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세트레이딩을 하는법

52주 신고가와 역사적 신고가 차이

초급자를 위한 트레이딩 전략 - 나에게 맞는 전략은?

데이트레이딩에는 다양한 형태와 유형이 존재하며, 무려 수백만 가지까지도 존재할 수 있습니다. 이유인즉 모든 전략은 조금씩 수정이 가능하고, 이에 따라 자잘한 변화가 생기기 때문이죠.

각자의 성향과 상황에 맞는 전략이 바로 자신에게 최고의 전략이 될 것입니다. 이는 본인이 트레이딩에 얼마나 시간을 쓸 수 있는지, 경험이 얼마나 있는지, 얼마나 자신감이 있는지, 투자 금액이 어느 정도 되는지에 따라 다릅니다.

공통 분모는 본인이 과연 ‘무엇을 목표로 하는지’이며, 이것이 트레이딩 전략을 결정짓게 됩니다. 여러분이 첫 발을 내딛을 수 있도록, 이번 글에서는 인기 있는 트레이딩 전략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데이트레이딩이란?

데이트레이딩은 말 그대로 하루동안 트레이딩을 하고, 하루가 끝날 때 주문을 청산하는 것입니다.

초급자들이 트레이딩 첫 시작 을 할 때면 종종 데이트레이딩 성향을 보이곤 하는데, 이유인즉 밤새 종목을 들고 있으면 계속 신경이 쓰일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물론 이는 개인차가 있겠지만, 일반적으로는 보다 경험 많은 트레이더 및 투자자들이 롱포지션 성향을 보이곤 합니다.

‘데이트레이딩’과 ‘액티브트레이딩’은 같은 말인가요?

‘데이트레이딩’도 ‘액티브트레이딩’으로 분류됩니다. 이유인즉 수익을 내기 위해 활발히 시장에 참여하는 방식이니까요.

‘액티브트레이딩’은 비교적 단기적인 투자로 간주됩니다. 장기적으로 묻어두는 것이 아니라, 본인 예산의 특정 퍼센티지를 떼서 매일매일 새로운 기회를 찾는 투자 유형이기 때문이죠.

데이트레이딩은 어떻게 시작하나요?

초급자를 위한 데이트레이딩 전략

이제 여러분이 궁금해하는 데이트레이딩 전략 예시를 살펴보도록 합시다.

여기서는 가장 인기 있는 데이트레이딩 전략을 선별하고, 어떻게 트레이딩을 하는지를 분석하도록 하겠습니다.

여기서 설명드리는 전략은 간단하고 직관적이기 때문에 초급자들에게는 최적입니다. 하지만 ‘간단함’이라는 단어의 어감만으로 이 전략을 얕잡아보지는 마시기 바랍니다. 가장 수익률이 큰 입증된 전략들을 까보면, 실상은 가장 간단한 전략인 경우가 많습니다.

전략을 살펴보기에 앞서, 우선 리스크 경고를 하고 시작하겠습니다. 트레이딩에 뛰어들기 전에는 두 눈을 크게 뜨고 정신을 바짝 차리시는게 중요합니다.

다른 전략들과 마찬가지로 이 세상엔 무조건적인 성공을 장담해주는 전략은 없습니다. 어느때나 성공률 100%를 보장하는 트레이딩 전략은 존재하지 않지요. 우선 본인의 리스크를 관리하는 것은 필수라는 점, 그리고 왜 트레이더들이 실패하곤 하는지 를 이해하는 것은이번 교육 과정에서 좋은 자양분이 될 것입니다. 또한, 우리 ATFX측은 주문집행만을 대행하는 중개업체일 뿐이라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즉, 저희 측에서 직접적인 투자 조언(리딩)을 제공할 수는 없습니다. 이하에서 다루는 전략들은 모두 예시일 뿐이며, 직접 트레이딩 결정을 내릴 때에는 반드시 스스로 공부를 하셔야만 합니다.

브레이크아웃 트레이딩 전략

‘브레이크아웃 트레이딩 전략’은 특정 트레이딩 구간이나 박스권에서 강하게 가격을 뚫고 나오는 것을 활용하는 전략입니다.

브레이크아웃 트레이딩 전략의 단계는 다음과 같습니다.

트레이딩 설정

지지선과 저항선을 찾아냅니다. 특정 가격보다 최소 두 선은 위로, 최소 두 선은 아래로 선을 찾아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봉 추세 방향을 찾고, 해당 추세와 동일 방향으로 트레이딩을 합니다. 만약 시장이 고고점 혹은 고저점을 만들고 있다면 롱포지션만을 가져가야 합니다. 만약 시장이 저고점 혹은 저저점을 만들고 있다면 숏포지션만을 가져가야 합니다.
잠재적 진입/엑싯 레벨(즉, 손절/익절선)을 정합니다. 이는 기존에 찾아낸 선에 따라서 결정됩니다. 만약 시장추세가 상방이라면 지지선 아래에 손절선을 설정하고, 다음 저항선을 목표가로 설정하면 됩니다.

리스크 관리

진입/엑싯레벨을 정한 뒤에는 트레이딩당 리스크를 얼마나 부담할지를 결정하시면 됩니다. 예를 들면, 각 트레이딩당 본인 투자금의 1%를 넘지 않도록 리스크를 설정하는 식이죠. 리스크 관리에 대해 더 알아보려면 이곳을 클릭하세요 .
리스크 익스포져를 정하세요. 이를테면, 각 트레이딩당 본인 투자금의 2%를 넘지 않게 설정하는 식입니다.

주문집행

브레이크아웃 구간을 찾아내세요. 캔들이 지지선 혹은 저항선을 뚫고 50%선에서 장이 마감될 경우, 프라이스 액션이 돌파되었음을 의미합니다.
적절한 수량만큼 주문을 합니다. 시장에서의 손절선과 목표가를 반드시 설정하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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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아웃 전략은 셋업만 해둔다면 하루 중 언제든지 적용을 할 수 있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이같은 데이트레이딩 전략을 취하고 있을 경우, 보통은 아침에 시장에 참여해 하루가 끝나기 전까지 쭉 전략을 펼치는 것이 일반적일 것입니다.

한편, 런던 브레이크아웃 전략 또한 인기 있는 전략입니다. 이는 런던장 트레이딩 세션에서 시초 브레이크아웃선을 찾아내는 전략입니다. 이 시기에는 거래량이 증가하는 경우가 자주 있으며, 장의 추세방향이 결정되면 (어떤 방향이든 브레이크아웃 발생시) 트레이딩을 시작하는 것입니다. 이 전략을 활용한다는 말은 일반적으로 오후 혹은 저녁엔 이미 포지션을 청산하고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모멘텀 트레이딩 전략

모멘텀 트레이딩은 추세의 강도를 바탕으로 트레이딩하는 전략입니다. 예를 들어 상향추세 상황에서 이미 매수자가 충분하다면, 이는 계속해서 상승장을 끌어올릴 힘이 있음을 의미합니다.

모멘텀 트레이딩은 변동성과 거래액을 기반으로 취하는 전략입니다. 이와 관해서는 RSI(상대강도지수) 인디케이터를 활용합니다. 모멘텀 트레이딩 전략의 단계는 다음과 같습니다:

트레이딩 설정

추세 방향을 찾아냅니다. 만약 시장이 고고점 혹은 고저점을 만들고 있다면 이는 상방추세를 의미합니다. 만약 시장이 저고점 혹은 저저점을 만들고 있다면 이는 하방추세를 의미합니다. (해당 모멘텀에 따라) 추세의 방향과 일치하는 트레이딩만을 하시기 바랍니다.
본인이 어떤 추세를 타고 있는지에 따라 RSI 지수가 과매수 구간(70선 위)에 진입하거나, 과매도 구간(30선 아래)에 진입할 때까지 기다리셔야 합니다. 상방추세의 경우 RSI가 과매도 구간에 진입하는 것이, 하방추세의 경우 RSI가 과매수 구간에 진입하는 것이 투자에 유리합니다.
상방추세를 예로 들어 보겠습니다. 만약 RSI가 과매도 구간을 벗어나게 되면 이는 진입 시그널을 의미하며, 이 때는 프라이스 액션만 확인하면 됩니다.

리스크 관리

본인의 전략이 실효성이 없어지는 구간에 손실선을 설정하세요. 만약 시장이 상방추세라면 고고점 및 고저점을 찾아낼 수 있을 것입니다. 전저점 아래에 손절선을 설정하시기 바랍니다. 만약 시장이 해당 전저점 아래로 내려가게 될 추세트레이딩을 하는법 경우 이는 시장이 더 이상 상방추세가 아님을 의미하기 때문에, 해당 장에서 트레이딩을 하는 것은 더 이상 의미가 없습니다. 이는 추세가 보합 단계에 접어들어 더 이상의 모멘텀이 없음을 나타내기 때문이죠.
트레이딩당 본인 투자금의 1%를 넘지 않게 설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때는 딱히 목표가를 설정할 필요가 없는데, 이유인즉 모멘텀이 존재하는 한 계속해서 장의 흐름을 타는 것이 좋기 때문입니다.

주문집행

트레이딩 설정에 시그널이 존재하는 한, 이제는 추세를 확인해줄 프라이스 액션만 있으면 됩니다.
상승장 캔들스틱(직전 캔들보다 긴 캔들임과 동시에 고점에 가까운 캔들스틱)이 형성되기를 기다리기 바랍니다.

트레이드 관리

시장에서 새로운 저점이 형성될 때마다 손절선을 올려서 설정하기 바랍니다. 시장이 추세장에서 보합장으로 접어들면 해당 장을 엑싯하시기 바랍니다.

리버스 트레이딩 전략

‘리버스 트레이딩 전략’에서는 기존의 추세가 종료되고 새로운 추세가 시작되는 순간을 잡아내야 합니다.

리버스 트레이딩 전략의 단계는 다음과 같습니다:

트레이딩 설정

추세 방향을 찾아냅니다. 만약 시장이 고고점 혹은 고저점을 만들고 있다면 이는 상방추세를 의미합니다. 만약 시장이 저고점 혹은 저저점을 만들고 있다면 이는 하방추세를 의미합니다.
추세전환이 일어날만한 지지선과 저항선을 찾아내야 합니다. 이는 시장의 과거 추세를 살펴보면 명확히 알아내기가 쉽습니다.
시장이 저항선에 부딪혀 추세가 사그러들길 기다리세요(만약 추세가 상방이라면 매도를 준비하세요). 만약 상방추세에서 시장이 고고점 및 고저점 형성을 멈춘 상황이라면, 더할 나위 없이 좋습니다.
시장이 새로이 저고점을 형성하기를 기다리세요. 새로운 저고점이 형성되었다면 이제 트레이딩은 셋업이 된 것입니다.

리스크 관리

손절선을 설정하세요. 상방추세에서의 리버스 손절선은 상방추세의 고점 위를 의미합니다.
이 전략은 추세를 거스르는 방법이기 때문에, 리스크를 낮추는 것이 안전합니다.
예를 들면 1%보다는 차라리 0.5%가 보다 적절할 수 있습니다.
목표가를 설정하세요. 상방추세의 경우 고저점과 고고점 사이의 거리를 계산하고, 가장 큰 고저점 아래를 설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주문 집행

장이 신규 저고점을 생성한 이후 최근 저점을 깨고 내려가는 순간 주문을 집행하세요. 이 시점은 저고점과 저저점이 형성되어 이제 하방추세가 시작되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는 투자자가 장에 뛰어들기 전에 시장이 먼저 추세를 보여줄 때까지 기다리는 전통적인 리버스 전략입니다. 리버스 전략에는 다양한 종류가 있으며, 서로 다른 인디케이터가 존재합니다. 일부는 단기 리버스 전략이고, 또다른 일부는 장기적인 리버스 전략입니다.

스캘핑 트레이딩 전략

스캘핑은 아주 짧은 시간 단위로 핍/포인트 차액을 챙기는 거래 전략입니다. 이 전략의 어원은 ‘스프레드 스캘핑’과도 관련이 있습니다. 1초 이내 단위로 변화하는 핍/포인트 움직임을 잡아내 수익을 얻는 방식이죠. 다만 최근들어 ‘스캘핑’이라는 용어는 짧은 기간 동안 소액 단위를 사고 파는 전략 모두를 통틀어 일컫게 되었습니다.

스캘핑은 난이도가 높은 편인데, 이유인즉 거래의 가장 큰 비용을 차지하는 스프레드가 지속적으로 변화하기 때문입니다. 만약 거래당 목표 수익이 2핍인데 갑자기 스프레드가 2핍으로 늘어나게 된다면, 명목적으로는 익절을 하더라도 실현수익은 0이 되어 남는게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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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4에서는 어떤 트레이딩 전략을 쓰는 게 좋은가요?

MT4 플랫폼에서는 그 어떠한 전략도 활용하기 좋습니다. 최고로 인기있는 트레이딩 지표를 제공하기 때문에, 본인의 전략을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MT4 커뮤니티에서 만든 여러 종류의 커스텀 인디케이터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MT4를 활용하면 본인의 전략에 알맞춤인 인디케이터를 무엇이든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MT4가 지닌 엄청난 인기의 비결은 트레이딩전략 자동화 기능입니다. 엑스퍼트 어드바이저(EA)는 고객님이 설정한 기준에 따라 트레이딩을 해주는 프로그램입니다. 간단히 요약하자면, 만약 A·B·C 요건이 모두 충족되면 트레이딩이 자동으로 집행됩니다.

MT4에서는 무료로 제공되는 트레이딩 전략 라이브러리가 다양하게 구비되며 있으며, 플랫폼에는 자체 내장된 트레이딩 지표가 있습니다. 이 지표는 간단히 마우스로 드래그해서 끌어다 놓으면 적용이 가능합니다.

암호화폐 트레이딩 전략

암호화폐 트레이딩 전략은 여타 트레이딩 전략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암호화폐는 변동성이 강하기 때문이죠.

최근 수년간 비트코인(BTC)이 한 거래일당 10% 상승 혹은 하락하는 모습을 드물지 않게 보셨을 것입니다.

물론 암호화폐에도 위에서 서술한 전략들을 여전히 적용할 수는 있겠지만, 본인이 거래하는 자산 규모에 적절한 리스크 전략을 취하고 있는 것이 맞는지에 대해서는 반드시 고려를 해보셔야 합니다. 또한, 예상 밖의 변동성을 버텨낼 수 있게끔 충분한 마진(증거금)을 확보하시기 바랍니다. 암호화폐 트레이딩의 핵심은 리스크 및 익스포져를 잘 관리하는 것입니다.

외환 트레이딩 전략

외환거래는 기술적 분석을 적용하는 시장들 중 논쟁의 여지 없이 가장 인기가 많은 시장입니다.

트레이더들이 외환거래를 좋아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유동성: 원하는 가격에 진입/엑싯이 쉽기 때문에 리스크 관리가 상당히 쉽습니다.
주5일 24시간 개장: 일요일 밤부터 금요일 밤까지 개장되기 때문에 기회가 상당히 많습니다.
저비용: 외환거래 시장은 큰 거래액 규모와 유동성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스프레드가 가장 낮은 편입니다. 즉, 다른 시장보다 바닥이 안전한 편입니다.

주식 트레이딩 전략

주식 트레이딩 전략은 본인의 지향점이 무엇이냐에 따라 극명하게 갈릴 수 있습니다.

만약 ‘투자’로서 주식거래를 하려면 레버리지를 활용할지, 장기 투자를 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추가적인 (기회)비용은 무엇인지 등을 고민하게 될 것입니다.

만약 ‘데이트레이딩’을 하려면, 이 때에도 역시 레버리지 활용 유무를 고민해봐야 할 것입니다. 한편, 주식의 경우 인덱스 지수 혹은 외환거래에 비해 변동성이 보다 극단적일 수 있다는 점 또한 유의해야 합니다.

이는 때때로 몇 호가창을 한번에 뛰어넘는 ‘갭핑’ 등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갭핑은 리스크 관리에 있어 상당히 큰 변수를 만들어냅니다. 호가창이 손절선을 한번에 갭핑해버릴 위험이 크기 때문이죠.

그럴 경우 원래 계획했던 것보다 더 큰 리스크를 강제로 부담하게 됩니다. 원했던 포지션이 아닐지라도 말이죠!

어떤 전략을 선택해야 할까요? 어떤 전략이 나에게 적절할까요?

모든 트레이딩 전략은 수익을 볼 때도, 손실을 볼 때도 있을 것입니다. 충분한 시간과 인내심을 갖고, 다양한 수단을 통해 본인 전략의 효과성을 판단해야 합니다. 어떤 전략은 본인에게 맞을 것이고, 어떤 전략은 맞지 않을 것입니다. 트레이딩은 개인 색깔을 타기 때문에 본인에게 맞는 방식을 찾아야 합니다.

트레이딩 스타일을 선택하고, 본인의 생활습관 및 워라밸에 맞는 전략을 찾아내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다면 본인에게 맞는 전략은 어떻게 찾아낼까요? 다음과 같은 사항을 고려해보세요.

투자에 쓸 수 있는 시간이 넘쳐나나요? 가용한 시간이 충분하다면 데이트레이딩을 하는 것도 좋습니다.
짬을 내기가 어려운 편인가요? 주1회씩만 장을 살펴보며 스윙트레이딩을 하는 것도 좋습니다.
자나깨나 트레이딩 생각 뿐인가요? 그러면 차라리 데이트레이딩만 하고, 밤에는 근심을 접어두는 것이 좋을 수 있습니다.
(기술적) 분석을 좋아하나요? 1차·2차 인디케이터 활용을 고민해보세요. RSI나 MACD와 같은 오실레이터를 추가해서 트레이딩을 보조받을 수 있습니다.
어떤 전략을 먼저 시도해볼까요? 트레이딩에는 ‘추세 트레이딩’, ‘역추세 트레이딩’, ‘레인지 트레이딩’ 크게 3가지 전략이 있습니다. 일단은 추세추종 전략을 먼저 살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웨이 창 장 ATFX UK 매니징디렉터는 다음과 같은 말씀을 하셨습니다: “우리 ATFX는 사회 환원에 대한 책임감을 항상 느끼고 있으며, 우리가 사업을 하는 사회의 지역 공동체에 몸담는 것에 대한 열정을 갖고 있습니다. 지난 수년 간 우리 ATFX는 전세계 노년층과 청년층 전부에게 도움의 손길을 전한 바 있습니다.”

Last Updated: 25/09/2020

본 시장 해설 및 분석 내용은 일반 열람 명목으로 제3자에 의해 ATFX 측에 제공된 자료입니다. 본 정보는 개개인의 투자상황 및 투자목표를 고려하지 않으며, 특정 상품을 매수/매도하라고 추천 및 권유하는 자료가 아닙니다. 때문에 해당 자료를 금융 투자 및 기타 조언을 하는 것으로 받아들여서는 안 됩니다. 따라서, 실제 투자 결정을 내리기에 앞서 별도의 독립적인 조언을 구하시기 바랍니다. 본 정보는 투자 리서치의 독립성 촉진을 위한 법률 요구조건 준수를 염두하고 제작한 자료가 아니며,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의 일환으로 제작된 자료입니다. 비록 고객에게 해당 자료에 기반한 추천을 하기에 앞선 사측의 선취매를 금지하는 법적 컴플라이언스 구속력이 별도로 존재하지는 않으나, 사측은 해당 자료가 고객에게 전달되기 전에 미리 금융행위를 하는 등의 이득은 추구하지 않습니다. 사측은 고객들의 이익에 중대한 손실을 끼칠 수 있는 이해관계의 상충을 예방하기 위해, 합리적인 조치를 취함으로써 조직 행정운영을 효과적으로 정립 및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본 시장 분석 자료는 신뢰할 수 있다고 판단되는 독립적인 자료에 기반해 제작되었으나, 사측은 해당 자료의 정확성 혹은 완결성에 대한 보증을 하거나 대표성을 책임지지는 않습니다. 또한, 본 자료를 활용한 투자자들의 선택에 따른 결과에 대해 사측은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본 정보의 전체 또는 일부의 재생산을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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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과정은 실제 차트를 보며 진행되는 실전 투자로 오프라인으로만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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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료하신 분들의 후기는 어떤가요?

김OO 님

저는 매매를 할 때마다 언제 손절을 하고, 이익실현을 해야 하는지 판단이 서지 않았습니다. 강의를 통해 이에 대한 저만의 기준을 발견하게 되어 훨씬 편안한 마음으로 투자를 하게 되었습니다.
저처럼 경험이 전무하신 분들께 추천합니다. 타이밍을 몰라서 어쩔 수 없이 장기투자자가 되는 불행한 상황을 막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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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이 아닌 노력에 의한 투자가 가능하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주먹구구식의 주식매매 방식에서 벗어나 스스로의 룰을 만들어가는 변화를 느꼈습니다.
주변에서 듣는 정보에 휩쓸리지 않고 덤덤하게 나의 투자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매매에 대한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이전에는 기본적인 기업분석 후, 가치투자를 했습니다.
투자를 할 때마다 심리적인 고통을 견뎠습니다.
하지만 학습 이후, 투자를 편하게 즐기면서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수익도 중요하지만, 위험을 관리하는 것이 투자에서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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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틀트레이딩 강의

장영한CFA

(전) KR 선물 해외 본부장
(전) LG 선물 외환 딜러- 한양대 경영학과 졸업- 현대증권/신한금융투자FICC 교육
국민은행/외환은행 교육
한국은행 객원 강사
현대증권 알고리즘 매매 로직

Q.간단하게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1991년부터 해외 선물에 입문하여 Lg선물, 외환선물, KR선물을 거쳤고, 해외 선물과 한국/미국 주식을 운용하며 트레이딩 및 퀀트 시스템도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은행과 선물협회 그리고 현대 증권 및 증권사 연수원 등에서 직원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또한 외환은행 추세트레이딩을 하는법 및 국민은행 자금부 신탁부서 매니저 연수를 진행하였고, 한국경제 방송 등에도 출연하여 개미 투자자들에게 먼저 ‘잃지 않는 투자’를 강조하며 강의와 ‘훈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도제식 훈련을 주로 진행하며, 투자 습관을 바꿔주고, 매매 기법을 모두 전수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전업투자를 원하시는 분들이 홀로서기와, 리스크 관리를 철저하게 할 수 있도록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제 노하우를 모두 전수해 줄 수 있는 이유는, 노하우 전수로 각자가 서로 다른 주식에서 얼마든지 사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의 것을 뺏기는 것이 아닌 것입니다. 실제로 미국 주식에서는 확률이 더 좋다는 것을 제 스스로도 그리고 제자분들도 수익률로 입증해 주시고 있습니다.
윤강로(압구정미꾸라지)회장님과 KR선물을 창업했고 제가 교육하는 학생들에겐 함께 강의도 진행하고 있으며 윤강로 회장님 조카도 지금 저에게 주식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성인이든 학생이든 투자 공부를 하려는 분들에게 올바른 투자 철학을 심어주고 시장에서 살아남게 하기 위한 교육과 훈련을 계속 하며 저 또한 매매를 계속해 나갈 예정입니다.

Q.강의에서는 주로 어떤 내용을 다룰 예정이시고, 어떤 형태로 진행되나요?

개미투자자의 대부분이 지인 정보나 리딩하는 사람들에게 종목을 받아 팔자를 고치려 하는 아주 허황된 생각을 하며 주식시장에 들어오고, 대부분 낭패를 당하고 있습니다. 나는 잘났다, 머리가 좋다 혹은 운이 좋다는 이유로 자신 있게 들어오시는 분들도 3년 이내에 대부분 뼈저린 실패와 깡통을 차고 나갑니다. 주식 시장은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들도 잃고 가는 곳 입니다. 주식은 예측이 아닌 철저한 관리와 대응을 통해 '손실은 작게 이익은 크게' 보는 훈련을 해야 합니다. ‘학’ 뿐만이 아니라 ‘습’ 또한 수반되어야 하며 심리를 극복하기 위한 마음도 수련도 해야 합니다.
우선 제가 실제로 매매에 사용하고 있는 6가지 매수 타이밍을 교육생들에게 체득시키고, 그 타이밍을 과거 시장에서 제대로 찾아내는지 일일이 확인을 합니다. 그 다음 살아 있는 시장에서 그 타이밍을 찾아내고 매수하게 합니다. 그 후 손절 관리와 이익 실현하는 방법과 손실을 줄이는 대응 방법 또한 ”체득”하게 합니다. 추가적으로 자금관리 하는 방법도 숙지하게 해 드립니다.
이 때, 한국 주식 뿐만 아니라 미국과 중국 주식 대형 우량주에서도 같은 규칙성을 스스로 발견하고 대응할 수 있게 만들어 드립니다. 처음 4주 동안은 지나간 한국/미국 시장에서 매수 타이밍 잡는 훈련을 하고 이후 2주는 모의 매매 그리고 2주는 실전 매매를 합니다. 이를 통해서 과거 시장에서 배운 규칙성을 활용해 실전 매매까지 경험시켜 그 숙련도를 높여 드릴 것입니다. 그렇게 매매를 한번 두 번 10번 100번을 하면 스스로 배우고 터득할 수 있습니다. 매매일지도 작성하게 할 것이므로 매매는 점점 완성도가 높아질 것입니다. 매매일지를 반드시 작성하시게 합니다. 이는 나를 돌아보기 위함입니다.

Q.본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요?

당연히 본 강의의 목표는 실전에 적용하여, 스스로 자신의 계좌를 지킬 수 있다는 확신을 주는 것입니다. 초보자든 의사든 변호사든 같은 규칙성을 익혀 매매를 더 해 갈수록 시장에 대한 자신감을 갖도록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전 세계 어느 나라 주식이든 각국의 대형 우량주를 선별하신다면 저에게 배운 방법을 그대로 적용하시고, 그러다 보면 스스로 그 규칙성을 적용할 수 있게 됩니다. 수업 후에는 그 어느 누구에게도 도움을 받지 않고 주식 매매를 하실 수 있게 됩니다.

Q.우리는 왜 터틀 트레이딩 수업을 배워야 할까요?

대부분의 주식 강의는 근거가 이야기입니다. 일종의 정보죠. 저는 정보를 믿지 않고 시장의 ‘유일한 사실’인 ‘가격’만을 신뢰합니다. 가치투자도 인터넷이 보급된 최근 30여년간 나온 단어입니다. 하지만 주식투자는 컴퓨터가 없던 몇 백 년 동안을 행해져 왔습니다. 챠트를 추세트레이딩을 하는법 보고 주식투자하는 사람이 더 많았겠죠? 100년전에 500키로 밖에 있는 회사의 정보를 어찌 알 수 있었을까요? 저는 주식이 ‘예측’의 분야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의 기대나 예측은 언제든 틀릴 수 있습니다. 그럴 경우 시장에서 대응하고 전략을 세워 위험을 최소화 하는 ‘관리’ 훈련을 통해서 트레이더가 완성된다고 믿습니다. 이 수업을 통해서 대응과 관리의 영역으로 주식을 접하신다면 주식시장에서 살아날 수 있고 내 돈은 내가 지킬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해드리겠습니다.

Q.관련 지식이 부족한 사람도 수강 할 수 있나요?

20살 제 큰 아들도 배웠고 중학교 1,2,3 학년 고등학생들도 어른들처럼 혹은 그 보다 매매를 잘하고 있습니다. 주식 바보라고 주식의 “ 주” 도 모르신다는 아주머니들도 지금은 잃지 않고 혼자서도 매매를 잘하고 있습니다. 이제 그 누구의 도움도 없이 자신만의 판단과 결정으로 한국 주식뿐 아니라 미국 주식도 매매하고 계십니다. 수강생 분들의 열정과 간절함만 있다면 제가 자신 있게 여러분들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Q.주로 어떤 분야에 있는 분들이 수강 대상에 적합할까요?

본 강의는 주식 초보자, 그리고 주식을 하고 있으나 지키는 법을 몰라 손실이 누적 되시는 분, 매수타이밍을 알고 싶으신 분, 실전 매매코칭을 받고 싶으신 분, 돈에 관심 있는 청소년 누구나 듣고 따라하실 수 있게 변화 시켜드립니다. 주식 초보라고 걱정하실 필요 없습니다. 전문직이든 초보자이든 전혀 문제 되지 않습니다. 열정과 간절함이 답입니다. 그것만 가지고 오신다면 괜찮습니다.

추세트레이딩을 하는법

안녕 찡구들 오늘은 트레이딩 기법에 대해 알아보려고해

대부분 인터넷에 나와있지만 내가 한번 정리하면서 너희가 좀 더 나은결과를 도달할수있으면 더할나위없이 좋으니까 한번 간단하게 알아보자

그리고 여기에 모든 트레이딩기법이 있진않을거야 기본적인 트레이딩 기법을 소개하는거고 아주 다양한 기법이 있을거라 생각해

인터넷에 나온글에 살을 덧붙여 작성한다.

이 안에 스윙,단타,스캘핑 모두 존재해

-추세 추종매매는 비트코인차트에서 저항대를 뚫고 올라갈때 혹은 뚫고 내려올때 트레이딩을 동참하여 추세가 다시 변경될때까지 소유하고 청산하는

중,장기적인 트레이딩 전략

추세 추종 매매를 하기위해선 여러가지 선택권이있지? 예를들어 보조지표를 사용하며 추세를 파악한다던지 혹은 이평선 또는 지지,저항선을 차트에 미리

그려놓고 트레이딩하는 방식 외 정말 많은 방법이있어 어떤게 가장 좋은건가? 라고 생각한다면 "가장 본인한테 잘 맞는" 이 가장 중요해

추세 추종매매의 장점은 중,장기적인 추세를 확인하고 진입을 하는것이기 때문에 강한 추세가 형성되었을때 그 폭은 무제한이므로 한번 먹을때

생선 대가리부터 뼈까지 다 씹어먹을정도로 골고루 잘 발라먹을수있어

예를들어 난 11월 19일에 약 $996 의 차액을 모두 Short 으로 꺼억 했던 경험이있어

단점이라면 스캘핑보다 조금 더 긴 스탑로스 와 중,장기 트레이딩(매매중독자 안절부절) 그리고 횡보구간 때 승률이 낮다

근데 이 모든 단점을 씹어먹어도되는게 한번먹을때 정말 큼지막하게 먹기 때문이며, 대게 승률이 낮고 손익비가 높은 전략이야

투자는 승률이아니라 손익비가 제일 중요한건 알고있지?

실제로 투자할때 승률이 낮기때문에 멘탈관리가 엄청나게 필요해 10패 1승을 해도 결국 수익은 나는건데 10연패맞아봐 멘탈이 너덜너덜 해진다(경험담)

그러면의 악의 구렁텅이로 빠져드는경우가 잦기에 이건 정말 내가 기계다,알파고다, 세뇌시키고 매매를 하는것이 좋아

내 기계신은 추세추종전략을 사용한 트레이딩 매매를 하는데 보면 꽤 나름대로 많이많이 먹지?

하지만 단점이라면 횡보때 그 횡보가 또 많이 길어지는경우 패배가 생겨 단, 횡보가 길어져서 패배가 생기기때문에 손해는 크지않아 단지 멘탈이..

역 추세 전략은 말 그대로 추세를 반대로 진입하여 청산하는 개념의 트레이딩 기법이야

예를들어 비트코인이 폰지빔을 처맞고 반등을 노리고 진입하는 혹은 비트코인이 올라갈때 이때닷! 하고 Short 포지션에 탑승하는 이런류의

추세를 반대로 진입하는 기법이야

개인적으로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저렴할때 구매해서 비쌀때 판매하는 아주 기본적인 투자를 하다보니 이 전략은 아주 친근할거야

역추세 매매의 가장 중요한점은 "손절" 이야 위의 추세추종처럼 추세를 한번 타기 시작하면 움직임의 폭이 무제한이기때문에 특히나 비트맥스에

청산기능이있는 거래사이트에선 손절을 안하게되면 머리가 뜨거워지다못해 폭발할수있어

그래서 가장 중요한점은 "칼손절" "원칙손절" 등을 그 이유로 뽑아봤어

아마 우리가 가장 친근한 지표로는 볼린저밴드가있어 역추세매매는 승률이 정말 좋다

볼린저밴드의 몇몇 기능을 추가하여 테스트해본결과 승률은 70~80% 대 까지 형성해 단지. 수익률은 쥐좆만해 그 이유는 알고있는데

아무리 여러가지 세팅을 적용해봐도 더 좋은 수익률을 찾기 힘들었어 그래도 앞으로 계속해서 수익률을 끌어올릴만한 세팅을 해볼생각이야

일반적으로는 승률이 높은경우 수익률이 극히낮아

쨋든 이 트레이딩 기법은 고배율+오버수량 으로 스캘핑 및 단타로 진행하는 사람이 많아

그래서 낮은수익률을 극!뽁! 하며 수익률을 극대화시키는거지

이것을 하기위해서 많이 사용되는 지표는 "RSI,Bollinger Band,IBS,단기 이평선 이격도" 등이 있어

변동성 돌파 전략은 가격의 움직임이 급격히 변하는 시점에 가격이 움직이는 방향으로 즉시 진입하여 청산하는 트레이딩 기법이야

예를들어서 볼린저밴드가 움추려들었다가 확 터지면서 방향이 정해질때 혹은 비트맥스 펀딩피 시간때 등으로 예를들수있겟지?

단타를 하는 경우가많고 누구나 쉽게 이해할수있는 매매이고 시장과 무관하게 안전성으로 수익을 낼 수 있는 좋은 전략이라고 해

뿐만 아니라, 변동성 돌파 매매는 추세의 방향으로 진입하기때문에 너가 순발력이 좋거나 눈치가 빠르다면 단기+중,장기 로 너가 원하는대로

더 큰 수익을 낼수도있고 바로 청산할수도있어

결국 역추세매매+추세추종매매 의 모든 스타일을 섞어놓은 안정적인 트레이딩 기법이라 생각해

가장 기초적인 트레이딩기법이며, 핵심적인 전략이기 때문에 이 원리를 이해하는것은 다른 종류의 기술적 트레이딩 전략을 연구하는데 도움이될거야

시발 여기까지만 쓸게 너무 힘들어

일반적으로 이건 트레이딩 기법이고 이외에 피라미딩 or 마틴게일(게이아님) 등의 스킬들이 존재해

이 모든걸 정말 조화롭게 사용한다면 정말 씹고수가 아닐수가없어

난 추세,이평,비트코인의 가치 등의 정보보다 트레이딩 기법 , 전략 , 스킬 등이 나의 관심사이기 때문에 사람마다 각자의 스타일이 다르다는것만 알아둬

추가적으로 난 단타,스캘핑,추세추종의 개념은 알고있지만 실제로 트레이딩하면 스윙말고는 그냥 걸어다니는 마이너스야 ^ ^.

머리로만 이해하는것보다 경험을 통해 실력을 쌓고 복기하는것이 가장좋고!! 수업료를 저렴하게 하기 위해서는 소액으로 진입하며 테스트 및 공부하는게 좋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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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세추종 트레이딩 주식차트 보는 법 기본 개념 익히기 [차트북 활용법]

추세추종 투자는 상승 모멘텀이 살아있는 주식을 매수하는 가장 대표적인 주식 매매기법입니다. 상승 추세에 있다는 말은 주가가 조정을 받으면서 새로운 가격을 계속 갱신하면서 상승한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주식 투자 방법은 매우 다양한 종류가 존재하지만, 대부분의 유명 투자자들은 추세추종전략을 구사하는 투자자였습니다.

추세를 탄다는 것은 상승하는 종목을 골라 매수를 하는 기법입니다. 말하자면 파도를 타는 서핑하는 것과 같습니다. 불어오는 바람에 잔잔한 파도는 넘기고 탈만한 큰 파도가 넘실거리며 다가올 때 서퍼들이 달려가 파도를 타듯이, 주식 투자도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상승하는 종목을 따라 산다는 추세추종은 그렇게 어려운 개념이 아닙니다.

제가 마크 미너비니, 댄쟁거, 데이비드 라이언, 니콜라스 다바스, 윌리엄 오닐 주식 차트를 신청하신 분들께 보내드리고 있는데요.

아무래도 주식 초보자인 주린이 여러분들은 제가 보내드린 차트북(Chart Book)을 보내드리긴 했지만, 일반 주가 차트랑 큰 분별점을 갖지 못하는 것 같아서 간단하게 활용법, 사용법에 대한 설명을 좀 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차트 북은 제가 멘토로 삼고 따르는 마크 미너비니가 주로 매매했던 차트를 트위터나, 유튜브 방송, 책, 잡지 인터뷰 기사에서 거론한 종목은 대부분 전수조사하다시피 해서 조사하면서 트레이딩 뷰에서 일일이 차트를 확인해 가며 스샷으로 스크랩한 것입니다.

그렇게 한 이유는 차트를 보는 안목을 키우기 위해서 였습니다. 돌이켜 생각해 보니 저 또한 초보 시절에는 차트의 어디를 주목해 봐야 할지 기본 추세트레이딩을 하는법 개념이 없었으므로, 충분히 그럴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식 초보자를 대상으로 간단히 개념부터 설명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이 글은 제 블로그에서 무료 공유 및 배포하고 있는 마크 미너비니, 윌리엄 오닐, 댄쟁거 등 유명 투자자들이 실제 매매한 주가 차트를 모은 차트 북을 받으신 분들 중에서, 주식 투자 경험이 부족한 주린이 분들을 그 대상으로 하는 주식 차트 보는 핵심 방법에 관한 내용을 설명 포스팅입니다.

[주식 차트 보는 법] 355페이지 차트북 PDF 파일 공유 (윌리엄오닐, 마크미너비니, 댄쟁거 등)

위 이미지는 컵앤핸들 패턴과 CANSLIM으로 유명한 윌리엄 오닐 재직 당시 데이비드 라이언이 제공받은 주식 공부용 차트 북입니다. 윌리엄 오닐이 쓴 책에 수 많은 차트 샘플이 들어있는 이유는

주린이, 관심종목 고르는 팁 및 요령

추세추종은 상승중인 종목을 매매 대상으로 삼는다고 말했습니다. 상승 이후에는 단기, 중기, 장기 조정을 거치게 됩니다.

대체로 단기 상승폭이 클수록 조정 기간이 길어지는 특성을 보입니다. 그래서 초보자들 중에는 이런 개념을 잘 몰라 소위 말하는 고점에서 매수를 했다가 급락으로 인해 꼼짝없이 갇혀버리는 경험을 하기도 합니다.

윌리엄 오닐 차트

위 차트 이미지는 윌리엄 오닐 책에 예제로 수록된 차트입니다. 일간은 아니고 주간 차트입니다.

윌리엄 오닐은 주간 차트만 보고 매매를 하기 때문에, 그가 쓴 책에 수록된 차트는 대부분 주간 차트입니다. 일간 차트를 본 다음 주간 차트도 확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위 차트를 보시면 제가 임의로 ⓐ,ⓑ, ⓒ,ⓓ 이렇게 구간을 표시해 두었습니다.추세트레이딩을 하는법

추세추종 투자자, 모멘텀 트레이딩, 트렌트 팔로워란 말은 주가가 중장기 횡보 구간이 아닌 ⓑ,ⓓ 구간처럼 상승 중인 종목이 단기, 중기 조정이 끝나는 지점을 주로 공략해 집중하는 투자라 말할 수 있습니다.

하늘색 박스로 표시된 ⓐ, ⓒ 구간을 보면 주가는 상승하기 보다는 좌에서 우로 오르내리기만 하면서 옆으로 계속 흐르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횡보하는 주가는 일정기간 주가의 상승과 하락폭이 정해진 범위 내에서만 움직이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 구간에도 투자 기회는 추세트레이딩을 하는법 있지만, 생각만큼 급격한 상승을 하기 힘들기 때문에, 추세추종 트레이더들은 횡보 구간을 벗어날 시점을 골라 주로 투자를 합니다.

횡보 조정 구간에서 유심히 봐야 할 것

상승중인 종목이 중장기 횡보조정이 끝나는 구간 근처부터 매매시점

위 차트는 ⓒ 부분을 조금 확대해 본 것입니다.

주가가 좌에서 우로 횡보 조정을 거치는 동안 주가의 변동폭이 현저히 줄어드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미 상승이 완성 또는 완료된 과거 차트라 결과론적으로 쉽게 파악이 되는 관계로, 아마 대부분은 ⓑ, ⓓ 구간에서 투자해야 큰 수익을 많이 얻을 수 있을 거라고 말할 겁니다.

변동성이 줄어드는 지점을 찾는 것은 매수시 생각처럼 리스크가 그리 크지 않다는 데 있습니다. 추세전환의 개념을 알고 있다면, 추가가 횡보 또는 하락에서 상승으로 추세가 전환하는 시점을 파악해 매수를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고른 종목이 본격적인 2차 상승으로 나가는 경우는 그 힘이 상당히 강하기 때문에 매수 가격 이하로 주가가 잘 내려오지 않는 특징을 보입니다.

핵심은 이런 자리를 잘 찾아서 노리는 것이 관건입니다. 리스크는 적은대신 상승하면 단기 수익률이 상대적으로 큰 지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주식 초보자분들께는 시각적으로 해석이 쉬운 차트를 중심으로 계속 보여드리려고 하고 있지만, 실전에선 보다 다양한 형태의 차트 패턴이 존재합니다.

대부분의 공통점은 오른쪽 끝으로 갈수록 변동성이 적은 구간을 짧게는 몇일 길게는 1~3주까지 다양한 모습을 하고 있기도 합니다.

주식 초보 투자 실력 성장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7가지 [주린이 꿀팁]

주식 초보자일 주린이 여러분들이 느끼기에 주식 공부를 해도 주식 투자 실력은 크게 성장하지 않고 또 여전히 어렵고 힘들게만 여겨진다면, 주식 투자에 도움을 주는 정보보다는 소음일 잡음

추세추종 투자를 위한 차트 스크리닝

일반적으로 50~100% 내외의 상승을 보인 종목을 대상으로 차트를 봐야 합니다.

물론 오닐 관점에서 본다면 3~4회 이상 지속 조정을 거치며 상승한 종목의 경우는 장기 조정에 들어가는 경우도 있으므로 이는 윌리엄 오닐 책을 통해 배우길 권해 봅니다.

단순화시킨 형태지만, 관심종목을 고를 때는 주가 지수 대비 강하게 버텨주는 종목 중에서 주가의 변동성이 좌에서 우로 갈수록 줄어드는 지점을 포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번에는 실제 종목으로 한번 설명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내 주식 투자 방법이 잘못되고 있는 걸 아는 손쉬운 방법 [주린이 조언]

주식 투자 횟수가 많을수록 다양한 종류의 손실을 경험하게 됩니다. 현재 내 투자 방법에 무슨 문제가 있다는 진단을 하는 것은 크게 어렵지 않습니다. 수익을 내는 매매 보다 손실이 많은 매매

관심종목으로 고를 종목 주요 특징

위 차트는 덴티스트 종목 주간 차트입니다. 일간 차트로는 한 화면에 담기엔 폭이 좀 넓어 캔들이 작게 나와서 주간 차트로 가져왔습니다.

좌에서 우로 가면서 깊은 하락을 경험한 뒤 서서히 회복해 3번의 저항을 맞고 4번째는 저항선을 뚫고 상승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현재 덴티스트는 역사적 신고가를 달성한 종목입니다.

관심종목으로 넣어 둔 종목이지만, 매수 당일 갭상승으로 출발해서 추격 매수는 하지 않은 종목입니다. 현재는 BullFlag 모습을 하며 조정을 거치는 중인데, 추가 진입 가능한 기회를 줄지를 지켜보고 있는 중입니다.

실제 대부분 종목들이 횡보의 끝 무렵에 보여주는 특징중 하나는, 저점을(차트에서 화살표 3개)을 높여주면서 점차로 주가를 저항선 근처에 가져다 놓고 그 부근에서 오르내리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때는 손절라인만 잘 잡고 적절한 시점에 진입하면 상승 확률이 비교적 높은 지점이라, 비교적 안전하게 투자를 할 수 있는 지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것만 잘 구분하고 판단해도 크게 읽거나 그러지는 않습니다.

주식 초보자 여러분들이 주식 투자를 위해 관심종목으로 골라내야 하는 종목은 바로 이런 종목입니다. 어려울 것 같지만 약간의 적응 기간만 거치면 이런 차트를 골라내는 것은 절대로 어렵지 않습니다.

그래서 가능한 주가가 상승하는 모습의 차트를 최대한 많이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관심종목을 스크리닝 할때는 기업의 실적을 중심으로 하지 말고, 1차는 차트 패턴 중심으로 골라낸 다음, 2차 검증에서 펀더멘털이나 호재, 이슈 등을 체크하면 됩니다.

곧 치고 나갈것 처럼 보이는 차트를 먼저 만들고 있어야지, 수천억 원의 영업 이익을 낸다 해도 주가가 5백 원, 1천 원 수준에서 맨 밑바닥에서 주가가 오르내리듯이 맴돌고 있다면 큰 의미 없습니다.

그 기업의 주가는 시장에서 생각하고 있는 그 기업의 가치이기 때문입니다. 개인들은 잘 모르지만 뭔가 문제가 있을 확률이 높다고 생각하심이 편합니다.

위 덴티스트 차트를 다시 보면 제가 임의의 지지선과 저항선을 그어 놓은게 보이실 겁니다. 지지와 저항선의 시간 간격이 길수록 콘크리트처럼 단단한 저항선 역할을 하기 때문에 첫째, 둘째, 셋째 시도는 잘 뚫리지 않습니다.

물론 두번째 돌파 시도에서 돌파하는 종목도 없다는 말은 아니고, 저항선의 저항 정도가 강해서 단번에 뚫기는 평균적으로 어렵기 때문에 3~5번 이내의 시도가 돌파 확률이 가장 높습니다.

이 확률적 통계는 토마스 불코우스키 책에서도 강조하는 만큼 잘 기억하고 있으면 좋습니다. 특히, 3~4번째 돌파 시도를 보면 최대한 저항선과 가까이 근접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렇게 여러번의 저항선 돌파 시도를 한 다음 돌파를 하게 되면 강력한 매물대는 1~3번의 돌파 시도에서 대부분 정리가 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좀 더 적은 돈으로 상한가를 만들거나 상승으로 나갈 수 있게 됩니다.

이처럼 주가의 변동성 축소 유무를 확인하는 가장 손쉬운 방법은 차트상에서 저점과 고점을 이어서 선을 그어 보면 보다 명확하게 주가 차트 상의 프라이스 액션 흐름이 눈에 들어옵니다.

물론 좀 더 세부적으로는 거래량과 일간 차트상에서의 지지와 프라이스 액션을 보면서 진입 시점을 골라내야 하지만, 이정도만 해도 해야 할 일이 많이 줄어들게 되어서 핵심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합니다.

주식 관심종목 분류 및 우선순위별 카테고리별 구분 정리 방법

이번 포스팅 글은 관심종목을 선별하고 카테고리별로 분류하는 전 과정을 좀 가볍게 설명하는 글입니다. 주식 초보자인 주린이 분들을 위해 이런 방식으로 관리를 한다는 정도를 알려주는 목적

주가 차트북 볼 때 참고할 것들

차트 북에 스터디를 위해 포함된 355장의 주가 차트를 볼 때도, 마크 미너비니, 데이비드 라이언, 댄쟁거, 윌리엄 오닐, 니콜라스 다바스가 매매한 지점이 차트상 어느 위치인지를 인식하며 보는 것이 좋습니다.

차트 북에 소개된 차트를 보면 실제 대부분은 52주 신고가를 넘어 역사적 신고가 근처에서 돌파 전후로 매매를 했음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즉 다시말해 변동성이 최소로 줄어들면서, 돌파 저항 지점과 가까운 지점에서 매수 시점을 포착해 대부분 공략했음을 할 수 있습니다.

마크 미너비니는 변동성이 줄어들어 돌파가 임박한 지점의 거리는 평균적으로 약 10~30% 범위 이내에 속해 있으면 관심종목으로 편입을 한다고 했습니다.

글로 적다보면 아무래도 생략되거나 비약이 될 수 있어서 자세한 설명을 좀 못한 감이 없지는 않지만, 이해가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마크 미너비니 차트상 매수 지점

차트북에 포함된 마크미너비니 매매 종목

위 차트는 배포한 차트 북에 포함되어 있는 마크 미너비니가 직접 매매한 종목 차트를 가지고 지점을 표시한 스터디용 차트 스샷 화면입니다.

주식 초보자라면 여기서 유심히 봐야 할 것은 어디에서 샀는지를 잘 봐야 합니다.

주가가 무척 상승을 한 가운데서 계속해서 사고파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기본 전제 조건은 상승하고 있는 종목이 충분한 횡보 조정을 거친 뒤 2차 재상승 출발할 때를 예상해 매수에 동참하는 식으로 주로 매매가 이뤄집니다.

댄쟁거 차트상 매수 지점

댄쟁거 또한 4각 박스를 친 바닥에서는 절대 매수하지 않습니다. 상승 추세가 형성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추세가 형성된 주식은 일정기간 조정을 거치면서 재차 상승하기 때문에 주식 초보자들은 유명 주식 투자자들이 하는 것처럼 그들을 따라 주식을 사고파는 매매기법을 익히는 것이 좋습니다.

흔히 바닥에서 사서 무릎, 어깨, 천정에 판다는 식의 말을 하곤 하는데, 추세추종 투자자들이 바닥에서 주식을 사지 않는 이유는 명확합니다.

바닥인 줄 알았던 지점이 지하실을 파고 더 아래로 하락하는 경우가 워낙 많기 때문에, 그 반대로 탄력을 받아 상승하고 있는 종목에 베팅하는 것입니다.

마크 미너비니를 많은 사람들이 따르는 이유 중 하나는 무엇보다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주식 투자자들이 주가 차트를 보다 제대로, 올바로 해석하고 볼 수 있도록 해 줬다는 점입니다.

니콜라스 다바스 차트상 매수 지점

자 이번엔 니콜라스 다바스가 매수한 지점을 중심으로 붉은색 선으로 표시해 봤습니다.

4각 박스는 횡보구간으로 이 박스를 벗어 날때가 실제로는 매수 타이밍임을 알 수 있습니다.

상승 추세가 본격적으로 만들어지고 시작되는 지점이 바로 이런 지점이기 때문에 이 지점을 잘 골라 투자하면 단기에 큰 수익률을 챙길 수 있습니다.

따라서 관심종목을 고를 때는 최대한 역사적 신고가 또는 52주 신고가가 가까이 있는 종목이 좋습니다.

다바스 박스이론으로 보는 추세 매매기법 [돌파매매, 추세추종기법]

추세 매매기법의 거장 니콜라스 다바스(Nicolas Darvas) 박스이론을 통한 기술적 분석과 추세추종 매매 기법의 핵심 원리를 설명합니다. 다바스가 만든 박스이론(Box Theory)의 핵심은 역사적 신고가

초보자 관심종목 픽업 실수 사례

위 차트는 지난 주말 이웃 블로그가 제게 피드백을 요청하며 보낸 관심종목 리스트에 포함된 종목 중 하나입니다.

대체로 이런 형태의 종목들이 많이 포함되어 있어서 아직 차트를 보는 안목, 개념이 부족하구나 하는 것을 오히려 깨닫게 되었습니다.

일단, 여러분들이 관심종목을 고를때 가급적 피해야 하는 종목의 전형 같기도 해서 가지고 한번 설명해 보겠습니다.

번거롭겠지만, 위에 소개한 다른 주가 차트와 한번 비교해 보시면 더 이해가 빠를 것 같습니다. 위 차트는 주간 차트입니다. 일반적으로 주간 차트는 좀 부드럽기 마련인데, 거의 일간 차트 수준으로 삐쭉빼쭉 한 모습입니다.

급락, 급등이 심한 가운데 꾸역 꾸역 상승한 종목이긴 하지만, 이런 변동성 큰 종목은 일단 관심종목에서 제외하는 것이 정신 건강에 좋습니다.

매수한 다음 수시로 급등, 급락 등으로 인해 핸들링 하기가 너무 힘들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위 차트를 한번 좀 더 자세히 들여다 보도록 하겠습니다.

①번 지점은 2010년부터 2015년 초까지 상승을 한 이후 ②번 영역은 추세트레이딩을 하는법 보다시피 지금까지 줄 곧 특정 가격 채널을 형성하고 그 속에서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며 오르내리며 횡보하는 중입니다.

조정 횡보 구간도 보면 변동성이 줄어든다기 보다는 크게 변화가 없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다시 한번 위에 소개한 다른 차트들과 한번 비교해 보길 권합니다.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 말이죠.

관심종목 고르는 안목 키워주는 주가지수 대비 상대강도 확인 방법 (Relative Strength)

이번 포스팅에서는 관심종목을 고르는 안목 자체를 크게 키워주는 주가지수 대비 상대 강도 확인 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미 몇차례에 걸쳐서 제 블로그에서 Relative Strengt

③ 주가 지수대비 상대 강도를 개별 종목과 비교해 볼 때는 잘 살펴보아야 합니다.

얼핏 보면 주가지수 보다 종목이 강하게 지지하고 있는 듯 하지만, 실제로는 하락을 하다 최근 들어 저점을 조금씩 높이는 모습을 보여 주고 있으므로 그렇게 상대 강도가 강하다 볼 수 없습니다.

저런 종목이 상승을 하지 않는 다는 말은 당연히 아닙니다.

주가의 고점을 그어보면 대각선으로 얼추 한 추세트레이딩을 하는법 번쯤 주가가 상승할 시점에 다다른 모습이긴 한데, 기본적으로 관심 종목에 넣고 살펴보려면 고려해야 할 점들이 몇 가지 더 있습니다.

그냥 시각적으로 보시기에 어떤 차트 모습인 것 같은가요?

위 아래로 급등, 급락으로 요동치는 모습을 하고 있지요? 몇 개월 만에 200% 이상 상승을 했다가 다시 -50% 이상 하락을 하는 등 보기만 해도 어지러울 정도입니다.

급등도 쉽지만, 급락 또한 매우 쉬운 성격임을 주가 차트를 보는 것만으로도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제가 블로그에서 누차 강조했던 것 중 하나가 바로 1차 또는 2차 상승 후 조정 과정에서 변동성이 좌에서 우로 축소될 때 가급적이면 가지런하고 이뻐서 예측 가능한 수준에 들어와 있는 게 좋다고 반복해 말했습니다.

물론 아직 차트보는 그 자체가 익숙지 않아서 발생하는 문제긴 하지만, 수평 채널 속에서 주가가 오르내리는 횡보하는 모습입니다.

52주 신고가, 역사적 신고가 근처인가?

52주 신고가와 역사적 신고가 차이

52주 신고가와 역사적 신고가를 모르시는 분들은 없을 겁니다.

52주 신고가는 1년을 지칭합니다. 365일은 52주에 해당하기 때문에 52주 신고가를 달성했다는 말은 지난 1년 동안 가장 높았던 주가를 현재 가격이 훌쩍 뛰어넘어 넘었다는 말이 됩니다. (물론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고 다시 원위치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52주 신고가를 갱신했다는 말은 주가가 지난 1년 동안 가장 높았던 가격을 넘어섰다는 말이 됩니다. 52주 신고가나 역사적 신고가는 한번 넘어서서 계속 상승하는 동안에는 계속해서 갱신 중이라 할 수 있습니다.

위 차트에서 보면 점선으로 표시한 지점들이(일부는 빼 먹기도 했네요) 추세트레이딩을 하는법 52주 신고가에 해당하는 지점들입니다.

차트에서 보듯이 기본적으로 주가가 지난 1년 보다 주가가 높아야 달성할 수 있는 기록이기 때문에, 주가가 꾸준히 상승해 온, 이른바 상승 탄력, 모멘텀이 살아있는 종목이라 판단하기 때문에 시장에서 주목하는 것입니다.

주식 시장이 좋을 때는 상승하는 종목 수가 많기 때문에 52주 신고가를 경신하는 종목들이 많아집니다 . 그렇기 때문에 많은 주식 투자자들이 주기적으로 52주 신고가 달성 종목을 조회해 봅니다.

시장의 건강 정도를 알려주는 리트머스 시험지 혹은 지표 같은 역할을 하기 때문인데요.

주식 초보자라면 매일 장이 끝난 다음 52주 신고가를 달성한 종목이 총 몇 종목이나 나왔는지를 일정기간 확인해 보는 것도 주식 공부에 많은 도움을 줍니다.

52주 신고가 종목 갯수나 일자별로 종목을 엑셀 파일 등에 기록해 보면서 흐름과 추이를 지켜보는 것도 좋습니다.

[주식차트 보는 법] 52주, 역사적 신고가 종목 위주 매매해야 하는 이유!

주식차트 보는 법이 익숙하지 않은 초보자 일수록 주가가 크게 하락한 종목을 더 좋아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더 싸 보인다는 이유 때문입니다. 그 반대로 주식 투자 경험과 지식이 많을 수록 52

역사적 신고가 달성은 52주 신고가 보다 훨씬 더 중요하고 의미 있게 받아들여집니다.

역사적이란 말은 해당 종목이 주식 시장에 상장된 이후 지금까지 보지 못 했던 가격대를 새롭게 갱신했을 때 타이틀을 붙여주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최고 가격이 5만 원이었다면, 5만원을 넘어서는 순간부터 역사적 신고가에 진입하게 되는 것입니다.

물론 이 때도 주가가 역사적 신고가인 5만원 이상을 지지해 주는 흐름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겠지만, 설령 지지를 하지 못하고 원래 가격대로 주가가 되돌아왔다 하더라도, 한 두 번 더 시도하는 과정에서 넘어서는 경우도 많으므로 예의 주시하는 것이 좋습니다.

주식 차트를 볼 때 현재 주가 차트가 어느 지점에 도달해 있는지, 역사적 신고가 근처와 가까운지 아니면 52주 신고가와 가까운지를 살펴보는 것도 관심종목을 고르는데 도움을 줍니다.

*Disclaimer : 주슬금에서 제공하는 모든 정보는 투자 참고용 자료로만 활용할 수 있습니다. 모든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추세트레이딩을 하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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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Updated: 25/09/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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