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2O기반의 커머스 사업전략 과 트렌드 -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및 디지털전환 트렌드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4월 16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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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속 시몬스 그로서리. (이미지=시몬스)
상반기 '포켓몬빵' 열풍을 계기로 다양한 산업 내 캐릭터 컬래버레이션 마케팅도 재조명되고 있다. 뽀로로와 아이들에서 B급 감성을 통해 대체 불가능한 캐릭터로 올라선 '잔망루피'의 광폭행보, 여전한 인기를 누리고 있는 넥슨의 온라인게임 '메이플스토리' IP를 활용한 빵 등 캐릭터 협업 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트랜드 전략

현지 전문가에게 듣는 베트남 화장품시장 트렌드 및 온라인 마케팅 전략

⑴ 베트남 화장품시장 전반 살펴보기
⑵ 2022 베트남 화장품 시장 트렌드
⑶ 베트남 온라인 판매 마케팅 전략,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⑷ 베트남 K-Cosmetics 진출 시 유의사항
⑸ 시사점

│베트남 73.7% 소셜미디어 사용… 두터운 젊은 인구층으로 소비 전망 밝아

│제품 광고 + 엔터테인먼트 요소 결합해야 온라인 마케팅 효과 높아

베트남 호치민 무역관은 지난 6월 16일, 현지 시각 오후 1~3시에 한국 기업들의 K-Cosmetics 베트남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한 웨비나를 개최했다. 이번 웨비나에서는 ‘베트남 화장품 시장 트렌드’와 ‘베트남 화장품 온라인 마케팅 전략’, ‘베트남 화장품 수입절차 및 FTA 활용 시 Check Point’, ‘베트남 화장품 진출 성공 사례’, ‘화장품 위조상품 유통 방지를 위한 상표권 등록 안내’ 주제로 구성해 총 5명의 연사가 발표를 진행했고 국내외 O2O기반의 커머스 사업전략 과 트렌드 -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및 디지털전환 트렌드 기업에서는 126명이 참가했다.

2022 베트남 화장품 시장 트렌드

베트남 화장품 온라인 마케팅 전략

베트남 화장품 수입절차 및 FTA 활용 시 Check Point

베트남 화장품 진출 성공 사례

화장품 위조상품 유통 방지를 위한 상표권 등록 안내

베트남 화장품시장 전반 살펴보기

검증된 글로벌 브랜드만을 취급하는 전자상거래플랫폼 기업 르플레어(Leflair)의 DOAN CHU 최고 마케팅 책임자(CMO)에 따르면, 베트남은 최근 몇년 동안 유통산업 부문이 활발히 성장해왔다. 그 성장의 원동력은 디지털 경제의 발전으로 인한 사람들의 O2O기반의 커머스 사업전략 과 트렌드 -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및 디지털전환 트렌드 높은 인터넷 사용률이다. 특히 동남아 지역의 소매유통산업 성장 측면에서 볼 때 베트남은 상위 3위를 기록하며 여전히 성장 기회가 많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또 다른 특징으로는 젊은 인구 비율이 높으며 인구의 절반 이상이 30세 미만이라는 점이다. 달리 말하면 두터운 젊은 인구층과 함께 매우 활발한 소비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두터운 젊은 인구층을 가진 베트남 시장의 가장 큰 두 가지 특징으로는 첫째, 스마트폰 사용시간 및 온라인 활동시간이 길고 늘 재밌고 흥미로운 정보를 찾고자 한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엔터테인먼트 요소는 베트남 마케팅 요소 중 매우 중요한 요소이며 소비자에게 접근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 할 수 있다. 두 번째 특징으로는 베트남이 저소득 국가에서 중·고소득 국가로 발전하면서 자신의 레벨을 보여주기 위한 상품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이다. 베트남 사람들의 브랜드 제품 선호도가 세계 3위 안에 든다는 여러 설문조사의 결과가 이를 증명한다.

2022 베트남 화장품 시장 트렌드

베트남에서는 뷰티제품 소매유통의 발전과 디지털화와 함께 수년간의 걸쳐 많은 기업들이 D2C 브랜드를 구축하는 추세이다. 우리가 현지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듯이 대부분의 D2C 브랜드는 인플루언서 브랜드로 온라인 상에서 소셜 인플루언서의 영향력을 바탕으로 시장에 출시되고 있다. 한국은 계속해서 현지 브랜드를 제조하는 데 있어 여전히 선택의 대상이 되는 국가이지만 코로나19 이후 베트남 현지에서도 제조생산이 증가하는 추세이다.

[자료: Doan Chu 팀장 강의 자료 중]

치열한 베트남 화장품 시장에서 우리 기업들은 소셜 커머스와 판매 요소를 통합하는 방법에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그 이유는 외국과 베트남의 구매하는 방식이 현저한 차이를 보이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온라인 쇼핑을 할 때 소비자가 웹사이트에 접속해서 제품을 장바구니에 넣고 구매하는 것이 당연한 과정이지만 베트남에서는 소비자가 SNS셀러의 라이브 스트리밍을 보고 구매하고 싶은 상품을 발견하면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와 같은 SNS상에 댓글을 다는 형태로 주문을 접수한다.

두 번째 트렌드로 꼽을 수 있는 베트남 소셜커머스 시장인 틱톡과 틱톡샵은 베트남 내 가장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루고 있는 소셜 미디어 플랫폼이다. 베트남은 동남아 국가 중 인도네시아에 이어 두 번째로 틱톡샵 모델을 도입했으며 인플루언서들을 통해 뷰티, 패션, 전자기기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새로운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 2022년에 시작된 트렌드는 아니지만 당분간 이 트렌드는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러한 플랫폼은 단순한 거래에서 벗어나 엔터테인먼트 요소를 결합해 소비자의 만족도를 극대화시키는데 목적을 두고 있는데, 이를 쇼피 엔터테인먼트라고 한다. 베트남에서 이러한 영상 마케팅을 통해 얻는 효과는 기존의 광고 및 마케팅 방식보다 훨씬 뛰어나다고 평가되고 있다.

[자료: Doan Chu 팀장 강의 자료 중]

McKinsey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화장품 및 스킨케어 산업 규모는 인구 증가, 가처분 소득 증가 등 여러 요인들도 계속해서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그중 디지털 플랫폼의 발전은 베트남 화장품 및 스킨케어 산업 시장에서 빠질 수 없는 요소이지만 온라인 쇼핑이 판매를 장악한다는 것을 의미하진 않는다. 특히 뷰티 제품은 구매하기 전 소비자들이 체험해보고 싶은 욕구가 강하기 때문에 오프라인 매장이 여전히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처럼 소비자에게 옴니채널, 오프라인 채널 사이의 실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능력이야말로 베트남 시장을 장악하는데 가장 이상적인 방법일 것이다.

[세미나]O2O기반의 커머스 사업전략 과 트렌드

비즈델리가 2016년 1월 29일(금) 진행하는 ‘인터넷 커머스 월드 2016- 2016년 인터넷 커머스 전략과 전망 – ‘ 세미나에 “O2O기반의 커머스 사업전략 과 트렌드” 라는 주제로 발표를 맡게 되었습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AGENDA
1세션
10:00~11:00
[트렌드] 2016년 인터넷 커머스 생태계 분석 및 최신 트렌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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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전략 컨설팅회사인 디지털이니셔티브그룹(Digital Initiative Group)은 국내 주요기업들 대상으로 디지털혁신 및 전략추진에 필요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비즈니스모델 혁신, 디지털 리테일 , 디지털마케팅, 온디맨드 서비스플랫폼 , 옴니채널&O2O 전략 관련 컨설팅, 자문, 리서치,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미래전략산업브리프

■ 신산업별 세계 시장 중기 전망
○ 2021년 이후 수소, ARㆍVR, 인공지능, 스마트홈의 신산업 분야가 높은 성장세를 시현할 전망
▷ 신산업별로 다소 차이가 있지만 대체로 2021년 이후 주요 신산업은 2030년까지 견조한 성장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
▷ 세계 신산업 시장의 주요 성장 요인: 수요ㆍ응용 분야 확대, 디지털 전환(DX), 각국의 규제 대응 및 정책 강화
★ 30%이상 고성장 : 스마트홈, ARㆍVR, 인공지능, 그린수소(생산), 수소차
★ 10~20% 성장 : 전기차, 민수용ㆍ상업용 드론, 이차전지
★ 10% 이하 성장 : 제조용 로봇, 제약ㆍ바이오, 반도체, 폴리이미드 필름, 수소발전

■ 글로벌 신산업의 최근 기술개발 및 투자 전략
○ (바이오ㆍ의료) AI 진찰에 대한 일본 정부의 승인 확대 → 진료 데이터 축적 및 범위 확대로 AI를 활용한 진찰 서비스가 O2O기반의 커머스 사업전략 과 트렌드 -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및 디지털전환 트렌드 활성화ㆍ고도화될 전망
○ (헬스케어) 미국 ICT 5개사가 집중하고 있는 신산업 분야는 디지털 헬스케어 →디지털 기술 접목과 특허 확보로 품질ㆍ효율성 향상에 속도
○ (로보택시) 미국과 중국의 자율주행 서비스 상용화가 앞선 가운데, 일본, 독일 등 주요국도 관련법 정비 및 실증을 추진하며 박차
○ (5G 통신) 5G 단독모드(SA)가 점차 확산되면서 5G의 초고신뢰성 저지연, 대규모 IoT 활용성 및 네트워크 효율성이 크게 높아질 전망

■ 신산업별 최근 동향
○ (자율차ㆍ전기차) O2O기반의 커머스 사업전략 과 트렌드 -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및 디지털전환 트렌드 완성차 업체들은 전기차 수요에 대응하여 전기차 생산망을 확충 하고, 이를 위해 기존 공장의 전환과 신규공장 건설을 추진
○ (지능형 로봇) 세계 물류로봇 특허출원은 최근 6년간 연평균 31.2%의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으며, 중국이 1위에 위치
○ (드론) 기업들은 드론 서비스를 점진적으로 확대 중이며, 전기 수직이착륙기(eVTOL) 상용화를 위해 다각적인 전략을 추진
○ (스마트홈/ARㆍVR) 미국 메타는 ARㆍVR기기 시장에서 압도적 점유율을 보유중이며 메타버스 개발과 구축에 연간 100억 달러 이상 투자
○ (바이오의약ㆍ헬스) 디지털 기술에 기반한 플랫폼을 보유한 제약 부문의 바이오 벤처기업들의 성장세가 주목
○ (지능형 반도체) 핵심 장비 확보와 M&A 시도 등 세계 반도체산업 구조 재편 과정에서 글로벌 반도체 업체들의 주도 경쟁이 확대
○ (폴리이미드 필름) 글로벌 제조 업체들은 폴리이미드 소재를 바탕으로 다양한 제품을 개발하여 상용화를 추진하고 시장 확대에 노력
○ (인공지능) 일본은 인공지능 활용을 통해 사회문제의 극복과 산업 경쟁력 향상을 위한 ‘인공지능 전략 2022’를 채택
○ (이차전지) 인도ㆍ태평양경제프레임워크(IPEF) 가입에 따라 이차전지 공급망의 글로벌 재편 가능성이 이슈로 부상하면서 조달 안정성을 위한 대안 마련이 필요
○ (수소) EU 집행위원회는 러시아산 에너지에 대한 의존도 감소와 친환경 전환 가속화를 목표로 하는 ‘리파워 EU(REPowerEU)’를 발표

세계시장점유율로 살펴본 주요 신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 글로벌 신산업 초점
○ 자율차 공도 주행을 위한 법ㆍ제도 마련 등 주요국은 완전자율주행 실현에 속도 → 국내 미래차 역량 확보를 위한 제도적 여건 마련이 긴요

■ 주요 신산업의 2021년 세계시장 점유율
○ 우리나라 주요 신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2021년 세계시장 점유율로 보면 대체로 중간 정도의 수준으로 평가
▷ 우리나라 시장 점유율이 세계 1위인 분야는 ‘OLED’, ‘수소연료전지차’
▷ ‘파운드리’, ‘이미지센서’, ‘AI’는 뚜렷한 변화는 아니지만, 세계 최고 수준 국가(기업)와의 열세가 점차 개선
▷ 세계 최고 수준 대비 점유율 격차가 작은 산업은 ‘EV용 배터리’(18.3% 격차)와 이미지센서(19% 격차)
▷ 파운드리, 드론, 인공지능, 제조용 로봇, 스마트스피커 등은 최고 선도국 또는 선두 경쟁자와의 점유율 격차가 매우 큰 상황

◈ 2020~2021년 신산업의 세계시장 점유율 변화와 주요 특징 비교
- 점유율이 개선되고 있는 산업: 파운드리, 이미지센서, 인공지능 ⇒ 핵심기술(초미세 공정, 딥러닝 등) 선도와 수요시장(상용화) 확보, 공급망 중요
- 후발주자와 격차가 좁혀진 산업: EV용 배터리, OLED, 수소연료전지차 ⇒ 중국 신산업굴기(전지, OLED) 대응, 시장 창출ㆍ기술 선도 전략(수소차), 공급망 중요

○ 신산업별 세계시장에서 경쟁력과 점유율 제고를 위해 중장기 관점에서 핵심기술 선도를 위한 끊임없는 투자ㆍ혁신과 이를 통한 새로운 경쟁력 창출이 중요

■ 글로벌 신산업의 최근 기술개발 및 투자 전략
○ (반도체)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의 시장경쟁이 치열 → 세계 1위 탈환을 위한 인텔의 다각적인 기업 M&A, 제휴, 출자 등의 전략 추진 주목
○ (이차전지) 전기차용 전고체 전지의 상용화 가능성과 시기가 엇갈리는 가운데, 차세대 전지로 평가받는 전고체 전지 양산을 위한 투자 경쟁이 가속화

■ 신산업별 최근 동향
○ (자율차ㆍ전기차) 웨이모, 오로라, 모빌아이 등 주요 기업들은 자율차 분야에서 투자 및 개발을 확대하여 실제 서비스화를 활발히 추진
○ (지능형 로봇) 세계 제조용 로봇 공급은 화낙, 가와사키, 야스카와 등 세계 최고 수준의 제품?기술 경쟁력을 보유한 일본이 주도
○ (드론) 아마존, 월마트, DJI, 이항 등 주요국 드론 업체들은 기업 협력, 시범서비스 등 배송서비스의 본격화를 위해 적극 노력
○ (스마트홈/ARㆍVR) ARㆍVR 시장은 글로벌 IT 기업의 메타버스 생태계 및 플랫폼 구축의 가속화로 안정적인 성장세에 접어들 것으로 기대
○ (바이오의약ㆍ헬스) 펜데믹 이후 원격의료 이용이 급증하였으며, 2021년에 원격의료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액이 최고치 기록
○ (지능형 반도체) TSMC는 미국과 일본 내에 신규 반도체 생산시설을 투자하는 등 글로벌 공급망 재편에서 주도권 선점을 모색
○ (황산니켈) 이차전지용 황산니켈의 안정적 조달을 위해 이차전지 완제품 생산 및 수요기업들의 투자 및 사업 다각화가 활발
○ (인공지능) O2O기반의 커머스 사업전략 과 트렌드 -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및 디지털전환 트렌드 구글 등 주요 기업들이 AI 의료ㆍ헬스케어 분야를 미래 유망 분야로 인식하고 과감한 M&A와 전략 제휴 등을 통해 사업 영역을 확장
○ (이차전지) EU는 ‘EU 배터리 법안’을 채택하는 등 이차전지 밸류체인 전반의 경쟁력과 지속가능성을 강화할 예정
○ (수소) EU, 네덜란드, 미국 등 주요국은 그린수소 전략의 일환으로 해상 풍력 등을 활용한 수소 생산을 위해 기술개발 등 관련 사업을 적극 추진

상반기 마케팅 트렌드 키워드는…'선택받기 위한 변주'

올 상반기 마케팅 트렌드는 브랜드 정체성을 드러내는 '팝업 스토어', 인기 캐릭터로 눈길을 사로잡는 '협업(컬래버레이션)', 연령·취향·기술에 따라 세분화한 '초개인화'가 두각을 나타냈다. 엔데믹 시대에 맞춰 소비자에게 선택받기 위한 이종 업종 간 융합이자 변주다.

20일 KT그룹의 디지털 마케팅 플랫폼 기업 '나스미디어'가 발간한 에서는 'REBOOT: 일상으로의 복귀, 비즈니스 변주를 통한 가치 창출'이라는 주제 아래 올 상반기 광고 시장, 마케팅, 테크테인먼트,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의 트렌드를 조망했다.

나스미디어는 메리츠증권 시장 분석 자료를 인용해 올해 국내 광고 시장 규모가 전년 대비 3.6% 성장한 12조9957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 중에서도 팬데믹 상황에 급성장한 디지털 광고 비중이 50%를 넘어서며 전체 광고 시장의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주 이용 매체 변화에 따른 디지털 중심 마케팅 전략은 꾸준히 강화될 전망이다.

엔데믹 시기 주요 소비 트렌드는 '억눌렸던 문화 소비 욕구의 분출'로 대면 중심 경제 활동이 재개되며 패션, 명품 및 화장품, 잡화 소비의 정상화가 하반기까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마케팅 파트에서는 엔데믹 시대에 선택받는 브랜드의 성공 전략을 짚어봤다. 최근 많은 브랜드가 일시적인 이벤트를 넘어,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의 공간으로써의 '팝업스토어'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가 침대 브랜드 '시몬스'와 온라인 패션 플랫폼 '29CM'인데, 자사 브랜드나 상품을 직접적으로 홍보하는 것이 아닌 회사가 지향하는 감성을 드러내는 데 집중했다.

시몬스는 '시몬스 그로서리 스토어'를 통해 침대 없는 팝업 스토어를 선보이고, 메타버스 제페토와 연동한 디지털 아트 전시 등 MZ세대를 대상으로 한 브랜드 이미지와 선호도를 형성했다. 온라인 플랫폼 29CM는 오프라인으로 채널을 확장해, 브랜드를 잘 나타내는 상품과 5명의 페르소나 공간을 통해 '취향 셀렉트샵'으로서의 브랜드 정체성을 드러낸 바 있다.

메타버스 속 시몬스 그로서리. (이미지=시몬스)
상반기 '포켓몬빵' 열풍을 계기로 다양한 산업 내 캐릭터 컬래버레이션 마케팅도 재조명되고 있다. 뽀로로와 아이들에서 B급 감성을 통해 대체 불가능한 캐릭터로 올라선 '잔망루피'의 O2O기반의 커머스 사업전략 과 트렌드 -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및 디지털전환 트렌드 광폭행보, 여전한 인기를 누리고 있는 넥슨의 온라인게임 '메이플스토리' IP를 활용한 빵 등 캐릭터 협업 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한국콘텐츠진흥원이 발표한 '캐릭터 이용자 실태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3200명 중 캐릭터 상품 구입 경험이 있는 경우는 85%를 넘어섰다. '문화 콘텐츠를 선택할 때 캐릭터가 구매 결정에 영향을 미친다'는 응답은 65%로 나타났으며, 이는 전년 대비 6%포인트(p) 증가한 수치다.

최근 컬래버레이션 마케팅은 단순 제품 출시로 그치지 않고, 아티스트·유튜브 채널과 협업 과정 자체를 콘텐츠로 제작하는 등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진화하는 모습이다.

예를 들어 문구 기업 '모나미'는 유튜브 '공부왕찐천재 홍진경'과 한정판 문구세트를 제작해 커스텀 디자인과 유튜브 에피소드를 반영한 제품을 구성했는데 O2O기반의 커머스 사업전략 과 트렌드 -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및 디지털전환 트렌드 이는 출시 2주 만에 1만개 제품이 완판됐다. 아울러 수익금 전액을 기부한 과정을 유튜브 콘텐츠로 제작하며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선순환 효과를 입증했다.

상단 왼쪽부터 잔망루피-구찌, 넥슨 메이플스토리-GS25, 입생로랑 AI 스마트 틴트 디바이스. (이미지=각 사)
이와 함께 나스미디어는 팬데믹으로 인해 집단적 문화 공유보다는 개인적이고 파편화된 소비 트렌드가 가속화됨에 따라 세분화된 소비자 니즈를 공략하는 '초개인화' 마케팅 현황에 대해서도 분석했다.

연령·취향·니즈 등으로 소비자층을 세분화한 제품군들이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으며, 개인 맞춤형 서비스∙상품 출시 또한 증가했다.

패션앱은 MZ세대 중심에서 퀸잇, 포스티(카카오스타일), 레이지나잇(무신사) 등 4050 여성들을 위한 전문 패션앱으로도 세분화됐다. 기존 규격과 다른 LG듀얼업 모니터, 커스텀 제품군인 삼성전자 비스포크 시리즈 등 소비자 니즈도 세분화됐다.

기술 기반의 맞춤형 서비스도 도입됐는데, 입생로랑이 AI 기반으로 개인 맞춤형 스마트 틴트 디바이스(루즈 쉬르 메쥬르)를 출시한 것이 바로 그 예다. 4가지 색상 카트리지를 기반으로 수천가지 색 조합을 만들고 앱과 연동해 원하는 색상을 추출할 수 있다.

전문가들은 앞으로 초개인화된 고객 경험이 비즈니스 가치 제고에 끼치는 영향이 더 커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허진영 나스미디어 미디어전략실 이사는 "올 상반기에 거리두기 해제로 일상 회복이 시작됐지만 과거와 동일한 일상의 모습은 아니었다"며 "비즈니스 측면에서도 기술적 진보와 이종 업종·산업 간 융합으로 성공 전략이 다양한 형태로 변주되고, 이를 통해 새 가치를 창출하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마테크' 현장 목소리 듣는다…'마케팅 테크놀로지 인사이트' 개최

최근 마케팅 트렌드는 마케터와 기술(테크)의 협업을 중시하는 추세다. 이는 단순히 숫자를 통해 마케터의 의사결정을 돕는 수준을 넘어 다양한 기술적 도구와 기법이 적용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AI 기반 테크저널리즘 미디어를 표방하는 <테크42>는 컨퍼런스를 열고, 현업 전문가의 목소리를 통해 기술과 마케팅을 효율적으로 결합한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관련 행사에는 구글, 트레저데이터 코리아, 콘텐츠스퀘어 등 글로벌 기업을 포함해 △아모레퍼시픽 △롯데백화점 △클래스101 △브랜치 △ONDA 등 유명 기업들의 마케팅 전문가들이 참여할 예정이다.컨퍼런스 오전에는 △브랜딩과 퍼포먼스 마케팅을 관통하는 새로운 키워드-자동화(이균재 구글 헤드) △비즈니스 성과로 이어지는 고객 데이터 설계 및 활용 전략(고영혁 트레저데이터 코리아 대표) △아모레몰의 D2C 전략(김승수 아모레퍼시픽 팀장)이 공유될 예정이다. 이어 오후 순서는 △클래스101의 성장을 이끈 데이터 활용 전략(김현우 클래스101 마케팅 총괄) △디지털 시대, 오프라인의 가치(홍병우 롯데백화점 팀장) △우리 디지털 플랫폼의 역세권 분석하기(한승읍 콘텐츠스퀘어 영업대표) △코로나 O2O기반의 커머스 사업전략 과 트렌드 -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및 디지털전환 트렌드 이후의 글로벌 OTA 마케팅 트렌드(최준호 ONDA Ceo staff)다.이 외에 펫프렌즈, 브랜치, 블랭크코퍼레이션 등 마케팅 선도기업들도 이번 행사에 참여한다.한편, <테크42>가 주최하는 '마케팅 테크놀로지 인사이트' 컨퍼런스는 다음달 22일 오전 10시부터 서울 포스코타워 역삼에서 진행된다. 해당 컨퍼런스는 현장 참여뿐 아니라 실시간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한 온라인 참여도 가능하다.

"지금은 가을 옷 살 때"…추석 마케팅은 최소 3주 전부터

패션업계가 '마케팅 적기'인 가을 시즌을 가장 잘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4분기 가을/겨울(FW) 시즌이 패션 업계의 성수기인 데다 추석 등 굵직한 이벤트가 몰려있어서다. 아드리엘의 '2022 가을·추석 마케팅 벤치마크 리포트'에 따르면 패션 업계는 마케팅 매체로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동시에 활용했는데, 이 중 클릭 성과는 이미지 활용도가 높은 인스타그램이 높았다. 또 가을 시즌 중 '추석 마케팅'의 경우 최소 3주 전에 시작하고 적어도 1주 전에는 마케팅 비용을 점차 줄이는 것이 효율적인 방식이라는 조언이 나왔다. 올 가을 소비심리 증폭 전망 29일 디지털 마케팅 데이터 관리 플랫폼 '아드리엘'은 '2022 가을·추석 마케팅 벤치마크 리포트'를 발표했다. 해당 리포트는 가을 시즌 중 진행된 광고 캠페인을 분석한 내용을 담은 것으로, 아드리엘이 뷰티·푸드·교육 등 28개 업종과 3만2000건 이상의 캠페인을 대행하며 축적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집계됐다. 가을은 통상 '마케팅 적기'로 꼽히는 계절이다. 일교차가 커 소비자들이 환절기 아이템 구매를 고려하는 시기인 데다 추석, 블랙프라이데이, 개강, 개학, 수능 등 다양한 이벤트가 몰려있기 때문이다. 특히 올 가을의 경우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거리두기 방침이 없어 소비 및 나들이 심리는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아드리엘에 따르면 지난해 총 28개 업종 중 지난해 가을 시즌 내 가장 많은 광고비를 지출한 업종은 '패션'인 것으로 나타났다. 패션은 코로나19의 여파로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활동 공간을 꾸준히 넓히고 있는 업종이다. 특히 패션 업계 특성 상 가을/겨울(FW) 신상품을 출시한 뒤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기 때문에 가을 마케팅도 활발히 진행되는 편이다. 패션 업계 다음으로는 테크·가전, 교육, 엔터테인먼트, 뷰티가 뒤를 이었다.또 아드리엘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역시 'VIP 고객층'으로 급부상한 MZ세대를 중심으로 한 '미코노미(자신을 위해 아낌없이 쓰는 소비 트렌드)' 열풍이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업종별 광고비 편차는 1위부터 5위까지 근소했지만 매체 선택에 있어서는 차이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패션의 경우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동시에 활용하는 경향을 보였다. 페이스북은 국내외 유저를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어 전 업종에서 고루 활용되는 매체다. 텍스트, 이미지, 영상 길이에 제한이 없어 상대적으로 정보 전달력이 높기 때문인데 제품 및 서비스의 정보를 강조하기 유용하다. 패션 업계는 제품과 관련한 디테일한 정보나 할인 및 프로모션을 전달할 때 주로 페이스북을 활용했다. 인스타그램은 시각적으로 이목을 끄는 이미지 및 영상 중심의 매체로 재미 요소가 담기거나 트렌디한 소재를 다루는 콘텐츠 혹은 스낵형 콘텐츠가 적합하다. 클릭 성과는 인스타그램 광고가 페이스북에 비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아드리엘은 인스타그램이 클릭을 유도하는 이미지 및 영상 콘텐츠를 중심으로 운영되는 매체인 동시에 스토리 지면에 대한 유저들의 관심도가 높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구글' 검색 광고의 경우 목적형 광고로 전문 서비스와 금융 업종에서 활용도가 높았다. '카카오' 광고는 2040 여성 유저가 밀집된 뷰티 업종의 활용도가 가장 높았다. 마케팅 피로도 증가…'광고비 감소'도 해답 가을 시즌 중 공격적인 마케팅이 몰린 시기는 추석을 앞둔 기간으로 나타났다. 연중 가장 긴 연휴인 추석은 온라인 쇼핑의 대목이기도 하다. 지난해의 경우 추석 연휴(9월 20일~22일)를 3주 앞둔 시기부터 광고비가 전반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아드리엘 측은 "추석 연휴 최소 3주 전부터는 광고를 시작해야 한다"며 "치열한 경쟁을 피하기 위해서는 4주 전부터 마케팅을 운영하는 것을 추천한다"고 설명했다.더불어 이 시기 광고 예산을 소폭 감소하는 방향으로 운영하는 것도 추천된다. 추석 연휴 바로 전 주는 경쟁이 극심해지기 때문에 잠재 고객 입장에서는 피로도가 높아질 수 있기 때문이다. 한편 이번 조사는 지난해 9월부터 11월까지 아드리엘 플랫폼을 활용한 기업들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진행됐다. 해당 리포트에는 △클릭당 비용(CPC)·클릭률(CTR) 등 업종 및 매체별 평균 광고 성과 △가을 시즌 광고 캠페인 운영 전략 △시즌 내 주요 이벤트별 광고 소재 제작 인사이트 △광고 예산 편성·최적화 테스트 등의 실무 노하우를 담고 있다.

[현장+]아이언소스, '광고 올인원 플랫폼' 자신한 이유는

앱 비즈니스 플랫폼인 '아이언소스'가 △광고 소재 최적화 △플레이어블 광고(다운로드 전 앱을 경험할 수 있게 한 광고) 제작 △수익화와 분석 등 광고 전 과정을 한 번에 제공하는 강점으로 앱 비즈니스 시장에서 성장세를 자신했다.지난달 한국 법인 '아이언소스 코리아'를 설립한 아이언소스는 제15회 부산국제광고제(MAD STARS)에 참가하는 등 최근 한국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하고 있다. <블로터>는 이동훈 아이언소스 사업개발 팀장과 김단아 루나 전략 파트너십 매니저를 만나 아이언소스의 경쟁력을 살펴봤다. 루나, 제작부터 마케팅 통합 운영까지 한 번에 아이언소스의 '루나(Luna)'는 소재 제작부터 마케팅 통합 운영까지 가능한 크로스 채널 앱 마케팅 플랫폼이다. 루나는 크리에이트 허브·컨트롤 허브(마케팅 통합 운영)·데이터 허브(크로스 채널 활동 상세 분석) 등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크리에이트 허브는 기존 게임 코드 및 애셋을 활용해 원하는 플레이어블 광고를 무제한으로 생성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캐릭터·난이도·영상 길이 및 엔드카드(광고 종료 후 5초간 보이는 화면) 변수(베리어블) 변경이 클릭 몇 번으로 가능하다. 이를 통해 광고를 만들면 아이언소스의 인공지능(AI)이 실시간으로 랜덤 테스트를 진행해 개발사가 정한 핵심성과지표(KPI)를 기준으로 가장 효율이 높은 소재를 찾아준다. 예를 들어 노출수를 100회로 설정했을 때 가장 높은 클릭률을 세팅하면 해당 버전만 자동으로 노출되는 식이다. 광고주 입장에서는 데일리 모니터링을 할 필요 없이 최적화된 소재로 추가 베리에이션 개발도 할 수 있다. 플레이어블 광고는 하이퍼 캐주얼 게임에서 많이 이용 중인 소재이지만 최근 아이언소스는 RPG 개발사에서도 많은 문의를 받았다고 밝혔다. RPG의 경우 캐주얼 게임보다 그래픽이나 인터페이스 면에서 복잡하지만, 캐릭터나 아이템 등을 덜어내는 방식으로 구현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아이언소스는 게임 외에도 사진 편집 앱인 '애니라이트'에서 모든 사진 편집 기능을 경험해볼 수 있도록 제시한 바 있다. 이를 통해 게임 외 다양한 분야에서 플레이어블 광고가 적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김단아 매니저는 루나를 통해 업무 흐름을 최적화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외부 에이전시 통해 작업하면 소요되는 시간이나 비용이 많이 드는데, 아무래도 게임을 가장 잘 알고 있는 것은 개발사"라며 "좋은 포인트를 루나와 같은 툴을 통해 효율적으로 제작하고, 쉽고 빠르게 최적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애플 검색 광고-광고 수익화…비게임도 어필 루나는 최적화 센터를 통해 '애플 서치 광고'까지 서비스 영역을 넓혔다. 애플 공식 인증 파트너인 루나는 키워드의 단가를 자동으로 최적화한다. 광고주가 정한 KPI에 맞는 최적의 단가 키워드를 자동 적용하는 방식이다. 아이언소스는 해당 기능을 통해 '논 게이밍' 분야에 어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 다른 아이언소스의 솔루션 '소닉'은 앱 비즈니스 플랫폼이다. 다양한 수익화 전략을 한 곳에서 관리하고, 원하는 네트워크를 통해 앱 광고를 게재할 수 있다. 아이언소스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기준 미국 100대 게임 중 88%가 아이언소스 플랫폼을 활용했다. 많은 양의 SDK 기반 데이터를 통해 최적화된 타깃팅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해당 플랫폼은 광고를 비즈니스 모델에 녹여 모객(UA)하거나 잔존율(리텐션)을 높일 수 있게 돕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표적으로 글로벌 명상 앱 '캄(Calm)'이 아이언소스 플랫폼을 이용하고 있으며, 한국에서는 웹툰·웹소설 및 팬덤·커뮤니티 앱에서 이용률이 높다.특히 팬덤 앱에서는 필요한 재화를 광고 시청으로 얻거나, 출석체크 이벤트에서 광고를 보고 더 많은 보상을 받는 형태로 사용된다. 이는 기존의 '광고 수익화' 개념에서 벗어나 광고가 또 하나의 비즈니스 모델이 돼 더 많은 유저를 모으는 형태로 발전한 모습이다.이동훈 사업 개발 팀장은 "다양한 종류의 앱들과 게임들이 많은 한국 앱 시장은 이제 막 성장하는 단계"라며 "(한국에서는) 비게임 분야로도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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