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지수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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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지수 거래

유엔 식량농업기구(FAO)에 따르면, 2022년 8월 세계식량가격지수는 온라인 지수 거래 전월(140.7포인트) 대비 1.9% 하락한 138.0포인트를 기록해 5개월 연속 하락세를 유지했으며, 곡물, 유지류 등 5개 품목군 가격이 모두 소폭 하락했다.

2022년 8월 곡물 가격지수는 2022년 7월(147.3포인트) 대비 1.4% 하락한 145.2포인트를 기록했다. 국제 밀 가격은 미국, 캐나다, 러시아의 양호한 생산 전망, 북반구 수확 진행, 우크라이나의 흑해 항구 수출 재개 등의 영향을 받아 가격 하락세가 이어졌다. 옥수수는 우크라이나의 수출 재개에도 불구하고 유럽연합과 미국에서 고온 건조한 기후 영향으로 생산 감소가 전망되면서 가격이 소폭 상승했다. 쌀 가격은 큰 변동이 없었다.

유지류의 경우, 전월(168.8포인트) 대비 3.3% 하락한 163.3포인트를 기록했다. 팜유는 인도네시아의 수출규제 완화, 계절적 요인에 따른 동남아시아 지역 산출량 증가 등에 따라 5개월 연속하여 가격이 하락했다. 해바라기씨유는 온라인 지수 거래 전반적인 수입 수요가 낮은 가운데 우크라이나 항구를 통한 수출이 재개되면서 가격이 하락했다. 유채씨유도 향후 공급량이 양호할 것으로 전망되어 가격이 하락했다. 반면 대두유는 미국에서 기상 조건이 악화할 것으로 우려되어 가격이 소폭 상승했다.

육류의 경우, 전월(124.6포인트) 대비 1.5% 하락한 122.7포인트를 기록했다. 가금육은 주요 수입국들의 수입 감소 및 전반적인 수출 가용 물량 증가에 따라 가격이 하락했다. 소고기는 주요 수출국의 국내 수요 감소에 따른 수출용 공급량 증가, 호주에서의 공급량 증가 등의 영향을 받아 가격이 하락했다. 반면 돼지고기는 도축 가능 물량 공급 부족이 지속되면서 가격이 상승했다.

유제품의 경우, 전월(146.5포인트) 대비 2.0% 하락한 143.5포인트를 기록했다. 분유 및 버터는 주요 수입국에서 당면 수요 대응에 충분한 재고를 확보하고 있고, 뉴질랜드의 공급량 증가가 전망되면서 서유럽, 미국 등의 생산량 감소 추세에도 불구하고 가격이 하락했다. 반면 치즈는 유럽 관광지 지역의 국내 수요와 국제 수입 수요가 모두 강세를 유지하면서 지속적으로 가격이 상승하고 있다.

설탕의 경우, 전월(112.8포인트) 대비 2.1% 하락한 110.4포인트를 기록했다. 인도의 설탕 수출규제 완화 및 브라질의 에탄올 가격 하락이 주요 원인이었다. 다만 기상 여건으로 인해 브라질의 8월 전반기 설탕 생산량이 기대에 못 미친 점, 유럽연합의 건조한 날씨에 온라인 지수 거래 따른 생산 여건 악화 우려, 브라질 헤알화 강세 등이 영향을 미쳐 하락 폭은 크지 않았다.

식량가격지수 그래프(연도별·품목별)

FAO는 2022/23년도 세계 곡물 생산량은 27억7430만톤으로 2021/22년도 대비 1.4%(3890만톤) 감소할 것으로 온라인 지수 거래 전망했다. 전년 대비 생산량 전망치는 쌀 5억1450만톤(2.1%↓), 잡곡 14억8280만톤(1.8%↓), 밀 7억7700만톤(0.1%↓)이다.

2022/23년도 세계 곡물 소비량은 27억9240만톤으로 2021/22년도 대비 0.1%(280만톤)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전년 대비 소비량 전망치는 쌀 5억2220만톤(0.1%↑), 잡곡 14억9720만톤(0.2%↓), 밀 7억7280만톤(0.1%↓)이다.

2022/23년도 세계 곡물 기말 재고량은 8억5400만톤으로 2021/22년도 대비 2.1%(1850만톤)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전년 대비 재고량 전망치는 쌀 1억9090만톤(2.9%↓), 잡곡 3억5490만톤(4.0%↓), 밀 2억9910만톤(0.7%↑)이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온라인 지수 거래 정황근)는 관련 업계와 주요 곡물 등의 재고 및 시장동향을 점검하는 한편, 국제곡물 수급 및 가격 불안 상황에 대응하는 조치를 지속 추진하고 있다.

올해 초 우크라이나 사태 등으로 추가 상승한 국제가격은 최근 주요 수출국 작황 개선, 전 세계적 경기침체 우려, 우크라이나 수출 재개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6월 이후 상대적으로 안정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하반기에도 상반기 대비 가격이 하향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다만, 유럽 및 미국에서의 가뭄 지속 등 작황 불확실 요소도 상존하고 있어 관련 동향에 대한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국내 온라인 지수 거래 관련 업계(제분·사료·전분당·대두가공)는 올해 11~12월 중 사용물량까지 재고로 보유하고 있으며(계약물량 포함 시 ’22.12월~’23.3월), 적정 시기에 추가 소요 물량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단기적 수급 문제는 크지 않으며 국제 곡물 가격도 전반기 대비 안정되고 있으나, 환율 상승 및 주요 수출국 작황 등에 대해 지속 주시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다.

또한 정부는 국제 축산물 가격 상승에 따른 소비자 부담 완화를 위해 소고기·돼지고기·닭고기 등 주요 축산물에 대해 할당관세를 적용하고 있으며, 국제 곡물 가격 상승에 따른 축산농가의 부담 완화를 위해 올해 한시적으로 특별사료구매자금(1.5조 원 규모, 금리 1%)의 융자 상환기간을 연장하여 지원하고 있다. 또한 추석 직전 3주(8.22.~9.80) 동안 축산농가의 거래비용 부담 경감, 명절 성수기 출하 물량 증대를 통한 축산물 가격 안정을 위해 한우 암소와 돼지에 대해 도축수수료를 지원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정부는 추석 기간 소비자 부담 경감을 위해 대형마트, 온라인몰, 전통시장 등에서 한우, 돼지고기 등 농축수산물을 구입할 경우 20~30% 할인을 지원하는 '추석맞이 농축수산물 할인대전'을 진행하고 있다(8.15.~9.12.)

앞으로도 농식품부는 업계와 긴밀히 소통하면서 시장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부처와 협력하여 물가 관리를 위한 조치를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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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상승 출발…삼성바이오로직스 약보합세 [개장시황]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등 대형주 소폭 상승
코스닥 외국인 매도세에 ↓…새빗켐 6%대 급락

 5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0.66포인트(0.02%) 오른 2410.07에 거래를 시작했다. [게티이미지]

5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0.66포인트(0.02%) 오른 2410.07에 거래를 시작했다. [게티이미지]

5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0.66포인트(0.02%) 오른 2410.07에 거래를 시작했다. 오전 온라인 지수 거래 9시 6분 기준 투자자별로는 외국인이 55억원, 개인이 271억원을 순매도하고 있고, 기관은 홀로 338억원 어치를 순매수 중이다.


이날 시가총액 상위종목들도 상승 우위 흐름이 짙게 나타나고 있다. 현대차가 1.53% 상승한 가운데 삼성전자(0.17%), LG에너지솔루션(0.83%), SK하이닉스(0.44%), LG화학(0.82%) 등 그간 부진했던 대형주들이 대부분 빨간불을 켰다. 반면 삼성바이오로직스(-0.95%)는 시총 톱10 중 유일하게 하락 출발했다.

이 밖에 금호타이어는 5.22% 급등했고, 일성신약(4.71%)도 최근 거래량이 집중되며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 밖에 쌍방울(3.37%)과 하이브(3.56%)도 상승곡선을 그리는 중이다. 반면 다이나믹디자인이 12% 넘게 급락하고 있고, TCC스틸(-8.05%)과 STX엔진(-7.27%)도 큰 폭으로 떨어졌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05포인트(0.13%) 내린 784.83에 거래를 시작했다.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50억원, 444억원씩 순매수하고 있지만 외국인은 홀로 310억원 어치를 팔아치우며 지수에 부담을 줬다.

종목별로는 상장폐지 절차를 밟고 있는 소리바다가 27.14% 급락 중이고, 와이엠씨(-9.64%)와 골드앤에스(-9.42%)도 낙폭을 키우고 있다. 특히 최근 급등세를 이어온 새빗켐은 6.35%나 하락하며 상승 폭 일부를 반납했다.

코스닥 시총 상위종목들은 장 초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셀트리온헬스케어(-0.28%), 에코프로비엠(-1.60%), 엘앤에프(-4.02%)가 파란불을 켰지만 HLB(1.01%), 카카오게임즈(0.40%), 펄어비스(0.40%)는 강세다.

이경민 대신증권 투자전략팀장은 “긴 연휴를 앞두고 불안정한 투자환경은 차익실현 심리를 자극할 가능성이 높다”며 “단기적으로는 반등이 가능하다고 보지만 당분간 긴축과 경기부진이라는 두 가지 부담을 함께 가져가야 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박경보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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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X증권지수’ 지난달 3.07% 하락

증권사 3분기 영업익 추정치 31%↓

서울 여의도 증권가 전경. ⓒ게티이미지뱅크

서울 여의도 증권가 전경. ⓒ게티이미지뱅크

‘베어마켓 랠리(약세장 속 상승세)’에도 증권주 소외가 이어지고 있다. 거래대금이 다시 늘며 수수료 수익 개선 기대감이 나왔지만 투자심리는 되레 나빠졌다. 강력한 글로벌 긴축 우려에 증권업의 실적 악화가 지속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KRX증권지수’는 586.70으로 지난 7월1일(589.93)이후 3.23p(0.14%) 하락하며 큰 변동이 없었다. 이 기간 중 코스피지수가 3.05%(2342.92→2403.68) 상승한 것과는 온도 차가 느껴지는 대목이다.

지수를 구성하고 있는 개별 종목들도 일제히 하락세다. 대장주인 미래에셋증권이 1.21% 내린 가운데 한국금융지주(-9.08%)·삼성증권(-3.14%)·키움증권(-0.36%) 등 시가총액 2조~3조원 규모의 대형주 대부분이 뒷걸음 쳤다.

증권주는 갈수록 낙폭을 키우는 모습이다. KRX증권지수는 지난달 3.07%(617.89→598.90)나 떨어졌는데 이 기간 KRX지수 중 증권지수 보다 하락율이 컸던 업종은 ‘방송통신’(-4.94%·806.27→766.44)이 온라인 지수 거래 유일했다.

지난달 거래대금이 증가세로 돌아서며 브로커리지 수익이 개선되고 있는 것과 반대 흐름이다. 지난달 코넥스를 제외한 국내증시의 일평균 거래대금은 약 14조3000억원으로 전월 대비 8000억원(7.5%)이나 늘어났다. 지난 3월 이후 5개월 만에 상승 전환이다.

코스피 주가순자산비율(PBR)이 1배에도 못 미치는 등 저평가가 심화되자 개인들은 반발 매수 주문을 쏟아내며 ‘베어마켓 랠리’를 주도한 영향이다. 지난달 개인매매 비중은 67%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초기였던 지난 2020년 3월 수준으로 회복했다.

강대석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코스피 PBR이 1배를 하회하고 있다는 점에서 지난해부터 불거졌던 밸류에이션 부담이 상당히 완화됐다고 볼 수 있다”며 “추가 하락은 제한적이거나 일시적일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개인 복귀에 하반기 ‘빚투(빚내서 투자)’도 급격히 늘었다. 지난 1일 기준 신용거래융자 잔고는 19조3878억원으로 6월 말(17조8981억원) 대비 8.32%(1조4897억원)나 불어났다.

‘KRX 증권지수’ 최근 1개월 변동 추이. ⓒ한국거래소

‘KRX 증권지수’ 최근 1개월 변동 추이. ⓒ한국거래소

이같은 개인 투자자들의 거래 재활성화에도 증권주에 대한 부정적인 전망은 유지되고 있다. ‘잭슨홀 쇼크’ 이후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긴축 강화 유지 전망과 자본시장 변동성 확대로 트레이딩 및 상품 손익의 회복 규모가 예상보다 축소될 것이라는 평가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주요 5개 증권사(미래에셋·NH투자·삼성·메리츠·키움증권)의 올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컨센서스 합은 1조1143억원으로 전년 동기(1조6137억원) 온라인 지수 거래 대비 30.9%(4994억원) 줄어들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전문가들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을 위시한 투자은행(IB)부분에서 증권사들의 자본건전성 우려를 제기했다. 금리 인상에 따라 부동산금융의 리스크가 높아지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재우 한국신용평가 수석연구원은 “인플레이션과 높은 금리라는 비용을 치를 때가 왔다”며 “미분양 주택 수는 늘어가고 본 PF로 전환되지 못하는 브릿지론들의 토지 공매가 증가하는 등 위험의 전조 신호가 들려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영업환경 악화 전망에 증권주를 바라보는 눈높이는 낮아지고 있다. KB증권의 경우 증권업종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유지하며 금융업종 중 선호도를 가장 후순위로 지목했다.

강승건 KB증권 연구원은 “미 연준의 기준금리 인상 의지가 재확인되면서 주식시장의 변동성이 다시금 확대되고 있다”며 “환율 급등으로 외국인 투자자의 수급 여건이 악화되고 있다는 점에서 3분기 브로커리지 관련 실적이 2분기 대비 부진한 흐름을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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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PDATED. 2022-09-05 17:45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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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한빛 시민기자
    • 승인 2022.09.02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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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비자원

    [서울이코노미뉴스 김한빛 시민기자] 한국소비자원은 최근 온라인 쇼핑몰 '스타일브이'와 관련한 소비자 불만이 증가하고 있다며 2일 피해주의보를 발령했다.

    소비자원에 따르면 이 업체는 라면이나 주요 생필품을 시중가격보다 훨씬 저렴하게 판매한다고 광고해 구매를 유도한다. 하지만 물품 배송이 지연되면서 소비자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최근 5개월(4.1∼8.17)간 1372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온라인 지수 거래 스타일브이 관련상담은 총 987건, 피해구제 신청건수는 88건으로 각각 집계됐다. 피해구제 신청은 꾸준히 늘고 있는데 모두 배송 및 환급지연 관련이었다.

    품목별로는 식료품이 63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보건위생용품(12건), 의류·섬유신변용품(11건) 등의 순이었다.

    소비자원은 거래금액이 소액이어서 상담이나 피해구제 신청을 하지 않은 소비자까지 고려하면 피해규모가 더 클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파격할인을 한다고 광고하는 사이트의 이용을 주의하고 거래시 가급적 현금보다는 신용카드를 사용해줄 것을 권고했다.

    소비자원은 스타일브이 관할 지방자치단체인 대전 유성구청과 피해구제를 위해 긴밀히 협력하고 있으며, 구청에서는 해당업체에 대해 전자상거래법 위반행위를 시정할 것을 권고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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