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매도 예시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7월 21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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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종목 기준 공매도 예시 소개

공매도 뜻, 공매도 기능, 공매도 의미, 공매도 예시, 공매도 역할

요즈음 여러 방송매체에서 공매도를 재개하느냐 폐지하느냐로 참 시끄럽습니다. 코로나 사태로 인해 아이러니하게도 엄청난 유동자금이 풀림에 따라 주가가 폭등하게 되었고 자연스레 주식과 그와 관련된 용어에도 관심이 많은 것 같습니다. 오늘은 도대체 공매도가 무엇이며, 어떤 기능을 하는지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공매도는 한문으로는 空(빌 공) 매도이며, 한문 그대로 비어있다, 없다 라는 뜻으로 투자자는 주식을 빌려서 매도 한 다음 그 주식을 다시 사서 대출 기관에 반환하는 것을 말합니다. 따라서, 주식 상승이 아니라 하락에 베팅하는 방식으로 주식을 매도한 후, 주가가 떨어지게 되면 투자자는 더 낮은 금액에 다시 매수해서 대출 기관에 돌려주게 되기 때문에 주식이 떨어진 차액만큼 이익을 남기게 되는 것입니다.

영어로는 Short selling 이라고 하며, 금융 용어에서 short이라는 의미는 자산 가치가 하락하게 되면 이윤을 얻는 개념입니다. 따라서 한문과 영어의 의미를 조합한다면 없는 것을 사서 가치를 하락시킨 후 이윤을 얻는다가 되겠네요.

그래도 이해하기가 어렵다면 백문이 불여일견 입니다. 아래 삼성전자 차트를 예로 들어서 우여곡절이 많았던 2020년 3월 전후의 주가를 직접 예로 들어 조금 더 쉽게 설명해보겠습니다. 2020년 02월 20일(기호 A) 종가 기준으로 투자자가 종가 60,000원에 공매도로 삼성전자 주식 1주를 빌려서 팔았고, 이를 2020년 03월 23일(기호 B) 42,500원에 다시 매수해서 갚았다면 60,000원에 42,500원을 제하여 17,500원의 이익을 남긴 것입니다. 만약 주가가 더 떨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2020년 03월 23일(기호 B)에 삼성전자 주식 1주를 42,500원에 빌려서 매도한 후, 2020년 04월 17일(기호 C)에 51,400원에 매수해서 갚았다면, 42,500원에 51,400원을 제한 차액이 -8,900원이므로 그만큼의 손실이 발생한 것입니다.

삼성전자 종목 기준 공매도 예시 소개

그렇다면 개인은 왜 공매도를 할 수 없는지 알아봅시다.

공매도의 경우, 주가가 무한대로 상승했을 때 그 손실 또한 무한대로 늘어나기 때문에 상당한 위험성이 상존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개인 투자자에 대한 공매도를 제한하는 것이며, 만약 제한을 풀더라도 공매도 전용 예치금 형태의 자금을 보유하고 있을때까지만 지속할 수 있는 안전장치를 마련한 공매도 예시 후가 되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물론 일부 증권사에는 대주거래가 가능하기는 하지만 증권사가 보유한 특정 종목에 한정되기 때문에 개인 투자자가 예견한 하락예상 종목을 언제든지 빌릴 수가 없는 등 공매도와는 여러 가지 차이점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개인은 공매도 세력에 의해 항상 피해만 받는 것인가 생각할 수 있는데 반드시 그렇지는 않습니다. 경우에 따라서 막대한 금액으로 공매도를 해놓은 기관이나 외국인 투자자들이 특정 이슈로 인해 주가 급등이 예상되면 빌려서 매도한 주식 수 만큼 주가가 공매도 예시 오르기 전에 급하게 다시 매수(이를 숏스퀴즈라고 함)를 해서 갚아야 하기 때문에 단기에 주가가 폭등하기도 합니다.

현실적인 예로 최근 미국에서 개인 투자자간에 합심해서 멜빈 캐피털과 헤지펀드와 같은 공매도 세력에게 크게 손실을 입힌 게임스탑 사건이 있었고, 우리나라의 경우, 2012년 공매도 세력에 의해 주주가치가 제대로 인정받지 못한 것에 대해 분개한 셀트리온이 각 주주에게 공매도 세력과의 전쟁을 언급한 협조공문을 보냈고, 결국 주가 상승을 이끌어 낸 사건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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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위원회는 공매도 제도개선 관련 「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 이하 “ 자본시장법 ”) 시행령 」 일부개정령안을 입법예고 하였습니다 .

ㅇ 작년 12 월 9 일 , 불법공매도 처벌강화 등 의 내용을 담은 자본 시장법 개정안 ※ 이 국회 를 통과 하였습니다 .

* 금융위 보도자료 참고 (“ 불법공매도에 대한 과징금과 형사처벌이 도입됩니다 ”, ’20.12.9 일 )

※ 국회에 발의된 6 개 의원안 ( 김태흠 · 홍성국 · 박용진 · 김한정 · 이태규 · 김병욱 의원안 ) 을 통합한 정무위원장 대안

ㅇ 이번 시행령 개정안 은 법 에서 위임 하고 있는 사항 및 법 집행 을 위해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정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

가 . 유상증자 기간 공매도 한 자의 증자참여 제한 관련

□ ( 법 ) 주권상장법인이 유상증자 계획 을 공시 한 이후 해당 기업의 주식을 공매도 한 자 는 증자참여 를 제한 * 하되 , 예외 적인 경우 증자참여를 허용 하고 있습니다 . ( 법 제 180 조의 4)

* 공매도를 통해 발행가격 하락에 영향을 미치고 , 유상증자에 참여하여 낮은 가격에 신주를 배정받아 차입주식의 상환에 활용하는 차익거래를 방지

⇨ 이와 관련 유상증자 참여가 제한되는 공매도 시점 과 , 증자참여가 허용되는 예외사유 를 시행령 에서 정하도록 위임 하고 있습니다 .

□ ( 시행령 ) 유상증자 계획이 공시 된 다음 날부터 , 발행가격 산정 을 위한 대상 거래기간 * 의 마지막날 ( 발행가격 산정 기산일 , 공시서류에 기재 ) 까지 공매도 한 경우 증자참여가 제한됩니다 . ( 안 제 208 조의 4 제 1 항 )

* 발행가격은 일정기간 동안 증권시장에서 거래된 해당 기업 주식의 총거래금액을 총거래량 으로 나누어 산출한 가중산술평균주가에 할인율을 적용하여 산정

유상증자 참여가 제한되는 공매도 시점(예시)

ㅇ 다만 , 다음의 경우 공매도를 통해 발행가격 에 부당한 영향 을 미쳤다고 보지 않아 증자참여가 허용 됩니다 . ( 안 제 208 조의 4 제 2 항 )

ⅰ ) 마지막 공매도 이후 발행가격 산정 기산일까지 공매도 주문 수량 이상 을 증권시장 정규거래시간에 매수 ( 체결일 기준 )

* 매수를 통해 공매도 상태를 청산하였으므로 유상증자 참여를 허용하더라도 다른 투자자에 비해 추가적인 이득을 얻는 것이 아닌 점을 감안

ⅱ ) 금융위원회가 정하는 기준을 충족한 독립된 거래단위 * 를 운영 하는 법인 내 에서 공매도 를 하지 않은 거래단위 가 증자참여

* ① 다수의 독립거래단위가 동일한 증권계좌를 이용하지 않을 것 ② 소속 직원들이 하나의 독립거래단위에만 속할 것 ③ 관련 내부관리기준 마련 등

ⅲ ) 시장조성 또는 유동성공급 을 위한 거래과정 에서 공매도

나 . 차입공매도 목적 대차거래정보 보관 방법

□ ( 법 ) 향후 차입공매도 목적 으로 대차거래계약 을 체결한 자는 계약 내용 을 5 년간 보관 하고 , 금융위원회 및 한국거래소 요청시 해당 내용을 즉시 제출 해야 합니다 . ( 법 제 180 조의 5)

⇨ 이와 관련 보관해야 할 대차거래계약 정보 와 구체적인 보관방법 은 시행령에서 정하도록 위임 하고 있습니다 .

□ ( 시행령 ) 차입공매도 목적으로 대차거래를 한 자는 대차거래 종목 · 수량 , 계약 체결일시 , 거래 상대방 , 대차기간 및 수수료율 등의 정보 를 보관해야 합니다 . ( 안 제 208 조의 5 제 1 항 )

ㅇ 단 , 대차거래정보 의 보관 은 사후적으로 조작 이 불가능 한 다음의 방법으로만 가능 합니다 . ( 안 제 208 조의 5 제 1 항 )

ⅰ ) 메신저 · 이메일 등이 아니라 대차거래 체결 을 위한 “ 전자정보 처리장치 * ” 를 통해 대차거래 계약 을 체결 한 경우

* 대차계약 체결 즉시 대차거래정보가 자동으로 보관되는 대차거래플랫폼

ⅱ ) 메신저 · 이메일 등을 통해 계약을 체결하고 , 계약의 원본 * 을 위 · 변조 가 불가능 하도록 전산설비 또는 전자적 방식 으로 보관

* ( 예 ) 메신저 화면 캡처 , 이메일 송수신 내역 등

ⅲ ) 자체적인 잔고관리시스템 * 을 구축한 경우 , 대차거래 계약을 체결하고 공매도 주문 제출 전 지체 없이 계약내용 을 잔고관리시스템 ( 변경내역 추적이 가능한 경우로 한정 ) 에 입력 할 것

* 주식 매매정보 , 차입정보 , 장외거래정보 등을 종합하여 매도 가능한 수량을 자체적으로 확인하고 주문을 제출하는 시스템

ⅳ ) 별도 전산설비 를 갖추기 어려운 개인 등 의 경우 대차거래 를 중개 했거나 주식 을 대여 한 금융투자업자 * 를 통해 계약원본 을 보관

* 자본시장법 시행령 ( 제 180 조제 4 항 ) 에 따라 대차중개업무를 수행하는 예탁결제원 , 증권금융을 포함

다 . 불법공매도 등에 대한 과징금 부과기준

□ ( 법 ) 위법한 공매도 및 공매도 이후 유상증자 에 참여 한 자에 대한 과징금 * 공매도 예시 이 신설 되었습니다 . ( 법 제 429 조의 3)

* ( 불법공매도 ) 공매도 주문금액 범위 내
( 공매도 이후 유상증자 참여 ) 5 억원 이하 또는 부당이득액의 1.5 배 이하

□ ( 시행령 ) 위반행위에 대한 과징금은 공매도 주문금액 , 위반행위로 얻은 이익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 하여 부과 됩니다 . ( 안 제 379 조제 2 항 )

* 구체적인 과징금 부과금액은 법상 기준금액에 감독규정 ( 자본시장조사업무규정 ) 에서 정하는 부과비율을 고려하여 산출

라 . 대차거래정보 보관 · 제출 의무 위반시 과태료 부과기준

□ ( 법 ) 대차거래정보 보관 · 제출 의무 위반행위 에 대한 과태료 (1 억원 이하 ) 가 신설 되었습니다 . ( 법 제 449 조 )

□ ( 시행령 ) 법상 상한금액 내 에서 과태료 부과 기준금액 * 을 법인인 자 는 6 천만원 , 법인이 아닌 자 는 3 천만원 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 ( 안 별표 22)

* 구체적인 과태료 부과금액은 기준금액에 감독규정 ( 자본시장조사업무규정 ) 에서 정하는 부과비율 ( 가중 또는 감경 ) 을 고려하여 산출

󰋻 입법예고는 1.13 일 ~2.2 일까지 20 일간 이루어지며 , 그 기간 동안 의견이 있으시면 다음 사항을 기재한 의견서를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

공매도 정의·종류·순기능·역기능·장단점

오늘은 공매도의 정의와 종류, 순기능과 역기능, 장단점 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공매도라는 용어의 공은 한자로 빌 공(空)인데요. 이를 직역하자면, 주식을 빌려서 매도한다는 의미입니다. 주식 하락장에서도 수익을 낼 수 있는 다양한 방법 중 하나이죠.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본 포스팅의 내용이 공매도 관련임을 보여주는 사진

본 포스팅의 내용이 공매도 관련임을 보여주는 사진

공매도의 정의

※주가 하락에 투자하는 공매도

공매도란 어떠한 주식 종목의 주가가 미래에 하락할 것이라고 판단되어 해당 주식을 빌려 매도하고, 결제일이 다가오면 다시 주식을 매수하여 갚는 투자 방식을 의미합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공매도에서 공은 빌 공(空), 즉 자신이 주식을 소유하고 있지는 않으나 빌려서 매도한다는 것이죠. 그래서 주가가 하락해야 수익이 나는 구조입니다. 간단한 예시를 통해 어떤 상황에서 공매도가 수익이 발생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만약 A라는 투자 주체가 B라는 기업의 주가가 가까운 미래에 하락할 것을 예상했다고 가정해봅시다. A는 주가 하락에 투자를 하기 위해 현재 주가 9만 원을 기준으로 1,000주를 빌렸습니다. 그리고 매도를 하죠. 몇 개월 뒤, A의 예상과 일치하여 B라는 기업의 주가가 7만 원으로 하락했습니다. 그렇다면, A는 7만 원에 1,000주를 다시 사서 빌려준 사람들에게 수수료와 함께 돌려줍니다. 즉, A라는 투자 주체가 공매도를 통해 벌어들인 수익은 시세 차익 2,000만 원에 부수적인 수수료를 제외한 값입니다. 여기서 한 가지 의문점이 있습니다. 바로, 주식을 A에게 빌려주는 사람들인데요. 자신의 주식이 하락할 것이라 예상하고 주가 공격을 한다는데 왜 자신의 자산을 축소시키려는 자에게 주식을 빌려주는 것일까요?

※주식을 빌려주는 주체

주식을 빌려주는 결정적인 이유는 바로 수수료와 이자입니다. 즉, 주식을 빌려주는 대가로 어느 정도의 금액을 받을 수 있죠. 하지만, 고작 그 수수료를 받기 위해 얼마나 주가가 하락할지도 모르는 공매도 공격에 자신의 주식을 빌려준다는 것이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정확히 이해하기 위해서는 주식을 빌려주는 주체를 알아야 합니다. 주가가 하락해도 자산에 직접적인 영향은 받지 않고 수수료를 챙길 수 있는 사람은 누구일까요? 바로 자산운용사입니다. 자산운용사는 개인연금이나 퇴직 연금, 연기금으로부터 위탁받은 금액 등을 운용합니다. 보통 이 경우, 장기보유상품들이 많은데요. 그렇기에, 지금 당장의 하락과 단기간 동안의 주가 하락은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 것입니다. 그리고 자신들은 운용 수수료와 주식 대여에 대한 이자를 받을 수 있죠. 이해가 되셨나요? 이어서, 공매도의 종류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공매도의 종류

공매도는 크게 무차입 공매도 (영어로는, Naked Short Selling)와 차입 공매도 (영어로는, Covered Short Selling)로 나뉩니다. 먼저, 무차입 공매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무차입 공매도는 주식을 아직 빌리진 않았지만 빌릴 거라는 공매도 예시 공매도 주체의 약속을 믿고 먼저 매도를 할 수 있게 해주는 방식을 의미합니다. 즉, 주식은 없는데 매도는 가능하다는 의미이죠. 이는 말 그대로 공매도 주체의 신용을 기반으로 실물이 없는 주식의 매도를 허락해준 것이기 때문에 어떠한 일이 발생할지 모릅니다. 개인적으로 주식투자 5년 차로써 아직까지 왜 이런 방식을 허용해주었는지 이해가 안 되네요.

대한민국에서는 2000년 4월 우풍금고 사건을 계기로 무차입 공매도를 금지하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도 금지하거나 관련 규제를 강화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하지만, 결제일까지만 물량을 맞추면 되기 때문에 당국에서는 매도 당시 실제로 빌린 상태인지 아닌지를 판단하기 힘들고, 적발 시 벌금이 너무 미미한 상태입니다. 그래서, 아직까지도 대한민국에서는 무차입 공매도가 적발되는 사례를 쉽게 목격할 수 있습니다.

차입 공매도는 무차입 공매도와는 다르게 주식이나 자산을 먼저 빌리고 매도하는 형식입니다. 우리가 전형적으로 알고 있는 공매도의 형태이죠. 우리나라에선 원칙적으로 차입 공매도만 허용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차입 공매도는 거래 방식에 따라 대차 거래와 대주 거래로 나뉘는데요. 이어서 살펴보겠습니다.

대차 거래는 증권사가 자산운용사, 투자자문사, 전문 투자자 등에게 주식을 빌려주는 형태입니다. 보통 기관 간에 이루어지는 거래다 보니 금액 규모는 매우 큰 편이죠. 여기서, 전문 투자자는 50억 이상의 투자 잔고를 보유하고, 계좌를 개설한 지 1년이 넘었으며, 관련 자료를 제출한 지 2년이 안된 사람을 의미합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보통 대차 거래는 기관들이 투자 주체이기 때문에 수수료를 부담할 여유자금이 넉넉한 편이라 주식을 빌리는 기간이 긴 편입니다. 보통 3개월에서 6개월 동안 빌리며 연장도 가능합니다.

대주 거래는 증권사에서 개인 투자자에게 주식을 빌려주는 형태입니다. 대게, 이자율이 높고 제약 사항이 많아서 잘 이용하지 않으며, 인지도도 낮죠. 또한, 개인 투자자들의 자본이 그리 크지 않기 때문에 상환 기간이 대차 거래에 비해 길지 않은 편입니다. 개인 투자자가 공매도하는 방법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은 본 포스팅 아래에 있는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공매도의 순기능과 역기능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공매도의 순기능과 역기능 (장단점)

저는 개인적으로 공매도에는 역기능이 훨씬 많으며, 저 같은 개인 투자자에게는 매우 불리한 거래 방식이라고 생각하는데요. 그래도, 널리 알려진 공매도의 순기능도 있기 때문에 관련 내용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공매도는 특정 종목의 주가가 단기간 급등하여 과열될 경우 정상 주가로 되돌려 버블 현상을 방지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만약, 공매도가 없다면 과열은 식지 않고 버블은 점점 커져 시한폭탄이 될 수 있죠. 또한, 이러한 과열은 주가가 앞으로 상승할 것이라는 투자자들의 심리를 반영한 결과인데요. 반대로, 주가가 하락할 것이라는 투자자들의 심리를 반영하는 방법으로 공매도가 사용됨으로써 주식시장을 더욱 효율적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공매도는 주식시장에 유동성을 공급할 수 있습니다. 만약, 공매도가 없다고 가정해봅시다. 그렇다면, 주식 시장은 주가가 상승할 것이라 믿는 투자자들의 심리만 반영될 것이고, 이러한 투자자들은 매도를 하기보단 장기 보유를 하려 할 것입니다. 즉, 점점 유통 물량은 줄어들게 되고 유동성은 축소되게 되죠. 하지만 공매도를 통해 많은 물량을 매도한다면 장기 투자자들에게는 물량을 확보할 기회가 될 수 있고, 단기 투자자에게는 급락 후 기술적 반등을 노려 매수를 선택하는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즉, 거래가 활발해진다는 의미입니다.

또한, 공매도는 헷지 전략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헷지 전략이란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상태에서 주식 시장이 하락할 경우 손실을 어느 정도 상쇄할 수 있는 방법을 의미하는데요. 공매도는 주가가 하락할 때 수익이 나는 구조이기 때문에 헷지 전략이 될 수 있습니다.

공매도의 첫 번째 역기능은 기회의 불평등입니다. 대한민국은 개인 투자자가 공매도 예시 공매도에 참여하기 매우 힘든 나라 중 하나인데요. 규제도 많고 제약 사항도 많으며, 큰 물량을 빌릴 수 있는 능력 또한 작기 때문에 기관 투자자나 외국인에 비해서 매우 불리한 상황입니다.

두 번째 역기능은 하락장을 야기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보통, 기관 투자자나 외국인이 공매도를 할 때는 빌린 주식만 매도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주식도 매도를 하게 되죠. 왜냐하면, 주식을 보유함으로써 발생할 수 있는 자산 하락을 사전에 방지하고 공매도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급락을 하게 되면 개인 투자자나 공매도에 참여하지 않은 투자자들의 경우 투자 심리가 흔들려 매도에 동참할 수 있고, 해당 종목 업종에 해당하는 다른 주식들도 연쇄적으로 하락하는 상황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아직까진 법적인 규제와 가짜 뉴스 유포 등 다양한 문제들이 존재합니다. 공매도를 한 주체들은 최대한 주가가 하락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사용하게 됩니다. 위에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기존에 보유한 주식을 같이 매도하는 방법도 있고 시장에 불안감을 형성하기 위해 악의적인 보고서나 가짜 뉴스를 유포할 수도 있죠. 또한, 차입 공매도를 가장한 무차입 공매도 등 다양한 편법과 불법이 자행되고 있으며 이에 대한 규제도 약한 편입니다. 즉, 차별적 규제가 가장 큰 문제입니다.

마지막으로, 공매도를 했는데 주가가 급등해서 손실이 커진다면 채무불이행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도 있습니다. 이를 요약하면 아래 표와 같습니다.

2. 주식 시장을 효율적으로 만들며, 유동성을 늘릴 수 있다.

2. 연쇄적인 하락장을 야기할 수 있다.

3. 법적 규제가 약하며 가짜 뉴스, 악의적 보고서 유포 등 다양한 문제가 있다.

오늘은 공매도의 정의와 종류, 순기능과 역기능, 장단점 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공매도를 영어로는 Shot Selliing, 줄여서 숏 (Short)라고 합니다. 이 공매도를 가장 잘 묘사한 영화가 바로 빅쇼트이죠. 시간 되시면 시청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오늘도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더욱 유익한 정보로 찾아뵙겠습니다.

공매도 예시

공매도란 영어로 쇼트셀링(Short selling)이라 하며 줄여서 쇼트(Short)라고 한다. 실제로는 가지고 있지 않은 주식을 빌려서 팔고 나중에 주가가 하락하게 되면 낮은 가격에 매수하여 다시 갚는 것을 말한다.

예) 현재 한화생명 호가가 4000원일때 계속 하향세로 4000원 미만이 될 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면 한화생명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 1주를 빌려서 4000원에 팔고 현재 호가가 4000원 보다 미만인 3500원이 되었을 때 다시 매수하여 빌려준 사람에게 갚고 이때 발생한 시세 차익을 얻는 것을 말한다. 공매도 기법은 보통 초단기 매매차익을 노리는 데 사용되며 위험성이 매우 높다.

차익 => 4000 - 3500 = 500원

공매도 금지 해제 전에는 기관 투자자, 외국인들만 가능했으나 2021년 5월 13일 공매도 금지 해제 후 부터는 개인들도 공매도가 가능해졌다. 하지만 일반 개미들이 공매도를 할 수 있을지. 어디서 빌려야할지.

아직까진 개인 공매도 비중은 1%도 안된다고 한다.

단점 - 불공정거래 수단 및 주식시장 질서를 흔드는 역할, 투자 심리를 심하게 공매도 예시 위축시킨다. (공매도를 많이 할수록 가격 변동 폭이 심해지며 흔히 물리는 개미 투자자들이 생기기 쉽다)

장점 - 주식시장에서 거래량을 늘릴 수 있어 유동성을 공급하는 역할을 한다.

공매도 예시) 한화생명 차트를 보면 상단에 호가 변동폭이 심하다. 중간 지점에 들어온 개미들 부터 고점까지 많은 개미들이 물렸다. 하단에 그래프로 보면 평균 거래량의 몇배가 되는 거래가 이루어졌다.

공매도 금지 해제 시작날인 5월 13일 날짜의 공매도 수량은 평균 거래량의 몇배나 많이 이루어 진걸 알수있다.

*바로 위에 이미지를 보면 공매도가 5/13일 이전인 공매도 금지 기간에도 이루졌다는걸 볼 수 있다.

뭐지라고 생각하겠지만 공매도 금지 기간에도 예외적으로 공매도를 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

시장조성자란(market maker) - 시장조성자 역할은 한국거래소와 별도 계약을 맺은 국내외 증권사들이 맡고 있으며 현재 22개사로 이루어졌고 하는 역할은 매수, 매도 양방향에 호가를 제시해 투자자의 원활한 거래를 뒷받침하고 거래 비용을 절감하는 순기능을 갖는다.

공매도 금지 이유로는 2020년 3월 16일에 코로나 영향으로 코스피 지수가 하향세로 공매도를 통한 주식시장의 안정성과 공정한 가격을 해칠 우려로 금융위의 승인을 통해 제한함.

이후 공매도 금지 해제는 2021년 5월 13일부로 해제되었다. 공매도 금지 해제날 며칠 전부터 코스피 지수가 내려가는 상황이 되었다.

왜냐면 개미들은 손해 볼 확률이 높기 때문이며 일반적으로 거대 자본을 갖고 있는 공매도 세력들이 주가 하락시키게 되면 개미들은 겁을 먹고 주가가 더 떨어지기 전에 울며 겨자 먹기로 손절을 하게 되는데 이때 개미들이 내놓은 저가의 주식을 다시 공매도 세력들이 가져가서 수익을 내기 때문이다.

공매도 재개 후 개인이 차지하는 비중은 1% 정도고 아직도 기관과 외국인들의 놀이터나 다름없는 것 같다. 서로 빌려주고받고. 뭔가 크게 제도를 개선해야 하는데 공매도를 안 하게 되면 외국인들의 투자도 줄어들고 주식시장의 흐름에 영향이 올 수 있기 때문에 배제할 수도 없는 상황인듯하다.

공매도를 할 수 있는 종목은 정해져 있다. 코스피 200지수와 코스닥 150지수 구정 종목에 한해서만 허용되며 나머지 종목은 금지 조치가 연장되었다.

코스피200

코스닥150 구성 종목

공매도의 단점 중 하나인 주식시장 질서를 흔드는 경우 중 하나인 방법으로 일단 공매도를 쳐놓은 종목은 어떻게든 주가를 떨어뜨려야 하므로 해당 기업의 가치에 영향을 줄 안 좋은 소문이나 불리한 사실을 의도적으로 유포해서 회사에 타격을 줄 수 있다.

개인 - 주가가 오르기만을 바람

기관, 외국인 - 주가가 오르기만을 바람, 주가가 하락하기를 바람.

*게임스탑 주가 폭등 사건 - 2021년 1월에 미국에서 헤지펀드의 게임스탑 공매도에 대항해 레딧을 중심으로 개인 투자자들이 게임 스탑 주식을 대량 매수하여 주가를 폭등시킴, 헤지펀드는 공매도를 통해 판 가격보다 훨씬 더 큰 금액을 투자해 사야 했으며 주당 10달러대였던 게 350달러까지 35배가 올라간 상황으로 큰 손실을 발생했다.

공매도 뜻, 영향 완벽 정리

공매도에 대해서 헷갈려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 준비했습니다. 공매도의 뜻과 영향, 공매도 재개 장단점 등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중간에 공매도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에 대한 예시가 있어서, 쉽게 이해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먼저 공매도의 의미를 알려드리겠습니다. 공매도( 空賣渡 )는 '비어있다, 없다'의 뜻을 가진 공과 '팔다'의 뜻을 가진 매도의 뜻이 합쳐진 단어입니다. 즉, '실제로는 주식을 소유하고 있지 않은데 주식을 파는 행위'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기관 등에게 주식을 빌려온 후에, 그 주식을 파는 것입니다.

그런데, 주식을 빌렸으면 다시 돌려줘야 하겠죠? 일정 기간이 지나기 전까지 주식을 돌려줘야 합니다. 그런데 한 가지 아셔야 할 점은, 만약에 A가 주식 10주를 빌렸으면 시세의 변동에 상관없이 주식 10주만 주면 됩니다. 그래서 주가가 떨어지면 A는 이익을, 주가가 오르면 A는 손해를 보는 것이죠. 따라서 공매도는 하락이 예상되는 주식을 빌려서 매도하고, 주가가 하락했을 때 다시 사서 시세차익을 얻는 매매기법입니다. 만약 반대로 주가가 오르면 손해를 보게 됩니다. 예시를 통해서 쉽게 알아보겠습니다.

공매도로 이익 또는 손해를 보는 원리(예시)

예시를 하나 들어보겠습니다. A기관은 공매도를 위해 B기관에게 10000원인 주식 1주를, 내일 돌려주기로 하고 빌렸습니다. 그리고 빌려온 주식을 바로 팔았습니다. 10000원이던 주식을 팔았으니, A기관은 10000원을 갖게 됩니다. 그런데 내일, 원래 10000원이던 주가가 하락하여 8000원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A기관은 공매도 예시 가지고 있던 돈 10000원 중에서 8000원으로 주식 1주를 샀고, B 기관에 돌려주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주식 하락에 배팅한 A 기관은 2000원의 이득을 얻었습니다.

또 다른 예시로, A기관은 공매도를 하기 위해 B기관에게 10000원인 주식 1주를 내일 돌려주기로 하고 빌렸습니다. 그리고 빌려온 주식을 마찬가지로 팔아 10000원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내일, 떨어질 것으로 예상했던 주가가 12000원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오늘까지 주식을 돌려줘야 하는 A기관은 어쩔 수 없이 1주에 12000원인 주식 1주를 사서 돌려줍니다. 이를 통해서 주가 하락에 배팅한 A기관은 2000원의 손해를 입었습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의문점이 하나 생깁니다. A는 이익을 볼 것이라는 기대 때문에 공매도를 하는데, B는 왜 하락이 예상되면서도 A에게 주식을 빌려주는 것일까요? 정답은 주식을 직접 공매도 예시 빌려주거나, 빌릴 주식을 중개하는데에서 발생하는 수수료에 있습니다.

예시로 B기관은 지금 당장 주식을 팔 계획이 없습니다. 그렇게 되면 주식을 매수한 돈이 묶여있게 되는 것이죠. 그런데 지금 당장 팔지 않을 주식을 빌려주면 빌린 수수료를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주식을 빌려주지 않을 이유가 있을까요? 어차피 지금 당장 팔 계획이 없다면, 들고 있는 주식을 활용해서 수수료를 받는 것이 훨씬 이득일 것입니다. 공매도는 이 두 관계가 맞아떨어져서 이루어집니다. 실제로 증권회사들은 주식을 빌려주거나, 빌릴 주식을 중개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수수료 수익이 일 년에 수십~수백억 이상입니다.

공매도 재개와 그 영향

공매도 재개와 공매도 대상 종목

공매도 금지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퍼지던 2020년 3월 16일에 시작되었습니다. 그 사이에 방역과 백신 개발 등으로 금융시장이 어느 정도 안정을 되찾자, 2021년 5월 3일에 공매도가 재개되었습니다. 그런데 금융시장과 여러 상황을 고려했을 때, 전과는 달리 대형주들을 상대로만 공매도를 허용했습니다. 공매도 허용 대상은 KOSPI 시가총액 상위 200 종목과 KOSDAQ 상위 150 종목들로 한정됩니다. 다시 말해, KOSPI 200 지수 또는 KOSDAQ 150 지수에 편입된 종목들을 대상으로 공매도가 허용되었습니다.

공매도 영향 및 장단점

이번에 재개된 공매도는 대상이 한정적이고, 덩치가 큰 종목들을 공매도 예시 상대로 허용되었기 때문에 전문가들은 지수에는 큰 영향이 없을 거라고 예측했습니다. 하지만, 공매도 재개 당일에만 2019년 평균의 2.6배에 달하는 금액인 1.1조 원이 공매도되며, 지수 하락을 이끌었습니다. 그리고, 시총 상위 종목 중에서 실적 대비 고평가 된 종목이 많은 5G, 2차 전지, 바이오제약 등에 공매도가 집중되면서 재개 당일 10% 이상까지 하락하는 종목도 있었습니다.

공매도가 있기 때문에 시장의 다양성 추구와 버블 예방과 같은 장점도 있지만, 주가 하락을 부추기고 시장에 악순환을 야기하는 단점도 존재합니다. 하지만 공매도의 가장 안 좋은 점은, 기관과 외국인에게는 열려있지만 개인은 까다로운 요건으로 공매도가 힘들다는 점입니다. 결국 개인 털어먹기라는 말이죠. 이번에 공매도도 결과적으로는 개인들 매수가 집중된 종목에 편중된 모습이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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