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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싱은 문자메시지(SMS)와 피싱(Phishing)의 합성어로 악성 앱 주소가 포함된 휴대폰 문자메시지를 전송해 이용자가 악성 앱을 설치하거나 전화를 하도록 유도하고 금융정보, 개인정보 등을 탈취하는 수법으로 보이스피싱과 전자상거래 사기 등 다양한 사기에 광범위하게 이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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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 가격알림 설정 방법 (1% 단위 설정) – 기록저장소
가상화폐 거래소로 ‘업비트’를 사용 중인데, 실시간으로 가격 상승/하락을 계속 보고만 있을 수는 없으니 원하는 가격에 알람 오게 하는 방법이 필요 …
Date Published: 7/23/2021
업비트 알림 설정 방법 (시세, 지정가, 거래 알림받기) – 허니문스탁
업비트 알림 설정 방법 (시세, 지정가, 거래 알림받기) · 1. 가격 알림을 받고 싶은 코인을 선택합니다. · 2. 우측 상단 종모양 탭을 클릭합니다. · 3. 지정 …
Date Published: 10/5/2022
업비트 가격 알림 설정하는 방법 (상세 지정가 및 알림 안올때 해결)
1. 업비트 어플을 실행합니다. · 2. 가격 알림을 받고 싶은 코인을 클릭합니다. · 3. 우측 상단 종 모양의 알림 버튼을 누릅니다. · 4. 현재가 대비 거래 설정 버튼을 …
Date Published: 2/7/2021
업비트 PC버전 시세 알람
업비트 PC버전 시세 알람. 머니코더 제공. 데스크톱에 다운로드하려면 Chrome에 로그인한 다음 동기화를 사용 설정하거나 나에게 알림을 보내세요.
Date Published: 4/2/2021
업비트에는 가격알람설정기능이 없나요? – 자유게시판 – 코인판
업비트, 32,371,000, ▽ -173,000 -0.53%, +2.78% … 있는데 실시간으로 잘 안와요ㅋ 알림와서 보면 그가격이아님 ㅋ. 추천 0비추천 0.
Date Published: 9/1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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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 코인 ⏰알람⏰ 설정하기 참 쉽죠~^^!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업 비트 알림
- Author: 송민용
- Views: 조회수 3,60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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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1. 3. 24.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OYm7b6sfyKs
업비트 가격알림 설정 방법 (1% 단위 설정)
가상화폐 거래소로 ‘업비트’를 사용 중인데, 실시간으로 가격 상승/하락을 계속 보고만 있을 수는 없으니 원하는 가격에 알람 오게 하는 방법이 필요하다.
알림 설정 자체는 간단한데 플러스 마이너스 5프로 단위가 아니라 1프로 단위로 설정하는 방법을 초반에 몰라서 거래 설정 헷갈렸다.
업비트 알림설정 방법
– 진동, 무음, 팝업 알림 설정하기
1. 메시지 버튼 클릭
거래소 홈화면에서 상단 오른쪽에 있는 메시지 버튼 클릭
2. 설정 클릭
알림 내역 상단 오른쪽 설정(톱니바퀴) 클릭
3, 알림 설정하기
알림 설정 – 일반/시세 중 ‘일반’ 선택 – 알림 설정하기
4. 알림 유형 설정
팝업 알림, 무음 알림, 진동 알림, 소리 알림 등등 원하는 알림 설정을 선택할 수 있다.
** 낮시간에는 항상 핸드폰을 옆에 두기 때문에 진동/무음/팝업 알림을 설정하고, 잘때는 무음 대신 소리 로 바꾸는 편.
원하는 가격 알림 설정하기
– 현재가 대비 -15% ~ +15%
– 디테일한 가격 설정 : 1% 2% 설정 방법
위에 알림 유형 설정을 했으면 업비트 앱에서 가격 알림 설정을 하면 된다.
1. 종모양 클릭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등 가격 알림을 원하는 코인에 들어가서 화면 상단 종모양을 클릭한다.
종이 하얀색이면 가격 알림 설정이 안 됐다는 의미.
종에 색이 채워져 있으면 알림 설정이 있다는 의미
2. 지정가 알림추가
현재가 대비 창을 클릭하면 15% 10% 5% 0% -5% -10% -15% 등등 5프로 단위로 100% ~ -100% 까지 설정할 수 있다.
3. 알림 추가
현재가 대비 원하는 가격 설정을 한 후 ‘알림 추가’ 버튼으로 지정가 알림 목록에 추가.
여러 개 알림 가능
4. 작은 단위 알림 설정
5% -10% 보다 작은 단위로 알림 설정을 하고 싶다면, 창 옆에 있는 차트 입력 클릭.
밑에 십자 모양의 차트 선이 나오는데, 거래 설정 이 선을 움직여서 원하는 가격으로 맞추면 된다.
0.01% 단위로 조절할 수 있다.
5. 알림 추가
선택한 후 알림 추가.
초기에 이 방법을 몰라서 5프로 단위로 밖에 설정이 안 되는 줄 알고 많이 불편했었다.
** 제일 잘 사용하는 기능
6. 팝업화면
핸드폰 끄고 있어도 지정가에 도달하면 이렇게 팝업 화면이 뜬다.
폰 상단바에도 물론 같이 뜬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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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 알림 설정 방법 (시세, 지정가, 거래 알림받기)
업비트 알림 설정 방법으로 시세, 지정가, 거래 정보를 알림으로 받아봐요. 암호화폐 시장의 상승세로 코인 투자를 위해서 업비트 앱을 사용하시는 투자자분들이 점점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저도 주식투자에 비하면 소액이지만 업비트 앱을 이용해서 투자를 하고 있는데 주식과 달리 장마감 시간 없이 24시간 거래되며 공휴일에도 투자가 가능하다는 것이 최고의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코인은 주식보다도 시세등락이 심하기 때문에 한 눈이라도 팔다간 적절한 손절구간을 놓칠 수 있어서 큰 손해를 보는 경우가 잦을 수 있기 때문에 늘 신경써주면서 앱을 많이 실행해보는 것이 단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최대한 코인에 신경을 쓰지 않으면서, 중요한 순간에만 업비트 앱을 보기 위해서 저는 업비트 알림 기능을 설정하여 적극적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업비트 알림 설정의 장점은 코인이 내가 설정한 지정가에 도달하게 되면 소리, 진동, 팝업 알림이 나오게되어 업비트 앱을 굳이 실행하지 않아도 코인 변동가격을 놓치지 않을 수 있다는 것과 그 외에 나의 잔고, 코인 급등, 급락에 대한 알림을 받게 되면 예기치 못한 큰 변동에 빠른 대응을 할 수 있게 됩니다. 그래서 저는업비트 예약매도, 예약매수 방법과 함께 업비트 알림을 설정하여 이용하는 것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목차
1. 업비트 알림 설정 방법
2. 업비트 코인 지정가 가격 알림 설정 방법
업비트 알림 설정 방법
1. 업비트 앱에서 내정보를 클릭합니다.
2. 알림 설정을 누릅니다.
3. 알림 설정하기를 선택합니다.
일반 알림 탭에서 로그인 알림(새로운 로그인이 발생할 때마다 알림), 거래 알림(매수/매도 체결 및 입출금 완료시 푸시 알림), 예약주문 알림(설정한 감시가격에 도달하여 예약 주문이 실행된 경우 푸시 알림)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4. 업비트 알림 표시 및 소리/무음/진동을 설정합니다.
5. 시세 > 지정가 알림 거래 설정 편집을 누릅니다.
알림 > 시세 탭에서는 방해금지 모드(설정한 시간대 시세 푸시 알림 X, 지정가, 보유자산 알림은 발송), 보유자산 알림(매수평균가 기준 5% 구간 상승/하락이 발생할 때마다 알림), 단기간 상승/하락 알림(상승/하락/150사토시 이하 알림)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6. 설정된 모든 업비트 코인 지정가 알림이 표시되며 새 알림 추가, 삭제를 할 수 있습니다.
업비트 코인 지정가 가격 알림 설정 방법
1. 가격 알림을 받고 싶은 코인을 선택합니다.
2. 우측 상단 종모양 탭을 클릭합니다.
3. 지정가격에서 알림을 받고 싶은 가격을 직접 입력합니다.
4. 현재가 대비를 클릭하여서 상승률/하락률을 설정할 수도 있습니다.
5. 차트 입력을 누르면 차트상에서 알림을 받고 싶은 가격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6. 알림 추가를 누르면 코인 가격 알림이 등록됩니다.
7. 코인 차트를 보면 주황색 선으로 알림 가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코인 가격 알림은 여러개도 가능
지정가 알림은 여러개를 선택할 수 있으며, 코인차트에서 주황색 선들로 모두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업비트 코인 가격 알림 삭제 방법
종모양 탭을 누르고 하단 지정가 알림 목록에서 X를 누르면 해당 가격 알림이 삭제됩니다.
내정보 > 알림설정 > 시세 > 지정가 알림 편집을 이용하면 모든 코인별 가격 알림을 볼 수 있고 편집, 삭제가 간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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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 가격 알림 설정하는 방법 (상세 지정가 및 알림 안올때 해결)
트레이딩 투자시에는 내가 진입 해야하는 매수구간대와 매도를 해야하는 익절구간대가 존재합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가격 알림 설정 기능으로 매매타이밍을 놓치지 않기 위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내가 정한 가격대에 알림을 받는 것은 주식이든 코인이든 중요성은 마찬가지이지만 주식은 장시작과 장마감 시간이 정해져있는 반면에 코인은 24시간 쉬지 않고 거래됨으로 코인투자시 특히 가격 알림 설정 중요성이 훨씬 높습니다.
아무래도 24시간 동안 내가 쉬지않고 가격과 차트를 확인하는 것은 불가능하기에 내가 자는중이나 다른일을 하고 있을 때에도 트레이딩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업비트 가격 알림 설정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업비트 알림 설정에서는 내가 상세하게 지정한 가격대는 물론, 시세 알림 설정으로 지정가, 단기간 상승/하락, 10% 구간 상승/하락, 일주일 신고/저가, 보유자산 5% 상승/하락에 대한 모든 알림 설정이 가능합니다.
업비트 알림의 경우 스마트폰 PUSH 팝업, 상태표시줄, 소리/진동 등으로 알림을 받을 수 있어서 유용합니다.
목차
1. 업비트 가격 알림 설정 방법
2. 업비트 코인 가격 알림이 안올 때 해결 방법
3. 업비트 시세 알림 설정하는 방법
업비트 가격 알림 설정 방법
1. 업비트 어플을 실행합니다.
2. 가격 알림을 받고 싶은 코인을 클릭합니다.
3. 우측 상단 종 모양의 알림 버튼을 누릅니다.
4. 현재가 대비 버튼을 클릭합니다.
5. 원하는 가격 변동폭을 선택합니다.
목록에서는 10%, 5%, 0%, -5%, -10%만 제공됩니다. 만약 +1%와 같은 세부적인 변동가격에 대한 알림을 설정하고 싶다면 글 아래 작성한 방법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6. 알림 추가를 누릅니다.
7. 코인 가격 알림이 설정됩니다.
업비트 상세 가격 알림 설정하는 방법
1. 지정가 알림 추가 화면에서 차트 입력을 클릭합니다.
2. 차트상에서 원하는 가격까지 가로선을 조정합니다.
3. 알림 추가를 누릅니다.
차트상에서 가로선의 위치를 조절하면 차트상에서 알림 설정 가격 및 상단에서 현재가 대비 %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4. 코인 세부 가격 알림이 설정됩니다.
업비트 가격 알림 확인하기
설정한 알림 가격에 코인이 도달하면 스마트폰상에서 PUSH 팝업 알림을 받을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 설정에 따라 소리 또는 진동이 발생합니다.
최초 도달 후 한시간 동안은 알림이 재발송되지 않습니다.
설정한 코인 가격 알림을 더 이상 받기 싫다면 알림 화면 아래 지정가 알림 목록에서 해당 가격 알림의 오른쪽 X를 눌러 삭제하시면 됩니다.
업비트 가격 알림이 설정된 코인은 종 모양의 알림 버튼이 파란색으로 칠해져있고 알림이 설정되지 않은 코인은 알림 버튼이 흰색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업비트 코인 가격 알림이 안올 때 해결 방법
1. 업비트에서 우측 상단 히스토리 버튼을 클릭합니다.
2. 우측 상단 톱니바퀴 설정 버튼을 누릅니다.
3. 일반 탭에서 알림 설정하기를 클릭합니다.
4. 알림 설정 표시를 모두 활성화합니다.
알림표시, 소리/무음 선택, 팝업으로 표시, 진동, 앱 아이콘 배지, 잠금화면 표시 선택, 방해금지 설정 적용 안함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업비트 시세 알림 설정하는 방법
업비트 히스토리 > 톱니바퀴 설정 버튼 > 시세 탭으로 진입합니다.
방해금지 모드: 설정한 시간대에 시세 푸시 알림을 받지 않습니다. 단 시장가, 보유자산 알림은 발송됩니다. 방해금지 시간 설정 후 사용합니다.
지정가 알림 편집: 업비트 가격 알림 설정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단기간 상승/하락 알림: 단기간에 코인 마켓이 상승, 하락할 경우 알림받습니다.
10% 구간 상승/하락 알림: 10% 구간 상승/하락이 발생할 때마다 알림 받습니다.
일주일 신고/저가 알림: 최근 일주일 동안 발생한 신고/저가를 매일 오전 알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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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에 대한 정보 업 비트 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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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약 직후 거래 설정 집주인 대출·거래 금지…'특약'으로 규제
앞으로 전세사기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계약 체결 직후 집주인의 해당 주택 거래나 근저당권 설정 등이 전면 금지된다.
전세계약을 체결하기 전 집주인은 임차인에게 보증금보다 먼저 변제되는 체납 세금이나 대출금 등이 있는지를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
전세사기 피해자에게는 1억6000만원까지 싸게 긴급대출이 제공되고, 최장 여섯달까지 시세의 30% 수준으로 머무를 수 있는 임시거처가 지원된다.
국토교통부는 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전세사기 피해 방지방안'을 관계부처 합동으로 공했다.
이날 대책은 올해 7월 20일 윤석열 대통령이 주재한 제3차 비상경제민생회의에서 보고된 '주거분야 민생안정 방안'의 후속 조치다.
당시 윤 대통령은 원희룡 국토부 장관에게 전세사기 범죄를 강력히 단속하라고 지시하면서 '깡통전세'가 우려되는 지역을 선제적으로 관리할 것과 전세 사기 피해자에 대한 지원책 마련 등을 주문했다.
원 장관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전세사기를 확실히 뿌리 뽑기 위해 피해를 미리 예방하고, 부득이하게 발생한 피해는 신속히 구제하는 한편, 범죄자에 대해서는 일벌백계한다는 원칙하에 이번 대책을 마련했다"고 강조했다.
우선 정부는 전세사기 피해를 차단하기 위해 임차인의 대항력을 크게 강화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주택임대차 표준계약서에 '임차인의 대항력 효력이 발생할 때까지 임대인은 거래나 근저당권 설정 등을 하지 않는다'는 특약을 규정하도록 제도를 개선한다.
현행 주택임대차보호법에 따르면 임차인이 전입신고를 하고 확정일자를 받아도 그 효력은 당일이 아닌 '그다음 날 0시'부터 발생한다.
이같은 거래 설정 이유로 전세 계약 직후 집주인이 주택을 팔거나 은행에서 담보대출을 받고 저당권을 설정하면 임차인의 보증금이 후순위로 밀려 보증금을 제대로 보호받지 못하는 경우가 잇따라 발생한다.
원 장관은 "현행 법률·시스템상 확정일자를 받는 즉시 임차인에게 법적 대항력을 부여하는 것은 아직 어려워 시스템 정비를 추진하고, 그전에라도 임차인 보호를 위한 실질적인 대책으로 특약 신설을 추진한다"고 했다.
더불어 금융권 역시 주택담보대출을 진행할 경우 임대차 확정일자 부여 현황을 파악하도록 하고, 주택담보대출 신청 시 전세보증금을 감안하도록 시중 주요 은행과 협의하기로 했다.
임대인에게는 전세계약 이전에 임차인에게 세금 체납 사실이나 선순위 보증금 규모 등의 정보를 제공할 의무가 부여된다.
전세계약 직후 임차인이 임대인의 동의가 없어도 임대인의 미납세금 등을 파악할 수 있도록 법 개정을 적극 추진한다.
담보 설정 순위와 무관하게 임차인 보증금 가운데 일정 금액을 먼저 변제하는 '최우선 변제금액'은 상향을 추진한다.
현재 최우선 변제금액은 서울이 5000만원, 수도권 과밀억제권역은 4300만원, 광역시는 2300만원, 이 밖의 지역은 2000만원으로 각각 설정된다. 다만 법무부 심의를 통해 상향 수준을 규정하고 올해 내에 관련법 시행령을 개정한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전세보증보험 가입 시 연립·다세대·도시형생활주택 등에 적용되는 주택가격은 현재 공시가격의 150%에서 140%로 낮춘다.
HUG는 신축 빌라 등의 경우 시세 산정이 힘든 공시가격의 150%를 집값으로 인정해주고 있는데, 이 당시 전셋값이 거래가격보다 큰 경우가 발생해 '깡통전세'를 악용한 전세 사기 피해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전세 사기 피해자에 관한 지원은 크게 강화된다.
전세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한 피해자에게는 주택도시기금에서 1억6000만원까지 연 1%대 싼 이자로 긴급자금 대출을 지원한다.
자금이나 거주지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피해자에게는 HUG가 관리하는 임대주택 등을 최장 여섯달까지 시세의 30% 이하로 머무를 수 있도록 임시거처로 지원한다.
전세가율이 높아 '깡통전세'가 우려되는 지역에 대해서는 관리도 크게 강화된다.
수도권의 경우 동(洞) 단위로 전세가율을 모두 공개하고, 보증사고 현황을 비롯, 경매낙찰률 등의 정보를 제공해 전세사기 위험성을 알린다.
전세사기 피해 지원을 위해 이달 가운데 서울을 비롯, 2023년 서울·경기·충청 등 3곳에 '전세피해 지원센터'를 설치하고, 변호사, 법무사 등을 상주시켜 전세 관련 상담과 피해구제 및 지원에 나선다.
더불어 부동산 거래 경험이 적은 2030세대 등을 위해 2023년 1월까지 '자가진단 안심전세 앱(app)'을 출시하고, 임차인 '핵심 체크리스트'를 만들어 배포한다.
전세사기 의심 매물 신고 포상제도도 우선해서 도입된다. 공인중개사 등이 전세사기 의심 매물 등을 지자체에 신고하면 소정의 포상금을 지급한다.
악의적인 전세 사기 적발을 위해 2023년 1월까지 국토부와 경찰청이 특별 합동단속을 진행한다.
전세사기범의 처벌은 강화한다. 전세사기 가해자에게는 임대사업자 등록을 불허하고, 기존 사업자의 경우 등록 말소를 적극 추진한다.
원 장관은 "청년층이나 서민에게 전세자금은 전 재산이나 다름없다"며 "더는 전세사기 범죄로 가정이 망가지는 비극이 일어나지 않도록 정부가 가진 모든 역량을 동원하겠다"고 말했다.
수출 확대를 위해선 최종 목적 시장 및 다변화 타깃 시장 설정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리이치24시코리아(주) 손성민 대표는 한 세미나에서 ‘글로벌 화장품시장 트렌드를 통한 K-뷰티 재도약 전략’을 제시하였다.
즉 거점 국가별로 ▲미국→캐나다·멕시코·남미 ▲프랑스→독일·영국 ▲스페인→이탈리아 ▲러시아→동유럽·CIS ▲중국→홍콩·베트남(하노이) ▲태국→미얀마·캄보디아·베트남(호치민) ▲일본→태국·대만 등으로 구분된다.
거점 국가를 통해 동일한 문화권 내에 인접국가들을 다변화 타깃 시장으로 삼을 수 있다. 그 예로 수출 10대국 중 국가별로 수출 감소 요인이 다름에도 불구하고, 일본에서의 K-뷰티 열풍은 친일본 시장인 대만과 태국시장으로의 수출이 큰 폭 성장하고 있다고 손 대표는 설명했다.
사실 싱가포르의 경우 트렌드를 주도하는 시장으로 이웃인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브루나이 등으로 영향을 미치며 거래 설정 동일한 시장으로 간주된다. 동남아 최대 전자상거래 플랫폼인 라자다도 싱가포르 히트상품이 이웃 국가로 전파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덧붙여 손성민 대표는 수출확대를 위한 10가지 체크 포인트를 제안했다. 먼저 중국시장 영향력은 아직 절대적이므로 ‘One of the Markets'로 인식하고 장기적 관점에서 수출다변화를 추진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둘째 K-뷰티 입장에선 수출 다변화는 필수적이므로 앞서 타깃 시장을 설정해 이웃 국가로 전파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주요 기업들은 주 공략 지역을 설정하고 집중과 선택 전략을 수행하고 있다.
셋째 수출국 다변화뿐 아니라 수출품목 다변화도 겨냥해 틈새(niche) 시장을 간과하지 말고 꾸준히 진출해야 한다. 넷째 자국 우선주의에 따라 비관세장벽(규제 등)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베트남의 경우 예전과 달리 한국산 제품에 통과세를 요구하는 사례가 빈번하다. 중국 화장품제도를 본뜬 제도 도입 움직임이 가시화되고 있어, 기업과 정부의 대책 수립이 필요하다.
다섯째 단순 기능성 원료나 디자인에 기대는 품목은 현지 시장에서 이젠 통하지 않는다. 대신 기업 또는 브랜드의 탄탄한 스토리 및 아이덴티티가 무엇인지 명확하게 설명해 현지 소비자에게 공감을 이끌어내야 한다.
여섯째 현지 온라인 플랫폼 진출은 필수로 기업 입장에선 모니터링 및 관리, 마케팅까지 직접 관리하는 방안을 수립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래야 소비자 선택에 따라 바이어 컨택도 이루어진다. 일곱째 타깃 시장의 트렌드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해야 한다. 트렌드를 리드하면 좋지만 어느 정도 대응이 가능한지 수시로 점검해야 한다.
열째로 글로벌 트렌드인 클린뷰티, 비건/할랄/코셔. ESG(패키징, 워터리스, 사회환원, 환경보호, 재활용 기술/정책 등) 등에 대해 ‘내부 기준’을 가지고 기획단계부터 철저하게 대응해야 한다.
손성민 대표는 “코로나 시기에도 꿋꿋하게 성장해오던 K뷰티 수출이 올해 상반기에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다”며 다만 “하반기 이후 중국과 러시아 시장 등이 다시 활성화될 것으로 보고 있는데, 곧 더 강한 경쟁력으로 K뷰티의 성장을 이끌어낼 때를 맞이할 것을 믿는다”고 말했다.
[보안뉴스 엄호식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이종호, 이하 과기정통부),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한상혁), 금융위원회(위원장 김주현), 경찰청(청장 윤희근), 한국인터넷진흥원(원장 이원태, 이하 KISA), 금융감독원(원장 이복현)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택배 배송과 금융 지원 안내 등을 사칭한 스미싱, 지인 명절인사 등으로 위장한 메신저 피싱 증가로 인한 이용자의 피해 주의를 당부했다.
[이미지=utoimage]
스미싱은 문자메시지(SMS)와 피싱(Phishing)의 합성어로 악성 앱 주소가 포함된 휴대폰 문자메시지를 전송해 이용자가 악성 앱을 설치하거나 전화를 하도록 유도하고 금융정보, 개인정보 등을 탈취하는 수법으로 보이스피싱과 전자상거래 사기 등 다양한 사기에 광범위하게 이용되고 있다.
특히, 최근 3년간 스미싱 추세를 살펴보면 매년 명절기간(1, 2, 9월) 발생 비율이 전체 건수의 42.2%에 달했으며, 특히 작년의 경우에는 전체의 50%가 넘었던 것으로 분석됐다.
▲명절기간 스미싱 신고(접수)·차단 현황(단위 건)[자료=과학기술정보통신부]
스미싱의 대부분은 택배사칭 유형(94.7%)으로, 명절기간 동안 선물배송이 증가하는 특징을 악용해 택배를 사칭하는 스미싱이 급증한 것으로 분석돼 올해도 국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외에도 공공기관을 사칭(4.3%)해 국민생활과 밀접한 코로나19 백신접종 예약, 정기 건강검진 예약, 교통위반 범칙금 조회 등 마치 공공서비스인 것처럼 위장한 스미싱도 여전히 발생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재난지원금 신청 등 정부기관 사칭 문자 발송을 통해, 개인 금융정보 탈취를 위한 악성 앱 설치 등을 유도하는 등 새로운 스미싱 유형도 나타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메신저앱을 통해 가족, 지인이라고 말하고 휴대전화 고장, 신용카드 도난 및 분실, 사고 합의급, 상품권 대리 구매 등 긴급한 상황이라며 금전·상품권이나 개인정보·금융거래정보 등을 요구하는 메신저 피싱 피해도 계속 증가하고 있다. 특히, 원격제어 앱이 설치돼 제어권을 넘겨주는 경우 재산상 피해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전화나 영상통화 등으로 상대방을 정확하게 확인하기 전에는 상대방의 요구에 응하지 말아야 한다.
국민들이 위와 같은 문자사기(스미싱, 메신저피싱 등)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보안수칙 준수가 필요하다.
△택배 조회, 명절 인사, 모바일 상품권/승차권/공연예매권 증정, 지인사칭 문자에 포함된 출처가 불명확한 인터넷주소(URL) 또는 전화번호를 클릭하지 않을 것
△출처를 알 수 없는 앱은 함부로 설치되지 않도록 스마트폰 보안설정을 강화하고, 앱 다운로드는 받은 문자의 링크를 통해 받지 말고 공인된 열린시장(오픈마켓)을 통해 설치할 것
△백신프로그램을 설치하여 업데이트 및 실시간 감시 상태를 유지할 것
△본인인증, 재난지원금 및 백신예약 조회 등의 명목으로 신분증 및 개인정보· 금융정보를 요구하는 경우, 절대 입력하거나 알려주지 않을 것
△대화 상대방이 개인·금융정보나 금전을 요구하거나 앱 설치를 요구하는 경우 반드시 전화, 영상통화 등으로 상대방을 정확하게 확인할 것
정부는 국민들이 편안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관계부처들과 협력해 24시간 안전 대응체계를 마련하고, 문자사기 감시와 사이버 범죄 단속을 중점적으로 실시한다.
과기정통부와 KISA는 추석 연휴기간 동안 문자사기 유포 등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상시 감시체계를 운영하고, 신고·접수된 문자사기 정보를 분석해 악성앱 유포지 차단 등 신속한 조치로 국민의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이동통신 3사(SKT, KT, LGU+),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와 협력해 9월 1일부터 각 통신사 명의로 가입자에게 ‘스미싱 문자 주의 안내’ 문자 메시지를 순차 발송하고, 알뜰폰 가입자에게는 요금고지서로 피해예방 정보를 안내할 예정이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추석연휴 기간 동안 금융업권과의 협조를 통해 추석 선물·택배 관련 배송 확인을 빙자한 사기문자 및 연휴기간 중 부모·자녀·친척 등의 명절인사를 사칭한 문자 등에 대해 각별히 유의하도록 안내하는 등 보이스피싱 예방홍보를 집중적으로 실시한다.
경찰청은 문자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경찰청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인 ‘사이버캅’을 통해 예방 수칙·피해 경보 등을 제공하고, 추석 연휴 기간 전후로 발생하는 문자사기, 직거래 사기 등 서민생활을 침해하는 사이버상 악성사기에 대해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경찰청은 사이버범죄 피해를 입었을 경우 사이버범죄 신고시스템(ECRM)을 이용해 신고를 접수해달라고 당부했다. 명절 연휴 중 문자사기 의심 문자를 수신했거나, 악성앱 감염 등이 의심 되는 경우 국번없이 118 상담센터에 신고하면 24시간 무료로 상담받을 수 있다.
[엄호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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