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절 은 무조건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2월 19일 | 0개 댓글
  •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손절 은 무조건

궁금했다. 주식시장이 꼭지를 찍고 내리막길을 달리던 2000년, '400만원으로 10억 번 사나이'로 장안의 화제를 모았던 주식투자의 귀재 김동일씨(33). 그는 과연 공포에 사로잡혀 있는 2009년 한국 주식시장에서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을까?

약관(弱冠)을 갓 넘긴 나이에 각 증권사 실전투자대회에서 내리 4관왕을 차지하며 증권가에 혜성처럼 등장했던 김씨는 서울의 한 투자자문사 이사로 자신의 건재함을 과시하고 있었다.

이 제 30대 초반이 된 김씨는 단기매매 외길로 자산을 불려 주위의 부러움을 사는 젊은 부자다. 부동산 등 개인적으로 갖고 있는 자산규모는 50억여원에 이른다. 생활비로 월 1000만원을 쓰면서도 돈 쓸 곳을 가리는 자린고비형 부자다. 김씨는 슈퍼개미 원조이자 부(富)의 소매끝 자락이라도 붙잡고 싶어 하는 샐러리맨들의 우상이다.

아버지에게 한달 생활비로 200만원씩 꼬박꼬박 송금하는 효자이기도 한 김씨. 냉혹한 주식시장에서도 인간성을 되찾고 싶어 '주식과 결혼했다'는 말을 가장 싫어한다는 김씨는 아이러니컬 하게도 미혼이다.

실전투자대회의 귀재 9명이 투자자문사를 차리고 둥지를 튼 서울 역삼동에 있는 8층짜리 빌딩.김씨의 사무실은 이 건물 5층에 있었다.

주 위 정돈이 잘 돼 있는 10㎡ 남짓한 그의 사무실 책상에는 마치 항공기 조종석처럼 평판 LCD모니터 4대가 책상 위에 병풍처럼 펼쳐졌다. 두 개의 키보드가 책상 바닥에 놓여 있고 그 사이에는 실시간 뉴스가 뜨는 7인치 모니터까지 자리잡고 있다.

"책상 위가 깨끗하지 않으면 판단력이 흐려지는 편집증이랄까 징크스가 있습니다. 매일 아침 닦고 또 닦는 것이 일과입니다."

◆ '로스컷' 자신없으면 주식시장 떠나라

김씨가 주식입문 3년만에 400만원으로 10억원을 모으고, 10년 간 50억원을 벌수 있었던 비결은 바로 '로스컷'(손절매)이다.

주식 투자에서 '상식'이 최선의 전략이라는 말이 있듯 김씨는

손실이 2%에 이르면 앞 뒤 안보고 무조건 손절매해 버리는 철칙을 주식 입문이후 10년 동안 단한번도 잊지않고 금과옥조처럼 지켜왔다.

"냉혈한이라는 말도 들었습니다. 2% 손실이 나면 하늘이 두 쪽이 나더라도 팔아 치웁니다. 심지어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혀 본전까지만 내려와도 무조건 손을 턴 적도 있습니다"

김 씨는 2000년 SK증권, 2002년 메리츠증권, 2003년 LG투자증권, 2004년 동양종금증권 실적투자대회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 1위를 차지한 뒤 소감으로 '주식이 가장 쉬웠어요'라는 오만섞인 말을 할 정도로 운이 좋았던 시절이었다.

하지만 누나의 쌈짓돈과 아버지의 전재산 2000만원을 주식에 투자했다 쫄딱 말아 먹기도 했다. 대학생으로서 학업을 병행하며 주식에 손을 댄 시절이었다.

"재미삼아 주식에 빠졌다 돈 맛을 좀 봤더니 시쳇말로 건방져 졌던겁니다. 듣기좋은 말로 가치투자라는 폼도 잡아봤던 시절이었죠"

하 지만 실패는 계속됐고 이 때부터 김씨는 주식에 전력을 다하며 모니터에서 눈을 떼지 않았다. 그리고 철칙으로 세운 것이 '로스컷'이었다. 그는 10년 경력의 '주식쟁이'가 된 지금도 이 원칙을 고수하고 있다. 김씨가 월 단위 수익률 점검에서 손실을 본 달이 손으로 꼽을 정도로 적었던 것도 철저한 로스컷 덕분이다.

"로스컷을 못한다면 주식시장을 당장 떠나야 합니다. 냉혈한들이 득실거리는 전쟁터에서 죽을 각오를 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안봐도 백전백패입니다"

장밋빛 꿈을 품고 주식 시장에 뛰어드는 개인투자자들에게 김씨는 이렇게 말한다.

인생을 걸지 않고 어설프게 가치투자로 폼을 잡으려면 주식에서 손을 떼는 것이 낫다 는 얘기다.

주식 활황기에 연일 신문보도를 장식하는 주식관련 얘기나 돈 좀 벌었다는 주위 사람들의 말에 현혹돼 주식시장에 몸을 담갔던 개인투자자들은 이미 손절 은 무조건 쓴맛을 보고 자의반 타의반 퇴출됐거나, 아니면 반토막 난 펀드를 부여잡고 '펀드통(痛)'에 시달리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는 것.

"리먼 브러더스 쇼크가 일어났던 지난 해 10월 이후 주식시장에서 아마추어들은 거의 스스로 도태되고 말았습니다. 이제 남은 것은 진정한 고수들 뿐입니다. 지금 준비없이 덤볐다가는 인생이 망가질 수도 있습니다."

손절매를 못한다는 것은 핑계일 뿐이고 그중 가장 큰 적은 바로 '자신'이라며, 로스컷을 하고 현금을 가지고 있으면 손절 은 무조건 앞으로 오를 주식을 얼마든지 살수 있다고 김씨는 강조했다.

◆ 주식투자는 '종목'을 사는 것이 아니라 '때'를 사는 것

김씨는 몸담고 있는 투자자문사에서 자신의 자산외에 300억원의 투자금을 굴리고 있다. 한시도 긴장감을 늦출 수 없는 형편이다. 그런 그가 펼치는 매매패턴은 가치투자가 아닌 단기매매다.

"가치투자로 3년 뒤에 들고 있는 종목이 30%가 올랐다면 잘한 투자라고 볼수 있을까요? 절대 그렇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 기간 동안 마음을 졸여야 하는 심적고통에다 기회비용을 감안하면 남는게 없는 장사를 한 셈이죠"

김씨는 자신에게 주식을 좀 배워보겠다고 찾아오는 개인투자자들에게 이 말을 들려준다고 한다.

" 주식투자로 은행 이자정도의 수익만 챙길 마음이라면 쉽게 투자하면 됩니다. 하지만 은행 이자정도만 챙기려고 주식투자하는 사람은 없을 겁니다. 적은 돈으로 큰 돈을 만져볼려고 하는 것인데 가치투자로는 절대 목표를 달성할 수 없습니다"

김씨는 철저하다. 단기적으로 수익을 낼 수 있는 구간에 들어가서 수익나면 팔고 빠져나오는 것. 그래서 주식은 종목을 사는 것이 아니라 '때'를 사는 것이라고 말한다.

"최근 황사 관련주가 떴습니다. 중국에서 가뭄이 계속되면서 황사 발생시기가 빨라진다는 보도는 이미 나왔었고 관련 경보도 울렸습니다. 정보를 빨리 캐치하고 그중에서 가장 센 대장종목에 몸을 실으면 수익이 나는 것은 당연한 겁니다"

김씨는 정책테마주로 짭짤한 수익을 거뒀다. 이것이 단기매매의 핵심이다. 정책적인 이슈에 대해 어느정도 파급력이 미칠 것인가를 미리 예상하고 그와 관련된 종목들이 '상승구간'에 진입하면 매수하는 전략이다.

특히 정책적 이슈로 볼 때 지금까지 없었던 새롭고 획기적인 뉴스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제조건은 자기가 산 금액에서 2% 이내에서 반드시 로스컷을 해야한다 것.

"주식시장이 아무리 나빠도 상승종목은 있습니다. 특히 정책테마주에 묶이면 장이 조금만 받쳐줘도 강하게 상승합니다. 환율이나 대체에너지, 4대강 테마 등과 관련된 종목은 이익을 낼 수 밖에 없었습니다"

김씨는 이들 종목들이 이슈권에 접어들면 가장 상승폭이 클 것으로 믿어지는 대장 종목에 몸을 실었다가 수익을 내고 빠져나오는 전략을 구사해 왔다.

"가랑비에 옷젖는다는 말이 있죠. 손절매를 자주 하다보면 손실규모가 커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건 종목을 제대로 선택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럴 때는 무조건 쉬어야 합니다"

장이 다 빠지는데 상한가 종목을 샀다가 그런데도 손해보면 바로 쉬어야 한다는 이야기다. 시장상황이 정말 안좋은 것을 반증하기 때문에 그럴 때는

'쉬는 것도 투자다'라는 증시 격언

을 되새겨야 한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김씨의 매매패턴은 초단기투자 30%, 스윙 30%, 장기투자 10%내외다. 그는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때는 항상 현재 시장상황이 어떤 지를 간파한 뒤에 투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세 상승장인지, 하락인지 횡보인지, 코스닥 주도 장세인지, 중소형주가 이끄는 장인지를 정확히 분석해 내는 것이 기본이라는 것.

시장상황을 파악한 다음에 정말 확실하다 싶으면 강한 베팅을 마다하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15%의 수익률을 여러번에 걸쳐 얻는 것도 좋지만 정말 확실하다는 생각이 들면 풀베팅을 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풀베팅을 잘하면 조그마한 상승 기회를 열 번 이상 잡는거나 마찬가지 성과를 낼 수 있기 때문이죠"

끝으로 좋은 길목을 지켜야 한다는 이야기도 빼놓지 않았다. 정책 관련주는 절대 혼자 가지 않기 때문에 초기에 대장주를 잡지 못했다면 막 상승으로 추세전환을 하는 종목을 상승구간에서 잡아야 한다고 말했다.

◆ 하루도 건너뛰지 않고 쓰는 주식매매 '시나리오'

김씨의 투자는 주식시장이 끝난 뒤부터 시작된다. 주식시장이 마감된 이후부터 다음날 매매할 중점 투자종목 3개를 고른다. 시간대별 매매패턴과 초단위의 결단력을 요구하는 모의 전장 매뉴얼을 완성하고 나서야 퇴근길에 오른다.

다음날 장이 시작되면 철저히 시나리오에 맞춰 트레이딩에 나선다. 매수한 종목이 30분만에 상한가로 치솟으면 추가매입에 들어가고 손절매 범위에 들어오면 가차없이 던지는 등 미리 작성해 놓은 매뉴얼에 따른다는 것.

김씨는 요즘도 점심식사를 모니터 앞에서 한다. 사무실이 아닌 식당에서 밥을 먹을 때는 한 달에 한 두번 정도다.

"어느 순간부터 높은 수익률이 행복감을 가져다 주지 못했습니다. 사고 싶은 것을 모두 갖고 나면 더이상 행복을 찾을 길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변화가 필요했고 이제는 외국시장에 관심을 갖고 중점적으로 연구하고 있습니다."

단 기매매에 대한 비판에도 대해서도 김씨는 담담했다. 단기매매가 주식시장의 변동성을 높이고 힘없는 '개미'들의 피를 빠는 것 아니냐는 힐난에 대해 김씨는 "주식시장은 팔고자 하는 사람과 사고자 하는 사람들이 충돌하는 ' 끝없는 부딪힘의 현장'"이라며 "이러한 과정에서 기업은 자금을 조달하고 투자자는 이익을 얻는 합리적 공간"이라고 말했다.

다만 1%의 디테일이 명품을 만들 듯 주식투자를 하려한다면 자신만의 세밀한 매매스타일을 빨리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개인투자자들은 바둑처럼 복기를 해야 합니다. 자신이 수익률이 좋았던 기간의 매매패턴을 꼼꼼히 떠올려보고 자신만의 특기와 강점을 추려내 이를 적극 활용해야 합니다"

손실이 발생할 경우 6개월내에 이를 회복하지 못한다면 그것이 바로 주식시장에서 떠나라는 시그널로 받아들이겠다는 김씨. 그런 날이 언제쯤 오겠느냐고 묻자 김씨는 말없이 만면에 미소를 띄웠다.

손절 은 무조건

어느 투자자의 편지

희망을 꿈꾸는 투자를 위하여, 큰 손실을 보고서 희망을 저버리고 주저앉은 투자자분들께 이 글을 드립니다. 힘을 내십시오. 가을날 들꽃처럼 향기로운 추억이 지금의 고통으로 바뀔 것입니다. 주식으로 인한 피해는 물질적 피해로 그치지 않습니다. 정신적 황폐화와 함께 소중한 가정의 파탄을 불러오고, 많은 날들을 이런 상처의 치료에 소비하여야 합니다. 개인적인 이야기는 하고 싶지 않지만, 저 역시도 주식으로 인한 파산 경험과 그것으로 인한 인생의 씁쓸함에 시달리면 많은 고통을 느껴낸 적이 있습니다.
안 당해본 사람은 모르죠.
백주대낮에 날치기를 당한 것 같은 어이없음과 후회와 깊은 회한.
정말이지 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그 상처의 깊이와 뒤탈을 알 수 없습니다.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주식으로 인생이 무너진 사람이 선택할 수 있는 길은 둘 중에 하나입니다. 주식으로 다시 일어서던가 아니면 시장을 떠나든가. 실전은 책과는 다릅니다. 그 어느 책에도 주식으로 돈을 버는 방법은 나와있지 않습니다. 많은 실패한 투자자들은 보이지 않는 비법과 묘책의 그림자를 찾아 어두운 그림자로 헤매고 사이버 세계의 금속성 속에서 습관처럼 침몰해 가는 거겠죠.
평생을 다해 무지개를 찾아 나섰던 소년의 이야기를 기억하십니까? 멀리 있는 줄 알았던 무지개가 당신의 아주 가까이 바로 집 앞에 자신의 마음속에 둥지를 틀고 있었다지요. 어쩌면 답은 우리 곁에 있을지도 모릅니다.

거두절미하고,
일억으로 시작한 원금이 지금 천만원만 남은 투자자가 있다면 당장 천만원 중에 이백만원만 남기고 팔백만원을 계좌에서 인출해서 은행으로 갖다 넣으십시오. 만약 이백이 작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다면 더 이상 제 이야기를 듣지 마십시오.

이백이면 충분합니다.
겨우 이백 가지고 어떻게 하나?라고 생각하신다면 복구는 불가능합니다. 나는 죽었다고 생각하고 이를 악무십시오. 제가 몇 번씩이나 이백을 강조하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이 부분에서 복구에 성공하는 사람과 실패하는 사람이 갈리기 때문입니다. 실패하는 사람은 계좌에서 돈을 인출하기는커녕 빚을 내서라도 돈을 더 갖다 넣습니다. 한방에 모든 손실을 만회하겠다는 것이죠. 그러고서는 이 지긋지긋한 주식시장을 떠나겠다는 것입니다. 그러할 때 그는 아직도 과거의 실패자입니다. 아직도 그는 껍질을 벗어던진 아름다운 나비가 될 수 없고, 그는 남들의 만만한 밥이 될 것입니다. 주식은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자선을 베풀 만큼 따뜻하지 않고 미련하지도 않습니다.
한방이라고요? 이제 와서 터질 한방이 지금까지 손절 은 무조건 왜 안 터졌는지요?
성공하는 사람들은 그 5분의 1은 이백을 생명처럼 소중히 여깁니다. 그 돈의 의미는 지금까지의 허황된 욕심과 자만심을 모두 던져버리고 다시 시작하는 용기와 겸허함의 탄생과 같은 것입니다. 그러할 때 그는 주식을 이해하고 주식이란 야생마의 주인이 되며 알을 깨고 나올 실력이 될 것입니다. 아직도 그에게는 네 번의 기회가 남아있게 되며, 이런 어려운 상황에서 일어서는 데 성공한다면 먼 훗날 손실의 몇 십배를 벌어들일 수 있는 바위 같은 실력을 지니게 되고, 결국 지나간 추억이 가을 들꽃처럼 향기로운 추억이 될 것입니다.
모든 것을 버리고, 다시 시작하십시오.
이백만 원으로 반드시 이십억을 만들겠다는 신념을 마음속에 불태우셔야 합니다.
이제 피와 살이 튀는 실전에 들어가야 합니다. 남을 베지 않으면 내 목이 잘려나가는 백병전이 메일같이 벌어지는 곳입니다. 평화를 가정하고 있지만 목숨이 오가는 곳이고 항상 나를 위하는 것 같지만 남을 치기 위한 칼들이 오고 가는 곳이지요. 그렇다면 실전에 성공하기 위한 몇 가지 기본 요소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첫 번째. 아이처럼 단순해야 합니다.
•두 번째. 물처럼 유연해야 합니다.
•세 번째. 바람처럼 자유로워야 합니다.
이 단순성과 유연성, 자유로움. 이 세 가지가 대전제입니다.

단순함
은 복잡함을 경계하는 것입니다. 투자의 방법, 자세, 감각이 아이들의 그것과 같이 투명하고 단순 명료하여야 하는 것입니다. 방법이 많다고, 아는 것이 많다고, 이론이 복잡하다고 돈이 벌어집니까? 어떤 이가 어떠한 방법을 써서 꾸준하게 돈이 벌리기 시작한다면 그 방법이 그에게는 최상의 비법이겠지만, 복잡하면 배는 산으로 갑니다. 수많은 증권 정보를 찾아 헤매는 일은 복잡함의 상징입니다. 하루에도 수십 개씩 살만한 종목을 찾아 헤매는 일이 복잡함입니다. 열 개 스무 개 종목을 보유하고 다 오르기를 고대하는 것이 복잡함입니다. 여러 수십 개의 기술적 차트를 동원하고 하루에 몇 번씩 주식을 사고파는 것이 복잡함입니다.
단순함은 깨끗함입니다. 여러 개의 종목을 신중히 저울질하다가, 그중에 가장 좋은 한두 개에 승부를 거는 것이 단순함입니다. 자신에게 잘 맞는 오직 하나의 방법에 의해 종목을 추출하는 것이 단순함입니다. 이곳저곳에서 만 가지 경제 정보와 경제 동향을 떠들어도 자신의 원칙상 팔아야 할 때는 아이처럼 아무 생각 없이 파는 것이 단순함이고, 사야 할 때는 나라가 망한다고 모두가 떠들어도 바보처럼 순순히 매입하는 미련스러움이 단순함입니다.
단순해지지 않으면 시세가 보이지 않습니다. 시세가 보이더라도 올바른 행동을 할 수 없습니다. 신호등에 있는 횡단보도에서도 두 손을 번쩍 들고 길을 건너지 않습니까? 누가 뭐라 하여도 아이들은 원칙을 지킵니다. 그리고 자신의 원칙을 지키는 일이 주식성공의 모든 것입니다.

유연성
은 굳어짐을 경계하는 것입니다. 유연성은 겸손으로부터 출발합니다. 한 줌도 안 되는 주식실력을 자만하는 자는 절대로 유연한 투자자가 될 수 없습니다. 유연함은 자신이 가진 것들이 이 거대한 시장 앞에서 얼마나 보잘것없는 것인가를 깨닫는 순간에 탄생됩니다. 작은 시냇물이 강의 하구에서 거대한 바다를 만나는 순간 깨닫게 되는 빛나는 부끄러움. 그것이 유연성의 실체입니다. 시세는 바다입니다. 시세에 맞서지 마십시오. 내려가는 시세에 같이 내려가고 올라가는 시세에 같이 오르는 것입니다. 자신의 종목이 아무리 좋아 보여도 못 오르면 파는 것이 유연함이고 자신의 종목이 반 토막이 나있어도 더 내려갈 것 같으면 순순히 파는 것이 유연함입니다. 내가 생각한 대로 시장이 흐르지 않더라도 내 몸을 톱으로 잘라 상장 속에 넣으리란 노력이 유연함이고 그러다 막히면 물처럼 돌아가는 지혜가 유연함입니다. 유연한 투자자는 시장이 절대로 자신의 뜻대로 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어떻게 하면 시장과 한 몸이 되어 함께 흐를 것인지를 연구하는 사람입니다. 흐르는 물처럼 유연하십시오. 자신의 갈 길을 가되 이게 아니다 싶으면 뽑았던 칼을 도로 집어넣으십시오. 도망치는 것은 용기입니다. 우리가 겸손해질 때 시장도 겸손해집니다. 어떠한 강력함도 유연함을 이길 수 없고 칼로 물을 자를 수 없습니다. 세상에 물을 이기는 손절 은 무조건 불은 존재하지 않으며, 흐르는 시냇물 속에 주식의 가장 큰 비결인 중용의 마음이 싹터오는 것입니다.
작은 이익이 나고 그 이익이 커지려는 시간에 이미 한편에선 죽음의 싹이 잉태되고 어둠이 오면 그 작게만 보였던 싹이 재앙의 뿌리가 됩니다. 열 개의 종목에서 어렵게 낸 20%의 이익을 단 한 개의 종목으로 며칠 만에 50%를 까먹는 것이 주식입니다. 무엇이 이 어처구니없는 희극에 주인공으로 만들었는지요.
집착입니다. 이불속에서 아내와 계산기를 두드리며 소박한 꿈을 키우는 사이
우리가 욕망이라고 하는 고목나무에 늦여름 매미처럼 대롱대롱 매달리는 사이 낮이 가고 밤이 옵니다. 그리고 모든 꿈을 앗아가 버렸습니다.

자유로움
은 집착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 무엇에도 매달리지 않고 흔적을 남기기를 거부하며 아무 데도 머물지 않습니다. 시장에서 벌어지는 그 어떤 일에도 집착하지 마십시오. 그저 스쳐가는 바람이라고 생각하십시오. 그저 스쳐가는 바람이라고 생각하십시오. 흐르는 물이 멈춰서 썩어가듯 한 곳에 머물지 마십시오.

주식은 사고팔고 일회용 휴지 같은 것입니다. 오늘이 가면 다시는 올 것 같지 않던 내일이 옵니다. 늦어버린 기차에 매달릴 필요는 없습니다. 고개를 들어 창 밖을 내다봅니다. 동에서 불어와 서편으로 사라지는 하루의 시간도 보이고 끝날 것 같지 않던 겨울이 갑옷을 벗어던지는 소리가 들립니다.
흐른다는 것. 머물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모를 것입니다. 새로움이 던져주는 설렘의 언어를 모릅니다. 현재 머무는 정신으로 미래를 볼 수 없습니다. 가장 어두운 시간에 주식을 사들일 수 있는 용기와 끝없이 황홀한 날들이 계속될 때 모든 것을 버리고 홀로 떠나는 절제의 마음은 바람처럼 자유로운 정신에서만 싹이 트는 것입니다. 현재에 머물지 마십시오. 새벽닭처럼 남보다 먼저 깨어나야 됩니다. 투자의 자세는 제가 몇 가지 제 경험에서 가장 고통스러웠던 경험에서 얻어진 몇 가지 자세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손절매는 이익의 기본입니다.
모두가 알고 있고, 시도 때도 없이 모두가 행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모르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손절매가 극약처방이란 것입니다. 손절매는 이익을 보는 것이 아닙니다. 문자 그대로 손해를 보고 주식을 돈과 맞바꾸는 일이며 손절매가 이익을 보는 것이라는 이론은 시간적 개념을 포함하고 있는 것입니다.
시간 개념이 배제된 손절은 이익이 아니고 미친 짓입니다.

흔히 교과서에서는 몇 퍼센트에서 손절해라 몇 퍼센트에 반드시 끊어라. 듣기 좋은 소리가 많더군요. 문제는 손해를 보고 파는데 어떤 인간이 과감할 수 있겠는가? 이런 인간적 약점에 대한 고찰이 부족했고 시간적 개념이 배제된 손절이 가져오는 파멸의 무서움은 왜 설명이 안되어 있냐는 것입니다.
10% 손절 몇 번만 하면 다리에 힘이 풀려 의욕마저 사라지고 벌면 뭐합니까? 손절하면 원점인데.. 잘못된 손절은 이러한 믿음을 공중에 흔들리는 가벼운 깃털로 만드는 무기력한 것입니다. 손절은 빨라야 합니다. 빠르지 않은 손절은 무조건 자살입니다. 손절매가 이익이 되기 위해서는 가장 최단 시간 내에 단행되어야 한다는 시간 개념이 필수이며, 인간이 아닌 기계의 마음으로 행하게 하는 기계적 방정식이 필요합니다. 실전 손절매의 원칙은 가장 빠른 손절매가 이익의 비결입니다. 평균 매입가를 위협하는 움직임은 무조건 매도하라.
매수 당일 주가가 매입가보다 밀려서 끝나며 다음날 아침 10시까지 필사적으로 매도하라. 며칠에 걸려 분할 매수를 행하는 경우 평균 매입가를 위협하는 움직임이 나타나면 그 주식은 쓰레기이다. 이러한 것들을 가지고 있는 일 자체가 폭탄을 키우는 것과 같습니다. 미련을 가질 일이 아닙니다. 방치하면 내가 쓰레기가 됩니다.
주식의 빛깔은 파스텔 톤이 아닙니다. 시세는 흑백 주의자를 요구합니다.
어중간한 빛깔보다는 선명한 것이 좋다는 것입니다. 강할 때는 더 강하게 약할 때는 훨씬 약하게 강세장에서는 무식하라는 말이고 약세장에서는 비겁하라는 말입니다. 강세장이 오면 뭐 이런 미친놈이 다 있나 싶게 몰아 부쳐야 돈을 법니다. 약세장이 오면 뭐 이런 병신이 있나 꼬리를 내려야 돈을 지킵니다. 강세장과 약세장을 구분하는 요소는 오직 수급입니다. 중요한 것은 유혹과의 싸움이며 시장은 항상 말의 잔치에 휩싸여 있습니다. 저길 보면 강세장이요, 여길 보면 약세장입니다. 무엇을 보고 판단합니까? 그저 단순하게 복잡해지는 것을 경계하십시오.
살 놈이 많으면 나라가 망해도 주가는 오른다. 지혜로운 바보의 산수 법칙입니다.
재료와 주가에 대해 많이들 이야기하고 있죠. 주식이 오르기 위해서 재료가 붙여지는 것이다. 이 말이 의미하고 있는 시세의 비밀을 포착하십시오. 거꾸로 보기 시작하면 세상이 달라집니다. 거꾸로 보기 시작할 때 모든 것이 정상으로 돌아오는 것입니다. 마주하고 있는 거울 속에 기어 들어가 뒤 편을 바라보십시오. 진실이 보일 것입니다.
먼 이익을 꿈꿀 때 불행이 시작됩니다. 멀리 있는 이익을 꿈꾸지 마십시오.
먼 이익에 대한 기대감은 욕심을 불러오고 투자를 어리석게 만듭니다. 멀리 있는 이익에 들뜰 때 현재는 보잘것없고 어깨에 힘이 들어가 욕망에 눈이 멀어집니다. 단 하루 동안에 생에 모든 것을 불태우는 하루살이를 닮아야 합니다. 탄생과 오욕과 무수한 사랑의 의미들이 해가 떠서 지는 단 하루 동안에 멀어지는 것이지요. 현재에 충실하십시오. 내일은 내일에 운명에 맡기고 지금 이 순간만 집중하십시오. 충실한 하루가 쌓이다 보면 어느덧 충실한 일 년이 지나가는 것입니다.

그동안 길고 장황한 이야기를 늘어놓았습니다.
제가 하고 싶었던 이야기는 다른 것이 아닌 희망에 관해서입니다.
주식으로 3분의 1토막, 10분의 1토막이 나있는 투자자분 들은 지금 이 두 가지 선택의 갈림길에 놓여 있습니다. 주식으로 다시 일어서던지 아니면 미련 없이 떠나던지. 선택은 자유지만 마지막 순간까지 희망을 버리지 마시란 이야기를 진심으로 드리고 싶은 것입니다. 지금 참담한 실패에 고통받으시는 분들은 이미 성공의 초입에 들어서 있는 것과 같습니다. 주식에 있어서의 실패는 마치 씨를 뿌리기 위해 밭을 갈고 고르는 행위와도 같이 필수적이며 통상적인 통과의례에 불과한 것입니다. 단단한 땅이 만들어져야 훗날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있는 것이죠. 가볍게 생각하면 가벼워질 것입니다.
부디 힘을 내십시오.
언젠가 새날이 밝아올 것이란 것을 우리 모두가 잊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삼성전자 김부장 "매일 500만원씩 번다" 연일 화제

삼성전자 김부장

하루만에 750만원의 현금을 주식투자로 챙겼다는 이민상씨! 그는 그 비결이 바로 제대로된 주식투자법 때문이었다고 이야기한다. 그에게 2012년 시장의 전망과 그의 인생역전 스토리를 들어보았다. ■기대만 무성할뿐 전국이 '가뭄'으로 바싹 말라가고 있다. 29일 밤부터 기다리던 단비가 내린다. 이번 비는 일요일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오랜만의 비라 최근 연일 땡볕더위에 지친 몸과 마음을 씻어낼 시원한 빗줄기가 벌써부터 기대된다. '돈가뭄'에 타들어가고 있는 증시 투자자도 시원한 소식을 기다리는 마음이 간절하다. 그리스 재총선에 이어 새로운 '빅 이벤트'로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EU정상회담이 28일(현지시간) 막을 올린다. 하지만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는 속담처럼 기대만 무성할 뿐, 이번 정상회담이 증시에 안겨줄 수 있는 '선물'은 많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EU정상회담의 결과는 호재도 악재도 아닌 수준에서 마무될 가능성이 높다며 모멘텀 부재로 당분간 박스권 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민상씨는 "지금으로 봐서는 손절 은 무조건 새로운 안을 만들어내기는 어렵다"며 "흩어져있던 대책을 정리하는 수준이 될 것이라 기대가 크지는 않다"고 말했다. 그렇다고 파국으로 치닫는 '결렬'도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시장이 회복되기 위해서는 성장에 대한 기대감이 만들어져야 한다"며 "상반기 기록한 저점과 고점을 벗어나려면 4분기는 지나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 이제 여러분이 무엇보다 해야할 것은 리스크관리입니다. " "장이 내려간다고 무조건 손절을 하는것이 아니라, 하루에 한종목씩 많이 떨어진 종목을 장시초가에 매수하여 손절 은 무조건 장 끝나기전 매도하는 데이트레이딩 전략을 사용하며, 동시에 100만원정도의 돈으로 코덱스 레버리지 라드니 elw지수콜이든지 풋을 잡아 두가지 전략을 동시에 이용하되, 최대한 조심히 접근해야 한다. " "그리고 이미 마이너스 폭이 심한 종목들을 보유시, 종목들이 올라올수록 조금씩 비중을 줄이면서, 이 두가지전략을 동시에 사용해야 한다." ■ 주식투자로 번 돈은 장가 밑천으로 쓸 예정 이민상씨는 “올해 초, 우연히 웹서핑을 하던 중 아이밸류 (iva.co.kr)를 알게 됐다”면서 “굳이 주식 대박을 기대하기 보다는 관심사가 같은 사람들끼리 이런 저런 얘기도 나누고, 정보도 공유하는 것이 신기해 가입하게 됐다”고 밝혔다. 덧붙여 그는 “주식대박 주인공들이 남긴 글을 보면서 부러워하기도 하고 축하 덧글을 남기기도 했는데, 내가 대박의 꿈을 이뤄 이렇게 인터뷰까지 하게 될지는 몰랐다”면서 “반면 아이밸류 회원들 중에는 안타까운 사연을 가진 분들도 많은데, 조금 미안한 생각도 든다”고 겸손함을 보였다. 한편, 이민상씨는 2009년 1월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아이밸류 서비스를 이용한 주식 마니아이다. 그는 “7년여의 긴 시간 동안 매일 주식투자를 해왔지만, 가끔 30만원ㆍ50만원정도의 플러스로 만족해야 했던 박복함(?)은 가족들을 비롯해 친척ㆍ주변 사람들이 모두 알고 있다”며 돈이 오히려 화도 불렀다고 한다. “와이프와 주식으로 번 돈을 가지고 매일 매일 무엇에 투자를 할까 고민하다가, 결국은 그게 화를 불러 재산싸움으로 번지게 되었다. 돈이 오히려 화를 불러온것이다. " 또한 그는 2012년 5월 장이 급락하였을때도 아이밸류에서는 손실을 만회하고 수익을 실현할수 있었다고 한다. 그 이유의 첫째,주식의 비중을 줄이고 현금화를 하여 기다렸다. 7월 말부터 장이 안 좋을것으로 예상, 주식비중을 줄이고, 현금화를 하여 장이 급락하기를 기다렸다. 그리고 장이 급락하였을때, 시초가에 급락이 많이 이뤄진 종목을 매수하여, +3%정도만 수익이 나도 파는 데이트레이딩 전략으로 급락장 기간에 매일 +5%에서 +8%정도의 수익을 챙겼다. 둘째, 코스피레버리지 elw 지수콜 이나 풋으로 수익을 창출하였다. 아이밸류에서는 장이 급락하였을때 100만원정도로만 코스피 레버리지 나 elw 지수콜이나 풋으로 매수, 매도를 반복하여 100만원으로 시작한 돈으로 약 1주일 동안 1억 조금 못 미치게 벌었다. 어짜피 100만원 잃을돈으로 생각하고 공격적으로 한거였으나, 100만원으로 이 폭락장에서 1억을 벌었다는게 나에게는 엄청난 위안이 되었고, 아이밸류에 대한 신뢰가 더욱 커질수 밖에 없었다. 한편, 민상씨에게 주식대박의 꿈을 안겨준 아이밸류(iva.co.kr)는 무료회원에게 매일 장 시작 전 종목추천과 빠른 공시와 뉴스, 종목진단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아이밸류서비스에 가입 시, 회원들이 보유하고 있는 종목의 실시간 관리와 종목의 실시간 매수ㆍ매도 타이밍 SMS 제공, 1달에 18강으로 이루어지는 증권교육을 병행하여 회원님들이 왜 이 주식을 사야하고 팔아야 하는지 등을 냉철하게 볼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한다. ■ 정보분석력과 종목관리가 수익률을 좌지우지한다 이민상씨는 투자 성공의 비결에 대해 “전문가들의 뛰어난 정보분석력을 바탕으로 종목들을 매수한 후, 보유종목들을 단기ㆍ중기ㆍ장기 3가지 포트폴리오로 구성하여 큰 밑그림을 그리면서 종목들을 관리하였다”면서 “매수한 종목은 무조건 오를 것이라는 헛된 망상을 버리고 이 포트폴리오에 맞춰 종목의 리스크관리를 해서 많은 수익이 났다”고 말했다. 그는“아이밸류에는 우수한 애널리스트들이 대거 포진돼 있어 종목분석력과 정보력이 뛰어나다. 예를 들면 북핵관련뉴스, 삼성중공업 수주소식, 4대강 뉴스, 효성-하이닉스 호재뉴스, 원자력 관련 수주소식, 브라질고속철도소식, t-50관련소식 등을 언론사 공시보다도 2주 이상 빠르게 전하여 회원들에게 막대한 수익을 주었다”고 설명했다. 정보와 분석력도 중요하지만, 투자하는 기업에 대한 펀더멘탈 또한 굉장히 중요하다. 아이밸류는 여러분께 정확한 분석력과 정보를 제공함은 물론 장을 보고 종목을 분석하고 볼 수 있는 눈까지 제공한다. “최근에도 아이밸류에서는 컴투스, 이루온, 태산엘시디, 케이비티, 네프로아이티, 케이디씨, 아이리버, LG디스플레이, 피에스텍, 아시아나항공, 이지바이오, 아이리버, 예스24, 엠게임, STS반도체, sk에너지, c&우방랜드, 국보, 삼성전자,신한지주, 모빌리언스, 대한생명, posco, cms, 미래에셋스팩1호, 액토즈소프트, 삼성전기, 누리텔레콤, 네패스, 루멘스, 케이디씨, STX, 광명전기, 케이엠더블유, 케이아이씨, 게임빌, 유니슨, 삼성카드, 우리기술, 온세텔레콤, 서희건설, 삼성물산, 대우건설, 현대차, 삼화콘덴서, 동양종금, 웅진에너지, 보성파워텍,대아티아이, 한국기술투자, 보락, 청담러닝, 영우통신, 하이닉스, KB금융, 외환은행, 현대건설, 대우건설, 대림산업, 네프로아이티, 고려반도체, 옵티머스, 삼성전기, 삼성SDI, 우리기술, 신세계, NHN, 삼양옵틱스, 한솔csn, 삼성생명, 성문전자, 자티전자, 리콤, 성우하이텍, 이화공영, 고려반도체, 두산중공업, 이미지스, 현대차, 메리츠화재,다음, 한화케미칼, 효성, 한전기술, 디지탈아리아, 국보, 데코, c&우방랜드, 삼영홀딩스, oci, 조비, 두산, 현대중공업, 성호전자, 큐로홀딩스, 삼성테크윈, 한전KPS, CJ, 에스엠, lg이노텍, sdi, 현대모비스, 대우조선해양,대우부품, sk에너지, 디지텍시스템, 대우차판매,조비,대한항공,세원셀론텍,삼성물산,엘앤에프, 풍산, 한화, 네오위즈, 퍼스텍, 현대상선, 아시아나항공, 현대건설, 울트라건설, 다음, 포스코ict, 현대아이티, 젬백스, 서울반도체, 큐로컴, 하이닉스,퍼스텍,대우조선해양, 현대중공업, 남해화학, 신한, 씨모텍, lg화학, 셀트리온,용현bm, 알앤엘바이오, 만도, ct&t, 동양종금, LG화학, 금호산업, 아토, 차바이오앤, 동국S&C, 평산, 용현BM, 평산, 기업은행, 현대증권, 한국전력, 울트라건설, sk컴즈, 대한전선, LG화학,신한, 엔케이, 루멘스, stx조선해양, 동양강철, 우리금융 , 3노드디지탈, 케이디씨,케이피케미칼, 비츠로테크, 한솔lcd, cj인터넷, 에스폴리텍, 유니슨,엔케이바이오, 현대해상, 금호산업, 주성엔지니어링, 한국가스공사, 웅진케미칼, LG전자, LG, 우리이티아이, 성우하이텍,중국원양자원,대한해운, 케이디씨, 메가스터디, cj오쇼핑, 대한전선, gs건설,큐로컴, 인프라웨어, 다날, 홈캐스트,네오위즈게임즈,셀트리온,신성홀딩스,기륭전자,성융광전투자, 비티씨정보 , 우리금융, 성융광전투자, 미리넷, 삼성정밀화학, 케이피케미칼, kt,한화케미칼, stx팬오션,비티씨정보, 3s , 현대정보기술, 온미디어, 오미디어홀딩스 , 유진투자증권, 온세텔레콤,미래산업,코코,한전산업,현대해상,대우건설,에스에프에이, NHN, 동양물산,두산엔진,대한전선,대한해운,로엔,모나리자,에스엠,sk이노베이션,현대모비스,영우통신,만도,코오롱인더,현대위아,3S,성광벤드,두산인프라코어,두산엔진,일진디스플,일진머티리얼즈,덕산하이메탈,파트론, 파인디지털, 이녹스,하나마이크론,삼성정밀화학,삼성증권,세아베스틸,원익IPS,대덕전자,SK이노베이션,KODEX레버리지,KODEX인버스,AP시스템,한국전력,호남석유,로엔,한국카본,안철수연구소,와이솔,파트론,유진기업,AP시스템,루미마이크로, 등의 종목에서 수익을 낼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 하락장속에서도 이효열소장님의 도움으로 나는 계좌에서 5월 한달동안 실계좌 +31% 수익이 났다라고 당당히 말할수 있습니다”라고 그녀는 덧붙였다. 이효열팀장 5월 실매매일지보기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주식은‘수익’보다는 ‘리스크’에 더 초점을 맞추어야 합니다. 얻을 수 있는 수익보다 잃을 수 있는 손실에 더 관심을 가지다 보면 자연히 내 자산은 불어나게 될것입니다. 수익은 계좌에 찍혀있는 숫자가 아니라 실제 인출되어 내 손에 쥐어지는 순간에 실현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잊지 마세요.” “아이밸류에 가입하고 나서 가장 큰 고마움은 바로 주식을 사놓고, 편안하게 잘수 있다는 것입니다. 장이 떨어지건 말건 편안하게 잘 수 있다는것. 어찌보면 돈보다도 이게 가장 큰 행복일 손절 은 무조건 것입니다. 큰 것을 바라기보다는 조그마한 것부터 차근히 준비한다면 저처럼 성공할수 있습니다" "성공하고 싶으세요? 그럼 www.iva.co.kr 로 오세요” 모멘텀의중심! 아이밸류 대표전화: 02-761-8626 모멘텀의중심! 아이밸류 홈페이지 바로가기(www.iva.co.kr)

Copyrightⓒ이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rump Attorney's Eye-Popping Claim On Live TV Sounds Like A Confession

Alina Habba bragged about having "firsthand knowledge" that may not help her client.

Trump didn't formally declassify Mar-a-Lago documents because he 'wanted these secrets to still have value,' legal analyst suggests

Trump's claim that he had broadly declassified the files, even though he didn't do so formally, amounts to a "damning admission," wrote Asha Rangappa.

I don't like this ad

Ad41 Things You Never Knew Vaseline Could Do

40+ Vaseline Tricks We Never Knew

Sharon Stone reveals a relationship with a younger man ended after she refused to get Botox

Actress Sharon Stone revealed that one of her relationships ended due to a disagreement over injectables. The man she was dating asked if she uses Botox.

Melania Trump Reportedly Wasn't Worried About FBI Raid Because Donald Trump Would Never ‘Keep His Stuff in Her Room’

After the FBI raid on Mar-a-Lago, Donald Trump made sure his opinions were heard. However, his wife, Melania Trump, has been largely silent about the entire incident, and now, insiders are talking about her reaction to the incident — which may surprise some people. Friends close to the former first lady described her “annoyed” by […]

Some documents retrieved from Mar-a-Lago were so sensitive that FBI agents needed a special clearance to look at them, DOJ says

The DOJ said in a new court filing that highly-classified information was haphazardly stored with Trump's personal belongings.

I don't like this ad

AdAlways Put A Crayon In Your Wallet When Traveling

I was all set for my trip, or so I thought. That's when my friend told me to place a crayon in my wallet when traveling. The reason is quite clever.

Don Jr. and Ivanka are 'absolutely obsessed' with the power and influence associated with being in the White House, Trump documentary filmmaker says

Trump's adult children only care about whatever they can do to ensure that their father remains in power, "Unprecedented" documentarian says.

'Fox & Friends' host Steve Doocy calls out Donald Trump: 'Why did he have all that secret stuff at Mar-a-Lago?'

"Those are the biggest secrets in the world," Doocy said of the documents found by the FBI, questioning why Trump did not turn them over.

A photo shared by the DOJ shows Trump kept a framed copy of an unflattering Time-magazine cover at his Mar-a-Lago home

The 2019 Time cover in a gold frame showed 15 of Trump's then-opponents peering into the Oval Office, along with the words "knock, knock."

I don't like this ad

Ad15 Vehicles That Can Run Forever

These Cars Have No Problem Getting Past 250,000 Miles - Is Yours on the List?

Crist resigns from Congress, doesn’t cite reasons for leaving before his term is up

U.S. Rep. Charlie Crist, the Democratic nominee for Florida governor, is resigning early from Congress, leaving the Pinellas County-based seat vacant until after the November election.

Trump appeared to undermine his own claim that the FBI planted classified documents at Mar-a-Lago

In criticizing the way FBI handled evidence in its Mar-a-Lago raid, Trump appeared to admit in his Truth Social post that it wasn't planted.

Trump's lawyer wouldn't let FBI agents open any boxes in a Mar-a-Lago storage room in June, DOJ says. 76 classified documents were later found in that room alone.

The discovery "casts doubt on the extent of cooperation" by Trump's team, a court filing said, alleging they "likely" tried to obstruct the probe.

I don't like this ad

Ad12 Foods You Can Eat a Lot of Without Getting Fat

List Of Healthy Foods You Can Eat Without Gaining Any Weight

Trump Filmmaker Shares Moment He Was 'Very Scared' At The White House

British filmmaker Alex Holder also said the former president went through "withdrawal" after he was banned from Twitter.

How Trump's decision to call for a special master to review the Mar-a-Lago documents may have backfired on him

Trump's bid to have documents returned by the FBI gave the DOJ the chance to release more damaging information to the public.

The RNC isn't paying Trump's legal bills over the Mar-a-Lago raid despite having bankrolled his personal lawyers in the past, report says

The RNC appears to have shifted from an earlier willingness to foot Trump's legal bills as he takes on a new lawyer to fight his Mar-a-Lago grievance.

I don't like this ad

AdMan Finds Tiny Creature In Backyard

You’ll Never Believe What It Grew Into.

Fox News Host Mark Levin Mocked For 'Stupidest Argument' Yet In Trump's Defense

Levin tweeted about a photograph featuring documents discovered by federal officials at Mar-a-Lago in August.

Are Trump’s Passports the FBI’s Smoking Gun?

Photo Illustration by Luis G. Rendon/The Daily Beast/GettyWhen the FBI searched former President Donald Trump’s Mar-a-Lago residence earlier this month, they didn’t find a smoking gun, but they did find some smoldering passports.On August 8, agents removed from Trump’s home 33 boxes of sensitive government documents, including more than 100 records classified at the highest levels. In a 36-page brief responding to Trump’s motion to appoint a special master to review the material seized by the FB

Michael Cohen believes Trump is likely keeping copies of top-secret documents at his children's homes, Bedminster, and Trump Tower

Cohen's comments came a day after the Justice Department released a photo showing an array of top-secret documents that were found at Mar-a-Lago.

I don't like this ad

Ad20+Style Mistakes To Avoid From Now On

Even though it’s best to be yourself, there are some basic fashion guidelines that must be observed.

Justice Department’s Scathing Response: Trump Brought This on Himself

Jonathan Drake/ReutersThe Department of Justice revealed Tuesday night that it only started criminally investigating former President Donald Trump after he lied about keeping “top secret” documents at his oceanside Florida mansion—including three highly classified records inside his personal desk—and had some presidential papers moved around and torn up.Had Trump simply turned them over to the National Archives when the agency asked for them back last year, the FBI might never have gotten access

[펌] 7년전 주식시장 하락기에 어느 익명의 투자자가 쓴 글..

희망을 꿈꾸는 투자를 위하여 큰 손실을 보고서 희망을 저버리고 주저앉아계신 투자자 분들께 이글을 드립니다. 힘을 내십시요. 가을날 들꽃처럼 향기로운 추억이 지금의 고통으로 바낄것입니다. 주식으로 인한 피해는 물질적 손실로 그치지 않습니다. 정신적 황폐화와 함께 소중한 가정의 파탄을 불러오고, 많은 날들을 이러한 상처의 치유에 소비해야합니다. 개인적인 얘기를 하고 싶지 않지만 저역시도 주식으로 인한 파산경험과 그것으로 인생의 씁쓸함에 시달리며 많은 고통에 보낸 적이 있습니다.

안 당해 본 사람은 모르지요. 백주대낮에 인생을 날치기 당할 것 같은 어이없음과 후회와 깊은 회한. 정말이지 당해보지 손절 은 무조건 않은 사람은 그 상처의 깊이와 빛깔을 알 수 없습니다.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주식으로 인생이 무너진 사람이 선택할 수 있는 길은 둘 중의 하나입니다. 주식으로 다시 일어서든가, 아니면 시장을 떠나든가. 실전은 책과는 다릅니다. 그 어느 책에도 주식으로 돈을 버는 방법은 나와 있지 않습니다. 많은 실패한 투자자들은 보이지 않는 비법과 묘책의 그림자를 찾아 어두운 그림자를 헤매고 사이버세계의 금속성속에서 습관처럼 침몰해 가는 것이겠지요.

평생을 다해 손절 은 무조건 무지개를 찾아 나섰던 소년의 이야기를 기억하십니까? 멀리 있는 줄 알았던 무지개가 당신의 아주 가까이 바로 집 앞에 자신의 마음속에 둥지를 틀고 있었다지요. 어쩌면 답은 우리 곁에 있을지 모릅니다. 거두절미하고 일억으로 시작한 원금이 지금 천만 원만 남은 투자자가 있다면 당장 천만 원 중에 이백만원만 남기고 팔백만원을 계좌에서 인출해서 은행으로 갖다 넣으십시요. 만약 이백이 작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다면 더 이상저 이야기를 듣지 마십시요. 이백이면 충분합니다. 겨우 이백까지고 어떻게 하냐고 생각한다면 복구는 불가능합니다. 나는 이미 죽었다고 생각하고 이를악무십시요. 제가 몇번씩 이백을 강조하는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이부분에서 복구에 성공하는 사람과 실패하는 사람이 갈리기 때문입니다.

실패하는 사람은 계좌에서 돈을 인출하기는커녕 빚을 내서라도 돈을 더 갖다 넣습니다. 한방에 모든 손실을 만회하겠다는 것이죠. 그리고선 이 지긋지긋한 주식시장을 떠나겠다는 것입니다. 그러할 때 그는 아직도 과거의 실패자입니다. 아직도 그는 껍질을 벗어던진 아름다운 나비가 될 수 없고 그는 남들의 만만한 밥이 될 것입니다. 주식은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자선을 베풀 만큼 따뜻하지 않고 미련하지도 않습니다. 한방이라고요. 이제와서 터진 한방이 지금까지 왜 안 터졌는지요?

성공하는 사람들은 그 5/1 이백을 생명처럼 소중히 합니다. 그 돈의 의미는 지금까지의 광된 욕심과 자만심을 모두 던져 버리고, 다시 시작하는 용기와 겸허함의 탄생 같은 것입니다. 그러할 때 그는 주식을 이해하고, 주식이라는 야생마의 주인이 되며 알을 깨고나온 신록이 될 것입니다. 아직도 그에게는 4번의 기회가 남아 있게 되며 이러한 어떠한 상황에서 일어서는데 성공한다면 먼훗날 손실의 몇십배를 벌어들일 수 있는 바위 같은 실력을 지나게 되고 결국 지나간 아픔이 가을들꽃처럼 향기로운 추억이 되어 줄 것입니다. 모든 것을 버리고 다시 시작하십시오. 이백만 원으로 반드시 이십억을 만들겠다는 신념을 마음속에 불태우셔야 합니다.

이제 피와 살이 찌는 실전에 들어가야 합니다. 주식 전쟁터는 말이 오가는 응급실이 아닙니다. 남을 손절 은 무조건 베지 않으면 내목이 짤려 나가는 백병전이 매일같이 벌어지는 곳입니다. 평화를 가장하고 있지만 목숨이 오가는 곳이고, 항상 나를 위한듯 하지만 남을 치기위한 칼들이 오고가는 곳이죠. 그렇다면 실전에 성공하기 위한 몇 가지 기본 요소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먼저 아이처럼 단순해야 합니다. 두번째 물처럼 유연해야 합니다. 세번째 바람처럼 자유로워야 합니다. 이 단순성과 유연성, 자유로움 이 세 가지가 대전제입니다. 단순함은 복잡함을 경계하는 것입니다. 투자의 방법, 자세, 감각이 아이들의 그것처럼 투명하고 단순, 명료해야 되는 것입니다.

방법이 많다고, 아는 것이 많다고 이론이 복잡하다고 돈이 벌어집니까? 만약 어떤 이가 어떠한 방법을 써서 꾸준하게 돈이 벌리기 시작한다면 그 방법이 그에게는 최상의 비법이겠지만 복잡하면 배는 산으로 갑니다. 수많은 증권정보를 찾아 헤매는 일은 복잡함의 상징입니다. 하루에도 수십 개씩 살만한 종목을 찾아 헤매는 일이 복잡함입니다. 10개,20개 종목을 보유하고 다 오르기를 고대하는 것이 복잡함입니다. 여러 수십 개 기술적 차트를 동원하고, 하루에 몇 번씩 주식을 사고팔고 하는 것이 복잡함입니다. 단순함은 깨끗함입니다. 여러 개의 종목을 신중히 저울질 하다가 그중의 한두개에 승부를 거는 것이 단순함입니다. 자신에게 잘 맞는 오직 하나의 방법에 의해 종목을 추출하는 것이 단순함입니다.

이곳저곳에서 만 가지 정보와 경제동향을 떠들어도 자신의 원칙상 팔아야 할 때는 아이처럼 아무생각 없이 파는 것이 단순함이고 사야할 때는 나라가 망한다고 모두 떠들어도 바보처럼 순순히 매입하는 미련스러움이 단순함입니다. 단순해 지지 않으면 시세가 보이지 않습니다. 시세가 보이더라도 올바른 행동을 할 수가 없습니다. 아이들을 보십시오. 신호등이 있는 횡단보도에서도 두 손을 번쩍 들고 길을 건너지 않습니까? 누가 뭐래도 아이들은 원칙을 지킵니다. 그리고 자신의 원칙을 지키는 일이 주식성공의 모든 것입니다. 유연성은 굳어짐을 경계하는 것입니다. 유연성은 겸손으로부터 출발합니다. 한줌도 안 되는 주식시장을 자만하는 적들 자만하는 자는 절대로 유연한 승자가 될 수 없습니다.

유연함은 자신의 가진 것들의 이 거대한 시장앞에서 얼마나 보잘 것 없는 것인가를 깨닫는 순간에 탄생됩니다. 작은 시냇물이 강의하구에서 거대한 바다를 만나는 순간 깨닫게 되는 빛나는 부끄러움 그것이 바로 유연성의 실체입니다. 시세는 바다입니다. 시세에 맞서지 마십시오. 내려가는 시세에 같이 내려가고, 올라가는 시세에 같이 오르는 것입니다. 자신의 종목이 아무리 좋아 보여도 못 오르면 파는 것이 유연함이고, 자신의 종목이 반토막이 나있어도 더 내려갈 것 같으면 순순히 파는 것이 유연함입니다. 내가 생각한대로 시장이 흐르지 않더라도 내 몸을 톱으로 잘라 상자 속에 넣어주는 노력이 유연함이고, 그러다 막히면 물처럼 돌아가는 지혜가 유연함입니다.

유연한 투자자는 시장이 절대로 자신의 뜻대로 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어떻게 하면 시장과 한몸이 되어 함께 흐를 것인지를 연구하는 사람입니다. 흐르는 물처럼 유연하십시요. 자신의 갈 길을 가되 이게 아니다 싶으면 뽑았던 칼을 도로 집어넣으십시오. 도망치는 것은 용기입니다. 우리가 겸손해질 때 시장도 겸손해 집니다. 어떠한 강력함도 유연함을 이길 수 없고 칼로 물을 자를 수 없습니다. 세상에 물을 이기는 불은 존재하지 않으며 흐르는 겸허 속에 주식의 가장 큰 비결인 중용의 마음이 싹터오는 것입니다. 작은 이익이 나고 그 이익이 커지려는 시간에 이미 한편에선 죽음의 싹이 잉태되고 어둠면에 그 작게만 보였던 싹이 재앙의 뿌리가 됩니다.

10개의 종목에서 어렵게 된 20%의 이익을 단 한 개의 종목으로 며칠 만에 50%를 까먹는 것이 주식입니다. 무엇이 우리를 이 어처구니없는 희극의 주인공으로 만들었는지요. 집착입니다. 이불속에서 아내와 계산기를 두드리며 소박한 꿈을 키우는 사이 우리가 욕망이라곤 고목나무에 늦여름 매미처럼 대롱대롱 매달리는 사이 낮이 가고 밤이 옵니다. 그리고 모든 꿈을 앗아 가버렸습니다. 자유로움은 집착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 무엇에도 매달리지 않고 흔적을 남기기를 거부하며 아무데도 머무르지 않습니다. 시장에서 벌어지는 그 어떠한 일에도 집착하지 마십시오. 그저 스쳐가는 바람이라고 생각하십시오.

흐르는 물이 멈춰서 썩어가듯 한곳에 머물지 마십시오. 주식은 사고팔고 잊어야 하는 일회용 휴지 같은 것입니다. 오늘이 가면 다시는 올 것 같지 않던 내일이옵니다. 늦어버린 기차에 매달릴 필요는 없습니다. 고개를 들어 창밖을 내다봅니다. 동에서 불어와 서편으로 사라지는 하루의 시간도 보이고 끝날 것 같지 않던 겨울이 갑옷을 벗어 던지는 소리도 들립니다. 흐른다는 것. 머물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모를 것입니다. 새로움이 던져주는 설레임의 은혜를 모릅니다. 현재 머무는 정신으로 미래를 볼 수 없습니다. 가장 어두운 시간에 주식을 사들일 수 있는 용기와 끝없이 황홀한 날들이 계속 될 때 모든 것을 버리고 홀로 떠나는 절제의 마음은 바람처럼 자유로운 정신에서만 솔깃 하는 것입니다.

현재 머물지 마십시오.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있습니다. 새벽닭처럼 남보다 먼저 깨어나야 합니다. 투자의 자세는 제가 몇 가지 제 경험에서가장 고통스러웠던 경험에서 얻어진 몇 가지 자세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손절매는 이익의 기본입니다. 모두가 알고 있고 시도 때도 없이 모두가 행하는 일입니다. 그러나 모르는 것이 한 가지 있습니다. 손절매가 바로 극약처방이라는 것입니다. 손절매는 이익을 보는 것이 아닙니다. 문자 그대로 손해를 보고 주식을 돈과 맞바꾸는 일이며 손절매가 이익을 보는 것이라는 이론은 시간적 개념을 포함하고 있는 것입니다. 시간개념이 배제된 손절은 이익이아니라 미친 짓입니다. 흔히 교과서에서는 몇%의 손절을 해라. 몇%에 반드시 끊어라. 듣기 좋은 소리가 많더군요.

문제는 손해를 보고 파는데 어떤 인간이 과감할 수 있겠는가? 이러한 인간적 약점에 대한 고찰이 부족했고 시간적 개념이 배제된 손절이 가져오는 파별의 무서움은 왜 설명이 안 되어 있느냐는 것입니다. 10% 손절 몇 번만 하면 다리 힘이 풀려 의욕마저 사라지고 벌면 뭐합니까? 손절하면 원점인데 잘못된 손절은 이러한 믿음을 공중에 흔들리는 가벼운 깃대로 만들어 버리며 무기력 한 것입니다. 손절은 빨라야 합니다. 빠르지 않은 손절은 무조건 자살입니다. 손절매가 이익이 되기 위해서는 가장 최단시간 만에 단행돼야 손절 은 무조건 한다는 시간개념이 필수이며 인간이 아닌 기계의 마음으로 행하게 하는 기계적 반응의식이 필요합니다.

실전 손절매의 원칙은 가장 빠른 손절이 이익의 비결이다. 평균 매입가를 위협하는 움직임은 무조건 매도하라. 매수당일 주가가 매입가 보다 밀려서 끝나면 다음날 아침 10시까지 필사적으로 매도하라. 며칠에 걸려 분할매수를 행하는 경우 평균 매입가를 위협하는 움직임이 나타나면 그 주식은 쓰레기다. 이러한 것들을 가지고 있는 일자체가 폭탄을 키우는 것과 같습니다. 미련을 가질 일이 아닙니다. 방치하면 내가 쓰레기가 됩니다. 다음 주식의 빛깔은 파스텔톤이 아닙니다. 시세는 항상 흑백주의자를 요구합니다. 어중간한 것보다는 선명한 것이 좋다는 얘깁니다. 강할 때는 더 강하게 약할 때는 훨씬 약하게 강세장에서는 무식하란 말이고 약세장에서는 비겁하단 말입니다.

강세장이 오면 뭐 이런 미친놈이 다 있나 싶게 몰아부처야 돈을 법니다. 약세장이 오면 뭐 이런 병신이 있나 싶게 꼬리를 내려야 돈을 지킵니다. 약세장과 강세장을 구분하는 요소는 오직 수급입니다. 중요한 것은 유혹과의 싸움이며 시장은 항상 말의 전체에 휩싸여있습니다. 저길 보면 강세장이요, 여길 보면 약세장입니다. 무엇을 가지고 판단합니까? 그저 단순하게 복잡해지는 것을 경계하십시요.살놈이 많으면 나라가 망해도 주식이 오른다. 지혜로운 바보의 산수법칙입니다.

재료와 주가에 대한 관계들을 많이 얘기하고 있지요. 주식이 오르기 위해서 재료가 부쳐지는 것이다. 이말을 의미하고 있는 시세의 비밀을 벗어나십시오. 그 꼴을 보기 시작하면 세상이 달라집니다. 그 꼴을 보기 시작할 때모 든 것이 정상으로 돌아오는 것입니다. 마주하고 있는 거울 속에 기어 들어가 이편을 봐라 보십시오. 진실이 보일 것입니다. 먼 이익을 꿈꿀 때 불행이 시작됩니다. 먼 이익을 꿈꾸지 마십시오. 먼 이익에 대한 기대감은 욕심을 불러오고 투자를 어리석게 만듭니다. 멀리 있는 이익에 들뜰 때 현재는 보잘 것 없고 어깨의 힘이 들어가 욕망의 눈이 멀어집니다.

단 하루 동안에 생의모든 것을 불태우는 하루살이를 닮아야 합니다. 탄생과 오욕과 무수한 사랑의 행위들이 해가 떠서 지는 단 하루 동안에 멀어지는 것이죠. 현재에 충실하십시오. 내일은 내일의 운명에 맡기고 지금 이순간만 집중하십시오. 충실한 하루가 쌓이다 보면 어느덧 충실한 일 년이 지나가는 것입니다. 그동안 길고 장황한 얘기를 늘어놓았습니다. 제가 하고 싶었던 얘기는 다른 것이 아닌 희망에 관해서 입니다. 주식으로 3/1토막, 10/1토막에 있는 투자자들은 지금이 2가지 선택의 갈림길에 놓여 있습니다.

주식으로 다시 일어서던지, 아니면 미련 없이 떠나던지 선택은 자유지만 마지막순간까지 희망을 손절 은 무조건 버리지 마시라는 진심으로 드리고 싶은 것입니다. 지금 상담하실 때 고통 받으시는 분들은 이미 성공의 초입에 들어서 있는 것과 같습니다. 주식에 있어서의 실패는 마치 씨를 뿌리기 위해 받을 갈고 고르는 행위와도 같이 필수적이며 통상적인 통과의례에 불과한 것입니다. 단단한 땅이 만들어 져야 훗날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있는 것이지요. 가볍게 생각하면 가벼워 질것입니다. 부디 힘을 내십시오. 언젠간 새날이 밝을 것이라는 것을 우리 모두가 잊지 않았으면 합니다.


0 개 댓글

답장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