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의견과 분석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6월 6일 | 0개 댓글
  •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2022년 2월 15일 암호화폐 시장분석

암호화폐 의견과 분석

잠깐! 현재 Internet Explorer 8이하 버전을 이용중이십니다. 최신 브라우저(Browser) 사용을 권장드립니다!

  • 기사공유하기
  • 프린트
  • 메일보내기
  • 글씨키우기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권용욱 기자
    • 승인 2022.01.21 08:45
    • 댓글 0
    • 기사공유하기
    • 프린트
    • 메일보내기
    • 글씨키우기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뱅크오브아메리카(BofA)암호화폐 의견과 분석 는 코인베이스(NAS:COIN)주식 투자 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했다.

      은행은 20일(현지시각) CNBC를 통해 "수익 다변화가 기대된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BofA는 "코인베이스는 리테일시장 암호화폐 거래를 넘어 수익 다변화 징후가 늘어나고 있다"며 "이런 추세는 올해와 그 이후까지 가속화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서 "코인베이스는 암호화폐 거래 이외의 수익원이 여전히 암호화폐와 관련되지만, 대체불가능토큰(NFT)과 탈중앙 금융 프로젝트처럼 코인 가격과 직접적인 연관성이 적은 부분"이라고 분석했다.

      암호화폐 의견과 분석

      비트코인으로 상징되는 가상자산, 암호화폐는 더이상 부인할 수 없는 현실이 되었다. 시장, 규제, 기술 등 암호화폐를 둘러싼 동향과 쟁점들을 입체적으로 스캔한다.

      미국과 중국의 암호화폐정책 어떻게 다른가

      중국이 지난 5월에 이어 또다시 암호화폐와 관련된 모든 거래를 불법이라고 선언했다. 인민은행을 비롯한 금융감독기구뿐 아니라 사법당국까지 총동원된 '관계 기관 대책회의'를 가졌다. 회의 결과는 지난 9월 24일 웹사이트에 공지함으로써 강력한 단속 의지를 나타냈다.

      미국은 재무부, 연준, 증권거래위원회(SEC),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등이 암호화폐 규제를 위한 협의체를 구성했다. 조만간 암호화폐 규제 방안을 담은 보고서를 대통령에게 보고하고, 규제의 틀을 잡아 나갈 방침이다.

      미국과 중국은 가상자산을 규제해야 한다는 입장에서는 같은 태도다. 그러나 접근 방법은 다르다. 시장을 대하는 태도도 다르다.

      중국, 암호화폐 대해 탄압→묵인→탄압

      중국은 이미 수년 전부터 암호화폐 규제안을 내놨다. 홍콩의 키네틱 캐피탈 설립자인 제한 추는 "중국 정부가 암호화폐를 탄압하는 마지막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말했다.

      기본적으로 중국 당국은 암호화폐가 자유롭게 거래되고, 관련 프로젝트가 힘을 키워 나가는 것이 부담스럽다. 블록체인 기술의 특성상 중앙의 지배권을 갖는 누군가가 프로젝트를 컨트롤할 수 없기 때문이다.

      중국은 2017년 코인을 이용한 투자자금 모집(ICO Initial Coin Offering)을 금지했고, 비슷한 시기에 암호화폐 거래소도 불법이라고 선언했다. 그러나 중국계 암호화폐 거래소인 후오비, OKEX 등은 불법인 줄 알면서도 영업을 했다. 조심하면서. 사법당국도 말로는 불법이라 하면서도 대충 눈감아 주며 영업을 하게 했다. 이때까지만 해도 "암호화폐는 불법"이라는 말은 그냥 말에 그쳤다. 그 사이 중국은 비트코인 채굴산업의 중추가 됐고, 전 세계 채굴 네트워크의 70%를 담당하기도 했다.

      중국의 암호화폐 탄압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차트다. 블룸버그

      심지어 중국 당국의 디지털 관련 행사에 암호화폐 거래소들이 협찬을 하기도 했다. 신흥 산업과 정책 당국 사이에 '기묘한 공생'이 이어진 것이다. 2019년 말에는 중소 암호화폐 거래소들이 문을 닫았다. 상하이 시 당국이 관련 업체들에 압력을 가한 것이다.

      암호화폐 시장이 침체돼 있는 동안에 중국은 이렇다 할 움직임을 보이지 않았다. 그러다 2020년 가을부터 시작된 암호화폐 가격 상승이 2021년 4월 최고치에 달하자 중국 당국은 다시 제동을 걸고 나왔다. 2021년 5월 국무원이 암호화폐 금지 조치를 발표했고, 인민은행 등 금융감독기구가 산하 협회를 총동원해서 암호화폐 채굴과 거래를 금지하는 조치들을 내놨다. 이로 인해 비트코인 가격은 6만4,000달러를 넘기는 빅 랠리에서 급전 직하, 3만2,000달러까지 추락했다.

      민간암호화폐 대신 통제가능한 디지털 위안화 선호

      중국은 내년 2월 개최하는 베이징동계올림픽을 계기로 디지털 위안화를 본격 상용화할 뜻을 여러 차례 밝혔다. 디지털 위안화는 기존 금융시장, 결제회사의 '전폭적 지원'하에 실전 테스트를 마친 상태다. 암호화폐를 둘러싼 불법행위를 엄단한다는 명분으로 비트코인 채굴과 암호화폐 거래를 막는 것도 이 때문이다. 각국 중앙은행들이 디지털 통화를 어떻게 도입하면 좋을지, 기존 금융 시스템에 어떤 영향을 줄 것인지를 고민하는 사이 중국은 속전속결로 디지털 위안화를 도입한 것이다.

      디지털 위안화는 극단적으로 모든 상업은행을 일개 은행 영업점으로 만들 수 있다. 인민은행이 중국 국민에게 계좌를 하나씩 만들어주고, 이 계좌를 통해 디지털 위안화를 거래하게 할 수도 있다. 이론적으로는 중국 국민 한 명 한 명이 어떤 금융 행위를 하는지 인민은행이 속속들이 들여다볼 수 있다.

      이렇게 되면 기존 상업은행은 디지털 위안화가 거쳐 가는 중간 통로 역할에 그친다. 따라서 요구불예금에 대해 이자를 줘야 하는가, 통화정책을 구사할 때 어떤 방법을 써야 하는가와 같은 이슈들은 중국에서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민간 암호화폐는 컨트롤할 수 없는 전자화폐인 반면 디지털 위안화는 완벽한 중앙 통제가 가능하다.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중국은 디지털 위안화와 민간 암호화폐가 경쟁하는 상황을 원하지 않는다. 암호화폐를 탄압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미국, 암호화폐를 품는 방법 고민 중

      미국은 어떨까. 미국 정책 당국자들도 민간 암호화폐가 기존 금융 시스템에 위협 요소임을 수차례 경고했다. 게리 겐슬러 SEC 위원장이 "암호화폐는 마치 서부시대 무법자들이 판치던 시절을 떠올리게 한다"고 말할 정도다. 재닛 옐런 재무장관도 "암호화폐는 내재 가치가 없으며 비트코인은 에너지를 너무 많이 쓴다"고 비판적인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미국은 중국처럼 암호화폐를 직접 탄압하지는 않는다. 미국의 전략은 암호화폐를 친구로 만드는 것이다.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규제의 틀 안으로 민간 암호화폐를 끌어들임으로써 기존 금융 시스템의 헤게모니도 유지하고 돈이 되는 신사업도 놓치고 싶지 않다는 것이다.

      미국의 이런 입장은 친 암호화폐 성향의 신시아 루미스 상원의원의 발언에서 그 의도를 읽을 수 있다.

      미국, 암호화폐도 '비즈니스'로 인식

      신시아 루미스 와이오밍주 상원의원. 블록미디어 자료 사진

      루미스 상원의원은 지난달 상원 연설에서 장시간 스테이블코인의 규제 방안에 대해 발언했다. 스테이블코인은 그 가치를 달러로 보증하는 암호화폐다. 전 세계적으로 1,300억 달러가 발행돼 유통 중이다. 스테이블코인은 암호화폐 구매, 암호화폐와 관련된 파생상품 매매, 탈중앙금융(DeFi) 등에 광범위하게 사용된다.

      루미스 의원은 이 스테이블코인 발행 주체를 은행과 같은 규제받는 금융기관으로 한정하자는 제안을 했다. 루미스 의원은 "스테이블코인은 현금으로 그 가치를 지지 받아야 하며 은행들이 발행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100% 현금과 현금성 자산으로 보호하고, 정기적으로 감사를 받도록 하자"고 말했다.

      달러에 연동한 스테이블코인은 기술적으로나, 실용성으로나 민간 디지털 달러와 동일하다. 중국이 인민은행 주도로 디지털 위안화를 만들면서 민간 암호화폐를 탄압하는 것과 달리, 민간 암호화폐를 육성하자는 제안을 내놓은 것이다.

      루미스 의원의 이 같은 주장은 와이오밍주의 암호화폐 정책과도 관련이 있다. 와이오밍주는 적극적으로 암호화폐 산업을 유치하려고 노력 중이다. 와이오밍은 주법에 따라 일부 은행에 대해서 자유롭게 암호화폐를 취급할 수 있도록 면허를 내주고 있다. 루미스 의원의 주장처럼 은행이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할 권한이 주어진다면 와이오밍주는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하고 싶어하는 금융기관들을 유치하는 데 유리한 조건을 갖고 있는 것이다.

      미국 정치인들은 암호화폐 산업을 비즈니스로 명확하게 인식하고 있다. 규제를 통해 탄압할 것이 아니라, 감독 체계 속으로 유인해서 새롭게 돈을 벌 수단으로 활용하고자 한다.

      표를 의식하는 정치인이 아닌, 금융 당국자의 생각은 어떨까?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지난 29일 의회 청문회에서 "암호화폐를 금지할 생각이 없으며, 스테이블코인은 적절한 암호화폐 의견과 분석 규제가 필요하다고 본다"고 말했다. 루미스 상원의원과 같은 맥락의 답을 한 것이다.

      시장의 힘 vs. 국가의 힘

      디지털 자산시장에서 벌어지고 있는 혁신과 규제의 충돌은 시장과 국가라는 관점에서 철학적인 문제를 제기한다.

      암호화폐는 출발 자체가 반체제적이었다. "왜 국가가 중앙화된 통화를 지배함으로써 개인의 금융 활동을 방해하는가?" 이것이 비트코인 창시자 나카모토 사토시의 질문이다.

      여기서 파생된 기술적, 상업적 혁신이 대체불가능토큰(NFT) 열풍, 디파이 금융의 부흥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민간 암호화폐를 탄압하는 중국이나, 민간 암호화폐를 제도의 틀에 품으려는 미국이나, 암호화폐 철학에는 둘 다 맞지 않는 행동이다.

      비트코인이 탄생한 후 지금까지 디지털 자산시장을 키워 온 것은 99% 이상이 민간의 힘, 시장 자체의 힘이었다. 디지털 자산시장도 고민을 시작할 때가 된 것이다. 더 큰 성장을 위해 국가가 만든 질서를 받아들일 것이냐, 아니면 탈중앙 정신을 끝까지 지킬 것이냐 선택해야 할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암호화폐 분석의 새로운 기준점을 제시합니다” - 리서치센터 공태인님 인터뷰

      안녕하세요, 저는 코인원 리서치센터장 공태인입니다. 코인원 리서치센터가 어떤 일을 하는지 궁금하시죠? 리서치센터는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및 금융 시장 전반에 대한 Macro/Micro 리서치를 통해 고도화된 분석 업무를 수행하는 곳입니다. 급격한 시장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전반적인 트렌드를 분석하고, 보고서 발간을 통해 투자자들에게 깊이있는 인사이트를 제공하죠.

      Q. 코인원이 암호화폐 거래소 최초로 리서치센터를 설립했는데요, 태인님은 어떤 계기로 코인원 리서치센터로 오게 되셨나요?

      암호화폐 시장에서 발생하는 정보 비대칭성을 해결하고 싶었어요. 현재의 암호화폐 의견과 분석 암호화폐 시장을 주식시장에 빗대보자면 90년대 후반 2000년대 초 주식시장이 미성숙했던 시기와 매우 비슷합니다. 투자업계가 발달되지 않아 정보가 부족했고, 이로인해 IR에 대한 개념도 잡히지 않았고 사업보고서조차 접근이 쉽지 않았었죠. 투자자들에게는 자신이 투자하고자 하는 대상에 대한 정보가 사실상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프로젝트들도 마찬가지에요. 토큰과 코인을 판매하는 주체가 프로젝트에 대한 정보를 쥐고 있지만, 투자자들은 이 정보를 찾아 어렵게 다녀야하죠. 저는 투자자들에게 이 시장이 어떤 메커니즘으로 돌아가는지, 왜 투자를 해야하고 하지 않아야 하는지에 대한 정보의 흐름을 알리고 싶었어요.

      ▲참고기사 : 코인원 리서치 센터 출범

      Q. 기본적으로 ‘리서치센터'라는 단어를 들었을 때, 독자분들은 증권사를 먼저 떠올리실 것 같아요. 실제로 증권사 리서치센터와 유사한 부분이 있을까요?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산업이 안정화된다면, 저희가 하는 역할도 증권사들과 많이 유사해질 거라고 예측해 봅니다. 90년대 후반 2000년대 초 애널리스트들은 해당 산업의 외부전문가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었어요. 그때는 정보 비대칭성이 훨씬 심했던 시기이므로 애널리스트가 투자 의견 제시뿐만 아니라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교육도 함께 중점적으로 진행했지만, 현재는 투자자에 훨씬 포커스 되어있죠. 암호화폐 시장도 마찬가지로 저같은 애널리스트들이 프로젝트의 투자자들에 대한 서비스를 진행하는 날이 올 것 같네요.

      Q. 리서치센터에서 출간되고 있는 보고서에 대한 반응이 매우 뜨겁습니다.

      예상보다 큰 반응에 놀랐습니다. 정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 주셔서 너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지금은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피드백이 필요한 시점인 것 같아요.

      사실 증권시장에서는 애널리스트가 발간한 보고서에 대한 피드백 흐름이 정말 자연스러워요.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전화를 돌리거나 직접 대면해서 현장 반응을 그대로 체감하고 다음 보고서 토픽을 암호화폐 의견과 분석 생각하죠. 아직 암호화폐 산업에서는 피드백 흐름이 형성되지 않은 극초기 단계라, 주변 반응을 듣고 커뮤니티를 모니터링 하면서 피드백을 놓치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Q. 거래소에서 최초로 새롭게 접근한 암호화폐 분석법으로 매우 이슈가 되었는데, 그 동안의 분석법과 어떤 점이 다른가요?

      금융권에서 활용되는 가치 측정 기법을 암호화폐 시장에도 적용했기 때문인데요, 현재까지 암호화폐를 이런 기법으로 분석한 곳은 코인원이 최초에요.

      보고서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코인원 리서치센터 보고서에는 기술 리서치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제한적이에요. 이미 미디엄이나 레딧 등의 플랫폼에만 들어가도 블록체인의 기술적인 부분에 대해 더 전문적으로 설명하고 계시는 분들이 많기 때문이죠.

      그래서 투자 관점에서의 암호화폐 분석을 시작한거에요. 예를 들면 주가이익배율 (PER : Price Earnings Ratio)을 적용할 수 있을까? 블록체인 생태계 안에서 암호화폐 프로젝트를 하나의 기업으로 바라보고 유사한 증권분석 컨셉이 적용가능할까? 등을 고민했죠. 이런 무수한 고민들을 통해 현재의 분석보고서가 탄생하게 되었어요. (눈물)

      코인원 리서치센터에서 발행한 암호화폐 보고서


      Q. 기존 금융권에서 오랜 경력을 쌓으신 태인님이 어떻게 암호화폐 시장에 매료되셨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중, 고등학교 때 컴퓨터 자격증을 독학할 정도로 컴퓨터에 관심이 많았어요. 도이체방크에서 애널리스트로 근무했을 때에도 담당했던 산업이 ICT쪽이었습니다. 그러다보니 블록체인 개념 또한 빠르게 접할 수 있었는데요, 개발자가 주체적으로 이끌어가는 비즈니스 모델이 흥미로웠습니다. 이렇게 여러가지 관심사가 겹쳐서 암호화폐 시장의 매력에 빠지게 되었네요.

      Q. 태인님이 앞으로 코인원 리서치센터에서 전달하고 싶은 가치는 무엇일까요?

      현재 암호화폐 시장에는 올바르지 않은 정보가 난무하고 있어요. 저는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정보 흐름의 선순환을 만들어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대로 된 정보를 제공하고 토큰 이코노미 내 이해관계자들 사이에서 자정작용을 일으켜야만 해요. 향후 중/장기적으로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산업에 규제가 잘 마련이 되면, 투자의견까지 제시할 수 있는 날이 올 거에요. 앞으로도 보고서에서 흥미로운 토픽들을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니 많이 기대해주세요!

      저는 암호화폐 보고서뿐만 아니라 보노보노책(?)도 좋아합니다

      코인원은 리서치센터를 통해 암호화폐에 대한 심도 깊은 정보를 꾸준히 전달해, 암호화폐 시장의 투명성과 안정성을 제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코인원 리서치센터에서 더욱 다채로운 보고서로 찾아 뵐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려요!

      암호화폐 의견과 분석

      2022년 2월 15일 암호화폐 시장분석

      2022년 2월 15일 암호화폐 시장분석 2022.02.15 10:57

      비트코인(BTC)은 지난 며칠간 42,000달러 안팎에서 횡보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공격적 금리인상에 더해 최근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리스크가 부각되면서 투자심리가 악화되어 눈치보기 장세에 들어간 것으로 풀이됩니다.

      2월 15일(한국시간) 오전 8시 현재 코인 마켓캡 기준 비트코인(BTC) 가격은 24시간 전 대비 0.57% 상승한 약 42,605달러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비트코인은 지난 24시간 동안 최저 41,681.96달러 최고 42,775.78달러 사이에서 거래되었습니다. 현재 비트코인의 시가총액은 약 8,077억 달러이고 도미넌스는 42.5% 수준입니다.

      뉴욕증시는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공격적인 긴축에 나설 수 있다는 우려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할 수 있다는 공포속에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14일(미 동 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 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71.89 포인트(0.49%) 하락한 34,566.17로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 (S&P)500지수는 전장보다 16.97 포인트 (0.38%) 떨어진 4,401.67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0.23 포인트(0.00%) 떨어진 13,790.92로 장을 마쳤습니다. 개장 초 투자자들은 연준 당국자 들의 발언과 우크라이나를 둘러싼 지정학적 긴장을 주시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날 암호화폐 전문매체 유투데이는 블록 체인닷컴 데이터를 인용하며, 비트코인 해시레이트가 역대 최고치(248 EH/s)를 기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해시레이트 강세는 최근 채굴자들의 네트워크 진입이 증가한 것을 의미한다며 최근 비트코인 매크로 역풍에도 불구하고 강세를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또다른 암호화폐 전문매체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50.9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암호화폐 유튜버이자 애널리스트 니콜라스 머튼(Nicholas Merten)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비트코인은 아직 약세장에 위치하고 있지 않다. 정체된 시가 총액과 가격 횡보 움직임에 속아서는 안된다"는 의견을 보였습니다. 한편, 비트코인 가격 전망과 관련해 암호 화폐 전문매체 뉴스BTC는 "비트코인 가격이 주요 지지선인 42,500달러 및 100 시간 단순이동평균(SMA) 아래에서 거래 되고 있다. 다음 주요 지지선인 41,200달 러가 무너진다면 비트코인 가격은 40,000 달러 혹은 그 아래까지 크게 하락할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이처럼 최근 비트코인 및 암호화폐 시장을 둘러싼 전문가들의 의견은 여전히 채굴자 들이 계속해서 진입하고 있으며 현재는 약세장이 아니라는 의견과, 언제라도 지지선이 무너질 수 있다는 상반된 시각이 공존하는 모양새입니다.

      이 피드는 더 많은 정보를 전달 할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KOK의 견해를 나타내지 않습니다. 피드 내용의 전부 또는 일부는 문서의 완전성을 보증하거나 약속하지 않습니다. 관련 내용을 직접 확인해주세요.


0 개 댓글

답장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