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 지수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3월 28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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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I 경제정보센터

주식시장에서는 수많은 주식 종목이 거래된다. 주식 종목이란 주식시장에서 거래되는 주식의 고유 명칭이다. 종목마다 발행회사가 따로 있으므로 보통 발행사 이름을 따라 종목명을 구분해 붙인다. 예를 들면, ‘삼성전자’, ‘국민은행’ 식이다. 주식 매매는 종목별로 하는데, 주식시장 전체를 놓고 보면 거래되는 종목이 하도 많아서 종목별 시세를 아무리 뜯어봐도 시장 전반의 시세가 오름세인지 내림세인지 파악하기 어렵다. 그래서 주가지수를 만들어 쓴다.
주가지수의 ‘지수’(指數 index)란 상품의 값이나 수량이 일정 기간 동안 얼마나 달라졌는지 측정해 비교할 목적으로 만들어 쓰는 통계 값이다. 지수를 만들기 위해 흔히 쓰는 방법은, 기준시점 값을 100으로 놓고 비교하려는 시점 값이 기준 값에 비해 얼마나 큰지 구하는 것이다. 주가지수도 같은 방식으로 만든다. 지난해에 100원이던 주가가 올해 120원이라면 지난해 주가 지수 기준으로 올해 주가지수는 120이다. 단위는 포인트(P). 곧 120포인트다.
주가지수는 주가가 어떻게 변하는지 쉽게 나타낸다. 종목별로 만들어 쓸 수도 있지만 여러 종목의 주가 변동을 종합한 종합주가지수를 만들면 업종이나 규모별 혹은 그 밖의 다양한 범주로 여러 종목의 시세 흐름을 묶어 알기 쉽게 나타낼 수 있다.

코스피지수, 코스닥지수
우리나라의 대표적 정규 주식시장인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상장종목 전체 주가의 움직임을 지수로 산출한 종합주가지수를 만들어 쓴다. 예전 공식 명칭은 ‘한국종합주가지수’(KOSPI : Korea Composite Stock Price Index)였는데 2005년 11월 1일부터 ‘코스피(KOSPI)지수’로 바뀌었다. 중소기업이나 벤처기업 주식을 주로 거래하는 코스닥시장은 ‘코스닥지수’를 대표지수로 쓴다. 예전 공식 명칭은 코스닥종합주가지수였으나 한국종합주가지수가 코스피지수로 되면서 현재 이름으로 바뀌었다.
코스피지수와 코스닥지수는 증시의 전산 매매 시스템을 운영하는 KOSCOM(옛 한국증권전산주식회사)에서 정규 증시 운영시간인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사이에 10초마다 산정해 발표한다. 주가지수는 종류도 많고 쓰임새도 많다. 코스피지수나 코스닥지수처럼 증시에 상장한 종목 전체를 대상으로 만드는 종합주가지수 외에 대표종목만 골라서 만드는 종합주가지수, 업종별로 만드는 종합주가지수, 시가총액 규모별로 만드는 종합주가지수 등 여러 가지 종합주가지수가 만들어져 쓰이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어떻게 만드나?
코스피지수와 코스닥지수는 둘 다 ‘시가(시장가격)총액’식으로 만든다. 주식 시가총액은 발행주식 수에 주식 단가(1주당 시세)를 곱하면 구할 수 있다. 오늘 현재 증시에 상장된 각 종목(보통주)의 시가총액을 구한 다음 그 결과를 전 종목에 걸쳐 모두 더하면 오늘 현재 상장종목 전체의 시가총액을 구할 수 있다. 이 금액이 기준시점의 시가총액과 비교해 몇 배나 되는지 계산해 보면 코스피지수, 코스닥지수 같은 종합주가지수를 구할 수 있다.
코스피지수 작성 기준시점은 1980년 1월 4일. 이 날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보통주 전 종목의 시가총액을 100으로 놓았을 때 오늘 현재 시가총액이 얼마나 되는지를 다음 식을 따라 구하면, 오늘의 코스피지수 값이 나온다.


2009년 8월 10일 장중 코스피지수는 종가 기준으로 1,575포인트 수준이다. 간단히 말하면, 유가증권시장 상장주식의 전체 시세가 기준시점인 1980년 1월 4일에 비해 15.75배 정도 높아졌다는 얘기다.
코스닥지수 산출 기준일은 1996년 7월 1일. 1,000포인트가 기준단위다. 본래는 기준 값을 100포인트로 잡고 지수 산출을 시작했는데 2004년 1월부터 1,000포인트로 바꿨다. 바꾼 이유는, 코스닥지수가 다른 나라 주가지수에 비해 너무 많이 떨어져서다. 코스닥지수는 2000년 3월 사상 최고치인 292.55포인트까지 간 이후 급락해서 2003년에는 세계 어느 나라의 주가지수에서도 찾아볼 수 없을 만큼 낮은 수준(37포인트)까지 지수 값이 떨어졌다. 그래서 2004년 1월 26일부터는 기존 지수에 10을 곱해 기준 값을 1,000포인트로 바꿨다.

다우지수, 나스닥지수
다우지수, 나스닥지수는 미국 증시에서 만들어 쓰는 대표적 종합주가지수다. 미국 증시는 여러 개가 있는데 그중 가장 대표적인 것이 뉴욕 증권거래소와 나스닥이다.
다우지수는 뉴욕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우량종목이 만들어내는 주가의 추이를, 나스닥지수는 나스닥시장 상장 종목 전체의 주가 추이를 종합해 만든다. 뉴욕 증권거래소는 1792년 출범 이래 미국뿐 아니라 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큰 증권시장이다. 전통적으로 크고 오래된 미국 기업과 외국 기업들이 증권을 상장해 유통시킨다. 나스닥시장은 1971년 2월 18일 출범했다. 규모나 안정성, 신용도는 뉴욕 증시 상장기업보다 못하지만 장래 고수익을 낼 잠재력이 있는 벤처기업과 첨단 정보기술(IT) 관련 기업들이 많이 참여한다.
뉴욕 증권시장의 종합주가지수인 다우지수는 본래 명칭이 다우존스(Dow Jones) 지수다. 1896년 미국의 유명 경제신문인 월스트리트저널(WSJ)을 공동 창업한 미국인 찰스 다우와 에드워드 존스가 고안하고 두 사람의 이름을 따 붙인 것이다. 지금도 뉴욕에 있는 주가 지수 다우존스社가 지수를 만들어 발표하고 있다.
흔히 ‘다우지수’라고 부르지만, 실제 다우지수는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 운송(운수업)평균지수, 공공(공공업종)평균지수 등 종류가 여러 가지다. 이 중 가장 대표 격 종합주가지수는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다. 보통 ‘다우지수’ 하면 이걸 말한다. 뉴욕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30개 대표 종목의 시세 변동을 기준으로 만들기 때문에 흔히 ‘다우존스 30 산업(공업)평균지수’라고도 부른다.
다우지수는 시가총액식이 아닌 ‘다우존스식’으로 만든다. 다우존스식이란 증시에 상장된 종목 중 비교적 거래가 활발하고 주가 동향을 잘 반영하는 몇 개 종목만 대표로 고르고, 이들 종목의 시세를 단순 평균 내서 기준시점과 비교시점의 주가를 비교해 주가지수를 구하는 방식이다. 주가평균식이라고도 부른다.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뉴욕 증시를 상대로 지수산출 대상 종목을 30개로 정한 1928년 10월 1일을 기준으로 산출하고 있다.
나스닥지수는 다우지수와 달리 시가총액식으로 지수를 만든다. 단, 코스피지수처럼 단순 시가총액식이 아니라 상장된 모든 보통주에 시가총액에 따라 가중치를 주고, 비교시점 주가에 상장주식 수를 곱한 전체 시가총액과 기준시점 주가에 상장주식 수를 곱한 전체 시가총액을 대비시켜 주가지수를 구한다. 1971년 2월 5일의 시가총액을 기준시점 지수 값(100포인트)으로 삼고 나스닥시장 운영자인 미국증권업협회가 산출하고 있다.

닛케이지수, S&P 500지수
일본 증시의 대표적 종합주가지수인 ‘닛케이(NIKKEI 日經) 지수’도 다우존스식처럼 주요 종목 225개를 골라서 만드는 종합주가지수다. 일본의 유수 일간신문 니혼케이자이(日經)가 도쿄 증권거래소 상장 종목 중 주요 종목 225개의 주가 평균치로 만드는 지수이기 때문에 ‘닛케이 225’라고도 부른다.
S&P 500지수는 국제적으로 명성이 있는 미국의 민간 신용평가회사인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tandard & Poor’s)가 주로 미국의 선도 기업이 발행한 500개 종목을 대상으로 만들어 발표하는 종합주가지수다. S&P 500지수 역시 나스닥지수처럼 시가총액식으로 지수를 만드는데, 나스닥지수와는 방식이 또 다르다. 먼저, 지수 작성 대상 종목별로 주가에 상장주식 수를 곱해 시가총액을 구한다. 기업의 시장가치에 따라 가중치를 두는 셈이다. 이렇게 구한 전체 시가총액 합계를 지수 작성 기준년도인 1941~1943년의 평균 시가총액으로 나눈 다음 기준시점의 지수(10포인트)를 곱해서 종합주가지수를 만든다.

세계 주요 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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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 (KS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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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 뉴스

국내 증시가 ‘박스피’에 갇힌 모양새다. 미국 긴축 우려 확대 및 원·달러 환율 상승 등에 따른 변동성에 노출된 채 등락을 반복.

지난해 하반기 이후 코스피가 30% 정도 떨어지면서 저평가 영역에 들어섰다. 그러나 상승 국면으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물가 상승률이 낮아지고 경기선행지수가 오름세로.

지난 2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사진=뉴스1 이번주(9월 5~8일) 주식 시장은 추석연휴를 앞두고 관망세를 보일 전망이다. 시장은 고강도 긴축에 대한.

코스피지수 분석

1.지난주 리뷰주간단위 코스피 0.47%하락. 코스닥 1.44%하락한국은행 금리인상 결정을 소화하며 잭슨홀 미팅 경계감에 2주연속 하락25일, 한국은행 사상최초 .

1.지난주 리뷰주간단위 코스피 1.39%하락. 코스닥 2.10%하락연준 위원들의 매파적 발언과 환율 부담에 4주연속 상승 후 첫 하락.17일, 7월 FOMC의사록.

1.지난주 리뷰주간단위 코스피 1.49%상승. 코스닥 0.001%하락경기침체 우려 완화와 물가 피크아웃 기대 확대주간 코스피 4주 연속 상승. S&P지수 올해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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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량 상위 종목

기술 요약

코스피지수 토론

요 근래 코스피가 이상하게 오를때는 원딸러가 이상하게 내려갔음. 누군가?가 주가 지수 달러팔아서 원화로 코스피에 풀었다라고 볼수 있음. 그걸 더 할 여력이 있으면 올라가는거고 아니면 쭉쭉 빠지겠지. 내가 외인이라도 달러 주가 지수 올라가면 최고점에서 코스피 들어올꺼 같은데. 아니면 아에 쥐고 흔들어서 달러를 최고점으로 조져버릴수도 있을꺼고. 헤지펀드들은 다른 나라 망하는거 우습게 생각하는놈들이니까. 지들나라 조져지는것도 거리낌이 없는놈들인데 남의나라 쯤이야.. 뭐 길바닥에 벌레 정도 생각은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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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자료 다운로드 구분선사전 소개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기업의 주식가격에 주식수를 가중평균하여 시가총액식으로 산출한 지수. KOSPI.

정의

개설

주식시장의 종합시황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이를 대표할 수 있는 지수가 필요하다. 이는 주가지수가 주가동향, 예측, 투자성과의 측정 등 다양하게 이용되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에서는 1962년 「증권거래법」제정 이후 주식시장의 규모가 증가함에 따라 1964년 최초의 주가지수인 수정주가평균지수(Adjusted Stock Price Average Index)가 발표되었는데, 이것이 코스피지수의 효시이다.

연원 및 변천

1957년 증권시장에서 유통되는 증권의 83%는 국채로, 당시 증권시장은 국채 중심 시장이었기 때문에 이렇다 할 투자지표가 존재하지 않았다. 그러나 1958년 1월 16일 국채파동 이후 국채 중심의 증권시장은 주식 중심으로 전환되어 갔다. 그 결과 총거래액 중 주식이 차지하는 비중은 1960년 17%에서 1962년 99%로 일시적으로나마 급증하였다.

1962년 「증권거래법」제정 이후 주식시장 규모가 확대되는 가운데 주식시장의 종합적인 시황을 파악할 수 있는 지표의 필요성이 대두되자 1964년 정부는 최초의 주가지수인 ‘수정주가평균지수’를 발표하였다. 수정주가평균지수는 1963년 5월 19일부터 같은 해 12월 24일까지 17개 채용종목의 주가평균을 100으로 발표한 지수로, 다우존스방식의 산출방법을 적용하여 계산하였다. 1972년에는 「기업공개촉진법」이 제정되면서 주식발행시장이 본격적으로 성장하자 지수의 채용종목을 늘리는 등 기존의 주가지수를 보완·변경한 한국종합주가지수(KOSPI, Korea Composite Stock Price Index)가 발표되었다.

한편, 산출방식을 기존의 다우존스식 산출방식에서 현재의 시가총액식 산출방식으로 변경하기 시작한 것은 1983년의 일이다. 이는 우리나라의 증권시장이 질적·양적으로 성장함에 따라 기존 다우존스식 산출방식에 대한 문제점이 제기된 데다가 국제적으로도 시가총액식 지수로 전환되는 추세였기 때문이다.

내용

종가기준 코스피지수는 1980년 1월 4일 100 포인트로 시작하여 점증하면서 2007년 10월 31일 2064.85 포인트에 이르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였다. 그러다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감소하여 2010년 5월말 현재 1641.25 포인트를 나타내고 있다. 장중기준 코스피지수의 역대 최고치는 2007년 11월 1일에 기록한 2085.45 포인트이고 역대 최고 상승치는 2008년 10월 30일에 기록한 115.75 포인트로 나타나 있다. 반면 역대 최고 하락치는 2008년 10월 16일에 기록한 ·126.50 포인트이다.

시가총액은 2007년 10월 2일 1,007조 2,580억원에 달하여 사상 처음 1,000조원이 넘었다. 2017년 6월 27일 기준 유가증권시장의 상장회사 수는 769개(2016년말 779개)이고, 상장종목 수는 883개(2016년말 896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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