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립식펀드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4월 17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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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이나 채권 등에 투자하려면 목돈이 필요하지만 펀드는 적은 돈으로도 투자할 수 있습니다.

은행권 적립식펀드 판매잔고가 지난해 하반기 이후로 계속 줄고 있다.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으로 적극적인 영업에 제약이 생긴 탓이다. 각종 사모펀드 사태 이후 적립식펀드 판매에 무게 추를 옮긴 은행의 수수료 수익 포트폴리오에 적신호가 켜졌다.

21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월말 기준 은행권 적립식펀드 판매잔고는 19조1901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7월말 20조9068억원에서 △8월말 20조6983억원 △9월말 20조4980억원 △10월말 20조429억원 △11월말 19조5957억원 △12월말 19조2721억원으로 매달마다 감소 추세다. 6개월 새 1조7167억원(8.21%)이 줄었다.

적립식펀드는 일정 기간마다 일정 금액을 나눠 투자하는 것으로 은행의 적금과 증권투자의 장점을 결합한 상품이다. 단기간에 고수익을 기대하긴 힘들지만 소액 장기투자로 수익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여타 금융사보다 유리한 판매망을 갖춘 은행들은 그동안 적립식펀드 시장을 주도해왔다. 그러나 핀테크(IT+금융) 활성화로 증권사, 보험사의 서비스 접근 진입장벽도 낮아지면서 영업 경쟁 강도가 치열해졌다.

특히 지난해 3월 금소법 시행은 은행의 펀드 창구 판매는 일대 전환기를 맞게 했다.

원금손실 가능성이 있는 상품에 대한 설명 의무가 대폭 강화돼 가입 절차가 종전보다 까다로워지면서 고객 1명당 펀드 판매에 드는 시간이 최소 40분에서 1시간 이상으로 늘었다. 그러다보니 은행원들은 적극적인 펀드 영업을 기피하고 고객 역시 가입을 꺼리는 상황이다.

금융당국은 금소법 후속 조치로 지난해 9월 상품설명 절차를 간소화할 수 있다는 내용을 담은 가이드라인을 마련했으나 여기에는 금융사의 면책 기준은 담기지 않아 은행의 소극적 판매는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은행권 한 관계자는 “금소법에서 요구하는 상품설명 절차가 있다 보니 앞으로 대면판매에 들어가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이긴 어려울 것”이라며 “이미 펀드상품의 경우 신규 가입 80% 이상이 온라인을 통해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온라인을 통한 펀드 가입의 경우 투자 설명을 고객 본인이 열람하게 돼 있고 그 외 투자 권유 등이 없어 사고 발생 시 책임소재 부담이 다소 적지만, 그만큼 타 판매사와 영업 경계선도 허물어진다는 점은 시장 주도권을 약화시키고 있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지난 2010년대 줄곧 60%대를 유지했던 은행권의 적립식펀드 판매비중(시장 점유율)은 지난해 12월 59.69%로 떨어졌다. 이 수치가 50%대로 접어든 건 이때가 적립식펀드 처음이다.

환매중단 리스크와 불완전판매 논란을 일으킨 사모펀드 판매 규모를 줄이고, 공모펀드 주력상품인 적립식펀드 판매 중심으로 자산관리(적립식펀드 적립식펀드 WM) 영업체계를 재편한 은행들은 난감한 표정이다.

사모펀드에 이어 공모펀드 시장까지 무너지면 비이자 수수료의 핵심 요소 중 하나인 펀드판매 수수료 급감이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은행권 한 관계자는 “적립식펀드는 판매사 입장에서 사모펀드 보다 리스크가 적고, 시장 상황과 상관없이 꾸준히 자금이 유입된다는 장점이 있다”며 “판매고를 끌어올리기 위해 상품 가입 문턱을 적립식펀드 기존 5~10만원에서 1만원으로 대폭 낮추고 각종 경품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전략을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적립식펀드

변동성 장세에 거치식보다 선호
수탁액 5개월째 늘어 10월 37.9조
글로벌 증시 불안 내년까지 지속
당분간 판매 증가세 이어질 적립식펀드

  • 권용민 기자
  • 2018-12-12 17:07:46

적립식펀드

지난 2000년대 후반 금융위기 이후 속절없이 추락했던 적립식펀드 규모가 9년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올 하반기부터 국내외 증시 변동성이 심해진 탓에 투자자들이 거치식보다 적립식펀드가 유리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분석된다. 글로벌 증시 불안이 내년에도 이어질 것으로 보여 적립식펀드 증가세는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12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국내 적립식펀드 규모가 5개월 연속 상승세다. 6월 37조649억원에서 7월 37조2,679억원으로 늘어난 데 이어 10월에는 37조8,778억원까지 불어났다. 적립식펀드 전성기인 2000년대 중반 수준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펀드 증가세는 9년 만에 처음이다.

금융위기 이전까지만 해도 ‘재테크 필수품’이라는 수식어가 붙을 정도로 적립식펀드 열풍은 대단했다. 직장인들이 매달 월급의 일정 수준은 적립식 주식형펀드에 투자했고 증시는 한동안 상승세를 타며 투자 열기에 보답했다. 하지만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여파에 적립식펀드 수익률은 순식간에 반토막이 났다. 설정 규모도 2009년 5월 77조5,401억원으로 최고치를 찍은 뒤 내리막길을 걷다 2013년 40조원대, 2017년에는 30조원대까지 쪼그라들었다. 전체 공모펀드 대비 비중도 30%대에서 10%대까지 줄었다.

그러던 적립식펀드가 부활의 움직임을 보이는 이유는 올 하반기 들어 증시 변동성이 커졌기 때문으로 보인다. 일반적으로 적립식 투자는 정해진 금액을 일정한 주기로 장기간에 걸쳐 투자하는 ‘정액분할매수’다. 같은 금액을 주기적으로 투자하기 때문에 주식이나 펀드가 고평가된 시점에 전량 매입하는 위험을 막을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통상적으로 대세 상승장에서는 목돈을 한 번에 넣는 거치식펀드가 유리하지만 변동성이 큰 장세에서는 적립식펀드가 안정적인 수익을 올릴 수 있다. 증권사의 한 프라이빗뱅커(PB)는 “최근 몇 년, 특히 지난해에는 주식시장이 박스권을 뚫고 코스피 3,000을 목표로 할 정도로 상승했기 때문에 적립식펀드에 대한 관심도가 떨어졌다”며 “최근처럼 조정장이거나 예측하기 힘든 변동성이 클 때 적립식 투자가 빛을 발한다”고 말했다.

이런 분위기 속에 한국투자증권은 10년 만에 적립식펀드 마케팅에 나섰다. 올 상반기 적립식 투자 활성화를 위한 ‘스타트업 적립식 플랜’을 선보인 것. 한투증권 관계자는 “올해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고 보고 상품 투자전략으로 적립식 투자를 내세웠다”며 “올 들어 적립식펀드 규모가 계속 늘고 있다”고 전했다. 또 다른 증권사 관계자는 “적립식이라고 해서 무조건 장기적으로 투자할 필요는 없다”며 “1년 적립을 계획하고 그전에라도 목표수익률을 달성하면 환매하는 등 불안한 시장에는 적립식 투자로 반등에 대비하는 게 좋다”고 조언했다. /권용민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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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출간일 2006년 02월 16일
쪽수, 무게, 크기 246쪽 | 267g | 117*174*20mm
ISBN13 9788991359666
ISBN10 8991359663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본격적인 투자의 시대를 맞이해서 투자의 개념과 적립식 투자의 실체를 명확하게 이해하고 실전기법을 통해 고수익을 올릴 수 있는 방법을 알리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투자 원금에 대한 이익을 계속 재투자함으로써 횟수를 거듭할수록 돈을 버는 복리효과를 통해 적립식 투자으 장점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노하우를 담고 있다. 아울러 한국의 주식시장이 향후 어떻게 변할 것인지, 그 변화에 따라 어떠한 투자 자세를 갖고 있어야 하는지도 함께 수록하고 있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1 더 이상 미련은 없다 - 은행이여 안녕~
2 적립식 투자 - 주가가 떨어져야 돈을 번다?
3 적립식 펀드투자 적립식 투자는 주식형 펀드가 짱!
4 재테크 연금술 - 적립식 투자 실전기법
5 마무리 3점 슛 - 이래도 투자를 망설이십니까!!

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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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

펀드는 투자자로부터 모은 자금을 자산운용회사가 주식 및 채권 등에 투자운용한 후 그 결과를 돌려주는 간접 투자상품입니다. 직접투자는 투자자가 주식이나 채권 등을 직접 골라서 투자하는 것이고, 간접투자는 자산운용회사가 운용하는 펀드에 투자자가 가입하는 것으로 펀드투자와 같은 의미입니다.

펀드의 정의

펀드의 종류

펀드의 종류

펀드의 종류
구분 투자대상 펀드특징
증권펀드 주식형펀드 주식에 60%이상 투자 고위험 고수익 추구
혼합형펀드 주식에 60% 이하 투자 채권투자의 안정성과 주식 투자의 수익성을 동시에 추구
채권형펀드 채권에 60% 이상 투자 안정적인 수익 추구
MMF 단기금융상품에 투자 수시 입출금이 가능한 펀드
파생상품펀드 선물, 옵션 등 파생상품에 투자 파생상품을 통한 구조화된 수익 추구
부동산펀드 부동산에 투자 환금성에 제약이 따르지만 장기투자를 통한 안정적 수익 추구
실물펀드 선박, 석유, 금 등 실물자산에 투자
특별자산펀드 수익원 및 출자지분 등에 투자
재간접펀드 다른 펀드에 투자 다양한 성격과 특징을 가진 펀드에 분산투자

특수한 구조의 펀드

ELS펀드

ELS 펀드는 특정 주식의 가격이나 주가지수의 변동에 연동하여 투자수익이 결정되는 유가증권인 ELS(Equity Linked Securities : 주가연계증권)에 주로 투자하는 펀드를 말합니다.

  • 문제시 될 수 있는 종목 제외 (관리종목, 자본잠식, 3년간 적자지속,회계감사 부적정 기업)
  • 업종 담당자들이 시가총액, 투자적합성 등을 고려하여 섹터별로 Midas Stock Universe 선정
  • 원금보존형 ELS 펀드도 원금보존을 추구할 뿐이며, 원금보자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 ELS펀드는 다양한 수익구조를 가지기 때문에 가입 전에 투자설명서를 반드시 읽어보아야 합니다.
  • ELS펀드 수익률은 기초자산으로 편입된 주식의 주가나 주가지수에 큰 영향을 받기 때문에 향후 주가전망 등을 검토한 후 가입하시는것이 좋습니다.

폐쇄형펀드

  • 부동산 . 실물자산 . SOC 펀드는 간접투자자산운용업법상 환매금지형으로 설정하도록 되어 있으며, 특별자산펀드도 상품의 특성상 주로 환매금지형으로 설정되고 있습니다.
  • 개방형 펀드와는 달리 펀드의 만기가 있습니다. 폐쇄형펀드는 중도환매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환금성을 높이기 위해 펀드 설정 후 90일 이내에 거래소시장에 상장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 폐쇄형펀드는 가입 적립식펀드 후 일정기간 환매가 금지되기 때문에 장기간 투자 가능한 여유자금으로 투자하는 것이 좋습니다.
  • 폐쇄형펀드는 거래소에 상장되어 거래되고 있으나 일반펀드와 달리 펀드가치를 판단할 수 있는 기준가격이 매일 공시되지 않습니다.
  • 기존 수익자의 이익을 해할 우려가 없다고 수탁회사가 확인하거나 펀드의 이익분배금으로 재투자하는 경우에는 예외적으로 추가설정이 가능합니다.

멀티클래스 펀드

  • 하나의 펀드에서 판매보수 수수료가 다른 다양한 종류의 간접투자 증권을 발행함으로써 투자자가 투자자금의 규모 및 투자기간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폭이 넓습니다.
  • 투자자 그룹별로 보수.수수료 수준을 달리 정할 수 있으므로 투자자 별 성향에 맞는 맞춤형 설계가 가능합니다.
  • 보수.수수료 수준이 다른 소규모 펀드를 한 펀드 내에 통합하여 운용할 수 있어 펀드의 대형화를 통해 운용효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펀드의 장점

적은 돈으로도 쉽게 투자

분산투자로 인한 위험 감소

주식이나 채권 등에 투자하려면 목돈이 필요하지만 펀드는 적은 돈으로도 투자할 수 있습니다.

자산운용 전문가가 대신 투자

펀드는 주식 및 채권 등 여러 종목에 집중투자에 따른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자산운용 전문가가 대신 투자

주식, 채권 및 부동산 등에 전문지식 을 가진 전문인력(펀드매니저)이 투자 운용합니다.

펀드의 위험요소

한번에 전액을 펀드에 투자하기 보다는 일정 금액을 나누어 투자하고(투자시기의 분산), 적립식펀드 증권시장은 장기적으로 가격 변동성이 감소하는 경향이 있으므로 펀드투자기간을 장기간으로 늘려야(투자기간의 장기화)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펀드가 투자한(주식, 채권,
부동산 등)의 가격하락 위험

펀드가 투자한 주식, 채권 발행
기업의 부도 또는 파산 등의 위험

금리 상승 시 펀드가 투자한
채권의 가격하락 위험

환율변동에 따른 외화자산의
가치변동 위험

적립식 펀드

매입단가 평준화 효과

적립식 투자방식은 동일한 금액으로 투자하게 되므로 주가가 떨어지면 싼 가격에 많은 주식을 살 수 있고, 주가가 오르면 비싼 가격에 적은 수의 주식을 사게 되지만 장기간에 걸쳐 주식을 꾸준히 매입하므로 매입단가가 평준화되어 전체적으로는 투자위험을 낮추는 효과

적립식 펀드 투자의 장단점

  • 소액의 자금을 꾸준히 적립식으로 투자하여 목돈 마련 가능
  • 일시에 목돈을 투자하는 것보다 상대적으로 위험이 감소
  • 펀드가 투자한 자산(주식, 채권, 부동산 등)의 가격이 하락하면 원금손실의 가능성이 있음
  • 주식시장의 대세 상승기에는 일시에 목돈을 투자하는 것보다 수익률이 낮을 수 있음

펀드 관련 회사 및 업무

  • 고객으로부터 모은 자금을 주식, 채권 및 부동산 등에 투자. 운용하는 회사입니다. 현재 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과 같은 회사입니다.
  • 펀드 판매(가입.출금)업무를 담당하는회사로 증권회사, 은행, 보험회사, 선물회사 및 종합금융회사가 있습니다.
    적립식펀드
  • 펀드재산을 안전하게 보관.관리하고 자산운용회사의 펀드 운용을 감시하는 역할을 하는 회사로 은행과 금융이 담당하고 있습니다.
  • 집합투자증권은 운용결과에 따라 투자원금의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그 손실은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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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합투자재산은 자본시장법에 의해 신탁업자에게 안전하게 보관, 관리되고 있습니다.
  • 집합투자증권을 가입하시기 전에 투자대상, 환매방법 및 보수 등에 관하여 (간이)투자설명서를 반드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 투자대상국가의 시장, 정치, 경제 상황 및 환율 변동 등에 따른 위험으로 자산가치의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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