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씩 배우는 경제용어-3 기준환율, 재정환율의 차이는?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2월 7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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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배우는 TESAT 경제] 뉴스에서 알려준 환율, 환전때 환율과 왜 다르지?

Q. 요즘 원·달러 환율이 많이 떨어져 사람들이 외환시장에 대한 얘기를 많이 합니다. 그러나 외환시장 참가자나 거래되는 상품, 실제 거래가 이뤄지는 과정 등은 잘 알려져 있지 않지요. 이번주는 김자영 한국은행 국제국 자본이동분석팀 조사역이 외환시장에 대해 설명합니다.

A. 외환시장이 일반인들에게 친숙하지 않은 이유는 개인이 직접 거래에 참여할 수 있는 주식시장과 달리 외환시장에서는 대부분의 거래가 제한된 참여자들에 의해 장외에서 이뤄지기 때문이죠. 특히 외환시장은 24시간 거래가 이뤄지는데도 오후 3시에 환율이 고시되기 때문에 더 헷갈릴 수 있습니다. 오늘은 그 궁금증을 풀어보도록 하죠.

◆통화를 사고파는 시장

환율은 한마디로 통화를 사고파는 가격입니다. 모든 시장에서 가격은 해당 상품에 대한 수요와 공급에 따라 결정됩니다. 환율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여러분이 은행에 돈을 환전하러 가면 뉴스에서 본 환율과 다르죠? 그건 외환시장이 은행끼리 거래하는 시장과 개인과 은행이 거래하는 시장으로 분리돼 있기 때문입니다. 뉴스에 나오는 환율은 은행끼리 거래하는 시장에서 결정된 가격입니다.

일반 상품도 도매와 소매 시장이 각각 존재하듯 외환시장도 도매시장 격인 은행 간시장에서 기준 환율이 결정됩니다. 소매시장 격인 대고객시장에서는 각 은행이 고시한 환율을 기준으로 고객에게 살 때는 더 싸게, 팔 때는 더 비싸게 팔 수 있답니다. 그 사이에서 은행은 환전수수료를 챙기는 거죠. 외환시장은 대고객시장까지 포함하기 때문에 시장 참가자도 외국환은행과 중개회사 외에 기업과 개인, 정부까지 다양합니다.

외환시장 거래 대부분은 장외시장(over-the-counter)에서 이뤄져요. 주식시장처럼 거래소를 통해 사전에 정해진 규칙에 따라 거래되는 장내시장과 달리 장외시장은 해당 상품에 대한 수요와 공급 조건이 맞으면 언제 어디서든 거래가 성립되죠.

그러면 오후 3시 발표되는 기준환율은 어디서 결정된 걸까요? 이것은 장외시장인 은행 간 시장 중에서도 중개회사를 통해 오전 9시~오후 3시에 이뤄진 거래가격을 말합니다.

일부 외환파생상품은 주식처럼 별도의 구조로 만들어 거래소, 즉 장내시장에서 거래되기도 하는데요. 우리나라도 통화선물 및 일부 통화옵션이 한국거래소에 상장돼 거래되고 있답니다. 또 외환시장은 24시간 운영되는 세계적 시장이에요. 원화도 서울뿐만 아니라 도쿄, 런던, 뉴욕 등 전 세계 외환시장에서 거래되고 있지요.

전 세계에서 거래되고 있는 만큼 모든 거래를 만나서 할 수는 없겠죠? 그래서 딜링기기, 텔렉스, 팩시밀리, 전화 등 통신기기를 이용해요. 우리나라는 2002년 10월부터 중개회사를 통한 거래에 전자중개시스템을 활용하고 있답니다. 이 시스템은 은행 딜러가 전용단말기에 직접 매매주문을 입력하면 중개회사 전산망을 통해 거래가 자동적으로 체결될 수 있게 해준답니다.

◆통상 환율은 현물환거래 가격

외환시장을 거래 상품별로 분류하면 현물환, 선물환, 외환 및 통화스와프 등으로 나눌 수 있어요.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환율은 이 중에서 현물환 거래 가격이지요.

그럼 현물환과 선물환 거래의 가장 큰 차이는 뭘까요? 그건 실질적인 통화교환이 언제 이뤄지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계약일과 결제일의 차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즉, 기업이 수출대금 등을 달러로 받은 날 바로 은행에 팔면 현물환 거래고요. 한 달 후에 받을 수출대금을 미리 약정된 환율에 팔기로 오늘 계약한다면 이건 선물환 거래지요. 그런데 외환거래는 다른 나라와의 시차 등으로 인해 결제일을 무조건 당일로 하기는 어려워요. 그래서 우리는 계약일로부터 2일 이내에 결제가 이뤄지면 현물환, 그 이후는 선물환으로 정해두고 있어요.

외환시장에서 거래되는 또 다른 중요상품으로는 스와프거래가 있어요. 스와프는 앞서 설명한 현물환과 선물환 거래를 합해 놓은 것으로 계약시점과 만기시점에 통화를 사고파는 거래가 동시에 이뤄지는 통화의 매매거래를 말합니다.

즉, 계약 시점에 보유하고 있는 원화를 담보로 맡기고 필요한 외화를 스와프를 통해 차입(대출)하고, 만기 시점에 상환하는(받는) 것이지요. 실질적으로는 일종의 대출차입거래로 보는 것이 더 적절할 수도 있답니다. 은행에서 돈을 빌리고, 만기에 갚는 것과 같은 원리예요. 다만 외환스와프는 이자를 지급하지 않는 대신 만기에 이자수준을 반영해 미리 약정해 뒀던 만기환율을 적용해 자금을 교환해요.

다음 중 외환시장 거래가 10개씩 배우는 경제용어-3 기준환율, 재정환율의 차이는? 아닌 것은?

(1) 국내 수출기업이 은행과 직접 체결한 달러 선물환 매도
(2) 국내 은행과 외국 은행 간의 통화스와프(원화 고정금리/달러 변동금리)
(3)국내 수입기업의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엔선물 매입
(4) 국내 수출기업에 대한 은행의 원화대출

코로나19를 겪으며 갑자기 닥친 경제적 위기와 부동산 가격의 폭등으로 국민들의 경제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졌다. 2030이 주축인 MZ세대를 중심으로 은퇴를 앞둔 5060세대까지 부동산, 주식, 코인 등에 관심이 많아지면서 재테크 관련 서적들이 불티나게 팔렸고, 유튜브 방송을 통해 자신의 재테크 노하우를 전수한 유튜버들은 그야말로 대박이 났다. 이처럼 남녀노소 불문하고 경제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졌지만 낯설고 어려운 용어 투성이라 접근부터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이에 M이코노미뉴스는 경제·금융에 대한 주요 용어를 설명하는 연재를 통해 국민들의 합리적인 의사결정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

※ 해당 기사는 한국은행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됐습니다.

기준환율

기준환율이란 일반적으로 ‘자국 통화와 여러 외국 통화간의 환율결정에서 다른 외국 통화 환율 결정의 기준이 되는 환율’을 의미한다. 우리나라의 경우 원/달러 환율이 바로 기준환율이며 원/엔, 원/유로, 원/파운드 등 여타 각국의 통화의 환율은 원/달러 환율을 기초로 하여 자동적으로 산출(재정환율)된다. 또한 기준환율이라 하면 외국환은행이 고객과 원화를 대가로 미달러화를 매매할 때 기준이 되는 환율(매매기준율)을 의미하기도 하는데, 매매기준율은 외국환중개회사를 통해 전 영업일 거래된 은행 간 원/달러 현물거래 중 익일물(value spot)의 거래환율을 거래량으로 가중평균하여 결정되며, 현재 서울외국환중개회사가 원/달러 및 원/위안 기준환율과 41개 재정환율을 매일 아침 고시하고 있다. 한편 각 은행, 환전상 등이 고객에게 자국통화와 외국통화를 매입/매도하는 거래에서 적용하는 대고객환율은 기준환율에다 외환 환전업무에 소요되는 리스크, 업무처리비용, 수익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하여 자체적으로 정하게 되므로 기관마다 조금씩 다르게 된다.

재정환율

자국통화와 여타 외국 통화가 국내외환시장에서 직접적으로 거래되지 않는 경우 각각의 시장에서 결정되는 가격을 이용해 산출하는 환율을 말한다. 원/달러 환율이 1,100원이고, 일본 동경 외환시장에서 엔/달러 환율이 달러당 110엔이라면 재정환율인 원/엔 환율은 100엔당 1,000원이 된다. 또 유로의 경우 기축통화지만 현재 유로와 원화를 교환할 수 있는 시장이 없다. 이에 따라 달러 대 원, 달러 대 유로의 교환비율을 비례식으로 하여 원 대 유로의 가격을 산출하고 있다. 이처럼 재정환율을 사용하는 이유는 세계적으로 각국 외환시장에서의 거래가 대부분 미 달러화를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어 기타 통화간 외환시장은 발달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 우리나라는 서울외국환중개회사가 서울 외환시장에서 결정되는 원/달러 환율과 국제금융시장에서 형성되는 크로스레이트를 매개로 하여 41개 통화에 대한 재정환율을 매일 고시하고 있다.

기초가격

기초가격(basic price)은 일정기간 동안 경제주체가 생산한 생산물을 가격으로 평가함에 있어 생산자가격에서 부가가치세와 같은 생산물세(prodution tax)를 제외하고 정부에서 주는 보조금(subsidy)을 더한 가격을 의미하며, 순수하게 생산자(주로 기업)가 갖게 되는 몫을 말한다. 일반적으로 생산물을 최종 소비하는 소비자가 지불하는 가격 즉, 구매자가격에는 생산물세와 보조금, 운수비용, 거래마진 등이 모두 포함되어 있으며 생산자가격은 기초가격에다 생산물세를 더하고 보조금을 차감한 가격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정부가 국민 건강증진과 함께 축산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우유 1병에 50원의 보조금을 주고 100원의 생산물세와 200원의 거래마진을 붙여 상점에서 1,000원에 판매되고 있다고 가정하자. 이 경우 구매자가격은 소비자가 지불하는 가격 1,000원이며, 생산자가격은 구매자가격 1,000원에서 유통업자의 몫인 거래마진 200원을 뺀 800원이고, 기초가격은 생산자가격 800원에서 정부에 납부하는 세금 100원을 차감하고 정부로부터 받은 보조금 50원을 더한 750원이 된다. GDP를 추계할 때 생산물의 가격평가는 기초가격으로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는 데, 그 이유는 생산성 분석 등에 세금 등으로 인해 초래되는 분석결과의 왜곡을 피하기 위해서다.

기축통화

기축통화란 여러 국가의 암묵적인 동의하에 국제거래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하는 통화를 지칭한다. 구체적으로는 ① 국제무역결제에 사용되는 통화 ② 환율 평가 시의 지표가 되는 통화 ③ 대외준비자산으로 보유되는 통화 등의 의미를 포함한다. 그러므로 어떤 나라의 통화가 기축통화가 되기 위해서는 세계적으로 원활히 유통될 수 있도록 유동성이 풍부하여야 하고 거래당사자들이 믿고 사용할 수 있도록 신뢰성을 갖추어야 하며, 국제적으로 경제력은 물론 정치력・군사력까지 인정받는 국가의 통화여야 한다. 20세기 초반까지는 세계 금융경제의 중심이었던 영국의 파운드화가 기축통화로서 국제거래에 주로 이용되었으며, 2차 세계대전 이후에는 전 세계 외환거래 및 외환보유액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미국 달러화가 기축통화로 인정받고 있다. 한편 현재 국제거래에서 비교적 자주 사용되는 통화로는 미국 달러화이외에도 유로화, 영국 파운드화, 일본 엔화, 스위스 프랑화 등이 있는데 이들은 흔히 교환성통화라 한다.

교환성 통화

국제적인 통용력을 가진 특정국가의 통화를 말한다. 현재는 외환시장에서 미국의 달러화와 자유로이 교환 가능한 통화라는 의미로 사용되고 있다. 현재 국제통화기금(IMF)에서는 IMF 협정에 따라 IMF 회원은 자국통화에 교환성을 부여할 의무를 부여받고 있다. 이 의무는 제8조에 규정되어 있기 때문에 이에 따라 자국통화의 교환성을 유지하는 국가를 ‘IMF 8조국’이라 하며 동 국가의 통화를 교환성 통화(convertible currency)로 볼 수 있다. 그러나 좁은 의미로는 SDR 가치 산정에 사용되는 바스켓 통화의 요건에 자유사용가능성(freely usable criterion)이 포함되어 있어서 2016년 10월에 바스켓 통화로 결정된 미 달러화, 유로화, 파운드화, 엔화 및 위안화를 교환성 통화로 볼 수 있다.

기타기본자본(Additional Tier 1)

기타기본자본(AT1; Additional Tier 1)은 요건을 충족하는 기타기본자본증권 및 이와 관련된 자본잉여금, 자회사가 발행한 기타기본자본증권의 제3자 보유분 중 일부 금액 등으로 구성된다. 기타기본자본증권으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예금자, 일반채권자 및 후순위채권보다 후순위, 영구적, 배당 및 이자지급의 임의성, 중도상환 유인이 없을 것 등 총 14개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기펜재

일반적으로 재화는 수요의 법칙에 따라 가격이 하락하면 수요량이 늘어난다. 그러나 예외적으로 재화의 가격이 하락할 때 수요량이 감소하는 현상을 관찰할 수 있다. 이렇게 가격이 하락할 경우 수요의 법칙에 위배되는 재화를 이를 처음 관찰한 학자의 이름을 따서 기펜재라고 부른다. 기펜재는 열등재의 일종이다. 즉 소득이 증가함에 따라 수요가 감소하는 재화를 열등재라 하는데, 열등재 중에서도 열등성이 매우 커서 소득효과가 가격하락에 따른 수요량 증가의 대체효과를 초과하여, 결과적으로 가격의 하락이 수요량의 감소를 가져오는 것으로 분석할 수 있다. 가격이 상승할 경우에는 반대의 방향으로 설명할 수 있다.

긴급수입제한조치

긴급수입제한조치 즉, 세이프가드(safeguard)란 특정 품목의 수입이 급증하여 국내 업체에 심각한 피해가 발생하거나 그럴 우려가 있을 경우, 수입국이 관세 인상이나 수입량 제한 등을 통해 수입품에 대한 규제를 할 수 있는 제도이며 무역장벽의 하나라고 볼 수 있다. 현재 세계무역기구(WTO; World Trade Organization)도 가입국들이 세이프가드 조처를 할 권리를 인정하고 있다. 수입 물품에 대한 수량제한, 관세율 조정 및 국내산업의 구조조정을 촉진하기 위한 지원정책 등이 세이프가드로 동원될 수 있다. 그러나 세계무역기구의 세이프가드 협정은 제한적으로 취해져야 하고 세이프가드 조처를 하는 수입국은 해당 물품의 수출국에 적절한 보상을 해줄 것을 권고하고 있다.

긴축정책

경기과열 우려가 있는 경우에 재정 또는 통화정책으로 국민의 소득을 감소시켜 재화 및 서비스에 대한 수요를 위축시키고 경기의 과열을 방지하려는 정책을 긴축정책(contractionary policy)이라고 한다. 경기가 과열되어 물가급등에 대한 염려가 커지면 정부나 지방자치단체는 예산을 편성・실행함에 있어서 지출을 삭감・억제함과 동시에 공채의 정리 및 신규 모집을 하지 않는 정책을 취한다. 세입 일부를 다음 연도로 이월하거나 공정이율의 인상을 중심으로 하는 금융긴축 조치 등도 시행된다. 한편, 중앙은행은 물가급등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 시중에 유통되는 통화량을 줄이거나 금리를 인상한다. 이렇게 되면 두 경우 모두 국민의 소득을 줄이게 되고 소득이 줄어든 국민은 재화 및 서비스에 대한 소비를 줄이게 되어 물가가 하락하게 된다.

꼬리위험

경제에 미치는 충격의 확률분포곡선이 종(鐘) 모양이라고 가정한다면 양극단 꼬리부분의 발생 가능성은 매우 낮지만 일단 발생하면 경제 전체에 지대한 영향을 줄 수 있는 위험이다. 주가, 환율 등 시장데이터에서 분포의 꼬리 부분이 두터워지는 경우(fat tail)가 발생할 수 있는데 이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면 꼬리위험을 과소평가(tail risk)하게 된다.

가격의 결정과 외환시장

본 과목에서는 통계학의 기초개념과 기본적인 경제 경영 이론에 대한 이해를 전제로 사회과학분야의 학술논문을 작성하고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여러 통계적 자료분석방법을 다룬다. 기본적인 상관 및 회귀분석, 분산분석, 요인분석 이외에도 확실성 혹은 불확실성하의 예측, 추정, 의사결정 등의 각종 문제를 해결하는데 통계적 분석방법이 어떻게 응용될 수 있는지를 알아본다. 또한 SAS, Minitab과 같은 통계 Software의 사용법을 익힘으로써 주어진 자료를 분석하는 실제적인 작업도 병행한다.

본 과목에서는 기업의 공급체인 프로세스를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라는 문제를 다룬다. 기본적인 공급체인관리와 관련된 내용과, 다양한 최근의 주요 이론들과 이슈들을 알아보고, 이를 통해 공급체인 전체의 최적화를 이룰 수 있도록 한다.

고객의 욕구충족이나 기업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관련자료를 수집․분석하여 마케팅전략을 수립하고 실행하며 생산개념, 제품개념, 마케팅개념, 사회 지향적 마케팅 개념을 연구하는 학문이다.

본 과목은 해외직접투자에 관한 다양한 이론적 설명을 연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최근의 해외직접투자 관련 이슈들과 투자 입지 결정요인, 다양한 직접투자 방법 등에 대해서도 공부한다.

본 강의에서는 현재 국제금융시장에서 주요한 이슈가 되고 있는 선물, 옵션, 및 스왑 등 소위 파생금융상품에 관한 전반적인 이론과 전략을 다룬다. 특히 선물 및 옵션의 균형가격이론과 투기적 거래, 헷징, 차익거래, 스프레드거래 등 파생금융상품의 기초적인 이용전략에 중점을 두는 동시에 이러한 상품들을 결합한 HYBRID 상품에 대해서도 다루고 또한 금리 주가 환율로 대별되는 기초자산별 상품들의 특성을 알아보기로 한다. 또한 이러한 상품들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도 자세히 다루도록 한다.

본 강의에서는 글로벌화의 진전에 따라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국제금융시장의 전반적 구조와 동향을 살펴보는 것을 주 목적으로 한다. 특히 국제통화시장, 국제단기금융시장, 국제자본시장, 국제파생상품시장 등으로 대별될 수 있는 국제금융시장의 각 부분에 대해 이론적 배경과 실제적 구조를 자세히 살펴보고 이러한 시장에 대한 효율적인 이용전략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다루도록 한다. 또한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금융기관에 대한 건전성 규제와 연결하여 BIS규제, VAR(Value at Risk), RAROC(Risk Adjusted Return on Capital)등 국제금융시장의 위험관리문제에 대해서도 자세히 다루도록 한다.

변화하는 글로벌 기업환경 하에서 다국적기업에 관한 여러 이론과 다국적기업의 역할 및 다국적기업이 국민경제에 미치는 경제적 효과 등에 관하여 논의한다. 또한 다국적기업의 경영전략과 기능별 전략, 국제인수합병과 글로벌협력전략 등도 연구한다.

국제시장에서 활동하는 기업의 투자결정, 자금의 조달 및 운용, 환위험의 관리 등 다국적기업이 직면하는 문제들을 파악, 분석하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에 관해서 이론 및 사례를 중심으로 다룬다. 또한 국제금융시장의 이용전략에 관해서도 다루어진다.

본 과목에서는 급변하는 세계경제의 제반 환경을 전체적으로 분석하고 각 지역의 특성에 따른 경제환경 및 자원분포 그리고 경영관습을 중점적으로 다루어 이질적인 세계시장환경하에서의 국제마케팅전략의 수립에 연구목적이 있다. 따라서 본 과목은 기업의 국제마케팅 활동 전반에 걸쳐 적용되고 있는 기본적인 개념(concepts), 기법(techniques), 원리(principles), 이론(theories) 등을 체계적으로 고찰하고 공부해 나아간다. 실증적으로 기업의 국제마케팅관리 방법과 여러 가지 사례를 다룸으로써, 이러한 이론이나 기법들이 실제로 어떻게 응용되고 있으며, 또 어떻게 이용되어야 하는지를 연구하고 국제마케팅의 바람직한 발전방향에 대해 연구한다. 국제마케팅에서 직면하게 되는 10개씩 배우는 경제용어-3 기준환율, 재정환율의 차이는? 주요 업무와 과제를 살펴보고 국제마케팅 고유의 분야에 초점을 맞추어 여러 사업 대안을 모색하는 연구가 심도 깊게 다루어진다.

본 과목에서는 국제경영학의 기본 개념과 이론에 대한 강의를 통하여 학생들이 국제경영학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다국적기업의 개념과 그 존립기반 및 경영전략을 이해하도록 한다. 또한 국내외 사례를 연구하여 국제경영의 현실도 파악할 수 있도록 한다.

국제개발은 지역적으로도 남북간뿐만 아니라 개발도상국과 선진국간에도 행해지고 있다. 이러한 측면에서 경제개발은 국제개발의 중심부문이었기 때문에 본 과목에서는 주로 다국적기업과 국제개발, 발전도상국에의 개발 협력, 도상국의 개발전략 및 새로운 경제질서의 개발 등에 관해 개발경제학 관점에서 종합적으로 체계적으로 분석한다.

과거의 GATT와 오늘날의 WTO에 제소된 여러 가지 다국간(multilateral) 국제무역분쟁사례와 양국간(bilateral)에 야기된 바 있는 무역분쟁사례를 판례와 더불어 고찰한다.

유통학에는 거시적․미시적․엔지니어링적 접근방법이 있는데 거시적 접근방법에는 유통경제, 다국적 유통론, 유통산업 비교론 등 경제학적 측면에서 유통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이 가운데 국제유통연구는 주요 유통선진국의 유통산업의 발전과 현황을 비교․분석․연구하는 학문이다.

WTO 체제하의 새로운 세계경제질서에 대한 국제통상규범, 즉 상품교역에 관한 다자간협정, 서비스교역에 관한 일반협정, 교역관련 지식재산권협정, WTO 분쟁해결 및 무역정책 검토제도 및 보조금, 덤핑, 세이프가드조치 등을 심도있게 고찰한다

21세기 정보화 사회에 있어서 개방화․국제화는 필수적인 요건으로서 기업은 다국적화 과정에서 무국적화의 경영전략을 수립하고 있는바, 국내물류시스템에서 국제물류시스템으로 이행하는 것은 물류정보의 국제화와 더불어서 필연적인 현상이며 이는 기업의 세계화 전략과 물동량의 무국적이동을 위한 물류거점 확보에 필수적인 학문이다.10개씩 배우는 경제용어-3 기준환율, 재정환율의 차이는?

오늘날 10개씩 배우는 경제용어-3 기준환율, 재정환율의 차이는? 국제경제의 특징중의 하나는 WTO체제를 근간으로 하는 국제무역의 세계주의와 함께 지역주의가 병존하고 있는 점이다. 전후 GATT-IMF체제가 추구해왔던 자유무역주의와 국제경제의 세계화가 쇠퇴해가면서 세계도처에서 지역주의에 바탕을 둔 경제통합의 움직임이 활발하게 전개되었다. 이러한 국제경제의 지역주의화 추세는 그 경제적 타당성 여부를 떠나 무역구조 및 산업구조의 변화와 기타 동태적 효과 등을 통해 해당지역뿐 아니라 국제경제 전체에 미치는 효과가 매우 크다고 하겠다. 특히 대외의존도가 매우 높은 개방형 경제구조를 갖고 있는 우리나라의 경우, 이러한 국제경제의 지역주의 추세가 미치는 영향은 매우 클 것으로 예측된다. 이러한 의미에서 본 강의에서는 최근 활발히 전개되고 있는 국제경제의 지역주의 추세를 지역별 경제통합의 경제적 효과 분석을 통해 심도있게 분석해보고자 10개씩 배우는 경제용어-3 기준환율, 재정환율의 차이는? 한다.

본 교과는 경제학 이론을 심화 학습하고 경제 및 경영 현안에 적용하여 분석력과 응용력을 함양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소비자이론, 생산자이론, 거시적 경영 환경 이론을 탐구하고 합리적인 경제적, 경영적 의사결정을 위한 논의를 세미나로 진행한다.

연구주제를 선정하는 방법, 연구 과정, 연구결과를 해석하고 결론을 유도하고 논의하는 방법을 학습한다. 그리고 보고서를 작성하여 연구결과를 발표하기 위해 필요한 통계학적인 절차와 방법을 논의한다. 이를 위해 학부과정에서 다루는 기초적인 통계학 과정을 강의를 통해 다룬 후, 문답식 토론 방식을 병행하여 수강자들이 독립적으로 연구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토록 한다.

본 과목에서는 경제학의 기본원리가 국제간 실물경제의 흐름과 무역정책의 효과 등을 주로 다루는 국제경제이론에 어떻게 적용되는지를 종합적으로 분석한다. 우선 국제무역이론에서는 왜 무역이 발생하는지, 특정국가가 어떤 재화를 수출 수입하게 되는지, 또한 무역을 통한 이득은 얼마나 되며, 이는 어떻게 분배되는지를 이론적으로 설명하고 이를 각국의 실제 자료를 가지고 확인해본다. 아울러 무역정책이론에서는 각국이 실제로 사용하고 있는 무역정책의 배경 및 효과에 대하여 알아보며 관세 및 비관세 무역장벽과 같은 조치들이 무역량 및 가격, 그리고 각국의 사회후생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분석한다.

무역정책은 경제정책의 일환으로서 한 국가가 특정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대외경제활동(특히 무역)상에서 나타나는 모순과 문제점을 극복하고 해소하기 위한 제반 경제정책을 의미한다. 이러한 무역정책의 목적과 대상은 무엇이며, 무역정책의 수단과 도구로는 어떤 것이 있고, 그 경제적 효과는 어떻게 나타나는가를 살펴봄으로써 변화하는 10개씩 배우는 경제용어-3 기준환율, 재정환율의 차이는? 국내 및 국제경제 환경에 적절히 대응할 무역정책에 관한 고급이론의 습득이 본 강의의 목표이다. 즉, 무역정책수단의 경제적 효과를 이론적으로 분석함으로써 국내 및 국제경제환경의 변화에 대해 적절히 대응할 수 있는 무역정책을 선택, 적용할 수 있는 고급이론을 습득하는 것이 본 강의의 교육목적이다. 그러나 이론적 분석 이외에도 국제무역환경의 실제적 내용과 변화에 대해서도 중점을 두고 분석한다. 본 강의의 주제는 다음과 같다. 첫째, 무역정책의 목적과 과제 둘째, 무역정책의 수단과 도구 및 그 경제적 효과 셋째, 현대의 국제무역환경과 이에 대한 무역정책의 방향 넷째, 지역경제통합의 이론과 실태 다섯째, 무역과 경제발전과의 관계 및 선·후진국간의 무역과 소득격차 여섯째, WTO체제의 내용과 특징 및 UR의 효과 일곱째, 우리나라의 무역정책의 기조의 변화가 그것이다.

WTO체제의 공고화로 통신기자재 부문의 무관세화가 본격 추진되며 노동·환경·경쟁정책 등의 국제규범이 강화될 것이며 또한 지역경제 통합이 가속화되는 한편 미국의 주도로 쌍무적인 통상마찰도 지속될 것이며 특히 우리나라는 OECD 가입에 따른 시장개방 진통과 아울러 규제완화 가속화, 금리인하, 국제이미지 제고, 해외시장 접근 용이 등의 경제효과도 확보될 것이다. 이에 국제통상환경에 대처하고자 연구를 한다.

EU, NAFTA, APEC 등의 지역경제통합과 세계 각 지역의 경제정보와 특성에 관해 지역별로 분석한다. 세계 각 지역의 정치 및 경제정보에 관해 이론과 실제적 분석을 함으로써 우리나라가 세계경제에 대하여 대비하고자 한다.

오늘날의 세계경제는 서로가 밀접하게 상호 의존하고 있으며, 경제자원이 국경을 넘어서 이동하는 이른바 ‘국경 없는 경제(borderless economy)’가 되어 버렸다. 이러한 오늘날의 세계경제의 환경변화에 따라 국내경제와 국제 경제를 한데 묶어서 분석하는 학문의 하나가 이른바 국제거시경제학(Open Macroeconomics)이다. 본 강의에서는 이러한 국제거시경제학의 주요내용인 외환시장과 10개씩 배우는 경제용어-3 기준환율, 재정환율의 차이는? 환율, 환율의 결정이론, 국제수지조정이론과 정책, 고정환율제도와 변동환율제도, 국제통화제도 등에 관한 고급이론을 다룬다. 국제경제는 크게 실물적인 측면과 화폐적인 측면으로 분석해 볼 수 있다. 국제무역론과 무역정책론을 국제경제의 실물적인 측면을 분석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국제수지론은 화폐적인 측면(국제금융)을 분석대상으로 하고 있다. 본 강의는 이러한 국제경제의 화폐적 측면에 대해서 국제거시경제학의 여러 이론들을 중심으로 분석해 나갈 것이다. 국제거시경제학의 중심과제는 어떻게 하면 국내균형(물가의 안정과 완전고용)과 국제균형(국제수지균형)을 동시에 달성시킬 수 있는가 하는 문제를 분석하는 것이라고 하겠다. 본 강의에서는 고정환율제도와 변동환율제도하에서의 국내균형과 국제균형의 동시달성의 문제를 중점적으로 분석할 것이다. 본 강의의 주제는 첫째, 외환시장의 기능과 환율의 결정 둘째, 국제수지 조정 및 10개씩 배우는 경제용어-3 기준환율, 재정환율의 차이는? 환율결정의 Mechanism 셋째, 국제 수지 조정정책 넷째, 국제통화제도이다.

저성장시대에서 기업들이 성장하기 위해서 혁신과 창의성에 대한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다. 혁신에 대한 이론적인 연구와 글로벌 기업의 혁신 사례연구를 통하여 학술적 연구에 대한 고찰과 10개씩 배우는 경제용어-3 기준환율, 재정환율의 차이는? 함께 한국사회에 적합한 연구주제 설정 및 학술논문 작성을 지도

가격의 결정과 외환시장

° 우리 원화와 외국통화의 교환비율로서 외국통화와 비교한 우리원화의 값어치를 나타냄

° 환율은 다른 통화로 표시된 재화가격간 단일 척도평가를 가능하게 해줄 뿐 아니라 서로 다른 재화간 교환비에 대한 정보도 제공하며, 넓게는 국가간 경상/자본거래와 거시경제변수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개방경제하에서 거시경제 전반에 대한 판단과 예측의 지표로 활용

° 외국통화와 비교한 상대적 수치이므로 절대적인 해석 기준이 존재하지 않으나, 일반적으로 수치가 적을수록(원화 강세) 우리 원화의 가치가 높아졌음을 뜻하고, 이는 외국재화에 대한 구매력 상승 등으로 이어짐.

  • 국가채권추이 의미분석 : e-나라지표

° 외환위기 영향으로 ‘97년에 환율이 급등하였으나 ’98년부터는 다시 하락

(‘96 : 844.9 → ’97 : 1,695.0 → ‘98 : 1,204.0)

° ‘99~’01년 보합권 유지 후 ‘02년부터 점진적으로 하락

(‘02 : 1,186.2 → ’03 : 1,192.6 → ‘04 : 1,035.1 → ’05 : 1,011.6 → ’06 : 929.8)

- ‘99~’01년에는 원/달러 환율이 등락을 거듭하다가 ‘02년부터 글로벌 달러약세가 전개되고, 외환위기를 완전히 극복하는 과정에서 수출호조, 외국인자금유입 등으로 달러공급이 많아지면서 추세적으로 하락

('07 : 936.1) : 전년말대비 6.3원 상승

- 그동안 과도한 원화절상에 대한 반작용, 미국 서브프라임 위험에 따른 글로벌 안전자산 선호 현상 등으로 상승 반전

('08 : 1259.5) : 전년말대비 323.4원 상승

- 경상수지 적자 전환, 외국인 주식 순매도 및 글로벌 신용경색에 따른 세계경제 침체 등으로 전년 대비 상승

('09 : 1164.5) : 전년말대비 95.0원 하락

- 09년3월 이후 글로벌 금융위기가 해소 국면을 보이면서 경상수지 흑자, 외국인 주식순매수 등으로 전년 대비 하락

('10 : 1134.8) : 전년말대비 29.7원 하락

- 천안함, 연평도 사태 등으로 일시적으로 급등세를 보였으나, 양호한 경제 펀더멘탈 등을 반영하여 전년 대비 하락

('11 : 1151.8) : 전년말대비 17원 상승

('12 : 1070.6) : 전년말대비 81.2원 하락

('13 : 1055.4) : 전년말대비 15.2원 하락

('14.6월말 : 1011.8) : 전년말대비 43.6원 하락

('14.12월말 : 1099.3): 전년말대비 43.9원 상승

('15.12월말 : 1172.5): 전년말대비 73.2원 상승

('16.12월말 : 1207.7): 전년말대비 35.2원 상승

('17.12월말 : 1070.5): 전년말대비 137.2원 하락

('18.12월말 : 1115.7): 전년말대비 45.2원 상승

('19.12월말 : 1156.4): 전년말대비 40.7원 상승

('20.12월말 : 1086.3): 전년말대비 70.1원 하락

('21.12월말 : 1188.8): 전년말대비 102.5원 상승

※ 원/달러환율은 여러 대내외 요인의 영향을 받는데, 이는 국제수지, 외국인 증권매수자금 등 외환수급동향, 미 달러화 등의 주요국 환율동향 등에 의해 결정됨

※ 최근 10년간의 환율 및 향후 환율 역시 이러한 대내외 요인들을 반영하여 결정되고 앞으로도 결정될 것이므로, 일방적인 환율 전망 및 정책방향에 대한 예측은 다소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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