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발한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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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협은 지난 2월 14일 사무국에서 올해 첫 회장단회의를 진행했다.

대지 중심 토지 거래 음성군이 가장 활발

충북도에 따르면 충북도내 토지 거래량이 정부의 부동산시장 활성화 정책과 충청북도의 활발한 기업유치, 통합 청주시의 도심 성장 도시개발사업, 도시 외 지역의 각종 산업단지 조성사업 등의 영향으로 2014년 11월 말 기준으로 지난 해 보다 10.2%의 높은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 도내 소유자 간 거래량보다 서울 등 타 시·도 소유자의 거래량이 23.1%로 대폭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충북도의 도내 토지 거래량은 11월 30일 기준 총 9만 7천905필지, 면적은 16만 4천330천㎡로 집계됐다. 지난 해 같은 기간 8만 8천844필지, 14만 6천843천㎡에 비하면 9천061필지(10.2%), 1만 7천487천㎡(11.9%)가 증가한 규모다.

시·군별 거래량을 살펴보면 굴지의 기업유치와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가장 활발한 음성군이 34.4%를 보였고, 증평군(29.2%), 보은군(활발한 거래 25.9%), 영동군(24.9%) 순으로 증가폭이 높았다.

7월 1일 출범한 통합 청주시 출범과 아파트 분양에 활기를 보인 통합 청주시가 6.8% 증가, 전년도에 거래가 활발했던 진천군은 -10.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용도지역별 거래량을 보면 비도시지역이 전체 거래 9만 7천905필지의 40%인 3만 9천116필지, 도시지역이 60%인 5만 활발한 거래 8천789필지를 보였다.

도시지역 중에는 주거지역이 4만 2천747필지(44%)로 가장 많았고, 녹지지역 7천756필지(8.0%), 상업지역 3천656필지(4.0%), 공업지역 3천095필지(3.0%), 기타지역 1천535필지(1.0%)로 나타났다.

거래 규모별로 보면 330㎡이하가 5만 8천567필지(60%)로 반 이상이며, 331~660㎡가 1만 1천644필지(12%), 1,001~2,000㎡가 1만 118필지(10%)고, 2,001~5,000㎡가 7천528필지(8.0%), 661~1,000㎡가 6천949필지(7.0%), 5,001㎡ 이상이 3천099필지(3.0%)로 분석됐고, 거래된 토지의 지목은 대지가 5만 1천353필지(52%)로 가장 많았다.

특히 토지매입자 거주지를 분석한 결과 관할 시ㆍ군 포함 도내 소유자가 42%인 4만 1천124필지, 서울 등 타 시·도 소유자가 58%인 5만 6천781필지로 조사됐다.

따라서 11월까지의 토지 거래는 도시지역의 소규모 단위(330㎡이하) 대지를 서울 등 타 시·도 소유자가 가장 많이 매입한 것으로 일단 분석됐다.

한정협은 지난 2월 14일 사무국에서 올해 첫 회장단회의를 진행했다.

한국도시정비협회가 지난해 새로운 임원진을 선출한 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기획․재정위원회, 홍보․회원관리위원회, 대외․정책위원회 등 각 분과위원회들이 조직을 정비해 위원회별 회의를 수차례 개최하는 등 각각의 담당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고, 활동내용을 회장단 회의를 통해 교류․의결하는 등 활기찬 모습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달에는 국토교통부 주요 질의회신사례집 내용을 가다듬고, 각 사례에 언급된 관계법령을 담은 ‘정비사업, 아는만큼 보인다’를 제작, 회원사를 비롯해 조합 및 추진위원회, 국회, 관공서, 지방자치단체, 정비사업 협력업체 등에 무료 배포해 많은 정비사업 관계자들에게 갈채를 받기도 했다.

협회 윤도선 회장은 “수년간 국내․외적인 여러 가지 문제들로 인해 정비사업이 어려움을 겪게 되면서 협회의 근간인 회원사들 또한 어려움을 겪게 되고, 이에 활발한 거래 따라 협회의 활동도 다소 위축됐던 것이 사실”이라며 “하지만, 어려운 시기라고 해서 그저 움츠러들고만 있을 경우 상황이 달라질 수 없는 만큼 협회는 앞으로 적극적인 대내․외 사업들을 통해 회원사 및 정비사업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회장단 회의 두 차례 개최

협회는 지난 2월 14일 2017년 첫 회장단 회의를 개최했다. 사무국에서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는 자치분권지방정부협의회 요청 T/F팀 구성의 건, 도시정비 제27호 제작의 건, 회원사 직무교육 및 세미나 개최의 건, 국토부 법령개정(안) 및 건의사항 취합에 관한 건, 분과위원회 구성의 건 등이 안건으로 상정돼 각 안건별 활발한 토론이 이뤄졌으며 모두 가결됐다.

특히, 분과위원회 구성의 건을 통해 각 분과위원회 조직이 정비됐으며, 그동안과 마찬가지로 올 한해도 정비사업 및 회원사의 발전을 위해 법령개정 등에 적극 참여하고, 회원사 직무교육과 세미나 등 외부행사도 적극적으로 진행하기로 의결했다.

한정협 각 분과위원회 조직도

또한 4월 18일 협회 사무국에서 진행된 제2차 회장단 회의에서는 자치분권지방정부협의회 관련 T/F팀 협의내용(대외․정책위원회)의 건,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기준 개정 의견 제출(대외․정책위원회)의 건, 제27호 도시정비 책자 제작의 건(홍보․회원관리위원회), 도시정비 신문 발행의 건 등이 안건으로 상정돼 모두 가결됐다.

이날 회의를 통해 의결된 내용을 따르면, 협회 자치분권지방정부협의회 T/F팀은 먼저 경기도 시흥시와 협력해 시흥시 내 도시재생사업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기로 했다. 또한, 신문 발행의 건 의결로 협회는 앞으로 신문 발행 준비를 본격적으로 진행(관련기사 00면)하기로 했다.

‖ 공공지원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 기준 “보완필요”

협회 제2차 회장단 회의에서는 서울시 공공지원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 기준에 대한 의견도 나왔다.

이와 관련해 김점균 부회장(주성시엠시)은 ▲공공지원용역이 몇몇 특정업체에 편중돼 있으며, 이는 용역업체 선정과정에 대한 신뢰를 저하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는 점 ▲(현재까지 수행실적을 보면) 4개 업체가 41건의 용역을 활발한 거래 수주했음에도 업무형태 답습과 대응능력 부족으로 동일한 시행착오가 반복되고 있는 점 ▲사업기간 단축의 취지와 달리 내부갈등 등의 문제로 인해 사업시행인가 이후까지의 업무가 진행되고 있는 구역은 3건에 불과한 점 ▲공공지원용역은 단순히 추진위원회 구성까지만 목표로 할 뿐, 공공지원의 취지와는 달리 업체의 수주목적으로 변질돼 각종 부작용 발생하고 있는 점 ▲공공지원용역 후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기준 중 지명경쟁입찰 시 반드시 공공지원용역업체를 포함하도록 하는 등 수행능력과 관계없이 전차용역수행에 따른 상대적인 이익을 부여하고 있는 점 ▲공공의 예산을 집행함에도 불구하고 공공지원제도의 취지와는 달리 추진위원회 승인 후 활발한 거래 내부갈등, 업체의 수주경쟁 등으로 제도자체의 신뢰가 하락하고 있는 점 등을 문제로 지적하고 “용역업체 선정과정에서 제안서평가에 치중된 주관적 평가기준을, 수행실적평가 등 객관적 평가에 비중을 높이는 방향의 개선이 필요하고, 공공지원용역의 용역대가 현실화 및 추진위원회가 공공지원을 통해 용역업체를 선정할 경우 적정 용역비가 반영될 수 있도록 하는 제도 보완 필요하다”활발한 거래 고 말했다.

이어 김점균 부회장은 “공공지원용역 후 구성된 추진위원회의 공공융자 지원 절차 간소화 등을 통해 원활한 사업진행을 유도할 수 있는 제도 마련도 필요하다”며 “공공지원제도를 시행함에 있어 용역업체를 통해 그 업무를 수행하게 함으로써 해당 업체선정과정에서의 불공정시비, 용역완료 후 추진위원회 내부갈등, 추진위원회 업체선정과정에서의 갈등 등 부작용이 많은 점을 고려하면, 공공지원자가 직접 추진위원회 구성을 위한 업무를 수행하는 것이 공공지원제도의 취지에 부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김한중 이사(한미도시정비)는 “서울시 공공관리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기준 제8조를 보면 지명경쟁에 의한 입찰에 입찰대상자 10인 이상 지명, 추진위원회의 경우 5인 이상이 입찰에 참가해야 입찰이 성립되도록 하고 있지만, 추진위원회 또는 조합에서 실제 지명경쟁 입찰을 하려고 하면 10개 정비사업전문관리업체를 섭외해 5개 이상의 회사가 입찰을 참여하기는 힘든 것이 현실”이라며 “특히, 사업성이 다소 떨어지는 사업장의 경우 이는 더욱 힘든 일인 만큼 ‘3인 이상의 입찰참가’로 변경돼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고 의견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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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폰6, 여전히 홍콩 암시장에서 활발한 거래. 애플의 공급난이 원인

사우스차이나 모닝포스트 활발한 거래 홍콩은 15일(현지시간) 애플의 신제품이 지난 9월 19일 출시되었을때 홍콩의 카오룽통과 코즈웨이베이에서는 리셀러들에 의해 아이폰6와 아이폰6플러스가 프리미엄 가격으로 거래됐었다고 전하며 현재 당시만큼의 수요는 아니지만 여전히 거래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러한 이유는 제품의 높은 수요로 애플 매장에 원활한 공급이 이루어지고 있지 않기 때문인것으로 나타났다.

리셀러 중의 한명인 베이징 출신의 팽씨는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아이폰 출시후 현재까지 평균 월 3만 홍콩달러의 수익을 얻고 있어 크리스마스때까지 거래를 지속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또 수익성에 있어 그렇게 좋지는 않은 편이지만 아이폰6로 약 200 홍콩달러의 수익을 얻고 있다고 말하며 지난 두달 동안 하루에 매 2시간식 판매를 이루었다고 전했다. 또한 가장 인기 있는 색상은 골드버전으로 특히 중국인들에게 인기가 높다고 덧붙였다.

애플은 현재 이러한 상황에 대한 특별한 언급을 하지 않고 있다. 현재 애플의 온라인 스토어에는 아이폰6와 아이폰6플러스가 제한적으로 공급되고 있지만 이마저도 재고가 채워지는 즉시 바로 팔려나가고 있다.

현재 홍콩의 코즈웨이베이 지역 하이산 팰리스에 있는 애플 매장 주위에는 약 50명들의 행상들이 아이폰6를 진열하며 현금거래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14일(현지시간) 중국 cnbeta는 아이폰6와 아이폰6플러스 구입처로 홍콩이 각광을 받고 있는 이유로 일본을 제외하고 가장 저렴한 가격이 형성돼 있어 관광을 겸해 사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고진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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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발한 거래

바야흐로 개인투자자 시대입니다. 전체 코스피 거래대금에서 개인투자자가 차지하는 비중은 수년 간 50% 수준에서 움직였으나 2020년 처음으로 60%를 넘어섰죠. 코스닥시장 개인투자자 거래비중은 90%에 육박합니다.

개인투자자들은 오늘도 자산 증식의 부푼 꿈을 안고 주식 투자를 이어갑니다. 오늘 나는 이 종목을 사고 이 종목을 팔았는데, 다른 이들은 어떨까요. 증시 돋보기가 알려드립니다.

[증시 돋보기] 개인 SK하이닉스 팔아, 한일사료 팜스토리 거래 활발

▲ 27일 장중 기관투자자의 순매도 순매수 상위 종목.

[비즈니스포스트] 개인투자자들이 하루 만에 SK하이닉스 주식을 순매도했다.

SK하이닉스 외에 삼성전자 주식도 순매도하면서 전날까지 3거래일 연속 반도체종목을 대거 순매수했던 것과 대비된다.

27일 한국거래소 정보데이터시스템에 따르면 국내 주식 정규시장(장 마감 이후 시간외거래 제외)에서 개인투자자들은 SK하이닉스 주식을 850억 원어치 순매도했다. 1387억 원어치를 팔고 537억 원어치를 샀다.
활발한 거래
이날 SK하이닉스 주가는 전날보다 2.91%(3천 원) 오른 10만6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미국 경기둔화 우려가 완화하며 뉴욕증시 3대지수가 동반 상승했다. 이에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확대됐고 외국인투자자들의 순매수세가 유입되며 주가가 반등했다.

이날 외국인투자자는 SK하이닉스 주식 1317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이에 개인투자자들이 단기 매도물량을 내놓은 것으로 풀이된다.

개인투자자 순매도 규모 2위는 HMM이 차지했다.

개인투자자는 이날 HMM 주식을 520억 원어치 활발한 거래 순매도했다. 1509억 원어치를 매도하고 989억 원어치를 매수했다.

HMM 주가는 3.53%(1150원) 상승한 3만3750원에 장을 마감했다.

3위는 삼성전자가 차지했다.

개인투자자는 삼성전자 주식 495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1459억 원어치를 사고 964억 원어치를 팔았다.

개인 순매도 1위 SK하이닉스와 3위 삼성전자가 모두 반도체 종목인 점이 눈에 띈다.

24일부터 26일까지 3거래일 동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식은 개인투자자 순매수 1위와 2위 자리를 지켰는데 하루만에 개인 순매도 상위권에 올랐다.

이날 삼성전자 주가는 0.91%(600원) 오른 6만6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 밖에 KT(-299억 원), LG화학(-267억 원), OCI(-243억 원), SK이노베이션(-239억 원), 대한항공(-183억 원), 삼성SDI(-179억 원) 등이 개인투자자 순매도 상위 10위 안에 들었다.

반면 개인투자자 순매수 1위는 엘앤에프가 차지했다.

개인투자자는 엘앤에프 주식 607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1785억 원어치를 사고 1177억 원어치를 팔았다.

엘앤에프 주가는 1.53%(3800원) 빠진 24만3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 외에 포스코케미칼(233억 원), 일진머티리얼즈(175억 원), 후성(153억 원), 심텍(139억 원) 등이 개인투자자 순매수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 개인투자자들은 한일사료와 팜스토리 등 사료 관련 종목을 가장 활발하게 사고팔았다.

한일사료 주식은 개인투자자 매매규모 1위에 올랐다.

개인투자자는 한일사료 주식 4901억 원어치를 매도하고 4820억 원어치를 매수했다. 순매도규모는 81억 원으로 나타났다.

팜스토리 주식은 3789억 원어치를 팔고 3745억 원어치를 샀다. 44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한일사료 주가는 25.36%(1960원) 오른 9690원에, 팜스토리 주가는 7.28%(270원) 더해진 3980원에 각각 장을 마쳤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사태가 장기전으로 접어든 데 따라 다시금 곡물가 급등 우려가 나오며 사료업체 주가가 상승한 것으로 풀이된다.

사료의 원재료로 쓰이는 곡물가가 급등하면서 사료 판매가 인상이 단행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판매가 인상에 힘입어 사료업테들의 실적이 개선될 수 있다는 기대가 나온다. 박안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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