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llinger Bands) 완전정복 - 매매기법은? | 공부하는 재테크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7월 2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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굵은선이 엔벨로프

볼린저 밴드 (Bollinger Bands) 완전정복 - 매매기법은?

대부분의 보조지표는 다소 비슷비슷하거나 평범한 모습을 보입니다만, 가끔은 특이하면서도 무언가 심오해 보이는 보조지표들이 있습니다. 그중 하나가 바로 여러 기술적 분석에서 애용되고 있는 볼린저밴드입니다.

볼린저 밴드는 가격의 상대적인 높고 낮음에 대한 판단 기준과 함께 변동성과 추세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활용도 높은 지표인데요, 이번 글에서는 볼린저밴드와 이를 이용한 매매기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볼린저밴드란?

볼린저 밴드(Bollinger Bands)는 1980년대 존 볼린저가 개발한 기술적 분석 보조지표입니다. 엔벨로프 지표와 비슷한 모양을 하고 있지만, 일정한 폭이 아닌 변동성에 따라서 변화하는 특이한 모습으로 무언가 엄청난 정보를 줄 것 같은 느낌을 줍니다.

미국의 저술가이자 재무분석가. 1983년 주가 기술적 분석 도구인 '볼린저 밴드'를 개발했습니다. 저서로 볼린저 밴드 투자기법이 있으며 국내에도 출판되어 있습니다.

아래에서 Bollinger Bands) 완전정복 - 매매기법은? | 공부하는 재테크 볼린저 밴드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알아보겠습니다.

볼린저밴드 계산식

볼린저 밴드의 계산식을 살펴볼까요? 볼린저밴드는 기본적으로 3가지 요소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볼린저 밴드의 3요소]

구분 계산법
상한선 중심선 + 2σ
중심선 20일 단순 이동평균선
하한선 중심선 - 2σ

※ σ: 20일 동안 종가의 표준편차

※ 20일 이평, 2σ는 일반적인 설정값이며, 필요에 따라 변경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는 20일과 2σ 기준으로 설명합니다)

즉, 볼린저 밴드는 이동평균선을 기준으로 상단과 하단에 표준편차의 2 배수만큼 떨어뜨린 선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볼린저 밴드 그리기

추가로, 볼린저 밴드를 해석할 때 여기에는 정규분포의 개념을 적용하여 설명하기도 합니다.

확률론과 통계학에서 정규 분포(normal distribution)는 연속 확률 분포의 하나입니다. 정규분포는 수집된 자료의 분포를 근사하는 데에 자주 사용되는데, 이는 중심극한정리에 의하여 독립적인 확률변수들의 평균은 정규분포에 가까워지는 성질이 있기 때문입니다.

정규분포는 다음과 같은 확률분포함수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때, 중심에서 표준편차(σ)의 배수만큼 이내에 값이 존재할 확률은 아래와 같습니다.

표준편차 배수에 따른 확률

즉, 평균에서 ±2σ 이내에 있을 확률은 95.4%가 됩니다. (한동한 유행했던 6-sigma도 정규분포의 표준편차에서 비롯된 용어죠)

주가가 정규분포 함수에 따른다고 가정 하면, 주가가 볼린저 밴드 안에 위치할 확률이 95.4%라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 실제 주가는 정규분포는 아니기 때문에 확률 값은 다소 다릅니다. 종합지수 일봉(2010년 ~ 2021년)을 기준으로 측정해보면 종가가 밴드를 벗어날 확률이 약 12% 정도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전체거래일 (2010 ~ 2021) 밴드 범위 밖 벗어날 확률
2962 349 11.78%

볼린저밴드 보는 법

사실 밴드의 실제 활용에 있어서 95.4%와 같은 숫자는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됩니다. 볼린저 밴드는 이동평균을 기준으로 변동성을 반영한 상단선과 하단선을 표시한다는 것이 핵심인데요, 이를 해석하는 일반적인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 횡보구간에서는 밴드의 상-하한선 폭도 축소되며, 조만간 가격의 변동성이 커질 가능성이 높다.
  • 가격의 등락폭이 커지면 밴드의 상-하한선 폭이 확대된다. 이때 본격적인 추세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 가격이 볼린저밴드 상-하한선을 돌파하는 것은 확률적으로 드문 경우이며 조만간 추세의 반전이 발생할 수 있다.

물론, "100% 이렇다"라기보다는 "현재 상태가 이러이러하면 향후 이러한 일이 벌어질 수도 있다"라는 정도로 받아들이면 될 것 같습니다.

엔벨로프와의 차이

엔벨로프와 비교해보면 볼린저 밴드의 특성을 알 수 있습니다. 아래 그림을 보면 이평선 기준으로 일정한 폭을 Bollinger Bands) 완전정복 - 매매기법은? | 공부하는 재테크 갖는 엔벨로프와 달리 볼린저밴드는 변동성에 따라서 폭이 변화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굵은선이 엔벨로프

주가에 따라서 밴드폭이 출렁거리면서 꺾이고 확장하는 모습이 무언가 신기해 보이죠? 사실 조금 특이하게 보이는 것은 20일 이동평균선을 기준으로 밴드를 그려줘서 그렇습니다.

만약 20일선의 영향을 제거하고 살펴보면 0을 기준으로 위·아래 밴드가 동일하게 확장, 축소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평선의 영향을 제거한 밴드 움직임

2. 볼린저밴드 파생지표

볼린저 밴드만으로 충분한 정보를 제공합니다만, "정량적"인 매매기법을 도출하기에 조금 아쉬운 면이 있기도 합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서 약간의 가공을 거쳐서 상단/하단/기준선을 이용한 새로운 파생지표가 탄생하게 되는데요, 바로 다음의 2가지입니다.

  • Bollinger Band Width
  • Band %b

Bollinger Band Width

밴드의 수렴과 발산 정도를 수치적으로 표현하기 위해서는 Bollinger Band Width라는 지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계산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수식을 보면 결국 기준선(이동평균선) 가격 대비 볼린저 밴드의 폭이 어느 정도 되는지 파악하는 보조지표입니다. 밴드폭의 수렴-발산에 대한 정량적 기준을 설정하기 위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특정 수치 이하는 수렴 구간으로, 그 이상으로 진입하는 경우는 발산인 것으로 판단 기준을 삼을 수 있겠죠? 다만 오실레이터 성격의 지표는 아니기 때문에 개별 종목의 평균 변동성에 따라서 적정 수치가 다를 수 있습니다.

Band %b

현재 주가가 어느 정도의 강세를 보이고 있는가를 파악하기 위해서 Band %b라는 지표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는 밴드의 폭 대비 현재 주가가 어느 정도에 위치해 있는지 파악하는 지표로 수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계산식에 따르면 현재의 주가가 볼린저 밴드 폭 내에서 어느 정도에 위치하고 있는지 정량적인 값(%)을 제공해줍니다. 주가는 밴드의 상, 하단을 뚫고 나갈 수 있기 때문에 100% 이상, 혹은 0% 이하로 갈 수도 있습니다.

위 지표를 사용하면 밴드폭을 기준으로 수치적으로 기준점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Band %B가 80% 이상이면 강세, 20% 이하이면 약세" 등으로 판단 기준을 세워볼 수 있겠죠?

3. 볼린저밴드 매매기법

볼린저밴드를 활용한 매매기법은 종류가 매우 다양하며, 인터넷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는 존 볼린저의 책에서 언급한 내용을 위주로 다루어 보겠습니다.

세부 전략은 존 볼린저의 책을 참고하시기 바라며, 여기서는 다음 세 가지 매매기법의 기본 개념과 철학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3.1 변동성 돌파

볼린저 밴드를 이용한 첫 번째 기법은 변동성 돌파 기법입니다. 밴드폭이 축소되어 밀집구간을 거친 후, 상단 밴드를 돌파할 때 매수하고 하단 밴드를 하향 이탈할 때 (공)매도하는 방법입니다.

주가가 횡보구간을 거친 후 한 방향으로 급격히 변화하는 경우, 해당 방향으로 진입.

차트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변동성 돌파 - 매수 변동성 돌파 - 매도

성공만 한다면 단기간에 큰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다만, 볼린저밴드 상·하단을 돌파한다는 것은 가격이 어느 정도 움직인 이후여서 심리적으로는 저항감이 있는 편입니다. 그리고 당연하게도, 실패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돌파 실패

돌파 전 횡보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서 앞에서 언급한 Bollinger Band Width 지표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기존 몇 개 봉의 Band Width 수치가 특정값 이상인 적이 있었다면 해당 신호는 필터로 걸러주는 식으로 매매에 응용할 수 있습니다.

3.2 추세 추종 매매

두 번째 매매기법은 상·하단 밴드와 추가 보조지표를 활용하는 추세추종 기법입니다. 주가가 밴드 상한선에 접근하고 다른 보조지표가 강세를 확증할 때에는 매수, 주가가 하한선에 접근하고 지표가 약세를 확증할 때에는 매도하는 방법입니다.

볼린저밴드 상·하한선 접근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서 Band %b 지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매수를 예로 들면, 추가 보조지표로 MACD 오실레이터를 이용하여 다음과 같이 매수 조건을 설정해 볼 수 있습니다. (단순 예제입니다!)

  • Band %b > 90%
  • MACD OScillator>0

볼린저 밴드를 활용한 추세추종매매

사실 Bollinger Bands) 완전정복 - 매매기법은? | 공부하는 재테크 1번의 변동성 돌파 매매기법과 비슷한 위치에서 신호가 발생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다만, 급격한 변동성이 동반되지 않는 경우에도 미리 진입할 수 있다는 점에서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3.3 반전 (역추세 매매)

반전 기법은 주가가 반전하는 지점을 찾아내 매수, 매도하는 기법입니다. 주가가 밴드 하한선을 여러 번 건드리거나 하향 돌파한 상태에서 주가지표가 강세를 보이면 매수, 밴드 상한선 근처에서 지표 혹은 패턴이 약세를 보이면 매도하는 전략입니다.

인터넷 등에서 볼린저 밴드를 설명할 때 상, 하단을 터치하거나 돌파하면 반대 방향으로 진입한다는 식으로 설명하기도 하는데, 그보다는 최소한의 "반전의 시그널" 을 보여줄 때에 진입하는 것이 정석입니다.

매수를 예로 들면, 주가가 밴드 하단에 있는 경우 다음과 같은 경우 매수를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 쌍바닥 패턴
  • 다이버전스 발생
  • 보조지표가 강세로 전환
  • 상승형 캔들 패턴

아래는 반전 매매기법을 활용한 매수 방법의 한 간단한 예입니다. (단지 이해를 위한 샘플입니다!)

  • 사전 조건 : 최근 5봉 이내에 밴드 하단 아래에 종가가 형성된 적이 있는 경우
  • 매수 : RSI가 30선 상향 돌파시 매수

진입에 성공한 경우의 차트를 볼까요? 경우에 따라서는 제법 큰 추세를 먹을 수 있습니다.

캔들, RSI 모두 쌍바닥 패턴 발생

물론 항상 맞는 것은 아닙니다. 아래는 종합지수가 코로나 발생으로 폭락하던 2020년 초반 차트인데, 최초의 신호는 실패하였으며, 두 번째 신호는 비교적 바닥을 잘 잡아내었네요. 여기서도 캔들과 RSI 지표가 쌍바닥 패턴의 형태를 보여주었습니다.

물론, 신호 발생 후 하염없이 하락하기도 합니다.

실패 신호

반전 매매기법은 상대적으로 저점 매수 가 가능해서, 심리적 저항감이 앞의 두 가지 기법에 비해서는 적은 편입니다.

4. 볼린저 밴드의 효용성

볼린저 밴드는 현재 가격의 수준과 변동성을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을 제공해줍니다. 하지만 향후 주가가 어떻게 될지를 알려주지는 않습니다. 더 오르는 방향으로 진행될지, 꺾이는 결과가 나타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변동성이 다시 줄어들지 늘어날지도 알 수 없죠.

하지만 매매 기준을 쉽게 설정할 수 있게 해 준다는 점에서 좋은 지표임에는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 다음 두 개의 매매 전략을 비교해 볼까요?

추상적 구체적
주가가 급격하게 많이 빠졌을 때 추세 전환이 기대되면 매수 최근 5개 봉의 종가가 밴드 하단 아래로 간 적이 있고 RSI가 30을 상향돌파하면 매수를 하자

두 가지 모두 의도하는 바는 비슷한 내용을 담고 있지만 우측의 전략이 확실하게 명료합니다. (물론 수익이 난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해당 매매 방법을 사용한다면 누가, 언제 매매를 하더라도 동일하게 적용할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이 볼린저 밴드는 매매 기준을 세우는 데 있어서 변동성과 가격 수준을 포함한 기준점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그 효용성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기술적 분석의 보조지표 중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지표 중 하나인 볼린저 밴드란 무엇인지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그리고 파생지표와 함께, 볼린저 밴드 매매기법의 개념에 대해서 살펴보았습니다.

단순하게 볼린저밴드를 활용하는 것만으로 100% 수익을 보장하지는 않습니다만, 다양한 기준을 설정해볼 수 있으므로 매매의 판단 기준을 세우는데 큰 도움이 되는 지표인 것 같습니다.

비트코인 보조지표 MACD 보는 방법 : 오실레이터(Oscillator)

기본적으로 MACD 보조지표의 기준이 되는 것은 이동평균선이다. 그렇다. 이동평균선은 특정 기간 동안의 주가의 움직임을 나타내며, 이는 곧 추세의 진행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이동평균선은 MA라고 한다. Moving Average라는 말로, 이를 해석하면 이동 평균이 된다. 이러한 값을 선으로 표현한 것이 바로 이동평균선이다.

비트코인 보조지표 : 머니 플로우 인덱스(MFI)

머니 플로우 인덱스(MFI) 머니 플로우 인덱스란 무엇인가? 그리고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 바이낸스 기준으로 보조지표에서 MFI로 검색을 하면 머니 플로우(Money Flow)를 활용할 수 있다. 머니 플

눈치가 빠르다면 MACD에서 MA가 이동평균선을 의미한다는 것을 바로 알아낼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CD는 무엇일까? 수렴이라는 의미를 가진 Covergence와 발산이라는 의미를 가진 Divergence의 줄임말을 합친 것이다. 즉, 수렴과 발산을 의미한다.

비트코인 보조지표 MACD 보는 방법과 오실레이터(Oscillator) 2

MACD는 이동평균선의 수렴과 발산을 나타낸 보조지표라고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MACD에서 기본적으로 숏과 롱을 알아야 하는데, 숏은 일반적으로 12, 롱은 일반적으로 26의 이동평균선으로 기본값을 설정한다.

MACD에 의한 수식 방식은 이와 같이 MACD = SHORT - LONG = 이동평균선으로 구현할 수 있는 것이다. 또한, MACD를 통해서 오실레이터의 이동평균선으로 구성할 수 있다.

비트코인 보조지표 MACD 보는 방법과 오실레이터(Oscillator) 3

보조지표가 항상 완벽한 결과를 만들어주진 않는다.

오실레이터(Oscillator)

지표 분석 방법 중 하나로 횡보장세에서의 전환점(turning point)을 포착하는 데는 적합하지만 추세가 시작된 이후에는 너무 빨리 나타나 매매에 위험한 신호를 제공한다.

오실레이터(oscillator)란 넓은 의미로는 가격의 움직임을 나타내는 모든 지수를 일컫는 말이고 좁은 의미로는 최근의 가격에서 과거 일정 시점의 가격을 빼서 산출된 결과로 나타난 플러스(+), 마이너스(-) 값을 현재 시점에서 그래프로 나타내어 분석하는 방법이다.

MACD 보조지표 설정 세팅방법

: MACD 보조지표 설정 세팅방법 이동평균 수렴 확산지수(MACD) 보조지표는 트레이딩을 할 때 롱 또는 숏 포지션 전환점을 가늠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항상 정확한 것은 아니죠. 시장이 완전히 하

오실레이터를 이용한 분석은 추세분석이나 패턴 분석이 보합 국면, 즉 가격의 변동 폭이 미미할 때 분석하기 어려운 점을 보완해 주며 추세가 뚜렷하지 않을 때 유용하게 이용된다.

MACD가 시그널선을 뚫고 내려가면 매수 구간이고, 반대로 뚫고 올라가면 매도 구간으로 볼 수 있을 것이다. MACD 보조지표를 보면 이와 같은 값 외에도 히스토그램으로 구현된 값이 있습니다. 이를 Bollinger Bands) 완전정복 - 매매기법은? | 공부하는 재테크 오실레이터 지표라고 합니다.

오실레이터 지표

이렇게 오실레이터 지표가 있는 이유는 MACD와 시그널 선이 후행성 지표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매수와 매도 구간의 반응을 늦게 할 수밖에 없게 된다. 즉, 후행 지표는 과거 데이터를 분석해서 그에 대한 값을 나타내는 것이다. 당연히 느릴 수밖에 없다. 그렇기 때문에 오실레이터를 같이 보며 보조지표를 해석한다.

비트코인 보조지표 MACD 보는 방법과 오실레이터(Oscillator)

MACD란 무엇일까? 기본적으로 MACD 보조지표의 기준이 되는 것은 이동평균선이다. 그렇다. 이동평균선은 특정 기간 동안의 주가의 움직임을 나타내며, 이는 곧 추세의 진행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MACD 오실레이터MACD시그널의 이격차를 막대그래프로 나타낸 지표다.

즉, 오실레이터MACD 보조지표에 부합되는 위치에서 매수, 매도 구간을 잡게 되면 꽤 좋은 위치에서 진입과 이탈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이러한 보조지표가 항상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시장에는 어떤 변수가 발생할지 아무도 모르기 때문이다.

주식 분석 보조지표, 어떤 종류가 있을까?

주식을 처음 접하는 이들에겐 낯선 주식 용어들이 많다. 오늘은 주식을 분석할 때 이용하는 보조지표들에 대해 쉽고도 친절하게 풀이하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

#1 이평선

이동평균선은 주가의 특정기간의 평균값이다 짧은 이평선과 긴 이평선의 관계를 통해서 주가의 추세를 파악할 수 있다 이평선의 배열 여부와 돌파 여부를 통해서 주가의 향후 행보를 파악한다

#2 MACD

제럴드 애펄에 의해 개발되었다 단기, 장기 두 개의 이평선을 활용한 운동량 지표로서 추세의 방향과 주가의 움직임을 분석하는데 주로 사용된다.

이동평균수렴·확산지수. 기간이 다른 이동평균선 사이의 관계에서 추세 변화의 신호를 찾으려는 진동자 지표다. 이동평균선은 주가의 단기 변동 때문에 나타나는 불규칙성을 제거하기 위해서 만드는데 MACD 는 이러한 이동평균선을 이용해 매매신호를 찾으려 한다.

단순이동평균선은 추세전환 신호가 늦게 나타난다는 단점이 있기 때문에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MACD 에서는 지수이동평균을 사용한다. MACD 는 추세전환 시점을 찾는 것보다는 추세 방향과 주가 움직임을 분석하는데 좋은 지표로 알려져 있다.

#3 스토캐스틱

죠지레인에 의해 개발된 스토캐스틱은 최근의 종가와 일정 기간 동안의 고가와 저가 사이의 관계를 통해서 주가의 상태를 파악된다.

주가는 많이 올랐다 싶으면 내리고 많이 내렸다 싶으면 오르는 파동적 성격을 가지고 있다. 주가가 과열 구간에 들어서게 되면 조만간 하락할 것으로 반대로 주가가 침체 구간에 들어서게 되면 조만간 반등할 걸로 예상해 볼 수 있는데 이러한 속성을 지표화 한 것이 바로 스토캐스틱이다. 조지 래인( George Lane )이란 사람이 만든 것으로 원래는 채권시장에서 사용되기 위해 만들어진 것으로 주식시장에서도 효과를 발휘하면서 유명해진 지표이다.

#4 RSI

웰레스 와일더가 개발한 RSI는 현재 주가의 가격추세가 얼마나 강한지를 나타내는 지표이다. RSI는 0과 100사이의 값을 갖는데 RSI가 70 이상이라면 과매수로, 반대로 30 이하면 과매도로 파악한다.

다만, 이 경우 대부분의 오실레이터 형 지표가 그렇듯 초과매수, 초과매도 국면에서 오래 머물며 추세가 연장되는 경우가 많아 이러한 전략만으로는 이익을 내기 힘들다는 맹점이 있다. 따라서 이 기법을 보완하기 위한 전략으로 RSI가 70%를 넘어선 후 머물러 있다가 다시 70%를 깨고 내려오면 매도를, RSI가 30% 밑으로 내려가 머물러 있다가 다시 30% 이상으로 올라오면 매수하는 방식으로 보완할 수 있다.

또, 다른 전략으로는, RSI가 50%를 상향 돌파하면 매수, RSI가 50%를 하향 돌파하면 매도하는 식의 방법으로 매매할 수 있다.

주가는 상승하고 있지만 RSI는 하강하는 식으로, RSI가 가격 변동과 역행하고 있는 상태에서 주가가 천정에 다다랐을 때는 추세가 꺾이기 쉽다. 주가 하락시 RSI가 상승하는 반대의 경우는 추세가 반등하기 쉽다.

RSI는 상승추세나 하락추세시 과매수와 과매도 신호를 모두 사용하는 것보다는 한 가지 신호만 고려하는 것이 좋다. 즉, 상승추세에서는 과매수권 진입이 자주 나타나므로 과매도권 진입 시만 매수시점으로 활용하고, 하락 추세에서는 과매도권 진입이 자주 나타나므로 과매수권 진입 시만 매도시점으로 활용하는 식이다.

#5 볼린저밴드

볼린저밴드는 주가가 상한선과 하한선을 경계로 등락을 거듭하는 경향이 있다는 전제에서 출발한다. 이에 따라 주식 가격의 움직임을 포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중간의 이동평균선과 상단밴드, 하단 밴드로 구성된다. 이동평균선을 추세 중심선으로 사용하며 상, 하한 변동 폭은 추세 중심선의 표준편차로 계산한다. 이때 이동평균과 표준편차의 관계는 통계학에서 일반적으로 활용되는 표준 정규분포를 가정해 산출하게 된다. 볼린저밴드는 일정 기간 가격에 대한 변동성 측정치이므로 가격 변동이 심할 때에는 변동 폭이 좁아지는 자기 조정 기능을 발휘하기도 한다.

세부적으로 볼린저밴드는 중심선인 ‘20일 이동평균선’과 중심선에서 ‘표준편차×2’를 더한 상한선, ‘표준편차×2’를 뺀 하한선으로 구성된다. 주가는 90% 이상 볼린저밴드 내에서 수렴과 발산을 반복하면서 움직이게 된다. 가격 변동 띠의 폭이 이전보다 상대적으로 크거나, 큰 상태에서 줄어들 경우에는 볼린저밴드를 매도와 매수가 과도하게 집중된 상황을 반영하는 지표로 활용할 수 있다.

주가는 일정한 기간 동안 과매수나 과매도 상태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가격이 높거나 낮은지를 알면 매도와 매수시기를 가늠할 적기를 선별하는 데 도움이 된다. 볼린저밴드는 여기에 주가의 상대적인 가격 수준과 변동성을 확인할 수 있고, 가격 움직임이나 기타 지표들과 결합해 신호를 만들고 움직임을 예측하는 데도 도움을 준다.

주린이를 위한 주식 기초용어 완벽정리

2020년은 혼돈의 한 해였다. COVID-19의 영향으로 2020년 3월 코스피는 한때, 1,400선이 무너지며 많은 투자자들을 두려움에 떨게 만들었다. 하지만 밀레니얼 시대의 유산인 유튜브와 각종 SNS의 보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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