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직거래 장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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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장터 홍보 포스터

[뉴스 브리핑]수서·목동에 상설 직거래장터

농.수.축.임협 등 생산자단체와 서울시는 소비자들에게 질 좋은 농.수.축.임산물을 싸게 공급하기 위해 서울수서동과 목동 등 두곳에 대규모 직거래장터를 개설한다.

수서장터 (1천5백평 규모) 는 26일부터 매주 화.수요일 수서 6단지 도시개발아파트 뒤편, 목동장터 (2천여평) 는 29일부터 매주 금.토요일 목동 오목공원 앞에서 열린다. 개장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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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1개 시ㆍ도, 66개 시ㆍ군이 인증한 농수축산물과 제수용품 600여종을 시중가 보다 10~30% 저렴하게 판매하는 '함께 만들고 함께 누리는, 최고의 직거래 장소는? 2014 설 명절 서울장터'가 17일(금)~19일(일) 3일간 서울광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2009년부터 매년 추석을 앞두고 열리던 ‘서울장터’를 설에도 개최했으면 좋겠다는 시민들의 요청에 따라 민족 대명절인 설날을 앞두고 올해 처음으로 열게 됐다.

▲ 서울장터 홍보 포스터

서울장터는 행사기간 내 오전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서울광장 남측에 마련된 실내행사장에서 열리며, 나주 배, 청도 사과, 상주 곶감, 강원도 건나물, 서산 한과 등 제수음식은 물론 금산홍삼, 제주 옥돔, 서귀포 감귤 등 66개 시·군의 특색있는 농수축산물 600여종을 판매할 예정이다.

축산물 특장차를 이용해 한우와 한동도 시중보다 저렴하게 판매하는 행사도 마련했다.

또 행사기간 중 매일 12시~15시까지 선착순 300명에게 사랑의 떡국떡 판매행사를 실시하고 판매수익금은 ‘사단법인 사랑의 연탄배달’단체에 기부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장터에서는 떡메치기, 전통놀이 미니올림픽, 전통공예품(한지 등, 팽이, 하회탈) 만들기 체험 등 장터를 방문한 어린이와 해외 관광객들을 위한 다양한 즐길거리도 마련했다.

특히 이번 장터는 추운겨울 개최되는만큼 한파에 대비해 대형텐트를 설치해 따뜻한 실내에서 장을 볼 수있도록 했으며, 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해 행사장에서 바로 택배배송을 할 수 있는 부스도 설치했다.

모든 부스에서 온누리상품권과 신용카드로 농수특산물 구입이 가능하도록 했다.

개막식은 행사 첫날인 17일(금) 13시 30분 행사장 메인무대에서 개최되며, 김상범 서울시행정1부시장, 자치구청장, 서울시의회의원, 농어민단체 등 300여명이 참석한다. 개막식 직전엔 서울시 홍보대사 가수 조항조씨의 축하공연이 열린다.

서울시는 이번 설명절 서울장터가 생산농가에는 경제적 도움을 주고, 명절 준비를 앞둔 시민들에게는 질 좋은 우리 농산물을 저렴하게 구입할 기회가 되는 뜻 깊은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시 최동윤 경제진흥실장은 “설날을 앞두고 높은 물가로 걱정하고 있는 시민들의 시름을 덜어주고 생산농가에 실질적 소득을 보장해주기 위해 ‘2014 설 명절 서울장터’를 마련했다”며, “서울장터가 도시와 농촌 간 소통과 교류가 있는 장터, 사람의 정이 듬뿍 느껴지는 명실상부한 전국 최고의 직거래장터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고의 직거래 장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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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철희 기자
  • 승인 2021.04.26 07:46
  • 댓글 0

새벽시장에 방문한 김보라 안성시장이 판매 농가를 일일이 방문하여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하였다. (사진=안성시 제공)

[매일일보 한철희 기자] 안성시는 지난 24일 안성농업인새벽시장운영협의회 주관 하에 수도권 최고의 직거래장터인 ‘안성농업인 새벽시장’이 아양택지개발지구 백성초등학교 옆에서 개장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한 새벽시장은 그동안 아양로 도로변에서 운영해왔으나 통행불편, 교통량 증가 등으로 장소 이전을 검토해왔고, 시는 아양택지개발지구 내 LH한국토지주택공사 소유 고등학교 설립 예정부지(옥산동 570번지) 8000㎡를 임차하여 새벽시장 장소를 이전함으로써 넓은 주차장 및 장터 공간을 확보했다.

새벽시장은 코로나19 생활 방역 실천지침을 수립하여 농가 간 판매부스를 2.5m로 넓히고 판매에 참여하는 모든 농가의 발열 체크 및 개장 전-후 매일 2회 이상 소독을 최고의 직거래 장소는? 실시하는 등 감염병 예방 및 전파 차단을 위해 노력하며 농산물을 판매할 방침이다.

개장 당일 새벽시장은 개장을 기다리며 모여든 시민들로 오랜만에 활기를 띠었고, 약 50여 농가가 참여해 신선하고 다양한 제철 농산물과 가공품을 판매했다.

개장일 새벽시장에 방문한 최고의 직거래 장소는? 김보라 안성시장은 판매 농가를 일일이 방문하여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하였으며, “새벽시장 장소 이전에 따라 시에서는 더욱 적극적으로 새벽시장 홍보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농업인들께서도 더 신선하고 품질 좋은 농산물 판매로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고 매출이 더 향상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180여 농가가 참여하는 새벽시장은 4월 24일 개장하여 11월 30일까지 아양택지개발지구 내에서 매일 새벽 4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상설 운영된다.

권용근 NH농협 충남 부여군지부장(왼쪽부터), 박정현 부여군수, 조소행 충남농협지역본부장이 장터를 찾은 대전시민에게 ‘굿뜨래’ 농산물을 홍보하고 있다.

“질 좋은 농축산물 저렴하게 사세요”


충남농협지역본부(본부장 조소행)가 3월29일 대전 중구 대사동에서 농축산물 직거래 금요장터를 개장했다.

올해 처음 문을 연 금요장터에서는 충남지역 50여농가가 직접 재배한 냉이·달래·쑥·취나물 등 봄나물과 쌀·딸기·토마토 등을 시중보다 10~20% 싼 가격으로 판매했다.

특히 개장 첫날을 ‘부여군의 날’로 운영해 부여에서 생산한 밤·오이·양송이·토마토 등 농산물과 6차산업 제품을 저렴하게 팔았다.

박정현 부여군수와 조소행 충남농협지역본부장, 권용근 NH농협 부여군지부장, 지역농협 조합장 등은 이날 장터를 찾은 고객들에게 부여쌀로 만든 주먹밥과 밤 300㎏(1인당 1㎏)을 무료로 나눠주며 농산물을 홍보했다.

박 군수는 “금요장터 개장일에 ‘부여군의 날’을 같이 개최해줘 고맙다”며 “청정지역 부여에서 생산한 농특산물을 많이 사랑해달라”고 말했다.

조 본부장은 “대사동 금요장터는 27년 전통을 자랑하는 대전 중부권 최고의 직거래장터”라며 “올해도 11월말까지 매주 금요일에 운영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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