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부산 스마트해양경제포럼」 개최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2월 28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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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2일 SK증권과 블록체인·핀테크 분야 스타트업 투자유치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이두연 SK증권 신기술투자본부장(왼쪽)과 권현오 한국인터넷진흥원 디지털기반본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인터넷진흥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문종덕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7일) 오후 2시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 컨퍼런스홀(5층)에서 「2022 부산 스마트해양경제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 스마트해양경제포럼’은 부산시와 한국경제신문이 공동 주최하며, 해양분야 공공기관과 전문가, 기업이 모여 해양산업 경쟁력 강화방안을 모색하고 소통하는 자리다. 2017년 첫 개최 이후 6회차를 맞이하는 올해에는 지역 해양기업 최대의 관심사인 탈탄소와 사회가치경영(ESG) 등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이어진다.

우선, ‘기조 세션’에서는 해양 연구개발(R&D)과 혁신창업의 최고 전문 공공기관인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의 오운열 원장이 ‘대전환의 시대, 해양수산 과학기술혁신’이라는 주제로 기조강연을 한다. 이어서 ▲‘플랜트와 해양선박에서 수소경제시대와 탈탄소의 의미’ ▲‘2020 해양수산 탄소중립 정책’ ▲‘지속가능한 바다 그리고 수산업의 사회가치경영(ESG) 전략’ 등의 주제발표가 진행된 후, 양의석 에너지경제연구원 부원장과 정영두 한국해양진흥공사 사회가치경영(ESG)경영실장을 좌장으로 활발한 토론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특히, 올해 포럼은 단순한 주제발표와 토론 위주의 포럼에서 벗어나, 지역의 해양 분야 공공기관과 협업해 ‘해양기업 지원세션’을 부대행사로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해양기업 지원세션’은 부산테크노파크, 한국해양대학교, 한국해양과학기술원, 기술보증기금,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기술보증기금이 참여해 자금, 기술 지원 등 해양기업을 위한 지원제도 설명회와 상담을 진행한다.

아울러, 이 세션에서는 성장 가능성은 있으나, 자금이 부족한 해양기업이 기업 혁신기술능력을 홍보하고 투자자들과의 소통하는 장을 마련하기 위한 ▲부산해양기업 투자설명회(IR)와 해양분야 연구기관의 연구성과를 기업과 공유해 혁신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신기술 사업화 설명회, 영도동삼혁신도시에 해양신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조성하고 있는 ‘해양과학기술 산학연 협력센터 설명회’도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과 기술보증기금도 상담부스를 운영해 해양기업 맞춤형 지원제도를 안내한다.

이번 행사에는 해양기업의 참여가 두드러진다. 포럼에는 글로벌 친환경 조선기자재 2022 부산 스마트해양경제포럼」 개최 기업인 파나시아가 ▲탈탄소 대응전략 우수사례를, 해양환경분야 스타트업인 ㈜쉐코는 ▲기술의 발전과 해양ESG의 중요성에 대해 발표할 뿐 아니라, 해양기업들의 혁신기술을 홍보하는 해양기업 부스도 전시할 예정이다.

해양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포럼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방법은 2022 부산스마트해양경제포럼 누리집(oceanomy.hankyung.com)을 통해 사전 신청하거나, 현장에서 신청하면 된다. 온라인 참여는 유튜브 ‘한국경제LIVE’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가능하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포럼이 탈탄소, 사회가치경영(ESG) 등 지역 해양기업이 시급히 대응해야 하는 기업환경에 대한 대응방향을 제시할 뿐 아니라, 각종 지원제도 등의 정보를 제공·소통하며 해양기업들이 혁신과 변화의 방향성을 제시받고 혁신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현대모비스, 북미 오토쇼 첫 참가, 전기차-자율차 격전지 공략!

현대모비스, 북미 오토쇼 첫 참가, 전기차-자율차 격전지 공략!

현대모비스가 ‘북미 오토쇼(NAIAS;North American International Auto Show)’에 처음으로 참가해 전동화 플랫폼 등 차세대 핵심 기술을 소개한다. ‘디트로이트 모터쇼’로 잘 알려진 북미 오토쇼는 그동안 코로나19로 중단됐다가 3년 만에 현장 행사로 개최된다. 현대모비스는 지난해 독일 뮌헨 모터쇼(IAA)에 이어 이번 북미 오토쇼에도 참가하면서 글로벌 시장에서 공격적인 영업 활동을 이어간다.

현대모비스는 오는 14일부터 25일까지 2022 부산 스마트해양경제포럼」 개최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시 헌팅턴 플레이스에서 개최되는 ‘2022 북미 오토쇼’에 참가한다고 5일 밝혔다. 현대모비스는 전시 기간 중 14~16일 3일간 고객사 전용 전시 공간을 마련하고 미래 모빌리티 분야 신기술 30여 종을 선보일 예정이다.

현대모비스 글로벌OE영업부문 악셀 마슈카(Axel Maschka) 부사장은 “미국 자동차 산업의 상징과도 같은 디트로이트에서 화려하게 부활한 오토쇼라는 의미에 더해, 전기차와 자율주행차 등 미래차 격전지인 북미 시장에서 새로운 수주 기회를 발굴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 전기차-자율주행차 격전지서 양산 가능 신기술로 승부수

이번 북미 오토쇼에서 현대모비스는 양산 가능한 미래차 분야 신기술 30여 종을 선보인다. 특히 전기차 패러다임 전환을 주도하고 있는 북미 시장 특성에 맞게 전동화 시스템을 전략적으로 강조할 예정이다. 전기차용 통합 샤시플랫폼(eCCPM; electric Complete Chassis Platform Module)이 대표적이다.

이 플랫폼은 전기차에 최적화된 것으로 크기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는 알루미늄 프레임에 제동, 조향, 현가, 구동, 배터리시스템을 모두 결합한 시스템이다. 차량의 크기에 따라 플랫폼 형태를 조절할 수 있기 때문에 전기차 기반의 PBV(목적 기반 모빌리티)에 적합하다고 할 수 있다.

지난해 개발에 성공한 ‘라이팅 그릴’도 소개된다. 라이팅 그릴은 전기차 전면부 그릴 전체를 조명 장치나 차량, 보행자 간 의사소통 수단 등으로 활용할 수 있는 차세대 기술이다. 라이팅 그릴을 보면 차량의 첫인상을 결정하는 그릴이 전기차와 자율주행차 시대에 어떻게 변신을 할 수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현대모비스는 이밖에 차세대 통합 칵핏(M.VICS 3.0), 홀로그램 AR HUD, 스위블 디스플레이 등 바로 양산 적용 가능한 다양한 미래 신기술을 2022 부산 스마트해양경제포럼」 개최 이번 북미 오토쇼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이처럼 트렌드 변화를 선도하는 북미 시장을 겨냥해 전동화, ADAS(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 IVI(차량 내 인포테인먼트) 등을 핵심 아이템으로 내세웠다.

■ 북미 수주 3년 연속 증가세…고부가가치 제품 중심으로 수주 확대

북미 시장은 현대모비스 입장에서는 해외 수주가 가장 활발히 이뤄지는 곳이다. 현대모비스는 올해 상반기까지 북미 시장에서만 17억 달러의 수주 실적을 기록했다. 현재 수주 실적 기준으로만 보더라도 북미 시장은 올해 현대모비스의 전체 해외 수주 목표액 37.5억 달러 가운데 45% 가량을 차지한다. 북미에서 수주 증가세는 20년 6.6억 달러, 21년 14억 달러, 22년 상반기까지 17억 달러로 3년 연속 가파르게 이어지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이번 북미 오토쇼 전시 기간인 14일, 현지 언론 대상‘미디어 컨퍼런스’를 열고 북미 시장 공략 전략을 2022 부산 스마트해양경제포럼」 개최 발표할 계획이다. 미디어 발표에서는 글로벌 6위 자동차 부품사로서 현대모비스의 미래 전략과 핵심 기술 경쟁력을 소개하고, 플랫폼 단위 전동화 핵심 부품과 고부가가치 전장 부품 등을 중심으로 현지 영업을 강화하겠다는 내용 등이 담길 예정이다.

앞으로도 현대모비스는 글로벌 주요 시장에서 개최되는 모빌리티 전문 전시회에 적극적으로 참가해 미래차 기술 경쟁력을 강조할 계획이다. 전동화와 자율주행시스템 등을 중심으로 새로운 시장이 열리고, 이에 따라 기술 기업을 2022 부산 스마트해양경제포럼」 개최 중심으로 사업 기회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공공발주 건설신기술 민간 공모로 선정한다…혜택 확대·공기업 활용 독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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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김정태 건설부동산 전문기자= 국토교통부는 민간부문의 기술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공공발주 건설신기술에 대한 혜택을 확대한다고 7일 밝혔다.

국토부가 마련한 '건설신기술 활성화 방안'에 따르면 다양한 유형의 건설신기술 지정방식을 신설한다. 공공수요대응 신기술은 공모형으로 지정한다. 공공 시설물의 기능강화, 민간 기술력 향상을 유도하기 위해 발주처 요구사항을 조사해 기술테마를 선정하고 공모를 거쳐 심사해 지정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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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혁신형 신기술로 지정한다. 세계1위 가능성이 높은 기술을 선정해 기술 완성도를 높이고 상업화 등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지금까지 신기술절차는 개발자를 선정하면서 1차심사, 현장실사, 2차심사 등의 과정을 거쳐 신기술을 지정해 왔다. 이 같은 방식에선 혜택도 적어 민간 기술개발 유인이 부족하고 개발 기술의 종류도 많지 않았다는 게 국토부의 설명이다.

공공부문 우수 신기술의 적용도 확대한다. 현재 형식적으로 운영돼 오던 신기술관리위원회를 한국도로공사, LH 등 관련 공기업 관계자도 위원회에 참여토록해 실질적으로 발주청의 요구에 부합할 수 있는 신기술 활용을 독려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우수 공법의 신기술에 대해선 가점(3점)을 부여해 기술 평가 비중도 60%에서 80%로 높인다는 방침이다.

우수기술 선정 시스템 개발로 공법 선정을 하는데 있어서 투명성도 확보할 계획이다. 발주기관이 필요한 기술요건을 등록하도록 해 시스템 상에서 신기술·특허가 발굴될 수 있도록 플랫폼을 개발, 구축해 갈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우리나라 시설물 분야 기술력은 최고 수준인 미국에 비해 85% 수준"이라며 "민간의 디지털 기술, 자동화 기술이 건설산업에 신속히 융복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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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0 23:59:00 종료)

모아시스 이벤트 모아시스 이벤트

--> 기사내용 요약
혁신성장 지원프로그램 신설을 통해 유망기업 발굴
블록체인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 상호 참여·협력
KISA “블록체인 기술 경쟁력 강화 위해 노력할 것”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2일 SK증권과 블록체인·핀테크 분야 스타트업 투자유치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이두연 SK증권 신기술투자본부장(왼쪽)과 권현오 한국인터넷진흥원 디지털기반본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인터넷진흥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2일 SK증권과 블록체인·핀테크 분야 스타트업 투자유치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이두연 SK증권 신기술투자본부장(왼쪽)과 권현오 한국인터넷진흥원 디지털기반본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인터넷진흥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종호 기자 =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SK증권과 블록체인·핀테크 분야 스타트업 투자유치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KISA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블록체인·핀테크 분야 스타트업의 지속성장 지원을 위해 여러 민간기업과 협력하고 있다.

이에 KISA는 스타트업의 투자유치 컨설팅, 인수합병(M&A)진단·지원, 투자설명회 개최 등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전문 투자기관인 SK증권과 업무협약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블록체인·핀테크 분야 스타트업 투자유치 지원 ▲블록체인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 상호 참여·협력 ▲블록체인·핀테크 관련 디지털 신기술 교류 및 연구·조사 등 우수 블록체인 스타트업을 공동 발굴하고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권현오 KISA 디지털기반본부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그간 투자유치 기회를 얻기 어려웠던 블록체인·핀테크 스타트업에게 실제 투자유치로 연결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공·민간 협업을 통해 블록체인·핀테크 우수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블록체인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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