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더 기록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5월 3일 | 0개 댓글
  •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롯데마트 제주점 리뉴얼 신선매장. 사진제공=롯데쇼핑

트레이더 기록

홈플러스 당당치킨. 사진제공=홈플러스

홈플러스 당당치킨. 사진제공=홈플러스

[오피니언뉴스=김솔아 기자] '초저가 경쟁'에 나선 대형마트가 실적 부진을 겪고 있다. 리오프닝에 이어 여름 특수로 백화점, 편의점 등의 유통 채널 매출이 크게 늘어난 반면 대형마트의 성장은 정체된 모습이다. 사업 경쟁력이 약화되면서 신용평가사들도 주요 대형마트 업체들의 신용등급을 잇따라 하향 조정했다.

실적 부진에 신용등급 줄하향

산업통상자원부의 7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동향에 따르면 7월 대형마트 3사(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의 합산 매출은 전년 동월 대비 0.2% 늘었다. 같은 기간 백화점과 편의점의 매출 성장률이 각각 31.6%, 10.4%를 기록한 것에 비해 성장폭이 좁다.

특히 대형마트 업계는 평년보다 이른 추석에 발맞춰 7월부터 추석 선물세트 등을 사전 판매했지만 트레이더 기록 식품 매출이 지난해 7월과 비슷한 수준에 머물렀다. 방문객수 지표인 구매건수도 지난 2월부터 5개월 연속 감소했다.

집객을 위한 할인 프로모션이 수익성 악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대형마트 3사는 고물가 상황에 맞춰 반값 치킨, 탕수육 등의 상품을 출시하고 최저가 프로모션을 계속해서 진행하고 있다. 저렴한 가격을 내세운 이커머스와의 경쟁이 심화되며 할인 등 프로모션 비용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것이다.

대형마트 트레이더 기록 트레이더 기록 3사의 최근 실적을 살펴보면, 이마트는 할인점·전문점·트레이더스를 모두 합한 2분기 매출이 3조 9607억원, 영업손실 191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1.7% 증가했지만 할인점의 인건비 등이 증가하며 적자를 냈다. 홈플러스의 지난 2021 회계연도(2021년 3월~2022년 2월) 매출은 전년보다 6.9% 줄어든 6조4807억원을 기록했으며 1335억원의 영업적자을 냈다. 롯데마트만 적자가 축소했다. 2분기 롯데쇼핑 할인점 사업부문(롯데마트) 매출은 1조 441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 늘었고 전년 동기 대비 줄어든 71억원의 영업손실을 냈다.

대형마트의 실적 트레이더 기록 부진이 이어지며 재무 안정성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한국기업평가(한기평)은 최근 홈플러스의 신용등급을 기존 'A-'에서 'BBB+'로 한 단계 강등했다. 앞서 한국신용평가도 홈플러스의 신용등급을 'BBB+'로 내렸다.

한기평은 홈플러스의 등급 하향 조정에 대해 "소비 트렌드 변화에 따른 대응 지연으로 사업경쟁력이 약화되고 영업적자가 확대되는 등 수익창출력이 저하되었으며, 자산매각에도 불구하고 미흡한 재무안정성이 지속되고 있는 점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홈플러스는 MBK에 인수된 이후 인수금융 상환을 위해 대규모 점포 매각을 진행했음에도 재무 안전성이 여전히 위태로운 상황이다. 안산점, 대전둔산점, 대구점, 대전탄방점, 부산가야점, 동대전점을 매각했으나 2022년 5월말 기준 부채비율과 차입금 의존도는 각각 696.8%, 57.4%에 달한다.

앞서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는 이마트의 신용등급을 'Ba1'에서 'Ba2'로 낮췄다. 무디스는 신용등급 하향 이유에 대해 “이마트의 수익성이 부진한 수준에 머무를 것이며, 지속적인 대규모 투자로 인하여 향후 1~2년간 높은 수준의 재무 레버리지가 지속될 것이라는 예상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또 치열한 경쟁이 계속되는 가운데 이마트의 대형마트 및 온라인 사업 부문의 부진한 실적이 수익성 약화의 주 요인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 2월에는 한국기업평가와 한국신용평가, 나이스신용평가가 롯데마트를 운영하는 롯데쇼핑의 신용등급을 'AA'에서 'AA-'로 낮췄다.

한국신용평가는 대형마트 업계의 실적 트레이더 기록 부진에 대해 "신규 출점이 제한적으로 이루어지는 가운데 4인가구 중심 대량구매에서 1~2인가구 중심의 근거리, 소량구매로 구매패턴이 변화하면서 대형마트 매출이 감소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반등의 기회로 점쳐졌뎐 '대형마트 의무휴업일 폐지'도 사실상 무산됐다. 의무휴업일 폐지를 통해 손익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 업계는 허탈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점포 리뉴얼로 활로 모색

롯데마트 제주점 리뉴얼 신선매장. 사진제공=롯데쇼핑

대형마트 업계는 실적 부진을 벗어나기 위해 '점포 리뉴얼'에 집중하고 있다. 비식품군을 줄여 다른 유통채널 대비 경쟁력을 갖춘 트레이더 기록 신선 식품을 확대하고 고객 체험 공간을 도입하는 방식이다.

롯데마트는 와인&위스키 전문매장인 '보틀벙커'를 마련하는 등 전문성 강화에 중점을 둔 점포 리뉴얼을 진행했다. 롯데마트에 따르면 지난해 리뉴얼을 완료한 12개 매장의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매출 증가율은 기존점 대비 평균 20% 이상 증가했다.

홈플러스도 현재 10개의 점포를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으로 리뉴얼 오픈했다. 홈플러스는 지난달 리뉴얼 점포의 매출이 최대 69%까지 늘었다고 밝혔다.

이마트는 지난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28곳의 점포를 리뉴얼했다. 이마트에 따르면 28곳의 점포 모두 리뉴얼 전 대비 두 자릿수 매출 신장을 기록했다.

다만 계속되는 매장 리뉴얼이 대형마트 업계의 투자 부담을 가중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투자 비용을 감안했을 때 리뉴얼 오픈한 점포의 성장이 손익 개선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상당한 시간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전 세계 증시, ‘잭슨홀 미팅’ 일주일 만에 5조 달러 잃어…‘역통화전쟁’ 격화 악재 직면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지난주 잭슨홀 미팅에서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 강력한 긴축정책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천명한지 약 일주일이 지난 지금 그 충격이 글로벌 시장 전반으로 일파만파 번졌다.

3일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잭슨홀 미팅 이후 지금까지 전 세계 증시 시가총액은 약 5조 달러(약 6815조 원) 증발했다.

미국증시 다우지수는 전날 1.07% 하락한 3만1318.44로 마감해 1개월 반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다우지수는 지난달 26일 파월 의장 강연 이후 6거래일 동안 하락폭이 총 2000포인트에 육박했다.

  • [종합] 코스피, 2.18% 하락 마감…‘파월쇼크’에 두달만 최대 낙폭
  • 아시아증시, 대부분 하락…파월 긴축 발언 여파
  • 이창용 한은 총재 "잭슨홀 이후 한은 통화정책 운용 방향 변함 없어"

일본증시 닛케이225지수도 지난주에 전주 대비 990포인트 하락해 11주 만에 가장 큰 하락폭을 나타냈다.

2일 시점에 글로벌 증시 시총은 8월 25일 대비 4조9000억 달러 감소한 95조6000억 달러를 기록했다. 감소폭은 각국 트레이더 기록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잇따라 인상한 6월 중순 이후 2개월 반 만에 가장 컸다. 미국이 3조 달러 감소한 42조7000억 달러, 유럽은 5000억 달러 줄어든 13조8000억 달러였다.

잭슨홀 미팅에서 파월 의장이 불과 8분간의 연설에서 인플레이션을 45차례나 언급하는 등 물가를 반드시 잡기 위해 긴축을 계속하겠다는 의지를 보이자 ‘서머랠리’를 펼쳤던 글로벌 증시 분위기가 급변했다.

채권시장에서도 금리가 가파르게 올라 증시와 채권 가격이 동시에 하락하는 등 투자자들의 운신의 폭을 좁게 만들고 있다. 통화정책에 연동하기 쉬운 미국 2년물 국채 금리는 한때 3.5%대로 상승(가격은 하락)해 2007년 이후 15년 만의 최고치를 찍었다. 유럽에서도 독일 국채 2년물 금리가 1.2% 수준으로 올랐다.

글로벌 외환시장에서는 강달러가 한층 가속했다.

지난주 달러·엔 환율이 24년 만에 처음으로 심리적 저항선인 140엔을 돌파하면서 미국 달러당 일본 엔화 가치는 1998년 8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영국 파운드화 가치는 지난달 미국 달러에 대해 약 5% 하락해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인 ‘브렉시트’ 국민투표 충격이 시장을 강타했던 2016년 10월 이후 가장 큰 하락폭을 나타냈다.

유로화와 엔화 등 6개 주요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ICE달러지수는 최근 110선에 육박하며 20년 만의 최고 수준을 나타내고 있다.

케네스 로고프 하버드대 경제학 교수는 “연준이 금리를 인상하기 시작하고 미국 경제가 경기침체에 임박했지만, 여전히 긴축 정책을 강화할 여지가 있다”며 “이에 엔화와 유로화 가치가 추가로 15% 하락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경고했다.

시장의 혼란은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 크레디트스위스증권의 마쓰모토 사토이치로 일본 최고투자책임자(CIO)는 “과거 10~20년은 경기후퇴 우려가 커질 때마다 연준이 완화정책으로 주가를 지지했다”며 “완화책을 기대할 수 없는 새로운 국면을 시장 참가자들이 이해하려면 몇 달이 걸린다”고 말했다.

[뉴욕증시] 국채금리 급등에 일제히 하락 마감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73.14포인트(0.55%) 하락한 3만1145.30에 마감했다. 대형주 위주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6.07포인트(0.41%) 내린 3908.19,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85.96포인트(0.74%) 빠진 1만1544.91로 거래를 마쳤다.

증시는 미국 공급관리협회(ISM)의 서비스업 지표가 호조세를 보이면서 연방준비제도(Fed)의 긴축 공포감이 투자심리를 위축시키며 부담이 됐다. 이에 연준 통화정책에 민감한 미국 2년물 국채금리는 장중 3.515%까지 올랐으며 이는 2007년 이후 15년 만에 가장 높은 수치다.

ISM에 따르면 지난달(8월)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6.9로 나타났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인 55.5를 상회했으며 전월(56.7)과 비교해도 소폭 상승했다.

뉴스핌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한 트레이더가 눈을 질끈 감고 있다.[사진=로이터 뉴스핌]

다만 이날 함께 나온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글로벌의 지난달 서비스업 PMI 확정치는 43.7로 큰 폭 하락했다. ISM과 S&P 글로벌의 서비스업 PMI가 대조적으로 나온 것은 서비스업 경기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크다는 분석도 제기됐다.

향후 시장은 통화 정책의 경로에 대한 단서를 위해 다음 주 미국 소비자 물가 데이터와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연설에 관심이 쏠릴 전망이다. CME의 페드워치 툴에 따르면 트레이더들은 이달 말 연준의 정책 회의에서 세 번째 75bp 금리 인상 가능성을 74%로 보고 있다.

종목별로 보면 미국 뉴욕증시의 '밈 주식'(유행성 주식)으로 꼽히는 베드 배스 앤 비욘드(BBBY) 최고재무책임자(CFO)가 뉴욕 고층 건물에서 떨어져 숨졌다는 소식에 주가는 18.4% 하락했다.

미국 달러는 상승헸다. 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인덱스(달러화지수)는 전장보다 0.64% 올랐으며 유로는 달러 대비 0.28% 하락한 0.9905 달러를 기록했다.

국제유가는 중국의 봉쇄 조치 연장에 따른 우려와 산유국들의 감산 소식에 보합권에서 거래를 마쳤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0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보다 0.01달러(0.01%) 오른 배럴당 86.88달러를 기록했다.

안전 트레이더 기록 자산인 금 가격은 하락했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에서 가장 많이 거래된 선물인 12월물 금 선물 가격 온스당 9.70달러(0.6%) 빠진 1712.90달러에 마감했다.

트레이더 기록

기다리지말고 빠르게 출차하세요

실시간 주차현황

  • ※ i-parking 주차장비가 도입된 72개 점포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이마트 및 이마트 트레이더스)

차량 번호 트레이더 기록 등록 시 2시간 주차권 증정

차량 번호 등록 시 2시간 주차권 증정 안내 이미지

※ 발급된 무료 주차권은 [주차 > 나의 주차권]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이용 안내

  • 차량번호가 등록되어 있어야 쇼핑 후 결제 시, 결제 금액에 따른 무료 주차시간이 자동 계산되어 제공됩니다.
  • 차량번호가 등록되어 있어야 주차권 제공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무료주차는 최대 2시간으로 이후 추가 요금이 부과됩니다)
  • 등록된 차량번호로 입차하고 결제 시 신세계포인트를 적립해야 주차비 자동 트레이더 기록 정산이 가능합니다.
  • 출차 5분전까지 주차권 사용을 등록해주세요. (사용 버튼 클릭)
  • 영업시간 내 1일 1매만 사용 가능합니다.
  • 다른 주차권 또는 구매 영수증과 합산 가능합니다.
  • 차량번호 등록은 1인 1대에 한합니다.
  • 차량번호는 신세계포인트 회원정보와 공유되며 1인 1대로 등록 정책이 변경됨에 따라(※19년 8월 부), 기존 2대가 등록된 경우 자동정산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차량번호가 맞는지 꼭 확인하세요.

당일 1/3/5/10만원 이상 구매 시 2/3/4/5시간 무료주차 이용이 가능합니다.

무료주차 가능점포

주차비 자동정산 및 무료 주차권 사용은 i-parking 주차장비가 도입된 72개 점포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이마트 및 이마트 트레이더스)


0 개 댓글

답장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