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가지 수익모델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3월 4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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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사옥


[원문보기] 10 Revenue Models for Startups You Should Know

스타트업을 준비하면서 가장 신경쓰이면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수익모델입니다. 세상을 바꾸는 아이디어와, 며칠 밤을 아무런 이유없이 가볍게 불태울 수 있는 열정도 수익모델이라는 장작이 빈약하거나 아예 없다면 지속 가능한 모멘텀을 주지 못하지 않을까요.

올바른 수익모델이 중요한 건 알고 있지만, 발견하고, 정의하기 어렵고, 다듬기도 어려운게 수익모델인 것 같습니다.수익모델에 대해 고민을 하는 과정도 필요하겠지만, 정형화된 모델들의 예시를 참고로 볼 수 있다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마침, 스타트업이 알아야 할 10가지 수익모델에 대한 해외기사가 있어, 이 내용으로 포스팅을 해볼까 합니다.

수익모델은 기본적으로 스타트업이 가진 비즈니스를 수행할 수 있어야 하고, 재정적인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핵심이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수익모델은 반드시 스타트업이 속해있는 마켓과 고객들, 경쟁업체, 미래에 만들어 낼 제품과 기업 방향 등과 함께 갈 수 있는 운영 전략 등을 바탕으로 만들어져야 합니다. 그런 수익모델에 참고가 될 수 있는 10가지 수익모델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1. 제품과 서비스는 무료, 수익은 광고와 (광고에 노출이 될) 적절한 이용자 수

이 방법은, 최근 인터넷 기반으로 한 스타트업들에게 가장 흔히 적용되는 방법으로, 흔히 '페이스북 모델'이라고도 합니다. 서비스는 무료, 수익은 광고 클릭에서 나오는 형태입니다. 사용자 입장에서 보면 이 모델이 최고입니다만, 반대로 스타트업들에게는 적절한 클릭수가 나올때까지 기다릴 수 있을만큼 재정이 넉넉하지 않다면, 최상의 선택은 아닐 것입니다. 만약, 당신이 정말 한 번 해볼 용기가 있다면, 아무런 수익없이 수백만명의 사용자들로 부터 광고클릭에 의존하는 트위터와 같은 서비스를 시도해 보시면 알게 될 것입니다.

2. 제품은 무료이나, 서비스는 유료

이 모델은, 제품 자체는 무료이나, 설치비, 개별 맞춤 서비스, 트레이닝 등의 관련 서비스에는 요금을 부과하는 형태입니다. 이 서비스는 어떤 사업에 발을 들여놓기는 좋지만, 무료로 제공하는 제품 가격도 마케팅 비용의 하나라는 점을 염두해 두어야만 하는 서비스입니다.

3. Freemium 모델

LinkedIn이나 Skype 등 많은 인터넷 기반 기업들에서 사용되는 것으로, 기본 서비스는 무료이나, 고객들이 프리미엄 서비스를 사용하고 싶으면 추가비용을 지불해야 하는 모델입니다. 이 모델은 실제 적절한 이용자 수 확보가 필수적이며, 실제 프리미엄 서비스가 돈을 지불하고 사용할 만큼의 "프리미엄"이 실제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이 전통적인 수익모델은 제품 원가에 2~5배 의 판매가격을 설정하는 방법입니다. 만약 당신의 제품이 일상용품이라면 이익률은 10퍼센트 이하로 낮아질 수 있습니다.. 당신의 제품이 엄청난 가격 혁신을 가져오기 전까지 이 방법을 고수하는게 좋지만, 경쟁자가 너무 많다면 재고를 해봐야 할 것 입니다.

이 모델은 SNS 서비스와 같이 "가지고 있으면 좋은" 서비스 등에는 잘 통하지 않으나, 치명적인 질병을 치료하는 신약의 경우에는 잘 활용이 되는 모델입니다. 이 신약의 가치를, 연구-개발비, 양산비, 기회비용 등을 바탕으로 원가나 가치 등을 수치화 시킬 수 있다면, 원가부분을 제외한, 제품이 가진 가치만큼을 수익으로서 적용이 가능한 모델입니다.

6. 포트폴리오 가격정책

당신의 스타트업이 각기 다른 용도와 가격을 가진,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등을 가지고 있을때에만 유효합니다. 가치 전달, 시장 경쟁, 기존에 시스템의 대체비용 등의 유무나 상황에 따라, 높은 수익을 내는 제품들로 낮은 마진을 가진 제품들을 보전하면서 수익을 만들어 냅니다.

7. 단계별 혹은 규모경제 가격정책

사용자가 한 명 있거나, 혹은 수백만명이 있는 특정 제품군에 있어서는, 고객 그룹간, 혹은 고객 규모간의 가격정책을 달리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용이한 관리를 위해서는 단계의 숫자를 작게하면 좋지만, 소비재 제품이나 서비스에는 잘 적용하기 힘든 모델입니다.

8. 경쟁 확보를 위한 가격정책

시장의 경쟁이 매우 치열할 경우에, 원가나 제품의 생산 볼륨 등과는 관계없이 무조건 경쟁적, 저렴해야 합니다. 이 정책은 시장에서 경쟁자를 쫒아내보내기 위한 정책을 돌려서 경쟁확보를 위한 정책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오직 가격 하나만 가지고 승부해야 하는 이 수익모델은, 자본력이 든든한 업체가 새로운 스타트업들을 몰아내는데 유용한 전략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 접근방식은, 당신의 제품이 '골격'만 가지고도 낮은 가격에 충분히 판매가 되고, 추가로 판매되는 기능들에 수익을 부과할 수 있을 때 적용이 가능한 수익모델입니다. 매우 경쟁력 있는 수익 모델이지만, 추가로 제공되는 기능들이 다양한 범위에서 유용한 퍼포먼스를 낼 수 있도록 디자인 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제품은 매우 높은 수준의 개발비, 테스트, 문서작업, 협력 등이 요구됩니다.

싼값의 프린터와 비싼 잉크카트리지를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기초 기구는 매우 저렴한 값에 판매하고, 예상되는 사용제품에 대해서는 고가정책을 취하는 방식입니다. 하지만 이 수익모델은 초기에 많은 재정을 필요로 하기에 스타트업들이 선택할 수 있는 좋은 옵션은 아니라고 여겨집니다.

이상으로 10가지 수익모델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그 외에도 많은 전략이 있으나, 중요한 것은 자신의 스타트업이 속한 마켓과 소비자들을 바탕으로, 다양한 방식을 통한 검증과 끊임없는 개선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한가지 변하지 않는 원칙이 있다면, 좋은 서비스를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는 것. 또한 고객이 기대하는 이상의 감동을 줘야만, 기발한 아이디어와 수익모델이 지속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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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부동산의 영업구조, 수익모델

기획부동산의 구조

기획부동산은 보통 전주라는 사주의 지휘를 받으며 그 밑에 명의만 빌려주는 바지사장을 세워 여러 개의 법인을 만든 뒤 홍보 활동을 하는 구조로 이루어집니다. 땅을 매입할 때는 법인이나 바지사장, 임직원 명의를 사용하기 때문에 추후 문제가 발생해도 사업장을 폐업하고 법인을 수시로 바꾸면서 사주 본인은 피해가 안 가는 구조를 만들어 놓고 운영을 합니다.

기획부동산의 영업구조

= 텔레마케팅 + 다단계 지인 영업구조 + 세뇌

모집공고 → 토지구입 → 높은 급여, 단단계 방식의 리베이트 제공 → 지인 소개

기획부동산은 영업구조를 가까운 지인을 통한 다단계 방식으로 구성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먼저 높은 급여와 좋은 조건의 채용공고를 내서 사람을 고용을 한 뒤, 토지를 살 여력이 되는 사람을 추려냅니다. 그리고 땅을 구매하면 높은 급여와 고수익을 보장하는 정직원으로 채용하겠다고 말한 뒤 전용산지나 개발제한구역의 땅을 10배 이상의 가격에 구매하게 만듭니다.

기획부동산에 들어가 높은 급여 수준과 근무 환경에 만족할 수 있지만, 결국 자신이 지불한 비싼 땅 값으로 높은 급여를 받는 꼴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들에게 가까운 친인척이나 지인에게 계속해서 소개하는 다단계 방식의 영업을 전수해서 판매 건에 대한 리베이트를 제공하며 계속해서 손님을 끌어들이는 구조를 만듭니다.

정직원으로 채용된 사람은 높은 급여를 받으며 의심 없이 가까운 지인에게 좋은 땅이라며 회사와 상품을 적극적으로 소개하게 되고 다단계의 연결 고리는 점점 확장됩니다. 다단계 구조의 10가지 수익모델 특성상 가까운 사람이 자기도 땅을 구매한 상태에서 소개를 하기 때문에 의심의 강도가 줄고 많은 분들이 쉽게 당하게 됩니다.

기획부동산의 수익구조

매출 대비 토지 구입하는데 들어가는 원가는 20~30% 수준입니다. 나머지 40~60%는 텔레마케터, 관리자 수당과 임대료와 전화료 같은 일반 비용에 사용되며 매출의 20~30% 정도의 최종 수익은 사주가 가져가는 구조로 이루어집니다. 보통 텔레마케터는 여성 70%, 남성 30% 비율로 구성되는데 여성은 50대 미만 주부가 많고, 남성은 30~40대가 많습니다. 기본보수 100~150만 원 + 매출액에 대한 15~20% 정도를 리베이트로 받아가는 구조로 실적 베이스의 영업조직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영업 직원들의 애사심과 사기 진작을 위해 사주의 친인척이나 지인을 직원으로 심어 놓은 뒤, 매출 실적이 많다는 명목으로 특별수당을 지원하는 쇼도 합니다. 영업 직원들은 본인이 팔고 있는 상품에 대한 제대로 된 정보를 파악하지 않은 채 알려준 내용과 멘트로 사실이 아닌 내용을 가지고 소비자를 유혹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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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진료 점검]① 우후죽순 생겨나는 플랫폼 기업들. 서비스 늘리고 수익 모델 찾고

정부 제도화 의지에 출시 예정 기업까지 50곳에 달해. 새로운 기능 추가하고 수익화 모색에 골몰

기사입력시간 22-08-16 06:27
최종업데이트 22-08-16 07:12

[메디게이트뉴스 박민식 기자] 윤석열 정부가 비대면 진료 제도화에 의지를 보이면서 새로운 비대면 진료 플랫폼들이 꾸준히 등장하고 있다. 기존 업체들은 이용자를 뺏기지 않기 위해 새로운 서비스를 추가하는 한편, 수익 모델 마련에도 나서는 모습이다.

16일 메디게이트뉴스가 국내 비대면 진료 플랫폼 업체 현황을 조사한 결과, 지난 3월 이후에도 다수의 서비스가 새로 출시됐거나 출시를 준비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비대면 진료 플랫폼을 출시할 예정인 기업까지 하면 50곳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 기사= "전화기 너머 환자 잡아라". 코로나 팬데믹에서 국내 비대면 진료 플랫폼 20여곳으로 늘어 ]

카카오 계열사 ‘룰루메딕’에 관심.10가지 수익모델 ‘모비닥’ ‘어디아파’는 의사가 대표

가장 주목을 받고 있는 건 지난 5월 카카오 계열사로 편입된 룰루메딕이다. 룰루메딕은 카카오 계열사인 엘케이엠에스리미티드 김영웅 대표가 설립한 회사로, 지난 6월 말(안드로이드 기준) 비대면 진료∙약배송 앱 ‘룰루메딕’을 출시했다. 기본적인 비대면 진료, 약 배송과 함께 건강검진 결과를 분석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카카오는 공시대상 기업집단이라 임직원의 지분 투자만으로 룰루메딕이 계열사로 잡힌 것일 뿐이라며 관련성을 부인하고 있지만, 업계에서는 카카오의 국내 비대면 진료 시장 진출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지 않고 있다.

지난 4월 모비닥을 출시한 플라잉 닥터와 5월 어디아파를 출시한 비플러스랩은 공통적으로 의사가 대표로 있다는 점에서 이목을 끈다.

플라잉닥터는 바른신경외과 김도연, 이우진 원장이 공동 대표다. 두 대표 모두 인하의대를 졸업하고 인하대병원에서 신경외과 전공의 과정을 수료했다. 다른 비대면 진료 플랫폼들이 전화 진료만 지원하거나 전화∙화상 진료 중 선택이 가능한 것과 달리 플라잉닥터의 모비닥은 화상진료만 가능하도록 구현했다.

비플러스랩은 인당의료재단 부민병원 정흥태 이사장의 아들인 정훈재 공동대표가 이끌고 있다. 정 대표는 인제의대를 졸업하고 인제대백병원에서 정형외과 수련을 마쳤으며, 지난 2014년부터 2021년까지 7년간 서울부민병원 병원장을 지냈다.

특정 진료과에 특화해 비대면 진료 서비스를 시작한 업체도 있다. 모션랩스의 닥터벨라는 지난 5월부터 산부인과 비대면 진료와 약 배송 서비스를 시작했다. 기존에 여성 유저들을 타깃으로 제공해오던 전문의 무료 상담, 월경 캘린더 등에 더해 비대면 진료까지 서비스 범위를 확장한 것이다.

이 외에 일동홀딩스의 자회사 후다닥 주식회사 등 조만간 비대면 진료 서비스 출시를 계획하고 있는 업체들도 다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서비스를 중단한 업체들도 나오기 시작했다. 비대면 진료 앱 닥터히어를 출시했던 메디히어는 서비스 최적화를 위해 베타 테스트 차원에서 진행하던 국내 비대면 진료 플랫폼 서비스를 최근 중단한 것으로 확인됐다. 국내에 앞서 미국에서 사업을 시작했던 메디히어는 기존의 비대면 진료 구독 서비스 등을 바탕으로 해외 사업에 더욱 집중할 예정이다. 바로약의 비대면 진료 앱 모두약도 지난 5월 서비스가 종료됐다.

업체들 이용자 앱 방문∙체류시간 늘리려 안간힘

비대면 진료 플랫폼 업체들은 이용자들의 앱 방문 체류 시간을 늘리기 위해 애쓰는 중이다. 비대면 진료 외에도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거나 새로운 서비스를 강화하는 식이다.

닥터나우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코너를 주력으로 내세우고 있다. 전문 의료인이 이용자들의 건강 관련 질문에 5분 이내에 답해주는 서비스다. 닥터나우가 채용한 간호사가 답변을 달거나, 제휴 의료기관 의사들이 자원해서 이용자들의 궁금증을 풀어준다. 남성 타깃 비대면 진료 플랫폼 썰즈도 전문 의료인들을 통한 24시간 Q&A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헬스케어 앱의 특성을 살려 건강관리 기능을 탑재하는 플랫폼도 늘고 있다. 나만의 닥터는 매일 오전 11시 출제되는 건강퀴즈의 정답을 맞춘 이용자 전원에게 300원을 준다. 이 외에도 만보기 기능을 통해 일정 걸음 이상을 걸은 사람들은 하루 최대 100원을 받을 수 있다. 이렇게 쌓인 돈은 앱 내에서 비급여 진료비, 배송비 등에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굿닥은 최근 병원 예약 서비스를 더욱 강화했다. 기존에는 전자의무기록(EMR) 소프트웨어 연동을 기반으로 해 예약이 특정 지역과 과목에 한정됐지만, 지난 7월 병원 예약 컨시어지 서비스를 출시하면서 전국 모든 병원의 예약이 가능해졌다.

업계, 수익 모델 구축 ‘잰걸음’…PB상품∙기업 구독 서비스∙맞춤 영양제 등

한시적으로 비대면 진료가 허용된지 2년이 넘으면서 수익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업체들의 움직임도 포착되고 있다. 비대면 진료로는 수익을 내기 어렵다보니 PB 상품 판매부터 기업 구독 서비스까지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는 모습이다.

올라케어는 지난달 앱 이용자의 성별, 연령, 비대면 진료 데이터 등을 분석해 개인 맞춤형 상품을 추천∙판매하는 ‘올라케어 몰’을 오픈했다. PB 상품인 유기농 여성청결제부터 자가 검진 테스트기, 탈모환자용 상품, 아기 로션 등을 판매하고 있다.

닥터나우는 B2B 시장을 겨냥하고 있다. 미국 등 다른 나라들처럼 국내 기업들도 임직원들의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달부터 기업 구독 서비스를 시작했다. 요금제에 따라 직원 1명당 월 2만~10만원의 가격으로 주치의 1대 1 채팅, 비대면 진료 및 약 배송, 오프라인 진료 예약, 에스테틱 전문의원∙한방병원 할인, 심리상담 등을 제공한다.

바로필은 지난 2월부터 본 궤도에 오른 개인 맞춤 영양제 구독 서비스로 수익 창출을 모색하고 있다. 기능의학 의료진과 상담, 신체기능 검사(모발 미네랄 검진, 유기산 검진) 등을 기반으로 개인 맞춤형 영양제를 판매한다. 올 상반기에 영양제 매출로 1억원 이상을 기록했다.

비대면진료 업계 관계자는 "비대면진료 플랫폼 업체들이 저마다 헬스케어의 쿠팡, 배달의민족 등의 서비스가 되겠다고 선언했다. 하지만 약 배송비 지원 등으로 투자금을 까먹고 이렇다할 수익모델을 발굴해내지 않으면 서비스를 접는 기업들이 하나둘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보령, 상반기 매출 3427억원·영업이익 327억원

보령 사옥 전경

보령 사옥

보령(구 보령제약, 대표 장두현)은 2022년 2분기 잠정 영업실적(별도기준)을 집계한 결과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1.4% 증가한 1722억원, 영업이익은 64.3% 늘어난 140억원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2분기 호실적은 만성질환 중심의 전문의약품 포트폴리오에 따른 안정적인 수익 구조 구축과 리오프닝(경제활동 재개) 효과에 따른 수탁사업 회복 등 전 부문에서 고른 성장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보령은 분석했다.

부문별 실적을 살펴보면, 고혈압 신약 카나브 패밀리가 전년 동기 대비 21% 성장한 326억원, 항암제는 60% 성장한 364억원, CNS(중추신경계, Central Nervous System) 부문이 163% 성장한 65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수탁 사업은 리오프닝(경제활동 10가지 수익모델 재개) 효과에 따라 전년 동기 대비 81% 늘어난 156억원, 지난해 47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던 당뇨병 치료제 ‘트루리시티(성분명 둘라글루타이드)’는 19% 성장, 일반의약품 용각산 브랜드는 코로나19 특수로 42% 성장한 36억원을 기록했다고 보령은 설명했다.

한편, 보령은 상반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한 3427억원, 영업이익은 47% 증가한 327억원(별도 제무재표 기준)을 기록하며 큰 폭의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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