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억원…전년 대비 93.5%↓ | 연합뉴스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3월 4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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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1분기 영업이익 55.5% 늘었다… 식품·바이오 ‘쌍끌이’

CJ제일제당은 10일 실적발표를 통해 2021년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6% 성장한 6조 1,781억 원, 영업이익은 39.6% 늘어난 3,851억 원(20억원…전년 대비 93.5%↓ | 연합뉴스 연결기준)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CJ대한통운 실적 제외시, 매출은 5.4% 늘어난 3조 6,711억 원, 영업이익은 55.5% 성장한 3,423억 원을 기록했다. 선제적 구조혁신이 수익성 강화로 이어지며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늘었다.

식품사업부문은 2조 3,064억 원의 매출(+2%)을 올렸다. 국내 식품 매출은 전년비 7% 늘었다. 비비고∙햇반 등 주력제품군이 두 자릿 수 안팎의 성장률을 기록했고, 온라인 경로 매출이 20% 넘게 증가하며 성장을 이끌었다. 슈완스(6,880억 원)를 포함한 해외 매출은 1조 260억 원으로,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미국 대형 유통채널에서 비비고 만두의 점유율이 지속 확대됐고, 중국에서는 온라인 경로를 중심으로 판매가 늘었다. 강도 높게 진행해온 수익성 개선 노력과 비용 효율화로 식품 전체 영업이익은 51.7% 늘어난 1,764억 원을 달성했다.

글로벌 그린바이오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바이오사업부문 매출은 7,773억 원으로 전년 대비 14.7% 늘었고, 영업이익은 50.7% 증가한 770억 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률은 약 10%로 확고한 고부가가치 사업으로 자리잡는 모습이다. △아시아와 북미, 20억원…전년 대비 93.5%↓ | 연합뉴스 남미 등 글로벌 생산기반의 시장 지배력 강화 △차별화된 기술마케팅으로 사료/축산 시장의 ‘低단백 트렌드’ 주도 △트립토판/발린/알지닌 등 고수익 제품 비중 확대 등 전략이 주효했다. CJ제일제당은 글로벌 최고 수준의 R&D 경쟁력을 토대로 ‘화이트바이오’ 사업을 본격화하는 등 바이오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CJ Feed&Care(사료+축산)는 가축 질병에 대응하는 첨단 방역 역량(Biosecurity) 강화와 동남아 지역 축산 가격 상승 등에 힘입어 전년 대비 8.1% 늘어난 20억원…전년 대비 93.5%↓ | 연합뉴스 5,874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베트남 시황 호조 등으로 영업이익은 크게 늘어난 889억 원을 달성했다.

CJ제일제당은 코로나19에 따라 글로벌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해외 사업에서 새로운 기회를 만들며 외형 성장뿐 아니라 내실까지 다졌다. 지난해 20억원…전년 대비 93.5%↓ | 연합뉴스 연간 영업이익 1조 원을 돌파하며 전략적 투자를 위한 자원을 확보한 만큼, 새로운 성장동력 발굴∙육성에도 힘쓸 20억원…전년 대비 93.5%↓ | 연합뉴스 계획이다.

CJ제일제당은 “선제적인 혁신제품 개발과 전략적 R&D 투자 등을 통해 미래에 대비하고, 혁신성장을 가속화해 명실상부한 ‘글로벌 일류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솔루스첨단소재, 작년 영업이익 20억원…전년 대비 93.5%↓

(서울=연합뉴스) 김보경 20억원…전년 대비 93.5%↓ | 연합뉴스 기자 = 솔루스첨단소재[336370]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20억원으로 전년 대비 93.5% 감소했다고 9일 공시했다.

매출은 31.4% 증가한 3천812억원으로 2019년 10월 전신인 두산솔루스로부터 분할 설립된 이래 최대를 기록했다.

솔루스첨단소재

[솔루스첨단소재. 재판매 및 DB 금지]

솔루스첨단소재는 헝가리 전지박 제1공장이 본격적으로 가동되고, 5G·반도체·스마트칩·항공우주용 분야에 걸쳐 동박 포트폴리오가 갖춰지면서 매출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유럽 전력난 심화, 원자재 가격 상승, 헝가리 전지박 제1공장 양산에 따른 운영비 증가로 영업이익은 크게 감소했다.

솔루스첨단소재는 이날 이사회에서 올해 매출 목표를 지난해보다 57% 늘어난 6천억원으로 제시하고, 2년 연속 배당을 결의했다. 현금 배당액은 보통주 1주당 100원이다.

곽근만 솔루스첨단소재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전 사업 부문별 고객 맞춤형 소재 개발로 미래 성장 기회를 확보하겠다"며 "특히 올해는 헝가리 전지박 제2공장 완공과 중국 OLED 소재 공장 양산 개시 등이 예정돼 있다. 글로벌 소재 기업으로서 위상을 확실히 다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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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가 매출 13조 5,532억 원, 영업이익 1조 676억 원의 2021년 연간 경영실적을 발표했다. 매출, 영업이익 모두 사상 최대 실적이며 매출 13조원과 영업이익 1조원 돌파도 최초이다.

전년 대비 매출은 2조 2,584억 원(20.0%)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3,963억 원(59.0%) 증가했다.

삼성SDI는 2021년 4분기 실적으로 매출 3조 8,160억 원, 영업이익 2,657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5,646억 원(17.4%) 증가했고 영업이익도 195억 원(7.9%) 증가했다. 전분기 대비 매출은 3,762억 원(10.9%)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일회성 비용 등의 영향으로 1,078억 원(△28.9%) 감소했다.

- 삼성SDI 2021년 연간 및 4분기 실적 (단위 : 억원) -

에너지 및 기타 매출은 3조 1,07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2%, 전분기 대비 13.4%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20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 증가했고, 전분기 대비 40.4% 감소했다.

전분기와 비교해 중대형 전지는 매출이 성장했고 흑자도 유지됐다. 자동차 전지는 차량용 반도체 수급 이슈에도 불구하고 Gen.5(젠5) 배터리 중심으로 공급이 확대되면서 매출이 증가했다. ESS는 가정용과 UPS(무정전전원장치)용 등 고부가 제품의 판매가 확대되면서 매출과 수익성이 개선됐다.

소형 전지의 경우 전분기,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모두 성장했다. 원형 전지는 전기차 및 전동공구용을 중심으로 매출이 증가했지만 파우치형 배터리는 계절적 비수기 영향으로 플래그십 스마트폰용 제품의 매출이 감소했다.

전자재료 매출은 7,08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9%, 전분기 대비 1.4%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45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6% 증가했고 전분기 대비는 15.3% 감소했다.

전자재료는 전분기, 전년 동기와 비교해 고부가 디스플레이 소재 중심으로 매출이 증가하면서 높은 수익성을 유지했다. 편광필름은 대형 TV용 판매가 늘면서 매출이 증가했고 OLED 20억원…전년 대비 93.5%↓ | 연합뉴스 소재는 스마트폰과 TV용 공급 확대로 매출이 늘었다. 반도체 소재는 고객사의 재고조정 영향으로 매출이 소폭 감소했다.

올해 1분기 중대형 전지는 판매와 수익성이 전분기와 비슷하게 유지되고 전년 동기 대비로는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자동차 전지는 주요 고객사의 신모델에 탑재되는 배터리를 중심으로 판매가 지속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ESS는 비수기로 인해 판매가 감소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전년 동기 대비로는 판매가 크게 늘고 고부가가치 제품 중심으로 판매가 늘면서 수익성 개선이 예측된다.

소형 전지는 전기차용 원형 전지와 신규 플래그십 스마트폰용 파우치형 전지의 판매 증가 영향을 받을 전망이다. 따라서 20억원…전년 대비 93.5%↓ | 연합뉴스 전분기 및 전년 동기 대비 판매가 확대되고 수익성도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전자재료는 계절적 비수기 영향에도 불구하고 전분기 수준의 판매가 유지되고 전년 동기 대비로도 판매가 증가해 수익성도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디스플레이 소재는 편광필름 중심으로 판매를 유지하고, 반도체 소재는 전분기 수준의 판매량이 유지되겠지만 전년 동기 대비로는 판매가 늘어날 전망이다.

2022년에는 자동차 전지, ESS, 소형 전지 등 배터리 전 부문의 시장 성장이 기대된다.

올해 자동차 전지 시장은 전년 대비 38% 성장한 약 800억 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각국의 연비 규제와 친환경 정책 아래 완성차 업체들의 적극적인 전동화 전략이 시장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보인다. 올해 삼성SDI는 고에너지밀도 제품 판매를 확대해 20억원…전년 대비 93.5%↓ | 연합뉴스 사업의 외형 성장과 함께 수익성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소형 전지 시장은 전년 대비 12% 성장한 약 410억 달러로 예측된다. 삼성SDI는 전기차, 전동공구 등 Non-IT용 원형 전지 시장에서 고용량 및 고출력 신제품을 선행 출시해 시장 리더십을 강화하기로 했다.

올해 전자재료 시장은 고부가가치 소재를 중심으로 수요가 증가할 전망이다. 삼성SDI는 디스플레이 소재 시장에서 프리미엄 제품 중심으로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반도체 소재 시장에서 신제품을 적기 개발해 시장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다.

삼성SDI는 2021년 배당을 보통주 기준 1,000원(우선주 1,050원)으로 결정했다. 또한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적용할 새로운 주주환원정책도 공개했다.

삼성SDI는 새 주주환원정책을 통해 기본 배당금을 1,000원(우선주 1,20억원…전년 대비 93.5%↓ | 연합뉴스 050)으로 설정하고 연간 Free Cash Flow(잉여현금흐름)의 5%에서 10% 추가 배당을 실시할 방침이다. 기본 배당금을 통해 최소한의 주주 환원을 유지하면서 추가 배당을 더해 주주 가치를 제고해 나가기로 했다.

삼성SDI 경영지원실장 김종성 부사장은 "주주환원 정책을 새롭게 제시해 주주환원에 대한 예측 가능성을 높였다"며, "앞으로도 ESG를 포함한 지속가능경영을 적극 추진하는 등 회사 및 주주가치를 제고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일을 하다 보면 눈앞에 보이는 작은 이익은 크게 보이고 몇 년 후의 큰 이익은 잘 보이지 않을 수도 있다. 특히 상속·증여나 가업승계는 10년 이상 장기간에 걸쳐 진행되기 때문에 세금을 포함한 비용 효과를 정확히 추정하고 판단하기 어렵다.

이에 상속·증여 및 가업승계와 관련한 간단한 예를 통해 살펴보자. 사업을 처음 시작할 때 자본금 1억 원으로 회사를 설립했다. 이때 지분의 50%인 5000만 원을 성인 자녀 2명에게 각각 25%씩 증여할 경우와 회사가 성장하여 10억 원의 가치를 가지게 되었을 때, 또는 100억 원의 가치를 가지게 되었을 때 증여할 경우의 증여세를 계산해 보아야 한다.

먼저 성인 자녀에게 2500만 원을 증여할 경우 10%인 250만원씩의 증여세를 내면 된다. 증여세 공제한도 이내의 금액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자녀 1인당 2.5억 원을 증여할 경우에는 1인당 0.4억 원씩 총 0.8억 원의 증여세를 납부해야 한다. 또 1인당 25억 원씩 증여할 경우에는 1인당 8.4억 원씩 총 16.8억 원의 세금을 납부해야 한다.

이 사례에서 알 수 있듯이 가업승계와 관련해서 회사의 지분을 언제 넘겨주느냐 하는 문제는 세금을 포함한 비용에 큰 영향을 주고 그 효과가 달라진다. 따라서 회사가 성장하기 전에 가능한 빨리 지분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때 회사 지분을 포함하여 증여는 한 번에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단계적으로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혹시 증여를 했다가 잘못될 경우 발생하는 손실은 증여세밖에 없다. 그런데 결과가 좋으면 증여세를 크게 줄일 수 있다. 손실의 크기와 기대수익이 큰 차이를 보일 경우 결국 기대수익이 큰 방안을 선택하는 것이 현명하다.

부동산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위치가 좋고 상승 가능성이 높은 물건이라면 적절한 시기에 미리 물려주는 것을 검토해 볼 필요가 있다. 다만, 증여세 납부 문제와 추가적인 재원 확보를 고려하면 토지보다는 수익성 부동산이 우선 대상이며, 여러 가지를 고려하여 종합적으로 검토를 해야 한다.

규모가 큰 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A대표는 증여의 필요성을 충분히 공감하고, 세부방안을 제시해 줄 것을 요청했다. 그래서 보유하고 있는 부동산 중에서 강남의 요지에 위치한 데다 광고탑의 임대수익률까지 있어 높은 수익률이 나오는 빌딩을 증여토록 제안을 했다. 그런데 A대표는 가장 좋은 재산은 본인이 보유하고, 언제 개발이 될지도 모르는 경기도의 임야를 증여하겠다고 했다. 그래서 임야를 증여할 경우 증여받은 자녀는 증여세뿐만 아니라 재산세를 낼 형편도 안 되기 때문에 좋은 방안이 아니라는 점을 설명하고, 미래의 수익을 넘겨줄 수 있는 빌딩을 증여하도록 조언했다.

이 같은 상황은 회사 업무를 할 때도 경험할 수 있다. 즉 시간이 지난 후 나타나는 결과들을 통해 알 수 있는 것이다. 회사에 다닐 때 경험한 일이다. 전산 개발을 수반으로 하는 프로젝트를 맡았다. 개발기간만 6개월이 소요되고, 개발비만 10억 원에 가까운 금액이 필요한 적지 않은 프로젝트였다. 업체별로 제출한 프로젝트 제안서를 비교 검토해 보니 개발에 투입되는 총인원은 비슷한데 전체 금액에서 차이가 너무 크게 났다. 그 이유를 찾아보니, 개발기간 산정이 달랐을 뿐 아니라 투입되는 참여 인원들의 숙련도에서 차이가 많이 났다. 경험 있는 중급과 고급 인력의 비중이 크게 달랐다. 결국 가장 싼 업체를 선정하게 되면 납기 준수 여부, 품질 보증, 납품 후 유지보수, 추가 개발 등의 리스크 요인이 잠재되어 있기 마련이다.

당시의 프로젝트와 비슷한 시기에 또 다른 B와 C, 2개의 프로젝트가 함께 진행되었었다. 한마디로 시작과 종료 시기가 비슷한 프로젝트였다. 이중 B 프로젝트는 오픈 후 1년도 안 돼서 아무도 사용하지 않아 조용히 없어졌다. C 프로젝트는 개발 종료 시점부터 수년간에 걸쳐 유지보수 비용과 추가 개발 비용을 계속 쏟아 부었지만, 그다지 나아진 게 없었다. 시스템은 큰 20억원…전년 대비 93.5%↓ | 연합뉴스 무리 없이 유지보수하면서 조금씩 기능을 추가했고, 10여 년 동안 큰 문제없이 사용했다. 중간에 일부 추가 개발을 했지만, 핵심 콘셉트는 그대로 이어졌다.

여기서의 교훈은 싸다고 구입한 뒤 후회했던 경험들이 많았을 것이라는 점이다. 싸고 20억원…전년 대비 93.5%↓ | 연합뉴스 좋은 것은 없다. 싼 것은 싼 것이고, 좋은 것은 좋은 것일 뿐이다.

‘조세일보 기업지원센터’에서는 기업의 이윤창출 및 미래의 성장 동력에 도움이 되는 성공적인 상속․증여 및 가업승계와 관하여 전문가가 지원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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