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마진거래 FX렌트 신종 금융상품일까 도박일까 | 한국경제TV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4월 9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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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에프엑스렌트본부 조정식 회장

FX마진거래-FX렌트(FXRENT) 1.0 AP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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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마진거래는 높은 레버리지와 가격변동성으로 단기간에 투자원금의 전부 또는 상당 부분 손실될 수 있습니다.
또한, 계좌 잔고가 유지증거금에 미달하는 경우 계약의 일부 또는 전부가 강제청산 될 수 있고 시장 급변동시 예탁잔고 이상의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FX렌트(FXRENT)
FX마진거래는 위탁수수료가 없는 경우에도 매매시 호가 스프레드 등의 거래비용이 발생합니다.
당사는 FX마진거래에 관하여 충분히 설명할 의무가 있으며 투자자는 반드시 충분한 설명을 듣고 투자여부를 신중히 결정하셔야 합니다.
FX마진거래는 예금자보호법에 의하여 보호되지 않으며 투자결과에 따른 손익은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 FX렌트(FXRENT).

이승재 변호사가 말하는 FX마진거래, FX렌트 신종 금융상품일까 도박일까

FX마진거래의 경우, 실제로 일정 시간 이후의 환율이 오를지, 내릴지에 대하여 각 화폐를 사용하는 나라의 거시적, 미시적인 경제상황 등을 고려하여 고도의 전문전 판단에 의해 옵션 거래가 이루어진다. 하지만 FX렌트회사의 회원들 대부분은 각 나라의 경제적인 상황을 전문적으로 분석하여 매수할지, 매도할지 결정하는 것은 아니다. 다만, 차트에서의 환율의 등락 추이를 보면서 매도할지/매수할지 만을 정하고 1분, 2분, 또는 5분 후의 실제 환율의 등락에 따라 건 돈을 따게 될지, 잃게 될지가 정해진다. 실제로 이들의 투자는 도박의 `홀짝게임`과 크게 다르지 않아 보인다. 이 때문에, 검찰과 법원은 이와 같은 거래를 불법으로 볼지, 불법으로 본다면 현행법 중 어떠한 법률의 위반에 해당하는지 오랜 기간 동안 여러 차례 판단을 거쳤고, 작년 10월경 인천지방법원의 부천지청에서는 유명 FX마진거래 업체 대표를 "도박공간개설"혐의로 구속기소하기도 하였다.

FX렌트 방식을 통한 FX마진거래의 방법은 간단하다. FX렌트업체의 홈페이지에 접속해 회원가입을 하면 일정 금액을(약 2만원 - 5만원)을 지급해주는데, 이 돈으로 실시간 그래프를 보면서 매도할 것인지 매수할 것인지를 정하고 투자 금액을 정하면 된다. 이렇게 수회 거래를 하면, 자신이 거래한 금액을 자신 명의의 계좌로 출금 또한 할 수 있다.

FX마진거래는 실시간으로 변화하는 외환 환율에 따라 매수, 매도를 반복하여 그 차액을 취득하는 방식의 거래이다. FX마진거래는 주식과 마찬가지로 국내 증권사에 계좌를 개설하면 거래가 가능하다. 다만, 고위험 금융상품의 특성상 이 때 약 1만 달러의 증거금을 미리 예치하여야 한다.

하지만, 최근 유행하고 있는 FX마진거래 FX렌트 신종 금융상품일까 도박일까 | 한국경제TV FX렌트 방식의 거래는 개인이 증권사에 계좌를 개설할 필요도, 높은 금액의 증거금을 예치할 필요도 없다. FX렌트 업체에서는 자신들이 증권사에 개설한 FX마진거래를 위한 계좌를 `렌트(빌려준다)`해주며, 이 때문에 소액으로도 FX마진거래가 가능하다고 소개하는 것이다.

대형로펌인 법무법인 세종(SHIN&KIM)출신으로 다양한 사행성 관련 형사사건 등을 맡아오고 있는 법무법인 리앤파트너스의 이승재 대표변호사는 "FX마진거래는 금융권에서 실제로 투자가 이루어지는 상품이기 때문에 더욱 투자자들이 혼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다만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다수의 FX렌트 형식의 FX마진거래 회사들은 실제로 회원들의 투자가 실제 거래에 연동되지 않는 경우가 많으므로 투자자들의 주의를 요한다"고 당부한다.

기자이미지

김세로

[단독] 외환 거래 체험장?…환율 맞히는 '돈 놓고 돈 먹기'

FX렌트라는 업체가 있습니다.FX마진거래 FX렌트 신종 금융상품일까 도박일까 | 한국경제TV

특정 통화의 환율이 오를지 내릴지를 맞히면 86%의 수익금을 준다며 전국에 지점 200여곳을 FX마진거래 FX렌트 신종 금융상품일까 도박일까 | 한국경제TV 운영해온 업첸데요.

최근 이 업체 회장이 검찰에 구속됐습니다.

검찰은 이 업체의 운영방식이 정상적인 환율 거래를 빙자했지만, 사실상 홀짝과 같은 도박이라고 판단했습니다.

김세로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외환거래 체험장'이라는 간판이 걸린 서울 FX렌트의 한 사무실.

안으로 들어가보니 PC방처럼 컴퓨터 여러 대가 놓여있습니다.

증권사나 선물사를 통하지 않고도 개인이 외국 통화에 직접 투자할 수 있게 허가 받은 '특허 업체'라고 소개합니다.

[외환거래 체험장 직원]
"외환 선물거래를 하려면 최소한의 (증거금이) 1천만 원이 있어야 하는데 그거를 본사에서 렌트를 해가지고 대행해주는 거예요…"

그런데 내용은 도박에 가깝습니다.

회원들이 거래용 계좌에 돈을 입금하면 FX마진거래 FX렌트 신종 금융상품일까 도박일까 | 한국경제TV 사이버머니를 주고, 영국 파운드화 대비 호주 달러가 떨어질 지 오를 지에 배팅하는 건데, 5천 원 부터 최대 6백만 원까지 걸 수 있습니다.

맞히면 수수료 14%를 제하고 두 배 가까운 돈을 받지만, 틀리면 몽땅 잃는 식입니다.

[외환거래 체험장 직원]
"그래프가 올라가면 매수고, 떨어지면 매도예요. 난 그래프니 뭐니 아무것도 안 보고 그냥 누른거거든, 근데 이게 말 그대로 반반이야 확률은…"

사실상 홀짝 게임에 가까운 FX마진거래 FX렌트 신종 금융상품일까 도박일까 | 한국경제TV 셈입니다.

[외환거래 체험장 직원]
"이건 통화고 뭐고 볼 필요가 없어요. 여기 보면 배팅해 놓은 게 5천 원 걸어놨잖아…"

FX렌트는 "쉽게 외환 마진거래를 할 수 있다'고 광고해 회원들을 모집했고, 전국에 지점 형태의 체험장 200여 곳을 운영해 왔습니다.

[FX렌트 본사 직원]
"본사는 전체적으로 시스템을 운영하는 회사이고, 체험을 시켜주는 장소는 일반 영업장들이 (있어요)"

불과 10분만에 몇백 만원을 벌 수 있을 만큼 사행성이 높아 많은 피해자가 발생했지만, 금감원은 지난 6월에서야 주의보를 내렸습니다.

그러는 사이 업체 회장 조 모 씨는 부패방지국민운동 총연합회의 전국중앙회장까지 지냈고 언론이 사행성을 지적하면 자신의 사업이 정식 금융 상품이라는 주장을 펼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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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태연
    • 승인 2019.08.16 12:52
      FX마진거래 FX렌트 신종 금융상품일까 도박일까 |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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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에프엑스렌트본부 조정식 회장

      FX마진거래 포지션을 매수해 개인 투자자에게 소액으로 대여하는 고유의 방식 ‘FX렌트’로 FX마진거래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는 국제에프엑스렌트본부(주)(회장 조정식)가 골프, 복싱 등 스포츠 후원 FX마진거래 FX렌트 신종 금융상품일까 도박일까 | 한국경제TV FX마진거래 FX렌트 신종 금융상품일까 도박일까 | 한국경제TV 및 다양한 사회적 기여 활동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FX마진거래의 새로운 패러다임

      FX마진거래는 국내 선물회사나 중개업체에 일정액의 증거금을 예치해 두고 특정 해외 통화의 변동성을 예측해 해당 통화를 사고파는 외환선물거래의 일종이다.
      FX렌트는 FX마진거래 포지션을 매수해 개인 투자자에게 소액으로 대여하는 고유의 방식으로 FX마진거래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FX마진거래 렌트 거래방법은 외환선물 거래를 하는 최종 결정권자인 일중매매 일반투자자가 위탁증거금 1,000만원과 스프레드 비용 약 5만원을 내지 않고, 국제에프엑스렌트본부가 일반투자자로 위탁증거금과 스프레드 비용을 부담하고 보유하는 것이다. 그리고 투자자는 회원가입을 한 후 렌트 보증금 5만원을 맡기는 방식으로 운영되는 ±소득권리 렌트 거래 약정 시스템이다. 국제에프엑스렌트본부는 FX렌트 홈페이지와 전용앱을 통해 FX마진거래를 손익분배 거래방식으로 투자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조정식 회장은 “FX렌트 거래는 주식시장의 확실하지 않은 회사에 거액을 투자하는 것보다 훨씬 안전하다. 온오프라인 24시간 거래가 가능하며, 수시로 정산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한다.

      국제에프엑스렌트본부의 나눔 활동

      종합격투기 TFC 대회 후원

      SBS ‘운명과 분노’ 제작 지원

      이 회사는 종합격투기, 복싱, 골프 등 스포츠를 후원하고, 송해가요제, 한류힙합문화대상, 골든나인힙합페스티벌, 남진 디너쇼, 2018 SBS주말특별기획 운명과 분노의 제작 지원 등 적극적인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2018년 5월 25일 국내 오리지날 종합격투기 단체인 TFC 메인 후원사로 선정돼 소속 선수들을 후원하며 국내 격투 무대의 다양화와 성장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또 2018년 12월 15일엔 전북 전주 어울림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복싱M 한일 최강전을 후원했다. 이 대회는 FX렌트와 전주시가 후원하고 남북체육교류협회와 복싱매니지먼트코리아(이하 '복싱M')가 공동 주관한 대회로 남북한 선수의 동반 세계 타이틀 획득을 목표로 추진한 첫 이벤트 대회였다. 조정식 회장은 개인고액기부자 모임인 서울 아너소사이어티 정식 회원이기도 하다. 2018 코리아혁신대상, 2018 고객감동-국가경쟁력 브랜드대상에서 금융-재테크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은 바 있다.

      골프를 통한 지속적 후원

      조정식 회장이 이끄는 국제에프엑스렌트본부는 골프계를 위한 지원도 아끼지 않고 있다. 지난 2018년 4월 FX렌트 시니어골프단을 창단했으며, 2019년 6월에는 챔피언스투어 역대 최대 규모의 ‘KLPGA FX렌트 인비테이셔널(총상금 2억원)’을 개최했다. 이 대회는 일본 등 해외 선수를 초청하는 챔피언스투어 사상 첫 인비테이셔널 대회로 치러져 더욱 관심을 모았다.

      당시 조정식 회장은 “스폰서 풍년 속에서도 상대적으로 소외된 시니어 골프 선수들을 위해 오랫동안 계획해온 대회다. 한 시대를 풍미했던 선수들이 나이가 들어서도 안정적인 환경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후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혀 큰 호응을 얻었다.

      소외계층을 위한 법률지원 재단 발족

      지난 6월 26일엔 서울 학동 사무실에서 소외계층을 위한 법률지원 재단법인 양파의 발대식을 열었다.
      양파재단은 법의 보호를 받지 못하고 있는 소외계층의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법률 지원활동을 벌이게 된다. 또 법치주의 확산을 위한 연구 활동을 지원하고 법치주의 확립에 기여한 사람을 격려할 계획이다. 특히 양파재단은 경제적 어려움이나 법률을 잘 알지 못해 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사람에게 소송비용 등을 지원해 이들이 이웃으로 당당하게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일을 중점적으로 벌일 예정이다.

      GJ 김태연 이미지 GJ DB, FX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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