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절매의 중요성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4월 20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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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절매
[요약] 주가가 떨어질 때 손해를 보더라도 팔아 추가 하락에 따른 손실을 피하는 기법

헤모스(www.hemose.co.kr)에서는 약세장 일수록 기본에 충실하고 시장 상황에 부합되는 적절한 전략을 수립하는 노력을 게을리 해서는 안된 다고 강조 하면서, 투자자들에게 다음과 같이 당부하고 있다.

첫째, 손절매를 할수 있어야 합니다.

수익이 나야만 매도를 한다'는 생각은 때로 매우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올수 있습니다.개인 투자자들의 경우 가장 힘든 부분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필요시 반드시 행하셔야 합니다. 손절매는 더큰 손실을 막기 위한 대표적인 리스크 관리 수단 입니다.

둘째, 적절한 포트폴리오 구성이 중요합니다.

개인투자자들의 경우 소위 '몰빵' 투자를 선호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몰빵 투자는 미수,신용거래와 더불어 매우 위험한 투자 방법 입니다. 주식투자는 항상 적지 않은 리스크 를 안고 있습니다. 때문에 그러한 리스크를 회피하기 위해서 여러가지 다양한 리스크 관리 기법들이 연구되고 있는데 그중 하나가 포트폴리오 구성 입니다. 포트폴리오 구성 이라 함은 먼저 주식과 현금을 적절하게 분배 하는것을 말하며 보유하는 주식의 경우도 한 업종이나 손절매의 중요성 한 종목에 집중 투자하는 것이 아니고 적절히 분배하는 것을 말합니다.

기타, 비중조절이나 분할매매 등이 주식투자에 있어 반드시 지켜져야 할 사항들 입니다. 다시 한번 강조드리지만 주식투자는 적지 않은 리스크를 내재하고 있기에 리스크를 최소화 하면서 수익을 달성하기 위해 이러한 사항들은 필수 불가결한 요소 들이라 할수 있겠습니다.

헤모스(www.hemose.co.kr)에서는 실제로 이런한 사항들을 매매에 적용하여 일주일도 안되는 단기간에 두산(20%), 삼성중공업(15%), 한양디지텍(13%), GS건설(10%), POSCO(10%) 등 에서 높은 수익을 거둘수 있었다고 한다.

아울러 다수 전문가 들의 의견을 모아 핵심적인 종목을 압축해서 발굴,제시하고 있으며 무엇보다도 안정적이고 꾸준한 수익달성을 추구 하고 있다고 전하였는데, 대형 우량주, 재료보유 개별주, 테마주, 급등주 등으로 다양하게 접근함 으로써 다양한 투자자들의 요구에 부응하고 있다고 설명하였다.

소개하는 종목에 대해서는 매수에서 최종 매도에 이르기 까지 지속적으로 점검을 해 주고 있는데, 단순한 텍스트 기반의 종목점검 패턴을 벗어나 방송녹음 등의 형태로 초보 투자자들도 쉽게 접근하고 이해할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고객기반의 편의성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고 전하고 있다.

GAM - 해외주식 투자 도우미

라씨로 - 국내주식 투자 도우미

[뉴스핌 베스트 기사]

매의 발톱 드러낸 연준. "서학개미들 숨어야 산다"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됐던 손절매의 중요성 지난달 26일 잭슨홀 심포지엄에서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이 숨겨두었던 매의 발톱을 드러내면서 시장이 발칵 뒤집혔다. 당시 파월 의장은 물가 안정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하면서 가계와 기업에 대한 고통을 감수하고서라도 긴축 정책을 이어가야 한다며 강경한 태도를 보였다. 최근 물가 상승세가 다소 누그러진 게 확인된 뒤 시장에서 고개를 들던 내년 피봇(금리 정책 기조 변경) 가능성은 자취를 감췄고, 침체 공포감이 빠르게 확산됐다. 연준 관계자들도 앞으로 나올 지표를 주시하면서 당분간은 긴축 필요성을 거듭 강조할 모양새다. 월가에서는 고강도 긴축이 이어지면서 경기 침체가 발생하는 경착륙 위험이 높아질 것이라며, 그간 어떻게 해서라도 상승 재료를 찾으려던 투자자들에게 연준에 맞서지 말 것을 촉구하기 시작했다. 역대급 침체가 뻔히 보이는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는 가급적 손실을 줄이고 끝까지 시장서 살아남는 것이 이기는 전략이라는 것이다. 잭슨홀 심포지엄에 참석한 제롬 파월 연준의장 [사진=로이터 뉴스핌] 2022.09.02 [email protected] ◆ "기적 없이는 침체 불가피" 잭슨홀 심포지엄에서 강도 높은 금리 인상을 계속할 것이라는 파월 의장의 발언이 나온 뒤로 월가에서는 침체 경고가 쏟아지고 있다. 마크 파버, 누리엘 루비니 등과 함께 '닥터 둠'으로 불리는 스티븐 로치 예일대 교수는 최근 CNBC와의 인터뷰에서 "기적이 없는 한 미국 경제는 침체를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손절매의 중요성 경고하면서 파월 의장이 1980년대 '폴 볼커'식의 접근법을 취할 수밖에 없을 텐데, 당시 볼커 연준 의장이 금리를 가파르게 올리면서 인플레이션은 잡았지만 잇따른 침체와 증시 붕괴, 실업률 급등 등이 초래됐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번에도 물가를 잡으려면 실업률이 10% 위로 올라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존스홉킨스의 응용경제학 교수인 스티브 한케도 CNBC에 출연해 내년 대규모 경기침체가 발생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침체의 원인이 금리 인상이 아닌 광의통화(M2)에 있다고 분석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현금, 예금, 예·적금 등을 포함하는 M2가 지난 5개월 동안 전혀 늘지 않았는데도 인플레이션이 이어지고 있다면서 고물가의 원인이 코로나 팬데믹 당시 풀렸던 방대한 통화에 있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높은 물가 상승세가 내년에도 이어지고 2024년까지 지속될 수 있다"면서, 통화 공급은 정체돼 침체가 올 텐데 물가는 여전히 높은 스태그플레이션이 나타날 수 있음을 경고했다. 로젠버그 리서치의 데이비드 로젠버그 회장도 "지나친 긴축은 미국 경제가 침체에 빠지든 상관없다는 것인데, 다시 말해 미국 경제가 연준의 희생양이 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월가 이코노미스트들은 연준의 인플레이션 파이팅 과정에서 결국은 경기 침체가 초래될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달 22일 공개된 전미실물경제협회(NABE) 반기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 이코노미스트들의 72%는 내년 중반까지는 미국의 경기 침체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했고, 해당 응답자 중 5명 중 1명꼴(19%)로는 미국 경제가 이미 침체 상황이라고 답했다. 응답자의 4분의 3 가까이(73%)는 연준이 2년 안에 경기 침체를 초래하지 않고 물가를 2% 목표 수준까지 끌어내릴 것이란 확신을 하지 못하겠다고 답했다. 연준의 연착륙을 확신 또는 매우 확신한다는 응답 비율은 단 13%에 그쳤다. 뉴욕상품거래소 [사진=로이터 뉴스핌] 2022.09.02 [email protected] ◆ 서학개미, 포트폴리오 점검하고 장기투자 계획 마련하라 지난 6월 중순 이후로 나타난 서머랠리를 즐겼던 미 증시는 잭슨홀 이후 가파르게 추락 중이다. 잭슨홀이 있었던 8월 26일부터 31일까지 4거래일 동안 S&P500지수는 6% 정도 빠졌고, 8월 중순 이후로는 8%가 내렸다. 잭슨홀에 앞서 지수가 6월 저점 대비 17% 정도 급등하던 데서 분위기가 완전히 반전된 것이다. 이를 두고 찰스슈와브의 최고투자전략가 리즈 앤 손더스는 파월이 내년 중 금리 인하에 베팅하던 시장에 "연준에 맞서지 마라"는 메시지를 보낸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시장이 그간 강력한 연준 고위관계자들의 메시지에도 불구하고 금리인상 속도조절, 내년 금리인하 전망으로 연준을 시험했으나 이러한 시도는 파월의 잭슨홀 발언으로 실패했음이 확인됐다고 지적했다. 현재 실적 악화와 전쟁 등 대외변수, 겨울 에너지위기 심화 가능성 등 각종 악재를 감안하면 연말까지 금융시장이 불안한 롤러코스터를 연출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뱅크레이트가 실시한 최근 서베이에서는 미국인 10명 중 7명 가까이가 내년 말에는 경제 침체가 본격화할 것으로 예상했다. 분위기가 이렇다 보니 그간 수익 추구에 집중하던 월가에서는 이제 침체에 따른 하락장을 가정한 개인 투자자들의 방어 전략을 소개하는 글들이 주를 이루기 시작했다. 월가 유명 자금 매니저들이 하나같이 내놓는 조언은 지금 같은 여건에서는 최대한 덜 잃고 시장에서 끝까지 살아남는 것이 이기는 전략이라는 것이다. 경기 침체 발생 가능성을 상수로 고정하고, 무조건 두려움에 떠는 대신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피해를 줄일 방법을 적극적으로 찾아야 한다는 조언이다. 특히 주식시장에 아직 발을 담그고 있으면서 앞으로 늘어날 해고 위기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개인 투자자들이 반드시 실천해야 할 침체 대비 전략은 크게 4가지로 ▲비상펀드를 확보하라 ▲장기 투자 계획을 마련하라 ▲현 투자 포트폴리오를 점검하라 ▲전문가의 조언을 적극 받으라는 것이었다. 자산 운용 전문가들을 인터뷰한 LA타임스는 구체적으로 비상펀드의 손절매의 중요성 경우 400달러(약 54만원)정도부터 마련하는 것을 우선 목표로 할 것을 주문했다. 일단 400달러로 시작하면 미국인 3분의 1보다는 앞서는 수준이라면서, 그다음 자동차 수리나 갑작스러운 비행기 티켓 예매와 같은 예상외의 큰 비용 발생을 감당할만한 수준으로 비상금을 늘려 나가라고 조언했다. 포브스는 비상펀드의 경우 대개 3~6개월치 생활비를 감당할 만큼을 최소 금액으로 잡되 지나치게 많은 금액을 묶어두는 것은 투자라는 기회비용을 날려버릴 수 있어 좋지 않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하락장에서 눈앞에 발생한 손실만을 보고 패닉 셀링에 나서는 것을 자제하고, 항시 장기적 투자 안목을 가질 것을 권고했다. 그렇다고 멀리만 보고 있을 것이 아니라 현재의 투자 손절매의 중요성 포트폴리오를 꼼꼼히 분석한 뒤 당분간 불안이 커질 자산군의 비중은 줄이고 리스크를 상쇄할 만한 상품에 분산투자하는 방법도 현명하다고 덧붙였다. LA타임스는 현재의 예산을 꼼꼼히 따져본 뒤 새는 지출을 막는 것도 필요하지만, 수입원을 다각화할 방법을 적극 찾아보는 태도도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금융 전문가들은 최소한 자신이 적정 수준의 월급을 받고 있는지 등을 판단해야 하며, 당장은 문제가 없어도 직업이 있을 때 이직하는 것이 훨씬 쉬운 만큼 몸값을 높이는 데 적극적으로 움직이는 것도 중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이들은 또 지금은 부채를 줄이는 데 최선을 다 하라면서, 경제가 내리막을 걸으면 오르막이 올 때도 반드시 오기 때문에 시장에서 발을 무조건 빼기 보단 기본 펀더멘털을 강화하는 데 집중하라고 조언했다. [email protected] 2022-09-02 13:46

'역대급 태풍' 힌남노, 6일 경남 남해안 상륙. 전국 비상 [서울=뉴스핌] 박우진 기자 =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우리나라에 더 가까이 붙은 채 이동할 것으로 보인다. 태풍은 오는 6일 경남 남해안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2일 수시브리핑에서 "태풍 힌남노는 5일 오전 9시 제주 서귀포시 남남서쪽 500km 부근 해상에 진입한 뒤 6일 새벽이나 아침 사이에 경남 남해안에 상륙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박우진 기자 = 제11호 태풍 '힌남노' 예상 이동경로 [자료=기상청] 2022.09.02 [email protected] 현재 태풍 힌남노는 이날 오전 9시 기준 타이완 타이베이 남동쪽 약 560km 부근 해상에 있다. 중심기압은 935hpa, 최대풍속은 49m로 '매우 강' 수준을 유지한 채 북북서쪽으로 시속 2km로 이동중이다. 이후 태풍은 오늘 북진을 시작해 오는 4일 오전 9시 초강력 태풍으로까지 세력을 키울 것으로 예측된다. 앞서 기상청은 힌남노가 부산 인근 대한해협을 지날 것으로 예상했었다. 하지만 태풍경로가 남북으로 약 30~50km 정도 미세하게 조정되면서 태풍은 우리나라에 더 근접해 이동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 관계자는 "태풍 중심위치가 다소 남쪽으로 이동하고 출발점이 서쪽으로 변화된데다 북상 과정에서 동쪽에서 확대된 고기압의 영향으로 서쪽으로 더 밀릴 것으로 예상돼 이동 경로가 수정됐다"고 말했다. 예상 강수량은 4일까지 제주도 100~250mm이고 많은 곳은 350mm 이상이다. 전남남해안, 경남권해안은 50~150mm, 수도권과 경북권, 경남내륙, 전남권에는 20~70mm, 강원영동과 경북북부, 충청권, 강원영서 등에는 10~50mm다. 태풍은 오는 5일과 한반도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되는 6일 정점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충청도와 남부지방, 제주도를 중심으로 경기남부와 강원도까지 영향을 받아 사실상 전국이 영향권에 들겠다. 이 기간동안 매우 강하고 많은 비와 함께 바람이 불겠다. 기상청은 여전히 태풍의 이동경로 등에 있어서 변동성이 큰 상황이지만 태풍의 영향과 위력이 큰만큼 주의를 당부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많은 비와 강한 바람으로 산사태나 시설물 파손에 우려가 손절매의 중요성 있다"면서 "최근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구역 등에서는 각별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email protected] 2022-09-02 13:54

"고수익 비결요? 새벽 6시 일어나 전략짜고 손절매는 칼같이"

경제 2020년 09월 14일 18:10

© Reuters. "고수익 비결요? 새벽 6시 일어나 전략짜고 손절매는 칼같이"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은다)과 ‘빚투’(빚을 내 투자한다).

요즘 밀레니얼(2030세대)의 주식 투자 열풍을 다룰 때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용어이다. 젊은이들의 모험적 투자가 문제를 일으킬지 모른다는 우려가 배어 있다. 하지만 밀레니얼 주식 고수들은 다르다. 그들은 오히려 ‘끊임없는 공부’와 ‘리스크 관리’ ‘종잣돈’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런 투자철학과 4차 산업혁명 기술에 대한 이해로 무장한 밀레니얼이 주식시장 흐름을 바꿔놓고 있다. 올해 ‘BBIG(바이오·배터리·인터넷·게임)’가 새로운 주도주로 등장한 이면에는 밀레니얼 파워가 자리잡고 있다.

한국경제신문이 주식정보 앱인 증권플러스에 의뢰해 올 3월부터 지난달까지 20대와 손절매의 중요성 30대 이용자 17만6556명의 관심종목 등록 현황을 분석한 결과 카카오가 20대와 30대에서 각각 1위와 2위를 차지했다. 카카오를 가장 잘 활용하는 세대가 투자에도 가장 적극적이었다. 카카오가 올 들어 143% 오른 데는 밀레니얼 투자자들의 역할이 컸다.

밀레니얼의 이런 투자는 “주식에 자신의 ‘오늘과 내일’을 투영하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미래에셋은퇴연구소의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밀레니얼 세대는 투자와 관련된 이슈 중 4차 산업혁명(1순위 선택 비율 31%)에 가장 큰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인공지능(AI)과 로봇, 가상현실(VR)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술에 다른 어느 세대보다도 친숙하기 때문에 향후 투자의 성패를 가를 가장 큰 이슈로 본 것이다. 자신의 현재 삶 및 다가올 미래의 삶과 관련된 종목에 적극 투자하고 있는 셈이다. 밀레니얼이 허황된 꿈에 근거해 제멋대로 투자하는 건 결코 아니다. 한경이 만난 20대 고수들은 주식 투자에서 끊임없는 공부와 철저한 리스크 관리 그리고 종잣돈의 중요성을 누구보다 잘 알았다.

재야 고수들 직접 만나 배우고…동아리서 직접 기업 보고서 작성2030세대는 올해 한국 증시의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는 ‘동학개미운동’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한국경제신문은 그중 주식 투자를 잘한다고 하는 20대 투자자들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증권사 투자대회 입상자, 대학 투자동아리 회원 등이다. ‘청년 고수’라 부를 만한 이들은 코로나19 급락장에서도 발 빠르게 대응해 높은 수익을 올렸다. 이들의 공통점은 ‘빚투’(빚내서 투자)와 ‘테마주 투자’ 등이 아니었다. 청년 고수들은 ‘리스크 관리’ ‘끊임없는 공부’ ‘종잣돈’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저가 매수보다 리스크 관리대학 3학년인 이서준 씨(24)는 한국투자증권이 지난 4~5월에 연 ‘2020년 제1회 뱅키스 대학생 모의투자대회’에서 참가자 3700명 중 1위를 차지했다. 수익률은 88.2%. 3월 코로나19 급락장은 쉽지 않았다. 그는 “어디가 바닥인지 모른다는 것이 가장 무서웠다”고 했다. 차분히 위기에 대응했다. 그는 “섣불리 저가 매수를 하기보다 보유 종목 비중만큼 지수 인버스 상장지수펀드(ETF)를 매수하는 식으로 포트폴리오 손실을 최소화하는 데 주력했다”고 말했다. 그렇게 위기가 지나가자 5월부터 증시 상승에 베팅을 시작했다. ‘V자 반등’의 바닥을 짚지는 못했지만 코로나19 수혜주 위주로 포트폴리오를 재편했다. 더존비즈온, 녹십자, 랩지노믹스 등을 사들였다. 수익률은 빠르게 회복됐다.

다른 청년 고수들도 급락장 대응책으로 손실 최소화를 택했다. ‘제27회 키움증권 대학생 모의투자대회’에서 2등을 한 최동진 씨(25)는 “손절매를 칼같이 했다”고 했다. 연세대 투자동아리 YIG 회장을 맡고 있는 윤지훈 씨(25)도 조짐이 좋지 않자 보유 종목을 모두 처분한 뒤 다음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위기를 관리해야 다음이 있다’는 게 이들의 공통적 생각이었다. 위기가 일단락 된 후 이들은 위기를 가져온 원인에 대처할 수 있는 업종에 과감히 투자했다. 바이오 업종이 투자처였다. 유안타증권 대학생 실전투자대회 개인전에서 3위를 한 대학 1학년 김도인 씨(19)도 비슷했다. 그는 “3월 말 시장이 반등했지만 V자일지 W자일지 알 수 없었다”며 “4월에도 오르자 추세 상승에 들어섰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그리고 씨젠 등 제약·바이오로 포트폴리오를 꾸렸다. 투자도 공부해야 수익 낼 수 있어청년 고수들은 한목소리로 ‘끊임없는 공부’를 강조했다. 뱅키스 대학생 모의투자대회에서 2등을 한 임민수 씨(24)는 매일 아침 6시에 일어난다. 미국 증시 결과와 뉴스, 리포트 등 각종 투자 정보를 확인하고 그날의 매매 전략을 짠다. 임씨는 “주로 당일에 사서 당일에 청산하는 단타 스타일로 투자하고 있다”며 “장 초반에 사서 매도 목표가를 걸어놓는데, 매일 매일 어떤 종목을 매수할지 결정하기 위해선 아침 일찍 일어나 공부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서준 씨는 주식을 배우기 위해 ‘슈퍼 개미’라 불리는 재야 고수들을 직접 찾아가기도 했다. ‘여수고래’ 박현상, 이용호 아이지개발 대표 등을 만났다. 부전공으로 경영학을 공부하며 재무관리와 투자론 등의 수업을 듣고, 교내 투자동아리 블래쉬에도 손절매의 중요성 가입해 활동했다. 그는 “주식 투자는 노력이 조금만 느슨해지거나 요행을 바라면 곧 손실로 이어진다”고 말했다.

윤지훈 씨는 YIG가 가치투자 동아리인 까닭에 기업의 내재 가치 분석을 중시한다고 했다. 전자공시와 뉴스를 꼼꼼히 챙기고, 직접 기업 분석 리포트도 쓴다. 윤씨는 “새로운 산업이 뜨고 시장의 속성이 계속 바뀌기 때문에 투자를 위한 공부에는 끝이 있을 수 없다”고 말했다. 투자의 기본은 종잣돈 모으기청년 고수들은 또 종잣돈(시드머니)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빚보다 한 푼 두 푼 모은 돈으로 자산을 불려가야 한다고 했다. 임민수 씨는 “중학생 때부터 주식 투자를 위해 세뱃돈과 용돈을 모아뒀다”며 “스무살 때 증권 계좌를 개설해 투자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그는 “어느 정도 종잣돈이 있어야 유의미한 자산 축적 효과를 낼 수 있고 자산 배분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최동진 씨는 아르바이트 등으로 번 돈 200만원으로 처음 주식을 샀다. 이 종잣돈은 올해 초 1700만원까지 늘었고, 코로나19 반등장에서 두 배가량 더 불렸다.

손절매의 중요성


주식투자에서 실패하는 경우중에
대표적인 경우가 바로
손절매를 하지 못하고 장기투자로 가는 경우입니다.
주식투자를 한 경우라면
이런 경험을 해 본 분들이 많을 것인데요.

대개의 일반투자자들이 매수를 하여
주가가 하락하는 경우에
회복하기를 기대하면서 장기투자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보통 단기적으로 수익을 얻기 위해 투자하는 경우에
해당 기업의 주가가 하락을 하면
다시 회복하기가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지수라면 다시 회복할 가능성이 있지만,
개별기업의 주가는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다는 것입니다.

특히 단기투자를 했을 경우에
해당기업에 대한 분석을 제대로 하지 않은 경우가 많은데,
이런 경우에 장기투자로 갔다가는
낭패를 볼 가능성이 더욱 높아지죠.
견디가 못하고 매도를 하면
나중에 엄청난 실패를 경험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런 경우도 많고요.
따라서 단기투자를 한 경우에는
필수적으로 손절매를 지켜야 합니다.
기계적으로 확실하게 하는 것이 좋죠.
아무리 상황이 좋다고 할지라도
손절매는 무조건 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장기투자를 하는 경우에는 이야기가 달라질 수 있지만요.
장기투자인 경우에는 단기흐름은 무시하는 것이 좋죠.
물론 이 경우에도 재무구조 등에 문제가 발생한 경우에는
대응을 잘 해야 하지만요.

손절매가 뭔지 모르는 분들도 있을텐데요.
손절매라는 것은 주식을 매수한 경우에
자신의 생각과 달리 주가가 하락하는 경우에
미리 손해를 보면서 매도할 주가를 정해두었다가
실제로 그런 상황이 벌어지면 매도를 하는 것을 말합니다.
손실을 보고 매도를 한다고 해서 손절매라고 하죠.

손절매의 기준은 투자자들마다 다른데요.
보통 10%에서 20% 사이입니다.
이건 매수를 하기전에 미리 정해두는 것이 좋죠.
예를 들어, 현재 주가가 주당 2만원이고,
손절매를 10%라고 정한 경우에는
주가가 18000원으로 떨어진 경우에
무조건 매도를 하는 것입니다.

손절매를 하는 이유는
추가적인 주가하락에 대비하는 것이고요.
경우에 따라서는 유동성을 확보하기 위한 수단이기도 합니다.
주로 전자의 의미가 크죠.

대개의 일반투자자들이 주식투자에서 실패하는 것중에서
가장 큰 이유중의 손절매의 중요성 하나가 손절매를 제대로 못해서인데요.
위에서 이야기한 바와 같이
단기투자로 들어갔다가 물려서
장기투자로 가는 경우에 많이 발생합니다.
이는 보통 경제 혹은 시장흐름을 잘못 판단한 경우이거나
아예 그런 것을 보지 않는 경우가 많죠.
다르게 표현을 하자면
공부를 제대로 하지 않은 경우입니다.

혹자에 따라서 손절매를 너무 자주하는 것도
문제가 있다고 주장을 하는데요.
이건 해당 투자자에게 문제가 있는 것이죠.
그만큼 투자시기를 잘못 선택한다는 의미인데요.
이 경우에는 기술적분석에 대해 공부를 더 해야 합니다.
그래야 투자시기를 선택하는데 있어서의 잘못을
어느 정도 수정을 할 수가 있습니다.
여기에 경제흐름이나 시장흐름에 대한 공부를 더 한다면
성공확률은 더욱 증가한다고 볼 수 있죠.

결론적으로 손절매는 기계적으로 확실하게 하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머뭇거리다가는 나중에 큰 후회를 할 가능성이 높죠.
혹시나 자신이 손절매를 너무 자주해서 문제라고 판단되면
그것은 자신에게 문제가 있다는 것이므로
기술적분석을 더 공부하시기 바랍니다.
손절매에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
투자시기 선택에 문제가 있는 것이죠.

그리고 단기투자와 장기투자는
투자전에 미리 정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단기투자를 하다가 물렸다고 해서
장기투자로 갔다가는 손절매의 중요성 이익을 볼 가능성보다는
나중에 후회할 가능성이 더 높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합니다.

[잡생각] 손절매에 대한 오해와 진실

요 며칠 심각한 하락장이 이어지고 있네요.
차트상으로 패닉셀(panic sell)도 엄청 많이 나타났네요.

여기저기 고민의 글들도 참 많이 보입니다.
그 중에 눈에 띄는 단어들 중 하나가 있네요.

과연 손절, 좀 더 정확한 단어로 손절매 는 과연 무엇일까요?

손절매
[요약] 주가가 떨어질 때 손해를 보더라도 팔아 추가 하락에 따른 손실을 피하는 기법

제가 감사하게 보는 차트 선생님들 (이를테면 @pys님, @insic님)은 '손절매'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https://steemit.com/kr/@pys/2ajstz 에서 캡처

하지만, 차트에 불기둥 세워질 때 팔면 그게 다 손절매 아닌가 싶으시다면 당신은 곧 깡통을 차게 될지도 모릅니다.

초보분들이 저지르는 실수 중 다들 한 번씩은 꼭 경험하는 치명적인 실수가 있습니다.
바로 손절매 와 패닉셀 을 구분하지 못하는 것인데요.
먼저 둘의 차이를 간단하게 표로 나타내 볼까요?

구분손절매패닉셀
감정의 개입이성적감정적
결정요소차트 및 각종 지표를 분석불안감에 따른 공포심
결정과정분석적즉흥적
실행 이후다음 저항선 관찰막연한 저점에 대한 희망

내가 사고나서 떨어지는 것만큼 속상한 일이 또 있을까요.

네 있습니다.
바로 내가 손절(?)하고 나서 다시 올라가는 경우입니다.

모든 하락장에서의 손해보고 파는 행위를 손절 이라고 칭하지 않습니다.
위와같은 매도는 악성매물 이라고 합니다.

준비되지 못한 채 개미털기에 당한 완벽한 개미의 모습으로 우리는 절망감 마저 느끼게 됩니다.
우리같은 개미들은 끊임없이 공부해야 합니다.

사실 손절매 는 흉내내는 수준으로는 구현할 수 없는 굉장히 고급기술입니다.
차트 딱 보고, '어, 떨어지네. '하면서 파는 모습만이 전부가 아닙니다.

고수들은 그 전에 이미 손절할 지점을 미리 정해두고 있으며, 손절매의 중요성
즉흥적으로 보이더라도 짧은 시간에 계산해내는 연산능력의 결과물이며,
손절실행 이후 상황까지의 예측(근거없는 막연한 희망이 아닌)을 머릿속에 그리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도 뭔소린지 모르겠고 자신이 없고 같은 실수를 반복하고 있다면.
자신의 투자 성향을 찾고, 투자원칙을 세우는 첫 과정부터 다시 시작해보셔야 합니다.

  1. 충분한 가치를 지닌 종목을 발굴하여,
  2. 스스로 만족할만한 가격에 매수한 후
  3. 합리적으로 스스로 납득할만하도록 설정된 목표가 이전에는 흔들리지 않는다

비단 '손절'뿐만 아니라 쉽게 입에 올리는 용어들, 단어들 하나하나가 가지는 의미들을 곱씹으며 여러 문장으로 표현해본다면 좀 더 구체적인 나의 투자상(像)을 그려볼 수 있으시리라 생각됩니다.

간단한 예로는 "존버정신" 같은 것 말입니다.

이 단어가 단순히 무식하게 "버티기만 하면 된다" 수준에 그 뜻이 멈춰있지는 않으신가요?
이 단어를 내 상황에서는 어떻게 구체적으로 적용할지 '문장'으로 풀어서 설명해보면 어떨까요?

오늘 포스팅의 마지막은 숙제를 내드리면서 마무리해 볼까합니다 :-)

스스로의 답을 찾아서 성투로 가는 길을 발견하는 모두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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