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시장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7월 16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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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가 IDFA를 공유하는 Android 앱 광고주와 iOS 앱 광고주의 경우 보고는 노출 수준에서 이루어져야 합니다. 광고주는 광고 배치, 도달한 오디언스, 광고 지출 대비 수익을 모두 볼 수 있어야 합니다. 캠페인 데이터와 캠페인에 기여한 앱 이벤트는 보고 대시보드에서 손쉽게 볼 수 있어야 합니다. 또한 이러한 항목은 API를 글로벌 시장 통해 광고주가 전체 성과를 확인할 수 있게 해주는 보고 툴로 전달됩니다.

CJ올리브영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함께하는 온라인수출 공동물류사업 참여 브랜드 매출이 4개월(2022/04/01~07/31 기준) 새 전년비 99% 신장했다고 3일 밝혔다.

올해 화장품 수출이 역신장하고 있는 가운데 이 사업에 참여한 147개 중소기업 브랜드 600여 개 상품 매출은 전년 대비 두 배 가까이 늘었다. 같은 기간 대표 클린뷰티 브랜드 ‘메이크프렘’과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셀퓨전씨’ 등은 전면적인 마케팅 지원에 힘입어 각각 매출이 250%, 97% 증가했다.

이는 올리브영이 지난 3월 중진공과 K뷰티 중소기업 수출 촉진을 위한 ‘온라인수출 공동물류사업’ 업무 약정을 체결한 데 따른 성과다. 양사는 글로벌 e커머스 시장에서의 유망 K뷰티 브랜드 인지도 확대 및 매출 지원을 목표로, K뷰티 대표 플랫폼인 올리브영 글로벌몰에서 이 사업을 진행하기로 뜻을 모은 바 있다.

참여 중소기업에게는 해외 배송에 따른 물류비 할인과 마케팅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매월 특별 기획전 진행 및 쿠폰 발급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또 이들 브랜드 상품에 ‘올리브영 MD’s Pick!’ 엠블럼을 부여해 노출을 강화하고 영미권 유명 인플루언서들을 활용한 상품 콘텐츠 홍보도 지원한다.

중진공 사업을 통해 신규 발굴한 브랜드도 있다. 국내 메이크업 툴(Tool) 브랜드인 ‘피카소’는 지난 5월 글로벌몰 입점 후 대표 인기 상품인 ‘메이크업 스파츌라’로 미용소품 부문 전체에서 판매 1위를 차지하며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올리브영은 연말까지 매월 중진공 참여 브랜드만을 위한 각종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며 이들 브랜드의 글로벌 인지도 확대 및 매출 활성화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올리브영은 “올해는 ‘K뷰티 세계화’를 목표로 중진공 등과 민관협력을 지속해 우수한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의 K뷰티를 전 세계에 알릴 것”이라며 “앞으로도 K뷰티 성장 기회를 적극 발굴, 지원함으로써 한국 화장품의 세계화를 가속하겠다”고 밝혔다.

글로벌 시장으로 모바일 앱 확장하기

Scaling your mobile app in the global market

앱의 사용자 기반을 확장할 가장 큰 기회는 해외에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게다가 모바일 앱에 대해 국제적 입지를 구축하면 앱의 성공 확률을 극대화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요즘은 디지털 비즈니스가 세계화될 가능성이 높으며, 성공적인 앱 세계화의 예시도 많습니다. 한번 시도해볼 때가 된 건 아닐까요?

현지에서 세계로 원활하게 전환하려면 전략이 필요합니다. 세계화 계획을 진행하기 전에 수행해야 할 단계에 대해 전체적인 그림을 파악할 수 있도록 우리 팀원인 아시아의 부사장 코바야시 나오키, 미국 및 EMEA 판매 담당 부사장 Kim Carlson, 파트너인 MobilityWare, Social Point, me2zen와 함께 이야기를 나눠 보았습니다.

고려해야 할 몇 가지 핵심 사항을 살펴보겠습니다.

목표 및 KPI 설정

앱 마케팅 전략의 성공은 KPI(핵심 성과 지표)에 연결되어야 합니다. 효과적인 확장을 위해서는 명확한 지역별 목표가 필요합니다.

  • CPI(설치당 비용)
  • CPM(1000회당 비용)
  • 클릭률(CTR)
  • CR(전환율)
  • RR(재방문율) 및 이탈
  • 투자 수익률(ROI)

이러한 KPI에 대한 벤치마크는 지역별로 다르기에 분석을 구성하고, 조사를 수행하고, 각 시장에 맞는 기대치를 설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chris kim KR

예산 계획

Planning Budget

KPI를 정의한 후, 다음으로 밟아야 할 논리적인 단계는 예산을 계획하는 것입니다. 미디어 파트너가 학습 단계를 완료할 수 있을 만큼의 낮은 예산으로 시작한 다음 효과가 있는 항목을 알게 되면 해당 항목에 더 많은 예산을 할당하는 것이 현명한 방식입니다. 작은 규모의 자본을 다룰 때는 신중하게 재정적 결정을 내리는 것이 더욱 중요합니다. 그러므로 미디어 파트너는 테스트의 타이밍을 안내하고, 결과를 제공하기 위해 캠페인의 능력에 대한 보고를 따라야 합니다.

barbara KR

jerry KR

머신 러닝 모델 및 데이터

Machine Learning-2

세계화에서는 미디어 파트너를 신중하게 선택해야 합니다. 전 세계에 도달할 수 있는 DSP(수요자측 플랫폼) 파트너가 있으면 캠페인 확장성이 보장됩니다. 글로벌 데이터 센터를 보유하고 있으며 대규모 거래소는 물론 현지 거래소와 함께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다양한 광고 형식을 커버할 수 있는 DSP를 찾으세요.

훌륭한 미디어 파트너를 차별화하는 또 다른 요소는 예측 모델을 구축하는 데 글로벌 시장 초점을 맞추고, 머신 러닝 모델을 훈련하는 데 사용할 유용한 데이터를 식별하는 능력입니다. 등록, 판매, 구매와 같은 이벤트에 최적화된 다운 퍼넬 KPI에서 훈련된 맞춤형 머신 글로벌 시장 러닝 알고리즘을 제공하는 파트너를 찾으세요.

kim calrson KR

크리에이티브 전략

Creative Strategies

광고 크리에이티브는 앱을 대표하는 요소이며, 모든 모바일 광고 캠페인의 중추 역할을 합니다. 그러므로 세심하게 계획된 크리에이티브 전략은 세계화라는 여정에서 승리를 차지하게 해주는 카드가 될 수 있습니다.

데이터를 사용해 광고에 정보를 제공하고, 특정 오디언스를 타겟으로 한 크리에이티브를 실행하세요. 다양한 시장에 적응해 나갈 수 있도록 광고 크리에이티브를 현지화합니다. Aarki가 진행했던 수많은 글로벌 캠페인의 이전 성과를 떠올려 보면, 일반적으로 번역되지 않은 광고보다 현지화된 광고가 대부분 더 좋은 성과를 낸다는 점을 알 수 있습니다.

naoki KR

아래에서는 앱과 함께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는 데 도움이 될 만한 몇 가지 크리에이티브 전략을 다룹니다. 완전한 현지화에 이러한 전략을 함께 활용하는 것을 잊지 마세요.

INFOGRAPHICS-KR

모바일 광고에는 모든 상황에 다 들어맞는 접근 방식이 없으므로 진입하려는 지역과는 상관없이 크리에이티브 최적화가 캠페인 계획의 초점이 되어야 합니다. A/B 테스트가 항상 광범위한 요소에 초점을 맞출 필요는 없습니다. 때로는 배경 요소, CTA(콜투액션)의 색상 또는 광고 문구에 쓰인 단어와 같이 작은 세부 사항을 변경하는 것만으로도 앱 사용자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광고 요소의 다양한 변형을 테스트해 단일 광고에 대해 가장 효과적인 글로벌 시장 조합이 무엇인지 결정할 수도 있죠.

리포팅

투명한 보고를 통해 광고주와 미디어 파트너는 성과 데이터를 드릴다운 분석하고 세부적인 수준에서 최적화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시장에 글로벌 시장 진입할 때는 올바른 보고 툴을 가진 파트너와 협업하여, 가치 있는 성과 데이터에 의해 최적화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Reporting

사용자가 IDFA를 공유하는 Android 앱 광고주와 iOS 앱 광고주의 경우 보고는 노출 수준에서 이루어져야 합니다. 광고주는 광고 배치, 도달한 오디언스, 광고 지출 대비 수익을 모두 볼 수 있어야 합니다. 캠페인 데이터와 캠페인에 기여한 앱 이벤트는 보고 대시보드에서 손쉽게 볼 수 있어야 합니다. 또한 이러한 항목은 API를 통해 광고주가 전체 성과를 확인할 수 있게 해주는 보고 툴로 전달됩니다.

iOS 14.5의 릴리스와 IDFA를 옵트아웃한 사용자를 위한 ATT(앱 추적 투명성) 프레임워크의 론칭 이후 보고에 몇 가지 제한 이 생기긴 했지만 이는 모든 주요 MMP와의 통합을 통해 투명한 보고를 보장해줄 미디어 파트너와의 협력으로 완화할 수 있습니다.

세계화를 향한 다음 단계에 대해 더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으신가요? 직접 체험하고 피드백을 알려주세요. 질문이 있는 경우 메시지를 보내주세요.

글로벌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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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태선 기자
  • 승인 2021.01.14 12:24
  • 댓글 0

휴젤이 향후 3년간 글로벌 시장 확대를 통한 비약적인 발전과 강력한 포트폴리오를 무기로 2025년 1조 매출에 도전한다.

휴젤을 이를 위해 생산시설의 글로벌 규정에 맞춰왔다. 춘천공장의 경우 KGMP뿐만 아니라 cGMP, EU GMP 등 글로벌 규제에 부합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최첨단 설비를 바탕으로 현재까지 보툴리눔 톡신 1000만 바이알, HA필러 1200만 시린지 이상을 생산하며 품질을 검증 받았다. 지난해 착공한 보툴리눔 톡신 제3공장은 2023년부터 가동되며 연간 800만 바이알 생산 가능한 규모다. HA필러 신공장은 올해 상반기부터 본격적인 제품 생산에 돌입할 예정이다. 생산 규모는 기존 연간 400만 시린지에서 800만 시린지로 2배 이상 증가할 예정이다.

휴젤 손지훈 대표가 제39회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서 발표하고 있다.

휴젤 손지훈 대표가 제39회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서 발표하고 있다.

휴젤(대표집행임원 손지훈)은 지난 13일 '제39회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J.P. Morgan HealthcareConference)' 발표자로 나서 '2020년이 글로벌 빅마켓 진출의 원년이었다면 앞으로의 3년은 글로벌 기업으로 비약적 성장을 거듭하는 휴젤의 '대도약기가 될 것"이라고 선언했다.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이머징 마켓(Emerging Market)’ 트랙을 통해 ‘2020년 성과및 2025년 비전’을 주제로 기업의 경쟁력과 성장 전략을 발표했다.

휴젤은 2010년부터 2019년까지 연평균(CAGR) 매출액 44%, 영업이익률 39% 성장이라는 눈부신 성과를 달성하며 가젤형 기업으로 급격한 성장을 거듭했다. 매출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주력 제품 보툴리눔 톡신 제제 ‘보툴렉스(Botulax)’와 HA필러 브랜드 '더채움(The CHAEUM)' 2품목 모두 수년간 국내 1위 자리를 공고히 하며 압도적인 저력을 뽐냈다.

또 2020년에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위기 속에서도 지난 3분기 누적 기준 보툴리눔 톡신과 HA필러의 전체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9%, 8.5%씩 성장했으며 치열한 국내 시장에서 지난해 두 품목의 매출이 목표치를 넘어서며 각각 51%, 18%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휴젤은 오랜 과제였던 중국 보툴리눔 톡신 시장의 포문을 열며 퀀텀점프의 원년에 진입했으며 유럽 시장에 BLA 제출을 완료하면서 또 다른 빅마켓의 문을 두드렸다.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포트폴리오 확대에도 힘을 쏟았다. 지방분해주사제의 라이선스인과 국내 리프팅실 선도 기업의 지분 인수로 외연이 확대, 보툴리눔 톡신, HA필러, 리프팅실 3품목에 대한 개발 및 제조가 가능한 세계 최초의 회사로 거듭났다.

휴젤이 추구하는 글로벌 사업의 핵심은 영토 확장 및 빅마켓 시장 안착이다. 향후 3년 이내 보툴리눔 톡신은 28개국에서 59개국, HA필러는 31개국에서 53개국으로 늘린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유럽과 미국을 포함한 보툴리눔 톡신 수출국이 59개국으로 확대되면 휴젤은 약 5조 규모의 글로벌 톡신 시장의 95%를 커버하게 된다.

올해 휴젤은 첫 빅마켓 진출국인 중국 사업을 성장 궤도에 올려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중국 사업 강화를 위해 근거 중심의 학술 마케팅과 공격적인 영업력을 바탕으로 시장 점유율 확대에 집중할 방침이다. 현지 파트너사 사환제약과 손을 잡고 진출 첫 해인 올해 '레티보(Letybo, 중국 수출명)'의 시장점유율을 10%, 3년 내 30% 달성하는 것이 목표다. 이를 위해 올해 휴젤은 중국 현지에 트레이닝 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다. 센터를 통해 현지 의료인에게 학술 교육 및 우수한 K-에스테틱 콘텐츠를 제공한다.

또 내달 4일 개최 예정인 '온라인 론칭회'를 시작으로 주요 15개 도시에서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학술 행사를 여는 등 다양한 마케팅을 전개한다는 계획을 밝히며 확고한 시장 안착 의지를 보였다.

국내 최초 '중국 톡신 시장 진출 기업'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쥔 휴젤에게 또 다른 빅마켓인 유럽과 미국 시장 진출도 관건이다. 휴젤은 올해 중순께 유럽에서 보툴리눔 톡신 제제의 허가를 받을 것으로 예상한다. 오스트리아 크로마(Croma)와 파트너십을 맺고 2025년까지 시장점유율 10~15% 달성을 목표로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최대 빅마켓으로 꼽히는 미국 진출도 가시권에 있다.

지난해 9월 미국 FDA와 Pre-BLA 미팅을 완료했으며 올 1분기 BLA를 제출할 계획이다. 미국 시장에서는 자회사 휴젤아메리카를 통해 판매와 유통을 직접 전개함으로써 시장점유율과 수익성 극대화가 예상되며 2025년까지 시장 점유율을 10% 이상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휴젤은 연이어 진출하는 빅마켓에서 한국에서의 성공을 재현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내비쳤다. 후발 주자임에도 치열한 한국 시장에서 국내 1위 기업으로 우뚝 선 바탕에는 '근거 중심 마케팅'을 지향하는 기업의 방침이 있었다. 10여년간 쌓아 온 임상 데이터와 네트워크를 활용한 독보적인 학술 마케팅이 특히 주효했다.

2013년부터 개최한 'H.E.L.F(Hugel Expert Leaders Forum)'는 휴젤의 대표적인 학술 포럼이다. H.E.L.F는 단일 기업이 개최하는 학술 행사로는 대규모로 손꼽힌다. 현재까지 국내외 1만 명 이상의 전문가가 참여했으며 라이브 시술 이원 생중계 등 제품이 아닌 학술에 포커스를 맞춘 혁신적인 콘텐츠로 의료인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지난해 코로나19 초기인 4월부터는 업계 선두로 비대면 웨비나 형태의 'i-H.E.L.F(internet + H.E.L.F)'를 13차례 개최했다. 최근에는 의료인 대상의 웹진 '휴젤톡스 엑스퍼트'를 발간하며 소비자와의 소통 채널을 확대했다.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활발히 K-에스테틱 고급 콘텐츠를 전세계로 보급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2018년 태국을 시작으로 대만, 브라질, 러시아 및 라틴아메리카 6개국에서 학술 포럼을 진행했으며, 올해 중국 트레이닝 센터 설립으로 이 같은 활동은 더욱 확대될 예정이다.

휴젤은 우수한 품질과 양질의 학술 콘텐츠를 기반으로 글로벌 빅마켓 진출에 성공한 휴젤은 강한 R&D 역량과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한 포트폴리오 확대로 '토탈 메디컬 에스테틱 솔루션'을 제공하는 전문가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자체적으로는 보툴리눔 톡신 제제 적응증을 확대하고 보툴리눔 톡신 제제와 HA필러의 차세대 제품 개발을 성공시키겠다는 목표다. 보툴리눔 톡신 제제의 양성교근비대증, 과민성 방광, 경부근긴장이상 등 미용과 치료제 영역에서 적응증 확장을 위한 임상이 진행 중이다. '무통 액상형 보툴리눔 톡신'은 글로벌 시장 올 1분기 임상 1상 진입을 계획하고 있으며 다한증 치료 목적의 마이크로니들이 코팅된 '패치형 보툴리눔 톡신' 제형과 '항산화제가 함유된 HA필러' 등 차세대 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략적 인수와 파트너십도 휴젤의 강점이다. 2013년 HA필러 제조업체 아크로스, 2015년 뇌질환 의료기기 판매회사 휴템에 이어 지난해 국내 리프팅실 선도기업 제이월드의 지분 80%를 인수했다.

앞서 인수한 아크로스와 휴템의 제품은 현재 휴젤에서 상당한 매출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성공적인 사례로 평가받는다. 또 휴젤은 2015년 올릭스에서 기술 이전한 siRNA 기반 비대흉터치료제 'BMT101'의 국내 임상 2상과 지난해 라이선스인한 차세대 지방분해주사제 'HG301'의 미국 임상 2상을 진행 중이다.

손지훈 대표는 "전략적인 인수와 파트너십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강력한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면서 "자체적인 연구개발에도 속도를 내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이뤄가겠다"고 말했다.

손 대표는 "휴젤은 장기적인 안목과 지속적인 혁신, 철저한 품질관리 및 고객 밀착을 바탕으로 국내 1위 기업을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둬왔다"며 "글로벌 성장 가속화와 제품군 확대를 토대로 오는 2025년 1조원 매출을 반드시 달성할 것이며 시장의 판도를 바꾸는 세계적인 토탈 메디컬 에스테틱 솔루션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글로벌 시장

입력 2022-01-10 오후 3:18:16 | 수정 2022-01-13 오후 10:46:56

핵심전략기술 분야 글로벌 시장을 선도

핵심전략기술 분야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2기 소부장 으뜸기업 21개사 선정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문승욱)는 1월 10일(월) 10시 30분,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2022년 소부장 으뜸기업 지정식』을 개최하고, 핵심전략기술 분야의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2기 소부장 으뜸기업 21개”를 선정했다.

금번 행사에는 2기 소부장 으뜸기업 21개사 대표들이 모두 참석하여, 으뜸기업 지정서를 수여받고, 소부장 으뜸기업의 포부와 비전을 공유했다.

‘소부장 글로벌 시장 으뜸기업’은 소부장 100대 핵심전략기술 분야에 국내 최고 역량과 미래 성장가능성을 보유한 기업을 발굴하여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소부장 대표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20.4월 전면개편된 「소재부품장비산업 경쟁력강화를 위한 특별조치법」과 “소부장 1.0 대책”(’19.8), “소부장 2.0 전략”(’20.7) 등에 근거를 두고 있다.

?’21년 22개 기업을 최초 선정하였으며, 금번 21개 기업을 추가로 선정하여 지금까지 총 43개 기업이 선정됐다. 향후 ’24년까지 총 100개의 기업 선정을 목표로 한다.

핵심전략기술을 보유하고 있음을 글로벌 시장 확인한 218개 기업 중, 신청한 기업을 대상으로 지난 11월부터 약 2개월 동안 210여명의 전문가가 4단계(서면, 현장실사, 심층, 종합) 평가를 거쳐 선정한 이번 21개 으뜸기업을 살펴 보면,

대기업 1개, 중견기업 9개, 중소기업 11개 등 균형적으로 선정되었고, 분야별로는 반도체 6개, 디스플레이 2개, 기계금속 4개, 전기전자 5개, 자동차 2개, 기초화학 2개가 선정됐다.


으뜸기업은 아래의 표와 같이 선정되었으며, 특허, R&D 인원 및 역량, 관련 전문가 검토 등을 종합할 때 핵심전략기술 분야에서 국내 최고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또한 국내외 투자, 해외 진출경력, 제조환경, 경영인의 의지와 비전 등을 통해 글로벌 Top 기업으로 성장가능성 역시 보유하고 있다.


금번에 선정된 소부장 으뜸기업 중 일부 기업을 살펴보면,?

㈜이앤에프테크놀로지 : 반도체/디스플레이 공정재료, 유기재료 등 전자재료(반도체 식각액 등) 관련 국내 1위 기업으로 최근 전량 일본 수입에 의존하던 초고순 불화수소 양산 기술 자체 개발을 완료하여 국내외 관련 시장으로 사업을 확장할 예정이다.

㈜디젠 : 국내 최초로 차량용 LCD 모듈 국산화에 성공했으며, 중견기업 최초로 차량용 사각 탐지 레이더를 개발하였다.? AGL(리눅스 기반 자동차 인포테인먼트용 시스템) 및 안드로이드 OS 운영 기술, 대화면 디지털 클러스터 퀵부트 기술으로 해외시장을 개척할 예정이다.

㈜에스케이실트론 : 반도체 핵심 부품인 실리콘 웨이퍼를 제조하는 글로벌 5대 기업 중 하나로, 2020년부터는 전력반도체용 웨이퍼 시장에 진출하여, 전기차 / 5G 등의 보급?확산에 대응하는 차세대 사업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으뜸기업에 향후 5년간 맞춤형으로 밀착 지원하여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소부장 대표기업이 될 수 있도록 육성할 계획이다.

전용 및 연계 지원프로그램 활용하여 ①기술개발 → ②사업화 → ③글로벌 진출 등 전 주기에 걸친 지원을 받을 예정이다.


으뜸기업이 글로벌 최고수준의 기술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5년간 최대 250억원(연간 50억원) 규모의 R&D, 기업 부담금 대폭 완화,? 공공기관 테스트베드 활용 실증평가 지원, 산업기술정책 펀드 등을 우선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며,

‘소부장 국가대표 기업’으로서, 글로벌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기업별 맞춤형 수출 전략 컨설팅, 해외 온·오프라인 전시회 참여 지원 등 다각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으뜸기업의 성장을 가로막는 불필요한 규제를 선제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소부장 수급대응지원센터를 으뜸기업의 애로해소 전담창구로 지정하고, 으뜸기업의 규제개선 신청 건에 대해서는 규제하이패스 제도를 적용하여 신속하게 개선할 계획이다.

금번 지정식에서 문승욱 장관은 축사를 통해, 최근 경제·산업의 불확실성이 컸음에도 불구하고 민관 협력으로 작년 연간수출 사상최대치를 기록하는 등 성과를 거두었다고 평가하고,?

소부장1.0, 2.0 전략 등을 통해 추진해 온 으뜸기업 육성 사업의 성공을 위해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 사업화 지원, 글로벌 시장 진출, 규제개선 등 성장 걸림돌 제거를 적극 지원할 것임을 밝혔다.

아울러, 다가오는 산업 대변환에 대응하기 위한 민관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정부는 공급망 관리, 청정에너지 전환 가속화, 미래성장동력 창출 등을 통해 산업의 혁신을 뒷받침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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