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CD: 이동평균을 이용한 차트분석 보조지표 (알기쉬운 오실레이터 #1)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5월 18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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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딩뷰 : 애플 주식 월봉 차트, MACD선과 시그널선의 교차시점의 가격의 움직임

이동평균 오실레이터

MACD(Moving Average Convergence & Divergence)는 장단기 이동평균선 간의 차이를 이용하여 매매 신호를 포착하려는 기법이다. 제럴드 아펠(Gerald Appel)에 의해 개발되었다. 엠에이씨디라고 읽는다.

개요 [ 편집 ]

MACD(Moving Average Convergence & Divergence)는 이동평균수렴·확산지수라는 의미로 주가의 기술적 분석에 사용되는 거래 지표다. 1979년 제럴드 아펠(Gerald Appel)이 만든 장단기 이동평균선 간의 차이를 이용하여 매매 신호를 포착하려는 기법으로 주가 흐름의 강도, 방향, 모멘텀, 지속시간 등의 변화를 드러내도록 설계되었다.

MACD의 원리는 장기 이동평균선과 단기 이동평균선이 서로 멀어지게 되면(divergence) 언젠가는 다시 가까워져(convergence) 어느 시점에서 서로 교차하게 된다는 성질을 이용하여 두 개의 이동평균선이 멀어지게 되는 가장 큰 시점을 찾고자 하는 것이다. [1]

장기 지수 이동평균선과 단기 지수 이동평균선의 벌어진 차이를 산출하여 작성된 MACD 곡선과 이 MACD 곡선을 다시 지수 이동평균으로 산출하여 작성한 시그널(signal) 곡선이 교차함으로써 발생하는 신호를 매매 신호로 본다.이동평균의 차이를 다시 이동평균으로 산출할 경우 시그널 곡선은 어느 시점에서 두 이동평균의 차이가 가장 최대가 되는지를 쉽게 판단할 수 있게 한다. 그러므로 MACD 곡선과 시그널 곡선이 교차하는 시점이 장기 지수 이동평균과 단기 지수 이동평균의 차이가 가장 큰 시점이 된다.

MACD 지표인 오실레이터(oscillator)는 토마스 아스프레이(Thomas Asprey)에 의해 추가되었다. 오실레이터는 과거 가격 데이터에서 계산한 3개의 시계열로 이루어진 집합으로 대부분 종가를 의미한다. 3개의 시계열은 '신호(signal)', '평균(average)'과 이 둘의 차이인 '다이버전스(divergence)'로 이루어져있다. MACD 시계열은 가격 시계열의 빠른(단기) 지수 이동평균선(EMA; Exponential Moving Average)과 느린(장기) 지수 이동평균선의 차이를 의미한다. 평균(average) 시계열은 MACD 시계열 자체의 지수 이동평균선이다.

따라서 오실레이터는 세 개의 시간 매개변수, 즉 세 개의 EMA의 시간 상수에 따라 달라진다. MACD(a, b, c)로 표기된 일반적인 MACD에서, MACD 시계열은 a 시간과 b MACD: 이동평균을 이용한 차트분석 보조지표 (알기쉬운 오실레이터 #1) 시간의 차이를 나타내며, 평균 시계열은 특정 시간 c를 갖는 EMA이다. 일반적으로 일 단위로 측정되며 가장 일반적인 단위는 12, 26, 9일이다. 옛날에는 근무를 일주일에 6일간 했기 때문이다. 각각 2주, 1개월, 1주 반을 의미한다.

MACD와 평균 시계열은 수평축이 시간인 그림에서는 연속된 선으로 표시되지만, 편차는 막대 그래프(히스토그램)로 표시된다.

빠른 EMA은 최근 주가 변동에 대해 느린 EMA보다 더 빨리 반응한다. MACD 시계열은 다른 기간의 EMA을 비교함으로써 주식 추세의 변화를 나타낼 수 있다. 다이버전트는 주가 흐름의 미묘한 변화를 드러낼 수 있다.

MACD는 이동 평균에 기초하기 때문에 본질적으로 한 발 느린 지표다. 가격 추세의 지표로서 범위 내 거래가 아니거나 불규칙한 가격으로 거래되는 자산에는 덜 유용하다. [2]

기본 지표 및 용어 [ 편집 ]

  • MACD: 12일 지수 이동평균선 - 26일 지수 이동평균선
  • MACD signal: MACD의 9일 지수 이동평균선
  • 오실레이터: MACD 값 - 시그널값
  • 0선: 지표 값의 양/음을 나타내는 기준선(직선)
  • 골든크로스: 단기 이동평균선이 장기 이동평균선을 뚫고 상승하는 것.
  • 데드크로스: 단기 이동평균선이 장기 이동평균선을 뚫고 하락하는 것.

매매 지표 [ 편집 ]

  • MACD가 양으로 증가하면 매수한다.
  • MACD가 시그널을 골든크로스하면 매수한다.
  • MACD가 0선을 상향돌파하면 매수한다

MACD 값에 따른 의미 [ 편집 ]

  • MACD > 0 : 단기 이동평균선이 장기 이동평균선 위에 위치(이동평균선이 정배열 상태)
  • MACD < 0 : 단기 이동평균선이 장기 이동평균선 아래 위치(이동평균선이 역배열 상태)
  • MACD와 시그널이 골든크로스 : (단기 이동평균선 - 장기 이동평균선) 값이 최대폭인 지점
  • MACD와 시그널이 데드크로스 : (장기 이동평균선 - 단기 이동평균선) 값이 최대폭인 지점
  • 오실레이터가 0 위로 돌파 : (단기 이동평균선 - 장기 이동평균선) 값이 최대폭인 지점
  • 오실레이터가 0 아래 하락 : (장기 이동평균선 - 단기 이동평균선) 값이 최대폭인 지점 [3]

MACD 신호에 따른 매매지표 [ 편집 ]

  • MACD > 0 : 주가 상승 추세
  • MACD < 0 : 주가 하락 추세
  • MACD와 시그널이 골든크로스 : 단기적 주가 상승 국면
  • MACD와 시그널이 데드크로스 : 단기적 주가 하락 국면
  • 오실레이터가 0 위로 돌파 : 단기적 주가 상승 국면
  • 오실레이터가 0 아래 하락 : 단기적 주가 하락 국면 [3]

해석 [ 편집 ]

시그널선 교차 [ 편집 ]

시그널선 교차(Signal-line crossover)는 MACD와 평균 라인이 교차할 때 발생한다. 즉, 다이버전스가 부호를 바꿀 때 발생한다. MACD 라인이 평균 라인을 통해 교차하여 위로 올라가는 경우 매수하고 평균 라인을 통해 아래로 내려가는 경우 매도하는 것이 좋다. 신호선 교차가 발생할 경우 주식의 추세가 전환되는 징후로 간주된다. [2]

0선 교차 [ 편집 ]

0선 교차(Zero crossover)는 MACD가 수평 0선을 가로 지를 때 발생한다. 빠른 EMA과 느린 EMA 사이에 차이가 없을 때 발생한다. 0선 위에서의 MACD상승은 MACD: 이동평균을 이용한 차트분석 보조지표 (알기쉬운 오실레이터 #1) 신뢰성이 높지만 0선 밑에서의 MACD상승은 신뢰성이 낮다. 0선 위에서의 MACD하락은 주가가 오르는 경우가 많다. 일봉 MACD에서의 속임수를 피하기 위해 주봉의 MACD를, 주봉 MACD에서의 속임수를 피하기 위해 월봉 MACD를 참조하면 신뢰성이 높아진다. [2]

각주 [ 편집 ]

  1. ↑ 〈MACD〉, 《나무위키》
  2. ↑ 2.02.12.2 〈MACD〉, 《wikipedia》
  3. ↑ 3.03.1 치킨요정의 경제공부방, 〈MACD〉, 《티스토리》, 2018-10-02

참고자료 [ 편집 ]

  • 〈MACD〉, 《나무위키》
  • 〈MACD〉, 《wikipedia》
  • 치킨요정의 경제공부방, 〈MACD〉, 《티스토리》, 2018-10-02

같이 보기 [ 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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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공부하는 사람

1991년 발매된 015B의 '이젠 안녕'이라는 노래의 가사 중 '안녕은 영원한 헤어짐은 아니겠지요. 다시 만나기 위한 약속일 거야.'라는 가사가 있습니다.

차트쟁이들은 이 가사를 보고 MACD 지표를 떠올릴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는데요.

MACD는 장기 이동평균선과 단기 이동평균선이 서로 멀어지게 되면 언젠가는 다시 가까워져 어느 시점에 서로 만나게 된다는 성질을 이용하여 두 개의 이동평균선이 멀어지게 되는 가장 큰 시점을 찾을 수 있는 지표입니다.

MACD는 이러한 이동평균선 사이의 거리를 이용하여 매매신호를 포착하려는 지표로 뉴욕의 기술적 분석가인 제럴드 아펠(Gerald Appel)에 의해 개발되었습니다.

트레이딩뷰 : 비트코인 일봉 차트, 단기 이동평균선과 장기 이동평균선은 서로 멀어졌다가 만났다가를 반복함

이동평균선 분석 중 크로스 분석이라는 것이 있는데 쉽게 말해 단기 이동평균선과 장기 이동평균선이 교차하는 시점을 매매신호로 간주하여 매매하는 것을 말합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여 주세요.

이동평균선 (Moving Average) : 이평선 분석과 매매전략 (알기쉬운 차트 보조지표 #2)

저번 포스팅에서는 이동평균선의 개념과 종류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이동평균선에 대한 기초지식이 아직 부족하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확인해 보세요. 이동평균선 (Moving Average) : 이평선의

MACD는 이동평균선의 교차점을 매매신호로 보는 이동평균기법의 단점인 시차 문제를 극복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많은 투자자가 기술적 지표로 가장 많이 이용하는 것이 이동평균선에 의한 분석이지만, 실제 가격보다 이동평균선이 늦게 움직이는 후행성이라는 한계를 가지고 있어 실전 투자에서 높은 신뢰도를 가지고 사용하기는 어렵습니다.

MACD는 이동평균선에 기반을 둔 지표입니다.

MACD에서 사용하는 이동평균선은 보통의 단순이동평균선이 아니라 지수이동평균선으로 지수이동평균이란 최근 데이터에 더 높은 가중치를 두는 일종의 가중이동평균을 말합니다.

지수이동평균은 과거의 모든 데이터를 대상으로 평균을 구하게 되는데 가장 최근 데이터에 가장 큰 가중치를 두고 오래된 데이터는 평균에 별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수준의 가중치를 두어 평균을 계산하는 방법입니다.

위의 수식에서 12일, 26일, 9일 등은 사용자의 스타일에 맞게 변경이 가능한 값입니다.

MACD의 값이 음수라는 것은 단기 이평선보다 장기 이평선이 위에 있다는 뜻으로 과거보다는 현재 가격이 더 떨어져 있는 상황일 것입니다. 이는 현재 하락 추세를 형성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MACD의 값이 양수라는 것은 단기 이평선이 장기 이평선 위에 있다는 뜻으로 과거보다는 현재 가격이 상승해 있는 상황일 것입니다. 이는 현재 상승 추세를 형성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MACD의 값이 음에서 양으로 전환하는 순간 가격은 하락 추세에서 상승 추세로의 전환으로 보고 MACD의 값이 양에서 음으로 전환하는 순간 가격은 상승 추세에서 하락 추세로의 전환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트레이딩뷰 : 비트코인 일봉 차트, MACD선이 기준선을 돌파하는 시점의 가격의 움직임

MACD선이 시그널선과 교차하는 순간은 단기 이평선과 장기 이평선의 차이가 최대가 되는 지점입니다.

즉 MACD선과 시그널선의 교차시점 다음의 상황은 단기 이평선과 장기 이평선의 거리가 좁혀질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MACD선이 시그널선을 상향 돌파하는 경우 매수 신호로 해석하고 MACD선이 시그널선을 하향 돌파하는 경우 매도 신호로 해석합니다.

트레이딩뷰 : 애플 주식 월봉 차트, MACD선과 시그널선의 교차시점의 가격의 움직임

MACD 오실레이터는 MACD선과 시그널선의 간격을 히스토그램 형식으로 비교하기 쉽게 나타낸 것입니다.

MACD 오실레이터가 양수라는 것은 MACD선이 시그널선 위에 위치해 있다는 의미이고 MACD 오실레이터가 음수라는 것은 MACD선이 시그널선 아래에 위치해 있다는 의미입니다.

즉 MACD 오실레이터가 음에서 양으로 바뀌는 시점은 MACD선이 시그널선을 상향 돌파하는 순간이며 따라서 매수 신호로 해석되며, MACD 오실레이터가 양에서 음으로 바뀌는 MACD: 이동평균을 이용한 차트분석 보조지표 (알기쉬운 오실레이터 #1) 시점은 MACD선이 시그널선을 하향 돌파하는 순간이며 따라서 매도 신호로 해석됩니다.

트레이딩뷰 : 애플 주식 월봉 차트, MACD 오실레이터를 추가한 그림

디버전스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가격이 상승할 때에는 전고점을 넘겨야 상승한다고 할 수 있으므로 고점영역이 중요한 의미를 갖습니다.

가격의 고점의 추세선과 MACD의 고점의 추세선을 비교하여 디버전스를 찾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가격이 하락할 때는 전저점이 붕괴되어야 하락한다고 할 수 있으므로 저점영역이 중요한 의미를 갖습니다.

가격의 저점의 추세선과 MACD의 저점의 추세선을 비교하여 디버전스를 찾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MACD에서의 디버전스 분석의 신뢰도는 비교적 낮습니다.

트레이딩뷰 : 리플 일봉 차트, MACD상승 디버전스가 발생한 경우 트레이딩뷰 : 애플 주식 주봉 차트, MACD 하락 디버전스가 발생한 경우

9-1. MACD 지표란 보조지표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

MACD 지표란 대표적인 추세 지표중 하나로 단기 이평선과 장기 이평선 사이의 수렴과 발산의 정도를 수치화 하고 이것의 단기 추세를 제거한 오실레이터를 계산함으로써 수렴 발산의 정도의 증감까지 수치화한 지표입니다. 차트를 통해 추세를 파악하고 한발 더 나아가 추세의 강함과 둔함을 수치화 하여 그것의 추세를 다시 계산함으로써 추세 강도의 추세가 둔화 될 시 추세 반전의 가능성을 한발 더 빨리 알아내고자 고안된 지표라 할 수 있겠습니다.

MACD 지표 정의 및 의미

(1) 수학적 정의

우선 ema는 지수 이동 평균으로써 해당 날짜 동안의 종가를 평균하되 최근일에 가중치를 둔 평균입니다.

  • MACD : 12 일 ema – 26 일 ema
  • 시그널 : MACD의 9 일 ema
  • 오실레이터 : MACD – 시그널

위와 같이 정의하며 12, 26, 9 등의 파라미터들은 변경하여 사용할 수도 있으나 일반적으로 위의 수치를 많이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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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9-1] MACD, 시그널, 오실레이터 예시, BTC일봉, MACD: 이동평균을 이용한 차트분석 보조지표 (알기쉬운 오실레이터 #1) 트레이딩뷰(Trading View) 차트

위 그림 9-1 에서처럼 MACD 는 이평선의 차이기 때문에 선으로 보통 표시합니다. 시그널도 마찬가지도 이평선이기에 선으로 표시합니다. 다만, 오실레이터는 MACD와 시그널의 차로써 0 근처에서 진동(오실레이션)하기에 보통 히스토그램으로 표현합니다.

(2) MACD 지표 – 정성적 의미

MACD 지표는 단기 이평선에서 장기 이평선을 뺀 값으로써 장단기 이평선의 수렴 발산의 정도를 나타냅니다. 장단기 이평선은 수렴과 발산을 반복하며 발산시에 MACD의 값의 절대값은 커질 것이며, 수렴한다면 0 에 가까운 값으로 수렴할 것입니다. 그렇기에 MACD는 0 를 기준으로 오르내리락 할 것입니다. 단기 이평선이 장기 이평선을 상향 돌파해 상승 추세가 강할수록 MACD는 양으로 커질 것이며 하향 돌파해 하락 추세가 강할수록 음의 값으로 절대값이 커질 것입니다.

MACD 지표는 자체만으로도 장단기 이평선의 수렴 발산의 정도를 볼 수 있으나 여기서 시그널을 뺀 오실레이터를 계산함으로써 수렴 발산 정도의 추세변화 분을 계산합니다. 즉, MACD의 단기 평균, 단기 추세인 시그널을 MACD에서 제거해 줌으로써, 오실레이터는 주가의 장단기 이격의 추세 강도를 나타냅니다. 즉, 오실레이터가 꺾여 감소한다는 것은 장단기 이격이 감소한다는 것이 아니라 이격은 증가하되(MACD는 증가) 그 증가하는 추세가 둔화됨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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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9-2] MACD, 시그널, 오실레이터의 정성적 의미, 트레이딩뷰(Trading View)에서 그림

그림으로 이 과정을 설명하자면 그림 9-2에서, MACD는 지속적으로 증가 추세에 있습니다. 이는 장단기 이격이 계속 증가하고 있으며 이는 주가는 지속적으로 상승추세에 있음을 의미합니다. 하지만 오실레이터가 고점을 만들고 꺾이는 순간부터는 장단기 이격이 증가는 하되 증가하는 정도가 둔화됨을 의미하며 이는 장단기 이격의 증가 추세가 꺾임을 의미합니다. 또한 MACD가 시그널을 하방 돌파하는 시점에 오실레이터는 데드크로스를 이루며 음의 값을 가지게 되는데 이것은 장단기 이격의 정도가 기존의 추세보다 못함을 의미하기에 조만간 단기 이평선이 장기 이평선을 데드크로스 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즉, 결론적으로 오실레이터는 장단기 이평선 이격의 증가 추세를 나타낸다고 할 수 있으며 이 오실레이터가 감소함은 이평선 이격이 감소하는게 아니라 이평선 이격이 증가하되 그 증가의 정도가 감소함을 뜻합니다. 고로 상승추세가 지속되더라도 장단기 이격의 모멘텀이 감소함을 미리 포착해 추세 둔화를 미리 포착하고자 하는 의도가 담겨 있다 할 수 있겠습니다. 요약하자면

(주식) 기술적 분석 오실레이터 지표

오실레이터 지표

오실레이터 지표는 기술적 분석에서 추세의 강도를 보여주고 주식이 과매도 (Oversold)도 되었는지 과매수 (Overbought)되었는지를 보여준다. 주식의 가격은 대부분 수요와 공급이 결정해 주므로 오실레이터 지표를 잘 이용하면 매수 타이밍과 매도 타이밍을 결정할수 있다. 오실레이터는 상한값과 하한값을 오가며 사전에 정해놓은 범위를 벗어나면 과매도 또는 과매수 되었다는 신호이다. 하지만, 오실레이터 지표가 보여주는 과매도와 과매수는 강한 추세 기간에는 범위밖에 오랫동안 머무를수 있기 때문에 이 지표만을 보고 매수와 매도 타이밍을 결정하는것은 위험할수 있다. 많은 단기 투자자들과 데이 트레이더들이 오실레이터 지표를 이용해 단기 수익을 위해 매매 한다.

오실레이터 지표는 모멘텀(Momentum)지표라고도 일컷고 여러가지의 지표들이 있지만 이글에서는 RSI (Relative Strength Index), 스토케스틱 (Stochastics)과 MSCD 지표들을 알아보려 한다. 오실레이터 지표는 대부분 차트안에 보여주지 않고 차트 아래쪽에 보여준다.

1. 상대 강도 지수 (RSI)

RSI 는 같은 기간의 상향이동 평균 규모와 하향이동 평균 규모를 비교하여 과매수 또는 과매도 상황을 나타내는 지표이다. RSI 는 0 에서 100 까지 숫자로 나타내며 70보다 높으면 과매수 구간으로 보고 30보다 낮으면 과매도 구간으로 본다. 따라서, RSI 가 70보다 높으면 과매수 구간으로 주가가 하락할 가능성이 크고 또한 RSI 가 30보다 낮으면 과매도한 구간이므로 주가가 상승할 가능성이 크다.

RSI 의 단점은 레깅 (Lagging) 지표로 시장보다 한발 느린 지표이므로 주의해서 이용해야 한다. 또한, 추세를 거스리는 매매는 위험함으로 매수와 매도 타이밍은 추세와 같은 방향으로만 이용하는 것이 보다 안전하다. 상승세에서는 매수 타이밍만 노리고 하락세에서는 매도 타이밍만 노린다면 보다 유용하게 사용할수 있다.

Nvidia RSI


NVDA (엔비디아) RSI

2. 스토케스틱 (Stochastics)

스토케스틱 지표는 시장의 추세를 측정하고 주식의 종가와 특정기간의 주가범위를 비교하여 과매수 또는 과매도 상황을 찾는 지표이다. RSI 가 시장보다 늦은 지료라면 스토케스틱은 보다 빠른 지표로 인식된다. 스토케스틱은 0에서 100까지 나타내며 80보다 높으면 과매수된 상태며 20보다 낮으면 과매도된 상태를 나타낸다.

스토케스틱 지표는 2개의 선으로 표기되며 하나는 오실레이터 (아래 지표 갈색)또하나는 그의 3일 MACD: 이동평균을 이용한 차트분석 보조지표 (알기쉬운 오실레이터 #1) 이동평균선 (보라색) 이다. 이 두선이 만나는 지점이 추세 변동이 일어날 가능성이 크다과 보고 매수 또는 매도 타이밍으로 이용한다. 모든 거래는 추세를 거슬러 하는것은 위험함으로 상승세에서는 매수 타이밍만 노리고 하락세에서는 매도 타이밍만 이용하는것이 좋다.

Alibaba Stochastics


BABA (알리바바) 스토케스틱

3. 이동평균수렴 확산지수 (MSCD)

MSCD 는 추세의 강도를 측정하고 이동 평균선과 신호선을 보여주고 2개의 선이 지나는 지점을 매수 또는 매도 타이밍으로 가르키는 지표이다. 단기(12일) 이동평균값과 장기(26일) 이동평균값의 차이를 이용한 지표이고 시기널은 9일 이동평균선을 나타낸다. MSCD 의 단점은 RSI 와 마찬가지로 레깅 (Lagging) 지표로 시장보다 한발 느리다고 한다.

MACD = [12-Period EMA] − [26-Period EMA]

MSCD 라인이 신호선을 상향 추월하는 시점이 주가가 상승하는 매수 타이밍 이고 반대로 MSCD 라인이 신호선을 하양 추월하는 시점이 매도 타이밍이다.

아래 차트에 보이는 바과 같이 캔들시틱 차트 아래 이동평균수렴 확상지수 (MSCD)를 보여준다. 초록 색깔이 이동 평균선이고 보라색이 신호선이다. 차트에서 보이듯이 트랜드는 하락장이기 때문에 매수 보다는 매도 타이밍을 잡는데 유용하다.

Twilio MSCD


TWLO (트윌로) MSCD

기술적 분석에서 쓰이는 오실레이터 지표들은 다양하지만 그중에 스토케스틱, RSI 와 이동평균수렴 확장지수는 가장 많이 이용되는 지표들이다. 오실레이터 지표들은 가격대에 과매도와 과매수한 상황을 보여줌으로 이를 이용한 매매 타이밍을 잡는데 이용된다. 하지만, 강한 추세속에서는 과매수 또는 과매도가 오랜기간 동안 유지될수 있으므로 추세와 같은 방향의 매매 신호만 취하는것이 안전하다. 다른 말로, 상승추세에서는 매수 신호만 이용하고 하락 추세에서는 매도 신호만 이용하는 것이다.

기술적 분석을 이용한 단기 주식 매매는 위험하다. 단기적으로는 주가가 어느 방향으로 움직일지 예측하기도 어렵고 오실레이터 지표들이 보여주는 과매도와 과매수 지표는 보충 자료로만 이용하고 기본적 분석을 통한 종목 선택과 투자 전략에서 설명하는 현재의 마켓 추세를 이용하여 장기적인 투자를 하는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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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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