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멕스의 단점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7월 15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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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퓨쳐 초보자를 위한 완벽 가이드 및 리뷰 : 10% 수수료 할인 및 10% 추가 할인 혜택 받기 Reviewed by Viral and Trending Stories on 12월 13, 2019 Rating: 5

바이낸스 퓨쳐 초보자를 위한 완벽 가이드 및 리뷰 : 10% 수수료 할인 및 10% 추가 할인 혜택 받기

아무튼 여차저차해서 비트맥스 이외에 다른 선물 거래소를 찾아보던 중 기존에 현물거래 이용시 애용하던 바이낸스에서 비트맥스와 아~주 유사한 선물 거래소를 열었다는 소리에 게다가 수수료 50%를 감면해주겠다는 소리에 바이낸스 선물 거래로 넘어와 약 1달여간 사용해보았다.

한달여정도 사용해본 결과, 바이낸스 선물거래소는 앞으로 충분히 비트맥스를 뛰어넘을 수 있을것으로 보인다. 그것도 아주 가까운 시일내에! 일단 수수료 혜택을 받으며 비트맥스보다 훨씬 저렴한 수수료에 거래가 가능했고, 개인적으로는 집중이 더 잘되는 거래소 레이아웃에 적응하는데 큰 어려움이 없었다. 조금 더 직관적이고 간단하다고 해야할까?

단점으로 굳이 꼽자면 비트맥스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은 거래량, 하지만 이마저도 곧 해결이 될 듯 보이는게 실제로 바이낸스 선물거래소 오픈 후 단 한달만에 현물거래량을 추월했다는 기사들이 쏟아져 나오는걸 보니 큰 걱정없이 이용해도 될듯싶다. 실제로 거래하면서 볼륨이 적어 불편했던적이 없으며 이마저도 (포스트 온리) 비트멕스의 단점 기능을 이용하면 항상 메이커로 수수료를 지불할 수 있었다.

또 아직까지는 비트맥스에 비해 알트코인 페어 거래가 부족해 현재 가능한 거래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뿐이라는 것, 하지만 이마저도 점차 업데이트를 통해 다양한 페어에 알트코인 거래가 가능해질 것으로 보이므로 패스!

실제로, 현물거래소 사이에서뿐만 아니라 가상화폐 거래를 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모를래야 모를 수가 없는 유명한 거래소인 바이낸스는 2017년 중순 처음 거래소 오픈 이후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코인 거래량으로 거래소 순위에 항상 상위에 랭크 될 뿐만 아니라 수많은 알트코인 현물거래가 가능한 곳으로도 유명하다. 게다가 여타 한국 거래소들처럼 이른바 양아치짓을 하지 않는것으로 유명..

암튼 바이낸스에서는 이번에 선물거래 출시로, 기존에 현물거래, 마진거래에 이어서 총 3가지 방법으로 가상화폐 거래가 가능해졌다.

# 바이낸스 퓨쳐의 장점

  • 바이낸스 브랜드 상품
  • 안전자산 및 보안 Industry-Leading Security (SAFU insurance fund)
  • 비트맥스 대비 저렴한 수수료 및 빠른 서비스 (바이낸스 자사코인인 BNB 활용시 추가 10% 혜택)
  • 테더기반으로 거래를 하기 때문에 안전한 자산 관리 가능
  • 기존 비트맥스의 100배 레버리지를 넘어서는 125배 레버리지 사용 가능

# 바이낸스 퓨쳐의 단점

  • 아직까지는 비트코인/USDT, 이더리움/USDT만 거래 가능

# 바이낸스 퓨쳐에서 선물 거래해야 하는 이유

  • 많은 양의 비트코인을 거래소에 직접 보관하지않고 최소한의 수량으로 125배 레버리지까지 사용해 거래가 가능
  • 비트맥스와는 다르게 USDT 테더를 기축 통화로 사용해 자금 리스크 관리를 통한 피해액을 최소화 할 수 있다.
  • 비트맥스 대비 빠르고 안전한 서버에 오버로드가 없고 수수료가 저렴하다.
  • 베어마켓에서 숏 포지션으로 수익 창출이 가능하다.
  • 정해진 만료일과 결제일이 없다.

# 바이낸스 퓨쳐 시작하기

바이낸스 선물 계정을 개설하기 전에, 일반 바이낸스 계정이 필요하므로. 계정이 없는분들은 바이낸스에 접속하여 화면 오른쪽 상단의 가입하기를 클릭 또는 여기를 클릭해 이동해주세요. # 기존에 바이낸스 계정은 만들어두었지만 선물 계정을 개설하지 않으셨던 분들도 추천인 코드를 기입하여 10% 혜택을 동일하게 받으실 수 있습니다. (아래의 추가로 첨부한 사진을 확인해주세요.)

레퍼럴 ID: get10percent

수수료 10% 할인 받기 : get10percent
수수료 10% 할인 받기 : get10percent


지금 현재 바이낸스 선물거래소 추천 가입시 10%의 수수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이외에 BNB 코인을 사용해서 추가 10% 할인 혜택(아래 설명 참고해주세요)을 받을 수 있으니 가입이 필요하신 분들은 제 추천인을 사용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 추천인을 사용해 가입하신분들에 한해 트레이딩 기본 팁과 실전매매에 들어가기 앞서 연습을 위한 테스트넷에서 가상매매를 통한 매매하는 법등을 알려드리겠습니다. - 가입 후 저에게 본인 이메일 주소 및 가입일을 알려주시면 보내드리겠습니다.)

가입 이후, 바이낸스 계정에 로그인해주세요. 이후 페이지 우측 상단의 선물 탭으로 마우스를 이동하여 선물을 클릭합니다.

바이낸스 선물 페이지로 이동하면, 오른쪽 상단 코너에 계정 이메일 첫 두 글자가 보입니다. 오른쪽 아래 코너에서 "개설하기" 버튼을 클릭해 바이낸스 선물 계정을 활성화시켜 주세요. 이때 추천인 코드 get10percent 를 입력해주세요.

바이낸스 선물 어카운트 오픈

# 바이낸스 선물 인터페이스 설명

바이낸스 선물 인터페이스

처음 인터페이스를 보시면 오잉!? 하실수 있지만 사실 굉장히 간단하기 때문에 금새 적응하실수 있습니다.

  • 레버리지 확인 및 조절 (기본 20배부터 125배까지 조절 가능)
  • 표시 가격(Mark Price) 확인 (청산시 표시 가격에 기반해 진행됩니다.)
  • 예상 펀딩 비율 확인 자동 디레버리지 대기열에서 포지션 모니터 (변동성이 높을 때 주의)
  • 24시간 가격 변화 및 24시간 거래량과 같은 다양한 시장 데이터 확인 가능

# 레버리지 조절 방법

바이낸스 선물에서는 수동으로 레버리지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 페이지 상단으로 가서 현재 레버리지 양(기본 20x)을 보여주고 있는 노란 박스를 클릭 후 슬라이더를 조절하여 레버리지를 맞춤 설정하거나, 타이핑한 다음, 확인을 클릭합니다.

레버리지 조정
어마무시한 125배 레버리지

바이낸스 기본 차트

차트 밑에 있는 이곳은 자신의 트레이딩 내역을 모니터할 수 있는 곳으로 현재 포지션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탭 별로 전환할 수 있으며, 마진 잔고, 현재 진행 중인 주문 또는 과거에 체결된 주문등을 볼 수 있습니다. 특정 기간 동안 전체 거래 또는 전송 내역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주문을 입력하는 곳이며, 다양한 주문 유형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수수료를 확인하고, 바이낸스 계정에서 자금을 이동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지정가탭의 경우 오더북에서 가격을 클릭해서 선택할수도 있고, 포스트 온리를 체크해 항상 메이커 값을 지불하게끔 주문해 들어갈수도 있습니다.

시장가탭으로 이동시 항상 테이커로 메이커 대비 2배의 수수료를 지불하지만 시장가로 바로 긁을 수 있으므로 급작스러운 시장에 대응해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리듀스 온리같은 경우는 자신이 잡고 있는 포지션만큼만 수량을 줄이거나 늘릴 수 있는 기능입니다. 이는 자신의 클릭 미스로 수량을 더 많이 잡게될수도 있는걸 미연에 방지하며 포지션 종료시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습니다.

시각화된 오더북 깊이와 함께 실시간 오더북 데이터를 볼 수 있습니다. 해당 영역의 오른쪽 상단의 드롭다운 메뉴에서 오더북의 단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기본 0.01부터 최대 100까지 가격대별로 어느정도의 매매 물량이 쌓여있는지 확인이 가능합니다.)

바이낸스 선물의 실시간 거래 내역을 볼 수 있는 곳입니다. 시간대별로 매수/매도 확인

정보 위에 마우스를 가져다 대면 가이드, 펀딩 비용 내역과 보험 기금 내역을 확인해, 지난 펀딩 비율을 확인하고, 보험 기금의 잔고를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이곳에서 바이낸스 선물 추천인을 확인하고 한국어 이외에 다른 언어로 변경 및 로그아웃이 가능합니다.


# BNB 코인을 사용해서 추가 10% 할인 혜택 받기

앞서 추천인을 통한 10%에 수수료 할인 혜택 이외에 바이낸스 자체 코인인 BNB를 사용해서 추가적으로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알려드렸는데요, 우선 바이낸스 퓨쳐에 전송 아이콘을 눌러 USDT 테더 코인을 한번 더 눌러주시면 BNB 코인으로 변경이 가능합니다.

물론 기존에 거래소 지갑에 BNB 코인이 비트멕스의 단점 있어야 이동이 가능하겠지요? BNB 코인을 구입 후 선물 거래소 지갑으로 이동해두시면 앞으로 매매 즉 거래에 의한 수수료는 보유하고 있는 BNB에서 10%씩 수수료 혜택을 받으며 차감이 됩니다. 하지만 BNB는 청산 수수료로는 사용될 수 없습니다.

  • Binance does not allow any user to self-invite through multiple accounts. If such activity is detected, all referrals will 비트멕스의 단점 be cancelled and all referral bonuses and kickbacks for the invitee’s accounts will be cancelled.

# 결론 바이낸스 vs 비트맥스

바이낸스와 비트맥스의 구글 트렌드 결과
구글 트렌드를 통해 알아본 바이낸스 vs 비트맥스

그동안 현물거래소에서 인정받아왔던 바이낸스는 이번 바이낸스 퓨쳐스 선물 거래소를 통해 명실상부 세계 최고의 가상화폐 거래소로 완전히 자리잡을 것으로 보입니다. 얼마전부터 바이낸스 US 서비스도 제공하며 미국시장에도 본격적으로 뛰어든 바이낸스에 앞으로의 미래가 기대되네요.

# 매매일지 나눔

사실 그리 대단한 매매일지는 아니지만 그동안 나만의 기준이라고 해야할까 이 기준을 세우면서 큰 손실은 손절로 대응이 가능했고 익절은 길게 가져가려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수익이 늘게되었습니다. 혹 필요하신분들은 추천인으로 가입해주신 분들에 한해 댓글로 연락을 주시길..

# 주의 사항

최대 125배까지의 레버리지로 거래가 가능하지만 마진 거래는 상당한 위혐을 수반하기때문에 초보자들에게는 권장되지 않으며, 현물거래보다 훨씬 더 빨리 잃을 수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따라서 초보자가 아닌 마진 거래에 폭 넓은 지식을 가진 경험 있는 거래자에게 적합한 거래방법입니다.

바이낸스 퓨쳐 초보자를 위한 완벽 가이드 및 리뷰 : 10% 수수료 할인 및 10% 추가 할인 혜택 받기

바이낸스 퓨쳐 초보자를 위한 완벽 가이드 및 리뷰 : 10% 수수료 할인 및 10% 추가 할인 혜택 받기 Reviewed by Viral and Trending Stories on 12월 13, 2019 Rating: 5

비트겟 바이낸스 장단점과 비교 ( + 어떤 거래소를 선택할까? )

버이낸스 거래화면

이 카피트레이딩은 이용자가 선택한 트레이더와 동일한 매매법을 통해, 수익을 올릴 수있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보니, ‘선물 수익은 내보고 싶지만, 내가 직접 하면 손실을 많이 볼 것같다‘라는 생각 때문에 플랫폼을 이용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카피트레이딩과 선물거래

카피트레이딩 플랫폼이 없는, 대부분의 선물거래소에서는 이용자가 직접 선물거래를 해야하며, 아무런 정보 없이 얕은 지식으로 선물거래를 시작했다가는 그 결과는 참혹할 수밖에 없습니다.

선물거래 호기심에 시작해볼까?‘라는 생각은 진짜 위험한 생각이며, 선물거래를 제대로 공부 ( 차트, 기능, 흐름, 침착성 등 )할 자신이 없거나, 시간이 부족하신 분들은 카피트레이딩 플랫폼 이용이 다방면에서 많은 도움이 됩니다.

  • 트레이더를 잘 선택해서, 생각지도 못한 기대 이상의 수익을 낼 수있음
  • 트레이더가 현재 시장에서 어떤 포지션으로 매매를 하는지, 간접적으로 지식과 정보를 쌓을 수있음
  • 카피트레이딩을 이용하는 동안, 선물거래 시장에 익숙해지기가 쉬움
  • 투자에 소요되는 시간을 대폭 줄일 수있음

한편으로는 초보자 분들 혹은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 중, 선물거래를 직접 하겠다고 하시는 분들은 비트겟 거래소를 이용하시기 보다는 바이낸스나, MEXC 거래소, 바이비트와 같은 일반 선물거래소를 이용하시는게 맞습니다.

비트겟도 카피트레이딩 플랫폼과 높은 수수료 할인율이란 최고의 장점이 있는 거래소이지만, 비트멕스의 단점 비트겟 수수료보다 훨씬 더 저렴한 다양한 거래소들이 있으며, 이런 거래소를 이용하신다면, 직접 선물거래하실때 수수료를 많이 절약할 수있기때문입니다.

선물거래 연습

비트겟 거래소의 또 다른 장점으로, 특정 거래소에서 선물거래를 시작하시기 전에 ‘모의투자‘란 플랫폼을 통해서 선물 연습과 공부를 할 수있다는 특징도 있습니다.

대부분 선물거래소들의 선물거래 기능들, 시스템, 레버리지 등 거의 동일한 구조이기 때문에 비트겟 모의투자를 통해 선물 연습을 하신다면, 추후에 선물거래하실때 많은 도움이 되시리라 생각합니다.

또, 보통은 1~10만원 정도로 소액을 입금해서, 선물 연습을 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그 돈조차 아까우니까 차라리 모의투자를 이용하시는게 음식값이라도 아낄 수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한국어 서비스 지원

국내 거래소 규제에 의해, 거래소 한 곳 한 곳이 한국어 서비스를 중단해가는 상황입니다. 바이낸스를 시작으로 바이비트, 오케이엑스 등이 있습니다.

현재 비트겟은 한국어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으며,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국어 전용 국내 고객센터도 운영 중에 있다보니, 거래소 이용하실때 불편했던 부분을 한국어로 대응이 가능합니다.

지금은 잘 모르실 수있는데, 한국어 고객센터없는 거래소에서 입출금 관련 문제, 거래 문제가 발생했을때, 영어를 번역해가면서 대응을 하다보면 진짜 많은 어려움을 겪다보니, 한국인 전용 고객센터가 활성화되어있는 비트겟 거래소의 장점이라고 볼 수있습니다.

세계권 선물거래소

거래소가 부실하거나, 조금 이상한 곳이라면, 언제든지 먹튀할 가능성이 있거나, 이용하는데에 많은 의심이 들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비트겟 거래소는 전 세계 3위 혹은 4위의 순위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는 중형급이상의 거래소이며, 지금까지 해킹관련 이슈라던가, 큰 문제가 없었던 거래소이기도 합니다.

위와 같은 장점들이 있는 반면에 여러가지의 단점도 있는 거래소이기도 합니다. 단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 이상하게 번역된 한국어
  • 차트 오류가 종종 발생함
  • 카피트레이딩 API 문제 또한 종종 발생함
  • 홈페이지 업데이트가 잘되지 않음
  • 호불호가 갈리는 UI/UX 디자인 및 인터페이스
  • 현물거래량이 너무 부족함

비트겟도 현물거래를 지원하고 있지만, 거래량이 거의 뭐, 국내 코인원 사이트의 발끝 수준도 되지않다보니, 현물 코인을 매도 및 매수하기에는 매우 안좋은 거래소입니다.

또, 비트겟에 접속하시면, 한국어로 번역되어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있지만, 버튼 하나하나 확인을 해보시다보면, 이해가 안되는 한국어가 몇몇 보이게 됩니다. [비트겟 선물거래 방법 참고하기] [비트겟 카피트레이딩 방법 참고하기]

한국어 페이지는 누가 관리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페이지 업데이트되는 처리 정도가 너무 늦습니다. 고객센터 정보 페이지도 뒤죽박죽이며, 선물거래소 전 세계 3위 거래소임에도 이런 늦은 처리 속도는 좀 그렇지 않나 싶습니다.

그냥 단순히 비트겟은 카피트레이딩과 모의투자 이거 두 플랫폼만 보고 이용하기에 좋은 거래소라 생각합니다.

비트겟 바이낸스 비교

비트겟 바이낸스 거래소를 비교하는거 자체가 말이 안되고, 게임조차 되지 않지만, 일단 두 거래소를 한번 비교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수수료 ( + 선물 할인율 )

비트겟 수수료

비트겟 선물거래 이용 수수료는 지정가 0.02%, 시장가 0.04% ( 레퍼럴 50% 할인 적용했을때 ) 입니다.

바이낸스 선물

바이낸스도 기본 수수료는 0.02%, 0.04%이며 VIP 0 신규 계정 등급기준입니다. 여기서 20% 리베이트 레퍼럴 수수료 할인이 적용됐을 경우, 0.016%, 0.032%란 수수료로 이용하시게 됩니다.

결론적으로는 두 거래소의 수수료 차이는 다음과 같습니다.

  • 지정가 : 0.004%
  • 시장가 : 0.008%

이란 계산이 나옵니다. 사실상, 차이가 거의 없는 수준입니다.

선물거래 거래량

거래량

2022년 2월 11일 기준으로, 비트겟 바이낸스 선물거래량 차이는 약 5배정도가 차이납니다. 비트겟은 약 20조 정도, 바이낸스는 약 100조정도입니다.

UI/UX 거래 화면

버이낸스 거래화면

바이낸스 선물거래 화면입니다.

비트겟 거래화면

디자인 부분에 있어서는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부분이라, 뭐가 좋다 이게 좋다라고 확정짓는건 어렵지만, 제 개인적으로는 바이낸스 거래 화면이 확실히 더 잘 정리되어있는 느낌이 있습니다.

플랫폼 비교

카피트레이드

떡 하니 있는 비트겟의 카피트레이딩 플랫폼 페이지입니다. 이 외, 코인 보증금으로 거래하는 콴토스왑 선물거래 + UST 선물거래 + 현물이 있습니다.

스테이킹 1 거래 플랫폼 바이낸스

바이낸스는 유일하게 카피트레이딩 플랫폼이 없습니다.

그렇지만, 선물거래 중에서도 매우 다양한 플랫폼 ( 홀짝 맞추기, 레버리지 토큰 거래, 마진거래 등 ) 뿐만 아니라, 스테이킹 및 마이닝 채굴 등 일일이 하나하나 세기 어려울 정도로, 코인에 관련된 왠만한 플랫폼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비트겟 바이낸스 비교글과 장단점들의 대한 내용들을 살펴봤습니다. 비트겟도 좋은 거래소이지만, 선물거래를 직접 해보고 싶으신 분들은 비트겟 보다는 타 거래소를 추천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추천드리고 싶은 선물거래소는 Mexc 거래소와 주멕스 이 두 곳입니다. 웹사이트를 참고하시면, 이 두 거래소의 대한 특징과 장단점들을 확인하실 수있으시니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정보] 비트멕스(BitMEX) 마진거래 입금/출금 방법

현재 불리고가 서비스 중인 해외 거래소의 하나로 '비트멕스' 거래소의 소개와 입금, 출금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비트멕스(BitMex) 거래소

비트멕스는 전 세계 비트코인 거래량 1위로 비트코인을 포함해 다양한 알트코인(이더리움, 리플, 비트코인캐시, 이오스)으로 마진거래를 할 수 있는 거래소입니다. 미국 거래소 일 것이라는 인식과는 달리 유명 조세회피처인 세이셸 공화국 소속입니다. 실제 돈을 입금하거나 비트코인을 구매하는 기능은 없기 때문에 한국에서는 빗썸이나 업비트같은 거래소에서 비트코인을 구매한 다음 비트멕스로 전송 한 후 사용이 가능합니다.

비트멕스의 마진거래 방식

1. 교차 마진(Cross) - 스프레드 마진

실행 시 최대치 레버리지가 100배 (알트 코인은 종류에 따라 20 ~ 50배) 가 되어 보유한 잔고 전체를 증거금으로 활용합니다. 교차 마진의 장점은, 적정한 잔고를 정해 가지고 있으면 급등락으로 인한 강제 청산이 되는 것을 막아줄 수 있습니다. 단점은 상술했듯 전 재산을 증거금으로 잡기 때문에 운이 나빠 강제 청산을 당하면 말 그대로 아무것도 남지 않습니다.

2. 격리된 마진(Isolated)

처음 마진을 개시했을 때 금액으로 증거금을 활용합니다. 때문에 고배율 레버리지로 갈수록 청산 가격과 진입 가격의 차이가 좁아져 강제 청산의 위험이 높아지나 청산을 당해도 처음 개시했을 때의 증거금만 잃고 나머지 잔고는 그대로 유지됩니다. 포지션 개시 이후에 별도로 증거금을 추가하여 어느 정도 레버리지 조절이 가능합니다.

비트멕스 입금 방법

1. 회원가입 후 계정의 비트코인 주소를 확인하고 국내 거래소에서 비트멕스의 주소로 코인을 전송합니다. (약 십여 분 이내로 소요)

2. 입금이 완료되면 매매에 참여가 가능하며 주문하기 창에서 계약하고자 하는 수량을 입력하고 지정가(호가)를 입력한 뒤 공매수 또는 공매도를 선택해 클릭하면

3. 주문 확인창이 뜹니다. 드래그로 레버리지를 조정하고 매수 혹은 매도 버튼을 클릭하면 계약이 성립됩니다.

거래창 설명

현재 보유 중인 포지션의 계약명으로 XBTUSD=비트코인 무기한 거래입니다. 공매수를 했다면 왼쪽에 녹색선 , 공매도를 했다면 빨간선 으로 표시됩니다.

현재 보유 중인 포지션의 크기이며 단위는 달러입니다. 공매도 시 음수 표기

현재 보유 중인 포지션의 규모를 비트코인으로 환산한 값입니다.

급격한 가격의 변동으로 인한 위험성을 줄이기 위해 다른 거래소의 가격도 같이 고려한 평균 가격이 기준이 됩니다.

강제 청산이 아닌 다른 상황에서는 그다지 의미가 없는 수치입니다.

공매도일 때는 시장 평균가가 청산 가격보다 높거나, 공매수일 때는 시장 평균가가 청산 가격보다 낮으면 보유 중인 포지션을 반대매매로 강제 청산시켜서 가진 것을 모두 잃게 될 수 있습니다. 레버리지의 비율을 높여 거래해야 그만큼 진입 가격과 청산 가격의 차이가 줄어듭니다. 하지만 지나치게 높은 레버리지 비율은 위험할 수 있습니다.

현재 보유 중인 포지션의 증거금과 레버리지 비율을 나타냅니다. 잔고 전체를 증거금으로 쓰는 교차 마진을 제외하고 이 부분을 클릭해 증거금을 추가로 넣어 레버리지 비율을 낮추며 강제 청산에 대비가 가능합니다.

지금까지 포지션을 보유하면서 실제 발생 손익 중 아직 지갑에 정산되지 않는 부분으로 커서를 대지 않았을 때는 시장 평균가 기준의 손익이 표시되며 커서를 댔을 때는 비트멕스 시세 기준 손익이 표시됩니다. 이익을 내고 있다면 녹색, 손해를 보고 있다면 다홍색 글씨로 표시됩니다.

지금까지 포지션을 보유하면서 실제 발생 손익 중 실제 지갑에 정산된 부분으로 펀딩 비용이나 거래 수수료로 인한 손익이 이곳의 표시가 됩니다. 그리고 포지션의 일부를 부분 청산 시 발생하는 손익 또한 표시됩니다. 커서를 대지 않았을 때는 현재 포지션 마감 전까지의 누적 총 손익을 나타내고 커서를 댔을 때는 하루 동안 해당 계약에서 낸 총 손익을 나타냅니다. 마찬가지로 이익을 냈다면 녹색, 손해를 봤다면 다홍색 글씨로 표시됩니다.

여기서 공매도와 공매수, 그리고 레버리지란?

◆ 공매수(롱) : 말 그대로 ‘없는걸 산다’란 뜻으로 거래소에서 마진 배율에 따라 자금을 차입해서 미래에 시세가 오를 것을 예상해서 매수를 하는 것을 말합니다.

◆ 공매도(숏) : 레버리지를 통해 매도 주문을 넣는 반대로, 일반 거래소에서는 가격이 오를 경우만 수익을 기대하실 수 있지만, 비트맥스 마진거래 공매도를 통해서 가격이 내릴 것을 예상하고 거래소에서 돈을 빌려 투자하여 가격 하락에서도 수익을 거둘 수 있습니다.

즉 비트코인의 가격이 오를 것 같다면 롱(공매수)포지션

비트코인의 가격이 내릴 것 같다면 숏(공매도)포지션

◆ 레버리지 : 1~100배의 가격으로 비트맥스에 비트를 빌려서 투자를 하게 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자신이 1비트를 가지고 있고 레버리지를 100배로 하면 99비트를 비트맥스에서 빌려주어서 더 큰 손익을 볼 수 있겠죠? 그리고 여기서 청산이란 레버리지에 비례한 청산 가격이 적혀집니다. 그 가격이 되면 투자자에게 남는 돈은 없고 바로 시장가 체결이 돼버려서 돈을 잃게 됩니다.

비트멕스 출금 방법

1. 입금과 마찬가지로 출금 또한 비트코인으로만 가능합니다. 계정 > 출금 메뉴 클릭 시 해당 화면이 나타납니다.

- 수신자 주소 : 수신할 비트코인 주소

- 금액 : 출금할 금액(수수료는 최소 0.0002, 빠른 출금 시 0.001btc 권장, 한국시간으로 10시에 일괄 출금)

- 이중인증번호 : 사용 시 입력

3. 모든 내용을 확인 후 출금 제출 버튼을 클릭합니다. 신청 후 가입 시 기입했던 이메일에서 확인 메일을 체크하실 수 있으며 확인을 눌러야 출금이 정상적으로 진행됩니다.

기회의 땅이라 불리는 비트멕스는 보증금이 필요가 없고 소액으로도 시작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최대 레버리지 100배까지 아무 조건 없이 마진거래를 할 수 있으며 지정가 주문 시 수수료의 환급도 이루어집니다. 또한 스탑로스(손실제한주문)의 사용이 가능합니다.

단점으로는 비트코인 외의 암호화폐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알트코인의 거래는 가능하나 실제 쓰이는 것은 오직 비트코인뿐입니다. 그리고 1일 1회 일괄 출금 방식으로 빠른 출금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비트멕스에서의 마진거래는 쉽게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장점도 있지만 청산의 위험도 그만큼 감수해야 합니다. 마진거래에서의 용어로 뚝배기가 터진다고 표현하는데요. 한순간에 투자한 돈을 모두 잃을 수 있기 때문에 리스크 관리를 잘 해주셔야 합니다.

"쌀 때 사야 번다"…123배 수익 낸 트레이더의 조언 [한경 비트코인 투자전략쇼]

유튜브 '매억남' 채널을 운영중인 안시후 트레이더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트레이더인 안시후 트레이더(사진)는 지난 16일 한경닷컴과 만나 가상자산 투자에 대해 이 같이 조언했다. 그는 "반대로 많은 사람들이 확신하고 찬양하고 믿을 때가 비싼 가격이다. 사람들이 의심할 때 싸게 사서 확신을 가질 때 비싸게 파셨으면 좋겠다"고 했다.

안 트레이더는 지난해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비트(Bybit)가 개최한 비트코인 트레이딩 대회에서 10일간 1만2281%의 수익률을 기록, 압도적인 격차로 8084명의 트레이더 중 수익률 1위를 차지한 인물이다.

그는 유튜브에서 '매억남(매달 억 버는 남자)'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인기 유튜버이기도 하다. 안 트레이더에게 가상자산 전문 트레이딩을 하게 된 이유와 수익의 비결을 물었다.

-어떻게 하다가 비트코인 및 가상자산 분야 투자에 뛰어들었나.

"관심을 가진 건 2017년 비트코인이 2000만원을 넘어가면서 부터다. 당시에는 가격에 대한 관심보다는 비트코인의 근본적인 가치에 대해 궁금함이 생겨 공부를 했다. 그 뒤 비트코인이 지속되는 양적완화와 중앙집권형 통화정책에 대한 대안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본격적인 투자는 언제부터 했나.

"2018년에 하락장이 왔고, 이때가 오히려 기회라고 생각해 본격적인 투자를 시작하게 됐다."

-바이빗 대회에서 세계 랭킹 1위를 기록했는데. 얼마 동안 얼마의 수익을 낸 건가.

"대회 참여 기간이 10일 정도로 짧았다. 최소 참가 조건이 비트코인 0.01개였고, 당시에 25만원 정도 했다. 그래서 참가 금액을 넣고 시작해 10일동안 1만2281%가량의 수익률을 내서 총 비트코인 1.31개를 만들어 대회를 마쳤다."

2020 바이빗 트레이딩 대회에서 우승한 안시후 트레이더(사진=바이빗 홈페이지 화면 갈무리)

2020 바이빗 트레이딩 대회에서 우승한 안시후 트레이더(사진=바이빗 홈페이지 화면 갈무리) -비트코인 개수로는 123배 수익이지만 입금액 대비 수익금으로 환산해보면 150배가량 불린 셈인데.

"그렇다. 그리고 대회 끝난 뒤 두 번 정도 더 트레이딩을 해 비트코인 2.5개를 만들었다. 여기에 상금으로 받은 비트코인 2개를 더해 지난해 총 4.5개의 비트코인을 출금했다. 출금 당시 시세로 총 1억4000만원 정도다. 25만원 입금한 것 치고는 괜찮은 소득이었다."

-주로 어떤 전략으로 투자를 했나.

"대회라고 해서 특별한 전략을 쓴 건 아니고, 그냥 평소 하던 대로 트레이딩을 했다. 마지막날이 다가올수록 2위를 하던 러시아 참가자와 접전이 붙었는데, 무리하지 말고 지금의 격차만 유지하자는 생각으로 안정적 운영을 했다."

-평소에 하던 트레이딩이라면 어떤 건가.

"엘리어트 파동이론을 기반으로 한 트레이딩이다. 투자를 하는 것과 트레이딩을 하는 것은 완전 다른 이야기다. 저는 투자자가 아니라 차익거래를 하는 트레이더다. 그렇다고 해서 투자를 안 하는 건 아니지만. 주 수입원은 시세차익을 이용한 트레이딩이고 그 중 일부는 다시 트레이딩이 아닌 투자 개념으로 비트코인과 알트코인 등을 꾸준히 매수하고 있다."

-엘리어트 파동이론으로 어떻게 투자를 하나.

"엘리어트 파동이론 자체는 아주 오래 된, 시장에 대한 분석 이론이다. 원래 고안된 취지는 거시적인 관점에서 아주 긴 시간 동안 시장의 흐름을 예측하기 위한 것이다. 저는 이 이론을 저만의 방식으로 중단기 트레이딩에 활용했다. 길게는 한 달에서 세 달, 짧게는 하루에서 3일정도의 변동성을 엘리어트 파동이론 기반으로 예측해 수익을 내고 있다."

-조금 더 자세히 말해달라.

"주로 엘리어트 파동이론 상에서 변곡점으로 해석되는 부분들을 찾아 트레이딩을 한다. 단기적으로 시장이 상승 흐름에서 하락 흐름으로 전환되는 변곡점이라 판단되는 부분에서 공매도를 하거나, 하락 흐름에서 상승 흐름으로 바뀌는 변곡점에서 매수를 하는 식이다. 변곡점을 잘 찾아서 손절가는 짧게, 익절가는 길게 끌어가며 수익을 극대화하는 방식으로 트레이딩을 하고 있다."

-바이비트 외 다른 대회나 수익률 기록 등이 있나.

"바이비트 대회 외에는 등수가 좋지 않아 부끄럽다. 지난해 여름 유튜브 매억남 채널을 시작한 이후 바이낸스 대회서 세계 20위, 페멕스 대회에서 세계 4위를 기록했다. 앞으로도 큰 대회가 있다면 종종 참여할 예정이다."

-이미 상당한 수익을 번 것으로 들었는데, 꾸준히 트레이딩 대회에 나가는 이유가 뭔가.

"아무래도 투자 유튜버를 하고 있다보니 실력 입증에 대한 욕심이 있다. 제가 이렇게 대회에 나가서 꾸준한 실력을 보여줘야 다른 투자 유튜버들도 본인 실력을 입증하는, 그런 문화 생태계가 조성이 되지 않을까. 투자 유튜버라고 해놓고 정작 자신의 트레이딩 실력을 입증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요즘 비트코인을 비롯해 가상자산 투자 열풍이 뜨겁다, 가상자산 트레이딩의 미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전망이 아주 밝다고 생각한다. 저는 주식투자도 병행하고 있는데, 주식 시장보다는 훨씬 더 많은 금액을 가상자산 시장에 투자를 하고 있다. 아직 잠재력이 더 많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비트코인이 벌써 올 초 대비 50%넘게 상승했는데 괜찮을까.

"이제 완전한 하락장으로 전환할 수 있다는 의견이 나오는데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기관투자자들이 비트코인에 투자하기 시작한지 이제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앞으로 더 많은 기관투자자들의 가상자산 시장 참여가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 이후에 더 많은 대중 참여가 이뤄지면서 추가 상승이 있을 수 있다고 본다."

-그래도 이미 많이 오른 것 같은데. 살 수 있는 코인이 있을까.

"수익률 측면에서 말씀을 드리자면 단기간만 봤을 땐 시가총액이 작은 알트코인들 위주로 상승률이 클 것으로 본다. 중기적으로는 메이저 알트코인들, 예컨데 이더리움이나 폴카닷 등이 매력적인 수익률을 가져다 줄 것 같다. 장기적으로는 비트코인 상승률이 가장 높을 것이라 생각한다."

-알트코인의 경우 단기적으로 상승률이 높다는건 장기로 봤을 땐 아니라는 건가.

"그렇다. 세밀한 규제안이 마련되면 많은 마이너 알트코인들이 시장에서 소멸될 것이라 생각한다. 결국 시장에 살아남는 건 비트코인과 소수의 메이저 알트코인일 것이다. 그런데 이런 물갈이가 일어나고 난 뒤에는 다시 살아남은 알트코인 위주로 또 다른 상승장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한다."

-구체적으로 설명해 달라.

"지금은 상승 초기 국면이기 때문에 시가총액이 작은 종목이 더 많은 수익률 얻을 수 있다. 예전의 닷컴 버블하고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당시 시가총액이 작은 소규모 IT기업들이 가장 큰 상승률을 기록했었고, 이들이 오히려 시가총액이 큰 기업들의 가격상승을 견인하는 역할을 했다. 하지만 결국 시장을 선도했던 기업들은 아예 사라지고, 덩치 큰 메이저 기업들만 살아 남았다. 이후 살아남은 메이저 기업들이 다시 시장을 선도하면서 중소형 IT기업들이 다시 성장했지 않았나."

-가상자산 투자가 주식이나 부동산, 기타 다른 자산 투자와 대비해 나은점은 뭔가.

"일단 부동산과 비교를 해보면, 부동산은 너무 많이 올라서 20·30대들은 투자를 아예 할 수가 없을 정도로 접근성이 떨어졌다. 반대로 가상자산은 소규모 금액으로 투자가 가능하기 때문에 접근성이 뛰어나다고 생각한다."

-주식과 비교한다면?

"주식과 비교하면 가상자산 시장에 기회가 더 많다. 이미 주식시장은 거대 기관투자자들의 투자가 모두 이뤄진 상태고, 그 말은 우리가 주식을 신규로 투자한다고 할 때 이미 시장을 선점하고 있는 투자자들과 경쟁을 해 수익을 내야한다는 것이다. 반면 가상자산 시장은 아직 기관투자자들의 투자가 제대로 이뤄지지 못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먼저 좋은 종목을 발굴해서 선점한 만큼 알파수익을 얻어갈 수 있는 것이다. 전통 금융세력과 경쟁하지 않고 선점할 수 있는 투자시장은 지금으로서는 가상자산 시장이 유일하지 않을까."

-가상자산 시장의 단점은 무엇인가.

"주식에 비해서 정보 접근성이 현저히 떨어지고 폐쇄적이라는 것이다. 주식은 내가 알고 싶은 회사 재무상태 공시, 지분구조 등등 알 수 있는 정보는 다 알 수 있고 투명하게 공개가 돼 있다. 코인은 그런 것들이 제대로 공개가 돼 있지 않아 정보를 가진 자와 못 가진 자 사이의 빈부격차가 심하다. 이 격차는 투자수익률로 귀결된다. 정보를 갖지 못한 자들은 낮은 수익률 또는 손해를 볼 수도 있는 것이다."

-개인투자자들에게 한 가지만 더 조언한다면.

"상승랠리에서 나 혼자만 소외됐을지도 모른다는 일명 'FOMO(고립공포감)' 때문에 무리해서 아무 코인이나 매수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특히 중소형 거래소의 이벤트성 코인이나 마이너한 디파이 코인 같은 건 도박성 투자에 가까우니 지양했으면 한다."

안 트레이더는 오는 25일 한경닷컴이 유튜브에서 개최하는 '2021 한경 비트코인 투자전략쇼' 에서 자신만의 투자 비법을 대거 공개할 예정이다. 주제는 '2021 비트코인 투자, 어떻게 해야 돈을 벌 수 있을까?'로 비트코인 및 가상자산 투자를 어떤식으로 진행해야 실제로 돈을 벌 수 있는지 독자들과 함께 짚어 볼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레전드 투자 고수들이 말하는 진정한 가상자산 재테크 전략'을 주제로 열린다. △김준우 쟁글 대표(전 삼성증권 파생상품 트레이더), △한대훈 SK증권 애널리스트(한 권으로 끝내는 비트코인 혁명 저자) △주기영 크립토퀀트 대표 △안시후 트레이더 △잭 타오 페멕스 대표(전 모건스탠리 부사장) 등 가상자산 분야에서 뛰어난 실적을 낸 국내외 최고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한다.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을 감안해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한경닷컴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사전 신청시 강의자료와 에어팟프로, 신세계상품권, BBQ황금올리브치킨 교환권 등을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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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느낌'으로 하는 투자는 금물…정보가 핵심" [한경 비트코인 투자전략쇼]

"‘떨어질 것 같다’ ‘오를 것 같다’는 느낌만으로 투자를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느낌은 지나가는 것이고, 정보는 계속 남거든요. 누구나 느낌으로 성급히 매매를 했다가 낭패를 보셨던 경험이 있을 겁니다. 끊임없이 변화하는 시장에서 본인을 지켜줄 수 있는 것은 ‘느낌’이 아니라 ‘정보’ 입니다."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공시 플랫폼 기업인 쟁글(Xangle)을 이끌고 있는 김준우 대표(사진)는 지난 18일 한경닷컴과 만나 가상자산 투자에 대해 이같이 조언했다. 김 대표는 삼성증권 파생상품 트레이더 출신으로, 이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와 넥슨 벤처파트너스(NXVP) 대표이사직을 거쳐 2018년 쟁글을 창업했다. 쟁글에는 총 480여개의 가상자산 프로젝트가 참여해 투자자들에게 공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렇게 만들어진 공시는 빗썸, 코인원, 코빗 등 국내 거래소들과 비트스템프, 오케이엑스, 코인체크 등 국외 거래소들에 공급된다.김 대표는 루머와 느낌에 기반한 투자가 성행하던 가상자산 시장에서 공시 문화를 만들어 업계 분위기를 투명하게 바꾸는데 일조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전통 금융권 출신인 김 대표에게 어떻게 가상자산 산업 분야에 뛰어들게 됐는지 물었다.-어쩌다가 가상자산 업계에 들어오게 됐나“삼성증권과 삼성전자를 거쳐 넥슨 지주회사인 NXC에서 투자 관련 일을 했다. 당시에 NXC가 국내 거래소 코빗 등을 인수하는 과정을 직접 경험하면서 자연스럽게 가상자산 산업에 대해 알게 됐다. 저는 금융 쪽에 있었으니까 아무래도 금융산업 관점에서 이 시장의 가능성을 보게 됐던 것 같다.”-기관투자자 입장에서 이 시장은 어땠나“당시 거래소를 인수한 기관의 입장에서 봤을 때 가상자산 시장은 투자를 집행하기 위한 기본적인 정보가 없었고, 있더라도 이를 검증할 수 있는 방법도 없었다. 그러다 보니 차후 시장이 확대돼 기관 투자자들이 들어오기 시작한다면 믿을 수 있는 데이터에 대한 니즈가 무조건 생길 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가상자산 투자가 기관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부분은 무엇인가“기대수익률에 대한 차이인 것 같다. 비트코인 투자의 장점을 꼽자면 투자 자산중 일부분만 투자하더라도 높은 기대 수익률을 창출할 수 있는 자산이라는 것이다."-여태까지 이런 형태의 높은 기대수익률을 노릴 수 있는 자산이 없었나“기존에는 이 정도 기대수익률을 가져가기 위해서는 벤처 기업이나 굉장히 위험한 파생상품에 투자를 하는 수밖에 없었다. 특정 자산을 현물에 투자하는 것으로는 이런 기대수익률을 노릴 수 없었는데, 가상자산이 등장했고, 특히 초창기 시장이다 보니 상대적으로 잠재력이 많다고 생각해 진입하는 것이라 본다."-기관투자자들은 주로 어떤 전략으로 접근해 비트코인이나 가상자산에 투자하나?“기관들도 성향에 따라 ‘투자형’기업과 ‘트레이딩형’기업으로 나눌 수 있다. 투자형 기업은 비트코인을 투자 관점에서 매입을 해서 재무제표에 넣고 공시를 한 사례들이다. 테슬라나 마이크로스트레티지 같은 기업들이 이에 해당된다. 이들은 단기간에 수익을 내고 나가는게 아니라, 리스크 헤지(hedge)나 포트폴리오 다각화 관점에서 비트코인에 투자 한다. 비트코인이 널리 쓰이고, 규제가 개선 되고, 더 많이 활용 될 것 이라는 방향성에 투자한 기업들이라 볼 수 있다”-트레이딩형 기업은?“단기간에 큰 거래를 하는 퀀트(Quant)형 펀드들, 또는 마켓 메이커(Market Maker)들이 이에 해당한다. 이들은 매수·매도를 반복하면서 수익을 내는게 주요 목표다. 비트코인의 장기적인 가능성을 보고 보유를 하기보단 쌀 때 사서 비싸게 파는 것이 목적이라서, 가상자산 시장 변동성을 키우고 있는 기업들이라 볼 수 있다.”-기관투자자이자 트레이더 출신으로서 개인투자자에게 조언한다면“느낌으로 투자하지 말라고 하고 싶다. 왜냐하면 느낌은 지나가는것이고, 정보는 계속 남기 때문이다. 사실관계나 정보에 기대지 않고 느낌으로 과도한 투자를 했다가 손실을 보는 개인들이 많다. 장의 변화에 대해서 본인을 지켜줄 수 있는 것은 느낌이 아니라 정보다."-조금 더 구체적으로 설명해 달라"특정 자산을 보유함에 따라 생기는 불안감은 그 자산에 대한 이해도와 확신에 따라 달라진다. 같은 자산에 투자했다고 해도 대한 근거나 확신이 있으면 폭락장에서도 팔지 않고 버틸 수 있는 자산이 된다. 반면에 근거가 없으면 언제든지 바로 던질 수 있는 자산이 돼 버린다. 그렇게 되면 시장의 작은 변동, 움직임에 쉽게 흔들릴 수 있다."-하나만 더 조언 해 달라"본인이 투자할 때 어떤 성격의 투자를 하는지를 생각을 해보고 그에 맞춰서 본인의 투자 행동을 일치시키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예컨대 많은 사람들이 '나는 비트코인에 장기 투자를 할 거야' 라고 생각을 하면서도 시장이 급락하면 바로 반응해버린다. 근거 없이 쉽게 소문에 휩쓸려서 손절을 하거나, 너무 낮은 구간에서 익절을 하고 더 올라가는 것을 보고서야 다시 높은 가격에 들어가거나 하는 식이다. 목적에 맞는 투자 행동을 해야 제대로 된 성과가 나올 수 있다.” -이번 강연 주제가 ‘2017년, 2021년 비트코인 시장 무엇이 달라졌는가?’인데 왜 이 주제를 선정했나.“비트코인이 존재해온지는 10년이 넘었지만, 대중의 관점에서는 2017년의 투기적인 성격이 강한 시장의 이미지로만 머물러 있는 것 같다. 2017년과 2021년 사이에 무엇이 달라졌고, 무엇이 변했는지를 중점적으로 비교해서 설명을 드리고 싶었다.”-2017년 이후 4년이 지났지만 뭐가 달라졌는지 체감하기 어려워하는 사람들이 많다"산업의 발전 속도는 가격과 비례하지 않는다는 것을 이해해줬으면 좋겠다. 꾸준히 서비스나 기술이 발전 하고 있는데 가격이 올라간 상태에서 산업과 기술의 발전 속도를 보면 실망 하기 쉽다. 아직 산업이 초창기라는 것을 인지를 하고, 인내심을 가지고 산업의 잠재력을 바라봐 줬으면 좋겠다."김 대표는 오는 25일 한경닷컴이 유튜브에서 개최하는 '2021 한경 비트코인 투자전략쇼'에서 2021년 달라진 가상자산 시장 환경에 대해 강연한다. 주제는 '2017년, 2021년 비트코인 시장 무엇이 달라졌는가?'로 기관투자자들의 본격적인 진입 후 가상자산 시장의 펀더멘탈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독자들과 함께 짚어 볼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레전드 투자 고수들이 말하는 진정한 가상자산 재테크 전략'을 주제로 열린다. △김준우 쟁글 대표(전 삼성증권 파생상품 트레이더), △한대훈 SK증권 애널리스트(한 권으로 끝내는 비트코인 혁명 저자) △주기영 크립토퀀트 대표 △안시후 트레이더 △잭 타오 페멕스 대표(전 모건스탠리 부사장) 등 가상자산 분야에서 뛰어난 실적을 낸 국내외 최고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한다.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을 감안해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한경닷컴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사전신청시 강의자료와 에어팟프로, 신세계상품권, BBQ황금올리브치킨 교환권 등을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2021 한경 비트코인 투자전략쇼 사전신청https://event.hankyung.com/seminar/bitinvest/김산하 한경닷컴 기자 [email protected]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email protected]

업비트, 기관투자가 겨냥 '암호화폐 지수' 만든다

암호화폐거래소 업비트가 국내 최초로 기관투자가들이 활용할 수 있는 암호화폐 지수를 만든다.업비트 운영업체 두나무는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와 ‘디지털자산(암호화폐) 지수 사업 공동 추진’ 제휴를 맺었다고 23일 발표했다. 두나무가 암호화폐 가격, 거래량, 거래대금 등의 실시간 자료를 제공하면 에프앤가이드는 이를 활용해 암호화폐 관련 지수를 개발한다.두나무 측은 “기관의 눈높이에 맞춘 지수를 제공해 암호화폐 투자자 범위를 확대하고 새로운 금융상품 개발에도 기여하겠다”고 했다. 올 상반기 시가총액 상위 5대 암호화폐로 구성한 ‘디지털자산 톱5 지수’를 시작으로 다양한 지수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이런 지수를 만들어 두면 암호화폐 시세를 기반으로 하는 상장지수펀드(ETF), 인덱스펀드 비트멕스의 단점 등 투자상품 개발도 가능해진다. 물론 암호화폐를 금융으로 인정하지 않는 정부 기조를 감안하면 단기적으론 쉽지 않은 일이다. 다만 암호화폐를 바라보는 ‘큰손’들의 시각이 달라지는 추세인 만큼 중장기적 시장 변화에 대비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캐나다에서는 지난 18일 세계 최초의 비트코인 ETF가 거래를 시작했다. 미국에서도 일부 자산운용사가 비트코인 ETF 출시를 위해 당국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임현우 기자 [email protected]

이다영이 불붙인 학폭 논란에 체육계·연예계 초토화[종합]

여자 배구선수 이다영으로부터 시작된 '학폭(학교폭력) 미투'가 체육계를 넘어 연예계로까지 번졌다. 급기야 정세균 국무총리는 23일 "학교폭력 이력을 대표선수 선발 및 대회출전 자격 기준에 반영하는 등 근본적인 변화를 유도할 수 있는 특단의 대책을 적극 검토해달라"고 문화관광체육부, 교육부 등 관계부처에 지시했다.앞서 이다영 선수로부터 학폭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누리꾼은 이다영이 SNS에 선배 김연경을 저격하며 올린 "괴롭히는 사람은 재미있을지 몰라도 괴롭힘을 당하는 사람은 죽고싶다"는 글을 언급하며 "본인이 했던 행동들은 새까맣게 잊었나 보다. 본인도 하나의 사건 가해자면서, 제대로 된 사과나 반성의 모습을 보여주지도 않고 도망치듯이 다른 학교로 가버렸으면서 저런 글을 올렸다는 것이 너무나 화가 나면서 황당하다"고 했다.이다영이 올린 SNS 글로 인해 학폭 미투가 시작됐다는 평가가 나오는 이유다. 이다영·이재영 자매의 소속팀인 흥국생명은 두 선수에게 무기한 출전 정지 징계를 내렸다. 배구협회는 두 사람의 국가대표 자격을 무기한 박탈했다.학폭 논란은 남자 프로배구로도 번졌다. OK금융그룹 심경섭·송명근 선수는 학폭 사실을 인정하고 사과했으며, OK금융그룹은 이번 시즌 남은 경기에 이들을 내보내지 않기로 했다.삼성화재 박상하 선수도 학폭 의혹을 인정하며 "이에 책임을 지고 은퇴하겠다"고 발표했다.연예계에서는 최근 한 주 사이 학폭 의혹이 제기된 연예인만 배우 조병규, 김동희, 박혜수와 가수 걸그룹 (여자)아이들 멤버 수진, '트롯 전국체전' 우승 진해성, 그룹 아이오아이 출신 김소혜, 세븐틴 민규, TOO(티오오) 멤버 차웅기, 스트레이키즈 현진 등 10여명에 달한다.그러나 당사자들은 대부분 "명백한 허위사실"이라며 학폭 의혹을 제기한 누리꾼에게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배우 박혜수의 소속사 스튜디오 산타클로스엔터테인먼트는 22일 입장문을 통해 강경한 법적 조치를 예고했다. 지난 2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청순한 이미지로 잘 나가는 여자 배우에게 학교 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글이 게재되자 누리꾼들은 가해자로 박혜수를 지목했다.스튜디오 산타클로스엔터테인먼트는 "해당 게시물 내용의 사실 여부에 대한 구체적 조사를 시행한 결과, 사회적 분위기를 악용하여 박혜수를 악의적으로 음해 및 비방하기 위한 허위사실임을 확인했다"며 "위법 행위자에 대한 형사고소는 물론이고 민사상 손해배상책임 청구 등 법률이 허락하는 한도 내에서 최대한 강경 대응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배우 김동희의 소속사 앤피오엔터테인먼트도 학폭 의혹은 사실무근이라며 법적 대응 방침을 밝혔다.앞서 김동희의 초등학교 동창이라고 주장한 누리꾼은 "(김동희가) 전자담배를 목에 걸거나 교복 주머니에 갖고 다니면서 교실 안에서 피우기도 했다. 장애를 겪고 있는 동창생에게 불리한 게임으로 뺨을 때리거나 만만한 친구들을 불러 안마를 시켰다"고 주장했다.소속사는 "이 글은 2018년에 처음 게재됐고 당시 소속사에서 배우 본인과 학교 관계자에게 사실 확인을 해본 결과, 학폭과 관련된 일이 없었음을 확인했다"며 "이후 자신이 피해자가 아니고 제3자라고 했던 작성자는 당시 올렸던 글을 삭제했고 더 이상 법적조치를 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이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3년이 지난 뒤 다시 똑같은 내용의 허위사실을 게재했다. 해당 사안에 대해 법적 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때문에 일각에서는 피해자가 학폭 관련 증거를 제시하기 어려운 상황을 이용해 연예인들이 일단 의혹을 부인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학폭 관련 피해자 측 고소가 접수된다 해도 실제 수사가 이뤄질 가능성은 낮다. 학폭과 관련해 적용할 수 있는 협박죄는 공소시효가 3년, 폭행죄와 모욕죄는 5년, 특수상해죄는 10년이다. 공소시효가 지난 사건은 '공소권 없음'으로 처리된다. 따라서 피해자는 수사기관 도움을 받지 못하고 스스로 피해 입증에 나서야 한다.반대로 배우 박혜수 측 주장처럼 사회적 분위기를 악용한 일부 누리꾼의 장난이나 음해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한편 가수 수진의 동창으로 학폭 피해자 중 한 명으로 지목된 배우 서신애는 2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변명할 필요 없다(None of your excuse)'란 의미심장한 문구를 남겼다.서신애, 수진의 중학교 동창이라고 주장하는 누리꾼은 "수진은 서신애에게 '빵꾸똥구'(당시 출연하던 시트콤에서의 극중 별명) '엄마·아빠 없어서 어떡하냐’ 등 모욕적 발언과 욕설을 했고 다른 친구들과 싸움을 붙이기도 했다"고 주장했다.수진의 소속사인 큐브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입장문을 통해 "향후 악의적 목적으로 무분별한 허위사실을 게재한 이들에게는 형사고소 및 회사에서 취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며 "엄벌에 처해질 가해자들에 대해서는 어떠한 선처도 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그러나 23일에도 수진 등 여러 유명인과 관련한 학폭 추가 폭로가 나오면서 당분간 유명인 학폭과 관련한 논란은 이어질 전망이다. 김명일 한경닷컴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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