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가지와 장단점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2월 24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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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외주식 거래 방법 3가지와 장단점

크래프톤, 카카오뱅크와 같은 회사의 상장을 앞두면서 장외주식 거래 방법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습니다.
장외주식은 상장요건에 미달하거나 상장 준비 중인 경우, 또는 상장이 필요하지 않은 경우 등 다양한 이유로 증권거래소나 코스닥시장에 상장되지 않은 주식을 말하는데요.
장외주식의 경우 상장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정보를 얻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에 투자의 어려움이 많습니다.
하지만 기업공개가 예정된 우량 기업의 주식을 미리 매입하여 선점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고수익을 노릴 수 있다는 점 때문에 매력적인 시장이기도 합니다.

장외주식 거래 방법

장외주식 거래 방법 장외주식 거래 방법

장외주식 거래 방법 1.K-OTC

K-OTC는 금융투자협회에서 운영하는 장외주식거래 시장입니다.

공기업에서 운영하는 곳이라 불법중계 같은 거래 자체의 리스크가 없다는 것과 우리가 잘 알고 있는 HTS 나 MTS 에서도 거래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하지만 종목수와 주식수가 적다는 것이 가장 큰 단점입니다.

비상장주식 종목은 1만개가 넘지만 2020년 9월 27일 기준으로 K-OTC에서는 136개 종목만 거래할 수 있네요.

장외주식 거래 방법

현재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카카오뱅크, 크래프톤 모두 K-OTC에는 없습니다.

장외주식 거래 방법 2. 증권플러스비상장

두 번째 장외시장 거래 방법은 증권플러스비상장 앱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증권플러스 비상장은 두나무와 삼성증권에서 만든 거래 플랫폼이라 안전하고, 실제 사용자들도 매우 많습니다.

이 앱은 종목, 물량이 많고 거래가 활발하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그리고 삼성증권과 연계되어 있기 때문에 증권계좌로 매수, 매도가 가능하다는 점도 장점 중 하나입니다.

장외주식 거래 방법

증권플러스 비상장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증권플러스 비상장 - 안심할 수 있는 장외 주식 거래 - Google Play 앱

【허위매물 걱정 없는 증권플러스 비상장】 이제 비상장 주식도 안심하고 거래하세요! #1 4,000개 이상의 비상장 주식 ■ 유망주부터, 유니콘까지 - 증권계좌로 이체 가능한 다양한 종목 #2 간편하

장외주식 거래 방법 3. 일반 장외주식 거래 사이트

마지막은 장외주식 거래 방법은 38커뮤니케이션(www.38.co.kr/) 같은 일반 장외주식 사이트에서 거래하는 것입니다.

38커뮤니케이션 - 비상장주식,장외주식시장 NO.1

비상장주식,장외주식시장 NO.1 38커뮤니케이션.비상장거래/매매,시세정보,IPO기업분석,공모주,상장폐지주식,퇴출종목,K-OTC,코넥스 정보 제공

38커뮤니케이션의 경우 오래된 장외주식거래 사이트인데요.

매도자와 매수자가 1:1로 거래하는 방식이라는 점이 특징입니다.3가지와 장단점

장외주식 거래 방법

38커뮤니케이션에서 크래프톤을 예로 검색하면 아래와 같이 나오는데요,

장외주식 거래 방법

38커뮤니케이션은 종목이나 물량은 매우 많다는 장점이 있지만 1:1 3가지와 장단점 거래라는 점이 초보자에게는 큰 장벽입니다.

사기인지 아닌지 검증하는 것 부터 모든 절차를 직접 처리해야 하기 때문에 쉽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38커뮤니케이션에 많은 사람들이 몰리는 이유는 결국 종목과 물량 때문이죠.

오늘은 대표적인 장외주식 거래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소개드린 플랫폼마다 장, 단점이 명확하기 때문에 꼼꼼하게 비교해보고 선택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특히 마지막에 소개드린 일반 거래 사이트의 경우에는 더 주의할 것이 3가지와 장단점 많겠죠.

그럼 성공적인 장외주식 거래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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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장 주식 거래 방법 3가지

주식 공부를 하다 보면, 너무 투자하고 싶은 기업인데 상장을 하지 않은 경우가 가끔 있습니다. 이때 비상장 주식 투자를 고려해볼 수 있는데요, 비상장 주식 거래 방법을 3가지로 나눠서 알아보겠습니다.

비상장 주식은 코스피, 코스닥 등 주식시장(거래소)에 상장하지 않은 기업의 주식을 말합니다. 거래소 밖에서 거래된다고 해서 장외주식이라고도 하죠.

유명한 비상장 기업으로는 두나무, 빗썸 코리아, 비바 리퍼블리카, 케이 뱅크 등이 있습니다. 사실 상장된 2천여 개의 기업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법인이 비상장 기업이라고 할 수 있죠.

비상장 주식 거래 방법 3가지를 표로 정리해봤습니다. 각각의 방법은 아래에서 자세히 다뤄볼게요.

비상장-주식-거래-방법

비상장 주식 거래 방법

1. K-OTC

K-OTC는 금융투자협회에서 운영하고 있는 제도권 장외 주식 시장입니다. 기존에 주식 매매와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어 편리하고 안전하지만, 거래 가능한 비상장 주식의 숫자가 140여 개로 너무 적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K-OTC 시장에서 거래하려면 증권사 MTS(HTS) 종목 검색하는 메뉴에서 시장을 K-OTC로 고르면 됩니다(화면은 미래에셋증권 MTS 기준).

k-otc-마켓

2. 38 커뮤니케이션

비상장 주식을 거래할 수 있는 전용 사이트들이 있습니다. 38 커뮤니케이션이 가장 대표적인 곳이죠. SELL(팝니다) 메뉴로 들어가면 현재 매물로 올라와 있는 비상장 주식 목록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38-커뮤니케이션

거래 방식은 당근 마켓을 생각하면 됩니다. 갖고 있는 주식을 팔고 싶은 사람이 글을 올리면, 이를 보고 연락해서 네고를 통해 구입을 하는 겁니다.

거래되는 비상장 주식 종류가 가장 다양하지만, 소액 투자가 어렵고 안전을 담보하기 힘들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직접 만나서 주식 인수도 계약서를 작성하고 신원 확인하는 과정도 걸쳐야 합니다. 비상장 주식 투자 경험이 적으시다면, 꼼꼼히 확인하고 신중히 접근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3. 증권 플러스 비상장

마지막 비상장 주식 거래 방법은 온라인 플랫폼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가장 많이 쓰이는 어플로 '증권 플러스 비상장'이 있습니다.

증권 플러스 비상장 앱을 실행하고 중간에 '전체 종목'을 선택하면, 현재 매물이 나와 있는 비상장 기업들이 전부 조회됩니다.

증권플러스-비상장

예시로 '두나무'를 선택하면, 두나무 주식 매수/매도 희망자들 목록과 희망 가격·수량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두나무-매매-협의

1:1 협의를 선택해 채팅으로 가격 등을 협의한 뒤 거래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거래를 하기 위해서는 삼성증권 계좌가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안전거래를 통해 진행되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비상장 주식이 내 삼성증권 계좌로 들어오는 것이 확인되면, 판매자에게 돈이 입금되는 에스크로 방식입니다.

지금까지 비상장 주식 거래 방법을 정리해봤습니다. 장외주식은 상장하게 되면 큰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지만, 거래량이 적어 리스크가 크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항상 투자에 신중하시길 바라며 포스팅을 마칩니다.

라이프 디자이너 다니엘 & 에이미

최근 들어서 비상장주식에 대한 관심이 많은 분들에게 관심대상이다. 그 이유가 좋은 공모 주식을 청약해서 고작 1~2주밖에 얻지 못하지만, 만약 장외에서 좋은 회사의 주식을 살 수 있다면 어떻게 달라질까?라는 질문에서다. 좋은 회사를 찾기란 모래 속에서 진주 찾는 것과 같지만, 찾기만 한다면 정말 엄청난 보상이 계좌에 들어올 것이다. 그런 엄청난 기업들과 스타트-업을 찾을 수 있는 비상장주식 또는 스타트-업 투자할 수 있는 플랫폼을 공유하고자 한다.

목차

1.

증권 거래소 또는 증권 시장 내 상장되지 않은 주식 또는 주식회사로 주식이 발행되었지만 권리주를 의미한다. 모든 회사라고 주식시장에 상장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상장 회사들만이 주식 거래소인 코스피, 코스닥, 또는 코넥스 등의 거래소에서 주식을 거래할 수 있다. 즉, 상장된 주식만 거래가 가능한 것이다. 그렇다면 기업들은 왜 상장을 하는 것일까? 상장을 통해서 투자금을 확보할 수 있고 회사를 홍보 그리고 투자 회수 등으로 상장을 시킨다. 예를 들어 최근 상장한 LG에너지솔루션의 경우 투자금을 바탕으로 공장 증설 등의 목적으로 상장을 하였다. 다양한 이유로 기업들은 상장을 추진하게 되며 어느 정도의 규모가 있어야지만 상장이 가능하다. 때론 규모가 작은 회사들도 기술 특례로 코스닥 상장이 가능하다.

국내에 대표적인 비상장기업은 토스를 운영중인 비바리퍼블리카, 현대오일뱅크, 교보생명 등이 있다. 스타트업의 주식도 비상장 주식으로 거래가 가능하다. 때론 상장할 수 있는 여건이 있음에도 불가한 곳들이 있다. 상장한다고 무조건 좋은 것만이 아니기 때문이다. 상장을 할 경우 공유해야만 하는 정보들이 많아져 외부로 부터 경영권에 대해서 많은 간섭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아무튼 비상장 주식 거래 방법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자.

2.

비상장 주식 거래 사이트 및 플랫폼

비상장 주식 거래 사이트 및 플랫폼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자

비상장 주식 거래는 개인 간의 거래도 가능하나, 위험성이 높기 때문에 비상장 주식 거래 사이트 및 플랫폼을 이용해서 거래를 하는 경우가 많다. 국내에는 비상장주식 거래에 가능한 플랫폼은 5가지 정도로 요약할 수 있다.

비상장주식의 매매 거래를 원활히 할 수 있도록 한국금융투자협회가 개설하여 운영하는 공식적인 장외거래 플랫폼 시장이다. 투자자에게 새로운 비상장 주식 투자 기회를 제공하고 투자의 편의성 및 결제 안정성을 제공하는 장점이 있다. 가장 안정적으로 비상장 주식 거래를 할 수 있도록 증권사를 통해서 거래가 가능하다. 거래 가능한 증권사는 NH투자증권, KB증권, 한국투자증권, 키움증권, 카카오페이 증권, 유안타증권, 이베스트 투자증권 등이 있다. 한국금투협에서 운영하기 때문에 거래소와 같은 증권 매매거래세 그리고 위탁수수료 등이 부과되고 징수됩니다. 위탁수수료는 코스닥 매매 거래세와 동일합니다. 하지만 거래 가능한 기업수가 적은 단점이 있습니다.

3가지와 장단점

삼성증권 계좌로 안전하게 이체할 수 있는 비상장 주식 거래 플랫폼이다. 비트코인 거래소인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에서 운영하고 있는 플랫폼으로 확인된 매물만 안전하게 거래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종목 토론방도 있으며 허위매물이 없기 때문에 안정적으로 주식 거래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으며, 서류도 전달할 필요 없이 온라인으로 거래가 가능하다.

3. 서울거래소

금융위원회에서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받고 인가를 받은 서울거래소는 증권계좌를 이용하여 간편하고 안전한 거래를 할 수 있도록 만든 거래 플랫폼이자 가장 저렴한 수수료로 거래가 가능하다. 현재까지는 0% 수수료로 운영되고 있어서 매우 편하며 어플을 다운로드하여 회원가입 후 은행계좌와 증권 계좌 정보를 입력하여 거래하면 된다. 신한 금융투자 계좌를 가지고 있을 경우 별다른 거래 절차 없이 쉽게 거래가 가능한 장점이 있다.

엔젤리그는 투자조합을 설립하여 조합으로서 소수의 투자자들을 49인 이하로 공동으로 투자하는 방법으로 운영되고 있다. 조합이 해산이 되면 본인이 소유하고 있는 권리가 만료되어 수익금이 배분되게 됩니다. 단점으로는 매수 매도 거래가 매우 어렵고 장외주식을 본인이 소유하는 것이 아닌 조합이 권리를 갖는 것이기 때문에 단점으로 꼽히고 3가지와 장단점 있다. 하지만 소규모 투자자들이 모여서 투자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다만 서비스 이용료로 10만 원을 내야 한다.

5. 장외주식 38

가장 대중적인 장외주식 거래 사이트로 오랜 기간 운영해왔기 때문에 거래가 많이 이루어지고 있다. 하지만 장외주식 38은 공식 기관이 아니기 때문에 모든 거래를 직접 거래하기 때문에 불친절한 요소 그리고 사기도 빈번히 있으니 거래에 각별히 유념해야 하며 조심히 거래해야 한다. 다만 일일 방문자 수가 많고 정보가 풍부한 장점이 있다.

비상장 주식 안전하게 거래하는 법 [조재영의 투자 스토리]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사진=게티이미지뱅크) 2021년 10월 현재 한국거래소(KRX)의 주식시장에는 꽤 많은 기업들이 상장되어 있습니다. 코스피(KOSPI)시장에는 약 820개의 기업이, 코스닥(KOSDAQ)시장에도 1500여개의 기업이 상장되어 있으며, 코넥스(KONEX)시장에도 130여개의 기업이 상장되어 있죠. 하지만 약 2500개의 상장사들 이외에도 장외시장에서 거래되고 있는 많은 우량 기업들이 있습니다. 이들 비상장 주식을 체계적이고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2021년 10월 현재 금융투자협회에서 운영하는 비상장주식 거래시장인 K-OTC(Over The Counter)시장에는 아직 상장되지 않은 비상장 대기업, 중견기업 뿐만 아니라 벤처기업, 중소기업 등 140여개 기업의 주식이 거래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IBK투자증권, ㈜하이투자증권, ㈜삼성메디슨, ㈜LS전선, ㈜SK에코플랜트 등이 있습니다. 2021년 1월 K-OTC시장의 시가총액은 18조2476억원이었는데, 2021년 10월12일 기준으로 25조1821억원으로 성장했으니, 무려 38% 가량 몸집이 커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K-OTC시장에서 비상장 주식을 사고 팔 때에, 한국거래소(KRX)의 주식시장과는 몇 가지 다른 점들이 있어 투자자분들께서는 미리 확인해야할 사항들이 있습니다.

첫째, 모든 증권회사를 통해서 거래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K-OTC시장 거래 가능 증권회사는 현재 34개로 지정되어 있어 내가 거래하고 있는 증권회사에서 K-OTC시장 주식의 거래가 가능한 지 우선 확인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하지만 개인투자자들이 거래하는 중대형 증권회사들에서는 대개 K-OTC거래가 가능합니다.

둘째, 한국거래소에서 상장주식을 거래할 때에는 내가 사거나 팔고자 하는 주식 가격을 정확히 지정해서 주문을 내는 ‘지정가 주문’ 이외에도, 어떤 가격이든 무조건 사거나 팔고 싶은 경우에 활용할 수 있는 ‘시장가 주문’제도가 있습니다. 하지만 K-OTC시장에서 주식매매주문을 할 때에는 지정가 주문만 가능하고 시장가 주문이 불가능합니다. 사고자 하는 정확한 주가로, 팔고자 하는 정확한 주가로 주문을 내야만 합니다. 또한 예약주문도 불가능합니다.

셋째, 위탁증거금이 100% 필요합니다. 한국거래소에 상장되어 있는 우량주의 경우 최저 20%의 위탁증거금만 주식계좌에 있다면, 매수 가액의 20%만으로도 매수주문이 가능하고, 주문이 체결된 익익영업일까지만 나머지 금액을 채워 넣으면 결제가 이루어집니다. 일반적으로 40% 가량의 위탁증거금을 요구하고 있죠. 그러나 K-OTC시장에서는 매수금액의 100%와 매매수수료가 주식계좌에 확보되어 있어야 매수 주문이 가능합니다.

K-OTC시장에서 비상장 주식을 매매할 때에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세금 이슈에 대해서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투자자에게 제일 중요한 세금은 ‘양도소득세’일 것입니다. 주식을 팔아서 생기는 수익인 주식매매차익에 대해서는 양도소득세를 과세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하지만, 소액주주가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주식을 장내매매를 할 경우에는 예외적으로 양도소득세를 과세하지 않습니다. 일반적인 개미투자자가 주식매매차익을 거두더라도 양도소득세를 내지 않는 것은 이 같은 이유 때문입니다.

K-OTC 시장을 통한 매매는 상장주식도 아니고 장내거래도 아니기 때문에 소액주주라 하더라도 매매차익에 대해서는 양도소득세를 내야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그런데, K-OTC시장에서 매매차익을 거두었다고 하더라도 예외적으로 소액주주가 벤처·중견·중소기업의 주식으로 거둔 매매차익에 대해서는 양도소득세 비과세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K-OTC시장에서 거래되는 주식의 상당수가 벤처·중견·중소기업이므로 양도소득세를 내지 않아도 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두 번째 세금 이슈는 매도할 때 징수하는 ‘증권거래세’입니다. 증권거래세는 매매차익에 대해 징수하는 것이 아니라 매도가액 전체에 대해 과세하는 세금입니다. 즉, 손실을 보면서 매도하는 경우에도 증권거래세는 과세됩니다. 한국거래소를 통하지 않은 장외거래시의 증권거래세율은 매도가액의 0.43%(2023년부터는 0.35%)이지만 K-OTC시장을 통한 매도의 경우 좀 더 낮은 세율이 적용됩니다. 매도가액의 0.23%의 증권거래세를 징수하며, 2023년부터는 0.15%로 하향 조정될 예정입니다. 이 증권거래세율은 코스피, 코스닥 시장에서 매도하는 경우와 동일한 수준입니다. 즉, 증권거래세 측면에서는 상장주식과 같은 혜택을 부여하고 있는 것입니다.

수천대 1의 치열한 공모주청약 경쟁을 통해 1주, 2주를 배정받아서 거래소 상장후 매도하는 전략도 좋지만, K-OTC시장에서 우량한 비상장기업을 충분히 매수했다가 코스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때 매도하는 수익을 추구하는 장기적인 투자방법도 매력적인 전략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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