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기순이익 계산 방법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5월 22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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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증권 - 삼성전자 시가총액 예시

본 연구는 연결실체 간 비정상내부거래(공정가치로 이루어지지 않은 내부거래)를 통해 지배기업이 의도하는 방향으로 지배기업의 소유주지분귀속 당기순이익을 과대(과소)표시하고 비지배지분귀속 당기순이익을 과소(과대)표시할 수 있는지를 살펴보고 개선방안을제시한다.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제1027호 연결재무제표와 별도재무제표의 문단 20에서는“연결실체 내의 거래, 이와 관련된 잔액, 수익과 비용은 모두 제거한다.”로 기술하고 있다. 이처럼 연결재무제표의 작성시 연결실체 간 내부거래를 제거하는 이유는 연결실체의 관점에서 지배기업과 종속기업은 하나의 경제적 실체이므로 지배기업과 종속기업(혹은 종속기업과 종속기업)당기순이익 계산 방법 의 거래는 동일 기업 내의 사업부 간의 거래로 보기 때문이다. 그러나 현재의 회계처리방법이 연결실체 전체의 관점에서는 지분 및 당기순이익을 적절히 표시하더라도 연결재무제표에 구분표시되는 지배기업의 소유주지분 및 비지배지분귀속 지분과 당기순이익을 지배기업이 비정상내부거래를 통해 조정할 수 있는 경우 연결재무제표를 이용하여의사결정을 하는 회계정보이용자는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할 수 없게 된다. 또한 연결실체간 내부거래의 유형에 따라 지배기업의 소유주지분귀속 당기순이익(지분)에 차이가 발생하는 경우 회계정보의 신뢰성이 감소하게 되고, 정상내부거래가 발생한 기업과 비정상내부거래가 발생한 기업 사이의 비교가능성도 하락할 수 있다. 내부거래의 유형을 비상각자산과 상각자산으로 구분하여 비정상내부거래를 통해 지배기업의 소유주지분 및 비지배지분귀속 당기순이익(지분)의 조정이 가능한지를 살펴본 결과 현재의 비지배지분귀속 당기순이익을 계산하는 방식은 연결재무제표에 구분표시되는 지배기업의 소유주지분귀속 당기순이익(지분)을 지배기업의 의도에 따라 조정할 수 있는 것으로나타났다. 또한 내부거래의 유형에 따라 지배기업의 소유주지분과 비지배지분귀속 당기순이익에 차이가 발생하는 이유는 현재 대학교육 및 실무에서 비지배지분귀속 당기순이익을산출할 때 비정상내부거래를 통해 연결실체 간에 이전된 내부거래손익의 유무를 고려하지않기 때문이다. 내부거래의 유형에 따라 소유주지분과 비지배지분귀속 당기순이익에 차이가 발생하는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비정상내부거래가 발생하는 경우 종속기업이 비정상내부거래를 통해 내부거래손익을 이전시킨 경우에는 종속기업의 당기순이익에 이전된내부거래손익을 가산하고, 종속기업이 비정상내부거래를 통해 내부거래손익을 이전받는 경우 종속기업의 당기순이익에서 이전받은 내부거래손익을 차감하여 비지배지분귀속 당기순이익을 계산하는 방법으로의 전환이 필요하다. 또한 비정상내부거래를 통한 내부거래손익이 실현되지 않은 경우에는 내부거래손익이 실현되는 연도에 종속기업이 이전시킨 경우에는 해당 연도의 종속기업의 당기순이익에 실현된 내부거래 손익을 가산하고, 종속기업이이전받은 경우에는 차감한다. 본 연구는 현재의 비지배지분 계산방법은 지배기업이 비정상내부거래를 통해 지배기업의소유주지분과 비지배지분귀속 당기순이익(지분)을 조정할 수 있는 문제점이 있음을 제시하고 개선방안을 제시함으로써 다음과 같은 공헌점을 당기순이익 계산 방법 갖는다. 첫 번째로 지배기업이 내부거래를 통해 소유주지분귀속 당기순이익(지분)을 과대(과소)표시 하고자 하는 유인을 감소시켜 회계정보이용자를 오도하기 위한 연결실체 간 비정상내부거래를 감소시킬 수 있다. 두번째로 주재무제표인 연결재무제표에 상대적으로 적절한 소유주지분의 표시를 가능하게 함으로써 연결재무제표를 이용하여 의사결정을 하는 회계정보이용자의 합리적 의사결정을 가능하게 한다. 세 번째로 연결실체 간 내부거래의 발생여부에 상관없이 지배기업의 소유주지분 및 비지배지분귀속 당기순이익(지분)을 동일하게 표시하는 회계처리방법은 회계정보의 신뢰성과 내부거래가 발생한 기업과 발생하지 않은 기업간의 비교가능성을 향상시켜 준다. 마지막으로 기업의 회계처리방법 등을 당기순이익 계산 방법 제정ㆍ관리ㆍ감독하는 관련기관의 정책결정에도움을 줄 수 있으며, 교육 및 실무에서도 내부거래제거의 논리적 타당성과 함께 유용하게사용될 수 있다.

This study examines whether a parent company can overstate/understate its net income attributable to ownership interest and understate/overstate the non-controlling interest through abnormal internal transactions(Internal transactions not made at fair market value)between 당기순이익 계산 방법 consolidated entities as it intends, and then suggests the improvement plan. Paragraph 20 in the Consolidated Financial Statement and Separate Financial Statement of Korea Adopted International Financial Reporting Standards No. 1027 provides that “transactions within consolidated entities, and the balance, income and expense relating thereto shall be all deleted." The reason for deleting internal transactions between consolidated entities in preparation of consolidated financial statements is that, from the viewpoint of the consolidated entities, the parent company and the subsidiary company are a single economic entity and transactions between the parent company and the subsidiary company or vice versa is considered to be those within a same company. Even if shares and net income are appropriately presented from the viewpoint of the entire consolidated entity, however, accounting information users, who use consolidated financial statements, cannot make reasonable decision in the event that a parent company can adjust its net income attributable to ownership interest and non-controlling interest, shown separately in the consolidated financial statements, and net income through internal transactions under the current accounting method. In addition, when the net income(equity) attributable to the owners of the parent company is different depending on the type of internal transactions between consolidated entities, the reliability of the accounting information will decrease, and the comparability between enterprises that generated normal internal transactions and those that did abnormal internal transactions can be reduced. This study classified abnormal internal transactions into non-depreciable assets and depreciable assets, and investigated whether the net income attributable to ownership interest and the non-controlling interest of the parent company can be adjusted. The result revealed that the parent company can adjust the net income (equity) attributable to the owners of the parent company, which is distinguished on the consolidated financial statements, according to its intentions. Also, the reason that the net income attributable to the ownership interest and the non-controlling interest of the parent company is different depending on the type of internal transactions is because the current non-controlling interest is not taken into account in university education and practice when there is an internal transaction profit or loss transferred between consolidated entities through abnormal internal transactions. To improve the problem of difference in the net income attributable to the ownership interest and the non-controlling interest depending on the type of internal transactions, it is necessary to convert to the net income attributable to non-controlling interest calculation method which adds the gain or loss from abnormal internal transaction to the net income of the subsidiary company from which it was transferred (to the parent company), and deduct the gain or loss from abnormal internal transaction from the net income of the subsidiary company to which it was transferred (from the parent company). In addition, in the event that the gain or loss from the abnormal internal transaction is not realized, this method add it to the net income of the subsidiary company from which it was transferred, or subtract it from the net income of the subsidiary company to which it was transferred in the year it is realized. This study points out the problem in the current net income attributable to non-controlling interest calculation method that the parent 당기순이익 계산 방법 company can adjust its net income attributable to ownership interest and non-controlling interest through abnormal internal transaction, and proposes the improvement plans. Therefore, this study has the following contributions. Firstly, by cutting down incentives of the parent company to overstate/understate the net income attributable to ownership interest through abnormal internal transactions, this study will reduce abnormal internal transactions between the consolidated entities which deceive accounting information users. Secondly, by making it possible to present the relatively appropriate net income attributable to ownership interest on the consolidated financial statements, this study will have accounting information users make reasonable decisions using consolidated financial statements. Thirdly, the accounting method, which indicates the same net income attributable to ownership interest and non-controlling interest of the parent company regardless of the type of internal transactions between consolidated entities, improves the reliability of accounting information and the comparability between the companies with and without internal transactions. Finally, this study can help policy making of the organizations that formulate, manage and supervise corporate accounting methods in, and can be utilized in education and practice by providing validity and usefulness of the internal transaction elimination.

호랭이의 무사어판 투자 연구소

주식투자에 있어 영업이익률이란 것은 참으로 중요 합니다. 사실 매출액의 규모도 중요하지만, 매출액 대비 영업이익이 얼마인가가 더 중요하다고 저는 생각 합니다.

오늘은 가치투자를 위한 기업의 영업이익률이란 무엇이며, 어떻게 계산을 해야하는지와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의 차이는 무엇인지에 대해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무사어판 블로그 손님인 박카수님께서 엠플러스라는 종목의 영업이익률에 대해서 질문을 주셨는데요. 엠플러스, 신흥에스이씨라는 종목을 예를 들면서 영업이익과 영업이익률에 대해 설명드릴테니 아래 글을 끝까지 읽어 주십시오.

기업의 영업이익이란?

또 붕어빵 이론을 들고 나와봅니다. 여러분들이 붕어빵을 판다고 칩시다. 붕어빵에 필요한 밀가루, 팥, 기름, 가스, 설탕, 전기세등은 붕어빵 판매를 위한 판매관리비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렇게 만든 붕어빵을 판 금액은 합쳐서 매출액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 매출액에서 위에 설명한 붕어빵을 만들기 위한 부재료들을 뺀게 바로 영업이익 입니다.

즉 판매에 필요한 재료비와 관리비를 뺀 순수 내 이익이 바로 영업이익인 셈이죠.

영업이익률이란?

영업이익률이란 내가 붕어빵 팔아서 벌어드린 총 매출액에서 순수 내 이익이 몇%인지? 퍼센테이지로 몇인지를 나타내는것 입니다.

예를 들겠습니다. 내가 붕어빵을 팔아서 번 돈이 10만원 입니다. 이 10만원에서 붕어빵을 만들기 위해 투자된 팥값, 기름값, 가스값, 설탕값, 밀가루값 8만원을 뺍니다. 그렇게 계산을 하니 2만원 입니다.

그럼 순이익 2만원이 총매출액 10만원에서 몇프로인지를 보는겁니다. 만약 위의 공식대로라면 붕어빵 장수 호랭이의 붕어빵 영업이익률은 20%가 되는것 입니다.

2만원(영업이익) / 10만원(매출액) * 100 = 20%(영업이익률)

당기순이익이란?

당기순이익은 영업이익에서 기타수익, 금융수익을 더하고, 여기에 기타비용들과 금융원가를 뺀 최종 순수 내 이익금을 당기순이익 계산 방법 말합니다.

엠플러스연결포괄손익계산서

당기순이익 이란?

위에 표는 엠플러스의 20년도 사업보고서중 포괄손익계산서 입니다. 18기를 보시면 영업이익이 10,046,553,518원 입니다. 약 100억원 인데요.

영업이익에서 기타수익, 금융수익등을 모두 더하고 기타비용이나 금융원가등을 빼면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손실)이 나옵니다. 여기에 법인세비용을 더해주면 당기순이익이 나오는겁니다.

특히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은 코스닥 종목을 투자하실 때 매우 중요한데요. 코스피에는 적용되지 않지만 코스닥에는 법인세비용차감전순'손실'의 규모가 자기자본의 50%이상 최근 3년중 2년이면 관리종목 지정 사유가 되기 때문 입니다.

영업이익률 실제 계산해보기

앞서 보여드렸던 엠플러스의 포괄손익계산서를 아래에서 다시 보여드립니다.

엠플러스연결포괄손익계산서"

엠플러스 포괄손익계산서

엠플러스는 2020년도(18기)에 매출액 158,540,804,701원에 영업이익 10,046,553,518원을 기록 하였습니다. 매출액 1585억원에 영업이익 100억원 정도라 보시면 되겠죠?

그럼 앞서 설명드린 공식을 대입해서 계산해 봅시다.

10,046,553,518 / 158,540,804,701 = 0.063

0.063 * 100 = 6.3

즉 엠플러스의 20년도 영업이익률은 6.3% 인것 입니다. 전년도와 전전년도 대비 영업이익률이 100% 이상올라주고 있습니다.

그럼 이번에는 같은 저평가우량주 2차전지 당기순이익 계산 방법 관련주인 신흥에스이씨 포괄손익계산서를 보시겠습니다.

신흥에스이씨연결포괄손익계산서"

신흥에스이씨 사업보고서중 연결포괄손익계산서

신흥에스이씨의 12기(2020년도) 영업이익률을 여러분들이 직접 계산해 보십시오. 위의 공식을 토대로 말입니다. 그럼 9.5%라는 영업이익률이 나옵니다.

영업이익률이 얼마여야 적당한걸까?

앞서 설명드린 신흥에스이씨의 영업이익률은 9.5%, 엠플러스의 영업이익률은 6.3% 입니다. 그럼 이 수치가 과연 높은걸까요? 국민우량주 삼성전자의 20년도 영업이익률이 15%가량 당기순이익 계산 방법 됩니다.

그럼 2차전지 관련주를 예로 들었으니 국민 전기차부품 대장주 삼성SDI를 예를 들어볼까요? 20년도기준 삼성SDI의 영업이익률은 5% 입니다.

LG화학의 영업이익율은 6% 입니다. 굴지의 기업들도 이정도의 수치 입니다. 물론 단순히 영업이익률을 가지고 투자를 하면 안됩니다. 왜냐하면 주식투자는 미래의 성장성과 기대감이 숫자로 주가에 반영이 되기때문이죠.

그러나 회사가 매출액 대비 얼마의 영업이익률을 보여주고 있는지는 가치투자에 빼놓을 수 없는 하나의 중요한 지표는 확실합니다. 맹신해선 안되나 그렇다고 무시해서도 안될 중요한 지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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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기순이익 계산 방법

퀀트 지표 이해#1 PER(주가수익비율) 계산 방법

안녕하세요, 게으른 퀀트입니다. 새로운 시리즈(?)로 퀀트 전략에서 자주 사용되는 다양한 지표들을 하나씩 다루어보려고 합니다. 과거에 비해 다양한 퀀트 전략이 발표되고 있습니다. 눈문을 훑어보다 보면, PER이나 ROE 같이 전통적으로 사용되던 지표들도 있지만, 많은 사람들에게 생소한 PFCR이나 GP/A 등의 지표도 좋은 성과를 낸다고 소개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각 지표들이 어떻게 계산되어지는지에 대해서 소개를 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그 첫번째 시간으로 가장 대표적인 지표인 PER(주가 수익 비율)를 계산하는 방법 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특히 계산 방법, 계산식에 초점을 맞추는 이유는 퀀트 데이터를 다루다 보니 직접 계산할 일이 많아져서 그렇습니다. 흔히 네이버나 인베스팅 닷컴, 야후 파이낸스 등에서 다양한 지표들을 쉽게 확인할 수 있지만, 어느 곳에서는 제공을 하지 않는 지표들도 있습니다. 그럴 경우 제공되는 데이터를 바탕으로 직접 계산을 해서 사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또한 지표의 계산 방법, 계산식을 이해하면 해당 지표가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자연스럽게 이해가 되실 것입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첫번째 지표인 PER의 계산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1.PER 계산 방법

계산 방법은 여러가지지만 원칙적으로는 모두 동일한 결과 값을 가져야 합니다. 이렇게 다양한 계산 방법을 알려드리는 이유는 직접 지표를 계산하게 될 때 주어진 지표를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서 입니다. 다만 PER 지표를 계산할 때 한 가지 계산 방법을 선택했다면 모든 종목을 동일한 방법으로 계산하고 비교해야 합니다.

원칙적으로는 모두 동일한 결과 값을 가지게 된다고 말씀드렸지만, 실제로는 조금 더 복잡합니다. 무엇을 기준으로 두느냐에 따라 계산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식이 잘못된 것이 아니라, 각 데이터가 차이가 날 수 있는 것이죠 . 예를 들어서 한 번 네이버 증권을 살펴보겠습니다.

2.다양한 PER 계산 예시

네이버 증권 탭에서 조회한 삼성전자의 PER 예시

네이버 증권 - 삼성전자 PER 예시

(1) 주가 / 주당 순이익(EPS) 로 계산하기

위 캡처 화면을 보면 PER이 19.33이라고도 적혀있고, 19.18이라고도 적혀있습니다. 왜 차이가 나는 걸까요?😅 직접 계산을 해보면서 확인을 해보겠습니다. 네이버 증권에서는 PER를 계산할 때 첫 번째 계산식(주가/주당순이익)을 사용하고 있으며 주당 순이익은 최근 4개 분기의 합을 사용합니다. 캡처 화면에 계산에 필요한 주가(당기순이익 계산 방법 79,900)와 EPS(4,165)가 모두 표기되어 있네요.

어렵지 않게 PER을 구할 수 있습니다. 그럼 두 번째, 세 번째 식을 이용해서 계산하면 어떻게 될까요?

네이버 증권 탭에서 조회한 삼성전자의 당기순이익 예시

네이버 증권 - 삼성전자 당기순이익 예시

(2) 주가 / (당기순이익/주식 수) 로 계산하기

여기서부터 정확한 기준이 없기 때문에 조금 헷갈리기 시작합니다. 당기순이익을 찾았는데, 당기순이익(지배)와 당기순이익(비지배)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지배주주 당기순이익을 써야 하는지, 아니면 지배, 비지배가 합해진 당기순이익을 써야하는지 헷갈리죠. 정답은 없습니다만, 네이버 증권에서는 당기순이익(지배)로 EPS를 계산했다고 하니 여기서도 그대로 따르겠습니다.

위의 식에서 당기순이익의 단위는 억원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번 식으로 계산한 것과 동일한 값이 나왔습니다. 당기순이익을 주식 수로 나눈 것이 EPS(Earnings Per Share)이기 때문에 당연한 결과입니다😎

(3) 시가총액 / 당기순이익 으로 계산하기

2번 식에서 분자와 분모에 각각 주식 수를 곱하면 PER = (주가*주식 수)/당기순이익 이 됩니다. 주가와 주식 수를 곱한 것이 시가총액이기 때문에 이 식 또한 당연히 동일한 값이 나와야 합니다. 그러나.. 계산을 해보니 값이 다르게 나왔습니다.

네이버 증권 탭에서 조회한 삼성전자의 시가총액 예시

네이버 증권 - 삼성전자 시가총액 예시

위에서 두 식으로 계산했던 19.18과는 다른 값이 나왔습니다. 왜 그런 것일까요? 실마리는 주식 수에 있었습니다. EPS를 계산한 기준을 보면 당기순이익을 우선주와 보통주를 합한 주식 수로 나누었다고 나옵니다. 그렇다면 시가총액 또한 보통주와 우선주를 합한 시가총액으로 계산하면 맞아야 하지만, 또 보통주와 우선주의 주가가 다르기 때문에 약간의 차이가 발생합니다.

보통주의 주가에 주식 수(보통주+우선주)를 곱한 값에 당기순이익을 나눠주면 위에서 계산한 값과 동일한 19.18이 나옵니다. 이처럼 똑같은 PER 지표라고 하더라도 계산할 수 있는 방법이 다양하고, 무엇을 기준으로 하느냐에 따라서 다른 값이 나올 수 있습니다.

당기순이익을 최근분기*4로 할지, 최근 4개 분기로 할지, 컨센서스를 포함한 값으로 할지에 따라 달라지고, 주식 수를 보통주만 하지, 보통주+우선주로 할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네이버나 Investing.com 등의 대형 플랫폼에서는 당연히 동일한 기준으로 계산하고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당기순이익 계산 방법 데이터를 직접 구해서 여러 지표들을 계산해서 쓴다면, 어떻게 계산하든 그 값이 틀린 값은 아니지만, PER을 상대적인 지표로 사용하기 때문에 전체 종목에 동일한 방식으로 계산해줘야 한다는 사실은 잊으면 안 됩니다!

당기순이익 계산 방법

주당순이익 계산방법

법인 회계담당자는 주당순이익을 계산하여야 합니다.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K-IFRS)에서는 기본주당이익과 희석주당이익을 모두 공시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기본주당이익과 희석주당이익이 무엇을 뜻하는지 알아보고 각각의 계산하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기본주당이익? 희석주당이익?

2022년 1분기 삼성전자 분기보고서를 보면 손익계산서 하단에 기본주당이익과 희석주당이익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주식투자자들은 투자 목적으로 보고 회계나 공시 담당자들은 계산을 해야겠지요.

기본주당이익은 당기순이익에서 현재 유통되고 있는 보통주를 나눈 값을 말합니다. 따라서 우선주나 자기 주식 같은 경우에는 빼고 계산해야겠습니다.당기순이익 계산 방법

희석주당이익은 유통되고 있는 보통주뿐 아니라 잠재적 보통주 전환사채, 전환우선주, 주식매수선택권, 신주인수권부 사채 등이 모두 보통주로 바뀌었다고 가정하고 계산한 가상의 주당 이익입니다.

기본(희석)주당이익 계산식

​주당순이익은 당기순이익에서 단순하게 기말 유통 보통주식수를 나눈 값이 아닙니다. 우선주가 있다면 보통주 당기순이익을 구해야 하고 가중평균유통주식수도 알아야 합니다.

기본주당이익 = (당기순이익 – 우선주 배당금) / 가중평균유통주식수
희석주당이익 = (당기순이익 – 우선주 배당금 + 조정액) / (가중평균유통주식수 + 잠재적 가중평균유통주식수 )

기본주당이익 계산 사례

지금부터는 기본주당이익 먼저 계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계산을 단순하게 하기 위해 우선주는 없고 보통주만 있는 회사로 가정하겠습니다.

2021년 12월 말 A회사의 당기순이익은 50억이고 기초 주식수는 5,000,000주이다. 2021.05.08 3만 주, 2021.07.09일 7만 주 유상증자하여 기말 현재 주식수는 5,100,000주이다. 과거에 취득하여 유통되지 않는 자기 주식은 80,000주가 있다.

③ 가중평균유통주식수 = 유통주식적수 / 대상일수 = 4,973,315

※ 유통주식적수 : 1,844,460,000 - 29,200,000 = 1,815,260,000

※ 대상일수 : 2021.01.01 ~ 2021.12.31 = 365

기본주당이익 = 보통주순이익 / 가중평균유통주식수 = 1,005

이번 포스팅에서는 기본주당이익과 희석주당이익 가중평균유통주식수에 대하여 알아봤습니다. 다음번에는 희석주당이익 계산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주당순이익 계산방법

주당순이익 계산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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