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주년 행사 개최 - AD Shofar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4월 6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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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석빈 (주)MSYS네트워크 대표이사

건용무역 창립 30주년 행사 개최

[AD Shofar] 2020년 2월 1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롯데호텔 사파이어 볼룸에서 건용무역 창립 30주년 행사 개최 - AD Shofar 30주년 기념식이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는 미얀마한인상공회의소(KOCHAM), 미얀마한인봉제협회(KOGAM), 미얀마한인회, 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하였다.

건용무역 창립 30주년 행사 개최

김정수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1990년 2월 고 김종휘 회장님이 창립한 이래 굴지의 글로벌 기업들도 힘든 30주년 행사를 할 수 있는 것은 함께 한 임직원들과 참석하신 모든 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가능했다고 강조하였다. 이 자리는 30주년을 축하하는 자리이기도 하지만 새로운 도약을 위한 약속의 자리로 개인의 행복을 위해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업, 고객사에게 최고 품질을 제공할 수 있는 신뢰할 수 있는 기업, 국가 경제에 기여할 수 있는 기업이라는 목표로 최선의 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9년 10월 26일 건용무역은 미얀마에서 생산라인 증설 준공식을 열고 3,000여명의 현지 생산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는 대표적인 한인 봉제 생산 업체이다.

국가상징 알아보기 더 나은 대한민국 환경이 동행합니다.

환경부(장관 윤성규)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김용주)은 세계무역기구(World Trade Organization, WTO) 환경상품협정(Environmental Goods Agreement, EGA)에 대한 협상경과를 공유하고 향후 대응 전략 마련을 위해 16일 서울 강남구 리츠칼튼호텔에서 ‘세계무역기구 환경상품협정 협상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주관하며 관련 협회, 기업 등 12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한다.

현재 한국, 미국, 중국, 유럽연합(EU) 등 17개 세계무역기구 회원국들이 환경상품협정 협상에 참여해 환경상품의 무역자유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환경상품협정 참가국은 합의된 환경상품 품목에 대해 모든 세계무역기구 회원국을 대상으로 최혜국대우 관세를 30주년 행사 개최 - AD Shofar 철폐할 예정이며 자유무역협정(FTA)에 비해 원산지 증명이나 검증이 용이하다.

세계무역기구는 올해 3월 스위스 제네바에서 환경상품협정 제12차 협상을 열고 환경상품 품목 명단에 대한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세계무역기구는 2014년 7월부터 현재까지 총 11차례 협상을 30주년 행사 개최 - AD Shofar 통해 340여개 환경상품 명단으로 대상품목을 좁혀가고 있으며, 품목별로 환경편익과 세관 이행 30주년 행사 개최 - AD Shofar 가능성을 검토하고 각국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 무역거래시 상품분류를 위해 부여하는 HS코드 6단위 기준으로 협상 중

논의 중인 품목으로는 대기오염관리, 폐기물처리, 에너지효율, 재생에너지 등 분야에서 정수처리설비, 하폐수 처리설비, 집진설비, 생물학적 여과장치 등이 포함되어 있다.

이번 ‘세계무역기구 환경상품협정 협상 설명회’는 환경상품 무역자유화 현황, 환경상품 교역동향과 유망품목 분석 등에 대한 주제발표와 전문가의 토론으로 진행된다.

주대영 환경부 국제협력관은 “환경상품협정이 타결된다면 우리나라 환경기업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크기 때문에, 협상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기업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용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붙임 1. WTO EGA 협상 설명회 개최계획(안).
2. WTO EGA 협상 추진경과.
3. 질의응답.
4. 주요 용어 설명.

중국, 대규모 무역박람회 개최…한국 헬스케어·뷰티제품 인기

(베이징=연합뉴스) 한종구 특파원 = 중국이 지방 중소도시들의 잇따른 코로나19 봉쇄에도 수도 베이징에서 대규모 무역박람회를 열고 건재함을 과시했다.

중국 상무부와 베이징시는 1일 베이징 국가컨벤션센터에서 '서비스 협력으로 성장을 촉진하고 녹색혁신으로 미래를 맞이하자'라는 주제로 열리는 국제서비스무역교역회(CIFTIS)를 일반에 공개했다.

CIFTIS는 중국수출입박람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와 함께 중국 3대 대외 개방 전시회로 꼽히는 행사다.

중국은 지난해에도 이 행사를 오프라인 방식으로 개최했다.

행사가 일반에게 공개된 첫날인 1일 찾아간 국가컨벤션센터는 평일 오전인데도 곳곳마다 14억 명의 마음을 사로잡으려는 세계인들로 북적거렸다.

세계 각국이 홍보관을 설치해 자국의 다양한 상품과 관광자원을 소개했고, 테슬라와 도요타 등 다국적 기업도 대규모 전시관을 설치했다.

징둥이나 메이퇀 등 중국 대형 IT기업도 다양한 상품을 전시해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주최 측은 이번 행사에 71개 국가가 홍보관을 설치했고, 400여개 기업이 오프라인으로 참가했다고 밝혔다.

한국은 주중 한국대사관이 농수산식품유통공사, 무역협회, 코트라, 한의학연구원, 관광공사, 문화산업진흥원 등과 함께 식품, 생활용품, 건강용품, 뷰티용품 등을 소개하는 홍보관을 설치했다.

홍보관 중앙에 대형 스크린을 설치해 한국 영화와 드라마는 물론 주요 관광지를 소개하고 푸드존, 뷰티존 등을 설치해 다양한 한국 제품을 선보였다.

제품 설명을 담당하는 무역협회 관계자는 "중국인들은 각종 화장품을 비롯해 샴푸와 보디로션 등 뷰티 용품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며 "어린이 관련 각종 생활용품도 구입하고 싶다는 사람이 많았다"고 전했다.

관광공사가 마련한 한복 입기 체험은 중국 젊은 여성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았다.

중국인들은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한국의 가을 풍경이 담긴 대형 사진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으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직장인 즈예 씨는 "한국 드라마와 영화에서 한복을 많이 봤지만 입어 본 것은 처음"이라며 "한복 색깔이 너무 예뻐서 사진을 얼마나 많이 찍었는지 모를 지경"이라고 말했다.

한의학연구원이 마련한 사상체질진단 체험은 중의(中醫)를 최고로 여기는 중국인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사상체질진단기가 얼굴, 음성, 체형 등을 측정해 태양인·태음인·소양인·소음인 등 사상 체질을 판단하고 그에 맞는 체질 분석과 건강관리 정보까지 제공하자 신기해하며 기념사진을 찍기도 했다.

앞서 시진핑 국가주석은 전날 열린 개막식에 보낸 축하 서한에서 "중국이 개방을 확대하고 협력을 심화하며 혁신을 이끄는 중요한 플랫폼으로 전 세계 서비스업과 서비스 무역 발전을 촉진하는 데 기여했다"며 "중국은 세계 30주년 행사 개최 - AD Shofar 각국과 함께 진정한 다자주의를 고수하고 포용과 상생협력을 견지하면서 개방적이고 공유하는 서비스 경제를 함께 촉진해 세계 경제 회복과 발전에 동력을 주입할 용의가 있다"고 강조했다.

트럼프발 경제통상환경 변화와 위기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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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석빈 (주)MSYS네트워크 대표이사

미국 민주당 클린턴 행정부 8년 후 2001년 공화당 부시 행정부의 출범은 미국정치 일번지 워싱턴 D.C의 시각에서 볼 때 양당 주류 정치권 내 정권교체라는 점에서 통상적(routine)인 현상이었다. 반면 트럼프 행정부 출현은 미국정치의 기성논법으로는 설명이 어려운 이례적(unprecedented)인 일이다. 기성 정치권 출신이 아닌 돌연 등장한 부동산 부호 출신의 아웃사이더 대통령이 선출되었기 때문이다. 이유와 과정이야 어쨌든 한국경제 및 전북경제에게는 주어진 현실이다.

향후 정치, 경제통상, 외교안보 측면에서 트럼프발 쓰나미가 몰려올 것이다. 미, 중, 일, 러 등 4대 열강의 각축전 속에서 동아시아태평양 지역에 이전에 없던 격랑이 일 전망이다. 밀려올 다중파도들 중에서도 트럼프노믹스(trumpnomics)라 불리는 경제·통상 정책변화의 충격파가 거셀 것이다. 아니 이미 턱밑까지 와 있다.

트럼프노믹스는 전통 경제이론으로 설명하기 어렵다. 신고전파경제학의 공급주의경제학에서 도출된 감세와 규제완화 정책은 물론, 케인즈식 총수요확대정책을 혼합해 나가겠다는 것이다. 한마디로 미국의 이익을 모든 정책의 최우선(America First)에 놓고, 사안과 상황에 따라 필요하다면 보수정책이냐, 진보정책이냐를 가리지 않고 ‘미국의 힘’을 동원하겠다는 것이다. 폴 크루그먼 교수는 트럼프노믹스를 스테로이드를 맞은 레이거노믹스(Reaganomics on Steroid)라고 혹평했다.

통상정책 차원에서 트럼프노믹스는 신중상주의(neo-mercantilism)에 입각한 보호무역주의를 표방한다. 취임 3일 만에 TPP(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에서 탈퇴한다는 행정명령에 서명했고, 발효된 지 23년이나 된 NAFTA(북미자유무역협정)와 5년 된 한미 FTA도 재협상하겠다고 한다. 외국 기업에 대해 미국에 투자하도록 압박하고, 미국이 보기에 불공정무역을 한다고 보는 외국과 외국기업에 대해서는 공정무역(fair trade)을 기치로 과거 수퍼 301조에 바탕한 우선협상대상국(PFC) 지정 등 보복조치들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미국의 이익을 위해 외국의 희생을 강요하는 근린궁핍화(begger my neighbor) 정책을 불사하겠다는 것이다.

혹자는 대선기간 트럼프 후보의 통상정책은 미국 중부의 전통 제조업 지역(Rust Belt) 유권자들의 표를 얻기 위한 구호였기에 정부 출범 이후 지속가능성에 의문을 제기한다. 하지만 애초 선거용 구호에 그칠 것이라는 예상에서 빗나가는 것을 볼 때 트럼프 정부가 단기간 내 시장의 힘에 무릎을 꿇을지 아직 속단할 수 없다.

지경학적으로 동아시아태평양지역 내 무역질서에도 큰 변화가 있을 것이다. 특히 미중 간 무역전쟁이 격화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미중 무역전쟁은 수출로 먹고사는 우리경제에게는 직격탄이다. 두 나라가 우리나라 전체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지난 해 말 기준 38%나 된다.

미중은 수출 구성비를 볼 때 한국경제와 전북경제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 2000~2016년 사이 우리나라의 대미 수출은 22%에서 13%로 줄어든 반면 대중 수출은 11%에서 25%로 늘어났다. 전북의 경우 2005~2015년 사이 대 북미 수출은 15%에서 10%로 감소했고 대 아시아 수출은 41%에서 52%로 증가했다. 구성비는 변했지만 그렇다고 어느 한 쪽을 선택해야 하는 문제는 아니다. 양국은 각각 한국 및 전북경제 모두에게 필요한 기술, 생산, 판매의 핵심시장이기 때문이다.

트럼프노믹스가 언제까지 지속될지 현재로썬 가늠하기 어렵다. 상책은 소나기 올 때는 처마에 몸을 피하고 준비하면서 때를 기다리는 것이다. 날이 어둡고 비가 오니 국가나 기업이나 혼자 하려 하지 말고 트럼프 소나기를 함께 맞고 있는 중국, EU 등과 경제 및 외교적으로 공조하고 G20 같은 국제거버넌스 체제를 지혜롭게 활용하는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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