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 장밋빛 미래 그릴까? 제2의 닷컴버블 그릴까?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6월 17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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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요금이란?

[M이코노미 최종대 기자] 최근 가상자산과 디지털 경제와 관련된 것들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가상화폐, NFT(Non-Fungible-Token, 대체 불가능 토큰), 메타 버스, 블록체인 등 가상 자산과 그 사용처에 대한 기사와 영상은 하루에도 수 천개씩 쏟아져 나오고 있다. 이 가운데 NFT가 어디에 사용할 수 있고, 이것이 도대체 무엇을 가리키는 것인가 정의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이번 호에서는 NFT란 무엇이고, 가치와 가능성 및 문제점까지 알아봤다.

※ M이코노미 매거진 5월호에 실린 기사입니다.

NFT란 무엇인가


NFT는 Non-Fungible-Token, 대체 불가능 토큰의 약자로서 FT(Fungilbe-Token, 대체 가능 토큰)와 상반되는 뜻을 가지고 있다. 그렇다면 대체 가능한 것과 대체 불가능한 것이 어떤 차이가 있기에 이렇게 구분을 짓는 것일까? FT의 가장 대표격인 가상화폐인 비트코인을 예로 들면, 1비트코인은 어떤 사람이 몇 번째로 채굴된 비트코인을 가지고 있던 간에 그것은 1비트코인의 가치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NFT는 각 토큰의 상품성이 매우 달라 같은 회사에서 만든 같은 모양의 NFT라 하더라도 고유한 인식값과 고유번호를 지니게 만들어 차이를 만든다. 즉, 각자의 희소성에 따라 A라는 토큰은 1만 원의 가치를 가질 수지만, B토큰은 100만 원의 가치를 지니는 토큰이 될 수 있다는 뜻이다.

위와 같은 특성으로 인해 NFT는 사진, 비디오, 오디오 및 기타 유형의 디지털 파일의 진품 증명서의 역할을 하고, 이 과정에서 대체 불가능한 고유 정보를 부여하는 민팅(Minting, 화폐 주조의 뜻을 담은 Mint에서 파생된 용어)을 통해 NFT에 대한 복제나 위조를 불가능하게 만든다.


NFT의 시조격인 ‘크립토펑크‘로 예를 들자면, 크립토펑크는 몇 가지 얼굴과 몇 가지 장신구, 화장 등을 조합해 고유의 특성을 부여한 이미지 배리에이션을 제공하는 NFT이다. 1만개의 서로 다른 이미지의 토큰에는 각자의 고유 번호가 붙어있고, 이를 통해 가치와 고유성을 가지고 거래가 되는 것이다. 또한 이를 통해 제3자가 토큰에 제공되는 이미지를 캡처나 복사해 불법 복제된 NFT를 발행한다해도, 동일한 고유번호와 거래내역, 서비스 등은 복제할 수 없기 때문에 고유성과 가치를 인정받지 못하기 때문에 가치와 시장성을 잃게 만드는 것이다.


NFT의 거래 방법이나 가치의 방향 또한 FT와는 상이하다. FT는 구매 또는 판매 시 현실화가 가능한 자산, 즉 현금 등을 사용하며 실체가 존재하는 물건과 거래를 통해 교환하는 자체적인 블록체인을 사용하는 반면, NFT는 자체적인 블록체인 없이 다른 가상화폐의 블록체인을 활용해 거래가 가능하다.

거래 방법은?

가장 큰 블록체인 시장으로 사용되는 NFT 거래 플랫폼 ‘OpenSea’(이하 오픈씨)를 예로 들어 보겠다. 우선 NFT를 거래하기 위해서는 NFT 거래에 사용할 암호화폐를 저장할 월렛(Wallet)을 생성한 후 오픈씨에 연동을 해야 한다. 월렛 생성 후에는 암호화폐를 채워야 하는데, 오픈씨의 경우 이더리움 기반의 암호화폐를 사용한다. 여기서 월렛을 채우는 방법은 두 가지다. 기존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암호화폐를 구매 한 후 월렛에 전송하거나, 블록체인 기반 국제 송금업체인 와이어(Wyre)를 통해 현금으로 직접 암호화폐를 구매해 충전할 수 있다.

암호화폐를 충전한 뒤에는 다시 오픈씨의 메인페이지 혹은 메뉴나 검색창에 현재 경매에 올라온 NFT나 바로 구매가 가능한 NFT 등이 나오는데, 자신이 원하는 상품을 구매하려면 상품 가격과 함께 거래수수료를 지불할 때 거래가 마무리된다. 거래 완료 후에는 별다른 문서나 실물이 이동하지는 않지만, 블록체인에 판매자와 구매자, 가격과 구매 시점이 기록되는 동시에 NFT의 소유권을 양도 NFT, 장밋빛 미래 그릴까? 제2의 닷컴버블 그릴까? 받을 수 있다. NFT를 민팅하기 위해서는 오픈씨에서 Create를 통해 Add Items를 선택해 Collection을 만들고, 이미지·동영상·음성 파일 등의 형태로 업로드 후 자산의 이름과 상품 설명을 작성한 뒤 다시 한 번 Creat를 클릭한 뒤 자산에 대한 가격을 붙여 마켓플레이스에 업로드한다.

NFT는 화폐가치를 지닌 형태의 주식·금융상품이고 거래의 목적 교환은 불가능하나 가치를 가지고 있는 예술품 NFT, 장밋빛 미래 그릴까? 제2의 닷컴버블 그릴까? 등과도 비교할 수 있다.

어디에 사용할까


가장 대표적인 NFT의 사용처이자 생산처는 게임이다. 게임의 아이템 혹은 캐릭터의 외적인 개성과 스탯(stat, 통계를 뜻하는 영단어 statisis의 줄임말, 혹은 상태, 지위를 뜻하는 status의 줄임말로 게임계에서는 통상적으로 캐릭터의 능력치, 직업, 경험치 등을 통합해 부르는 단어)을 유저의 입맛에 맞게 조정하거나 무작위로 배정해서 대체 불가능한 요소를 만들고, 게임의 BM(비즈니스 모델, 특정 아이템·서비스로 이윤을 창출할지 구성한 모델) 요소와 맞물려 상업적 가치를 창출한다.

이용자들은 이렇게 만들어진 아이템 및 캐릭터를 사용자끼리 거래하며 이를 전문으로 하는 일명 P2E(Play To Earn) 유저가 생기고, 유저간의 거래에서 기업이 수수료를 가져감으로써 새로운 이윤을 창출함으로써 이익구조를 개편할 수 있다는 장점 또한 생긴다.

기업브랜드 홍보에 NFT가 사용되는 경우도 있다. 현대자동차는 인기 NFT 캐릭터 ‘메타콩즈’와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하여 자사의 브랜드를 홍보했다. 또 방송사 JTBC는 본인들이 제공했던 드라마, 예능 등의 IP를 활용한 NFT를 발행할 계획을 발표하기도 했다. NFT는 이외에도 실물이 없는 예술작품·부동산·명품 같은 실물자산에 대한 증명서, 메타버스 기반의 콘텐츠에 대한 저작권 등 현실과의 연계성을 가질 수 있다. 나이키는 NFT 기술을 활용하여 정품 인증서 역할을 하는 토큰을 발행함과 동시에 NFT 간의 결합을 통해 새로운 디자인을 탄생시킨 후, 다시 NFT와 실물 제품에 연결하는 기술 ‘크립토킥스’를 상표등록 및 기술특허 취득하는 행보를 보인 바 있다.

문제점은 없나


대부분의 신산업이 그렇듯 NFT에 대해 호의적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NFT 사업은 새로 발견된 금광이자 마르지 않는 샘이고, 인생 역전의 장인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NFT가 계속해서 우리에게 돈을 가져다주는 '마법'을 보여줄까? NFT는 ▲환경 관련 문제 ▲안정성 문제 ▲지식재산권에 대한 문제 ▲대중의 낮은 이해도에 의한 각종 사건·사고 가능성의 문제 등을 안고 있다.


1) 환경 관련 문제

NFT거래는 대부분 이더리움의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고, 이더리움의 암호화폐를 사용해 경매하는 방식이다. 이때 필요한 암호화폐를 발행하는 일명 ‘채굴’하고 NFT를 민팅 하는데 있어 많은 전력을 소모한다. 한국전력이 2021년 1월에서 7월까지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대한민국 발전량의 33.3%는 석탄, 30.4%는 LNG가스를 이용한 발전이다. 온실가스 및 탄소가 배출되고 많은 전력을 소비하는 암호화폐 및 NFT는 전력의 수요를 늘리고 전기 생산량 또한 함께 증가시킨다. 이런 면에서 봤을 때 최소한 대한민국에서 NFT를 생산하는 것은 결코 환경 문제에서 자유롭다고 할 수 없다.

2) 안정성 문제

NFT의 안정성 또한 여러 가지 측면에서 불안정한 편이다. 기본적으로 NFT는 판매자가 소비자에게 소유권을 판매하는 방식으로 거래가 진행된다. 즉 저작권을 판매하는 방식이 아니고 소비자가 해당 NFT를 소유했다는 일종의 증명서나 영수증만 남는다. 그 때문에 해당 NFT에 법적·사회적 문제가 생겨 폐기되기도 하고, 거래가 정지되었을 때 데이터 몇 MB밖에 남지 않은 경우도 생긴다. 또한 무한하게 복제가 가능하고 이로 인해 각 토큰의 차별성이 사라지면서 원본과 모조품·위조품이 구분할 수 없을 정도의 모양새를 지니게 된다. 이렇게 되면 희소성이라는 NFT의 가장 근본적인 가치는 과연 어디서 오는 것일까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기술만 충분히 숙지한다면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다는 점 또한 문제다. 암호화폐 채굴을 위해 일부 생산자가 그래픽카드를 사재기하며 발생했던 ‘그래픽카드 대란’이 NFT를 만들기 위한 디지털 자산에서 비슷한 형태로 재현될 가능성도 있고, 결국 사용되지 않으면 가치가 생기지 않는다는 문제에서 또한 자유롭지 않다.


플랫폼 자체에 대한 불안정성 또한 문제성으로 제기될 수 있다. 발행소의 경우 오픈씨, 클레이튼, 룩스레어 등의 일정 규모 이상의 발행소는 유지에 어려움이 없지만 그렇지 못한 발행소는 언제 파산할지 모르며 이것이 반복되면 NFT 제공 및 발행 자체의 신뢰성에 금이 갈 수밖에 없다. 거래 플랫폼 및 블록체인 시스템에 대한 보안 문제성 또한 무시할 수 없다. 대표적으로 NFT 거래에 사용되는 블록체인 플랫폼인 ‘이더리움’의 경우 보안 취약점을 공략한 해킹사건이 2016년에 있었고, 같은 해 DoS공격으로 네트워크 과부화 및 네트워크 불안정 현상이 일어나 채굴이 중단되거나 전송에 딜레이가 생기는 등의 문제가 일어나기도 했다.

3) 지식재산권에 대한 문제


들어가기 앞서, ‘지식재산권‘을 설명하자면 지식재산권은 특허·상표·디자인·저작물·영업비밀 등에 대해 법령 혹은 조약 등에 보호받는 권리이며 이전에는 ‘지적재산권‘이라는 단어를 사용했다. 언론에 노출된 NFT에 대한 논란과 사건사고의 대부분은 지식재산권, 그 중에서 저작권에 관련된 사건이 대부분을 차지하며, 다른 사람의 저작물을 도용해 만든 NFT를 생산 및 거래해 피해받은 원 저작물의 창작자의 사례는 검색엔진에 한번 간단하게 검색해 보더라도 쉽게 찾을 수 있다.


만약 그림, 사진, 영상, 노래, 녹취 등의 저작물이 NFT가 처음으로 발행한 사람이 저작권자가 아닌 제3자가 도용해 발행한 NFT일 경우, 구매한 NFT의 원본 파일이 타 NFT의 이미지 및 영상 등을 무단 복제해 다시 재발행한 NFT일 경우 등의 상황에서 그에 대한 법적 분쟁은 피할 수 없다. 게다가 ▲저작권자 ▲저작물을 도용한 자 ▲도용된 NFT를 구매한 구매자 ▲도용된 NFT를 다른 검증 없이 판매를 할 수 있게 해준 플랫폼 등 여러 이해관계가 얽힌 복잡한 분쟁이 될 수 있기에 NFT 거래를 지원하는 플랫폼에서는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실례로 자신의 그림을 올리고 소비자나 다른 창작자들과 소통하기 위해 만들어진 사이트인 ‘DeviantArt’는 유료 구독 서비스이자 NFT등록을 지원하는 ‘CORE’는 이용자가 도용된 저작물을 올리더라도 그것이 저작권자보다 빠르게 업로드를 하고 판매를 하는 사건이 있었다. 심지어는 사망한 창작자의 그림을 무단으로 도용한 후 NFT까지 발행해 판매한 사건이 있는 등 문제가 심각하다. 하지만 저작권자가 해당 서비스를 구독하지 않은 경우, 원 저작권자는 이의를 제기할 방법조차 없기 때문에 DeviantArt는 거센 비판을 받고 있다.

한편 NFT를 이용한 메타버스나 이를 이용한 게임의 경우, 제작 중 공개된 이미지 파일을 도용해 먼저 서비스 및 게임을 출시해 이익을 가로채거나, 도용한 NFT를 원본보다 훨씬 싼 가격에 판매하여 원본 NFT의 가치를 훼손하는 사건도 자주 발생하는 편이다. 또한 회사가 드라마·예능 등의 클립이나 밈의 영상 혹은 이미지를 NFT로 발행할 경우에도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영상을 촬영한 원본을 가진 회사 측이나 제작자가 가지고 있는 원본을 이용해 같은 영상·이미지의 NFT를 여러 번 발행 하거나, 회사나 제작자 중 어느 한쪽이 이미 발행한 NFT에 대해 다른 한쪽이 실물로 존재하는 원본(편집 혹은 촬영에 사용했던 레코딩테이프, SD카드, CF카드 등)이 진짜 원본이고 NFT로 발행된 것은 사본이라 주장하고 심지어는 그것의 원본을 경매에 부치거나 그 안에 있는 것을 NFT로 새로 발 행했을 때 과연 어느 쪽을 원본이라 판단하고 희소성을 부여해야 하는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이는 디지털 작업을 통해 창작되는 그림에 대한 NFT도 비슷한 문제를 공유하는데, 저작권자가 다른 도용 없이 안전하게 자신이 그린 그림을 NFT로 올린다고 할 때, NFT가 부여된 이미지 파일과 아닌 작업에 사용된 파일 중 어느 쪽에 원본의 가치를 두고 희소성을 부여해야 할까?

4) 대중의 낮은 이해도에 의한 각종 사건·사고 가능성


대중이 아직 새로운 산업에 대한 이해도가 모자랄 때 이를 이용해 사기를 치는 것은 신기술 혹은 신산업 대부분이 공유하는 문제다. 특히 NFT의 경우에는 블록체인, 메타버스, 가상화폐 등의 여러 새로운 개념에 각 토큰별로 새로운 개별성을 부여한다는 기술까지 여러 신기술·신산업의 요소가 결합된 개념의 산업이기에 대중의 이해도가 여타 다른 신기술· 신산업보다 떨어지는 편이다.


이를 이용한 사기 혹은 그에 준하는 사건은 대체로 주식 혹은 가상화폐의 그것과 닮아있다. 여론조작이나 특정인의 유명세를 이용한 가격 상승을 노리는 거래가 조작, 거래에 있어 전용 토큰이나 가상화폐만 사용할 수 있게 만든 후 코인이 거래정지가 되게 만들어 구매자가 되파는 것이 불가능해지며 추가수익이 발생하지 않게 만들거나, NFT 발행을 위한 투자자 및 투자금을 모은 후 스마트 계약서 조작을 통해 일부 토큰만 아주 잠시 거래가 되게 만든 후 거래 폐지와 함께 개발자가 잠적하는 러그풀 범죄 등 여러 문제 가능성이 내재되어 있는 상태다.

문제점을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


NFT는 위와 같이 아직 문제점과 보완점이 많은 기술이다. 대중의 낮은 이해도에서 오는 문제는 시간이 지나며 NFT에 대한 대중의 이해도가 오르고 인식과 개념이 정착되면 자연스레 해소될 문제다. 하지만 나머지 세 가지 문제인 환경과 안정성, 법적 문제에 대해서는 현실적이고 확고한 해결방안이 필요하다.


환경문제의 경우는 대부분 높은 전기 소비량과 화석연료 사용 비중이 높은 부분이 문제로 지적된다. 이더리움과 몇몇 NFT 플랫폼은 이를 개선하기 위해 기반이 되는 블록체인이 사용하는 에너지를 줄이거나 채굴량 위주의 검증 권한 소유 방식인 ‘PoW’ 방식에서 지분 소유 위주의 검증 권한 소유 방식인 ‘Pos“ 방식을 채택해 채굴 등으로 소비하는 전력을 감소 시키는 등의 노력을 기울이며 환경문제에 대응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안정성의 문제는 NFT를 발행하는 제작자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의 협업을 통해 개선할 수 있다. 제작자는 NFT 를 발행할 때 이후 가치와 희소성 등을 생각해 신중한 결정을 할 필요가 있다. 플랫폼은 제작자가 만든 같은 디지털자산의 NFT를 발행할 수 있는 개수에 제한을 두는 등의 규제와 기준에 맞는 제작자만이 NFT를 발행할 수 있게 하는 인증제도를 확립하고, 보안 취약점을 꾸준히 보완하는 등의 노력을 통해 인식 개선과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다.

지식재산권에 대한 법적 분쟁과 관련된 문제는 결국 현행법 제도와 거래 및 발행을 책임지는 플랫폼의 대처 등의 미비함·미숙함에서 오는 것이다.

헌법 제22조 2항의 ‘저작자, 발명가, 과학기술자와 예술가의 권리는 법률로써 보호한다’에 근거한 전통적인 지식재산권 제도인 디자인·특허·상표 등과 저작권법, 창작자나 기업의 영업비밀·성과물을 이용해 공정한 경쟁을 이끌어주는 ‘부정경쟁방지 및 영업비밀 보호에 관한 법률‘ 일명 ’부정경쟁방지법’으로는 NFT를 통해 도용된 저작물과 지식재산 등의 생산 및 유통에 대한 제재 조항이 없었다.

개정된 부정경쟁방지법에서는 이를 약간이나마 해소해 줄 조항이 추가가 되었지만 보호범위의 모호함, 기존 법령 및 권리 등과의 충돌문제 등 아직 모자란 점이 많다. 또한 발행 및 거래를 책임지는 플랫폼은 NFT의 등록 전· 후로 심사 및 지식재산권 관련 문제 체크를 강화하는 한편, NFT 등록자의 자격 요건 조항을 신설하고, 도용신고 등에 대한 빠른 대처를 위한 전담팀을 신설하는 등 사건·사고가 일어나기 전 꾸준한 관리가 필요할 것이다.

어려움 딛고 더 멀리 도약할 NFT


NFT에 대한 개념 정립 이후 최초의 NFT ‘퀀텀’이 만들어진 2014년과 NFT 거래에 사용되는 가장 대표적인 블록체인 플랫폼 ‘이더리움’이 개발된 2015년, 실질적인 NFT의 시초라고 할 수 있는 크립토펑크가 만들어진 2017년, 이후 성장해 가는 NFT는 속칭 코인이라고 부르는 가상화폐에 대한 관심을 가진 이들에게 새로운 투자처로 관심을 받고 입소문을 타며 성장에 속도를 붙였다.


빠른 성장에는 항상 성장통이 따르는 법이다. 농업혁명은 토착생물과의 분쟁, 사유재산의 개념의 확립과 함께 타 부족과의 전쟁을 야기했지만 국가라는 개념의 기틀을 닦았고, 1·2차 산업혁명은 빠른 환경오염과 파괴 등의 문제를 일으켰지만 이동수단과 식량 및 공산품 등의 생산량에 있어 엄청난 성과를 보였다.

3차 산업혁명 또한 IT·닷컴버블, Y2K로 인한 행정 혼선 등의 대사건이 있었으나 전 세계 사람들의 소통의 장을 열고 NFT, 장밋빛 미래 그릴까? 제2의 닷컴버블 그릴까? 문화교류가 쉬워지고, 행정·전산처리 속도의 향상 등의 성과를 보였다. 4차 산업혁명의 한가운데를 지나고 있는 우리에게 블록체인, 메타버스, 가상자산, NFT같은 IT기술과 물리적 기술의 융합이 일어나는, 이전까지 없던 새로운 현상을 이해하기란 어려울 수 밖에 없다.

하루가 다르게 발전해가는 기술 앞에 용어의 정립조차도 두, 세걸음 늦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빠른 변화는 사회와 기존 법체계에 혼란과 혼선을 가져올 수 밖에 없다. 하지만 이미 IoT와 인공지능 등을 활용한 생활의 질이 향상 되는 것을 체험하지 않았는가. NFT를 활용한 기술이 부동산이나 미술품 등 실물자산 거래에 활용되고, 디지털 예술 작품이나 패션 아이템 등의 경매 및 감상 등 우리의 문화생활이 현실과 가상의 벽을 허무는 미래가 우리의 일상에 녹아들 것이고 그것은 어떤 형태이건 현재 우리의 일상보다 한 걸음 더 나은 모습이 아닐까.

이더리움이란 무엇인가?

이더리움(Ethereum)은 간단히 설명하면 오픈소스며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플랫폼입니다. 이더리움은 비트코인과 함께 가장 규모가 크고 인기 있는 두 가지 암호화폐 중 하나입니다.

이더리움 공식 웹사이트에는 다운타임, 검열, 사기 또는 제3자의 간섭 가능성 없이 프로그래밍된 그대로 정확하게 실행되는 애플리케이션인 스마트 계약을 실행하는 분산 플랫폼으로서의 이더리움에 대한 간단하고 직접적인 설명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블록체인의 개요

블록체인(blockchain) 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기록의 목록으로 간단히 블록이라고만 합니다.

이전 블록과 연결된 각 블록에는 일반적으로 머클트리(Merkle tree)로 표시되는 타임스탬프 및 관련 트랜잭션 데이터와 함께 암호화 해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블록체인의 주요 특징 중 하나는 블록체인이 모든 데이터 수정에 대해서 내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블록체인은 일반적으로 P2P(Peer-to-Peer) 네트워크에 의해 관리되며, P2P는 새로운 블록의 검증 외에도 노드 간 통신과 관련된 프로토콜을 일괄적으로 준수합니다.

블록체인은 나카모토 사토시(Satoshi Nakamoto)라는 이름을 사용하던 개인 또는 개인의 그룹에 의해 개발되었습니다. 블록체인 및 비트코인의 발명으로 비트코인은 신뢰할 수 있는 기관이나 중앙 서버의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고 이중 지출과 관련된 문제를 해결한 최초의 화폐가 되었습니다.

퍼블릭 블록체인, 프라이빗 블록체인, 하이브리드 블록체인, 마지막으로 사이드체인 등 다양한 유형의 블록체인이 있습니다.

암호화폐 외에 블록체인의 다른 용도로는 다음과 같은 것이 있습니다.

이더리움의 역사

모든 것은 비탈릭 부테린(Vitalik Buterin)이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에 의해 시작되었습니다. 비트코인과는 달리 이더리움은 이와 관련된 실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부테린은 러시아계 캐나다인 프로그래머이자 작가로, 이더리움에 대해 그가 한 작업으로 유명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2011년 비트코인에 대한 관여가 두드러진 비트코인 매거진(Bitcoin Magazine)의 공동창업자이기도 합니다. 비록 부테린이 Bitcoinjs-lib와 이고라(Egora) 의 포크 개발 등으로 잘 알려져 있지만, 이더리움은 부테린이 전 세계적으로 상당한 유명세를 얻게 한 원동력이었습니다.

부테린은 19살 때 티엘 펠로우십(Thiel Fellowship)을 받고 나서 이더리움의 아이디어를 생각해 냈고 개발에 착수했습니다. 그는 2013년 비트코인을 작업하면서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필요한 스크립팅 언어가 부족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즉각적인 조치가 필요한 절호의 기회라고 주장하였지만 처음에 부테린은 자신의 아이디어에 대한 폭넓은 지지를 얻지 못했고, 그로 인해 자신만의 이더리움 백서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그의 비전은 ‘계약’을 생성할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완전한 내장형 튜링 완전(Turing-complete) 프로그래밍 언어를 포함하는 블록체인을 제공하는 것이었습니다.

부테린이 언급하던 계약들은 이더리움이 유명해진 것과 같은 ‘스마트 계약’입니다. 이러한 스마트 계약은 단순히 스스로 실행되어 코드로 작성되어 블록체인에 저장되는 계약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트랜잭션이 투명하고 되돌릴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추적이 가능합니다.

2014년 1월 마이애미에서 열린 비트코인 컨퍼런스에서 이더리움이 발표되었습니다. 부테린은 이전 경험을 바탕으로 상당한 반발을 예상했지만, 그의 아이디어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여 프로젝트의 추진력을 모았습니다.

이더리움의 성장

2014년 중반, 이더리움의 추가 개발을 안내하기 위해 비영리 재단인 이더리움 재단이 설립되었습니다. 이 행사는 IPO와 비슷하지만, 암호화폐를 겨냥한 첫 번째 초기 코인 공개(initial coin offering) 또는 ICO라고도 합니다.

이더리움은 이더(ether) 또는 보다 일반적으로 ETH라는 자체 고유 토큰을 받았습니다. ETH는 이후 이더리움과 관련된 생태계의 모든 것을 지배하는 디지털 통화입니다.

ICO 기간 동안 ETH의 최초 할당은 공개 프리세일(presale)을 통해 배포되었으며 약 50,102,216 ETH의 대가로 약 31,591개의 비트코인 또는 BTC가 생성되었습니다.

2014년 하반기에는 이더리움과 관련된 프로토콜을 실행하는 더 많은 노드가 온라인으로 전환됨에 따라 ETH가 구축되기 시작하는 버즈 지연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그러는 사이 몇 년 동안, 만들어진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자체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기 위해 이더리움의 핵심 기술 개발에 참여하고자 하는 수많은 개발자들이 있었습니다.

2018년까지 이더리움 블록체인의 NFT, 장밋빛 미래 그릴까? 제2의 닷컴버블 그릴까? 분산화 애플리케이션의 비영리 큐레이티드 디렉토리인 디앱(Decentralized Application, DApp) 또는 댑의 상태는 이더리움에서 이미 950개의 프로젝트가 실행되고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이더리움 블록체인은 이러한 추세가 가까운 미래에도 지속될 것임을 시사하는 다양한 ICO, 즉 기금 모금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다른 모든 것과 마찬가지로, 이더리움이 이룬 진보와 관련해서 몇 가지 장애물이 있습니다.

다오 해킹

다오는 전체 이더리움 프로젝트의 종료를 위협하는 사건이었기 때문에 주목할 만한 가치가 있는 이더리움 역사의 중요한 한 부분입니다.

다오(Distentralized Autonomy Organization, DAO)는 블록체인에 위치한 스마트 계약으로 인코딩된 규칙에 따라 실행되는 엔티티입니다.

크리스토프 젠츠치(Christoph Jentzsch)는 분산형 벤처 펀드를 만들고 다양한 개발 프로젝트에 벤처 자본을 뿌릴 목적으로 만들어진 복잡한 스마트 계약인 다오의 설립자입니다.

다오 코드의 목적은 인간을 신뢰하는 데 존재하는 요구를 없애고, 대신 자율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었지만, 인간을 그러한 방정식에서 제거하는 것은 훨씬 어렵습니다. 즉 말하기는 쉽지만 행동하기는 훨씬 더 어렵습니다.

다오의 방법론은 간단하고 이해하기 쉽습니다. 개발 방향에 영향을 미치려면 ETH를 사용하여 다오 토큰을 구입해야 합니다.

자금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개인은 제안 제공과 관련된 과정을 거쳐야 하며, 이후에 투표로 결정됩니다. 진행하기 위해서는 개인 또는 제안이 모든 다오 보유자로부터 투표의 20%를 획득해야 했습니다.

더 많은 자금이 다오에 투입될수록, 다오 투표 테이블에 앉은 사람들이 더 많은 비중을 차지하게 될 것입니다.

이 아이디어는 상당한 흥분을 불러일으켰고 수많은 투자자들이 토큰을 사기 위해 달려들었습니다. 이로 인해 일반 대중 판매에 1억 5천만 달러 이상의 투자가 이루어졌습니다. 하지만, 이 사건 직후, 다오는 사이버 공격을 받았습니다.

이 사건이 어떻게 발생했는지에 대한 수많은 추측, 소문, 이론이 존재하지만, 사건이 어떻게 일어났는지 자세하고 정확하게 설명할 수 있는 실질적인 증거는 전혀 없었습니다. 그러나 2016년에는 다오의 허점이 일부 개인에 의해 악용되었습니다.

이 허점은 스마트 계약 코드에 나타난 취약점으로 다오에 보유되어 있던 자금의 3분의 1이 회수되어 $50,000의 손실을 입었습니다.

이 중대한 사건은 사건 발생 당시 아직 상당히 젊었던 이더리움 기술에 엄청난 타격을 입혔습니다. 그 결과, 이더리움 커뮤니티는 발생했던 공격을 지울 수 있는 해결책을 고안했습니다.

하드포크, 소프트포크, 이더리움 클래식

‘하드포크(Hard Fork)’는 프로토콜의 급격한 변경을 의미하는 블록체인 용어이며, 결과적으로 이전에 유효하지 않은 블록 또는 트랜잭션을 유효한 블록으로 렌더링합니다. 이 프로세스는 그 반대도 마찬가지이며 모든 노드 및/또는 사용자가 소프트웨어를 최신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해야 했습니다.

블록체인의 포크 및 작동 방식은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간단히 설명할 수 있습니다.

  • 하드포크는 네트워크의 현재 버전과 충돌하는 예정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입니다.
  • 소프트 포크는 NFT, 장밋빛 미래 그릴까? 제2의 닷컴버블 그릴까? 네트워크의 NFT, 장밋빛 미래 그릴까? 제2의 닷컴버블 그릴까? 현재 버전과 충돌하지 않는 예정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입니다.

다오 해킹으로 인해 하드포크를 야기했고, 그 결과 이더리움 커뮤니티가 기록을 롤백하기로 결정하게 되었는데 이로 인해 기록은 공격이 일어났다는 사실을 절대 보여주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모두가 동의하지 않은 중요한 변화였습니다.

제안과 관련된 논란으로 인해, 두 개의 서로 다른 이더리움 브랜치를 생산하는 실질적인 분할이 있었습니다. 이 두 브랜치는 본질적으로 동일한 원래 네트워크의 완전히 다른 버전입니다.

현재 알려진 바와 같이, 이더리움은 대다수의 사용자를 포함하는 버전이며, 심지어 창립자인 부테린도 변경된 거래 내역을 채택하기로 선택하였습니다. 반면, 다른 사용자인 이더리움 클래식은(Ethereum Classic)은 이 아이디어를 지지하지 않은 소수입니다.

비록 이더리움 클래식이 이더리움과 같은 높이에 도달한 적은 없지만, NFT, 장밋빛 미래 그릴까? 제2의 닷컴버블 그릴까? 통화는 여전히 존재합니다.

이더리움 채굴 설명

한 개인이 다른 개인에게 이더를 보내고 싶어하거나 스마트 계약을 실행하고자 하는 경우 즉시, 분산원장은 이벤트를 기록하고 이를 둘러싼 정확성을 확인해야 합니다.

이 작업은 사람이나 회사가 수행하는 대신 이더리움 네트워크에 연결된 전 세계 수천 대의 컴퓨터에서 수행되므로 실행과 관련된 완전한 투명성이 더욱 높아집니다.

사용되는 컴퓨터를 ‘채굴자(NFT, 장밋빛 미래 그릴까? 제2의 닷컴버블 그릴까? miners)’라고 부르지만, ‘채굴자’라는 용어는 종종 오해를 불러일으키고 혼란을 일으키기 때문에 보다 정확한 용어는 ‘트랜잭션 프로세서(transaction processors)’일 수 있습니다.

트랜잭션이 안전하고 적절하게 기록되도록 하는 컴퓨터는 상당한 컴퓨팅 파워를 사용하므로 복잡한 알고리즘이 단시간에 해결되어 ETH에서 지급되는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작업증명(Proof-of-Work) 또는 일반적으로 PoW라고 알려진 이 프로세스를 통해 전체적으로 네트워크의 무결성과 생명력을 보장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PoW와 관련된 몇 가지 단점이 있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단점 중 하나는 공정의 경쟁이 매우 치열할 뿐만 아니라 상당한 양의 전력을 소비한다는 것입니다.

이로 인해 채굴장이 더 많이 생겨나기 시작한 이유와 더불어 사람들이 감당할 수 없는 비용이 발생하게 되었는데, 이는 암호화폐와 관련된 탈중앙화 특성에 반하는 결과입니다.

2017년에 부테린이 PoW에서 벗어날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그는 이더리움이 작업증명에서 작업증명과 지분증명(Proof-of-Stake, PoS)을 결합한 보다 하이브리드적인 솔루션으로 전환될 것이라는 캐스퍼(Casper)라는 제안을 했습니다.

부테린은 또한 이번 발표에서 PoS 프로토콜이 커뮤니티에서 수많은 다른 이름으로 알려진 ‘검증자(validators)’의 노력을 활용하여 트랜잭션을 검증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검증자들은 특수 지갑에 동전을 넣어두는 컴퓨터 개인들입니다. 이러한 컴퓨터나 개인은 PoS 프로토콜을 통해 시스템에 자금을 투입하는 동시에 규칙을 준수하지 않을 경우 보증금을 몰수당할 것임을 인식합니다.

PoS는 PoW와 달리 거래를 검증하고 새로운 블록을 생성하기 위해 복잡한 수학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일하는 채굴자에게 알고리즘을 지불하는 알고리즘 대신 검증자가 체인에 추가될 것으로 생각하는 블록에 베팅할 수 있도록 합니다.

대신 검증자는 체인에 추가된 블록에 정확하게 베팅할 경우 베팅에 비례하여 보상을 받거나 ‘지분(stake)’를 받습니다.

부테린 또는 캐스퍼가 제안한 목적과 결과는 비트코인 채굴과 유사한 PoW를 의도했고, 실험적인 PoS 시스템이 추가되어 많은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이더리움이 둘 사이에서 진동하고 이후에 이더리움 네트워크 전체에서 합의에 도달하기 위해 PoS에 완전히 의존하게 됩니다.

대부분의 경우처럼, 이 제안에 대해서는 지지자와 반대자가 모두 있습니다. 캐스퍼를 지지했던 사람들은 이러한 변화가 보다 친환경적인 프로토콜을 만들어내기를 희망했습니다.

반면, 반대론자들은 제안서 발표가 여러 차례 지연되었고 이는 이더리움 네트워크에서 PoS가 성공하지 못할 것이라는 증거로 작용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나 보안과 관련하여 더 시급한 문제에 대해 우려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개발자들은 PoS가 PoW보다 훨씬 더 안전하다고 확신했습니다.

자세한 이더리움의 실제 작동 방식

블록체인은 네트워크에서 실행되는 모든 트랜잭션을 실시간으로 나열하는 공개 장부 역할을 하며 이러한 트랜잭션을 가능하게 하는 유일한 요소입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모두 작동할 수 있도록 하는 기본적인 블록체인 기술이 있습니다. 이더리움 블록체인은 거래가 진행되면 전체 네트워크를 통해 배포되는 사본이 있기 때문에 비트코인과 유사합니다. 결과적으로 네트워크의 노드 또는 컴퓨터는 이 트랜잭션 기록의 사본을 공유합니다.

거래자가 어디에 있든 인터넷이 있는 한 분산 디지털 원장이 대규모 분산 네트워크를 통해 쉽게 동기화되므로 이더리움에 액세스할 수 있습니다.

이더리움 네트워크에서는 트랜잭션과 스마트 계약으로 구성된 수많은 데이터 블록을 찾을 수 있습니다. 그런 다음 이러한 블록은 서로 연결되어 바로 첫 번째 블록까지 이더리움 전체 이력을 다시 나타냅니다.

이러한 블록은 사용자가 생성하거나 채굴한 후 유효성을 확인하기 위해 다른 사용자에게 배포됩니다. 각 블록체인에 적용되는 합의에 도달하기 위한 알고리즘 유형이 있으며, 이러한 알고리즘은 네트워크에서 전체 시스템의 데이터 포인트와 관련된 단일 값에 동의하는 데 사용됩니다.

귀하는 관심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비트코인 캐시란 무엇인가?

이더리움의 주요 측면

이더리움 가상머신

이더리움 가상머신(Ethereum Virtual Machine, EVM)은 이더리움과 관련된 가장 필수적인 혁신 중 하나입니다.

이더리움이 설립되기 전에는 암호화폐에 귀속되는 기능의 범위가 극히 제한적이었기 때문에 비트코인은 오직 디지털 통화로만 작동할 수 있었고 그 이상은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이로 인해 개발자들은 비트코인의 기능을 기존 블록체인으로 수준으로 확장하거나 플랫폼 전체를 새롭게 시작해야 하는 갈림길에 서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교착 상태를 EVM에 개입해서 개척을 시작한 부테린이 주목했습니다. 이는 암호화폐 업계에서 인기를 끌었던 서비스 거부 공격(Denial-of-service attacks)을 방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발되었습니다.

또한, EVM은 프로그램이 다른 프로그램의 상태에 액세스하지 않도록 보장하여 간섭의 가능성이 전혀 없이 통신이 더욱 확실하게 설정되도록 했습니다.

이더리움을 고려할 때, 네트워크 상에서 프로그램이나 트랜잭션이 실행될 때마다 이를 처리해야 합니다. 다양한 프로그래밍 언어로 작성된 수많은 계약이 있으며, 이를 ‘바이트코드(bytecode)’라고 합니다.

이것은 EVM에 의해 해독되고 실행될 수 있었으며, 이로 인해 그것에 연결된 프로그래밍 언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과 메모리가 있는 경우 다양한 프로그램이 실행되었습니다.

계약은 이더리움 노드 또는 EVM을 사용하는 컴퓨터에 의해 실행됩니다. EVM의 제공과 개발은 다양한 개발자들이 각각의 블록체인을 사용하지 않고도 이더리움 블록체인과 같은 중앙 위치에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할 수 있어 보다 효율적인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스마트 계약

이더리움에 대한 깊이 있는 지식이 없고 이에 대해 막 배우기 시작하는 사람들에게는 스마트 계약을 지원하는 능력이 상당한 힘이라는 것이 명백해집니다.

‘스마트 계약(smart contract)’이라는 용어는 컴퓨터 과학자인 닉 사보(Nick Szabo)가 1996년에 최초로 만든 용어입니다. 닉 사보의 다른 가명이 나카모토 사토시(Satoshi Nakamoto)였을 것이라는 소문이 무성하게 돌았습니다.

이러한 스마트 계약은 특정 조건이 충족되는 경우에만 당사자 또는 참여자 간에 디지털 통화 또는 자산의 전송을 제어하는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정의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스마트 계약이 따르는 프로토콜은 마치 자동판매기에서 제품을 선택하고, 기계에 돈을 삽입하고, 요청된 제품을 받는 것과 같은 일련의 작업이 수행되기 위해서는 한 가지 조건이 충족되어야 한다는 개념을 둘러싼 ‘if-then’ 진술을 기반으로 합니다.

이러한 근거는 이더리움이 다른 소프트웨어를 호스팅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이기 때문에 이러한 계약을 통해 제공합니다. 이러한 기능은 다른 암호화폐에는 없는 기능입니다.

이더리움은 ID 시스템, 보험금 지급, 권한 관리 및 기타 수많은 기능을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이러한 모든 기능은 이더리움 네트워크에서 찾을 수 있는 스마트 계약으로 가능합니다.

이러한 계약은 순수 디지털 환경에서 계약의 목적에 부합합니다. 이더리움은 인간 시스템에 존재하는 중간자를 제거하는 것과 함께 일상 프로세스의 자동화를 촉진하여 인간의 일상을 보다 비용 효율적으로 만들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ERC20 토큰이란 무엇인가?

ERC20(Ethereum Request for Comments 20)는 이더리움 블록체인에 새로운 토큰을 도입하고자 하는 모든 사람에게 적용되는 표준 요구 사항에 대해 부여되는 이름입니다.

2015년 말에 소개된 ERC20은 Ethereum GitHub 전용 페이지에서 공식화되기 전까지 단순한 비공식 지침으로 존재했습니다. ERC20의 존재는 이더리움 기반 토큰이 전체 생태계에서 일관되고 예측 가능한 방식으로 수행되도록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2018년까지 존재했던 ERC20 토큰 계약 규모에 대해 고려할 때, 그러한 요구 사항을 표준화해야 할 필요성이 매우 컸음이 분명합니다.

이더와 ‘가스’의 공급

이더리움 시스템은 이더 토큰 또는 통화에 의해 실행됩니다. 이것은 이더리움으로 알려진 분산 응용 플랫폼을 운영하는데 사용되는 연료의 일종으로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요소입니다. 플랫폼을 사용하는 고객이 요청된 작업을 실행하는 기계에 지불하는 일종의 지불 유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네트워크에 의해 수행되는 작업에 대한 계산 정도에 따라 연료 비용이 결정됩니다. 모든 것이 ‘가스(gas)’의 비용이 들지만, 다른 것들보다 더 많은 비용이 드는 것들도 있습니다.

비트코인의 공급 한도가 정해져 있는 반면, 이더리움의 경우는 그렇지 않습니다. 2014년 프리세일 당시의 초기 기부금으로 발행률과 함께 공급량을 결정하였으며, 다음과 같이 분류할 수 있다.

우리의 이더리움 거래 팁

코린이를 위한 메타마스크 사용법

최근 입문하신 코린이들을 위해 메타마스크 사용법을 준비해 보았습니다. 메타마스크 ? 메타마스크는 이더리움 계열의 코인들을 편리하고 안전하게 보관할수 있는 암호화폐 NFT, 장밋빛 미래 그릴까? 제2의 닷컴버블 그릴까? 지갑입니다. 미국의 컨센시스 회사가 개발 및 관리하고 있습니다. 구글 확장 프로그램 과 모바일 어플 을 서비스 중이며 메타마스크를 활용하면 이더리움 계열 토큰 을 송금 할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UNISwap 과 같은 곳에서 유동성을 제공하여 '채굴' 등을 하는데 더욱더 많이 쓰이는중입니다. 메타마스크 설치 방법 1. 구글 크롬으로 메타마스크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확장 프로그램을 설치합니다.(metamask.io/download.html) 2. 'Chrome 에 추가' 버튼을 클릭 합니다. 안내 창으로 '확장프로그램 추가' 버튼이 나오며 해당 버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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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요금이란?

이더리움 네트워크는 높은 가스 요금으로 인해 종종 비판을 받습니다. 그럼 가스비는? 가스 요금은 어떻게 높거나 낮습니까? 가스 요금의 종류는 무엇입니까? 이 기사에서는 이더리움 가스 수수료에 대한 모든 질문에 대한 답변을 찾을 수 있습니다. 호기심 많은 독자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가스요금이란?

가스요금이란?

가스 요금은 얼마인가요?

가스 수수료는 사용자가 이더리움 네트워크와 상호 작용하는 데 필요한 ETH의 양을 나타냅니다. ETH는 이더리움 블록체인의 기본 암호화폐입니다. 이 수수료는 이더리움 채굴자가 거래를 실행하는 데 필요한 에너지에 대한 대가입니다. 또한 악의적인 사용자가 네트워크에 스팸을 보내는 데 비용이 많이 듭니다. 따라서 가스 요금은 이더리움 네트워크에 보안 계층을 제공하기도 합니다.

거래를 확인하고 채굴자에게 보상을 제공하는 데 사용되지만 일반 사용자가 가장 싫어하는 것은 가스 수수료입니다. 이더리움 사용자는 돈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가스 요금을 싫어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는 이더리움 네트워크가 혼잡할 때 가스 가격이 말도 안되는 속도로 상승하기 때문에 그것을 싫어합니다.

이더리움 가스 시스템이 존재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이더리움은 작업 증명 블록체인입니다. 이것은 가장 강력한 컴퓨터를 가진 사용자가 네트워크에서 거래를 수행한 것에 대해 ETH 보상을 받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동시에 PoW 메커니즘은 환경에 매우 해롭습니다. 가스 시스템은 채굴자들이 네트워크에서 거래를 수행하도록 장려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네트워크에 채굴자가 많을수록 트랜잭션이 더 빨리 발생합니다. 가스 요금을 통해 광부는 이익을 얻고 시스템에 인센티브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이더리움의 거래 수수료가 인상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이더리움에서 거래하기 위해 지불하는 가스는 상당히 높을 수 있습니다. 때로는 이러한 높은 비용이 헤드라인을 장식하기도 합니다. 기본적으로 이더리움의 가스 요금을 높이는 두 가지 주요 요인이 있습니다. 가스 요금이 더 비싼 첫 번째 큰 이유는 단순히 ETH가 더 비싸기 때문입니다. 두 번째 이유는 NFT와 DeFi가 네트워크에서 더 많은 공간을 확보함에 따라 가스 기본 가격이 상승하기 때문입니다.

가스 요금은 얼마입니까? 어떻게 떨어뜨리나요?

이더리움 블록체인을 사용할 때 가스 비용을 피할 수는 없지만 부담을 덜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거래 수수료를 직접 줄일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그러나 기본 요율과 팁을 낮추어 전체 요율을 낮추는 방법이 있습니다. 네트워크 사용량이 적을 때 더 낮은 가스 요금으로 거래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주말이 가장 좋은 시간입니다.

총 가스 요금을 줄이는 또 다른 방법은 팁을 줄이는 것입니다. 팁은 더 빠른 처리 시간에 대한 대가로 채굴자에게 발생할 수 있는 추가 비용입니다. 즉시 거래를 처리할 필요가 없다면 팁을 줄이면 가스 요금을 덜 낼 수 있습니다. 또 다른 방법은 최대 임금을 설정하는 것입니다. 최대 수수료를 설정하면 가스 비용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특정 거래에 필요한 것보다 더 많이 지불하지 않을 것이라는 마음의 평화를 얻을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레이어 2 확장 솔루션을 사용할 수 있어 이더리움 가스 요금을 낮출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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