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거래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2월 14일 | 0개 댓글
  •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자동 거래

[투데이에너지 박병인 기자] 포스코건설이 추석 명절을 맞아 중소 협력사들의 거래대금을 최대 10일 앞당겨 지급한다.

포스코건설은 자금수요가 늘어나는 추석 명절을 맞아 중소 협력사들의 원활한 자금운용을 위해 9월 7일부터 17일까지 지급해야 하는 거래대금 중 735억 원을 추석 명절 2일 전인 9월 7일에 지급할 계획이다.

이번 지급 대상은 최근 포스코건설과 거래하고 있는 약 1,200여 개 중소기업으로 거래대금은 전액 현금으로 지급한다.

포스코건설은 최근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 확대, 폭염과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협력사들이 이번 거래대금 조기 지급을 통해 명절 상여금, 급여, 원자재 대금 등 협력사들의 현금 유동성 제고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오랫동안 이어지는 경기 불황과 금리인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협력사들이 이번 거래대금 조기 지급으로 자금 부담을 조금이나마 해소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비즈니스 파트너와 상생협력을 위한 지원을 강화하고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기업시민의 역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포스코건설은 업계 최초로 2010년부터 거래대금 전액을 현금으로 지급해오고 있고 매년 설, 추석 명절을 앞두고 중소 협력사들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대금을 조기 집행한 바 있다.

또한 2011년부터 낮은 금리로 운영 자금을 대출받을 수 있는 `동반성장펀드`와 자사와 협력사들과의 계약관계를 담보로 금융기관으로부터 대출을 받을 수 있는 `더불어 상생대출` 프로그램을 자동 거래 운영해 협력사를 지원하고 있다.

앞으로 국가나 공공기관이 발주하는 공사입찰에 참여해 계약한 원사업자는 해당 공사와 관련된 하도급 거래 경쟁입찰 시 입찰결과를 공지해야 한다. 또 공시대상 기업집단에 속하는 원사업자는 하도급 대금 결제조건 등에 대해 공시해야 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달 25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하도급법 시행령 개정안을 오는 10월 4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에 따르면, 국가계약법에 따른 종합심사낙찰제를 적용한 건설공사는 입찰 결과를 개찰 후 지체없이 해당 입찰에 참가한 자에게 서면 또는 전자적인 방법으로 공개해야 한다. 공개 내용은 입찰금액, 낙찰자 및 낙찰금액, 유찰사유 등이다.

또 공시대상기업집단에 속한 원자업자는 공시대상 기간 중 지급된 하도급 대금의 지급수단과 기간별 지급금액 및 비중, 분쟁조정기구 등에 대해 6월과 12월 말일로부터 30일 이내에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공시해야 한다.

공시대상 항목은 현금, 어음대체결제수단, 어음 등 지급수단별로 지급된 금액과 지급기간별 지급 금액, 분쟁조정기구 설치 유무, 담당부서 및 연락처, 분쟁조정절차 및 예상소요기간 등이다.

건설하도급 거래 입찰결과를 공개하지 않을 경우에는 공개 위반 자동 거래 1회마다 1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하도급대금 결제조건을 공시하지 않을 경우에는 500만원, 주요내용 누락이나 거짓 공시 시에는 200~25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했다.

이번 개정안에서는 또 하도급 대금 조정 대행 협의권자 확대에 따른 규정도 정비됐다. 중소기업중앙회가 대금조정을 신청할 수 있도록 된 데 따른 조치다.

이외에도 과징금 분할납부 기준을 10억원으로 규정하되, 중소기업에 한해서는 5억원으로 규정했으며, 기술유용 등 법 위반금액의 산정이 곤란한 행위에 대해서는 한도를 20억원으로 상향했다.

이번 개정안에서는 특히 하도급 거래 시 납품단가 연동계약 체결실적과 하도급 대금 조정실적을 평가해 벌점을 경감하도록 규정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자동 거래

잠깐! 현재 Internet Explorer 8이하 버전을 이용중이십니다. 최신 브라우저(Browser) 사용을 권장드립니다!

  • 김선애 기자
  • 승인 2022.09.01 20:16
  • 댓글 0

[데이터넷] 미국 증권 감독 당국인 증권거래위원회(SEC)에서 사용하는 가상자산 불법거래 분석·추적 기업 안체인에이아이(AnChain.AI)가 인섹시큐리티(대표 김종광)와 총판 계약을 맺고 한국에 진출했다. 안체인에이아이는 10개 이상 국가에서 100개 이상 금융·정부기관에 공급됐으며, 자금세탁방지(AML) 엔진으로 매일 10억 달러 이상 가상자산 거래를 분석한다.

인섹시큐리티는 지난 2018년 가상자산 불법거래 추적·분석 솔루션 유통을 시작, 국내 주요 수사기관과 가상자산 거래소, 금융기관 등에 공급하면서 시장을 열어왔다. 이번 안체인에이아이 총판계약으로 한층 더 빠르고 정확하며 사용 편의성이 높은 가상자산 자금세탁 방지 솔루션을 공급해 디지털·가상자산이 범죄에 사용되는 것을 막고 건전한 NFT·블록체인 및 가상자산 생태계가 조성되도록 노력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빅터 팡(Victor Fang) 자동 거래 안체인에이아이 CEO는 “안체인에이아이는 AI를 이용해 가상자산·블록체인 및 NFT 거래 내용을 분석하고 불법적이거나 이상한 행위를 찾아 자동 추적하며, 위험도에 따라 우선 대응해야 할 이상행위를 알려주어 수사기관이나 가상자산·블록체인 관련 기업들이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한다”며 “인섹시큐리티와 함께 한국 시장을 적극 공략할 것”이라고 밝혔다.

가상자산 위협 인텔리전스 제공

안체인에이아이는 AI 기술을 적용해 가상자산 거래를 모니터링하고 의심스러운 주소 활동을 감지하며 알려진 취약점에 대해 스마트 계약 코드를 스캔 할 수 있다. 또한 가상자산지갑 주소를 이용한 트랜잭션을 추적해 악용여부를 확인하고, 대화형 조사 도구로 조사 업무를 신속하게 수행할 수 있다.

트랜잭션 연관 및 상세 분석과 통계 확인을 통해 정확하게 분석하며, 가상자산 위협 인텔리전스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해 가상자산지갑의 위험성을 3단계로 차등화해 평가할 수 있으며, 기존 다양한 보안 솔루션에 통합돼 특정 비트코인 지갑 주소의 위험성도 빠르게 식별할 수 있다.

이 솔루션은 입금, 출금, 송금 트랜잭션은 분리해 분석할 수 있어 수사기관의 추적을 용이하게 하며, 자동 추적 기능으로 불법자금을 신속하게 쫓아 피해를 줄이고 범죄자를 효과적으로 추적할 수 있게 한다. 또한 경쟁사 제품이 20분가량 소요되는 분석을 안체인에이아이는 단 10초만에 끝낼 수 있다.

안체인에이아이가 국내에 공급할 대표 제품은 AI 기술 기반의 포렌식 도구 ‘CISO(Compliance, Investigation, Security, Operations)’로, 가명 주소를 실제 엔티티에 연결하고 몇 분 만에 직관적으로 가상자산 거래를 그래프로 표시하고 조사할 수 있다.

고객확인제도(KYC)와 자금세탁방지(AML) 등 규제를 준수할 수 있도록 하는 ‘BEI API’도 중요 솔루션이다. AI를 적용한 블록체인 인텔리전스로 가상자산을 실제 엔티티 자동 거래 연결해 암호화 자산을 보호한다.

‘스마트 컨트랙트 오딧(Smart Contract Audit)’ 역시 중요 솔루션으로, 고위험 가상자산 지갑에 대한 노출을 관리하고 취약한 코드를 식별하며 클라이언트 활동을 모두 한곳에서 모니터링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김종광 인섹시큐리티 대표는 “인섹시큐리티는 가상자산 불법거래 추적 솔루션을 국내에서 가장 먼저 공급하며 시장을 열어온 기업이다. 안체인에이아이는 물론이고 국내 관련 솔루션과도 협력해 가상자산 거래의 안정성을 보장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김종광 인섹시큐리티 대표는 “인섹시큐리티는 가상자산 불법거래 추적 솔루션을 국내에서 가장 먼저 공급하며 시장을 열어온 기업이다. 안체인에이아이는 물론이고 국내 관련 솔루션과도 협력해 가상자산 거래의 안정성을 보장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금융기관, KYC 등 규제준수 지원

안체인에이아이 솔루션을 이용하면 가상자산지갑 주소를 이용한 트랜잭션 추적이 가능해 사기, 도박, 랜섬웨어 등 범죄에 악용된 지갑주소를 검색해 수사에 활용할 수 있다. 조사 결과에 주석을 달고 메모를 남길 수 있어, 같은 조직의 다른 사람들과 데이터를 공유해 동시 조사가 가능하다.

모든 트랜잭션에 대한 연관성을 그래프를 통해 분석할 수 있다. 시각화된 데이터를 통해 한눈에 트랜잭션 경로를 파악할 수 있으며, 전체 트랜잭션에 대한 통계 분석을 통해 가상자산송·수신 개수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특정 트랜잭션에 대해 어떤 지갑 주소에서 송수신이 이루어졌는지, 가상화폐은 몇 개 이동되었는지 상세 분석이 가능하며, 분석 대상 지갑 주소가 범죄에 악용된 지갑인지 전 세계 SNS를 통해 조회해 범죄 여부를 분석할 수 있다.

이 솔루션은 정부·수사기관에서 가상자산 관련 범죄 추적에 매우 중요한 도구를 제공한다. 모든 주요 블록체인에서 AI가 강화된 엔티티 레벨 인텔리전스를 사용해 범죄 활동을 방지하고 예방 조치를 취할 수 있다.

금융 기관의 경우 탁월한 고객확인 기술로 디지털 자산 위험과 규정 준수를 효율적이고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다. 디지털 자산 플랫폼 기업을 위해서는 전세계에서 가장 포괄적인 스마트 계약 인텔리전스를 활용해 악의적인 행위자와 불법 자금 유입을 차단할 수 있다.

김종광 인섹시큐리티 대표는 “인섹시큐리티는 국내에서 가장 먼저 가상자산 불법 자금흐름을 추적하는 글로벌 기업 제품을 공급하고 교육사업을 진행해왔다. 이번에 총판계약을 맺은 안체인에이아이는 업계에서 가장 빠르고 정확하며 자동화된 추적 기능을 통해 수사기관이나 금융·기업의 AML 담당자들이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해 불법 자금 활동을 빠르게 식별하고 조치할 수 있도록 한다”며 “국산 솔루션과도 적극 협력해 가상자산 불법 활동을 제한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섹시큐리티는 이 제품은 블록체인 분석 및 추적 솔루션을 금융기관 및 비트코인 거래 기업, 디지털 포렌식 전문 기관, 정부 수사기관 등의 고객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기관·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가상자산분석 및 추적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하고, 블록체인 및 비트코인 포렌식 전문가 양성을 위해 기술지원 및 공인 교육 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뉴욕증시가 긴축이 지속될 것이란 우려에 4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서머랠리에서 오른 부분을 절반 가까이 반납하면서 투자 심리가 위축됐다.

출처=연합뉴스

31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날 대비 280.44포인트(0.88%) 하락한 3만1510.43에 거래를 마쳤다. S&P500지수는 전 거래일 31.16포인트(0.78%) 내린 3955.00을 나타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66.93포인트(0.56%) 내린 1만1816.20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오전에는 주가지수가 혼조세로 출발했지만 장 후반에는 모두 부진한 흐름을 보였다.

다우지수는 8월에 4.1% 정도 하락했고, S&P지수와 나스닥지수는 각각 4.2%, 4.6% 하락했다.

시장은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긴축 의지를 내비친 것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 연준 긴축 행보가 지속되면서 경제가 경기 침체로 향하고 있는지를 주목했다.

시장은 경기 침체가 나타나면 연준이 금리 인하로 선회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잭슨홀 연설 이후 상당 부분 기대를 접었다. 파월 의장은 인플레이션을 억제하는 과정에서 추세 이하의 성장이 지속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연준 인사들도 제롬 파월 의장의 발언과 같은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로레타 메스터 클리블랜드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미국 오하이오 데이튼에서 연설에서 “연준이 내년에 연방기금금리를 인하할 것으로 예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로서 나의 시각은 연방기금금리를 내년 초까지 4%보다 높은 수준으로 올리는 것이 필수적이라는 것”이라며 “이후 그 수준에서 (금리를) 유지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높은 수준의 금리가 “한동안(some time)” 유지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메스터 총재는 금리 인상 등으로 미국의 경제 성장률이 2%보다 훨씬 낮은 수준을 자동 거래 나타낼 것이고, 실업률이 오르고 금융시장이 계속해서 변동성을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미 국채수익률도 지지력을 보이면서 부진한 주가지수를 압박했다. 10년물 미 국채수익률도 이날 3.1%대에서 오름세를 보였고, 2년물 미 국채수익률은 15년 만에 최고치인 3.5%를 기록했다.

채권시장에서 경기 침체 신호로 읽히는 2년물과 10년물 미 국채수익률 역전폭도 여전히 -30bp대를 유지하고 있다.

이날 발표된 경제 지표는 엇갈렸다. ADP 전미 고용 보고서가 발표한 미국의 8월 민간 부문 고용은 직전 월보다 13만2000명 증가하는 데 그치면서 시장 전망치에 크게 못 미쳤다.

미국 중서부 지방의 제조업 활동을 시사하는 8월 시카고 구매관리자지수(PMI)는 52.2로 전월에 비해 소폭 개선됐다.

유로존의 8월 CPI 예비치는 전년 대비 9.1% 상승한 것으로 집계되며 역대 최고치를 유지했다.

시장은 이번 주에 나올 8월 비농업 고용지표를 기다리고 있다. 전문가들은 연준의 긴축 의지가 경제에 어느 정도 고통을 줄지 가늠하면서 주식시장 변동성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했다.

종목별로 보면 이날 석유 기업인 셰브론과 건설 중장비 제조업체인 캐터필러 주가는 각각 1% 이상 하락했다. 소매기업인 메이시스는 2% 이상 하락했고, 베스트바이는 5%대 급락했다.

전일 직원 20% 해고 계획을 내놓아 하락했던 스냅의 주가는 내부 구조조정 소식에 8%대 급등했다.

월가 대표적인 밈 주식(meme stock)인 베드 배스 앤드 비욘드는 인력을 감축하고, 매장을 대거 폐쇄하겠다는 발표에 21% 급락했다.

업종 지수는 대부분 하락했다. 임의소비재, 소재 관련 업종지수가 하락폭이 컸고, 통신 관련 업종지수는 전일과 거의 비슷한 수준을 나타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FF) 금리 선물 시장에서 연준이 9월에 금리를 0.75%포인트 인상할 가능성은 70.5%로 반영됐다. 연준이 9월에 0.50%포인트 인상할 가능성은 29.5% 정도였다.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변동성 지수(VIX)는 전장보다 0.34포인트(1.30%) 하락한 25.87을 나타냈다.


0 개 댓글

답장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