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트의 기술:: 기술적 분석이란. (다우 이론, 엘리어트 파동, 캔들, 거래량, 추세, 차트의 패턴 분석 패턴)
(3) 단점
주가는 반복되지 않을 수 있다. (프렉탈 이론의 한계)
분석자에 따라 차트의 패턴 분석 다르게 해석될 수 있다.
시장변동 원인을 분석할 수 없다.
2. 다우이론 및 엘리어트 파동
1) 다우이론
(1) 다우이론이란?
기술적 분석 중에서 가장 오래되고 유명한 분석방법
미국의 경제 대공황을 정확하게 예측하게 된 계기로 알려짐
(2) 주가변동의 유형
- 단기변동 (Daily fluctuations): 일일 추세
- 중기변동 (Secondary movements): 몇 개월 추세
- 장기변동 (Primary trends): 여러 해에 걸친 주식시장의 흐름
=> 강세시장이나 약세시장은 주가의 장기변동에 기초
(3) 다우이론의 활용
- 주가의 중기변동을 중심으로 미래 주가의 장기추세 및 주식시장의 변화 방향 예측
- 새로운 중기변동의 최고점이 바로 직전의 최고점 이상으로 상승하지 못하면, 장기추세는 하락국면으로 전환
더블탑!
- 새로운 중기변동의 최저점이 바로 직전의 최저점 이하로 떨어지지 않으면, 장기추세는 상승국면으로 전환
=> 다우이론을 불임점(abortive point)을 활용하여 증권시장의 장기변동 및 시장의 추세를 예측하는 데 이용
2) 엘리어트 파동이론
(1) 의미: 주가 변동은 일정한 법칙에서 반복적으로 움직인다는 이론
- 주가의 움직임: 상승추세선을 이루는 5개의 파동, 하락추세선을 이루는 3개의 파동
엘리어트 파동!
엘리어트 파동의 한계: C파까지 깔끔하게 나오는 경우가 거의 없다.
하지만 주가의 흐름을 알기에 특히 효과적!
3. 캔들 및 거래량
1) 캔들: 거래의 기록 및 증거
=> 추세와 패턴을 확인할 수 있음
차트의 기술:: 완전 기본적 내용 (캔들, 볼륨, 지지와 저항, 추세선, 패턴)
1. 캔들 캔들: 거래의 기록 및 증거 캔들을 통해 파악할 수 있는 것 1) 추세 상승추세인지, 하락추세인지 2) 패턴 삼각수렴 등 여러 가지 패턴 2. 볼륨(거래량) 거래량: 주식시장에서 주식이 거래된
2) 거래량: 주식시장에서 주식이 거래된 양
- 거래대금: 거래량 X 가격
- 거래량 분석기법:
거래량은 항상 주가에 선행한다는 것을 전제로,
거래량을 통해 주가를 분석하는 기법
=> 지지와 저항 확인
3) 추세선:
의미 있는 저점 2개를 연결 => 저점이 상승하면 상승추세선
의미 있는 고점 2개를 연결 => 고점이 하락하면 하락추세선
주가에는 관성이 존재하기에 추세선이 큰 의미가 있다.
추세선
삼각수렴 시 거래량이 줄어드는 이유: 방향을 모르기 때문에.
이때 방향이 나오면, 거래량이 터지게 된다.
4. 패턴
(1) 시메트릭 삼각수렴(Symmetrical Triangle) 5:5
- 주가의 변동폭이 점차 축소되어 한 점에 수렴해가는 과정에서 형성되는 주가모형
- 주가의 변화방향을 예측할 수 없음
특징:
- 삼각형 수평거리의 2/3~3/4 사이에서 돌파
- 거래량 차차 감소하다가 돌파 시 거래량 증가
- 돌파 후 삼각형의 밑변 가격변동폭이 목표치
(2) 어센딩 삼각수렴 상방 : 하방 = 7 : 3
(3) 디센딩 삼각수렴 3 : 7
2) 패턴(쐐기형)
(1) 하락쐐기형, 상승쐐기형
에너지가 차차 고갈되다가 방향성을 찾음
목표가는 올라온 만큼, 내려온 만큼
패턴(지속형)
(1) 깃발형(플래그)와 패넌트형
출처: Steemit
패턴(헤드앤숄더형)
-> 패턴보다는 거래량이 중요하다. 거래량이 감소하는 방향으로!
패턴(더블탑 및 더블바텀)
더블탑
=> 고점이 조금 높아졌는데 거래량이 줄어들면 대부분 하락!
더블바텀
=> 저점이 조금 낮아지거나 동일한데 거래량이 증가하면 대부분 상승!
차트의 기술:: 완전 기본적 내용 (캔들, 볼륨, 지지와 저항, 추세선, 패턴)
1. 캔들 캔들: 거래의 기록 및 증거 캔들을 통해 파악할 수 있는 것 1) 추세 상승추세인지, 하락추세인지 2) 패턴 삼각수렴 등 여러 가지 차트의 패턴 분석 패턴 2. 볼륨(거래량) 거래량: 주식시장에서 주식이 거래된
가장 흔하게 나오는 비트코인 차트 패턴 (하락형 패턴)
깃발 모양의 상, 하방 채널 안에서 이탈하여 하락할 시 매도(숏), 이탈 시 손절 대응하시면 됩니다.
2. 삼각수렴 (Symmetric triangle)
상, 하 일정한 폭으로 움직여서 상승과 하락의 확률이 5:5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하락형 삼각 수렴 패턴입니다.
삼격형 모양에서 저점 지지를 못하고 하방 이탈 시 매도, 삼각형 모양을 깨고 상승할 시 손절 차트의 패턴 분석 대응하시면 됩니다.
3. 하락 삼각수렴 (Descending triangle)
하락 삼각 수렴, 디센딩 트라이앵글의 특징은 저점 지지라인이 수평으로 지지 받지만 고점은 점점 낮아지는 형태의 삼격형 모양을 보입니다. 보통 하락장에서 자주 나오는 패턴으로 수렴의 끝부분에서 강한 하락을 할 가능성이 큽니다.
디센딩 트라이앵글은 전 저점에서 자꾸 지지를 받는데 저점 이탈 시 매도, 고점 돌파 시 손절로 대응하시면 됩니다.
4. 상승 쐐기형 (Rising wedge)
상승 쐐기형 패턴은 고점과 저점이 높아지고 거래량 또한 수렴하다가 쐐기의 수렴 지점에서 큰 거래량을 동반하며 추세 반전이 나오는 패턴입니다.
라이징 웻지의 하단에서 많은 거래량과 함께 이탈 확인 시 매도, 고점 돌파 시 손절로 대응하시면 됩니다.
패턴은 과거의 차트 기록을 토대로 방향성을 예측하는 매매 방법입니다.
패턴이 완성되지 않을 가능성도 크고, 꼭 저런 흐름대로 흘러간다는 보장도 없습니다.
그렇기에 미리 패턴 완성을 예상하여 매매하지 마시고 패턴 완성을 확인한 후 매매하시고, 예상된 흐름과 다를 시 빠르게 손절로 대응하셔야 소중한 시드머니를 지키실 수 있습니다.
마법공식 차트 패턴분석 으로 종목 발굴 - MTS 사용법
마법공식 활용을 위해 종목마다 계산해서 비교할 필요 없이 증권사 어플을 통해 차트의 패턴 분석 계산을 한 결과물을 볼 수 있습니다. 신한 알파 화면의 메인에 있는 투자플러스라는 화면에 들어가시면 마법공식이라는 기능이 있습니다.
ROA와 PER의 역수를 기준으로 우리나라 종목에 대해서 마법공식 스코어를 매긴 결과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오늘의 마법공식 리스트에는 지금 현재 날짜의 기준대로 고른 마법공식 상위권 종목들의 리스트를 확인을 하실 수 있고요. 마법공식의 성격상 저평가 우량주로 평가받는 가치주 성격의 종목들이 많이 이름을 올린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리벨런싱
중간중간 새로운 재무제표와 새로운 데이터가 추가되면 이를 반영해서 상위권으로 올라온 종목들이 없는지 체크하고 이렇게 올라온 종목들은 매수하고 순위가 내려간 종목들은 매도하는 리밸런싱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리밸런싱 과정은 전체 투자할 금액을 100으로 두고 1/4씩 매 분기마다 새로운 재무제표가 나오면 그 데이터를 반영을 해서 상위권에 위치한 종목들을 묶음으로 사시면 되는 거고요 분기마다 이 행동을 반복했을 때 1년이 지나면 초기에 목표했던 투자금액 100을 모두 채울 수 있게 됩니다.
종목이슈 체크 기능
내가 관심 있는 종목에 대한 이슈와 일정들을 모아서 보여주는 기능
실적 발표 기간에 빛을 바라게 되는 기능입니다. 내 종목의 실적 발표 일정과 시간대 장전 발표인지 장후 발표인지까지 체크를 하시고 애널리스트 컨센서스나 전년 동기 실적이 어땠는지 미리 기억을 하시면 다음에 실적이 나왔을 때 차트의 패턴 분석 빠르게 대응하실 수 있습니다.
차트 패턴 검색 기능
마법공식처럼 재무제표 기반의 방식을 사용할 수도 있고 차트를 기반으로 하는 여러 가지 기술적 지표들을 활용해서 종목을 고를 수도 있는데요.
이동평균선/이격도/RSI 같은 지표 이외에도 봉 차트의 모양을 보고 해석을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헤드&숄더형 쌍바닥형처럼 차트의 패턴을 유형화해서 "해드&숄더형이 나오면 다음엔 어떻게 된다더라"라는 식의 해석법을 적용하는 겁니다. 이런 식의 해석을 일일이 2천 개가 넘는 종목에 적용해보기엔 시간과 노력이 너무 많이 들기 때문에 차트 패턴 검색 기능을 활용해서 유형화되어 있는 여러 가지 차트의 모양을 검색하는 방식입니다.
주식시장의 유명한 격언 중에 "달리는 말에 올라타라!"- 시장의 모멘텀을 활용하는 건데요. 한번 상승추세를 타기 시작한 종목이 꾸준히 이후에도 상승세를 유지하는 패턴을 나타내는 말로 이런 주가 모멘텀 전략은 시장이 대세 상승을 그리는 장에서 굉장히 잘 작동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달리는 말이 무엇일까 종목별로 차트 모양을 확인하면서 체크할 수 없으니 패턴검색 기능에 들어가서 상승 지속형 횡보 후 재상승 등 이런 식의 유형화되어있는 패턴을 클릭하셔서 이런 모양의 차트를 그리고 있는 종목들을 손쉽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차트 기반으로 종목을 발굴하신 분들이 활용하기에 좋은 기능입니다.
주식 차트 패턴, W패턴이란?
주식에 투자를 하는 것은 사람입니다. 시장의 가격을 만드는 것도 사람입니다. 사람들은 어떤 심리적인 요인으로 인하여 투자를 결정할 수 있는데, 이러한 사람들의 예측 가능한 거래 패턴을 기술적 분석이라 말합니다. 오늘은 기술석 분석 중 하나인 차트의 패턴 분석 W 패턴에 대해 알아보려 합니다.
주식 차트 패턴
주가는 항상 현재진행형이지만, 그 가격 속에는 해당 종목의 미래가치까지 포함하고 있습니다. 간단한 예로 A종목의 가격이 상승하는 이유에는 앞으로도 시장에서 유행할 것 같다는 사람의 심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소개할 W자 패턴 역시 사람들의 심리를 기반으로 태어났습니다.
W자 패턴
W패턴 예시
W모양의 패턴으로 아래 바닥이 두 개가 있다고 하여 이중바닥(Double Bottom), 쌍바닥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이 패턴은 최저점을 두 번 찍어 바닥을 다지고, 상승세로 전환할 때 흔히 보이는 패턴인데요. 표시된 부분이 매수 포인트입니다. 다음은 W 패턴의 특징입니다.차트의 패턴 분석
- 두 번째 바닥이 첫 번째 바닥보다 높으면 좋습니다.
- 박스권 상단 부분에서 저항선을 형성합니다.
- 박스권 돌파 시, 두 번째 바닥의 하락폭보다 2배 이상의 상승폭을 차트의 패턴 분석 만듭니다.
- W패턴이라 해서 주가가 100% 상승하는 것은 아닙니다. 박스권의 상단 부분을 뚫지 못하고 가격이 하락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무조건적인 매수보다는 박스권을 강하게 돌파할 때 매수 시점을 잡는 것이 좋습니다.
- 삼중바닥은 이중바닥보다 더 강력한 상승신호로 인식.
사람들은 바닥이 견고하면 견고할수록 안정감을 찾을 수 있습니다. 이것은 주식에서도 마찬가지인데요. 상승을 기대하는 종목에서 첫 번째 바닥이 두 번째 바닥보다 높다면, 본능적으로 사람들은 주가가 상승할 확률이 높다고 판단합니다. 이 패턴은 하락 추세에서 상승추세로 전환을 보여주기 전 흔히 발견할 수 있는 패턴입니다.
주의할 점
두 번째 바닥이 첫 번째 바닥보다 낮다면, 오히려 주가 하락을 예견해볼 수 있습니다. 두 개의 바닥이 상승하는 모습으로 W패턴 모양이 형성됐더라도, 박스권 상단의 저항이 심하다면 바닥을 한번 더 볼 수 있거나 실망감으로 인하여 주가는 하락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반드시 박스권을 완벽하게 돌파할 경우에 진입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기술적 분석은 예측을 가능하게 만들어주지만 확실한것은 아닙니다. 주식에 100%는 없다는 말도 자주 들어보셨죠? 다만 참고자료로 활용하면 다른 투자자들의 심리를 이용해 보다 좋은 수익률을 거둬가실 차트의 패턴 분석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반대로 해당 종목에 투자하기로 계획을 세웠을 때, 해당 시기에 이 패턴은 하락세를 탈 확률이 더 높은 것 같다고 생각되어 피하는 경우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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