, 환율 전망 등 다양한 리서치 자료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summary

• 저금리·저성장 시대 해외 주식 투자 열풍,해외 주식 거래 규모 크게 늘어
• 온라인 주식 투자를 시작하다 매매 시스템 도입으로 해외 주식 거래,쉽고 편리해져
• 거래 국가 통화로 투자, 환율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음
• 해외 주식 매매 손익에 대해 양도소득세, 배당소득에 대해 배당소득세 발생
• 잦은 환전으로 발생하는 불필요한 환전 수수료 주의
• 거래 국가별 거래제도 꼼꼼히 확인
• 해외 주식 투자 초보라면 익숙한 글로벌 초우량 기업에 투자

QnA

Q. 해외 주식 결제금액 상위 종목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
현재 글로벌 시가총액에서 국내 주식시장이 차지하는 비율은 2% 남짓으로, 세계 100대 기업의 1%에 주식 투자를 시작하다 해당한다(‘삼성전자’가 유일). 2017년 해외 주식 결제금액 상위 종목 대부분이 미국에 상장된 글로벌 초우량 기업이며, 특히 인터넷·IT기업에 대한 선호도가 높다.
[해외 주식 결제금액 순위] 1위 CHINA AMC CSI300 INDEX ETF(홍콩), 2위 아마존(미국), 3위 엔디비아(미국), 4위 알리바바(미국), 5위 텐센트홀딩스(홍콩), 6위 알파벳(미국), 7위 애플(미국), 8위 넥슨(일본), 9위 비자(미국), 10위 페이스북(미국) *자료: 예탁결제원


Q. 해외 주식 거래는 어떻게 진행되는가?
증권회사 해외 주식 온라인 매매 서비스를 이용한다. 먼저 해외 주식 거래가 가능한 증권계좌를 개설 한다. 최근 비대면계좌 개설이 가능해져 지점 방문 없이 온라인으로 계좌 개설 및 외화증권 약정을 등록할 수 있다.
[해외 주식 매매 프로세스] 계좌 개설 및 외화증권 약정 등록→증권사 MTS 또는 HTS설치→입금 및 환전→해외 주식 주문→환전 및 출금

Q. 해외 주식 투자 정보 얻는 방법은?
증권사마다 운영하는 MTS 사이트 또는 앱, 인베스팅닷컴 (www.investing.com) 사이트와 앱, 스톡마켓(Stock markets) 앱, 블룸버그(www.bloomberg.com) 사이트와 앱 등 해외 투자 정보 전문 사이트와 앱을 활용하면 다양한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다.

자료 제공 및 도움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하철규 수석연구원, 김은혜 책임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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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이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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